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5:45:33

알파퀸

파일:오리지널 서지수.png
본명 서지수 (한) /
카구라기 아사코(アサコ=カグラギ) (일)
소속 (구)유니온 차원계 대응 특수부대 <울프팩>(은퇴)
→ (현)유니온 임시 작전 통제요원(명예직)
생년월일 1984년 5월 15일
나이 37세[1]
혈액형 B형
신장 166cm
체중 61kg
취미 드라마 시청
좋아하는 것 아들이 만들어준 요리, 반짝이는 것[2]
싫어하는 것 검은색
성격 강하고 여유가 있지만
살짝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음.
가족관계 남편(사망), 이세하(아들)
성우 이지현(한) / 아스미 카나(일)
캐릭터 디자인 KWS
일러스트 노노
파일:알파퀸 설정화.png
설정화
"알파퀸이라고 부르지 마. 닭살 돋으니까."
"우리 집에 놀러오면 맛있는 거 해줄게, 세하가."

1. 개요2. 작중 언급
2.1. 굴욕의 은퇴 이후
3. 작중 행적
3.1. 사냥터지기 시즌 23.2. 대정화작전3.3. 시즌 3
4. 기타

1. 개요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인간측 최강자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인 이세하어머니로, 차원전쟁을 종결시킨 전설적인 前클로저 요원이다. 요원명은 알파원(Alpha One). 이명은 "차원종의 재앙", "대량살상의 마녀", "알파퀸(Alpha Queen)"

유니온 공식 명칭은 요원명인 알파원이지만 이를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는 게임상에서 이명인 알파퀸이 더 많이 언급되기 때문. 하지만 정작 세간에 유명하게 알려진 이 이명에 대해 본인은 '닭살 돋을거 같다'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는 듯 하다.

작중에서 확실히 밝혀진 서지수의 능력은 '불사살해'. 죽지 않는 불사의 속성을 가진 자라고 해도 죽일 수 있는 능력으로, 알파퀸은 이 능력을 이용해서 클로저의 정점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불사살해는 차원 전쟁에서 의지를 가진 열풍과 싸우던 도중에 발현한 능력이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능력은 아니다. 이세하와 클론이 사용하는 기술을 보면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위상력 특성은 아들 세하와 동일한 '가열', '방출'로 추정되지만 서지수 클론의 뇌를 이식한 위상력 창출 안드로이드 친위대들이 이슬비와 같은 염동력과 카밀라와 같은 전격계를 구사한 것이나 지수의 클론의 기술 중 진공계가 있었던 걸 보면 또 애매하다. 가열과 방출 말고도 그외 다양한 능력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트레이너의 언급에 따르면 피나는 노력을 하면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 외의 위상력도 쓸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으니 세부적인 부분은 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속성은 전쟁 영웅, 은발, 장발[3], 금안, 동안, 주인공어머니, 과부, 부자, 아들바보, 갭모에, 멘탈갑, 베테랑(참전용사), 쿨데레, 여장부, 걸크러쉬, 요리치, 대식가, 괴력녀, 엄친딸, 인간흉기, 먼치킨,

2. 작중 언급

이세하를 검은양 프로젝트에 참가시키고 제이검은양 팀의 훈련교관으로 추천한 장본인. 하지만 서지수 본인은 차원전쟁 이후부터 클로저로서의 활동을 포함한 공식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상태였기에 게임 상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여러 군데에서 언급된다.

전쟁영웅답게 '대량살상의 마녀'라는 이명이 붙을 만큼 차원종도, 유니온도 서지수를 크게 경외시했다고 한다.[4] 또한 서지수도 차원종의 대군이나 고위 차원종, 유니온의 총장을 포함한 유니온의 중역들 앞에서도 항상 당당했으며 때때로 과격하기까지 한 면모를 보였다고한다. 데이비드 리는 이를 보고 "너무 강하고 당당해서 다가가기 쉬운 사람이 아니었어. 늘 고독해보였어."라고 세하에게 언급한 바가 있다.

제이로 플레이 시, 재해 복구 본부에서 한석봉이 "위험지역에서 아슬아슬하게 장사해서 스릴과 돈을 모두 챙긴다는게 우리 가게의 모토거든요…"라고 말하자 제이 역시 "인생의 모토가 그거인 누님을 내가 한 명 알고있지. 떠올리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군."라고 말하며 입에서 피가 흐르는 제이의 스탠딩 이미지가 나온다. 정황 상 제이가 알고 있는 이런 성격의 캐릭터가 서지수 말고는 딱히 추측되는 사람이 없다.

세하와 제이가 터미네이터에 빗대어 말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 차원전쟁 당시엔 전성기 시절의 제이를 상회할 정도로 강했던데다, 위상력이 차원전쟁 때에 비해 비교적 약해져 있는 시점에서도 군수공장 상공에서 초월적인 강함을 보여주었던 그 트레이너가 확실하게 자신보다 강한 위상능력자라고 말하기도 했고, 실체가 없던 열풍을 애쉬 & 더스트로 나누어버린 장본인이 바로 알파퀸이다.

사냥터지기 팀의 스토리 ACT4부터 서지수의 강함이 자주 언급되는 점이 보이며, 주요 등장인물도 지수를 동경하였고, 서지수의 발언력이면 세계 정세 조차 뒤집을 수 있다는 언급까지 나오는 만큼 자타공인 세계관 최강의 클로저이다.

연표 상으로 계산하면 차원전쟁 당시[5] 세하를 임신한 상태로 싸웠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으며, 그 추측은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 ACT 6의 스토리에서 사실임이 드러났다. 애쉬와 더스트의 함정에 빠져 반차원종화가 될 뻔한 걸 당시 뱃속에 있던 세하의 도움으로 해결했다고. 알파퀸 같은 초거물이 반차원종화가 될 정도의 사건이 전쟁 후에 일어났다고 보긴 어렵다. 참고로 정확한 임신시기가 발발 전이라면 임산부까지 전장에 동원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극한까지 치달았단 뜻이고 발발 후라면 그 상황에서도 임신할 만큼 부부가 대담했다거나 행위 후 대처가 미흡했다는 것이 된다.근데 임신한 나이를 보면 분명히 속도위반이 확실하다. 전쟁 도중에 한거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 뭘 납득하는데?!

세하의 말에 의하면 한 번 화나면 매우 무섭다고 한다.

2.1. 굴욕의 은퇴 이후

국제공항 패치를 통해 서지수의 행적이 추가로 언급되었는데, 은퇴 후에도 유니온 감찰지부에서 서지수를 감시하였으며 서브 퀘스트 진행 시 유니온이 서지수의 출국을 아예 막아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감이 좋다는 세하의 언급으로 볼 때 아마 이러한 감시는 눈치채고 있었던 듯 하다. 또 유니온의 감시 때문에 외출하는 것도 힘들다고 한다.

거기다 유니온 임시 본부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새로운 정보가 드러나는데, 다름이 아닌 유니온 타워의 지하 연구소에서 서지수의 클론을 비밀리에 제작하고 있었으며, 그 클론들의 두뇌가 '위상력 창출 안드로이드'의 재료로서 사용될 수 있도록 베리타 여단에 의해 자유의지를 갖지 못하도록 가공되었다는 것. 유니온이 위상능력자 양산을 위해 세계관 최강의 위상능력자인 지수의 클론을 대량 양산한다는 극악무도한 행동을 벌인 것이다. 실제로 대정화작전에서 지수 본인도 유니온이 자신의 허락도 없이 멋대로 자신의 클론을 만든 것도 모자라, 뒤에서 여러가지 만행을 저질렀단 사실에 매우 불쾌해했다.

때문에 지수의 전우들인 제이트레이너는 이 사실을 알자마자 눈에 띄게 격노했으며, 제이의 경우 "영웅취급 따윈 기대도 안했지만 이런 취급을 원했던 것도 아냐!"라며 노골적인 혐오감을 드러냈다. 트레이너 역시 화를 간신히 삭이면서 김유정 부국장에게 이번 일만큼은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에 이어, 이번 일을 흐지부지 넘어가려 했다간 지금 당장 유니온과의 협력관계를 끊어버리겠다고 일갈한다.

특히 서지수의 아들인 이세하는 지금까지 계속 참아오면서 수도 없이 쌓여져 있었던 유니온에 대한 부정적 감정들이 한꺼번에 폭발해 버린다. 이로인해 안 그래도 컸었던 유니온에 대한 분노와 혐오감을 대놓고 드러내며 애시당초 클로저 따윈 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말하는 것에 이어 클로저 따윈 다 때려치우겠다는 선언까지 하고야 만다.

다행히 아직 클론 제작 기술은 완전치 않아 영혼없는 인형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위상력을 창출하는데에는 무리가 없기에 데이비드가 티나의 제작기술을 응용하여 제작한 위상력 창출 안드로이드의 위상력 창출 부품으로서 그 클론의 두뇌를 이용한다. 본 지역에서 새로 등장하는 여성형 안드로이드 '친위대'가 바로 그것.

잡몹들은 사용하는 기술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스급 개체인 '화이트 퀸', '블랙 퀸', '컬러리스 퀸'이 모두 공통적으로 카밀라와 같은 전기 관련 기술을 구사하는 걸 보아[6] 서지수의 위상력 특성은 전기와 관련이 있는 듯 하였으나 아직 확정하긴 이른 듯 하다.[7]

일각에서는 옛 동료가 아군을 배신하고 뉴욕을 테러 행위로 난장판을 만들어놓은데다 인간전지 프로젝트부터 시작해 비밀리에 자신의 클론을 제작하다가 들키는 등 유니온의 수많은 악행이 연속해서 터져나와서 검은양/늑대개 팀이 이 사태를 저지하기 위해 계속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서지수는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느냐는 볼멘소리도 나왔었다.[8]

3. 작중 행적

3.1. 사냥터지기 시즌 2

파일:서지수.png
휴… 두 명이 되고 나니, 시끄러운 것도 두 배가 됐군.
왜 이제 와서 날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몇 대 맞고 시작하자!
출처 영상

이세하의 어머니라는 첫 언급 이후로 검은양/늑대개 시즌2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도 서지수는 일절 등장한 적이 없고 이후 검은양/늑대개 팀 스토리에서 유니온의 클론 제작 사건에서 언급되어 등장 가능성을 조금씩 올리고 있을 뿐이었지만 사냥터지기 시즌 1 엔딩에서 정식으로 모습을 비추었다.

엔딩 영상에서 오퍼레이터 앨리스 와이즈맨이 서지수에게 전화를 걸어 애쉬와 더스트 제거 작전이 시작됨을 알림과 동시에 협력을 요청하지만, 서지수는 바쁘다고 끊고는 그 애쉬와 더스트와 직접 교전을 벌인다. 다만 이후 스토리 진행요건 상, 서지수가 패배하거나 혹은 애쉬와 더스트가 결판을 내는 것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엔딩 영상에서 세하가 사용하는 것보다 작아도 서지수 역시 세하과 마찬가지로 건블레이드를 쓰는 것이 확인되었다.

강남에 도착한 사냥터지기 팀에게 애쉬는 알파퀸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허나 차원전쟁 때도 결판이 나지 않았던 대결이 그리 간단하게 끝날리가 없다고 여겨 수색하던 중 그들 앞에 나타난 더스트를 발견하여 서지수의 행적을 추궁하였고, 더스트의 국어책 읽기식의 허술한 연기 때문에 결국 애쉬와 더스트 남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간파한다.

또한 벌처스의 장비로 시간의 광장에 서지수가 있는 것을 파악하고 서지수에게 찾아가지만 서지수는 이상하게도 상당히 혼란을 느끼는 상태였었고, 다짜고짜 사냥터지기 팀을 공격하며 다시는 자신을 찾지 말라고 엄포를 놓은 뒤 한강으로 이동한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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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번 알파퀸을 추적하지만 서지수를 놓치고, 결국 신강고에서 '칼날날개 데스워커'에게 현재의 서지수는 클론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흑지수 참고.

이후 ACT 6에서 카밀라유하나의 도움으로 사냥터지기 팀과의 통신에 성공하며 진짜 알파퀸의 행적이 밝혀진다.

서지수는 애쉬와 더스트에 의해 외부차원에 강제로 날려졌으며[9] 단신으로 그곳의 차원종들을 처리하며 정보를 캐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애쉬와 더스트의 추종자까지 격파해 그들로부터 통신장비를 얻는데에 성공하고, 카밀라가 찾아낸 서지수의 핸드폰을 통해 마침내 사냥터지기 팀과 연락이 닿는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흑지수를 구출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여담으로, 흑지수와 서지수는 말투가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본인 말마따나 생후 며칠이라는 흑지수는 정체성의 혼란도 포함해서 여러모로 다혈질적인 모습에 충동적인 면모를 자주 보여주는데 반해, 서지수의 경우 사랑하는 아들내미 앞 빼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침착한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한다.

3.2. 대정화작전

사냥터지기팀 시즌 2의 스토리는 종결했으나, 서지수는 아직 외부차원에 있기에 돌아올 수 있는지는 이후 시즌 3 스토리에서 밝혀질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2017년 8월 18일 패치에서 대정화작전의 통제요원으로 플레인게이트에 등장했다.

본인 말로는 외부 차원으로 날려지고 나서, 차원종들을 처리하다가 탈출구를 찾아 자력으로 귀환했다고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대화에서 근근히 당시 벌어졌던 일을 말해주는데 아무리 위상능력자들이라 해도 오래 노출되면 죽는 것이 보통인 외부차원 압력에 받은 영향을 그냥 몸이 조금 약해졌다고 할 뿐이고, 거대 차원종의 뱃속으로 들어갔다 빠져나왔다는 사고를 대수롭지 않게 말한다.[10]

안 그래도 유니온에게 당한 수모가 워낙에 큰 만큼 맘 같아서는 그 요청을 거절할까 했지만, 자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게 될거란 생각에 수락했다고. 하지만 이미 은퇴한 클로저가 작전에 전면으로 나설 수는 없었기에 작전을 수행할 위상능력자가 필요했고, 이 역할을 플레이어가 맡는다. 알파퀸 자신은 후방 지원 겸 지휘를 맡는다.

본래 상점과 창고 기능을 지닌 NPC였으나 패치로 대정화작전 구역이 플레인 게이트-심층- 타운으로 분리되면서 아무 기능도 안하는 퀘스트 NPC가 되었다. 장비에 초월 속성을 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퀘스트로 '초월' 기능을 알려준다. 덧붙여 초월 기능은 상부 허락없이 서지수 자신의 권한을 가지고 강제로 풀어 버린 것이다. 그러고는 뒷 일은 나중 가서 생각하자며 웃어넘기는 건 덤.

외전이긴 해도, 어쨌든 검은양/늑대개/사냥터지기 팀의 스토리 라인에서 첫 등장이 되었기에, 아들이나 며느리 후보 중 1명, 옛 전우 중 1명과의 만담을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다.

퀘스트 스크립트에선 캐릭터에 따라 다른 이야기 주제로 대화를 한다. 캐릭터 보이스 지원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쉬운 부분.
3.2.1. 검은양
몇 년만에 다시 재회하게 된 아들을 보며 "와! 아들이다!"응?라고 말하며 반가워했지만 환각으로 오해받았다. 이에 서지수는 "얘도 참! 엄마 보고 환각이라니! "오랜만에 만난 것이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지?'', "우리 아들은 너무 수줍음이 많다니까!", "이리와! 오랜만에 냄새 좀 맡아보자!" 라는 말들을 하며 세하를 강하게 껴안는다.격한 아들사랑
강한 포옹을 받고 눈 앞에 있는 어머니가 환각이 아닌 진짜라는 것을 파악한 세하가 집에서 드라마나 보고 있어야 할 엄마가 왜 이런 데 있냐고 묻자 세하에게 사정을 말하며 칭찬해달라고 조르는데, 세하는 서지수가 외부 차원에 날려진 상황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안 받고 혼자 귀환했다는 사실에 황당해 하면서도, 몸에 이상이 없는지 매우 걱정한다.[11] 그러자 역시 우리 아들뿐이라며 한번 안아보자고 하며 다시 세하를 끌어안지만, 힘 조절을 못한 탓에 결국 세하는 "아들 죽어요! 죽는다구요!" 라고 말하며 괴로워 한다.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세하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즉각 퇴각해. 내가 너를 대신해서 나설 테니까. 내가 여기 있는 건 그러기 위해서야. 위급한 상황이 되면 널 지켜주기 위해서... 한동안 못 해줬던 걸 이제부터라도 해주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에 세하가 엄마는 자기가 태어난 뒤로 지금까지 계속 지켜주셨고 그러니 이젠 자신이 엄마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싸울 것이라고 답해주자 감동하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껴안는다.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세하에게 역시 우리 아들은 다르다면서 여전한 아들 사랑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엄마가 직접 나섰으면 훨씬 빨리 끝났을 거라는 세하의 말에 그렇지 않다면서 세하가 클로저가 된 이후로 겪은 모든 사건들을 훌륭히 해결했다면서 자신이 나섰더라도 그렇게 잘 해내지 못했을 거라며 오히려 세하에게 짐을 떠넘기게 된 셈이 돼서 세하에게 미안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세하가 그런 말씀 말라며 자신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다른 사람들도 엄마에게 충분히 도움을 받았다면서 이제는 엄마가 굳이 나설 필요없이 집에서 쉬어도 된다고 답하자, 또 다시 감동하면서 늠름해진 아들의 모습을 조금 더 보고싶다며 세하의 곁에 조금만 더 있게 해달라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한다. 그런데 그 후에 세하가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쉬려고 하자, 지수는 "아들, 게임은 하루 두 시간인 거 알고 있지? 엄마와의 약속, 안 지키면 혼낼 거야?" 죽음의 등짝 스매시라고 하는데, 이에 세하 왈 "...그냥 지금 집으로 돌아가 주세요, 엄마.'"(...) 이런 잔소리도 하는 걸 보면 마냥 아들에게 잔소리만 듣고 사는 어머니는 아닌 모양.

오염지옥 레플리카 퀘스트 클리어 후 세하를 세계 제일의 남자라며 칭찬해 준다. 이에 세하가 별 것도 아닌 것처럼 받아치자 갑자기 옆구리를 찌르더니 세하가 아프다고 하자 걸음걸이가 어색해서 찔러봤더니 다친 걸 숨겼다고 화를 낸다. 세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자 엄마를 속이려 든다고 화를 내는데, 전에도 세하가 소고기 카레를 해준다고 해놓고 야채만 가득한 카레를 해준 일이 있었다고 한다. 사실 그날 마트에 소고기가 다 팔려 없어서 야채 카레를 한 건데 세하는 그 나이에 고기 없다고 밥 안먹는 습관 고치라고 응수하자 서지수는 이젠 못 고치니까 고기 반찬 많이 해달라고 징징댄다(...) 세하는 누가 보호자고 누가 어린앤지 모르겠다며 어이없어한다.

오염지옥 오버플루드에서 오염지옥이 활성화되자 걱정스러워 하는 표정으로 "무사히 돌아오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줄게."라며 출동시킨다. 퀘스트 클리어후 세하가 하고싶은 대로 하게 해준다는 말을 기억하고 밤새 게임을 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서지수 자신과의 약속이었고 세하를 껴안으며 냄새를 맡는다. 세하는 낚였다고 화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기도 힘들었으니 이 정도 보상은 당연하다고 더욱 힘껏 껴안아 냄새를 맡고 세하는 비명을 지르며 끝이난다. 그만 껴안아요!엄마!엄마아아악!
이슬비는 예전에 유니온 아카데미 강의에서 만난 걸 기억하고 알아본다. 서지수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슬비를 꼭 딸처럼 대하는데, 외부차원에서 자력으로 무탈하게 귀환한 걸 진심으로 존경스러워하며 깍듯이 선배님이라 존칭까지 붙이며 정중히 대하는 슬비의 모습을 보며, 그래도 역시 알아주는 건 슬비뿐이라며 세하 같으면 잔소리만 늘어놓았을 것이라고 푸념한다.

이에 슬비가 "걔... 말은 그렇게 해도 속으로는 선배님을 걱정했을 거예요. 걔는 그런 애니까요."라며 세하를 변호해주자 "오? 못 본 사이에 아들에 대해 많이 파악한 모양이네? 미래를 기대해도 되는 건가?"라며 좋아한다. 이전 세하가 어릴적 다녀온 아카데미 강의에서 돌아와 세하에게 신부감을 찾았다고 말한 게 빈말이 아니었던 듯.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역시 검은양 팀의 리더다운 대단한 실력이었다며 처음 봤을 때보다 몇 배는 더 성장했다고 칭찬해 준다. 그리고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즉각 퇴각해. 내가 너를 대신해서 나설 테니까. 내가 여기 있는 건 그러기 위해서야. 위급한 상황이 되면 널 지켜주기 위해서... 이제라도 선배 역할을 해주려고 말이야. 라고 말한다. 그런 서지수에게 슬비는 선배님께서는 이미 충분히 제 선배 역할을 해주셨다며, 선배님이 아카데미에 강연을 나오셔서 해주셨던 말씀, 전부 기억하고 있다며 진솔한 감사와 존경심을 표현한다. 그 외에도 추천해주신 드라마도 재밌었다며 막장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 취향적 공감대도 이루는데 아무래도 슬비가 드라마 시청을 취미로 두게 된 데에는 서지수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어 보인다.

요드 정화 퀘스트에서는 과거에 만난 이력 때문인지 여전한 슬비의 겸손한 성품과 노력하여 성장한 실력에 대해 칭찬해 준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현재 슬비의 목표인 유니온 내부 개혁 이야기를 꺼내는데. 유니온의 내부 개혁을 목표로 하는 슬비에게 너나 뜻 있는 요원 몇 명의 힘만으로는 결국 알파퀸 자신도 감당해 내지 못한 유니온의 어둠을 감당할 수 없을거라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진솔하게 충고한다. 하지만 나도 이제 더 이상은 좌시하지만은 않겠다며 자신의 힘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해달라며 "클로저 일에선 은퇴했을지 몰라도, 네 선배 일은 아직 은퇴하지 않았어. 이렇게라도 선배 노릇을 하게 해 줘, 슬비야." 라며 듬직한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슬비 역시 매우 기뻐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오염지옥 레플리카 퀘스트에서는 오염지역에 도달 할 수 있는건 자신뿐일 거라는 얘기를 꺼내어 또 다시 외부차원으로 가실 거냐고 자신을 걱정하는 슬비에게 "그럴리가. 까딱 잘못했다간 우리 아들 신붓감 얼굴도 못 보게?"라며 아무렇지 않게 너스레를 떨어 슬비를 안심시킴과 동시에 당혹시켰다(...). 이후 오염지옥으로 출동하는 슬비에게 어쩜 이렇게 듬직하고 멋있냐고 칭찬을 해주며 "기대하고 있을게, 검은양 팀의 리더. 너의 저력도, 우리 아들과의 미래도." 라며 또다시 신붓감 언급을 해 슬비의 얼굴을 붉히게했다.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훌륭히 레플리카를 돌파한 슬비에게 지금까지 싸움 속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정말 대단해, 역시 검은양 팀의 리더답다며 성장한 실력에 대해 칭찬해 준다. 이에 슬비가 선배님이 지켜봐주셨기에 가능했다며, 동경하던 선배님이 지켜봐주신다는 것 이상의 동기부여는 없을거라며 겸손해 하는데, 서지수는 정말 단순히 내가 지켜본 덕에 작전을 성공 할 수 있었던걸까? 라고 되묻는다. 그리고는 "그럼 내가 여기서 빠져나가면 실패하게 될까? 그렇지는 않지? 네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네가 노력했기 때문이지. 너는 조금씩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그러니 좀 더 어깨의 힘을 빼고... 편하게 있어도 괜찮아. 썩 성실한 선배는 아닐 지 몰라도, 내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둥 여전히 슬비를 매우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슬비의 태스크포스 헤어는 알파퀸을 똑같이 따라한 헤어다.
서유리는 처음에 서지수란 이름을 듣고도 누구인지 한참 생각하다가(...) 세하의 어머님이라는걸 기억해낸다. 동안이라 그런지 이렇게 예쁘신 분인 줄 몰랐다며 아줌마가 아니라 언니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서지수는 고맙다고 하며 너야말로 듣던 대로 예쁘다고 말해준다. 퀘스트 클리어 후, 세하로부터 몸놀림이 엄마만큼 빠르다고 들었는지 유리에게 서지수가 테스트 삼아 공격하고 유리가 공격을 막아낸 것을 보고 칭찬한다.[12]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 서유리에게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었다며 너에겐 재능이 있다고 칭찬한다. 유리는 아직 멀었다고 말하면서 최강의 공무원이 되어 월급과 연금을 잔뜩 받겠다고 한 뒤 서지수에게 연금은 얼마나 받으시냐는 질문을 한다. 서지수는 이런 걸 물어본 사람은 없었다며 당황하지만 귓속말로 조심스럽게 알려준다. 금액을 들은 유리가 곧바로 서지수를 목표로 삼으려고 하는걸 보면 연금을 어마어마하게 받는 듯 했지만 전쟁 전후로 빌딩을 많이 부숴먹은 탓에 대부분이 배상금으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유리도 이 사실을 알자 앞으로 조심하겠다 말하고 서지수도 강남 빌딩 값은 어지간한 차원종보다 무섭다고 충고해준다.
제이는 보자마자 많이 커서 같이 다니면 제이가 동생인줄은 모르겠다고 하며 그렇다고 제이 얼굴이 삭은 게 아니라 자기가 동안이라며 은근히 디스한다. 제이가 사레들린 걸[13] 서지수가 등 두드려주려다가 허리가 나갈까봐(...) 제지한다. 자기랑 작전하는 게 싫냐고 묻는 서지수에게 제이는 급 진지하게 "좋습니다. 너무나도요."라고 대답한다. 제이는 이제 철부지 꼬마가 아니니 사정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가르쳐줄 수 없다고 한다. 퀘스트 클리어 후, 자신이 이번엔 지수를 지키겠다고 하자 전쟁 때는 그냥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지금 들으니 설득력이 있어서 심쿵했다고 한다. 그러자 서로 위험한 일이 생기면 부르기로 하자 제이는 "그래 '우리'가 모인 이상 쓰러뜨리지 못할 건 없을거야."라고 대답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에서는 제이에게 궁금한 게 있었다며 네 이름이 왜 하필 제이냐고 물어본다. 제이라고 불러달래서 불러주곤 있는데 우리가 전쟁 때도 딱히 널 제이라고 부른 적도 없는데 왜 하필 제이인지, 혹시 우리 말고 누가 널 제이라고 부르기라도 한 건지 궁금하다며 혹시 그냥 멋으로 그렇게 이름 붙인 거냐며 추궁한다. 이에 제이는"모, 몰라! 누님이랑은 상관 없은 이야기잖아!"라고 눈에 띄게 부끄러워 하며 말을 돌리려 하는데 이 반응을 보면 정말 그냥 멋 부리려고 이름을 J로 지었던 모양(...).
미스틸테인에게는 나이가 있음에도 젊어보였는지 누나라고 불린다.유정씨 안습 왜 유정씨의 사례로 학습한 걸수도 있잖아 그 뒤 편안하게 아주머니라고 부르라고 한다. 미스틸이 세하가 잘해준다고 하자 세하가 어릴때 동생이 갖고 싶다고 조르기 까지도 했다고 한다. 시간이 좀 지나니 말은 안 하지만 그래도 동생이 갖고 싶었는지 미스틸한테 잘해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참고로 이때 퀘스트 클리어 후 미스틸에게 수고했다고 할 때 창 한테도 수고했다는 말을 한다. 미스틸의 정체를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는 듯.[스포일러]

요드 정화 퀘스트에서는 미스틸이 블록 장난감을 맞추고 놀자고 조르는데, 그것을 보며 과거 세하가 어렸을 때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던 기억을 떠올린다. 세하를 대신해서 맞춰준다고 나섰다가 힘 조절이 안 되어서 죄다 부숴먹었다고. 세하는 울고 장난감은 고치려고 하면 할 수록 더 망가져서 최악이었다고 회고한다. 그것 때문에 한동안 세하가 마음이 풀어지지 않았다며 그때의 세하가 어렸을 때 이야기지만 어른스럽지 못했다고 푸념 하는데 그걸 듣고선 "누가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건데요! 해군배 장난감을 억지로 해적선으로 개조시키려다 망가트린 거면서!'라며 화내는 세하의 대사를 보면 억지로 무리하게 개조시키려다 망가트린 모양이다(...).
3.2.2. 늑대개
나타는 서지수를 알아본 뒤 "꼰대한테 들었어! 자신보다 확실히 강한 위상능력자가 딱 한 명 있다고, 그게 당신이라고 말이야⋯!" 라고 말하더니, 누가 전투광 아니랄까봐 "킥킥, 잘 됐어! 여기서 당신을 쓰러트리면 내가 최강이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하면서 곧바로 서지수에게 싸움을 건다.

하지만 현 시점의 나타가 서지수에게 도전한 것은 너무 무모한 행동이었고, 결국 나타는 싸움이 시작되는 순간 "응. 느려."라고 말하는 서지수에게 바로 제압당한다. 이어서 "움직이지 마. 수상한 짓 하는 순간 네 등에 겨누고 있는 무기에 힘을 담을 거니까."라는 위협을 받게 되면서 나타는 "제길⋯!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 라는 말과 동시에 상당히 동요하는 반응을 보이며 패배를 받아들인다.

퀘스트 클리어 이후에는 서지수가 나타의 날카로운 전투 방식을 칭찬하며 이번 미션을 잘 수행해준 보상으로 한 번 더 도전하게 해주겠다고 말하자, 나타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 다음 번엔 저번처럼은 지지 않겠다."라고 거절하며 이번 사건을 겪고 더 강해진 트레이너와 먼저 싸워보라고트레이너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제안한다. 그리고 트레이너가 서지수를 이기면 자신이 꼰대를 쓰러트리겠다고 하며 덤으로 꼰대는 무지막지하게 강하다고 말한다. 서지수도 이를 받아들이며 시간을 내서 찾아가겠다고 한다. 자신을 보고 건블레이드를 든 채 달려오는 전직 최강의 위상능력자를 본다면 트저씨도 바로 도망갈 것 같은데 일부에선 나타가 트레이너에게 복수한다고 하기도

요드 정화 퀘스트를 완료하면 정말로 강하다며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으로 나타를 칭찬한다. 나타가 츤데레 답게당신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강해지는 게 아니라고 얼굴을 붉히며 튕기자, 트레이너에게 인정받고 싶은 거냐고 묻는다. 이에 나타가 당신이 뭘 아냐고 소리치자, 트레이너는 겉으론 그래도 속으론 널 인정하고 있을 거라며 답한다. 나타가 그런 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건 그만두라며 트레이너를 찾을 생각도 안 했다며 지금의 트레이너는 서지수가 알던 남자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이에 서지수도 확실히 트레이너는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자신을 교관이라고 칭하는 것과 나타가 그 증거라고 말하며 자신들 처럼 나타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한다. 나타가 부끄러워하며 자리를 떠나자 다음에 또 보자며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한다.

오염지옥 레플리카를 깨고 돌아온 나타가 레플리카 따위로는 만족 못 한다며 진짜 지옥으로 자신을 보내달라고 말하자 긴장하지 말라며 나타를 달랜다. 이에 나타가 누가 긴장했다는 거냐고 발끈하자 세하가 어렸을 때랑 똑같다는 말실수[15]를 해버려 나타를 폭발하게 만들어버렸다. 이에 곧바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이미 폭발한 나타는 멈출 생각이 없었고 결국 한번 더 싸우게 된다.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트레이너가 없는 곳에서 자신을 이겨봤자 믿어주지 않을거라 말하며 어찌어찌 싸움을 중단시킨다. 이후 오염지옥에 대해 설명하고 함께 인간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말한다. 이에 나타가 자신은 그저 마음에 안드는 녀석을 죽일 뿐이라고 말하자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것에 반역하고 투쟁하는 게 나타의 고결한 의지라며 그런 점에서 나타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이에 부끄러워진 나타는 곧바로 오염지옥으로 들어간다. 이후 무사히 오염지옥을 돌파하고 돌아온 나타를 칭찬한다.
레비아는 트레이너가 살아서 벌처스를 위해 일하고 차원종인 레비아를 감싸고 있다는 것조차 몰랐다고 서지수가 말하자 서지수가 트레이너를 적대하려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서지수와 자신의 역량차를 알고 있음에도 각오를 다지려고 한다. 이에 서지수는 오히려 미안한 마음 밖에 없고 악감정을 가진다면 트레이너가 자신에게 가져야 한다고 하자, 레비아는 트레이너가 평소에 서지수의 역량을 칭찬했다고 말하고 서지수는 트레이너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을 미워할 줄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동료인 자신들이 봐도 좀 심하다 할 정도로 차원종에게 가차 없던 트레이너가 레비아를 데리고 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레비아가 트레이너에게 특별한 존재라는걸 알려준다. 퀘스트 클리어 후,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레비아에게 "사람의 아이로 태어나지 못했고 인간이 될 수는 없겠지만 레비아가 인간들과 어울려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일부 차원종들은 동포의 배신자라고 하겠지만 인간과의 공존이 불가능한 게 아니라 그 방법을 모색하는 차원종들도 나타날지도 모른다며 그 땐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조언을 해준다. 어깨가 쑤시는 걸 주물러주려는 레비아에게 그건 아들에게 시킨다고 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 후엔 레비아가 우리 편이라 다행이라며, 모든 잠재력을 끌어낸 레비아는 자신도 상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한다.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거죠? 이에 레비아가 서지수와 싸우는 건 생각만으로도 두렵고 슬프다고 하자, 서로 죽이는 싸움 말고 대련을 통해 더욱 강해지는 방법도 있다며 시간 나면 찾아오라며 대련하면서 힘을 제어하는 방법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하피에겐 트레이너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만 하피는 정작 당신은 그의 곁에 없었다며 왜 그의 곁에 있어주지 않은 거냐고 묻는다. 서지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아있는 걸 몰랐고, 살아있다는 걸 안 뒤에는 너희가 곁에 있었다며 그런 상황에 찾아가서 동료 행세를 한들 의미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피는 조만간 꼭 만나달라고 부탁하며 틀림없이 내색은 안 해도 기뻐할 거라고 말한다. 서지수가 트레이너는 속마음을 남한테 이야기하는 타입이 아니라며, 같이 일할 때도 답답해서 힘들었다고 하자 하피는 그래도 익숙해지면 그런 점이 트레이너의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 서지수는 "응? 매력 포인트라니⋯ 너, 혹시⋯?"라 떠보는데 당황한 하피는 자신과 트레이너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들으러 오신 건 아닐 거라면서 그런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고 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엔 하피가 서지수와 싸워보고 싶다는 투로 도발을 한다. 서지수가 너와 싸울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싸우는 것을 사양하자 하피는 과거 유니온 아카데미 교과서에 나온 서지수의 사진에 낙서를 했으며 서지수가 아카데미에 방문했을 때 타고 온 오토바이에 상처를 내고, 단상 위에 폭죽을 설치해서 놀라게 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당사자 앞에서 밝힌다. 결국 서지수는 하피에게 "⋯⋯오케이. 인정해 주겠어. 나랑 너와 싸워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걸. 그런 의미에서⋯ 각오해라. 이 문제아!" 라고 말하며 하피의 도전을 받아준다.
티나울프팩 팀 시절 트레이너가 갖고있던 티나의 사진을 본 기억으로 알아본다. 사진을 품에 가지고 다니며 간간히 보았다고.[16] 다만 티나는 그것은 자기 '교관'의 모습이며 자기는 트레이너의 그런 모습을 본 적 없다고 하며 그는 이제 당신이 알던 교관이 아니라는 말을 연달아 한다. 이에 서지수는 티나의 말을 긍정하는 동시에 그래도 변하지 않은 점도 있었다며 안심을 표하고 티나에게 트레이너의 곁에 남아주어서 고맙다는 감사를 표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에 티나가 칭찬을 받아도 마음에 동요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자 서지수가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보겠다며 칭찬을 하고 티나도 두 번까지는 반응이 없다고 했지만 "귀여워, 귀여워! 티나 귀엽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는지⋯" 라는 말을 듣자 총까지 겨누면서 그만두라고 말한다. 서지수가 이 반응을 보고 티나가 귀엽다는 사실이 확실해졌다고 하자 티나는 긴급히 안전 모드로 들어가 회피한다.
바이올렛은 통제 담당요원이 알파퀸 서지수란 것을 알고 넋을 놓은 탓에 그녀의 집사 하이드가 대신 설명, 대화를 이어가게 해주며 이후 하이드의 과한 보충설명에 놀라 간신히 정신차린 바이올렛이 다시금 경의를 표한다. 하이드의 말에 의하면 바이올렛은 알파퀸을 동경해서 무기도 건 블레이드의 후계형을 선택했다고 한다. [17] 또 서지수의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관련 상품도 사모으기도 했다고 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에서 목숨까지 걸려는 바이올렛에게 절대로 목숨을 걸어서는 안 되고 살아서 돌아와야 한다고 충고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가 끝난 후에는 바이올렛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던 중 액면가가 비슷한 하이드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걸 세하에게 전송할려고 하자 큰 오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당황하는 바이올렛의 말이 나오기도 전에 보내버렸고 이에 세하는 진짜 광속으로 답장했다(⋯). 평소에는 한참 있다가 오는 아들의 답장이 빨리온 것에 기뻐하지만 바이올렛은 부디 오해 잘 풀라면서 급히 떠난다(⋯).
3.2.3. 사냥터지기
볼프에게는 첫 대면에서 "실물도 잘생겼네." 라고 말하지만, 곧바로 "우리 아들보단 못하지만..."는 말로 확인사살을 가한다.[18] 정작 볼프는 서지수가 대정화작전의 관리요원으로 있는 현재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고서 처음에는 '흑지수'로 착각하다가 휴가까지 반납하며 구출하러 가려고 며칠에 걸쳐 회의까지 한게 뭐가 되냐고 황당해한다.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한 뒤 웃고는 외부차원의 영향때문에 몸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서지수가 일단은 멀쩡한 것 같지만 한동안은 무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자 보통은 차원압력에 오래 노출되면 죽는다고 하며 어이없어 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 후 그녀가 요원복을 입고 있단 사실을 깨닫고는 설마 은퇴를 번복한거냐며 기겁을 한다. 퀘스트 클리어 후 책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서지수에게 볼프강이 책의 정체와 은퇴 비법을 전수해 달라고 하지만 서지수는 비밀이라고 한 뒤 딱 잘라 거절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일이 끝났으니 잠깐 VR이라도 즐겨야겠다며 휴양지 VR을 꺼내는 볼프를 보며 재밌겠다며 VR 머신에 관심을 보인다. 이에 선배는 은퇴하고 휴양지 많이 돌아다니신 거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볼프에게 "...아니. 못 돌아다녔어. 유니온이 내 행동에 너무 주목해서 말이야. 여행 한 번 가려면 어찌나 귀찮게 구는지... 결국 일 말고는 제대로 돌아다녀 본적 없어."라며 푸념한다. 정말 은퇴 후에는 거의 집에서만 지냈던 모양.[19] 그 말을 들은 볼프는 조용히 VR 머신을 서지수에게 양보한다. 자신은 괜찮다고 너 먼저하고 달라며 사양하는 서지수에게 이렇게라도 선배 대접하게 해달라며 재차 양보한다. 그럼 사양하지 않겠다며 VR을 받아들은 서지수가 VR을 체험하며 정말 해변에 와있는 것 같이 실감난다며 즐거워 하는 걸 보며 피차 나중에 꼭 진짜 해변에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휴가를 찾던 볼프강에게 선물도 주는데, 설사 차원전쟁이 나더라도 사용할수 있는 휴가권을 선물로주지만, 볼프강이 대가를 얼마나 치뤘냐 추궁하며 돌려주자 당황한다.
루나에게는 첫 대면에서 귀엽게 생겼다며 "우리 딸 안 할래?"라고 한다. 정작 루나는 서지수가 대정화작전의 관리요원으로 있는 현재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고서 처음에는 '흑지수'로 착각하다가 무사히 돌아온건 다행이지만 조금 김이 샌다고 한다. 퀘스트 클리어 후 서지수가 루나와 방패 둘 다 훌륭하다고 칭찬해준다. 루나 본인은 완전무결하니 당연하다고 당당해하지만 무서운 얼굴을 한 차원종이 나왔을 때는 방패 뒤로 숨었다는 걸 지적 당한다. 이에 루나는 당황하면서 적을 방심시키기 위한 전략적 전술이라면 얼버부리지만 오히려 서지수는 겁이 있다는 것은 자신을 소중히 한다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자신들과 다를게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겁먹은 모습을 보고 자신들과 다를게 없다는걸 알게되어 안심된다고 한다. 그리고 루나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듯 한데 언젠가 알려주겠다고 한다.

요드 정화 퀘스트 클리어 후에는 서지수가 루나의 방패가 얼마나 단단한지를 물어보는데 루나는 당당하게 어떤 공격도 막을수 있다고 한다. 이에 서지수는 얼마나 단단한지 '딱 한대'만 때려보겠다고 한다. 루나는 멘붕하며 서지수가 때리면 아이기스가 상처날거라고 하자 서지수는 모든 공격을 막을수 있다며?라고 반박하니 루나가 더더욱 멘붕에 빠지자 서지수는 없던 일로 하자고 한다.[20]
소마에게는 첫 대면에서 실물이 더 귀엽다고 말하고 소마는 다른 사람을 대비하며 바라보자 그 후 흑지수의 안부를 묻다가 서로 웃는 얼굴이 예쁘다며 칭찬한다. 퀘스트 클리어 후 제법이라며 칭찬해주자 온기가 느껴지는 쓰담쓰담이 무지 좋다고 하는 소마에게 깨알같이 아들은 쓰다듬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고 오히려 성낸다며 엄마가 뽀뽀도 할 수 있고 다 큰 아들에게 업힐 수도 있데도 아쉽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몸을 전혀 돌보지 않은 채 적진으로 뛰어들며 가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듯한 망설임에 대해 지적해주고 다른 사람이 웃는것에 행복을 느끼고 슬퍼하는 것에 괴로움을 느끼는 걸 안다면 자신이 다쳤을 때 슬퍼할 사람을 떠올리면서 스스로의 안전을 고려하는 싸움을 익히라고 충고해준다. 그 후 서지수가 요드를 직접 막으려고 할 때 소마는 그 충고를 바로 서지수에게 돌려주는데 위험한 곳에서 막 돌아와서 힘겨운 녀석과 싸우려 한다면 아들이 슬퍼할거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는데 이런 소마에게 서지수는 깜찍한 녀석이라고 칭찬해준다.
첫 대면에서 옛날 영화에 나올법한 무사같다고 칭찬해주는데, 파이는 한참을 생각하다 알파퀸임을 겨우 도출해내고 매우 놀라면서 대영웅 아니었냐고 치켜 세우지만, 서지수가 이를 부담스러워 하자 그만두려고 하면서도 무의식 중에 자꾸 치켜세운다.
첫대면엔 닮은 외모탓에 흑지수로 착각하지만 금세 분위기가 다르므로 다른 인물이라는걸 알아낸다. 이에 알파퀸이 서지수라고 자기소개 하자 매우 대단하다며 치켜세우지만 처음으로 부하로 받아준다고는 안하는데 세트 왈 대단한 부하를 두면 임금님인 본인도 대단해지지만(...) 원본인 서지수가 자신의 부하가 되면 먼저 부하로 들어온 흑지수가 스스로를 비교하고 자책하며 힘들어할거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3.3. 시즌 3

아직은 등장이 없다. 이세하 스토리에서 세하더러 흑지수를 누나처럼 대해주라고 문자를 보내고 나중에 흑지수의 말에 따르면 세하가 어릴적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방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처절하게 무력감을 느꼈다고 한다.

세하의 말로 부산에서 다시 한 번 언급되는데, 클로저들이 차원종을 소탕하면 그 주변의 피해 복구 배상이 엄청나기에 애 좀 먹었다고 한다. 천하의 서지수가 한 숨 푹 쉴 정도라고... 이래서 보통 클로저들은 피해 배상액을 피하려고 어떻게든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편. 하지만 서지수는 장미숙처럼 무대포 스타일이라... 건물 좀 부숴먹었다고 한다. 이 떄문에 그동안 물었던 배상액이 보통이 아니라고.

4. 기타

  • 언급했다시피 이세하의 어머니이며 남편은 아들인 세하가 어렸을 때 사망했다고 RESS가 밝혔다.근데 위의 설명을 보면 남편이 대체 누굴지 정말 궁금하다
  • 군수공장 상공 스토리에서 트레이너가 말하길, 전쟁 시절에 자신을 포함한 다른 클로저들은 차원종을 무조건 악이라고 치부한 반면 서지수는 악도 있고 선도 있을 것이며 선한 차원종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고. 결국 아들인 세하가 먼저 만났다. 그리고 그 이후 본인도 만나게 되었다.
  • 애쉬베로니카가 세하의 얼굴에서 서지수를 떠올리는 것으로 봐서는 전체적인 외모는 세하와 닮았을 것이라고 유저들은 추측했으나, 군수공장 스토리에서 베로니카의 언급에 의하면 외모 자체는 그렇게 닮지 않은 것 같다고 한다. 다만 세하를 서지수와 착각할 만큼 오오라가 닮았다고 하는데, 그 오오라가 특유의 위상력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둘의 분위기가 닮았다는 의미인지는 불명. 여담이지만 이후 출시된 루나 아이기스의 스토리 중에서 서지수 본인이 세하와 자신의 위상력 기질이 닮았다고 직접 언급한다.
  • 임시본부에서 데이비드 리의 대사를 들으면 눈매는 확실히 똑닮은듯. 다만 이 때의 데이비드는 열등감으로 평정심을 잃은 상태여서 외형적인 의미로 닮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눈빛의 분위기가 닮았다는 것인지는 불명이었다. 하지만 이후 출시된 이세하의 특수요원 일러스트, 그리고 사냥터지기 스토리에서 등장한 알파퀸의 외형을 비교해보면 눈매가 확실히 비슷하다.
  • 볼프강 스토리 중, '한강상공 : 흑지수의 기억'에서 흑지수가 "그 소년은 나와 닮았어" 라는 언급이 나왔고, 세하로부터 지금의 자신의 머리카락은 염색한 것이고 눈동자에도 렌즈를 꼈다는 것을 들은 트레이너가 "원래의 눈색과 머리색은 답을 듣지 않아도 알 것 같군."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렌즈를 떼어내고 염색을 풀면 어머니와 닮긴 닮은 모양이다. 그리고 눈색은 특수요원 일러스트에서 확실히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 세하가 게임기를 조르는 댓가로 몇 번의 밥상을 풀코스로 차렸다고 하며, 도심 제설 작전 퀘스트에서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미니스커트 산타 복장을 입고 세하에게 선물[21]을 줬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중증의 아들바보로 보인다.
  • 2017년 이벤트에서는 아들이 부쳐놓은 부침개를 멋대로 다 먹어버리고 나선 막 임무끝난 아들에게 "미안. 기다리다 부침개 다 먹어버렸다." 라고 사과하는 것에 이어 "와서 또 만들어주기 바람." 이란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데, 이에 세하는 화를 내지만 곧이어 온 "너무 미안해서 게임머니 충전시켜 둠." 이라는 문자를 보자마자 단숨에 기분이 풀어지면서, 부침개 따윈 백장이든 천장이든 부쳐주겠다며 바로 태세전환 해버린다.[22] 세하가 화낼 때 "이번에야말로 못 넘어간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명절마다 벌어진 모자간의 이벤트는 늘 이런 느낌이었는 듯 하다. 사족으로 문자마다 끝에 "뽀뽀 백 번!"이라고 써 놔서 그 성정은 변함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에서 첫 등장했을 때 볼프강 슈나이더를 보자마자 한 말이 "와, 진짜 잘생겼네. 뭐, 우리 아들보단 못하지만." 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이세하의 대정화작전 퀘스트 스크립트에서는 대놓고 아들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든지 강하게 포옹을 하는 등 격한 아들 사랑을 보여준다. 대정화작전에서 볼프강과의 대화에서도 "실물도 잘생겼네? 우리 아들보단 못하지만!" 이라고 해맑게 말하며 확인 사살을 가한다.
  • 검은양/늑대개 스토리 시즌 2에서 아들 세하가 유니온이 지수의 클론을 비밀리에 제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작중 최고 수준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겉으로만 표현 안 했을 뿐 작중의 그 어떤 인물들보다도 어머니 서지수를 가장 존경하고 있었으며 진심으로 아끼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런 만큼 서지수가 세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세하가 험난한 유년 시절을 살아왔음에도 위험한 생각이나 나쁜 길로 빠져들지 않은 건 서지수가 세하의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 덕분이다.
    대정화작전에서 모자지간의 대화를 본 유저들 사이에선 저렇게 이상적인 어머니가 옆에 계시니 세하가 올바르게 자란 것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며, 만약 서지수가 세하의 옆에 없었다면 세하는 과거의 트레이너와 비슷하게 삶의 의지를 상실하게 되거나 자신을 괴롭히거나 따돌렸던 아이들은 물론, 오만가지 사고나 저지르고 다니는 유니온간부들에게까지 복수하려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었다.
  • 차원종 간부인 더스트는 이세하에게 플래그가 꽂혀서 대놓고 부부싸움 언급을 하는 등의 관심을 보이는데 자신의 귀한 아들을 노리는 것이 차원종, 그 중에서도 자신과 싸웠던 군단장 급 차원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었지만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 행적을 봤을 때는 개그 스크립트가 나오는 것은 절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 현재까지 예전 울프팩 팀 동료들과 전쟁이 끝난 뒤에 만났다는 언급이 없다. 트레이너는 스스로 자처해서 사형집형을 선고받았다가 벌처스유니온의 뒷거래로 처리부대에 들어갔고,[23] 베로니카는 모종의 이유로 사망처리 된 후 격리되었다지만 제이는 검은양 팀에 들어가서야 세하를 만나며 이야기로 전해들은 수준으로만 알고있었다.[24]
    하지만 생각해보면 현재 시점에서는 암울한 인생을 살아온 울프팩 팀 멤버들 중 가장 나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25]
  • 플레인 게이트에서의 제이의 말에 따르면 보석을 매우 좋아해서 차원전쟁 당시 보석이 등에 박힌 차원종과 전투가 있었을 때 처치하지말고 생포해서 기르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차원종은 생포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차원종이었고, 제이가 직접 등 뒤의 보석까지 박살을 내서 처치를 해버리자 토라져버렸다. 제이는 결국 남아있는 보석 부스러기를 위상력을 사용해서 뭉친 후, 조각하여 곰 모양 조각품으로 만들어줘 화해했다고 한다. 세하의 말에 따르면 아직까지 집에 보관 중이라고 한다.
  • 요리 실력이 그 트레이너와 비견될 정도로 괴멸적인 수준이다. 이는 군사지역에서 트레이너를 따라한 레비아의 요리를 먹어본 이세하의 평가에서 드러나는데, 언급으로는 엄마가 한 요리마냥 맛없다.였다. 하지만 요리치 속성과는 별개로 대식가 속성이 있다. 친아들이 차려준 풀코스의 밥상을 혼자서 몇 번이고 거뜬히 해치우거나, 2017년 추석 이벤트에선 아들이 부쳐놓은 부침개들을 혼자서 몽땅 다 먹어치우는 부분에서 확인된다.
  • 애쉬와 더스트가 바이올렛 정식 대원 퀘스트 때 "우리는 베면 늘어날 뿐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는 알파퀸의 무기가 건블레이드라 지수가 에더남매를 베어서 둘로 나누었다는 설이 유력하였으며, 사냥터지기 팀의 스토리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 맥거핀이었던 탓에 일러스트가 공개되기 전까지 팬들은 이세리와 판박이라거나 비슷한 외형으로 추측하는 사람이 많았고, 상세 일러스트의 공개 이후엔 "대체 저게 어딜봐서 고딩 애 딸린 아줌마냐", "엄마가 아니라 '누나'같다.", "아드님, 어머님을 저에게 주세요(⋯)." 등등 크게 호평하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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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수의 등장 전까지만 해도 많은 유저들이 서지수의 무기를 바이올렛과 같은 대검, 혹은 쌍검으로 추측하였으나 본격적인 등장 이후에 보인 서지수의 무기는 세하의 것보다는 두께가 조금 더 얇고 날렵한 디자인의 건블레이드다. 서지수는 별 무리 없이 사용하는 듯 하고, 흑지수의 경우는 근력과 위상력 출력 조절이 아직 서투른 것으로 보여 복구불능 수준으로 자주 산산조각나는 편. 디자인은 세하의 보스 코스튬 중 하나인 블래스터 엔진 건블레이드와 유사하다.
  • 사냥터지기의 스토리 이후 대정화작전에서 꾸준히 등장하며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있다. 도저히 30대 후반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몸매, 먼치킨 급의 전투력,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선 카리스마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아들 세하 앞에서는 중증의 아들바보로 급변하여 온갖 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등의 갭모에로 인해 인기가 매우 많다.
  • 전투가 아닌 부분(일상생활)에서 힘 조절에 서투른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아들 이세하와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지수는 대정화작전에서 오랜만에 세하와 만나자마자 아들 냄새를 맡으려고 세하를 껴안았지만 세하는 그녀의 포옹의 압력에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여기에 더해 미스틸테인과의 대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세하가 어렸을 때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다가 힘 조절이 안된 나머지 블록 장난감을 몽땅 다 부숴먹었다는 언급까지 참조하자면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 모양이다.
  • 위에서 서술한 '유니온의 총장을 포함한 유니온의 중역들 앞에서도 항상 당당했다.'는 언급과 '서지수의 발언력이면 세계 정세 조차 뒤집을 수 있다.'는 언급까지 생각해보면 지수 본인의 힘도 힘이지만, 그에 걸맞게 유니온 내에서의 권력과 영향력 역시 적어도 유니온 총장과 고위 간부들과 근접할 정도로 강한 것으로 추측된다.[27] [28]
  • 의외로 원본이나 클론 둘다 게임에 능숙한것으로 묘사된다. 흑지수가 석봉이의 게임기로 잠시 빌려 놀고 있었는데, 석봉이한테서 게임을 잘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흑지수 말로는 세하가 하는걸 엿보던 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원본 서지수 또한 그랬을 것이라 본다.
  • 현재 유니온 기술력으로는 제대로 된 클론을 만들 수 없어, 검은양과 늑대개 시즌2 유니온 임시본부 스토리 당시 뇌만 척출&가공해 '친위대'의 부품으로서만 사용해 왔을 정도로 수준 낮은 클론들만 나오던 상황에 갑자기 완성형 클론 알파퀸은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제기했었는데. "우리가 만든 클론 주제에!"라는 더스트의 발언과, 클론 제작 직후 각성하기전 애쉬와 더스트가 흑지수를 반차원종화 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흑지수라는 완성형 클론 알파퀸 개체는 애쉬와 더스트가 직접 완성시킨 개체일거라는 설이 유력했었다. 그리고 시즌3의 업데이트로 추가 된 스토리에서 이는 기정사실화 되었다.
  • 차원전쟁시절 울프팩 팀원들이 자기를 구하러 오는지 확인하려고 일부러 차원종들에게 포로로 잡힌 척을 했는데 아무도 그 말을 안 믿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여 구하러오지 않자 질렸는지 차원종들을 다 때려부수고 기지로 돌아가서는 왜 자길 구하러 오지 않았냐며 팀원 전부를 다 때려부쉈다고 한다. 제이는 살면서 손꼽힐 정도로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아니 솔직히 그 서지수가 포로로 잡혔다고 누가 믿어주겠어(...)
  • 시즌 2 파이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흑지수는 이세하는 기억해도 알파퀸 본인의 남편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 작중시점에서 안 보이다가 후반에서야 깜짝 등장하고 외홀로 아들을 키우던 옆동네 아재과 비슷하다.




[1] 현재 세하가 18살이니 19살때 임신을 한 것이 된다. 세하가 2003년 6월 3일생이므로 임신했을 때의 알파퀸의 나이는 만 18세로 한국식 나이로 19세, 즉 고등학생 3학년의 나이이다.[2] 특히 보석 전반.[3]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묶은 머리다.[4] 이세하로 플레이 시, 재해복구본부의 이빛나 퀘스트 중 최종보스가 서지수로 설정되어있는 차원종이 만든 게임기가 나온다. 덕분에 이세하는 그 게임의 엔딩만큼은 보는 것을 포기했다.[5] 차원전쟁은 2002년에 발발했는데, 84년생인 알파퀸은 이때에 한국식 나이로 19세(만 17~ 18세)로 미성년자이다.[6] 화이트 퀸과 컬러리스 퀸은 전격 공격을 사용하는 보스이고, 블랙 퀸은 돌풍 공격, 광탄을 주로 쓰지만 공격에 번개 이펙트가 있다.[7]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 시즌1의 엔딩 연상에서는 서지수가 사용하는 건 블레이드에 전기가 얽히는 효과가 있지만, 클론 알파퀸은 세하의 스킬을 어레인지한 듯한 푸른색 불꽃 이펙트의 스킬을 사용한다. 다만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강풍을 일으키는 기술도 있다.[8] 근데 이건 서지수가 안 온거라고 보기보단 유니온의 견제 때문에 못 온것으로 보는 게 맞다. 기타 항목에도 씌여져있듯이 서지수는 유니온의 의해 해외로 출국도 못하고 감시를 당하고 있다. 물론 서지수가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은 진짜 이유는 이후 제대로 등장할 때가 되어서야 알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9] 사냥터지기 팀이 서지수의 행방을 쫓을 때 애쉬가 '이 차원에서 완전히 증발했다'라고 언급했는데, 이쪽 차원에서 사라져 외부차원으로 날려진 것이니 틀린 말은 아니긴 했다. 그리고 이 강제전송엔 슈브의 망명이 영향을 미쳤다. 외부차원에서 내부로 올 때는 등가교환처럼 대가가 필요하다고 하며, 애쉬와 더스트는 슈브가 섬과 같이 내부차원으로 이동하도록 일부러 유도한 후 섬 전송의 여파로 생긴 에너지를 알파퀸 강제전송에 이용한 것. 서지수 본인은 애더남매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유일한(당시엔 클론의 존재를 몰랐다) 존재인 자신을 외부차원으로 날려버릴 줄은 몰랐던 탓에 허를 찔렸다.[10] 첫 등장부터 세계관 최강의 클로저의 강함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외부 차원에 상당한 시간동안 노출되어 받은 악영향을 버텨내고 단신으로 차원종 대군을 쓰러트렸다. 이후 짧은 시간에 탈출까지 해낼 수 있을 정도로 서지수가 초월적인 신체능력과 위상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게다가 이게 현역 위상능력자가 아닌 오래전에 은퇴한 위상능력자의 시점이다.[11] 세하가 "괜찮은 거 맞나요? 어디 안 다치셨구요? 제대로 검사는 받은 거죠?" 라며 걱정하면서도 "설마 괜한 걱정 끼칠까봐 거짓말 하는 거 아니죠?" 라고 쓴소리를 하자 서지수가 그에 꼼짝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에 이슬비 스토리에서 나온 세하가 구박할 거라고 하는 등의 언급을 보면, 아들에게 잔소리를 자주 듣는 타입인 듯.애초에 집안일은 세하가 거의 전부 담당하는 걸로 보인 시점에서[12] 유리는 만우절 이벤트 때 나온 스크립트에서 위상력을 각성하기 전 시점부터 철봉을 몇바퀴씩 돈다거나 하는등 보통 인간보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했고 서유리의 몸이 날렵한건 게임 중에도 여러번 언급된다. 게다가 서지수가 서유리에게 했던 공격은 진심으로 한 공격이 아닌 테스트 정도의 수준이었으니 누가 더 빠르고 말고를 따질 건 못 되고 유리가 동체시력과 반응속도만큼은 주연급 등장인물들 중 수준급이라는 점만 재확인한 셈.[13] 사레들린 정도가 아니라,서지수가 이야기하는 내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피를 연신 토한다.[스포일러] 메리가 사냥터지기의 연구원이자 오퍼레이터로 있을 당시 소마를 비롯한 2분대가 메리에 의해 학대와 가혹한 생체실험을 당하는 것을 볼프강을 통해 알아내서 메리를 몰아낸 적이 있었는데 그때 2분대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면서 자연스레 미스틸의 정체에 대해서 눈치챈 걸로 추측된다.[15] 나타는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16] 레비아 스크립트와 이를 종합해보면 제자의 죽음을 마음 속에 담고 이를 차원종에 대한 분노로 푼 트레이너의 옛 모습이 완성된다.[17] 별 기능도 없는 그저 단순한 대검에 불과한 클레이모어가 왜 포격 가능한 건 블레이드의 후계형인지는 의문이다. EX버스트 블레이드의 레이저가 포격 기능일지도 모른다. 손 포격이 더 강한 게 함정[18] 본 발언은 볼프강 메인퀘스트에서도 나온다[19] 상술하였듯 유니온에서의 감시가 너무 심해서 집 밖에 맘놓고 산책도 못 할 정도다.[20] 사실 그 이전에 지수 본인과 루나의 기본적인 신체능력 전반&위상력량의 차이부터가 까마득하기 때문에 흔히 알던 창과 방패의 모순 자체가 전혀 성립되지 않는다.[21] 참고로 해당 년 업데이트된 시나리오에서는 직접 짠 머플러를 줬다고 하며 전에는 문화상품권을 줬다는 듯 하다. 다만 머플러 짠 솜씨는 아들인 세하가 보고 한숨을 쉴 정도라 한다. 그래도 가사를 못해서 아들한테 식사를 맡길 정도인데 머플러를 직접 짜서 선물로 줄 정도면 아들바보 맞다.[22] 화낼 때는 "이 아줌마를 그냥!"이라고 화내다가 게임머니 충전해놨단 이야기가 나오자 "기다려주세요, 어머니!"로 수직 상승하는게 압권이다.[23] 대정화작전 스크립트에 따르면 시즌2 이후 늑대개가 양지로 나오면서 존재를 인지할 수 있게 되어서야 트레이너가 전후 어떻게 살아 왔는지 유니온이나 벌처스의 정보를 통해 알게 된 것 같다.[24] 다만 직접 연락하지 않았을 뿐이지 제이를 검은양 팀에 추천한 것이 바로 서지수다.[25] 이세하로 훈련 프로그램 진행 시, 이슬비가 서지수를 과거 아카데미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세하의 언급으로는 강연료에 낚여서 어디 강연을 하러 갔다 온 적이 있었어라고 한다. 아마 가끔 강연하면서 돈을 벌어오는 듯 하다.[26] 클라이언트에 장발과 묶은 머리 두 버전의 3D 모델이 존재한다. 클론 알파퀸은 장발을 스트레이트 헤어로 푼 쪽이고, 원본 알파퀸은 묶은 머리 쪽이다.[27] 실제로 소마 오염 레플리카 에피소드에서 서지수가 힘을 써서 사냥터지기 팀 내에서 홍시영 급으로 막장 행각을 벌이며 아이들을 학대했던 오퍼레이터 메리 셀리 브리지스톤을 퇴출하는데 간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28] 하지만 위에 서술된 유니온 내부 개혁에서 언급된 '유니온의 어둠'을 알파퀸 조차 감당해지 못했다는 것과 대비된다. 그런 만큼 유니온이라는 조직 자체가 얼마나 개막장 조직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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