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9:10:21

속성/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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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설음양오행에 따른 대중매체 속 속성표
무속성 에테르

파일:attachment/Naruto_-_Rasengan_(32).jpg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풍둔

1. 개요2. 특징3. 응용4. 상성5. 캐릭터
5.1. 각종 매체에서의 바람 능력자들
5.1.1. ㄱ5.1.2. ㄴ5.1.3. ㄷ5.1.4. ㄹ5.1.5. ㅁ5.1.6. ㅂ5.1.7. ㅅ5.1.8. ㅇ5.1.9. ㅈ5.1.10. ㅊ5.1.11. ㅋ5.1.12. ㅌ5.1.13. ㅍ5.1.14. ㅎ5.1.15. A~Z5.1.16. 특수문자
5.2. 바람 속성에 약한 캐릭터
6. 관련 문서

1. 개요

바람 속성 캐릭터를 다룬 문서.

2. 특징

창작물에서 매우 인기있는 속성이다. 소년만화에서는 번개 다음으로 주인공의 이능력 속성으로 자주 나오는 편이다. 이는 바람의 날렵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소년만화 주인공들의 특징과 꽤나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람은 다른 속성들에 비해 부정적이거나 극단적인 이미지도 적다. 바람 이상으로 주인공의 속성으로 자주 쓰이는 불이나 번개는 다소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얼음이나 철은 우직하면서 냉혹한 이미지가 있다. 그에 비해 바람은 부드러우면서도 활기차며 강해보이는 이미지가 있다.

바람 속성 능력자는 돌풍을 일으켜 상대를 날려버리거나 회오리를 만드는 묘사가 가장 흔하다. 여기에 스피드스터 같은 민첩 속성이나 비행 능력은 기본기로 겸비한 경우가 많다. 바람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살려 원거리에서 바람의 참격을 날리는 모습도 자주 나오며, 아예 원거리 무기[1]을 들고 나와서 원딜러로 활약하는 경우도 많다. 칼잡이 캐릭터가 바람 속성이면 반드시 나오는 묘사. 능력의 스케일이 커지면 바람에 국한되지 않고 아예 날씨 자체를 조종하는 레벨이 된다.

굳이 주인공만이 아니라 바람 속성에는 다양한 역할의 캐릭터들이 즐비해있다. 히로인, 마이페이스, 독고다이, 바람둥이, 말 많은 악당 등이며 다양하다. 가볍고 빠르다는 이미지 덕분인지 마른 체격이 대부분이다. 기본적으로 무색, 백색, 은색 같은 무채색으로 표현되나, 유채색으로 표현한다면, 하늘색이나 초록색[2] 혹은 그 중간격인 청록색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또는 보라색[3]이나 분홍색[4]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바람의 상징은 거의 회오리 아니면 새의 날개로 형상화 한다. 작품에 따라 식물 속성에 흡수되거나 겸비하는데, 특히 일본식 RPG 세계관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판타지 소설에서는 마법 레벨이 올라가도 더 센 세기의 바람이라는 것 외에는 차이를 두기가 힘들어서 은근히 나오지 않지만, 무협소설에서는 가장 흔하다. 검풍이라든가 장풍이라든가… 팔다리나 무기를 휘둘러 돌풍을 만들어 내는 연출이 흔히 나온다. 다만 작품에 따라 그 자체를 발산한다는 설정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엔 기의 형질을 변화시켜 화염이나 얼음을 내쏠 수 있다. 매개체로 사용하는 무기도 다양하다. 냉병기 중에선 검, 창, 활 같은 날붙이들이 대부분이고, 바람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건인 부채도 자주 나온다.

현실에서 바람을 맞고 죽는 사람은 선뜻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5][6] 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이 흠. 때문에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바람 계열의 능력은 보통 돌풍을 일으켜 행동에 제약을 가하거나, 바람막을 생성하여 방어적인 전술을 구사하거나, 바람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여 타격기를 동반한 체술을 사용하는 등, 바람 자체보다는 그것의 성질을 이용하여 부차적인 수단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실제 원소설에서는 공기가 메인이고, 공기의 특성 중 하나가 바람이지만[7] 공기 속성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만한 방법이 바람이 가장 대표적이다 보니[8] 되려 바람이 메인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판타지 작품들에서는 사실상 바람 속성이 곧 공기 속성이다.

3. 응용

  • 비행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다. 개그 요소를 넣을 경우 승차감이 나쁘다는 표현이 붙는 경우가 다수.
  • 초고속이동
    바람이 빠르다는 이미지가 강한 원소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바람 능력자도 민첩하게 나오는 경우가 잦다.
  • 바람을 읽어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죠죠의 와무우, BSP의 지크 스나이퍼, 소울카르텔의 케롭 등, 바람 속성 능력자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특성이다.
  • 폭풍, 회오리를 생성한다. 가끔 흡착력이 강해 죄다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묘사된다.
  • 소닉붐, 충격파, 윈드 커터(카마이타치)로 적을 잘라낸다.
    카마이타치나 혹한지의 칼바람에서 모티프를 따온 것일 수도 있다.
  • 압축시킨 공기를 터뜨린다.
  • 날씨, 공기 조작
    기상현상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이는 구름, 천둥번개와 그게 확장된 전기 능력을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간혹 판타지 마스터즈, 크로커다일처럼 모래폭풍을 땅 속성으로 쳐서 바람이 땅 속성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 게임에서는 혼란이나 공황 등의 상태이상을 걸거나, 넉백이나 끌고오는 특성이 있으며, 이동기가 풍부하게 표현된다.
  • 적을 하늘로 강제로 띄워버려 아무것도 못하게 제압하기도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에어본이나, 원신벤티가 대표적.

4. 상성

좀 기묘하게도 빛/어둠 속성이 아닌 이상은 완전히 일방적이지 않은 복잡한 관계를 띄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바람이 식물과 같은 속성일 경우, 어지간해선 땅 속성과 겸한다. 일본식 RPG 세계관에서 특히 그렇다. 특히 바람이 초록색인 경우.

  • 어느쪽의 힘이 더 강하냐에 따라서 바람 앞의 등불이 되기도 하고, 불난 집에 부채질이 되기도 한다. 산소는 연소의 3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협력 관계라면 바람을 이용해 불 공격을 강화하는 등 연계 기술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바람 술사가 공기를 차단해 불을 끄는 것도 단골 패턴.

  • 바람 자체로는 대등한 상성이다. 다만 간혹 물에 강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자연, 즉 식물 속성을 바람에 함께 두거나 기상현상을 염두에 두고 전기 능력을 바람 속성에 할당한 경우가 많다. 그마저도 다량의 물에 덮히거나 얼음에 막힌다던지 하다보니 완전 일방적이진 않다. 속성 구분이 구체적이지 않은 세계관에서 기상현상이라는 이유로 물 능력을 같이 갖는 경우가 있다.
  • 전기
    높은 곳에 올라가면 번개에 맞기 쉽기 때문인지 전기 속성엔 약하다. 다만 간혹 공기상의 전기 속성 저항을 늘려버리는 경우도 나온다. 실제로 공기는 최고의 부도체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풍신뇌신의 관계에서 따와 서로 상극으로 나오기도 한다.
    다만 바람 속성의 캐릭터가 전기 능력을 같이 갖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놀랍게도 동양의 오행 시절부터 존재하던 개념이다. 왜냐하면 오행 중 목(木) 속성이 바람/번개를 포괄하기 때문.

  • "해와 구름"의 이야기 때문인지 빛 속성에는 약하게 나온다. 또한 아주 세찬 바람이라도 빛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 걸 생각하면 과학적으로나 판타지적으로나 바람에 뭘 할 수 있는 건덕지가 없다.

  • 무거운 이미지인 땅 속성에도 약할 때가 있다. 반대로 작품에 따라선 공중을 비행하는 바람 속성에게 공격이 닿지 않거나, 땅 속성 능력자를 바람으로 땅에서 떼어내 무력화시켜 앞서기도 한다. 그냥 서로 상극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사실 이러한 상성은 고대 4원소설과 타로카드의 마이너 아르카나에서도 보일 정도로 유구하다.[9] 예외적으로 바람과 식물이 같은 속성인 작품이라면, 높은 확률로 땅도 겸한다.
  • 어둠
    보통은 상성관계가 쉽게 연상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어둠계통의 "부산물"인 독/부패나 저주같은 게 담긴 안개를 밀어내는 경우에는 바람이 우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어둠이 그런 기운이 담긴 검은 바람이나 안개 등을 부리는 것으로 묘사되는 데다가 중력이나 공간을 다루거나 상대방을 안식에 들게하는 죽음 등에 대한 속성까지 겸한 상태일 경우 빛 이상으로 바람이 뭘 할 수가 없다.

5. 캐릭터

5.1. 각종 매체에서의 바람 능력자들

  • 약간 애매한 경우는 ○ 표시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1.10.

5.1.11.

5.1.12.

5.1.13.

5.1.14.

5.1.15. A~Z

5.1.16. 특수문자

5.2. 바람 속성에 약한 캐릭터

6. 관련 문서



[1] 주로 활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바람의 영향을 받는 무기라 그런지 잘 어울린다.[2] 흔히 우리나라의 4원소설에서 초록색에 많이 대응되나, 정작 서양 4원소 기반 매체나 점성술학에서는 반대로 노란색으로 칠해진다. 이는 서양의 타로 카드, 그 중에서도 마이너 아르카나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으로 넘어올 때 그 나라에 맞게 일부가 바뀌며 각색된 것이라 볼 수 있다.###[3] 초성신 그란세이저의 바람의 트라이브, SD건담 삼국전여포 톨기스가 대표적.[4]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오즈 호우카,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시라이시 마코 등.[5] 오즈의 마법사 같은 작품에서는 주인공 도로시토네이도에 휘말리지만 죽기는커녕 도리어 이세계에 도달한다. 여기서 착안했는지 한국 웹툰 오즈랜드에서는 도로시가 바람 마법사로 등장한다.[6] 물론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지 지구에서도 태풍토네이도에 날아가 죽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우주 단위로 가면 목성 내부처럼 엄청난 속도로 부는 바람은 사람을 찢다 못해 그 자리에서 산산조각낼 수 있을 정도다.[7] 물리학적으로도 공기의 흐름이 바람이다. 따라서 공기가 없는 곳에서는 바람도 존재할 수 없다.[8] 흐르지 않는 공기는 늘 주변에 있지만 존재를 알아차리지도 못하곤 한다. 그래서 일본에선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를 공기 캐릭터라고 할 정도이다. 그러니 그냥 공기만으로는 임팩트를 주기가 쉽지 않다.[9] 불과 공기, 흙과 물끼리는 서로 상성이 좋으나, 불↔물, 흙↔공기와는 서로 상극이다.[10] 정확히는 바람의 호흡을 사용한다. 실제 바람을 이용하거나 하는 건 아니다.[11] 공기를 손가락 끝과 손바닥에 있는 구멍으로 흡수해 총알처럼 발사하거나 공기를 흡입해 지면이나 인간을 공처럼 뭉처 공격한다.[12]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문에도 바람술사라고 나와있다.[13] 가끔 회오리를 일으키는 능력을 쓴다.[14] 특수스킬이 회오리바람을 날리는 것이다.[15] 타고 다니는 용인 폭풍의 왕의 소울을 흡수한 뒤 폭풍을 날린다.[16] 용염무 쓸때 동작이 바람이 나가는 느낌이 난다.[17] 불, 전기도 쓴다.[18] 크로코다인 본인은 전사 계통이라서 주문을 못 쓰지만, 그의 무기인 진공의 도끼는 진공계(바람) 주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공계 공격 주문을 쓸 수 있다.[19] 정확히는 그의 몬스터 flip의 능력[20] 성에 바람(風)이 들어간다는 이유 때문에 바람 능력자가 되어버렸다. 근데 동생은 얼음 능력자다.[21] 마타 누이가 부서진 방패를 고쳐주면서 방패에 공기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그레시는 공기 부족이 아닌 정글 부족이다.[22] 적을 날려버리는 기압탄을 사용한다.[23] 힘의 반지 빌랴가 공기의 속성이다.[24] 비바람을 일으키는 능력이 있음[25] 록맨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녹색 바람이라는 걸 사용한 캐릭터다.[26] 번개도 사용한다.[밑에] 최번개 처럼 찌릭찌릭 초필처럼 바람 능력을 발휘한다.[28] 정확히는 재채기로 상대를 날린다.[29] 불과 바람 두 속성이 있다.[30] 5속성이 있다.[31] 애초에 바람의 신이다.[32] 정확히 바람낫 진권을 사용해 바람으로 낫을 만들어 쓴다. 여담이지만, 제다는 게하의 조상이다.[33] 대시 B를 하게 되면 바람과 함께 돌진하는 데, 바람 판정이라 선풍기 트릭을 작동시킬 수 있다.[34] 걷보기엔 근력으로 적을 베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손으로 진공파를 일으키는 것이다.[35] 이명이 바람의 휴이다.[36] 번개나 전이마법도 사용한다.[37] 가메라 같은 회전 방식을 사용한다.[38] 둘 다 선풍열참 쓰는 거 보면 안다.[39] 대기의 신인데, 대기를 조정해 공격 수단으로 삼는다는 개념. 바람, 추위, 번개를 주 속성으로 삼는다.[40] 모래시계로 폭풍을 일으킨다.[41] 소닉 더 헤지혹 3에서 선보인 인스타 실드도 회오리바람을 일으켜서 만들어내는 것이며, 그 외에도 훨윈드나 토네이도, 소닉 윈드 등 바람과 관련된 여러 기술을 쓸 수 있다.[42] 설정상 바람과 번개의 힘을 사용한다고 하나 극중에서는 바람속성보다 번개속성이 더 두드려졌다.[43] 그나마 필살기인 스톰 토네이도에서 바람속성이 두드러진다.[44] 게다가 물도 쓴다.[45] 도발시 한정.[46] 아랑전설 극장판 한정.[47] 용염무 쓸때 바람이 나가는 느낌이 난다.[48] 계약한 아르카나가 바람의 아르카나이다.[49] 세실리아의 바람 아티팩트 이용.[50] 바람 이외에 구름과 무지개, 번개도 조종할 수 있다.[51] 설탕, , 벤티(바르바토스 본인.), 카에데하라 카즈하, 사유, 시카노인 헤이조, 파루잔, , 방랑자, 리넷[52] 공기가 기본능력이긴한데 이걸로 순간이동도 하고 별걸 다한다.[53] 이름부터가 각각 '회오리', '눈보라'이다.[54] 드래곤이 등장하면 강풍이 부는 경우가 많아서 바람과 관련된 악마의 열매 능력자로 추정된다.[55] 별의 회전.[56] 이누야샤의 철쇄아는 기본적으로 바람의 힘을 다루는 검이다. 주력기의 이름도 '바람의 상처'이고, 오의도 요기의 회오리를 일으키는 폭류파이다.[57] 장로의 경우 정확히는 모든 계절의 마법을 다룰 수 있다.[58] 부분적으로는 물 속성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다.[59] 5시즌에서 부채에 그 힘이 들어있다[60] 기본적인 위상력 속성은 친아들과 같은 "가열", "방출"이다. 복수의 위상력 소유자일 가능성이 있다.[61] 이들은 본래 의지를 가진 열풍이라고 한다.[62] 공기가 아니라 '대기'능력자이다. 공기보단 좀더 넓은범위[63] 주력이 아닌, 서브 속성으로 사용한다.[64] 주력이 아닌, 서브 속성으로 사용한다.[65] 비행 타입 기술 중에 바람을 이용한 기술이 많다.[66] 모티브가 풍신.[67] 항상 회오리처럼 돌고 있어 닿는 사람마다 넉백으로 날아간다.[68] 주 속성은 화염이고 이 외에도 냉기, 번개 등도 쓸 수 있다.[69] 보구 설정을 보면 에아를 최대출력으로 회전시켜 그 풍압으로 유사 시공단층, 역장을 생성해 그대로 갈아버린다.[70] 설정상 모든 페가수스들은 날씨 관련 일을 한다고 한다. 특히 바람이 기상과 관련이 있고 페가수스들은 단 한 캐릭터를 제외하면 전부 날아다닌다는 것을 생각하면...[71] 사신중 현무가 바람을 다스리므로, 기술 명에 바람 풍風자가 들어가며 주로 회오리바람을 이용한 기술을 쓴다 현무는 물 속성인 건 안 비밀[72] 특이하게도 불에 약하다. 그런데 서양식 RPG대로 하얀 바람을 다룬다.[73] 중간 보스 끝나면서 사연 이야기 하는 도중에 게닛츠의 바람에 맞으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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