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7:34:22

박건우(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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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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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해성 · 23 정진호 · 31 정수빈 · 32 김재환
· 33 김도현 · 37 박건우 · 38 김대한 · 39 김인태
· 49 백동훈 · 67 김경호 · 97 홍성호 · 107 김태근 · 114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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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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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15번
윤석민(2004~2008) 박건우(2009~2010) 안규영(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56번
이현호(2012) 박건우(2013~2014) 허준혁(2015~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37번
허준혁(2014) 박건우(2015~)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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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37
박건우(朴健祐 /Park Kun Woo)[1]
생년월일 1990년 9월 8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력 서울역삼초 - 이수중 - 서울고
포지션 3루수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 184cm, 79kg
프로입단 2009년 2차 지명 2라운드 전체 10번(두산)
소속팀 두산베어스 (2009 ~ 현재 )
등장곡 Booyah (Original Mix) - Showtek
(Feat. We Are Loud, Sonny Wilson)[2]
응원가 Congratulations and Celebrations - Cliff Richard[3][4]
→ Hello Mr.Monkey - Arabesque[5][6]
B1A4 - 걸어본다[7]
군 복무 경찰 야구단(2011~2012)
가족 관계 부모님, 1남 2녀 중 셋째, 매형 장원준[8]
연봉 3억 8500만원 (4.1%↑,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경력3. 프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별명6. 여담7.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2017101702955_0.jpg
"튀지 않아도 잘 하고 싶다. 팀에 도움만 되면 된다."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로 베어스 최초로 20-20 클럽을 달성한 선수이자 현역 리그를 대표하는 상위권 우타 외야수 중 한 명.[9]
▲ 박건우 등장곡+응원가

2. 아마추어 경력

서울고 시절 2학년 때는 리드오프, 3학년 때는 클린업이었다. 동기 유격수 안치홍과 함께 3-4번을 맡아 친 적이 많았고, 좋은 장타력과 컨택 능력으로 드래프트 당시 당해 고졸 외야수 최대어라 평가받았다.

2007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일고와의 결승전에서 당시 3루수를 보다가 5회 말 내야 송구가 빗나가 동점의 빌미를 만들었다. 그래도 6회 초 본인이 적시 2루타를 쳐 역전에 성공하였으나 윤수강의 9회 말 끝내기로 패배했다. 이형종이 눈물의 에이스가 된 그 경기이며 이 경기 이후로 입스가 오는 바람에 내야수를 포기하고 외야수로 완전히 전향하게 된다.경기 끝나고 눈물을 흘리던 이형종 바로 뒤에 박건우가 있었다.


장민재, 유민상, 이형종, 서건창, 정찬헌, 허경민, 안치홍 등의 앳된 얼굴이 보인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허경민, 정수빈, 김상수, 안치홍, 오지환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대회 MVP는 성영훈, 대회 최고수비수상[10]안치홍이 선정되었고 정수빈오지환은 각각 외야수와 지명타자 부분에서 대회 올스타에 뽑혔다. 그 때의 주역들 중에 팀 동료로 재회한 경우가 있고, 이들끼리의 친분은 굉장히 깊다고 한다.

3. 프로 경력

야수로서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두산 베어스가 2차 지명 2라운드에서 지명하였다. 입단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이면서 자주 올스타에도 뽑혔지만, 워낙 두산의 외야진이 탄탄한 탓에 자주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동기인 정수빈이 주루와 수비라는 특화된 툴을 바탕으로 먼저 기회를 얻는 데 성공한 것과 달리, 이런 면에서 특화된 것은 아니라서 2군에서 전략적으로 키우던 선수 중 하나다.

3.1. 2009~2013 시즌

2010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2012년에 제대하였다. 두산 베어스에 복귀한 후 2013 시즌 시범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두산 베어스의 두터운 야수진에 밀려서 1군에 자리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그래도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11] 나름의 가능성은 보여주었다. 퓨처스 리그 최고의 외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종욱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이상 2014 시즌에 주전급 선수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3.2. 2014 시즌

2014년 4월 2일 1군에서 강등되었다. 이후 부상을 입어서 5월 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장했다. 장민석을 올려야 될만큼 1군에 외야진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라 팬들은 박건우의 빠른 귀환을 바라고 있다. 그렇게 회복 후 퓨처스서 조율을 하다 5월 24일 1군에 등록되었다. 내려간 선수는 김진형. 이후 한번 더 내려갔고 6월 27일에 외야수 보강을 위해 고영민을 대신해 다시 등록되었다.[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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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2일 한화전에서 공을 잡고 더듬다가 공이 익사이팅존 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심판진은 3루타로 인정.

3.3.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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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2군을 개발살을 내며 1군으로 콜업되었고 이후 슈퍼백업으로 활약하며 두산의 V4달성에 숨은 공헌을 했다.

3.4.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6060501098_0.jpg
이제는 확실한 두산의 리드오프로 각성했고 팀 선배를 잇는 건더레의 탄생을 알렸다. 다만 아쉽게 20-20 클럽을 놓쳤다.

3.5.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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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 역사상 최초 20-20 클럽 달성 !

시즌 초 역대급 부진을 털어내며 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발 돋움하며 베어스 최초 20-20 클럽, 21세기 KBO 중견수 중 OPS 1위, 2010년대 우타 외야수 중 WAR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기자들의 석연치 않은 투표로 골든글러브를 빼앗기게 되었다.

3.6.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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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또 한 번 범타로 물러나고 괴로워 하는 박건우를 위로해주는 동료들
작년에 비하면 많이 아쉽지만 클러치능력이 중요할 때마다 빛을 발했다. 그러나 2018년 한국시리즈을 완전히 말아먹어버리며 자신에게는 최악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3.7.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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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타격/주루/수비까지 가능한 OPS형 타자로 평가받지만, 가지고있는 툴과 기술에 비해 한없이 약한 멘탈이 늘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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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송구[14]

중견수 자리에서 노바운드 홈보살을 꽂아버리는 강한 어깨와 준수한 포구실력, 빠른 발, 잠실 홈으로 20홈런을 치는 파워[15], 3할 3푼대의 컨택 등이 어우러진 호타준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불안하다. 이 성적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아마추어 시절 3루수를 겸업했고, 그만큼 어깨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 항목 제일 위에 있는 영상에서 송구실책을 하는 바람에 다시는 내야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 어깨가 어디 가진 않아서 외야수로서 송구 세기와 정확도 둘 다 상당히 좋다. 무난한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될 만한 타구를 더블 플레이로 만드는 등 두산의 강견 외야수 계보를 잇고 있다.

발도 빨라서 중견수 자리에서 꽤 괜찮은 수비를 한다. 팀 내에서 20-20을 달성할 수 있을 만한 유력 후보로 꼽힌다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만 현재의 두산은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부상 위험도 있는 도루를 권장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달성 여부는 불확실하였으나 2017시즌 2경기를 남겨놓고 달성하였다. 팬들 또한 "1루 출루해서 2루 도루하는 것보다 그냥 2루타 하나 갈기는 게 낫다[16]"며 상관 없다 하기도 하고.

타격 자세를 갖추기 전 준비 루틴이 선수 본인이 줄곧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라고 언급해온 김현수와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하다.

그리고 선구안이 매우 좋지 않고, 의외로 타율에 비해서 컨택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라[17] 볼/삼비가 영 좋지 않다. 그 때문에 슬럼프가 오면 길게 가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안 맞으면 골라서라도 나가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기 때문. 물론 한창 감이 좋을 땐 볼넷 따위 고를 바에야 쳐버리면 그만일 정도로 미쳐버리지만 안 좋을 때는 안 좋은 공에 족족 다 나가서 병살타를 생성하거나 흐름을 다 끊어먹는 등 선구안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힌다. 선구안이 좋지 않은 타자들의 특징이 슬럼프가 한번 나면 그것이 굉장히 길게 이어진다는 것인데, 박건우 역시 잘 맞으면 4할, 미쳐 날뛰기 시작하면 주간 타율 5할까지 띄울 정도로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나, 안 맞을때는 한 주간 타율이 1할도 안 되는 극단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나마도 17시즌 들어서는 삼진율을 11%대로 줄이면서 발전하는 모습. (정확하게는 슬럼프 기간이 줄어든게 컸다. 2017시즌 4월 1할대에서 허덕인 것을 제외하면 5월부터는 3할대, 7월 이후부터는 4할대를 쳤다.) 볼을 골라나가는 것보다는 안 좋은 볼을 컨택하여 나가는 배드볼 히터 기질이 강하다. 참고로 선구안이 떨어지게 되면 30대 중반 이후 하락세가 급격하게 나타나기 때문에[18] 그리고 장타자가 아닌 중장거리 유형인지라 홈런에 대한 불안감에 의한 볼넷 효과를 받을 수도 없다. 4~5년만 지나도 FA 기간이 되는 30대 중반이 되는 박건우는 반드시 그 이전에 문제가있는 선구안을 극복해내야 할 것이다.

타격에 있어 추가적으로 초구 스윙 비율이 굉장히 높다. 최근의 야구 지론에서는 초구를 치지 않는 것이 상대 투수의 체력도 소모시키고, 공을 많이 지켜봐 후속 타자들에게 투구 스타일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두산 타자들은 빅볼 성향이 강한 김태형 감독의 요구 때문인지 초구에 적극적으로 스윙을 가져가는 편이며 그 중에서도 박건우는 초구 타격 성향이 매우 진하다.[19] 다만 2010년대 들어 KBO리그의 성향이 극단적인 타고투저로 바뀌어가면서 오히려 초구타격이 장점이 더 많은 것으로 데이터가 나타나는 터라 반론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예시로 2010~2015년의 KBO리그 평균 타율이 2할 7푼 2리였으나 초구타격시에는 3할 4푼 8리로 올라가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났다. 더불어 2017년부터는 클린업 붙박이로 출전하기 때문에 테이블세터 타자처럼 상대 투수의 투구를 진득하게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 한몫한다. 그러나 타격 슬럼프일때에는 결정적 순간에 초구를 때려 귀신같이 이닝을 끝내버리는 장면이 많아 초구 그만 건드리라고 답답해하는 팬도 여럿 있는 편. 큰 무대에서도 더한데, 2018 한국시리즈 때 초구를 때려서 병살타, 내야 플라이 아웃 등 이로 인해 SK의 레전드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장타 생산력이 상당히 좋다. 선수 본인도 좋은 타구질에 욕심이 있는 듯하며 라이너성 타구를 잘 만들어낸다. 2루타 개수는 리그 순위권을 다투며 손목 힘이 좋은지 심심찮게 밀어서 홈런을 날리기도 한다. 16시즌 1번 타자 자리에서 뛰면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위에 말한 그닥 좋지 못한 선구안과 지금 말하는 생각보다 좋은 장타력으로 인해 리드오프보다는 3번이나 6번 자리가 더 맞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성적도 출루율은 .390인데[20] 장타율이 .550이었다. 그리고 앞에 말한 대로 2017년 타격감이 올라온 후에는 작년 시즌에 3번 자리에 많이 나섰었으나 성적에 기복이 있는 오재일과 불의의 부상을 당한 민병헌을 대신해 3번 타자 자리에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리드오프 자리에는 각성한 최주환이 들어갔다.

2016년, 2017년 모두 4월에 상당히 많이부진하다가 5월부터 컨디션이 올라오고, 6월 이후로는 문자 그대로 날아다니고 있다. 이쯤되면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는 듯 하다.

2016년 운까지 따라준 사이클링 히트를 해내더니 커리어 첫 20홈런을 치면서 5명 동반 20홈런을 완성하고, 2017년에는 팀 최초 20홈런-20도루까지 기어이 달성해내는 등 나름 스타성도 있다. 물론 이미 외모로는 스타성을 잔뜩 먹고 들어갔지만

친구와는 다르게 큰 경기에 무척 약하다. 2015년 한국시리즈, 2017년 플레이오프 두 시리즈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다섯번의 시리즈에서는 타율 2할도 간당간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팀이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중인 상황에서 2015년 첫해를 제외한 2016년, 2017년, 2018년 3년 연속 한국시리즈 타율이 2할 2푼 미만이다. 최악은 2018년 한국시리즈로 역대 단일 한국시리즈 타자 역사상 최저 WAR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커리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박건우의 멘탈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 보인다. 2017시즌에 시즌 초반에 아예 타율이 1할을 찍고 불도저급 삽질을 했고 중반기에 반등에 성공해서 타격왕까지 노려볼 성적을 기록했다. 그 시즌 초반의 모습과 2018년 한국시리즈의 부진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때 한 번 슬럼프가 오면 오래가는 타입이다. 문제는 위에 언급한데로 공을 맞추질 못하면 걸어서 나가는 선구안 능력이 거의 최악에 가깝기 때문에 아예 슬럼프가 와버리면 그냥 자동 아웃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안풀린다. 그 대표젹 예시가 2017년 시즌 초반과 2018년 한국시리즈에 여김없이 보여주었다. 오죽하면 일부 극단적인 두산 팬은 훈련할 때 선구안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타석에 들어서면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스트라이크가 될만한 공만 노려서 치라고 하겠는가...[21][22][23] 그렇지만 위에 서술한 내용을 근거로 무작정 비판할 것도 아니다. 위 상황을 바꿔 말하자면, 그렇게 안 좋은 멘탈과 선구안을 가지고도 매년 OPS(장타율+출루율)을 9할 가까이 기록하는 것도 그 선수의 실력이고 능력이다. 다만, 두산 팬의 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까운게 현실.

즉, 선구안을 제외한 가지고 있는 툴과 타격 기술은 거의 완성형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멘탈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유형.

5. 별명

  • 제일 오래된 별명 중 하나는 주박백. 박종훈이 2009년 두산 2군 감독 시절, 당시 김경문 두산 감독에게 외야수 신인 두 사람을 두고 한 말인 '미래의 주전감을 원하면 박건우, 당장 쓸 백업을 원하면 정수빈'이라 한 말을 줄인 것. 정작 1군 올라와선 정반대가 되었다가 2015년 들어 정수빈이 못하고 박건우가 활약할 때 재평가 소리가 나왔다. 잘 할 땐 이에 기안해서 박주전 혹은 주박(이)라고도 불린다2016년 이것은 현실이 되었다. 박건우는 20-20을 하고 골든글러브 후보에 들 정도로 날아다니고 있다
  • 정수빈과 관련된 별명이 하나 더 있는데 다름아닌 잠실 아이돌 2호기. 지금은 아예 친구를 뛰어넘을 기세다.
  • 못 할 때 별명은 돡갤 한정으로 거품이 잔뜩 끼었다며 버블이라고 하거나, 한창 삽질하고 있을 시절 모 돡갤러가 야구 접고 노량진이나 가서 공무원 준비나 하라고 드립친 적이 있는데 이게 대박이 터지면서 노량진이라고도 불린다.
  • 터지기 전에는 2군 감별사라는 별명도 있었다. 퓨쳐스 무대를 폭격하다가도 1군에 콜업된 뒤 경기에 나오면 귀신같이 삽을 펐는데, 상대 투수로 본인과 처지가 비슷했던 2군급 투수들이 올라오면 여지없이 털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때는 박건우가 안타를 치면 "삐빅 2군입니다"라는 글로 돡갤이 도배되다시피 했다.
  • 얼빠의 희대의 명언인 "너네들도 우리 건우 잘하면 좋잖아"에서 기인해 잘할 때는 우리 건우, 못할 때는 느그 건우, 평타 칠때는 우리 + 느그를 합성해서 우그 건우라고 불린다.
  • 2015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팀 내 동갑내기들과 함께한 인터뷰가 기사로 났을 때 친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벌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인터뷰 중에는 대놓고 그 별명의 뜻을 말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안 한 것 같았는데, 기사에 따르면 "입만 리면 라"라고 한다.
  • 2016시즌 두산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덕아웃에 들어올 때 동료 선수들이 헬멧을 벗겨주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이 일을 김재환과 함께 거의 전담하면서 뚜껑요정, 인간오프너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좀 더 자세히 파고들면 찰지게 따는 건 김재환 쪽, 더 많이 벗겨주는 건 박건우 쪽이었다.
  • 엠팍 한정 별명은 후루꾸. 17시즌 초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을 때 작년 성적이 플루크라는 말이 많이 나왔기 때문인데, 시즌 중반 이후 박건우가 작년을 훌쩍 넘는 성적을 기록하자 두산팬들은 '후루꾸박 후루꾸길만 걷자' 라며 시즌 초반의 평가에 대해 비웃는 중이다.
  • 무려 그 순페이가 중계 도중 박건우에게 뽀송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자랑스럽게 언급을 하기도 했다(...)
  • 2017년 1월 장원준과 매형-처남 관계가 되면서 박처남이라 불리기도 한다.
  •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일 많이 불리는 별명은 그새킹인데, 이는 2017년 초반 엄청난 부진에 바지면서 두산의 "그 새끼"가 되었다가 5월부터 다시금 터지면서 "그새(그 사이) 킹이 되었다"고 변화된 것이다.
  • 2018년 초, 득점권만 되면 저조한 모습을 보일 때 한 돡갤러가 오마이걸 반하나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득점권 알러지 박건우>로 개사하여 득알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잘 할때는 득점권 알토란 박건우, 득점권 알짜배기 박건우, 득점권 알러뷰 박건우, 득점권 알카에다 박건우 등으로 변형된다.
  • 얼빠들 한정으로 누누라는 별명이 있다. 과거 2군 시절 부터 불린 별명 같다. (박건우=박거누=누누)

6. 여담

  • 박건우가 터지기 전, 모 박건우 얼빠가 디시인사이드에서 "너네들도 우리 건우 잘하면 좋잖아"라는 희대의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으나, 2015 시즌부터 박건우가 터질 기미를 보이더니 2016 시즌부터는 진짜로 엄청나게 잘하기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터져도 리그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급으로 터졌으니[24] 당연히 매우 좋을 수밖에... 터진 뒤로는 그 얼빠 싫어한다는 돡갤에서까지 상용화가 되어버렸다. 근데 박건우가 아니라 누가 잘해도 좋은 거 아닌가
  • 1990년생 동갑에 같은 포지션이라 그런지 정수빈과 비교가 잦다. 같은 팀 허경민 역시 1990년생인데 어째 셋 다 애매하게 큰 선수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러나 이 3명이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동시에 대폭발하며 이는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이들은 국가대표로도 끈끈한 인연을 맺은 사이다.
  • 2015 야구대제전에서 모교 헬멧을 못 찾아서 잠실 라이벌 팀의 헬멧을 쓰고 경기를 뛴 적이 있다. 움짤(데이터주의) 그 타석에서 땅볼로 아웃이 되었다. 참고로 그 경기 다음 경기로 옛 결승 상대 광주제일고의 경기가 준비 중이었고, 광주제일고 출신인 허경민이 서울고 경기를 관람 중이었는데 덕아웃에서 킥킥대는 장면이 잡혔다.
  • 인터뷰를 할 때 마이크를 쥐어주면 양손으로 잡는 버릇이 있다.
  • 야구라 인터뷰에서 쉬기 전날 PC방에서 게임하다 누군가[25]에게 찍혔다고 한다. 하고 있던 게임은 서든어택.
  • 라디오볼 1호점 인터뷰에서 신인 드래프트에 관해, 신인들이 몇 년을 지켜봐도 욕하지 말고 지켜봐달란 말을 했다.
  • 야외 운동을 하는 선수임에도 피부가 굉장히 좋다. 인터뷰어인 여자 아나운서들이 부러워할 지경. 본인은 하얀 피부가 컴플렉스로 느껴져셔 일부러 선크림을 안 바르고 해봤는데도 그대로였다고 하는데 역시 뭐든 타고난 게 답인 듯 하다. 눈 호강은 덤
2016년 내 질문을 부탁해.
* 2016년 KBO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구단별로 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뽑았는데 두산에서는 박건우가 뽑혔다.
  • 장원준이 박건우의 누나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둘이 매형 - 처남 관계가 되었다. 기사 그 뒤로 아예 팬들 사이에서는 장매형 박처남이 별명화가 되었다. 2014 시즌 후 장원준이 두산으로 올 때 박건우는 보상선수로 롯데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았었는데 당시 보상선수로는 정재훈이 가게 되었다. 2017년 현재 장원준과 박건우는 혈연야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보상선수로 갔던 정재훈은 2015 시즌 이후 2차 드래프트로 1년 만에 돌아왔다.
  •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을 닮은 구석이 있다.
  • 팬들에게 사인을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기로 유명하다.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최채흥의 여동생 최인혜 씨가 박건우의 광팬이다. 인스타를 보면 오빠 사진보다 박건우의 사진이 더 많다.
  • 시즌 WAR로 보는 2010년대 이후 최고의 우타 외야수 TOP 5에서 1위로 선정 되었다. #

    • 파일:2010외야들.png
  • 15년부터 꾸준히 좋은 누적 스탯을 내고 있는데 이에 반비례하는 병살타[26] 수와 클러치, 찬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때문에 돡갤 등지에서는 전반기 잠수타고 후반기에 몰아치는 오재일과 더불어 스찌, 홍건우라고 까인다. 모 두산팬 말로는 하는 걸 보고있으면 병살 적립에 찬스 말아먹기 등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시즌끝나고 보면 스탯이 너무좋아서 괴리감이 든다고... 그런데 사실 득점권 타율도 좋은 편이다. 18시즌엔 .373, 19시즌엔 .351 (진행중)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OPS
2009두산 5 5 .200 1 0 0 0 0 1 0 0 .200 .200 .400
20101군 기록 없음
2011군 복무(경찰 야구단)
2012
2013 34 48 .271 13 1 0 1 7 12 2 2 .300 .354 .654
2014 47 61 .180 11 4 1 0 3 7 1 4 .231 .279 .510
2015 70 158 .342 54 12 0 5 26 31 2 15 .399 .513 .912
2016 132 484 .335 162 36 4 20 83 95 17 47 .390 .550 .940
2017 131 483 .366
(2위)
177 40
(2위)
2 20 78 91 20
(5위)
51 .424 .582 1.006
(5위)
2018 125 488 .326 159 24 6 12 84 79 7 38 .373 .473 .847
KBO 리그
통산
(7시즌)
544 1909 .334 577 117 13 58 281 316 49 119 .387 .518 .905


[1] 서울고 1학년까지는 이름이 박승재였으나 지금의 박건우로 개명했다. 이 문서는 박승재로도 리다이렉트된다.[2] 앤디 번즈와 같은 곡을 사용한다.[3] 박~ 건~ 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4] 퀄리티가 낮다며 팬들에게 엄청난 반발을 샀고, 이젠 더 이상 안쓴다[5]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안타 안타 날려버려!(박건우!) 두산의 박건우 오!(박건우!) 안타 안타 날려버려! 두산의 박건우~[6] 2017년부터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자 저작권 쌩까고 계속 사용했지만 결국 태클이 들어왔는지 시즌 중반부터 사용되지 않는 중...[7]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최! 강! 두! 산! 박! 건! 우! (X2) 모창민 응원가랑 비슷하다[8] 알다시피 같은 팀 소속이고, 둘째 누나와 결혼하였다.[9] 최근 외야수의 경우 대부분 좌타 외야수가 강세라 공수주 다 갖춘 우타 외야수가 적은 편. 포수나 내야수보다 좌타자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왼손잡이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이 투수, 1루수, 외야수밖에 없는 영향도 있을 듯 하다. 우투좌타라면 모르겠지만, 좌투라면 무조건 저 셋 중 하나이니..[10] Outstanding Defensive Player.[11] 4월 27일 경기 #[12] 그리고 그날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인사이드 파크 모텔을 세웠다.[13] 기록상 2루타+실책이다.[14] 7번 이병규가 2사 2루에서 주루를 시작했음에도 3루에서 뒤를 보며 뛰는 짓을 하다 아웃당하는 장면. 이 분때문에 라뱅의 현역 마지막 타석에서의 1타점은 날아가 버렸다.[15] 2016시즌 잠실홈런 : 원정홈런 비율이 정확히 10개 : 10개이다. 밀어치는 홈런의 개수도 많다. 홈런모음[16] 박건우의 2루타 생산력이 굉장히 좋기도 하다. 2루타 개수는 리그 1위를 다툰다.[17] 즉 헛스윙율이 높다는 편[18] 선구안이 급격하게 떨어져 하락세를 맞은 선수가 이승엽, 김태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타자 선수들이 허다하다.[19] 스탯티즈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볼카운트를 통틀어 0-0 볼카운트, 즉 초구에 타격한 타석 횟수가 제일 많다. 선수 통산 1700여 타석 중 248타석(2018년 7월 말 기준)[20] 사실 이 출루율도 따지고 보면 좋은 축에 들어가지만 타출갭이 5푼 정도밖에 안 된다.[21] 그래서 최근 들어 초구를 흘려보내고 타격을 하기도 했으나, 그 결과에 대한 팬들의 평가는 수싸움도 못하는 애가 무슨 볼 카운트를 몰리냐 그냥 초구를 치되, 스트라이크인 공만 쳐라라고 말이 나오게 되었다. 위의 말이 나오게된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22] 박건우의 멘탈을 표현한 말도 있는데, 1번 타자에 두면 "선두타자니까 공 오래 봐야하는데 정말 부담스럽다", 3번에 두면 "내가 클린업인데 뒤에 재환이 형까지 연결해 줘야하는데 부담스럽다." 이럴 것이라고 분석한 말이 나오고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낸걸 보면 의견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듯. 오죽하면 득점권 상황만 되면 귀신같이 초구쳐서 아웃된다고 "득점권 알러지 박건우", 줄여서 "득알박"이라고 부른다고.. 득점권 악마라고 불리는 최주환과는 정 반대인 스타일.[23] 정수빈과도 반대 유형이기도 하다. 정수빈은 이전에 조명탑 때문에 뜬공을 못잡아서 그 경기 끝나고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본인 스스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나 다음 경기때는 아무렇지 않게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음을 감안해서 보자면 멘탈은 정수빈이 한 수 위로 추측된다.[24] 2016 시즌 리그 WAR 12위(외야수 4위)도 아주 좋은 성적인데, 2017 시즌에는 리그 WAR 2위라는 충공깽스러운 성적을 찍어냈다. 1위는 같은 팀의 김재환. 둘 다 7.00을 돌파했다.[25] 돡갤에 인증도 했다. 사인을 받았는데 하필 입영통지서에 받았다고...[26] 2019시즌 5월 1일 기준 무려 10개로 압도적인 리그 1위다. 심지어 같은날 두산이 팀 병살타 37개로 리그 1위인데 그 중 4분의 1에 가까운 양을 박건우 혼자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