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D'Assaut Lorraine |
[Clearfix]
1. 개요
프랑스의 로렌-디트리히사에서 개발한 돌격포/구축전차.2.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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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발
설계가 매우 낡은 ARL-44 등을 대체하기 위해 AMX M4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던 1940년대 말에 프랑스군은 중형전차/중전차 전력 이외에도 당시 보유하고 있던 야크트판터 구축전차들을 대체할 신형 구축전차/돌격포의 필요성을 느꼈다.
로렌-디트리히사는 여기서 신형 구축전차의 개발을 담당하여 4호 구축전차와 야크트판터같은 대전기 독일군의 구축전차와 유사한 레이아웃의 돌격포를 개발한다.
주포로는 58구경장 100mm SA57을 탑재하였고, 보기륜에는 공심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엔진으로는 마이바흐 HL295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한창 개발되던 와중에 6.25 전쟁이 발발했고, 6.25전쟁에서 무포탑 구축전차가 쓸모 없다는 인식이 확실해지면서 1953년에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되었다.
4. 파생형
- 로렌 40t
로렌 돌격포 기반의 중형전차[1]. - 로렌 155mm 자주포
로렌 CA 기반 차체에 155mm 구경 Obusier de 155 mm Modèle 50 야전 곡사포를 단 고정형 전투실 프로토타입 자주포.
5. 미디어
5.1. 게임
5.1.1. 워 썬더
원본 로렌 CA가 프랑스 구축전차 트리 4랭크 전차로 등장하며, 155mm 자주포 버전(첫번째 차량)이 프랑스 프리미엄 3랭크 차량으로 등장한다. 로렌 40t는 프랑스 중형전차/MBT 트리의 4랭크 전차로 나온다.5.1.2. 월드 오브 탱크
기본형 로렌 CA가 나오지는 않지만 파생형인 로렌 40t과 155mm 자주포 버전은 등장한다. 로렌 40t은 원래 프랑스 트리 9티어 중형전차였으나 패치를 거치면서 해당 자리를 바티뇰-샤티옹 25t 초기 설계안(25t AP)에 내줬고, 이후 프랑스 8티어 프리미엄 중형전차로 변경되었다. 자주포 버전인 로렌 155의 경우 첫번째 차량이 7티어, 두번째 차량이 8티어로 프랑스 자주포 트리에 등장한다.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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