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3:26:06

박건우(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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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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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태근 · 15 국해성 · 31 정수빈 · 32 김재환
· 37 박건우 · 38 김대한 · 39 김인태 · 49 백동훈
· 57 김경호 · 93 양찬열 · 97 최지원 · 00 안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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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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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2019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

두산 베어스 등번호 15번
윤석민(2004~2008) 박건우(2009~2010) 안규영(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56번
이현호(2012) 박건우(2013~2014) 허준혁(2015~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37번
허준혁(2014) 박건우(2015~)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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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재박건우.jpg
두산 베어스 No.37
박건우(朴健祐 /Park Kun Woo)[1]
생년월일 1990년 9월 8일 ([age(1990-09-08)]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력 서울역삼초 - 이수중 - 서울고
가족관계 부모님, 1남 2녀 중 셋째, 매형 장원준[2]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 184cm, 79kg
프로입단 2009년 2차 2라운드 (전체 10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9~)
등장곡 Booyah (Original Mix) - Showtek
(Feat. We Are Loud, Sonny Wilson)[3]
응원가 Congratulations and Celebrations - Cliff Richard[4][5]
→ Hello Mr.Monkey - Arabesque[6][7]
B1A4 - 걸어본다[8]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1~2012)
연봉 4억 5,000만원 (16.9%↑, 2020년)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별명5. 여담6.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00501489_20170918.jpg
"튀지 않아도 잘 하고 싶다. 팀에 도움만 되면 된다."
[2017 KS 티저] 내일, 드디어 내일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로 베어스 최초로 20-20 클럽을 달성한 선수이자 현역 리그를 대표하는 상위권 우타 외야수 중 한 명.[9]
▲ 박건우 등장곡+응원가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건우(1990)/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박건우 (2).jpg

3. 플레이 스타일

타격/주루/수비까지 가능한 OPS형 타자로 평가받지만, 가지고있는 툴과 기술에 비해 한없이 약한 멘탈이 늘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파일:external/2.bp.blogspot.com/QvBjj6r.gif
레이저 송구[10]

중견수 자리에서 노바운드 홈보살을 꽂아버리는 강한 어깨와 준수한 포구실력, 빠른 발, 잠실 홈으로 20홈런을 치는 파워[11], 3할 3푼대의 컨택 등이 어우러진 호타준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불안하다. 이 성적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아마추어 시절 3루수를 겸업했고, 그만큼 어깨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 항목 제일 위에 있는 영상에서 송구실책을 하는 바람에 다시는 내야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 어깨가 어디 가진 않아서 외야수로서 송구 세기와 정확도 둘 다 상당히 좋다. 무난한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될 만한 타구를 더블 플레이로 만드는 등 두산의 강견 외야수 계보를 잇고 있다.

발도 빨라서 중견수 자리에서 꽤 괜찮은 수비를 한다. 팀 내에서 20-20을 달성할 수 있을 만한 유력 후보로 꼽힌다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만 현재의 두산은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부상 위험도 있는 도루를 권장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달성 여부는 불확실하였으나 2017시즌 2경기를 남겨놓고 달성하였다. 팬들 또한 "1루 출루해서 2루 도루하는 것보다 그냥 2루타 하나 갈기는 게 낫다[12]"며 상관 없다 하기도 하고.

타격 자세를 갖추기 전 준비 루틴이 선수 본인이 줄곧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라고 언급해온 김현수와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하다.

그리고 선구안이 매우 좋지 않고, 의외로 타율에 비해서 컨택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라[13] 볼/삼비가 영 좋지 않다. 그 때문에 슬럼프가 오면 길게 가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안 맞으면 골라서라도 나가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기 때문. 물론 한창 감이 좋을 땐 볼넷 따위 고를 바에야 쳐버리면 그만일 정도로 미쳐버리지만 안 좋을 때는 안 좋은 공에 족족 다 나가서 병살타를 생성하거나 흐름을 다 끊어먹는 등 선구안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힌다. 선구안이 좋지 않은 타자들의 특징이 슬럼프가 한번 나면 그것이 굉장히 길게 이어진다는 것인데, 박건우 역시 잘 맞으면 4할, 미쳐 날뛰기 시작하면 주간 타율 5할까지 띄울 정도로 엄청난 타격감을 보여주나, 안 맞을때는 한 주간 타율이 1할도 안 되는 극단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나마도 17시즌 들어서는 삼진율을 11%대로 줄이면서 발전하는 모습. (정확하게는 슬럼프 기간이 줄어든게 컸다. 2017시즌 4월 1할대에서 허덕인 것을 제외하면 5월부터는 3할대, 7월 이후부터는 4할대를 쳤다.) 볼을 골라나가는 것보다는 안 좋은 볼을 컨택하여 나가는 배드볼 히터 기질이 강하다. 참고로 선구안이 떨어지게 되면 30대 중반 이후 하락세가 급격하게 나타나기 때문에[14] 그리고 장타자가 아닌 중장거리 유형인지라 홈런에 대한 불안감에 의한 볼넷 효과를 받을 수도 없다. 4~5년만 지나도 FA 기간이 되는 30대 중반이 되는 박건우는 반드시 그 이전에 문제가있는 선구안을 극복해내야 할 것이다.[15][16]

타격에 있어 추가적으로 초구 스윙 비율이 굉장히 높다. 최근의 야구 지론에서는 초구를 치지 않는 것이 상대 투수의 체력도 소모시키고, 공을 많이 지켜봐 후속 타자들에게 투구 스타일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두산 타자들은 빅볼 성향이 강한 김태형 감독의 요구 때문인지 초구에 적극적으로 스윙을 가져가는 편이며 그 중에서도 박건우는 초구 타격 성향이 매우 진하다.[17] 다만 2010년대 들어 KBO 리그의 성향이 극단적인 타고투저로 바뀌어가면서 오히려 초구타격이 장점이 더 많은 것으로 데이터가 나타나는 터라 반론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예시로 2010~2015년의 KBO 리그 평균 타율이 2할 7푼 2리였으나 초구타격시에는 3할 4푼 8리로 올라가는 것이 데이터로 나타났다. 더불어 2017년부터는 클린업 붙박이로 출전하기 때문에 테이블세터 타자처럼 상대 투수의 투구를 진득하게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 한몫한다. 그러나 타격 슬럼프일때에는 결정적 순간에 초구를 때려 귀신같이 이닝을 끝내버리는 장면이 많아 초구 그만 건드리라고 답답해하는 팬도 여럿 있는 편. 큰 무대에서도 더한데, 2018 한국시리즈 때 초구를 때려서 병살타, 내야 플라이 아웃 등 이로 인해 SK의 레전드 취급을 받기도 하였다.

장타 생산력이 상당히 좋다. 선수 본인도 좋은 타구질에 욕심이 있는 듯하며 라이너성 타구를 잘 만들어낸다. 2루타 개수는 리그 순위권을 다투며 손목 힘이 좋은지 심심찮게 밀어서 홈런을 날리기도 한다. 16시즌 1번 타자 자리에서 뛰면서 상당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도 위에 말한 그닥 좋지 못한 선구안과 지금 말하는 생각보다 좋은 장타력으로 인해 리드오프보다는 3번이나 6번 자리가 더 맞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성적도 출루율은 .390인데[18] 장타율이 .550이었다. 그리고 앞에 말한 대로 2017년 타격감이 올라온 후에는 작년 시즌에 3번 자리에 많이 나섰었으나 성적에 기복이 있는 오재일과 불의의 부상을 당한 민병헌을 대신해 3번 타자 자리에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리드오프 자리에는 각성한 최주환이 들어갔다.

2016년, 2017년 모두 4월에 상당히 많이부진하다가 5월부터 컨디션이 올라오고, 6월 이후로는 문자 그대로 날아다니고 있다. 이쯤되면 슬로우 스타터 기질이 있는 듯 하다.

2016년 운까지 따라준 사이클링 히트를 해내더니 커리어 첫 20홈런을 치면서 5명 동반 20홈런을 완성하고, 2017년에는 팀 최초 20홈런-20도루까지 기어이 달성해내는 등 나름 스타성도 있다. 물론 이미 외모로는 스타성을 잔뜩 먹고 들어갔지만

친구와는 다르게 큰 경기에 무척 약하다. 2015년 한국시리즈, 2017년 플레이오프 두 시리즈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머지 다섯번의 시리즈에서는 타율 2할도 간당간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팀이 4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중인 상황에서 2015년 첫해를 제외한 2016년, 2017년, 2018년 3년 연속 한국시리즈 타율이 2할 2푼 미만이다. 최악은 2018년 한국시리즈로 역대 단일 한국시리즈 타자 역사상 최저 WAR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커리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박건우의 멘탈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 보인다. 2017시즌에 시즌 초반에 아예 타율이 1할을 찍고 불도저급 삽질을 했고 중반기에 반등에 성공해서 타격왕까지 노려볼 성적을 기록했다. 그 시즌 초반의 모습과 2018년 한국시리즈의 부진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때 한 번 슬럼프가 오면 오래가는 타입이다. 문제는 위에 언급한데로 공을 맞추질 못하면 걸어서 나가는 선구안 능력이 거의 최악에 가깝기 때문에 아예 슬럼프가 와버리면 그냥 자동 아웃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안풀린다. [19] 그렇지만 위 상황을 바꿔 말하자면, 그렇게 안 좋은 멘탈과 선구안을 가지고도 매년 OPS(장타율+출루율)을 9할 가까이 기록하는 것도 그 선수의 실력이고 능력이다. 다만, 두산 팬의 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까운게 현실.

멘탈과 연관되는 것이 박건우의 비정상적인 WAR와 WPA의 간극인데, sWAR의 경우 풀타임을 소화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19.62로 타자 전체 5위에 해당할 정도로 리그 최고급 야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WPA의 경우에는 12위 불과하다. 리그 MVP급의 성적을 찍었던 2017년의 경우에는 WPA가 타자 21위 불과하고 최근 2019시즌에는 WPA 33위를 기록했을정도로 클러치 상황에서 약함의 검증된 상황이다. 보통 야구 세이버매트릭스를 잘 모르는 기자들이나 관계자들에게 제일 와닫는 수치가 WPA라는걸 생각해봤을 때 이러한 상황에 개선되지 않으면 박복한 수상운이 계속 될 여지가 크다.

즉, 선구안을 제외한 가지고 있는 툴과 타격 기술은 거의 완성형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멘탈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유형.

또한 병살타를 기록하는 장면을 두산팬들은 많이 볼 수 있는데 박건우는 평균 이상의 발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살타를 많이 기록하는 게 신기할 따름.[20]

4. 별명

  • 제일 오래된 별명 중 하나는 주박백. 박종훈이 2009년 두산 2군 감독 시절, 당시 김경문 두산 감독에게 외야수 신인 두 사람을 두고 한 말인 '미래의 주전감을 원하면 박건우, 당장 쓸 백업을 원하면 정수빈'이라 한 말을 줄인 것. 정작 1군 올라와선 정반대가 되었다가 2015년 들어 정수빈이 못하고 박건우가 활약할 때 재평가 소리가 나왔다. 잘 할 땐 이에 기안해서 박주전 혹은 주박(이)라고도 불린다2016년 이것은 현실이 되었다. 박건우는 20-20을 하고 골든글러브 후보에 들 정도로 날아다니고 있다
  • 정수빈과 관련된 별명이 하나 더 있는데 다름아닌 잠실 아이돌 2호기. 지금은 아예 친구를 뛰어넘을 기세다.
  • 못 할 때 별명은 돡갤 한정으로 거품이 잔뜩 끼었다며 버블이라고 하거나, 한창 삽질하고 있을 시절 모 돡갤러가 야구 접고 노량진이나 가서 공무원 준비나 하라고 드립친 적이 있는데 이게 대박이 터지면서 노량진이라고도 불린다.
  • 터지기 전에는 2군 감별사라는 별명도 있었다. 퓨쳐스 무대를 폭격하다가도 1군에 콜업된 뒤 경기에 나오면 귀신같이 삽을 펐는데, 상대 투수로 본인과 처지가 비슷했던 2군급 투수들이 올라오면 여지없이 털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때는 박건우가 안타를 치면 "삐빅 2군입니다"라는 글로 돡갤이 도배되다시피 했다.
  • 얼빠의 희대의 명언인 "너네들도 우리 건우 잘하면 좋잖아"에서 기인해 잘할 때는 우리 건우, 못할 때는 느그 건우, 평타 칠때는 우리 + 느그를 합성해서 우그 건우라고 불린다.
  • 2015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팀 내 동갑내기들과 함께한 인터뷰가 기사로 났을 때 친구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벌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인터뷰 중에는 대놓고 그 별명의 뜻을 말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안 한 것 같았는데, 기사에 따르면 "입만 리면 라"라고 한다.
  • 2016시즌 두산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덕아웃에 들어올 때 동료 선수들이 헬멧을 벗겨주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이 일을 김재환과 함께 거의 전담하면서 뚜껑요정, 인간오프너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좀 더 자세히 파고들면 찰지게 따는 건 김재환 쪽, 더 많이 벗겨주는 건 박건우 쪽이었다.
  • 엠팍 한정 별명은 후루꾸. 17시즌 초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을 때 작년 성적이 플루크라는 말이 많이 나왔기 때문인데, 시즌 중반 이후 박건우가 작년을 훌쩍 넘는 성적을 기록하자 두산팬들은 '후루꾸박 후루꾸길만 걷자' 라며 시즌 초반의 평가에 대해 비웃는 중이다.
  • 무려 그 순페이가 중계 도중 박건우에게 뽀송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자랑스럽게 언급을 하기도 했다(...)
  • 2017년 1월 장원준과 매형-처남 관계가 되면서 박처남이라 불리기도 한다.
  •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제일 많이 불리는 별명은 그새킹인데, 이는 2017년 초반 엄청난 부진에 바지면서 두산의 "그 새끼"가 되었다가 5월부터 다시금 터지면서 "그새(그 사이) 킹이 되었다"고 변화된 것이다.
  • 2018년 초, 득점권만 되면 저조한 모습을 보일 때 한 돡갤러가 오마이걸 반하나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득점권 알러지 박건우>로 개사하여 득알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잘 할때는 득점권 알토란 박건우, 득점권 알짜배기 박건우, 득점권 알러뷰 박건우, 득점권 알카에다 박건우 등으로 변형된다.
  • 얼빠들 한정으로 누누라는 별명이 있다. 과거 2군 시절 부터 불린 별명 같다. (박건우=박거누=누누)
  • 2019 한국시리즈의 2차전 경기에서 결승타를 때려내면서 데일리 MVP로 선정되자 인터뷰에서 눈물을 쏟았다. 이 때문에 "즙건즙"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작년의 부진으로 붙은 ㅈ건ㅈ과 어감은 비슷하지만 의미는 매우 다르다. 비슷한 별명으로는 즙건우, 킹건즙 등이 있다.

5. 여담

  • 박건우가 터지기 전, 모 박건우 얼빠가 디시인사이드에서 "너네들도 우리 건우 잘하면 좋잖아"라는 희대의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욕을 바가지로 먹었으나, 2015 시즌부터 건우가 터질 기미를 보이더니 2016 시즌부터는 진짜로 엄청나게 잘하기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재평가를 받는 중이다. 터져도 리그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급으로 터졌으니[21] 당연히 매우 좋을 수밖에... 터진 뒤로는 그 얼빠 싫어한다는 돡갤에서까지 상용화가 되어버렸다. 근데 박건우가 아니라 누가 잘해도 좋은 거 아닌가
  • 1990년생 동갑에 같은 포지션이라 그런지 정수빈과 비교가 잦다. 같은 팀 허경민 역시 1990년생인데 어째 셋 다 애매하게 큰 선수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러나 이 3명이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동시에 대폭발하며 이는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이들은 국가대표로도 끈끈한 인연을 맺은 사이다.
  • 인터뷰를 할 때 마이크를 쥐어주면 양손으로 잡는 버릇이 있다.
  • 야구라 인터뷰에서 쉬기 전날 PC방에서 게임하다 누군가[22]에게 찍혔다고 한다. 하고 있던 게임은 서든어택.
  • 라디오볼 1호점 인터뷰에서 신인 드래프트에 관해, 신인들이 몇 년을 지켜봐도 욕하지 말고 지켜봐달란 말을 했다.
  • 야외 운동을 하는 선수임에도 피부가 굉장히 좋다. 인터뷰어인 여자 아나운서들이 부러워할 지경. 본인은 하얀 피부가 컴플렉스로 느껴져셔 일부러 선크림을 안 바르고 해봤는데도 그대로였다고 하는데 역시 뭐든 타고난 게 답인 듯 하다. 눈 호강은 덤
2016년 내 질문을 부탁해.
* 2016년 KBO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구단별로 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뽑았는데 두산에서는 박건우가 뽑혔다.
  • 장원준박건우의 누나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둘이 매형 - 처남 관계가 되었다. 기사 그 뒤로 아예 팬들 사이에서는 장매형 박처남이 별명화가 되었다. 2014 시즌 후 장원준두산으로 올 때 박건우는 보상선수로 롯데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돌았었는데 당시 보상선수로는 정재훈이 가게 되었다. 2017년 현재 장원준박건우는 혈연야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보상선수로 갔던 정재훈은 2015 시즌 이후 2차 드래프트로 1년 만에 돌아왔다.
  • 시즌 WAR로 보는 2010년대 이후 최고의 우타 외야수 TOP 5에서 1위로 선정 되었다. #

    • 파일:2010외야들.png
  • 15년부터 꾸준히 좋은 누적 스탯을 내고 있는데 이에 반비례하는 병살타[23] 수와 클러치, 찬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때문에 돡갤 등지에서는 전반기 잠수타고 후반기에 몰아치는 오재일과 더불어 스찌, 홍건우라고 까인다. 모 두산팬 말로는 하는 걸 보고있으면 병살 적립에 찬스 말아먹기 등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시즌끝나고 보면 스탯이 너무좋아서 괴리감이 든다고... 그런데 사실 득점권 타율도 좋은 편이다. 18시즌엔 .373, 19시즌엔 .351 (진행중)
  • 갈비만두 매니아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9 두산 5 5 .200 1 0 0 0 0 1 0 0 .200 .200
2010 1군 기록 없음
2011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2
2013 34 48 .271 13 1 0 1 7 12 2 2 .300 .354
2014 47 61 .180 11 4 1 0 3 7 1 4 .231 .279
2015 70 158 .342 54 12 0 5 26 31 2 15 .399 .513
2016 132 484 .335 162 36 4 20 83 95 17 47 .390 .550
2017 131 483 .366
(2위)
177 40
(2위)
2 20 78 91 20
(5위)
51 .424 .582
2018 125 488 .326 159 24 6 12 84 79 7 38 .373 .473
2019 127 458 .319 146 27 5 10 64 83 12 67 .397 .465
KBO 통산
(8시즌)
671 2185 .331 723 144 18 68 345 399 61 224 .390 .507


[1] 서울고 1학년까지는 이름이 박승재였으나 지금의 박건우로 개명했다. 이 문서는 박승재로도 리다이렉트된다.[2] 알다시피 같은 팀 소속이고, 둘째 누나와 결혼하였다.[3] 앤디 번즈와 같은 곡을 사용한다.[4] 박~ 건~ 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 박건우 안타~ 박건우 안타~ 박건우 날려날려날려날려라~[5] 퀄리티가 낮다며 팬들에게 엄청난 반발을 샀고, 이젠 더 이상 안쓴다[6]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안타 안타 날려버려!(박건우!) 두산의 박건우 오!(박건우!) 안타 안타 날려버려! 두산의 박건우~[7] 2017년부터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기자 저작권 쌩까고 계속 사용했지만 결국 태클이 들어왔는지 시즌 중반부터 사용되지 않는 중...[8]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안타 박건우 오~오~오~ 최! 강! 두! 산! 박! 건! 우! (X2) 모창민 응원가랑 비슷하다[9] 최근 외야수의 경우 대부분 좌타 외야수가 강세라 공수주 다 갖춘 우타 외야수가 적은 편. 포수내야수보다 좌타자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좌투좌타가 할 수 있는 수비 포지션이 투수, 1루수, 외야수밖에 없는 영향도 있을 듯 하다. 우투좌타라면 모르겠지만, 좌투좌타라면 무조건 저 셋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10] 7번 이병규가 2사 2루에서 주루를 시작했음에도 3루에서 뒤를 보며 뛰는 짓을 하다 아웃당하는 장면. 이 분때문에 라뱅의 현역 마지막 타석에서의 1타점은 날아가 버렸다.[11] 2016시즌 잠실홈런 : 원정홈런 비율이 정확히 10개 : 10개이다. 밀어치는 홈런의 개수도 많다. 홈런모음[12] 박건우의 2루타 생산력이 굉장히 좋기도 하다. 2루타 개수는 리그 1위를 다툰다.[13] 즉 헛스윙율이 높다는 편[14] 선구안이 급격하게 떨어져 하락세를 맞은 선수가 이승엽, 김태균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타자 선수들이 허다하다.[15] 그런데 2019 시즌 들어서 이 부문에서 비약적 수치 향상이 있었다. 전년도에 볼넷 28, 삼진 65개로 0.43이었던 BB/K가 볼넷 60, 삼진 57개로 전년도 2배를 상회하는 1.05의 BB/K를 기록했다. 향후 이 수치가 유지된다면 타격에서는 완성형이라 봐도 될 듯...[16] 참고로 2019 시즌 전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최형우/양의지/김현수와 비슷한 수준이다.[17] 스탯티즈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볼카운트를 통틀어 0-0 볼카운트, 즉 초구에 타격한 타석 횟수가 제일 많다. 선수 통산 1700여 타석 중 248타석(2018년 7월 말 기준)[18] 사실 이 출루율도 따지고 보면 좋은 축에 들어가지만 타출갭이 5푼 정도밖에 안 된다.[19] 정수빈과도 반대 유형이기도 하다. 정수빈은 이전에 조명탑 때문에 뜬공을 못잡아서 그 경기 끝나고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본인 스스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나 다음 경기때는 아무렇지 않게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음을 감안해서 보자면 멘탈은 정수빈이 한 수 위로 추측된다.[20] 박건우는 타격 이후 몸이 3루 쪽으로 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이 때문에 첫발 스타트가 느려져 그런 것이지 않나? 추정해 볼 수 있다.[21] 2016 시즌 리그 WAR 12위(외야수 4위)도 아주 좋은 성적인데, 2017 시즌에는 리그 WAR 2위라는 충공깽스러운 성적을 찍어냈다. 1위는 같은 팀의 김재환. 둘 다 7.00을 돌파했다.[22] 돡갤에 인증도 했다. 사인을 받았는데 하필 입영통지서에 받았다고...[23] 2019시즌 5월 1일 기준 무려 10개로 압도적인 리그 1위다. 심지어 같은날 두산이 팀 병살타 37개로 리그 1위인데 그 중 4분의 1에 가까운 양을 박건우 혼자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