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1:47:09

27

1. 개요2. 수학적 특징3. 날짜4. 과학5. 교통
5.1. 27번 시내버스5.2. 철도5.3. 도로
6. 스포츠7. 문화재8. 기타


27 = 33
  • 한국어: 스물일곱, 이십칠
  • 한자: (二十七)
  • 영어: Twenty-Seven
  • 로마 숫자: XXVII

1. 개요

26보다 크고 28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3³이다.

2. 수학적 특징

  • 3번째 세제곱수이다. 앞 세제곱수는 8이고, 다음 세제곱수는 64이다.
  • 약수1, 3, 9, 27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40(<54=2×27)이므로 27은 부족수이다.
  • 16번째 하샤드 수로, 앞 수는 24, 다음 수는 30이다. (2+7=9)
  • 구구단의 두자리 숫자 중에서도 유일하게 7로 끝나는 숫자.

3. 날짜

4. 과학

  • 코발트(Co)의 원자 번호이다.
  • 대륙지각의 두께는 약 2.7g/cm3이다.
  • 섭씨 27℃는 절대온도로 환산 시 정확하게 300K가 나오기 때문에, 화학 문제에서 계산이 깔끔하다는 이유로 자주 등장하는 섭씨 온도.[1]

5. 교통

5.1. 27번 시내버스

5.2. 철도

5.3. 도로

6. 스포츠

  • 포수 외에는 거포들이 많이 달았던 등번호이기도 하다. 원조는 프로야구 원년 홈런왕이던 김봉연이며[5] KBO 역대 통산 홈런 5위 이호준[6]과 2009년 KIA 우승의 주역 김상현[7] 등이 27번을 달았다.

7. 문화재

8. 기타



[1] 화학2의 이상기체방정식, 삼투압 문제에서 그러하다.[2] 현재는 227[3] 현재는 337[4] 현재는 427[5] 김봉연은 1988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한 이후 1990년 타이거즈에 입단한 차세대 거포 선수에게 자신의 등번호를 직접 물려줬다. 현역 시절에는 선배의 바람대로 타이거즈 타선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했지만 은퇴 이후 몰락했고 결국 살인 범죄자로 전락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소식을 들은 김봉연은 "어이 없고 속상하다"고 밝힌 바 있다.[6] 2024년 11월 NC 다이노스 감독 부임과 동시에 다시 27번을 달았다. 보통 감독코치진은 70~90번대 등번호를 달기 마련인데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70~90번대 이외의 번호대를 달았다.[7] 김상현은 김봉연의 까마득한 고등학교 후배다.[8]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는 이호준의 번호이기도 했으며, 로맥은 SK 시절부터 뛰었다.[9] 올레TV, B TV, LG헬로비전 한정.[10] 큰 상자는 2배인 54칸이다.[11] 단, 택시나 렌터카는 예외.[12] 일부 지역의 경우 29, 30, 31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