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슬로바키아 관계

독일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대한민국	북한	일본	대만	중국
인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유럽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포르투갈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이스라엘	이란	이집트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나미비아	탄자니아	베냉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다자관계
영프독	독일·러시아·폴란드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아프리카
과거의 대외관계
서독-동독 관계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프랑스-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제2공화국 관계	미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나치 독일
Außenbeziehungen Deutschlands

}}}}}}}}} ||

슬로바키아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유럽
대한민국	중화권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체코	헝가리
다자관계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 ||


독일	슬로바키아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2.2. 21세기

2.2.1. 2000년대2.2.2. 2010년대2.2.3. 2020년대

3. 대사관4. 교통 교류5. 상호 교류6. 관련 문서

1. 개요

독일과 슬로바키아 사이의 외교 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1993년 1월 슬로바키아가 독립되면서 독일과 수교를 맺었다.

2.2. 21세기

2.2.1. 2000년대

2002년 8월 18일, 중부유럽에서 홍수가 일어나자 유럽연합에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등 여러 국가들이 홍수와 관련된 회의를 베를린에서 열었다. #

2.2.2. 2010년대

2011년 10월 12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슬로바키아 의회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 확대안이 최종적으로 비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2014년 10월 21일, 앙헬라 메르켈 총리는 슬로바키아를 방문하여 안드레이 키스카 대통령과 로베르토 피쵸 총리와 만나 러시아 가스 및 우크라이나 위기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

2.2.3. 2020년대

2024년 1월 24일, 베를린에서 독일 총리와 슬로바키아 총리가 만났다. #

3. 대사관

브라티슬라바에는 독일 대사관이, 베를린에는 슬로바키아 대사관이 있으며, 본(독일)에도 대사관 지점이 있는데다 뮌헨에 총영사관이 세워져 있다.

4. 교통 교류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공항 노선이 없으며, 오스트리아나 체코를 경유해서 서로 도착한다.

5. 상호 교류

2022년 12월 20일, 브라티슬라바에서 크리스틴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부 장관이 슬로바키아 탱크 납품을 설명했다. #

2022년 기준으로 독일의 수입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슬로바키아였는데 수입액이 2천 7백만 달러였다. #

슬로바키아도 주로 가전제품을 체코, 독일 등 EU 역내에서 조달한다고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