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0 23:12:19

흑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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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사냥터지기 시즌 2
2.1.1. 진실: 오메가퀸(Omega Queen)2.1.2. 인게임 보스로서의 공격 패턴
2.2. 시즌 3
3. 기타

1. 개요

  • 보스명 미혹의 알파퀸[1]

사냥터지기 시즌2 스토리의 등장인물이자 서지수의 클론. 본인도 자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었다. 실제로 ACT3 엔딩 컷신에서의 차림새와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는 점에서 복선은 있었다. 겉옷은 없어졌다쳐도 머리 모양은 상당히 다르다. 또한 클론 알파퀸은 첫 등장 때 부터 자신은 사냥터지기 팀이 찾는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등장 시점에서 이미 본인이 클론이라는 것을 알고있었던 것.

2. 작중 행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사냥터지기 시즌 2

강남 일대와 한강 유역을 지나 신강고에 이르기까지 서지수의 기억을 되짚어 본 클론 알파퀸은 결국 자신을 만든 유니온에게 적대하겠다고 선전포고한다.[2] 허나 유니온 상층부는 클론 알파퀸의 존재를 부인하며 클론 알파퀸을 알파퀸을 자칭하는 테러리스트라 규정지으며 사냥터지기 팀에게 처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당연히 사냥터지기 팀은 그 명령을 거부하며[3], 결국 유니온 상층부에서 파견한 정예 클로저 요원들과 충돌하기 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앨리스가 독단적으로 신서울 임시 지부장과 접촉하여 상황을 전달하며 도움을 구했고, 그로인해 클론 알파퀸의 사살명령 중단 및 클론 알파퀸에 대한 조사가 예정되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클론 알파퀸은 사냥터지기 팀과 한차 전투를 거쳐 그들을 테스트 한뒤,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김재리와 면담을 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된다.

볼프강 슈나이더에게는 다짜고짜 전투를 요구하는데 이유는 막상 선전포고를 해놓고 그냥 투항하면 부끄럽다라는 이유로, 싸우는 시늉이라도 하자고 한다. 이때 볼프강이 유니온이 약속을 지키기 않고 중간에 배신하면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말하는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는지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한다. 그리고 볼프강은 저승 구경을 했지

파이 윈체스터에게는 정말 지켜줄 수 있으면, 그 힘을 증명해 보이라며 전투를 벌이는데, 이때 파이에게서 심상치 않은 힘을 느끼고 정말로 약한 건지 물으면서 힘은 충분히 증명이 되었다며 따라간다.

루나 아이기스, 소마를 위시한 2분대 스토리에서는 캐릭터가 자신과 똑같은 인공 생명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잠깐의 전투로 시험해본 후 캐릭터를 지켜주기 위해 따라간다.

다만 세트의 경우 세트가 가장 어린데다가 정신연령은 신체연령보다도 어리기 때문인지 신경질을 부리면서도 나름대로 덜 거칠게 대해준다. 게다가 세트와 싸우면서 자꾸 어린 세하와의 추억이 떠올라서 곤란해 하는중. 하지만 동시에 어린아이를 부려먹는다고 유니온에게 이를 박박 갈다가 결국 애를 내세워 싸움터로 내보내는 책임자를 두들겨 패주기 위해서 얌전히 따라와준다.그러곤 미니휠을 흔들다가 김재리가 관리요원이란 걸 알고 저 구석으로 끌고가서 천천히 얘기를 나눈다. 그런 김재리의 무사 귀한을 비는 앨리스는 덤. 이후에도 세트를 '임금님'이라고 불려주면서 임시적으로 신하가 되어준다고 한다.

신강고에서 애쉬와 더스트의 명령을 받고 클론 알파퀸을 처리하려는 칼날날개 데스워커가 교전을 벌이던 중 클론 알파퀸의 힘은 기껏해야 본체의 절반 이하라고 들었는데 이 엄청한 힘은 대체 뭐냐고 묻는다. 이에 클론 알파퀸은 "내가 강한 것이 아냐. 니가 약해 빠진거지.'' 라고 말하면서 가볍게 제압한다.. 투항하기 전 사냥터지기 팀과의 싸움에서는 작중에서 상위 레벨의 강자라고 언급된 볼프강이 그녀와 싸우면서 황천길을 여러 번 마주했다고 말한다. 전투가 끝난 후엔 클론 알파퀸의 건 블레이드가 그녀의 위상력 출력과 근력을 감당하지 못해 수복불능 수준까지 갈 될 정도로 산산조각 나는 것을 보면 어디까지나 본체에 비하면 약하다는 것이지 위상력과 신체능력은 상위권에 충분히 드는 모양이다. 뭐 그 건블레이드도 기어 재료로 나오는 깨진 파편 조각에 딸린 설명을 보자면 조잡한 모조품이라서 부서지는 것 같지만 말이다.

사냥터지기 팀에서 클론 알파퀸이 등장한 것에 대해서는 몇 가지 수상한 점들이 생긴다. 클론의 제조기술이 완벽하지 않아서 뇌만 척출, 가공해 친위대의 부품으로 사용했으면서 갑자기 완성형 클론 알파퀸은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알파퀸의 클론을 제조하던 유니온 타워는 뉴욕에 있는데 왜 난데없이 클론이 신서울에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진짜 알파퀸이 실종된 후에 클론 알파퀸이 등장했다는 것과 애쉬와 더스트가 클론 알파퀸의 기억을 조작해두었다는 것에서 여러가지 의문이 생겨나고 있었다.[스포일러2]

한편 구로역에서 한석봉이 자신을 진짜 서지수로 착각하고 아줌마라고 부르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또 탈주를 시도한다. 사냥터지기 팀이 김도윤의 조언을 듣고 알파퀸과 별개의 인물로 인정해주면서 한바탕 대련을 하고 난 뒤에야 겨우 기분을 푸는데, 이때 자기 이름을 난데없이 흑지수(블랙 아사코)로 짓는 바람에 유저들을 상당히 당황시켰다.[5][6] 또한 검은색 코트를 구해달라고 하는 등 검은색에 유독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실은 진짜 알파퀸이 검은색을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정작 자기 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이다 그리고 흑지수 자신이 알파퀸과는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억지로라도 검은색을 좋아하겠다고 집착하는 것이었고 흑지수라는 이름도 그것 때문에 붙인 것.

구로역에서 자신을 알파퀸으로 본 한석봉에게 "태어나자마자 엄마라니, 너무하잖아."라고 말하며 진짜 서지수가 아니기에 세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ACT5 스토리의 강남에서는 한석봉과 게임하고 놀면서 아이가 있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말하거나, ACT6 스토리에서는 1더스트가 한강 대공원을 공격했을 때 어린 세하와 서지수가 같이 대공원에 놀러왔었던 기억을 떠올리고 유니온의 감시 탓에 외출이 어려웠던 지수와 오랜만에 같이 외출한 곳이 대공원이었으며, 그래서인지 어린 세하는 유난히 한강 대공원을 좋아했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더스트가 이런 추억이 있는 대공원을 선택해 공격한 것에 대해 용서하지 않는다며 분노를 표하는 것으로 봐서는 모성애 같은 감정도 남아있는 듯 하다.[7]

ACT5에서 애쉬와 더스트의 협박을 받은 칼바크의 병대와 카밀라가 대피소에 설치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을 해오면서 위기를 겪지만, 카밀라가 무심결에 인질이 병대장 유하나라고 흘리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서지수의 기억에서 서지수의 유니온ID를 빌려 보안이 걸린 정보들을 알아내 단신으로 유하나를 구출해낸다. 이를 계기로 유니온 상부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 알파퀸 대신 흑지수에게 사냥터지기 팀을 도와 애쉬와 더스트를 토벌하도록 지시하고, 흑지수도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태도와 달리 ACT6에서는 애쉬와 더스트가 심어넣은 세뇌 때문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패배하면서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했지만, 애쉬의 경우에는 사냥터지기 팀에게 자신의 위상력을 나눠줌으로써, 더스트의 경우에는 스스로 세뇌를 뿌리치고 마침내 둘을 잡아놓는 행적을 보여주며 일을 잘 풀어가는 것으로 보였다.
2.1.1. 진실: 오메가퀸(Omega Queen)
파일:오메가퀸(흑지수).png
사냥터지기 1/2분대 시즌별 최종 보스
시즌1 시즌2 시즌3
슈브(1분대)
안나(2분대)
오메가퀸 미정

하지만 일은 그렇게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을 모양인지 결국 흑화한 모습이 나왔다. 사실 클론 서지수는 애쉬와 더스트에 의해 완성된 것이었고[8], 애쉬와 더스트는 본래 클론 서지수를 풀기 이전 유니온에 대해 더 적대적인 기억을 주입한 후 자신들에게 공포심을 갖게 하는 최면을 시킨 뒤 고치에 가두어 반인반차원종으로 개조했던 것. 여담으로 오메가퀸을 본 유하나가 '클론을 제작한 직후, 아직 클론이 각성하지 못한 사이에 시술을 끝낸 걸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내놓았었는데 더스트의 "우린 그녀가 각성하기 전, 미리 고치에 집어 넣어서 그녀를 반 차원종으로 만들었어."라는 발언으로 사실이 되었다. 그러나 반차원종으로 완전히 거듭나려면 시간과 열에너지가 필요했다. 애더남매가 특이종의 알을 까려고 했던 건 사실 눈속임이었으며 열풍의 진짜 목적은 바로 흑지수의 반차원종화를 완성하는 것이었다. 반차원종화에 열이 필요한 것은 검은양 신강고에서 유하나를 통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당시 검은양 팀은 이를 역이용해 냉각장치로 유하나의 우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을 썼다.

애쉬와 더스트의 진짜 목적은 흑지수의 능력을 사용해 둘 중 한명을 죽이고 다시 한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이들은 흑지수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한명을 죽일 것을 종용하면서 각자 조건을 건다. 더스트는 사냥터지기 팀을 풀어줄 것을, 애쉬는 오메가 퀸을 다시 본래의 흑지수로 돌려보낸다는 조건을 걸었는데 흑지수가 전자를 선택한 것. 말하자면 애쉬는 이성을 중시했으나 더스트는 감정을 중시했으며 결국 흑지수가 더스트를 선택함으로써 인간을 보는 관점은 더스트가 더 정확했음을 증명했다. 다만 둘 다 말한 것만 딱 지킨다고 가정하면 사실 애쉬를 택하는 게 흑지수 입장에서는 더 좋았는데, 애쉬가 원래대로 되돌려준다면 돌아간 후 사냥터지기 팀을 흑지수 본인이 도와서 애쉬와 싸울 수 있지만 더스트를 택해 흑지수 본인이 반차원종으로 남아버림으로써 그럴 여지를 잃고 말았다. 애쉬가 약속을 지킨단 보장은 없으나 그건 더스트도 마찬가지.

그러나 애쉬의 힘을 흡수한 더스트는 자신은 주인공을 죽이지 않는다는 조건을 이행한다면서 오메가 퀸에게 명령을 내려 사냥터지기 팀을 죽이도록 한다.

그런 안 좋은 상황중에 기적적으로 외부차원으로 강제이동되었던 진짜 서지수와 통신이 연결되었다. 서지수는 사냥터지기 팀에게 자신의 과거를 알려주며 흑지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거 서지수 또한 애더 남매의 계략으로 반인반차원종이 될 뻔한 적이 있었다. 참고로 만약 정말 되었더라면, 서지수 또한 이 모습과 비슷하게 변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찌보면, 서지수는 변해버린 흑지수를 통해 반인반차원종이 된 자신을 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때 서지수의 뱃속에는 한 위상능력자가 있었으며 그 위상능력자가 본능적으로 힘을 발휘해 내부에 퍼져나가던 차원종의 세포를 파괴하였다고. 외부에서는 서지수가, 내부에서는 세하가 힘을 발휘하여 몸 안의 차원종의 세포를 완전히 없앴다고 한다.

이 때의 경험을 살려 사냥터지기 팀은 흑지수의 구출에 성공한다. 차원종의 세포가 제거되고, 본 모습으로 돌아온[9] 흑지수는 정밀검사 결과 별 문제가 없지만 당분간은 감금될 예정이라고 한다. 슈브와 동일하게 흑화된 아군의 클리셰를 이어받았지만 흑지수는 슈브와 달리 살아남았다. 이 때문인지 이후 앨리스와의 대화에서 볼프강은 이번에는 구할 수 있었다며 슈브에게 말하듯 독백한다.

구출방법은 캐릭터마다 다른데. 볼프강 스토리에서는 볼프강이 가진 검은 책에 그 자신의 사념을 담아 흑지수를 공격하여 볼프강의 사념이 흑지수 내부로 스며들어 내부에서 흑지수의 차원종의 세포를 파괴하라고 전달한다. 검은 책은 사악한 사념만을 담을 수 있다는 볼프강에게 서지수는 그 책에 대해 들었다며 사악한 사념을 담는 것은 책이 가진 일부의 힘에 불과하다고 언급한다. 파이 스토리에서는 파이가 가진 위상력의 실체가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임이 드러나며 자신의 모든 위상력을 쏟아부어 흑지수의 시간을 되돌려서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하나, 그렇게 되면 능력으로 붙잡아 두었던 동생 슈에의 시간이 다시 흐르게 될 수도 있는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도박이 성공해 흑지수와 슈에 둘 다 구해낸다. 루나 스토리에서는 루나가 흑지수에게서 받은 힘을 그녀에게 돌려줌으로써 흑지수 몸에 있는 차원종의 세포를 파괴한다. 소마 스토리에서는 소마가 흑지수를 회복시키면서 준 힘을 조종해서 흑지수 몸에 있는 차원종의 세포를 파괴하다가 실패하면서 소마가 좌절하는 순간 소마의 안에서 잠들었던 안나가 깨어나서 소마를 도와준다. 세트 스토리에서는 차원종의 병기인 세크메트가 인간의 몸인 안나에 몸에 완전히 동조하면서 자아가 생긴만큼 인간의 몸에 안착하는 방법을 기억하고 있을 거라며, 흑지수에게 받은 힘을 돌려줌과 동시에 영혼을 그 안에 담아 호환을 이뤄내면서 차원종의 세포를 파괴한다.

여담으로 알파오메가는 그리스 문자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로 시작과 끝이라는 뜻으로 빈번히 쓰인다. 차원종이 된 흑지수를 오메가퀸으로 명명한 것은 진짜 서지수의 이명인 알파퀸의 영향인 듯. 다만 영어권에서 알파는 '(동물 혹은 사람의 무리 가운데) 우두머리, 첫째 가는자' 라는 뉘앙스가 강하기 때문에 시작이라는 의미로 보기에는 좀 미묘하다. 물론 두가지 모두의 의미를 가졌을 가능성도 있긴 하다.

대정화작전에서 사냥터지기 팀원들의 말에 의하면 상태가 많이 좋아진 모양이다. 일단 외상은 소마가 다 고쳤다고 한다.
2.1.2. 인게임 보스로서의 공격 패턴
알파퀸의 불완전한 클론의 뇌를 사용한 친위대들이 염동력과 전격을 사용했고, 사냥터지기 ACT3 엔딩 영상에서도 서지수의 건블레이드에 전기가 서리는 모습이 보였기에 이슬비카밀라와 비슷한 계통의 위상력으로 추측되었지만, 정작 사냥터지기 스토리에서 등장한 클론 알파퀸은 자기 아들과 마찬가지로 푸른색 불꽃 이펙트의 스킬을 사용한다. 정확히 말하면 용의 전당, 무한 엘리베이터에 등장하는 암흑의 광휘의 이세하 스킬을 어레인지한 느낌이다. 하지만 복수의 위상력을 가진 사람도 있고, 클론 알파퀸도 세하와 관련 없는 바람계열의 스킬도 있으니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NPC로서 등장할땐 알파퀸의 클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강력해서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쓸려나간다. 여담이지만 뛰는 자세는 서유리와 동일하다. 특이하게도 다른 NPC들과는 달리 시작할때 각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카메라 구도와 비슷하게 등장한다.(보스전때와 같은 포즈)

보스 패턴(미혹의 알파퀸)
  • 대쉬하면서 쫒아가 두번 걷어차고, 검집으로 내리쳐 공격한다. (추격하는 속도가 꽤 빠르니 주의하자.)
  • 뒤로 회피하면서 작렬을 사용한다. (이세하의 작렬보단 느리니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 제자리에서 한번 빠르게 회전 공격을 한다.
  • 발을 두번 콩콩 거리면서 재빠르게 지나가, 그길에 3개의 돌풍을 만든다.
  • 제자리에서 공파탄을 3번 쏜다.
  • 기를 모아서 4번 강하게 벤다. 캐릭터가 있는 지점마다 충격파가 일어난다.
  • 건블레이드를 한번 회전시키고 내려치려는 자세때 위상 집속검이 발동되어 강력한 충격파를 날린다.
  • 위상 집속검을 발동시키고 땅을 내리친 후 땅에서 세하의 EX충격파와 비슷하게 땅에서 푸른 불꽃이 일어나고 두번째로 바이올렛의 초광권 비슷한게 솟아오른다.
  • 세하의 반격 준비 모션을 사용하고는 재빠르게 캐릭터 앞으로 와서 좌우로 한대씩 때리고 마지막엔 회전 공격으로 마무리, 혹은 건블레이드를 땅에 꽂고 포즈를 잡는다.[10]

오메가퀸의 능력은 기본적으로 알파퀸과 비슷하지만 무기는 외날의 쌍날검으로 바뀌고 폭발의 색이 푸른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오메가퀸 본인이 움직이는 것보다 염동력으로 무기를 조종해 무기만으로 쓰는 기술이 많다. 그리고 공격 하나하나가 위력이 절륜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부분 데미지 감소를 무시하는 트루 데미지라서 데미지 감소 기술 등으로 버티기 어려우니 주의.

보스 패턴(오메가퀸)
최선을 다해! 죽을지도 모르니깐..
  • 불기둥
    •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으면 바닥에서 불기둥이 솟아오른다. 맞으면 공중으로 띄워진다.
  • 십문자 베기
    • 십문자베기 첫타를 쓰고 검을 날린후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오게 한다.
  • 화염 분쇄
    • 염동력으로 무기를 조종해 자신 앞에 낙하시켜 화염분쇄를 사용한다.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피할 수 있지만 이세하의 화염분쇄처럼 장판이 남 아 데미지를 준다.
  • 강습
    죽음이..떨어진다!
    • 오메가퀸 본인의 표시가 지면에 보이며 이 표시가 고정되고 나면 더 이상 플레이어를 따라오지 않으므로 잘 보고 피하면 된다. 그냥 냅다 달리고 있으면 알아서 피해진다. 위 패턴과 달리 장판은 없다.
  • 광탄 난사
    폭격 개시!
    • 공중으로 도약한 후 플레이어에게 유도되는 광탄 4발을 발사한다. 데미지는 그리 높지 않으며 금방 없어지므로 잠시 도망다니면 된다.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으므로 상황이 된다면 긴급회피도 좋다.
    • 각성.
      • hp가 일정 이하가 되면 위상력 개방과 비슷한 이펙트가 검에 서리며 페이즈가 넘어간다.
각성 후
죽음을 받아들여라!
  • 패턴 강화
    • 패턴들의 시전속도가 빨라진다.
  • 유성검
    검은별에 잠겨라.
    • 염동력으로 무기를 조종해 공중에서 사선으로 낙하시켜 유성검을 사용한다. 암광 이세하처럼 검은 별을 언급한다. 위력은 강하나 선딜이 길어서 범위가 표시됐을 때 오메가퀸 뒤로 넘어가면 쉽게 피할 수 있다.
  • 유성검 난사.
    • 공중에 무기를 여러 자루 띄운 다음 양 옆으로 유성검을 난사한다.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Y축으로 도망가기도 쉽지 않아서 무적기나 강제캔슬로 버티는 것이 편하다. 패턴을 시전할 때 플레이어가 이동할 수 있는 상태라면 바로 위나 아래로 쭉 도망치면 피할 수 있다. 데미지가 제법 강하므로 회피에 실패했다면 강제캔슬을 아끼지 말자.

대정화작전 보스인 니토크리스의 공격패턴도 오메가 퀸 공격패턴의 재탕이다.

2.2. 시즌 3

시즌 3 티징 페이지에서 모종의 이유로 위험에 빠진 사냥터지기 팀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해오는 것으로 재등장을 예고했다.
"잘 들어, 이세하. 난 지금부터 네게 항복할 거야. 그러니 날 제압하고 네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줘."
시즌 3 소개페이지

시즌 3 소개페이지에서 두 번째 숨겨진 단서로 등장. 알파퀸의 아들인 이세하에게 자신을 제압하고 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달라는 부탁을 한다. 인게임에서는 검은양 or 늑대개 클로저 앞에서 어색하게 알파퀸 연기를 하지만 속지 않거나, 미스틸테인은 눈치를 못채지만 계속 질문을 하고, 티나는 흑지수를 보고 알파퀸이라고 인식을 하지 않으면서 알파퀸 연기를 할 의미가 없으니, 자신이 알파퀸의 클론임을 밝히고 적당히 싸워 준 뒤 항복한다. 트레이너와 김유정에게 자신의 정체 등을 설명하며, 고성의 수상함을 느낀 동시에 자신이 조종당해 사냥터지기팀을 공격할까봐 도망쳤다고 한다. 이후로도 혹시 사냥터지기팀에게 해를 끼칠까봐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이며 일체의 만남을 거부한다.

사냥터지기를 비롯한 클로저 외의 인간에게는 마음을 완전히 닫는 면모를 보이는데, 같은 클로저라도 검은양 경우는 서지수의 기억 때문인지 나름 친하게 지내는 반면[11] 늑대개는 늑대개 본연의 거친 성향 때문에 사소한 충돌을 일으킨다. 거기다 김유정이나 송은이 등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불쌍하게 보는 시선에 자기혐오를 느낀다며 웬만해선 한 마디도 하지 않으려 해서 플레이어가 중재를 해주어야 했을 정도. 송은이를 이런 흑지수의 친한 사람 하고만 어울리려는 성향을 전쟁터에 나와 PTSD를 얻은 어린아이에 비유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사냥터지기외의 인물들에게도 마음을 열게 된다. [12]

3. 기타


[1] 미혹의 뜻은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이다. 굳이 클론 알파퀸이 아니라 미혹의 알파퀸으로 나온것에 다소 논란이 있다. 그러나 ACT5에서 NPC로 등장하면서부터는 '알파퀸 클론'으로 명시했다가 본인이 흑지수라는 이름을 붙이고 나서는 NPC명도 흑지수로 바뀐다.(일본판에서는 블랙 아사코)[2] 비록 클론이었어도 서지수의 기억을 가진 만큼 자신이 진정으로 누구인지 찾기 위해 진짜 서지수의 흔적을 되짚으러 다녔던 것이었다. 그러나 클론 알파퀸은 진짜 알파퀸과는 달리 그 장소를 찾아가도 어느 감정도 느끼지 못해 자신을 알파퀸의 조잡한 클론, 유니온이 서지수 본인의 허락도 없이 만들어진 존재라고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을 만들어낸 유니온에게 격한 혐오감과 증오감을 표출했다.[3] 볼프강 슈나이더는 "저 쪽에 가담하는 수가 있다."라며 엄포를 놓고, 앨리스 와이즈맨이 전 세계의 클로저들을 적으로 돌릴 셈이냐며 기겁해도 오히려 끝내주는 은퇴식이 될 것이라며 비아냥거린다. 검은양 팀, 트레이너가 서지수의 클론의 존재를 알고 보인 반응을 고려하면 나름 클로저에 대해 긍지를 가진 볼프강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루나 아이기스의 경우는 태생부터가 유니온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생명체였기에 같은 인공생명체인 그녀에게 동질감을 느꼈으며, 유니온이 클론 제작을 부정하는 건 곧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며 분노해 그녀를 죽일 거라면 자신부터 죽이고 가라고 막아선다. 소마의 경우 상부에서 먼저 클론을 만들어 놓고서 테러리스트라고 발뺌하는 거면 만들어진 자신도 테러리스트인 거냐고 따지며, 물론 자신이 유니온을 배신하면 루나와 볼프강, 재리와 앨리스, 빅터가 슬퍼할 거란 건 알지만 이미 상부는 자신을 일찍부터 실패작이라고 욕해왔기에 상관없다며 막아섰다. 파이 윈체스터의 경우 원체 의로운 성격인지라 자신이 늘상 신념으로 삼고 있던 논어의 구절을 들며 막아섰다. 세트 세크메트의 경우 위에서 클론을 왜 죽이라고 하는 거고 루나와 소마가 왜 반발하는 건지 이해를 하지 못했으나 소마와 루나가 차근차근해 설명해주자, 자기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고 죽으라고 한다는 건 나쁜 것이란 걸 제대로 인식하고서 둘과 함께할 의사를 표했다.[스포일러2] 이 의문점들은 2017.08.10일 업데이트된 사냥터지기 팀 스토리에서 진짜 알파퀸은 살아있는 것이 맞으며, 클론 알파퀸을 이용해 애쉬와 더스트가 불사의 힘을 되찾으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해소된다. 거기다 더스트 포획전 당시 "우리가 만든 클론 주제에! 네가 뭘 할 수 있단 거야!"라는 더스트의 발언을 보면 흑지수는 애쉬와 더스트가 자신들의 능력으로 완성 시켰을 가능성이 크다.[5] 유저가 지은 별명 같은 게 아니라 클론 알파퀸 본인 입으로 그렇게 불러달라고 한 것이며 퀘스트 클리어 이후 클론 알파퀸에서 흑지수(블랙 아사코)로 이름이 바뀐다.[6] 흑지수라는 이름이 볼프강과 다른 NPC들도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 제대로 부르지 않고 띄어서 부른다. 볼프강은 이름이 어둡다고 은근히 디스했고, 앨리스도 이 이름에 언제 익숙해질지 모른다고 할 정도. 유저들만 그런 게 아니라 작중 인물들도 듣자마자 이상하다고 여기는 것을 보면 그냥 흑지수의 작명센스가 이상하다는 설정인 듯. 본인이 멋지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파이는 부르기 불편해서 중국식 약칭으로 '헤이'라고 부르기로 하고, 세트 역시 부르기 불편해서 쉽게 '까망이(...)'라고 부르기로 한다.[7] 아직 어린 아이인 루나와 소마를 지켜주겠다고 하는걸 보면 모성애가 있는 듯 하다. 서지수도 그 둘을 보고 가족같다고 묘사하기도 했다.[8] 더스트 포획전 당시 "우리가 만든 클론 주제에! 네가 뭘 할 수 있단 거야!"라는 더스트의 발언을 보면 흑지수는 애쉬와 더스트가 자신들의 능력으로 완성시켰을 가능성이 크다.[9] 10월 26일 업데이트로 영상이 추가되었다. 다만 그녀가 사용하던 무기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10] 특이하게도 마지막 회전 공격에만 데미지가 붙는다. 타격 모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은 4타는 데미지 판정이 없는걸 봐선 미완성된 스킬중 하나로 추정된다.[11] 그 와중에 만두나 좀 가져와달라는 반협박(?)에 다른 팀원들은 겸사겸사 넘어가지만 제이만큼은 소름 돋는 기억이 났다라며 기겁한다. 그리고 흑지수가 만두가 식었다며 얼굴을 찌푸리자 하는 말이 "잘못했습니다.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누님."(...) 대체 울프팩 시절에 뭔 짓을 당한 거지[12] 송은이와는 아예 친구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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