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00:39:36

ASEAN

파일:ASEAN 문장.svg 아세안(ASEAN)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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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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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엠블럼
<colbgcolor=#FF0000> 설립 1967년 8월 8일
찬가 ASEAN Anthem
본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장국 인도네시아
회원국 10개국
공용어 영어 및 10개
사무총장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카오 킴 호른
정부 형태 국가연합
면적 4,436,000 km² (세계 전체의 3.4%)
인구 약 6억 6739만 명(2021년)[1]
GDP
(명목)
전체 3조 3560억 달러(2021년) [2]
1인당 4849 달러(2021년) [3]
GDP
(PPP)
전체 8조 9930억 달러(2021년) [4]
1인당 1만 3475달러(2021년)
수출 1조 946억 달러
수입 1조 226억 달러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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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일본어 東南アジア諸国連合
중국어
(간체)
东南亚国家联盟
중국어
(번체)
東南亞國家聯盟
러시아어 Ассоциация стран Юг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몽골어 Зүүн өмнөд Азийн орнуудын холбоо
인도네시아어 Perhimpunan Bangsa-bangsa Asia Tenggara
필리핀어 Samahan ng mga Bansa sa Timog Silangang Asya
말레이어 Persatuan Negara-negara Asia Tenggara
타밀어 தென்கிழக்கு ஆசிய நாடுகள் சங்கம்
태국어 สมาคมประชาชาติแห่งเอเชียตะวันออกเฉียงใต้
베트남어 Hiệp hội các quốc gia Đông Nam Á
버마어 အရှေ့တောင်အာရှနိုင်ငံများအဖွဲ့
라오어 ສະມາຄົມປະຊາຊາດອາຊີຕາເວັນອອກສ່ຽງໃຕ້
크메르어 សមាគមប្រជាជាតិអាស៊ីអាគ្នេយ៍
}}} ||
1. 개요2. 아세안 헌장3. 가입국4. 아세안의 경제
4.1. 아세안 가입국의 GDP(PPP)
5. 공동 협력
5.1. 스포츠
5.1.1. 축구
5.2. 대학 간 협력
6. 가입 후보국7. 아세안과 다른 지역 간의 협력과 회의
7.1. 한-아세안 정상회의7.2.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8. 논란9. 관련 문서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7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ASEAN[5]
ASEAN and it's member countries[6]
아세안은 1967년에 설립된 준국가연합이며 국제기구이다. 궁극적으로 유럽연합과 같은 국가연합이 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이들은 동남아시아정치, 경제, 안보, 사회, 문화 공동체이다. 매년마다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주로 11월에 일정을 잡는다. 본래 설립되었을 때까지만 해도 반공국가들만의 모임에 가까웠지만 1990년대 냉전붕괴 이후로 의미가 없어진 데다가 공산국가인 베트남과 라오스가 개혁개방의 길로 접어든 탓에 굳이 반공국가들만의 모임으로 남아있을 필요성이 없어졌고[7][8] 1995년과 1997년에 베트남, 라오스 및 미얀마를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면서 전체 동남아 지역을 포괄하는 협의체가 되었다. 본 연합체는 내전 등 어떠한 일이 터지더라도 회원국 간 내정간섭을 하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고 있다.[9]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거대한 지역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ASEAN 공동체(ASEAN Community)를 출범하였는데 정치안보(ASEAN Political-Security Community: APSC), 경제(ASEAN Economic Community: AEC), 사회문화(ASEAN Socio-Cultural Community: ASCC) 등 3대 분야의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다.자료는 (한-아세안 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이러한 공동체를 통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동남아시아의 위상을 드높여 ASEAN+3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동아시아 공동체(EAc, East Asia community)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간다는 내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본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다.

2. 아세안 헌장

2008년 12월 15일 아세안은 헌장을 발표했다. 이 헌장은 지역공동체의 헌법 구실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가입국

파일:asean-map.jpg

가장 나중에 독립한 동티모르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동남아 국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동티모르도 꾸준히 가입 의향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조만간 동티모르를 포함한 동남아 국가 전체의 가입이 현실화될 전망.
<rowcolor=#373a3c> 등급 국명 인구[10] GDP(명목)[11] 1인당 GDP[12] 가입년도
회원국 인도네시아 2억 7352만 3621명(4위) 1조 1191억 9078만 752.8달러(16위) 4135.6 달러 1967년
태국 6979만 9978명(20위) 5436억 4997만 6165.6 달러(23위) 7808.2달러 1967년
필리핀 1억 958만 1085명(13위) 3767억 9550만 8679.7달러(33위) 3485.1달러 1967년
말레이시아 3236만 5998 명(45위) 3647억 151만 7787.8 달러(36위) 1만 1414.8달러 1967년
싱가포르 585만 343명(113위) 3720억 6252만 7488.6달러(34위) 6만 5233.3달러 1967년
브루나이 43만 7483명(174위) 134억 6942만 2941.4달러(127위) 3만 1086.8달러 1984년
베트남 9733만 8583 명(15위) 2619억 2124만 4843.2달러(45위) 2715.3달러 1995년
라오스 727만 5556 명(104위) 181억 7383만 9128.3달러(112위) 2534.9달러 1997년
미얀마 5440만 9794명(26위) 760억 8585만 2620 달러(69위) 1407.8달러 1997년
캄보디아 1671만 8971 명(71위) 270억 8938만 9787달러(98위) 1643.1달러 1999년
가입 후보국 동티모르 131만 8445명(155위) 16억 7354만 300달러(164위) 1294.2 달러 [2022년 가입 동의]

4. 아세안의 경제

4.1. 아세안 가입국의 GDP(PPP)[13]

<rowcolor=#373a3c> 회원국 2012년 2016년 2020년 2024년(추정)
인도네시아 2,413.435 2,744.897 3,328.288 4,436.677
태국 1,008.787 1,146.218 1,261.485 1,608.271
말레이시아 677.647 783.874 900.426 1,236.093
필리핀 612.131 798.601 933.913 1,306.383
베트남 568.401 770.872 1,047.318 1,486.083
싱가포르 435.965 501.213 551.628 674.58
미얀마 182.371 213.835 275.513 377.993
캄보디아 42.401 57.942 74.348 105.988
라오스 31.202 46.85 59.736 79.931
브루나이 35.21 23.633 28.47 34.312
합계 6,007.55 7,087.935 8,461.125 11,346.311
  • 단위: 10억 달러

5. 공동 협력

아세안 차원의 공동 무기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2011년 5월 19일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아세안은 이 회담에서 각 군의 표준장비가 될 군사무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협의할 전망이다.(아세안, 무기 공동개발 추진..對中 분쟁 겨냥). 이와는 별도로 인도네시아가 도입한 시그마급을 베트남도 도입하려고 추진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국방장관 회담과 연계되는 흐름일 수도 있기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ASEAN+3개국 체제의 협력 외에는 그동안 별 볼일 없이 지내왔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아세안 외교수준을 유럽연합과 함께 4강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 동등한 수준으로 격상하려 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장 재임 중 동남아 주요 인사와 관계를 맺어온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보냈는데, 이는 ASEAN 창설 이후 처음이다. 게다가 한국이 아세안과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신남방정책을 추진할려고 하자 일본 측은 관세를 낮추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도 한국, 일본, 중국간의 아세안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아세안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군용기 간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다자간 가이드라인을 도입키로 했다.#

2019년에 미국-중국 무역 전쟁이 발생되면서 아세안의 對중국 교역이 약화되자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협력확대전망을 밝혔다.# 그리고 아세안 사무총장은 한국의 무역균형을 맞추기 위해 추가 자유화는 아세안 상품의 수출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게 아세안의 견해라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도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남방정책에 맞춰 교역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BNK금융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이 중국에 이어 동남권 교역대상국 2위에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이카와 코트라는 2020년 3월 27일에 중소·중견기업의 신남방국가 진출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러시아도 아세안 국가들과는 소련 시절부터 외교관계를 맺어왔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는 러시아에서 Su-27이나 Su-30, MiG-29, Mi-24 같은 러시아제 군용기들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고, 브루나이는 러시아로도 무비자로 갈 수 있다. 필리핀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러시아와 협력을 하고 있고 베트남은 중국견제를 위해 러시아와 국방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2021년 12월 1일에 러시아 해군과 아세안의 첫 해상 연합훈련이 실시됐다.#

NTT데이터, 미쓰비시 상사, 일본통운 등 18개 일본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의 무역체계를 디지털로 추진하는 것을 돕기로 했다.#

아세안과 손을 잡으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어서 40개국이 아세안과 협력조약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 영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5.1. 스포츠

5.1.1. 축구

아세안 회원국 10개국과 동티모르까지, 동남아시아 11개국의 축구협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 산하의 5개 지역 연맹 중 아세안 축구 연맹(AFF)에 소속되어 있다.[14] 권역 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이하 스즈키컵)'가 있다. 세계 축구에서 약체로 분류되는 아시아에서도 상당히 약체인 권역이다. 그래도 회원국들의 가파른 경제성장에 힘입어 실력의 상향평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터라, 바로 옆의 진짜 동네북 남아시아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참고로 뜬금없지만 호주도 AFF 소속이다. 2013년부터 정회원국이 되었다. 이는 호주 축구 연맹이 2005년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에서 AFC로 편입되면서 자연히 5개 지역 연맹 중 한 곳에 가입을 해야 했는데, 이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이 동남아시아라서 이곳에 가입한 것이다.[15][16]

AFF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에 자극을 받아 2030년 FIFA 월드컵을 아세안 회원국이 공동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내고 있다(기사). 하지만 걸림돌이 많아서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이미 한국일본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 바 있으나, 2002년 대회 이후 세계 축구계에서 공동 개최 회의론이 퍼져서 이 여론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17] 게다가 아세안은 현재의 회원국만 따져도 무려 10개국이라 이 역시 문제가 될 것이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여태까지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한 10개국이 동시에 자동 본선 진출을 시켜줘야 하니 대회 규칙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아세안 공동 개최와 무관하게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를 늘리자는 제안이 이미 있긴 하지만, 기존 규칙을 유지해도 대회 개최가 가능한 다른 나라들과 달리 아세안은 사실상 반드시 규칙을 바꿔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리함을 안고 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빼고는 회원국 중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경력이 있는 나라가 2021년 현재까지 아예 없다. 그 인도네시아도 네덜란드령 동인도 시절이었던 1938년 딱 한 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것이고, 독립 이후엔 한 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이 점도 유치전에서 핸디캡으로 작용할 것이다. 결국 2030년 월드컵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모로코 공동 개최로 확정되었다.

5.2. 대학 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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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ASEAN) 대학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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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11616>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파일:브루나이 다루살람 대학교 문장.png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학교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프놈펜 왕립대학교 문장.png 프놈펜 왕립대학교
파일:Logo_of_Rule_Cambodia.png 왕립 법과 경제 대학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471px-UI_Logo.svg.png 인도네시아 대학교
파일:Gadjah_Mada_University_Logo.gif 가자마다 대학교
파일:1280px-Institut_Teknologi_Bandung_logo.svg.png 반둥 공과대학교
파일:Logo-unair-color-316_x_316.png 아이를랑가 대학교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라오스 국립대 문장.png 라오스 국립대학교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말라야 대학교 문장.svg.png 말라야 대학교
파일:말레이시아 국민대학교 로고.png 말레이시아 국민대학교
파일: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 로고.png 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
파일:말레이시아 푸트라 대학교 로고.png 푸트라 대학교
파일:우타라 말레이시아 대학교 엠블럼.png 우타라 말레이시아 대학교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양곤 대학교.png 양곤 대학교
파일:양곤 경제원 로고.jpg 양곤 경제원
파일:만달레이 대학교 교표.png 만달레이 대학교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대학교 문장.svg.png 필리핀 대학교
파일:마닐라 아테네오 대학교 문장.svg.png 마닐라 아테네오 대학교
파일:드라살 대학교 문장.svg.png 드라살 대학교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NTS 아이콘.png 난양이공대학
파일:NUS 아이콘.png 싱가포르 국립대학
파일:싱가포르 경영대학 로고.svg 싱가포르 경영대학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Phra_Kiao.svg 쭐랄롱꼰 대학교
파일:부라파 대학교 문장.png 부라파 대학교
파일:치앙마이 대학교 로고.jpg 치앙마이 대학교
파일:마히돌 대학교 로고.png 마히돌 대학교
파일:송클라 대학교 문장.svg.png 송클라 대학교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하노이 국립대학교 로고.svg.png 하노이 국립대학
파일:베트남 호치민 국립대 로고 Full.png 호찌민시 국가대학
파일:껀터 대학교 로고.png껀터 대학 }}}}}}}}}

6. 가입 후보국

아세안에 가입하려면 아세안 회원국 모두의 동의가 필요하다.

6.1. 호주

호주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호주가 아세안에 가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2000년대 초반까지 아세안에 가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호주의 가상적국인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반대, 호주 국내 여론의 무관심과 반동남아시아 정서 때문에 가입이 성사되지 못했고 더 이상 아세안에 가입하려는 정부 차원의 직접적인 제스처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18년 인도네시아가 입장을 바꿔 호주의 아세안 가입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다만 호주가 아세안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친중 국가인 캄보디아라오스가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

호주의 싱크탱크에서 호주뉴질랜드가 아세안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2. 동티모르

200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동티모르는 독립 직후부터 아세안에 관심을 보여왔다. 2005년에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가입 의향을 보였으며, 2011년에 공식적으로 가입 신청을 하여 가입후보국 지위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싱가포르라오스의 반대로 인해 현재도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의외로 인도네시아는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에 찬성하고 있다.

2022년, 동티모르의 '원칙적(in practice)'아세안 가입이 승인되었다. 다음 회의부터 아세안 내 모든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원칙적이란 큰 방향성, 골격에는 모두 합의하되, 구체적인 이행사항 등에 대해서는 추후 보완해 나간다는 의미로, 이들을 갖추고나서 진정한 아세안 회원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6.3. 파푸아뉴기니

파푸아뉴기니 역시 아세안 창설 당시부터 아세안에 관심을 보여왔다.[18]

그러나 아세안 회원국 중 인도네시아만이 가입을 지지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는 관심이 없거나 반대하고 있다.[19] 주요 이유는 파푸아뉴기니의 경제적 발달 정도가 너무 미진하다는 것이다.

7. 아세안과 다른 지역 간의 협력과 회의

  • ASEAN+3
    아세안에 대한민국, 중국, 일본을 더한 협력 포럼이다. 또한 청년 분과로의 영역이 넓어졌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ASEAN+ Youth Summit이다. 기존의 ASEAN+3에서 조금 더 참여국의 개념을 넓히고, 참가자들을 각국의 청년 대표단으로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의 경우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ASEAN에 맞추어 ASEAN+ Youth Summit가 개최되었다.[20][21]

7.1. 한-아세안 정상회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ASEAN_Republic_of_Korea_Commemorative_Summit_Members.svg.png
아세안, 아세안+3가 열릴 때, 일반적으로 함께 개최된다.
차수 날짜 장소
1차 1997년 12월 말레이시아
2차 1998년 12월 베트남
3차 1999년 11월 필리핀
4차 2000년 11월 싱가포르
5차 2001년 11월 브루나이
6차 2002년 11월 캄보디아
7차 2003년 10월 인도네시아
8차 2004년 11월 라오스
9차 2005년 12월 말레이시아
10차 2007년 01월 필리핀
11차 2007년 11월 싱가포르
12차 2009년 10월 태국
13차 2010년 10월 베트남
14차 2011년 11월 인도네시아
15차 2012년 11월 19일 캄보디아 프놈펜
16차 2013년 10월 09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17차 2015년 11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8차 2016년 09월 07일 라오스 비엔티엔
19차 2017년 11월 13일 필리핀 마닐라
20차 2018년 11월 14일 싱가포르
21차 2020년 11월 12일 베트남 하노이 [22]
22차 2021년 10월 26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 [23]
23차 2022년 11월 11일 캄보디아 프놈펜
24차 2023년 09월 0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7.2.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ASEAN_Republic_of_Korea_Commemorative_Summit_Members.svg.png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ASEAN-Republic of KOREA Commemorative Summit)는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사이에 개최하는 정상회의이다. 아세안, 아세안+3과 함께 열리는 일반적인 한-아세안 정상회의와는 다르다.[24] 2009년2014년, 2019년에 개최되었다.[25]
순번 날짜 장소 비고
1 2009년 06월 01일 ~ 02일 제주특별자치도 20주년 기념
2 2014년 12월 11일 ~ 12일 부산광역시 25주년 기념
3 2019년 11월 25일 ~ 26일 부산광역시 30주년 기념
4 2020년 12월 23일 ~ 24일 울산광역시

8. 논란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사실상 미얀마 군부를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합의문 준수를 요구하였지만, 미얀마 군부가 거부하자 그 동안의 태도를 바꾸어 미얀마를 고립시키는 중이다. 미얀마 군부 수장의 참석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계속 배제할지는 불확실하다.#

2022년에는 의장국인 캄보디아가 미얀마 군정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아세안 다른 회원국 사이에서 비판이 일자 결국 미얀마 군부 초청을 포기하였다.#

9. 관련 문서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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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략 미국의 2배 정도 된다.[2] 세계 은행 GDP current US$ (2021)[3] 인도네시아가 평균치에 가장 가깝다.[4] 세계 은행 GDP, PPP current international $ (2021)[5] 2014년 영상이다.[6] 2012년 영상이다.[7] 심지어 현 국제정세상 아세안 가입국 중 반중 성향이 제일 강한 나라는 베트남이다.[8] 반중 성향이 있다는 인도,일본,미국도 베트남의 반중과는 비교도 안된다. 베트남은 실제로 오랜 기간 중국의 통치를 받았으며 국민들이 중국의 핍박을 오랫동안 받았고 40년 전엔 중월전쟁도 치뤘다.[9] 이 때문에 2021년에 미얀마 쿠데타 군부를 초청할 지에 대해 회원국들 사이에서 내정간섭 논란이 있었고, 결국 초청에서 제외하였다. 미얀마 군부는 이에 대해 아세안 헌장 위반이라고 반발하였다.#[10] 네이버 세계 인구순위 UN (2020)[11] 세계 은행 GDP current US$ (2019)[12] 세계 은행 GDP per capita current US$ (2019)[13]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PPPGDP@WEO/OEMDC/ADVEC/WEOWORLD[14] 나머지 네 곳은 동아시아(EAFF), 서아시아(WAFF), 남아시아(SAFF), 중앙아시아(CAFA).[15] 하지만 인종, 문화적인 면에서 기존의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결정적으로 여타 동남아시아 축구 대표팀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실력 차이는 매우 크기 때문에 호주는 AFF의 회원국임에도 스즈키컵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즈키컵에 참여하게 될 경우 말 그대로 밸런스 붕괴 상태가 되며, 기존 AFF 회원국들에겐 "동남아시아 국가도 아니면서 우승 트로피 가져가려 한다"는 불만을, 호주 축구팬들에겐 "그런 수준 낮은 대회에 왜 참가해서 시간, 체력 낭비하냐"는 불만을 사게 될 확률이 높다.[16] 주최측인 AFF 입장에선 당연히 호주가 스즈키컵에 참가해준다면 대회 수준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AFF 총회 때마다 호주의 스즈키컵 참가를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2019 AFC 아시안컵 이후 호주 축구 연맹에서 2020년 스즈키컵 참가를 고려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유는 "동남아시아의 축구 수준이 많이 높아졌으며, 더이상 호주가 스즈키컵에 참가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라고.[17] 물론 이 회의론이 무색하게 2026년 대회부터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단일 국가 개최가 힘들어짐으로 인해 공동 개최 여론은 늘어날 것이다. 2026년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 3개국의 공동 개최로 확정된 걸 보면 알수 있다.[18] 파푸아뉴기니는 오세아니아지만 문화적이나 이런 면에서는 아시아하고 비슷한 면이 있다.[19] 같은 영국령이었던 싱가포르,말레이시아,미얀마는 아직 의견은 없다.[20] 공식 홈페이지[21] 본 행사는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G20행사 청년분과인 Y20 인도네시아를 주관한 IYD가 주관하였으며 MOYA 인터네셔널, WIR 같은 기업이 후원하였다. 국내의 경우 KB금융그룹이 스폰서 였으며, 공동주관으로 디베이트코리아가 본 행사를 주관하였다.[22]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화상 회의로 개최[23]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화상 회의로 개최[24] 따라서 차수에 포함되지도 않는다.[25] 각 관계수립 20주년, 25주년, 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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