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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과 호주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수교한 이후에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독일계 호주인들이 거주하고 있다.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프로이센 왕국 출신 지리학자 루트비히 라이히하르트가 호주 내륙의 지리를 탐사하고 조사 분석하는데 큰 기여를 남겼던 바 있다.2.2. 20세기
1901년 호주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독일과 호주 양국은 공식수교했다. 20세기 초반 독일계 호주인 인구는 호주 백인 인구 중에서 영국계, 아일랜드계, 스코틀랜드계 다음으로 네 번째에 달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 대전 및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호주는 독일과 적대국으로 대치하는 사이였다. 호주군은 제1차 대전 당시에는 영연방에 합류하여 당시 독일의 동맹국이던 오스만 제국을 대상으로 갈리폴리 상륙작전에 참전하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영연방군에 배속된 호주군이 북아프리카에서 나치 독일과 싸웠으며 또한 독일의 우방국이던 일제와도 전쟁을 치렀다. 이 과정에서 호주 내 독일인들도 이른바 제5열로 분류되어 고초를 겪었다. 나치 독일이 패한 뒤에 양국관계는 회복되었다.냉전 시절에 양국은 소련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당시 서독과 호주는 소련을 견제하는 동시에 반공정책을 실시했다. 탈냉전 이후에도 양국은 협력을 하고 있다.
2.3. 21세기
양국은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호주인 중 독일인 혈통을 물려받은 인구는 90만여 명에 달한다. 다만 양차대전을 거치며 독일계 호주인이라는 정체성은 상당 부분 희석되었다. 호주내에는 독일어 수업이 일부 실시되고 있다. 독일인들이 워낙 해외 여행을 자주 가다보니, 호주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 역시 적지 않다.양국은 문화적인 교류외에도 군사협력도 활발한 편이다.
2010년대부터 호주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중국과 갈등을 겪고 정치적으로도 갈등을 겪자 미국, 영국외에도 EU회원국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독일측도 호주와 협력을 하고 있다.
2021년 6월 13일에 독일과 호주는 수소 생산과 수출입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3. 경제 교류
경제교류 역시 매우 활발한 편인데 독일은 호주와의 교역에서 상당한 수준의 무역 흑자를 내고 있다. 2021년 통계 기준 독일은 5번째로 호주에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라고 한다.#4. 대사관
캔버라에 주 호주 독일 대사관, 베를린에 주 독일 호주 대사관이 존재한다.5. 관련 문서
- 독일/외교
- 호주/외교
- 독일/역사
- 호주/역사
- 독일/경제
- 호주/경제
- 독일/문화
- 호주/문화
- 독일인 / 호주인 / 독일어 / 영어
- 독일 요리 / 호주 요리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