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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시드니 대학교 University of Sydney | <nopad> 멜버른 대학교 University of Melbourne | <nopad> 애들레이드 대학교 University of Adelaide | <nopad> 퀸즐랜드 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 |
| 1911년 | 1946년 | 1949년 | 195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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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University of Adelaide 애들레이드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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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정보 | ||
| <colbgcolor=#005B9C> 표어 | Sub Cruce Lumen Light beneath the cross | |
| 국가 | | |
| 분류 | 공립대학 | |
| 개교 | 1874년 | |
| 총장 | Catherine Branson | |
| 부총장 | Peter Høj | |
| 기금 | A$2.15 billion (2022) | |
| 소재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 |
| 교직원 | <colbgcolor=#005B9C><colcolor=#fff> 교원 | 1,649명(2022) |
| 직원 | 1,800명(2022) | |
| 재학생 | 학부 | 20,321명(2022) |
| 대학원 | 6,960명 coursework (2022) 2,318명 research (2022) | |
| 교색 | Blue (#005B9C) Gold (#B38807) Black (#000000) White (#FFFFFF) Red (#EE2D2D) | |
| 링크 | ||
|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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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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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주도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국립대학이다.1874년 설립되어 호주에서 시드니 대학교, 멜버른 대학교에 이어 3번째로 오래된 전통있는 대학교로, 호주의 8개 명문대학 모임인 G8의 일원이자, 노벨상 수상자를 4명, 로즈 장학생[1]을 104명 배출한 명문대학교.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호주에서는 명문대학 중 하나로 거론되는 학교이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에서는 최고 명문으로 통한다.
2. 역사
1874년 목축업자 월터 휴스가 2만파운드를 기부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호주에서 3번째로 오래된 유서깊은 대학이다.오래된 대학인 만큼 유명인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노벨상 과학부문 최연소 수상자인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와 페니실린의 발명으로 이름이 알려져있기도 하나 실제로는 상용화 연구에 이바지만 하워드 플로리가 수학했던 곳이다.
영국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의 아버지가 교수로 재직하기도 하였다.
오래된 역사로 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04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하는 등 학문적 우수성이 인정되는 학교이다.
2026년부터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UniSA)와 합병하여 애들레이드 대학교 (Adelaide University)가 된다.
3. 평판
그룹 오브 에이트 내의 대학 중에서 세계랭킹 등에서는 뒤처지는 편이나 여전히 세계 기준으로 8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이는 애들레이드라는 도시 자체가 인구가 작은 비교적인 소도시로 대학의 재정적 기반에 큰 역할을 하는 유학생들의 숫자가 타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들보다 적은 것이 큰 이유이며 [2],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학문적인 평가는 그 규모에 비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3]. 또한 Go8내의 대학들이 멜버른 대학교가 19위, UNSW가 20위를 하는 등 워낙에 등수가 높기 때문에 비교적 낮아 보이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
애들레이드라는 도시의 특성에 맞게 광산공학, 농학 등이 세계레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사단계에서 치의대과정을 제공하고있고 명성이 높아 타지역 현지학생들도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 철학, 회계학, 간호학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컴퓨터공학 학생들이 많다.
치과대학이 호주에서 항상 최상위권이며 유급률이 30% 이상을 보일 정도로 매우 빡센 학교로 꼽힌다. 호주에서 가장 비싼 등록금을 자랑하지만 호주 내 취업에는 메리트가 엄청날 정도로 평판이 우수하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치대 중 하나로 들어가기도 제일 어려운 곳으로 손 꼽힌다.
4. 둘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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