1946 AMX Chasseur de chars |
[Clearfix]
1. 개요
AMX M4를 기반으로 계획된 34톤 구축전차.2. 제원
1946 AMX Chasseur de chars 제원 | |
개발국가 | 프랑스 |
길이 | 7.38m (차체), 11.00m (전체) |
폭 | 3.25m |
높이 | 2.70m |
무게 | 34t |
차체 전면 장갑 두께 | 30 mm |
차체 측면 장갑 두께 | 20 mm |
차체 후면 장갑 두께 | 20 mm |
포탑 상단 장갑 두께 | 30 mm |
무장 | DCA 45 90mm×1 (90발) 기관총×2 (탄창 18개) |
승무원 | 4명 (조종수, 탄약수, 전차장, 포수) |
엔진 | 마이바흐 HL 295 F 12기통 가솔린 1200마력 |
속도 | 57km/h |
3. 상세
1946년에 개발되고 있던 AMX M4 프로젝트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계획되었다. ARL-44에 탑재된 90 mm SA45를 탑재할 계획이 있었고, 엔진은 1200마력을 내도록 개량한 마이바흐 HL 295를 탑재하여 기동력을 확보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설계도면으로만 남게 되었다.
4. 미디어
4.1. 게임
4.1.1. 월드 오브 탱크
뛰어난 관통력과 입이 떡 벌어지는 추중비로 호평받지만 중형전차 주제에 IS-4보다 크고 높은 아름다운 덩치와 90mm고폭탄에 뚫리는 경장갑이 흠이다. 근데 그정도 단점도 없으면 이건 괴물이다...
1.7패치가 적용된 2020년 현재, 8티어 중형전차중 최하위 전적을 가지고있다. 높은 추중비를 가지고있지만 그에 비해 낮은 최고속력으로 기동성이 어중간한 위치에 있고, 주포 성능도 다른 전차에 비하면 장점이 없다. 그리고 거대한 덩치와 물장갑의 콜라보로 신나게 얻어맞고 차고로 사출되는 일이 허다하다.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8티어 버전 CDC와 7티어로 내려간 Dracula가 있는데, 둘 다 최고 속도가 60km 정도로 매우 빠른데다 추중비도 우수해지면서 기동성이 개선되어 어중간한 위치는 벗어났으나 전장이 좁아짐에 따라 얻어맞기 쉽다. 한편 드라큘라는 티어가 낮아진 대신 덩치가 조금 작아져 CDC보다 빨라졌고 궤도에 커버가 씌워져 고폭탄 내성이 더 높아졌다. 기본적으로 궤도 파괴 한 번을 씹고, 그 다음 파괴는 1초만에 수리되는 특수 능력도 있어 기동전에 특화된 전차다. 심지어 경전차에 맞먹을 정도로 기동성이 좋아 7탑방의 사실상 경전차로 군림하고 있다. 7탑의 파괴신 스매셔나 6티어의 괴물 KV-2, 악명높은 핵구축 SU-152와 스탈린의 핵빠따 ISU-152 등 대구경포의 등짝스매싱만 아니면 두려울 게 없는 수준.
4.1.2. 강철의 왈츠
장갑차로 등장했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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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sseur de chars가 영어로 tank destroyer, 즉 구축전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