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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권 | |
발급 국가 | 뉴질랜드 |
발급 기관 | 뉴질랜드 내무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여권사무소 |
영어 | New Zealand Passport |
마오리어 | Urewhenua Aotearoa |
비자 현황 | 무비자: 97개국 도착비자: 49개국 ETA: 6개국 비자필요: 46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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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홈페이지주 부산 뉴질랜드 영사관 홈페이지
뉴질랜드의 여권이자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행된다.
2. 상세
The Governor-General in the Realm of New Zealand requests in the Name of His Majesty The King all whom it may concern to allow the holder to pass without delay or hindrance and in case of need to give all lawful assistance and protection.
He tono tēnei nā te Kāwana-Tianara O te Whenua o Aotearoa i raro i te Ingoa o Kingi Tiāre te Tuatoru ki te hunga e tika ana kia kaua e akutōtia, e whakakōpekatia te tangata mau i te uruwhenua nei i ana haere, ā, i te wā e hiahiatia ai me āwhina, me manaaki.
뉴질랜드 왕국의 총독은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이 여권 소지인을 지장없이 통과시켜주고 모든 법적 보호를 제공할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He tono tēnei nā te Kāwana-Tianara O te Whenua o Aotearoa i raro i te Ingoa o Kingi Tiāre te Tuatoru ki te hunga e tika ana kia kaua e akutōtia, e whakakōpekatia te tangata mau i te uruwhenua nei i ana haere, ā, i te wā e hiahiatia ai me āwhina, me manaaki.
뉴질랜드 왕국의 총독은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이 여권 소지인을 지장없이 통과시켜주고 모든 법적 보호를 제공할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뉴질랜드 국적 소지자들에게 뉴질랜드 여권이 부여된다. 자치령 주민들에게는 일종의 제한을 주는 영국, 미국과 달리 뉴질랜드는 쿡 아일랜드, 토켈라우 등 자치령 주민들에게도 똑같이 뉴질랜드 시민권을 주고 있으며, 뉴질랜드인으로서 권리를 모두 부여받고 살 수 있다.[1]
뉴질랜드 여권이 있으면 호주에서 입국, 거주, 취업이 자유롭다. 1973년 제정된 Trans- Tasman travel agreement[2]로 인해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은 호주에 입국함과 동시에 여권에 Special Category Visa(Subclass 444)를 발급받는다. 이는 호주에서의 영주 체류, 노동 자유, 고등학교까지 학비무료, Medicare(국립의료보험제도), 세금환급용 자녀보조비, 임대보조비 등의 혜택이 있다.[3]
그러나 호주 영주권자, 시민권자들과 달리 복지수당, 실업수당, 노령연금, 학생수당 등은 제외되어 있다. 2001년 2월 26일 이전까지 호주에 입국한 모든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은 자동으로 호주 영주권을 발급받았으나 이를 이용해 너무 많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 호주로 밀려들어오자 재정 문제가 발생하여 법안을 바꿔서 제한된 영주비자(호주 거류권, SCV 비자)를 주게 되었다.
뉴질랜드는 5개의 눈에 속하기 때문에 영국 및 영연방 국가에 입국하거나 거주할 때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는 유리하다. 호주는 말할 것도 없고 캐나다의 경우도 타 국적에 비해 비자 발급이 수월하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영국은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들에게는 영연방 비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영국 영주권 신청을 많이 받는다. 조상 중 영국 국적자가 있는 경우에는 영국 정주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인들은 타 국적 외국인과 달리 취업비자에서 더 유리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다 비자를 받으면 참정권 등 혜택도 주어진다.
영국 영주권이나 영국 시민권 절차도 타 국적 외국인에 비해 간단한 편이다. 특히 브렉시트 이후 영국 내무부 측에서는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들에게도 TN 비자와 비슷한 비자를 발급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인들이 영국으로 취업하는 경우도 많고, 영국, 뉴질랜드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오세아니아에서 호주와 더불어 선진국인만큼 173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으며, 이것은 오세아니아 국가 중에서는 2위이다. 이 것은 세계 여권 순위 7위이다. 한국 여권보다는 네 단계 낮다.[4]
뉴질랜드의 여권에는 영어, 마오리어 두 언어로 여권이 기재되어 있다. 본래 2008년까지만 해도 뉴질랜드 여권에는 영어로만 기재되어 있었고 마오리어는 신상 정보면에서나 등장하는 정도였으나 2009년 발행된 새 여권(현재 버전)에서는 표지부터 끝까지 모두 영어, 마오리어가 같이 적혀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권으로 뽑히기도 한다. 표지부터가 뉴질랜드의 전통 식물인 은고사리가 앞뒤면에 반대칭으로 새겨져있고 사증란에도 뉴질랜드의 전통 별자리와 식물, 전경들이 펼쳐져있어 굉장히 볼 거리가 많은 여권이다. 여권 사증란에 나와있는 전경들은 탐험가들이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국가를 세우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텔링 형식이다.
뉴질랜드의 여권은 기타 영연방 국가와 마찬가지로 총독의 이름으로 발행되며,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이 여권 소지인의 자유 통행과 법적 보호 및 편의 제공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마오리어로도 기재되어 있다.
참고로 2015년 10월 이후, 성인의 여권 유효기간은 10년이고 만16세 이하는 최대 5년의 유효기간을 가진 여권을 받는다.
3. 비자 면제 대상
2020년 1월 기준으로 180개국에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다. 미국, 캐나다, 영국, 솅겐 협정 가입국, 대한민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등에서도 모두 무비자가 되고 다른 국가들도 도착비자나 e비자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자가 필요한 국가에서도 크게 까다롭게 안 군다.3.1. 아시아, 대양주
- 호주 - SCV(Special category Visa, subclass 444) 영주 비자가 발급되며, 이는 타스만 협정에 따른 것이다. 이 비자는 호주에 도착하고 입국심사관에게 뉴질랜드 여권을 보여주면 바로 발급된다. 호주에서 영구 체류할 수 있다.
- 피지 - 120일
- 사모아 - 60일
- 바누아투, 태국, 라오스[5], 몰디브[6], 미크로네시아 연방,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7], 팔라우, 필리핀, 미얀마[8], 베트남[9], 아메리칸 사모아[10], - 30일
- 그 외 모든 나라 - 없음
3.2. 복수국적자 출입국 문제
뉴질랜드의 경우 복수국적자인 시민권자들이 뉴질랜드 입국 시 외국 여권으로 입국 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 여권으로 입국하려면 사전에 외국 여권을 뉴질랜드에 등록해야한다. 참고로 뉴질랜드 여권 발급 비용이나 외국 여권 등록 비용이나 구비서류나 거의 비슷하다.영어가 가능하다면 영어권 국가 입국 시에는 뉴질랜드 여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뉴질랜드 여권이 있어야 호주 거류권[11]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도 파이브 아이즈, CANZUK, 영연방이라고 서로 동맹, 연방을 결성해 있기 때문에 입국 심사가 약간 더 편하다고 암암리에 알려져있으며, 거주 비자를 발급받기에도 더 편하다.[12]
나머지 나라들은 한국 여권으로 방문할 수 있는 무비자 국가가 더 많기 때문에 한국 여권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특히 뉴질랜드인에게 비자를 요구하는 베트남, 튀르키예나 한국 여권 소지자들에게 6달 이상 무비자로 체류하게 하는 조지아에서는 한국 여권이 유리하다.[13]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에는 한국 여권을 써야 한다. 뉴질랜드 여권을 쓰면 자칫 입국심사에서 영어로만 많이 물어본다.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뉴질랜드인이 영어를 못한다면 위조 여권으로 의심까지 받을 수 있다. 부모를 통해 국적을 얻었고 영어를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식의 설명은 할 줄 알아야 된다.
4. 발급
뉴질랜드 여권 신청 접수는 뉴질랜드 여권 사무소와 뉴질랜드의 재외공관에서 받고 있으며, 거주지에 따라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 지가 다르다. 2013년부터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방문 신청을 할 경우 뉴질랜드에서 신청할 경우에는 뉴질랜드 여권사무소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뉴질랜드 여권 사무소 지점은 오클랜드, 마누카우,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총 4개의 지점이 있으며 이 외의 지역에 사는 사람은 우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뉴질랜드 국내에서 신청할 경우 10일이 소요되며, 긴급 여권을 신청할 경우 3일 배송이나 당일에 나오지만 일반 여권 금액에 2배 이상 비싸다.
호주나 영국에서 신청할 경우에도 뉴질랜드 여권 사무소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호주에는 시드니에, 영국에는 런던에 여권 사무소가 있다. 이 곳 지역에 있는 뉴질랜드 외교공관은 여권 업무를 하지 않으므로 이 곳을 통해 여권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이 곳을 통해 여권을 신청할 경우 걸리는 시간은 뉴질랜드 국내 신청과 마찬가지로 10일이다. 또한 뉴질랜드 시민권자 자녀의 출생신고도 뉴질랜드 여권사무소에서 받고 있다.
그 외 국가에서 신청할 경우 뉴질랜드 외교공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걸리는 시간은 10일 정도 더 걸려서 총20일이 걸리는데 여권사무소의 경우 여권사무소 자체에서 여권을 만들지만 그 외 국가에서 신청한 여권 신청서는 웰링턴의 여권사무소에서 접수가 이루어져 여권을 제작하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 타국 주재 재외공관에서 신청할 경우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대기시간을 줄이는 이득이다. 주한뉴질랜드대사관의 경우 여권신청서를 접수받으면 20일 이후 해당 신청자에게 DHL 택배로 여권을 보낸다.
2013년 11월 이후로는 여권을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외교공관이나 여권 사무소에서도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걸 권하는 추세이다. 대신 Real me라고 불리는 뉴질랜드 정부의 인증 서비스를 거쳐야 해서 조금 복잡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은 만16세 이상 여권 갱신자와 어린이 여권 갱신 신청자이며, 그 외에는 여권사무소나 재외공관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만약 본인이 개명을 했거나 이름이 48자 이상으로 긴 경우에도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없으니 직접 방문해야 한다.
성인 여권은 NZD 197 (약 15만 6천원)이며 긴급 여권은 NZD 343(약 27만 2천원)이다. 긴급 여권은 전자여권이 아니다.
5. 무비자 혜택
지도 사진뉴질랜드는 오세아니아 국가들 중 호주와 더불어 가장 많은 무비자 입국을 허락받은 국가다. 2020년 1월 기준으로 약 180개국에서 무비자 입국 가능하며, 대한민국에는 호주와 마찬가지로 무비자로 90일간 머무를 수 있다. 영연방인만큼 영국과 영연방 입국도 다른 나라 국민들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뉴질랜드 국민은 호주에 입국할 때 호주 국민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다. 뉴질랜드 국민은 호주에 입국함과 동시에 Special Category Visa(Subclass 444)를 발급받으며, 이것은 특별영주비자로 호주에서 영주할 권리, 고등학교 과정까지 공립학교 학비 전액 무료, 대학등록금 일부 삭감, 노동 자유, 국립의료보험(Medicare), 세금환급용 자녀보조비, 임대보조비 등을 지원한다.
하지만 학생수당, 노령연금, 복지수당, 실업수당 등 각종 수당들은 제외된 비자로, 호주 영주권자들과 시민권자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는다. 뉴질랜드 국민이 호주 영주권, 시민권을 얻고 싶다면 따로 신청을 해야 한다. 물론 다른 국가 사람들과는 다르게 매우 쉽다.
원래는 뉴질랜드 정부가 호주 국민에게 주는 영주권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도 입국하자마자 호주 영주권을 줬었는데, 호주 국력이 뉴질랜드보다 우월해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이민보다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가는 이민이 더 많은지라 너무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호주로 이민을 오자 재정 문제가 생겨서 2001년 2월 27일부터 SPV 비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영주권 자동 부여 제도는 사라졌다.
6. 관련 문서
[1]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뉴질랜드가 아니라, 뉴질랜드 왕국(The Realm of New Zealand)의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항목 참조.[2] 원래 1972년까지는 영국과 그의 속령, 자치령, 해외 영토간의 왕래, 거주, 취업의 자유가 있었다. 그러나 1973년 영국이 유럽 공동체에 가입하면서 이 조약은 파기되고, 호주와 뉴질랜드만 자치적으로 새로 협정을 맺었다.[3] 이는 반대로도 마찬가지인데 호주 영주권자/시민권자는 현재에도 뉴질랜드 입국과 동시에 뉴질랜드 영주권을 발급받는다. 다만 호주 입국의 경우에는 시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쟁, 강력한 전염병 등 특수한 사태가 발생될 시에는 저지될 수도 있다.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는 같은 영연방이며, 영연방 중에서도 서로 정치적으로 유독 긴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전쟁이 날 일은 사실상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4] 호주와는 엎치락 뒤치락 한다. 어떨 때는 호주가 높고, 어떨 때는 뉴질랜드가 높은 수준이다. 2017년까지는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 소속 국가 여권 중 파워 1위였지만, 2018년 2월부터는 호주가 174개국으로 4개의 국가와 무비자 협정을 체결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뉴질랜드는 2018년 1개의 국가와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다.[5] 사전에 e-visa 신청해야 한다.[6] 공항 도착 시 도착비자가 자동으로 발급된다.[7] 공항 도착 시 도착비자가 자동으로 발급된다.[8] 공항이나 국경서 도착비자를 받거나 e-visa를 신청해야 한다.[9] 사전에 e-visa 신청해야 한다.[10] 도착 48시간 전까지 Entry permit waiver program을 신청해야 한다.[11] 뉴질랜드 여권이 있으면 호주 거주, 취업에 제한이 없다. 영주권은 아니지만 사실상 거의 영주권이나 다름없는 셈.[12] 영국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영연방 국민들은 영국 거주비자가 나온다.[13] 한국 여권을 사용했다고 해서 주한뉴질랜드대사관, 부산 영사관을 포함한 뉴질랜드의 외교 공관에서 도움을 안주거나 불이익을 주진 않으니 안심하자. 반대로 뉴질랜드 여권을 사용해도 한국의 외교공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 여권을 사용하면 한국인으로만 인정받는 한국에서는 도움을 못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