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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
10 | → | 11 | → | 12 |
십일 · 열하나 / 十一 eleven | |
<colbgcolor=#dcdcdc,#2d2f34> 11 | |
종류 | 정수 |
약수 | 1\ |
제곱 | 121 |
로마 숫자 표기 | XI |
11 = 5번째 소수[clearfix]
1. 개요
10보다 크고 12보다 작은 자연수. 5번째 소수로, 앞 소수는 7, 다음 소수는 쌍둥이 소수인 13이다.영어는 11, 12와 13~19의 숫자 체계가 따로 놀며, ten one/ten two나 teen을 붙이는 용법이 아닌 eleven/twelve라는 별도의 어휘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11과 12의 어원이 ~teen 계열의 숫자와 다르기 때문이다.[1] 독일어 또한 같은 이유로 11, 12와 13~19의 숫자 체계가 다르며, 별도의 어휘인 elf/zwölf를 사용한다.
2. 수학적 성질
- 5번째 소수이며 최초의 두 자리 소수이다.
- 11번째 대칭수로, 이전 대칭수는 9이며, 다음 대칭수는 22이다. 유일한 짝수 자릿수의 회문 소수이며, 두 자리 이상 숫자 중 가장 작은 회문수이다.
- 10보다 큰 소수 중 배수 판정법이 가장 쉽다. 배수 판정법은 홀수 자릿수(일의 자리, 백의 자리, 만의 자리… )의 합과 짝수 자릿수의 합(십의 자리, 천의 자리, 십만의 자리… )의 차가 0이거나 11의 배수가 될 경우 그 수는 11의 배수다.[2] 또한 이런 점 때문에 유일하게 짝수의 자릿수를 갖는 회문 소수[3]이기도 하며, 짝수의 자릿수를 갖는 모든 대칭수는 11을 약수로 가지고 있다. 단, 홀수 합성수의 자릿수을 갖는 회문 소수는 존재한다.[4]
- 정사각형 종이로 정11각형을 접을 수 없다.
- 첫 번째 레퓨닛 소수이며, 레퓨닛 소수 중 유일하게 1의 개수가 짝수이다.[5][6]
- 5번째 헤그너 수다.
- 하샤드 수가 아닌 수 중 가장 작은 자연수이다. 다만 11은 소수이기 때문에 소수를 제외하면 하샤드 수가 아닌 가장 작은 수는 14이다.[7]
- 일의 자리가 1인 소수 중 가장 작은 소수이다.
3. 게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스트아크와 같은 MMORPG 게임에서 확인, 목표 발견, 준비 완료, 해제나 도발 요청 등 정말 다양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채팅이다.
- 예를 들어, 와우에서 던전 시작시 11을 치면 버프나 도핑 준비 완료, 체력이 빠지고 있을 때 11이 나오면 빠른 치유요청, 특임진행시 11이 나오면 (대부분) 특임 성공, 특정 대상에게 즉사기 시전시 11이 나오면 얼음 방패 등 무적기가 있다는 알림, 로스트아크에서는 준비 완료[8], 버스 골드 전송 완료 등등 사실상 모든 상황에서 유연하게 쓰이는 채팅이다.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체적으로 생성된 문화라는 말도 있고 디아블로 3의 파티플레이에서 11=정예 발견의 의미로 쓰던 것이 넘어왔다는 설, 와우 이전부터 쓰였다는 설도 있다. 현재는 다른 RPG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보이스로는 보통 십일이라고 부르기보다 일일을 사용한다.
4. 스포츠
- 11과 축구
- 축구에서 한 팀의 인원은 11명이다.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발재간이 상당한 윙어에게 주거나 10번을 대신하는 등번호다.[9]
- 등번호 11번은 7번과 함께 윙어를 나타내며 가장 빠르고 테크닉이 좋은 선수를 뜻한다.[10] 왼발잡이 윙어들이 주로 선호한다. 11번이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로 라이언 긱스, 디디에 드록바,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미로슬라프 클로제, 파벨 네드베드, 가레스 베일, 아르옌 로번, 마르코 로이스, 모하메드 살라 등이 있다. 그 외에 왼쪽 풀백들도 이 번호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콜라로프, 맨체스터 시티 FC 시절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그 예.[11] 피지컬이 뛰어나고 기동력이 좋은 스트라이커들이 다는 경우도 많은데 디디에 드록바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보스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딘 제코, 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베르트 비텍, AC 밀란 시절 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가장 큰 예로 들 수 있다. 7번과 마찬가지로 맨유에서 상징성이 뚜렷한 등번호이다. 맨유 최고의 레전드인 라이언 긱스가 달았던 등번호. 가레스 베일의 경우에는 풀백 시절에는 토트넘 초기에는 16번, 이후에는 계속 3번을 달았지만,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한 다음 시즌부터 20/21 시즌을 제외하면 계속 11번을 달고 뛰었었다. 독일 국적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VfB 슈투트가르트 시절을 제외하면 모든 클럽에서 11번을 달고 뛰고 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의 현역 시절 번호로 유명하며 차범근 이전에는 또 다른 전설 이회택이 달았었다. 이후 월드컵 국가대표에서는 변병주 → 서정원 → 최용수[12] → 설기현 → 이승렬 → 이근호[13]로 이어지다가 현재는 황희찬이 사용하고 있다.
-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에게 부여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 계보는 브리안 라우드루프, 에베 산, 니클라스 벤트너,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라스무스 호일룬으로 이어졌지만,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부터는 그 전통이 깨졌다. 여담으로 현재 라스무스 호일룬은 대표팀에서 9번을 달고 있다.
- AC 밀란에서 등번호 11번은 또 다른 9번을 의미하였다. 이유는 이미 필리포 인자기가 9번을 달고 있었고 AC 밀란을 상징하는 공격수이기 때문. 에르난 크레스포, 클라스 얀 훈텔라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C 밀란에 소속되어 있을 때 모두 11번을 달았었다.
-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는 이례적으로 골키퍼인 후이 파트리시우가 11번을 사용한다. 여기엔 얽힌 비화는 울버햄튼에서만 15년을 있던 원 클럽 맨인 칼 이케메가 1번을 사용했었는데 급성 백혈병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완치는 됐지만 선수 생활을 정리하게 되어 파트리시우가 이적 후 이케메를 기리기 위해 본인이 선호하는 1번을 달지 않고 1을 하나 더 붙인 11번을 달고 뛰게 된 것이다. 다만 20-21시즌 이후 후이 파트리시우 골키퍼는 AS 로마로 이적했고, 주제 사 골키퍼가 울버햄튼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1번을 달고 뛰게 되었다. 11번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를 온 프란시스쿠 트린캉이 달았다가. 현재는 황희찬이 달고 있다.
- 축구에서 페널티킥을 찰 때는 골대에서 11m 떨어진 지점에서 찬다.
- FIFA 월드컵 본선 최단시간 득점 기록은 하칸 쉬퀴르(튀르키예)가 2002년 6월 29일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3,4위전에서 11초 만에 기록한 것이다. 이 망신스럽고 불명예스러운 기록의 희생양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 11(일레븐)이 들어간 축구관련 작품 - 이나즈마 일레븐, 위닝일레븐, 신데렐라 일레븐
- 야구에서는 에이스 투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들 가운데 하나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 에이스인 최동원. 그는 경남고 재학시절부터 이 번호를 사용하였다. 현재 롯데 자이언츠에서 최동원의 등번호 11번은 영구결번이다.[14] 선동열도 프로 입단 후에는 18번을 달았지만, 아마추어 시절에는 11번을 즐겨 달았다.[15]
- 2023 시즌 기준 11번을 사용하는 선수. 21번과 마찬가지로 전부 투수가 달고 있으나,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타자가 사용한다.[16]
- 김주온 (SSG 랜더스)
- 송명기 (NC 다이노스)
- 윤도현 (KIA 타이거즈)
- 남지민 (한화 이글스)
- 홍정우 (삼성 라이온즈)
- 함덕주 (LG 트윈스)
- 조상우 (키움 히어로즈)
- 최동원[17] (롯데 자이언츠)
- 류현준 (두산 베어스)
- 일본에서는 1980~90년대 요미우리의 간판 투수 사이토 마사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통산 두 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끈 다르빗슈 유, 투타 겸업으로 유명한 오타니 쇼헤이 등이 대표적인 11번 에이스. 노모 히데오도 프로야구 초기였던 긴테쓰 버팔로즈(1990~1994년) 시절에는 11번을 달았다.[18]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 최고의 지명타자 중 한 명이었던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11번을 단 대표적 스타. 2017년 1월 매리너스의 영구결번이 되었다.
- 농구의 경우 가드 이상민, 센터 서장훈[19][20] 등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이용했던 등번호로 부산 KCC 이지스는 이상민의 11번을 영구결번하였다. 서장훈이 KCC로 이적할 당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상민을 보호선수로 분류하지 않은 KCC는 졸지에 보상선수로 이상민을 삼성에 내어주게 되는데, 이때 서장훈은 이상민에게 결례가 되지 않도록 11번을 사양하고 7번을 자신의 등번호로 사용했다. 삼성은 이상민 은퇴 후 11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천기범이 사용했다. 하지만 천기범이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함과 동시에 당시 감독이던 이상민의 사퇴까지 이끌어내며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 휴스턴 로키츠의 만리장성 야오밍도 등번호 11번을 달았으며, 이후 11번은 로키츠의 영구결번이 됐다. 야오밍 말고도 NBA에서는 센터, 특히 동구권 장신 센터들이 11번을 다는 경향이 많다.
-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박정은의 영구결번이다.
- 2023년 기준 여자농구에서의 11번.
- 2023년 기준 여자배구에서의 11번.
- 포뮬러 1의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인 세르히오 페레스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 NBA에서 가장 많이 우승반지를 낀 선수 빌 러셀은 무려 11개의 우승반지를 꼈다.
5. 교통
5.1. 11번 버스
- 서울 버스 마포11, 서울 버스 영등포11
- 고양 버스 11
- 광명 버스 11
- 울산 버스 11
- 구미 버스 11
- 김천 버스 11
- 김포 마을버스 11
- 김해 버스 11
- 남양주 버스 11[21]
- 대전 버스 11
- 동두천 버스 11
- 목포 버스 11
- 문경 버스 11
- 부천 버스 11
- 부산 버스 11
- 세종 버스 11
- 안양 버스 11-2, 안양 버스 11-3, 안양 버스 11-5
- 양산 버스 11
- 양주 버스 11
- 의정부 버스 11
- 익산 버스 11
인천 버스 11(1기)- 인천 버스 11(2기)
- 인천 버스 인천e음11
청주 버스 11[22]- 파주 버스 11
- 평택 버스 11
- 화성 버스 11
- 화성 버스 11(조암공영버스)
- 창원 버스 11
- 춘천 버스 11
5.2. 철도
서울 지하철 11호선- 개정 전 성수역의 역 번호[23]
- 개정 전 연신내역의 역 번호(3호선)[24]
- 개정 전 노원역의 역 번호(4호선)[25]
- 개정 전 복정역의 역 번호(분당선)[26]
- 지내역의 역 번호: 부산김해경전철
5.3. 도로
11번 국도- 지방도 제1131호선으로 강등됨.- 일본 11번 국도
- 아시안 하이웨이 11호선
6. 군사
7.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 대한민국의 보물 제11호: 사인비구 제작 동종
- 대한민국의 사적 제11호: 서울 풍납동 토성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11호: 서울 구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8. 기타
- 날짜: 11년, 기원전 11년, 2011년. 11월, 1월 1일
- 나트륨(Na)의 원자번호다.
- ㅋ은 한글 자모의 열한 번째 글자이다.
- 맥도넬 더글라스 MD-11
- 9.11 테러 당시 처음으로 1WTC에 들이받은 비행기는 아메리칸 항공 11편이다.
-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 천자문의 11번 한자로 찰 영(盈)이다.
- 1이 롯데제과에서 나온 과자 빼빼로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1이 4번 연속으로 있는 11월 11일을 발렌타인 데이를 패러디한 빼빼로 데이를 만들여 축하하고 있다. 물론 이것도 끈질긴 상술의 결과물이긴 한데, 그 상업적 성공은 어마어마하긴 하다. 11월 11일과 그 전날까지 단 이틀 사이에 1년치 빼빼로의 상당량이 팔려 나간다. 2011년 11월 11일에는 천 년에 한 번[27] 있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특히 더 광고질을 많이 했다. 아예 롯데월드에서는 이 날 입장하는 사람들에게 빼빼로를 나눠 줄 정도였다.
- 서울에서 한강을 접하는 자치구는 11개이다.(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또한 한강 이남의 자치구 역시 11개이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에서의 일본은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11번째 식민지라 일레븐이라 불린다.
- 연예계 한정의 징크스 11월 괴담
- 2011년 2월 15일 플래티넘 크루에서 DJMAX TECHNIKA 2 6차 업데이트 공지를 '11'로 써 버렸다가... 11시 45분즈음 수정해버렸다.
-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국 MBC의 TV 채널 번호다.
-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높이라고 한다. 그래서 모형탑 훈련도 11m쯤에 맞춰 한다.
- 김천시내의 버스 번호는 어찌된 일인지 좌석버스 노선과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 전부 11번이다.
- Nostalgia Critic은 한 걸음을 더 나아가는 것을 좋아해서 11을 좋아한다.
- 대한민국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화랑부대)
- 한국의 영업용 버스 최대 내구연한은 11년이다.[28]
- G11과 K11의 실패 이후 무기에 11이 붙으면 실패한다는 징크스 내지 밈이 생겼다.
- 아폴로 11호
- IEMU11
- TOEIC Speaking의 문제 수는 11개이다.
- 니노마에 쥬이치의 이름은 숫자 11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 9.11 테러사건과 관련된 사항들이 숫자 11과 연관이 있다.
- 도널드 트럼프는 1월 20일 취임하는 역대 11번째 대통령이다.[29]
- 아이오아이는 숫자 11과 연관이 있다. 11명의 멤버에, SNLK의 11회 호스트로 선정됐다.
- 주기율표 11족 원소인 금, 은, 구리는 모두 메달에 쓰인다.
- 대한민국의 군사력 순위와 경제력 순위는 2016년 기준 모두 11위이다.
- 포켓몬스터 단데기의 전국도감 번호이다.
- 르노의 준중형차 르노 11. 르노 9의 해치백 버전으로, 007 뷰튜어킬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 영화 열한시
- 이란의 국기에는 '신은 위대하다'라는 구절이 위 아래 각 11번씩 반복 표기되어 있다.
- 책에 부여되는 ISBN에서 대한민국의 국가번호다. 과거 978-"89"였으나 포화되어 979-"11"로 변경되었다.
- 제임스 K. 포크는 미국의 제11대 대통령이다.
- 전두환은 대한민국의 제11, 12대 대통령이다.
- 일본 나가사키현 사이카이시에 있는 오시마 대교는 헤이세이 11년(1999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개통되었다.
- 흰우유의 제조일자 후 유통기한은 11일이다.[30]
- 태국에서는 11을 ‘씹엣’이라고 읽는다. 절대 ‘씹능’이 아니다.[31]
- 내신/수능 9등급제에서 2등급이 11%에서 끊긴다.
- 한자의 획수의 최빈값은 11이다. 다시 말해서 11획인 한자가 가장 많다.
- 대학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은 대략 11주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활과 윤리의 과목 코드는 11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영역의 선택 과목(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의 문항 수는 각각 11개이다.
- 모탈 컴뱃 11
- Windows 11
- tomiii 11
- Android 11
11점- 화성-11나
- 11도
- IVE의 데뷔 싱글 제목 ELEVEN
-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
- 일리네어 레코즈의 레이블 앨범 11:11(일리네어 레코즈)
- 쇼미더머니 11
- 엘소드에서는 베르드 레이드의 칭팟이나 이후 던전들의 강화수치는 무기는 물론 장비들 마저도 거의 11강 이상 요구한다.
-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나오는 용, 티아마트의 자식이 11마리의 마수다.
- 대한민국의 (명목상)도는 11개이다(경기도, 황해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 주걸륜의 정규 11집 '驚嘆號'은 2011년 11월 11일에 발매되었다. 트랙도 11개다.
- 분노의 질주 11 25년동안 이어져 왔던 마지막 작품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 쓰는 휴대전화 번호 갯수는 총 11자리다. 다만 앞에 세자리가 010으로 통합한 후로는 뒤에 8자리만 불러도 이해를 한다.
- 복근 형태를 표현할 때 '11자 복근'이라는 표현을 종종 쓴다. 대부분 여성의 탄탄한 복근을 말할 때 이 표현이 활용된다.
[1] 11은 ain(one) + lif (leave) → endleofan → eleven으로 변했고, 12는 two + lif → twalif → twelf → twelve로 변했다. 12진법 문서도 참고.[2] 예) 1012 → 1012 → ( 1 + 1 ) - ( 0 + 2 ) = 2 - 2 = 0. 참고로 1012를 소인수분해하면 22×11×23[3] 회문 소수 = 대칭수이면서 소수인 수[4] 이 특징을 가지는 가장 작은 소수는 100030001로, 9자리이다.[5] 다음 레퓨닛 소수는 1111111111111111111이다.[6] 1이 짝수 번 배열된 수는 모두 11의 배수이다.[7] 두 자리 이상의 소수는 하샤드 수가 될 수 없다. 다만 소수와 합성수 관계 없이 두자리 이상의 수는 각 자리수의 합이 한자리가 될 때까지 반복하면 하샤드 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해당하는 가장 작은 수는 19.[8] 배틀 아이템이나 만찬 등 레이드 준비가 완료되었을 때[9] 대표적인 사례로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에서는 가린샤[32], 1970 FIFA 월드컵 멕시코에서는 호베르투 히벨리누,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는 호나우지뉴,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호비뉴,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쿠티뉴,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오스카가 존재한다. 여담으로 윙어나 공격수도 아닌 제 호베르투, 에메르송이 11번을 단 적이 있었다.[10] 100미터를 11초 안에 완주해야 한다.[11] 왼쪽 풀백인 파비오 그로소도 인터밀란 소속일때 11번이었다.[12] 2002년 한일 월드컵 한정. 그 이전까지는 축구에서 에이스 넘버로 알려진 10번을 달았다.[13] 남아공 월드컵과 브라질 월드컵 사이에는 손흥민이 잠깐 달았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는 9번을 달다가 7번을 단다.[14] 다만 1988년 말 최동원을 사실상 쫓아낸 후에는 롯데의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11번을 썼고 2011년 최동원이 사망한 뒤에야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더구나 영구결번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도 롯데 구단 측이 여론에 떠밀려 억지로 지정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15] 선동열 입단 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11번은 김성한이었다. 원년 멤버 출신의 스타인 김성한의 위상, 해태의 유명한 선후배 위계질서 등을 생각해 보면, 선동열이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선배 김성한의 11번을 넘보는 것은 무리였다.[16] 1번은 타자가 달기도 하지만(김웅빈, 안중열이 현재 타자로써 1번을 달고 있으며, 류중일 역시 현역시절 타자로써 1번을 달았었다.) 11번과 21번은 그런 거 없다. 반대로 52번은 전부 타자가 달고 있다.[17] 선수협 사건으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 되었던 89,90시즌에도 11번을 달았으며 2011년에 별세한 후 롯데 자이언츠의 KBO 영구결번이 되었다. 영구결번 직전에 마지막으로 11번을 달았던 선수는 이정민이다.[18]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16번으로 바꾸었다. 이유는 당시 11번을 매니 모따 코치가 달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론 페라노스키 투수코치가 떠나서 결번이 된 16번을 선택한 것이다. 참고로 매니 모따 코치는 무려 2013년까지 코치 생활을 했고, 그 이후로는 프런트로 보직을 이동했다.[19] 서장훈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55번을 달았다. 청주 SK 나이츠 입단 당시 구단에서 11번을 권유해서 달았다고 알려져 있다. 11이라는 형상이 두 다리가 길게 우뚝 선 모습이어서 키가 큰 서장훈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뜻이 있었다. 이와 함께 모기업 SK텔레콤의 당시 주력 사업이던 스피드 011의 홍보를 위해 팀내 최고 스타 서장훈의 등번호를 활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20] 다만 이 번호는 영구결번되지 못했다. KBL에서 독보적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굳혔지만 여러 팀을 전전하던 저니맨이었기에 한 팀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지는 못했다. 과거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이상민과 공동 영구결번 지정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적이 있다.[21] 특이하게 간선버스나 마을버스도 아닌 직행좌석버스다.[22] 2023년 12월 청주 시내버스 개편에 의해 폐선되었다.[23] 현재는 211번이다.[24] 현재는 321번이다.[25] 현재는 411번이다.[26] 현재는 K222번이다.[27] 사실은 100년마다 한 번씩 오므로 이 마케팅은 완전히 틀렸다. 한편, 2111년 11월 11일은 1이 7번이나 겹친다. 그때까지 롯데제과가 유지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대성공일지도.[28] 기본 연한은 9년이지만,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29] 33대인 해리 S. 트루먼부터,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존 F. 케네디, 케네디의 직책을 승계한 LBJ는 생략, 리처드 닉슨, 닉슨 사퇴후 대통령에 오른 포드는 생략, 지미 카터, 로널드 레이건, 조지 H. 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조 바이든이다.[30] 서울우유 기준.[31] 태국어로 1부터 10까지는 능, 썽, 쌈, 씨, 하, 혹, 쨋, 뺏, 까오, 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