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똥파리(정치) 관련 둘러보기 틀 | ||||||||||||||||||||||||||||||||||||||||||||||||||||||||||||||||||||||||||||||||||||||||||||
|
1. 개요
똥파리의 예시들[1] |
이들은 자칭 '문파', '극문', '문꿀오소리', '이낙연 지지자'[3] 또는 '도깨비', 문과 윤을 섞은 '뮨파'라고 주장한다. 2022년부터는 오소리보다 도깨비를 더 많이 쓴다. 본인들에 따르면 오소리가 도깨비로 진화했다고. 그래서 똥파리+도깨비로서 똥깨비라는 호칭이 흥행하고 있다.
이들을 지칭하는 다른 멸칭으로는 '이천파'[4], 모 곤충파, 변파리, 권순욱파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완곡한 표현으로 '동파리지앵', 'east 파리지앵', 'east fly'[5] 그리고 '난 이니 말도 안들어' 이러면서 문재인이 이재명을 지지하면 문재인도 제명한다고 선언하니 '문통 없는 문파(문없문파)'인 '[]파' 등도 통용되고 있다. 이낙연 전 총리가 이재명 선거 운동에 나선 뒤로는 이낙연이 이재명을 선택해도 자신들은 윤석열을 찍을 것이라 해서 낙없낙파(이낙연 없는 이낙연파)로도 불리고 있다. 낙빠, 항문파, 윤꿀오소리라고도 불린다. 자신들은 요즘 문+윤의 의미랍시고 뮨파를 자칭하고 있다.
똥파리는 대구, 경북권에 유독 그 수가 많은데, 그 이유는 지난 7회 지방선거때 권순욱과 정치신세계 일당들이 그곳에 많은 지원을 하여 자기 편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6] 광주, 전남 역시 이낙연의 정치적 고향인만큼 똥파리의 수가 적지 않다.[7] 즉 지역으로 보면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에서 강세란 뜻이다. 성별, 연령으로 보면 30~50대 여성이 대부분을 구성한다.[8]
이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연혁, 비판점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친문 팟캐스트 항목을 참조할 것.
2. 다른 용어와의 차이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을 가리키는 멸칭인 대깨문과는 용례가 다르다. 대깨문은 보수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씨 지지자라면 전부 다 극렬 친문 지지자' 내지 '야당을 비판하면 전부 다 극렬 친문 지지자'라는 의미로 싸잡아서 가리키는 표현인 반면, 똥파리는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 중 오로지 이재명에 극렬히 반대하는 특정 세력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며 일반 대중들에게는 덜 알려져 있다. 즉, 대깨문과 비슷하지만 하위어로 볼 수 있다.[9] 다만 극문들이 전부 똥파리라고 불리지는 않는다. 극문이어도 친이재명 행보를 보이는 사람은 제외되며, 강성 반이재명 행보를 보이는 사람만 이렇게 불린다.'수박'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당내 보수인사들을 칭하는 말로[10], 흔히 똥파리와 동의어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전혀 다르다. 다만 똥파리와 수박 간의 교집합을 이루는 인물이 많기에 혼용되고 있다. 요즘은 정치계에 있는 사람을 수박, 그렇지 않은 사람을 똥파리로 부르는 것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 수박이면서 똥파리인 경우[11]: 이낙연[12], 김진표[13], 설훈, 박광온, 전해철[14], 이원욱, 윤영찬, 오영환, 정운현[15] 등
- 수박은 아니지만 똥파리인 경우[16]: 홍영표[17], 김종민[18], 신동근, 최재성[19], 이상이, 고민정 등
- 수박이지만 똥파리는 아닌 경우: 박병석, 조금박해, 박범계[20], 노웅래, 우상호, 김부겸, 정세균 등.
- 이적파[21]: 이상민, 김영주, 조광한, 김윤식[22] 등
이들 중 박범계[23], 고민정[24], 김종민(!)[25]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22대 총선 과정에서 퇴출되었다.
3. 역사
3.1. 단어의 기원
이동형이 라디오에서 발언한 게 기원이다. 원래는 이재명 지지자들 사이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나, 8.25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김진표를 지지하고 이해찬을 비토한 것을 계기로 클리앙, 딴지 등을 통해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 퍼지며 알려졌다.3.2. 경기도지사 경선당시 해당행위
이들이 본격적으로 비판받기 시작한 것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당내 경선 당시 전해철이 탈락하고 이재명이 후보로 선출되자 도리어 상대 당 후보인 남경필 전 지사를 파도파도 미담이라는 뜻의 "파파미"라고 부르며 옹호하고 지지하는 행동[26]때문이었다.이들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지나치게 대립각을 세우며 공세를 펼쳤으며 각종 도덕성 의혹이 있는 같은 당의 이재명 후보 대신에 문재인 정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주장한 상대 당의 남경필 후보를 뽑는 것이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 더 도움이 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폈다. 일부 지지층들은 실제 남경필 지사의 선거유세 현장에서 나는 문파다 그래서 남경필을 지지한다와 같은 피켓을 드는 등의 행동을 하여 지지층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 #
2018년 8월 25일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에는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 출당을 요구하고, 이재명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김어준, 이동형과 같은 친민주당 성향의 인사들과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을 일삼았다. 반면 이재명 출당을 공약한 김진표[27] 등은 이들에게 엄청난 추앙을 받았다. 전당대회 이후에는 이재명에 대한 비토의 의미로 이낙연의 열성 지지자를 자처하고 있으며, 이재명이 조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자 "이미지 좋은 조국을 이용해 친문팔이 한다"[28]고 비난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당원들로부터 당의 단합을 해치고 분열을 조장하는 해당행위로 자신들이 그렇게 추앙한다고 하는 문재인을 도리어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는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3.3. 2020 총선 당시
2020 총선 당시 당시, 비례정당 논란이 있을 당시에는 깨어있는시민연대당 창당을 했으며, 민주당과 당원들은 현재까지도 이들에 대해 견제와 경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깨시연당 창당은 일부에 불과하며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하고 있는 권리당원 또한 많다.이들은 정책제안 게시판과 권리당원 게시판을 사실상 장악하고 이재명과 이재명에 우호적인 당내 인사들에 대한 비난글을 쏟아내는 동시에 이낙연 지지글을 집단으로 쏟아내는 등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3.4. 20대 대선 당시 해당행위
그리고 2021년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이재명에 대해 여러 의혹들이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제2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한편, 이재명이 민주당 최종후보가 되고 이낙연이 떨어지면 차라리 국민의힘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즉, 2018 지방선거 당시 행태와 하나도 다를 바 없다. #대선 경선에 들어가기 몇 달 전인 2021년 4월에는 이재명을 비방하는 그림과 게시물을 만들어 유포하였던 한 권리당원이 해당행위를 이유로 제명되기도 하였다. #
심지어 경선 이후, 이낙연 후보가 결국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입장을 내놓자 대놓고 문재인을 겨냥하여 '만일 이재명을 돕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조차 문파에서 제명될 수 있다'는 자아분열적 주장을 하기에 이르렀다. 문파 자체가 문재인을 끝까지 지키고 지지하는 집단이라는 뜻으로 자기들끼리 붙인 이름인데, 정작 그런 자신들이 문재인을 쫓아내겠다는 주장을 하는 것. # 동시에, 윤석열 후보의 잦은 설화와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인해 일부 국민의 힘 지지층에서 '후보교체'를 주장하자, 이낙연으로의 후보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이후 자신들이 그렇게 지지하는 대상인 이낙연도 이재명의 선거유세에 같이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원팀론을 내세우며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자 자칭 문파들은 그래도 이재명 안 찍는다며 처절한 저항을 계속하였다. 사실상 자기들이 지지하던 정치인들도 부정하는 상황이다.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속 김건희 씨의 발언인 "조국의 적은 민주당", "노무현 영화를 보고 윤석열이 2시간을 울었다"[29] 등의 발언을 재조명하며 윤석열 후보를 본격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했다. 윤석열을 '이니', '여니'에 이은 '여리' 라고 부르며#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을 뽑겠다는 황당한 논리를 전개했다.
이런 류의 민주당 지지층들은 이동형과 사이가 나쁘며, 자신들을 가리켜 똥파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오히려 내부 총질러로 취급한다. 그리고 이들을 당내에서 마냥 소수로 치부하기도 어렵다. 2021년 당 대표 선거에서 이들의 지지를 등에 업은 홍영표가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36.6%로 1위를 기록하며 대표에 당선된 송영길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전 당대표 선거에서는 권당에서 열심히 밀어준 김진표가 송영길에도 밀려서 3위로 떨어졌지만.[30] 다만 김진표나 홍영표나 받은 권리당원 득표가 다 극문의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김진표는 당시 4선(현재 5선), 홍영표는 4선 중진이고 친문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었으니 그만큼의 득표가 전혀 이상할 건 없다. 이후 이들의 바람대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함에 따라, 역설적인 의미에서 정권교체의 일원으로 등극했다.
3.5. 22대 총선
22대 총선에서 그야말로 망했다. 한편, 이낙연이 민형배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자 광주 시민들을 향해 친일 매국노(?)라는 표현을 비롯 온갖 저주를 퍼붓고 있다. 정작 똥파리들이 지지하는 이낙연이야말로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 출신으로 일본에서도 인정하는 지일파로 유명하고[31] 일본 대지진 당시 친일 성향의 칼럼을 쓴 적이 있다.링크4. 특징
4.1. 민주당 계열 사칭
똥파리들은 자칭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지만, 민주당 계열에서는 아무도, 그 어디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특정 계열을 자칭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계열에 속하는 조직이 없다면, 계열 자체가 거짓 내지 허상이라는 것과 다름없다. 똥파리들의 지향점은 이재명을 민주당 후보로 내세우지 않는 것 단 하나에 있고, 이를 위해서는 후술할 대선에서 민주당에 불리한 일도 서슴치 않는 쁘락치에 불과하다.이들 똥파리들을 우익 집단으로 분류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20대 대선때 국민의힘 당시 후보인 윤석열에 대한 지지를 민주당 계열을 자칭하는 커뮤니티가 저질렀다는 점이다. 이들 똥파리들은 친문이라는 정체성을 견지하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게시글을 올리고는 하지만, 정작 트위터,북유게등 이들이 주로 서식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을 인신공격하는 게시물과 댓글의 빈도와 추천수가 더 많다는 점이 이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민주당 계열을 자칭하면서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과 민주 진영 스프커들을 이재명을 감싼다는 이유로 찢빠로 몰아가며 공격하고 있다. 사실 이들은 민주당 계열의 껍질을 썼지만 실제로는 반민주당 성향을 가진 자들로 봐도 무방하다.
결국 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민주당 당시 후보인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고, 경선에 대한 의혹이 있기에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차원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이지만. 그렇게 친문을 자칭하면서도 정작 문재인이 속한 정당의 인사를 공격하는 내부 총질에 더 관심이 있다면, 친문이라는 것 조차 위장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미 임기가 끝난 전대통령을 지지하는 건 더 이상 직접적인 영향력이 없는 것을 알면서 지켜세우는 것에 불과하며, 타산적으로 따져보아도 우익 커뮤니티가 손해를 볼 이유는 없는데다, 민주당 계열임을 사칭하는 도구로 쓸만하다는 점과 민주당 계열임을 사칭하여 해당 정당을 와해시키는 게 목적이 더 크다고 볼수있다.
웃기게도 친문을 자저하면서 윤석열을 찍은 프락치적인 행보로 인해 대다수의 우익 커뮤니티들에게도 조롱당하는 편이고 대선이 끝난 이후 철저하게 배척당했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행보로 좌우에게 외면받은 셈이다.
4.2. 해당행위 및 인지부조화
(조선일보)“이재명 도우면 文도 문파에서 제명” 조국 책 불태운 이낙연 지지자들(한국일보)충격 패배에 이낙연 지지자들 "이재명 후보 되면 국민의힘 찍겠다"
2021년 이들은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경우 차라리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거나 대선 투표를 아예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이재명 보이콧'까지 불사할 태세였다. 예컨대 한 여론조사에서 지금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민주당 후보가 되지 못하면 다른 정당 후보를 찍거나 아무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이재명 지사 지지층에서 23.8%,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에서 41.7%로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이는 똥파리 세력들이 당시 이재명의 경선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에 들어가 있었던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로 이재명이 후보로 선출된 이후 이들 중 일부는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일부는 투표 포기를 선언했다.
20대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이 떨어지자 엉뚱하게도 정권심판론을 등에 업고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며 부상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여기에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을 지지한다와 같은 해괴한 정치 논리를 들고 나오면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을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황당함을 샀다. 제20대 대통령 선거/TV 토론회에서 윤석열의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멘트에 꽂혀서 신나하는 것은 덤.
4.3. 이재명에 대한 혐오 및 악마화
비논리적이고 비약이 심한 뇌피셜들이 판친다. 사고방식 자체가 이재명을 비난하기 위해 작동한다.
똥파리 세력들이 정치인들을 판단하는 기준은 정권 초기에는 문재인에 대한 우호도였지만, 2018년 지방선거부터는 철저하게 이재명에 대한 스탠스로 변화했다. 이제는 똥파리의 핵심 정체성이라 보면 될 정도.
심지어 이들은 자신들이 그간 쉴드치고 옹호해왔던 조국조차도 이재명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했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자신들이 구매했던 조국이 쓴 책들을 모아 불태우며 반조국으로 돌아섰다. 나아가 문재인에 대해서도 아무리 문재인일지라도 이재명을 도우면 제명해야 한다는 비논리적인 주장을 내뱉는 바람에 문없문파라는 멸칭까지 얻게 되었으며, 이들은 결국 친문도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 오직 반이재명일 뿐이라는 의심과 불신을 스스로 초래했다.
똥파리의 메인 정체성이라고 보면 된다. 오죽하면 농반진반으로 "민주당 이재명 사당화(1극 체제)의 일등공신(최대 장본인)은 똥파리들이다.", "똥파리가 '최대의 이재명 (역)바이럴러,프락치,X맨'이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
4.3.1. 이재명 관련 허위사실 유포
20대 대선에서 근소한 표 차로 낙선한 이재명이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자, 똥파리들이 트위터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생성한 바이럴 계정들과 함께 '이재명 죽이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트위터로 올라온다면 거의 이 똥파리들이 이재명 악마화 선동글 도배로 하고 있는 것. 하지만 매우 공격적이고 과격한 언사 때문에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을 불쾌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문재인의 공식 계정부터 수많은 정치 계정(트친)들에게 언팔로우나 차단을 받고 있는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지 않은 채 언팔/차단을 한 이용자를 공개 저격하고 욕하는 글을 써서 싸움판을 만들다보니 정말로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트위터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서까지 이재명을 비방하는 욕설글로 집단 도배를 하는 행패만 보여 민주당 당원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인식만 크게 얻고 있다. 오히려 이들의 행동 때문에 이재명의 인지도만 더 높아져서, 그의 지지자들과 더불어민주당을 개혁하고 해당행위자들을 척결하기 위해 20대 대선 이후 가입한 권리당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기존 권리당원들도 더불어민주당의 개혁과 인적쇄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당비납부를 늘리고 적극적으로 개혁 의지를 밝히는 역효과만 보이는 중. 심지어 이재명에게 동정론까지 생기게 만들어서[32] 사실은 어둠의 이재명빠가 아니냐며 조롱만 듣고 있다.
당원게시판에서는 똥파리를 중심으로 한 해당행위자를 출당시키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또한 권리당원들도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똥파리들의 공격, 허위사실 유포 및 성적 모욕을 통한 사이버불링을 적극적으로 신고, 반박하면서 해당행위자들의 출당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리고 몇몇은 실제로 출당이라는 철퇴를 맞게 되었다.
- 이재명 지사의 혼외자식 관련 허위사실
트위터와 루리웹 등 대표적인 똥파리 커뮤니티 상에서 돌았던 이야기이다. 이전에 이재명 지사와 여자 보험설계사가 불륜관계였고 혼외자식까지 출산할 정도로 깊은 관계로 발전하였는데, 그 보험설계사가 바로 이재명계의 대표적인 여성의원인 제윤경 의원이라는 성희롱에 가까울 정도의 허위주장이다. 혼외자식을 낳은 이후에는 이재명 지사가 이를 입막음하기 위해 제윤경을 국회의원으로 공천되기 위해 도움을 줬다고 주장한다. 이를 일명 '보험궁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트위터 상에서 김부선 의혹 등과 함께 혜경궁, 부선궁, 보험궁 등으로 이재명 지사를 음해하고 조롱하기 위해 사용하였다.[33] # #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관련 사실 왜곡
이재명의 경기지사 재임시절에 1조 4천억의 예산을 들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자, 똥파리들은 1조 4천억 예산을 들여 10만원 푼돈을 나눠주고 경기도민들에게 막대한 '기본채무'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 그러나, 경기도의 재정건전성은 지자체 중 3위 수준이며 도민들의 1인당 채무도 두번째로 낮은 상황이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해 '기본채무'라고 불릴 정도로 도민들의 부담이 늘지는 않은 것이 사실. # # 한편 똥파리들은 이러한 주장을 펼지면서 조직적으로 '빚고을 경기도', '사회적 망나니 이재명' 등의 검색어를 트위터에 노출시키는 여론조작을 자행했으며, 이재명 지사의 도정 슬로건인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비틀어 '거덜난 경기, 빚더미 세상' 등으로 비틀어 조롱하기도 하였다. #
- 이재명 지사와 코나아이 유착 음모론
경기도에서 경기지역화폐 사업을 대행할 사업 대행사로 '코나아이'라는 업체가 농협을 제치고 선정되었는데, 여기에 이재명 측근이 개입하여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을 부풀린 음모론이다. 코나아이의 실소유주가 이재명이며, 선불충전금 운용 등의 관리방식은 지역화폐의 낙전수입을 편취하기 위한 수법이라는 주장이다. 음모론을 제기한 똥파리들을 중심으로 '코나아이는 누구 껍니까?' 등의 해시태그를 걸기도 하였다.# 또한 경기도가 당시 방영되던 OCN 드라마인 '경이로운 소문' 속 중진시와 상황이 비슷하다며 '경기로운 소문'이라고 조롱하고, 이재명 지사를 합성한 게시물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똥파리들이 제기하는 이재명 실소유주 주장은 제시되는 근거 자체가 없으며, 코나아이 특혜의혹 또한 대행사 선정 당시 심사위원 중 2명이 이재명 측근이라는 소문과 코나아이의 선정에 측근이 관련되어 있다는 소문이 돈다는 것 외에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했다.
- 이재명계의 LH 투기의혹 기획 음모론
주로 민주당 당원게시판에서 나온 음모론이다. 이재명계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을 보궐선거 타이밍에 터뜨려 민주당이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패배하게 만듦으로써 이낙연 선대위원장에게 정치적인 타격을 주고, 민주당 내의 친문세력을 일소하고 당을 이재명 중심으로 재편하고자 했다는 내용이다. 이들이 제시한 근거로는 해당 폭로를 퍼트렸던 서정민 변호사와 김남근 변호사가 모두 이재명의 최측근이라는 것이다. 해당 음모론이 똥파리들을 중심으로 퍼져 이낙연계에서 직접 거론되는 지경에 이르자, 이재명 지사는 허위사실로 동지를 음해한다고 비판하였다. # 서정민 변호사와 김남근 변호사가 정말로 이재명과 모의하여 사건의 노출 시점을 기획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가 없고, 게다가 LH사건의 제보 자체는 공익에 합치하는 것인 만큼 이를 섣불리 비난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 이재명 후보와 충북동지회와의 연관 음모론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의 간첩으로 알려진 충북동지회가 이재명 전 지사와 송영길 전 대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음모론이다. 충북동지회가 이재명 지지를 북한에 요청한 적이 있고[34], 이재명을 지지하는 활동을 해왔다는 것이 주된 근거이다. 이들은 여기에 더해 이재명이 경기동부연합 출신이라는 출처불명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캠프인사와 송영길 대표가 북한에 우호적인 발언 해온 것 또한 충북동지회와의 연관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형수욕설사건과 엮어 이재선이 이재명을 간첩이라고 언급한것도 이러한 유착관계를 미리 알았던것 때문이라고 부풀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송영길 대표가 충북동지회를 만난 적이 있으며, 이재명 후보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충북을 방문한 것도 충북동지회 사건이 원인이었다고 주장한다. 똥파리들은 이러한 음모론을 주로 민주당 권리당원게시판과 트위터에서 제기하고 있다. 주류언론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덤. # # 하지만 이재명이 간첩이라는 주장부터 틀린 것이, 이재명은 과거에 "종북은 정신병이다"라고 하며 명백한 반북 성향임을 밝힌 적이 있다. 이재명이 종북은 정신병이라고 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러한 주장들은 완전한 모순이다.
- 이병철(1967) 사망 관련 음모론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등에서 에펨코리아, 엠엘비파크등과 같이 고인의 사망에 관련하여 수상하다고 주장하며, 이병철의 사망에 대해 저지르고 신속하게 덮어 씌우기,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재명이 발언으로 구설수에 자주 올랐던 것은 맞지만 이병철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발언을 한 적은 없다. 심지어 암페타민 과다 주입 운운 발언도 나왔다. 암페타민으로 대동맥 박리가 날수 있는 것은 맞지만 사망한 고인에게서는 암페타민이 검출되지 않았다. 결국 1차 구두발표후에도 2022년 1월 내내 음모론을 주장하다가 2022년 2월 6일 국과수 최종 부검으로 병사로 판명나자# 전부 침묵.
- 중학교 학교폭력 및 퇴학 루머
트위터 문파들 사이에서 한때 떠돌던 소문. 그러나 이재명은 애초에 중학교를 다닌 적이 없는 검정고시 출신이다. 남들이 중학교 다닐 나이에 상대원공단에서 소년공으로 구르고 있었다.
- 김정숙 관련 옷값, 특활비 논란 관련 이재명 배후설
문재인의 부인 김정숙의 옷값 등이 논란이 되자 혜경궁이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이재명 탓이고 이재명이 배후에서 지령을 내렸다고도 우겼다. 그러나 이는 북유게등 뮨파들의 악질적인 선동질에 불과한데 김정숙의 옷값, 특활비 논란은 현재 국민의힘과 보수측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 이재명과는 상관이 없다.
-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배후설
# # #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 사건으로 카카오톡이 서비스 불능에 빠지자 해당 데이터센터가 성남시에 있다는 점을 들어 이재명이 무언가의 증거인멸을 위해 벌인 일이라는 음모론을 유포했다. 물론 매우 빈약한 근거이며, 그것이 가능할 정도의 조직력이나 실력이 이재명에게 있었다면 민주당이 20대 대선과 8회 지선에서 패했을 리가 없다.#
4.3.2. 이재명 연관에 대한 무차별적 비난과 욕설
이들은 이재명과 눈꼽만큼이라도 관련이 되어있다면 찢묻었다며 무조건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본다.코로나 19 사태로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아덴만의 영웅으로 유명한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 지사의 요청으로 닥터헬기를 타고 대구경북 의료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국종에 대한 원색적인 모욕과 비난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똥파리들은 과거에도 이국종 교수가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 재판 탄원서를 썻다는 이유로 이국종교수를 비난한 전적이있다.#1 #2 #3 #4 #5 #6또한 그가 쇼닥터에 불과하다는 폄훼도 빠지지 않았다.[35] 불과 2개월 전에 '이국종은 순수한 사람'이라며 그를 추켜 세웠을 때와 비교하면 어처구니 없을 정도이다.#
또한 2020년 3월 13일 오후에 이재명의 모친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X놈은 상중이니 아니니 따질 것 없다'라며 이재명 모친에 대해 고인드립과 패드립을 시전하기도 하였다.# #2 그를 두고 '금수벌레와도 같다'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재명 지사의 모친상 관련 게시물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도 적지 않으나, 다른 게시물에서는 이재명계 공천 탈락을 비웃거나 그의 정책을 놓고 인신공격을 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20년 4월 17일, 노무현 재단의 유시민 이사장이 유튜브 시사프로그램인 알릴레오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해 호의적인 발언을 하자 똥파리들은 병X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2021년 11월 9일, 이재명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낙상사고를 당하자 기사'낙에 약한 후보면 이낙연에게 후보자리를 양보하고 물러나라#',라며 조롱하거나 심지어 "폐경궁"이라는 성희롱 까지 시전하고 있다.
또한 참다못한 이재명이 가족 루머를 퍼트린 똥파리들을 고소하자 고소장이 날아든지 불과 10일도 채 되지 않아#, 애비는 조폭, 엄마는 악플러, 아들은 일진이라는 천박한 욕설을 내뱉은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과거에는 조국을 숭상했지만, 조국이 일련의 사건과 관련하여 승복이라는 표현을 쓰자 지금까지의 입장을 바꾸어 조국은 원래 재수가 없다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4.4. 이낙연에 대한 자아성찰 없음 및 무비판적 지지
이낙연은 20년 경선에서 대규모로 유입된 친문계와 그 외 이낙연계를 등에 업고 압도적인 세력을 자랑하면서 당대표 경선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도부 역시 이낙연파로 떡칠된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낙연은 부산, 서울에서 연이은 성비위 사건이 터졌음에도 반성과 성찰의 시간도 없이 당헌을 어거지로 바꿔가면서 공천을 하였고 이 상황에서도 국민들에게 고개를 빳빳이 든채로 우리에게 표를 달라며 국민들이 민주당을 질색하게 만들었다.결국 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창당 이래 첫 패배임과 동시에 더블 스코어에 근접하는 대참패였다. 이런 이낙연의 갈팡질팡하는 모습과 이낙연을 따르던 지도부의 내로남불적 행태에대한 비판은 없이 이낙연이 70% 이상의 높은 득표율로 당대표가 된 것은 까먹었는지 민주당과 그 지지층에 대한 혹독한 비난만 퍼붇고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수습은 커녕 사태를 악화시키고 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물론이고 민주당 지지층들 역시 과연 이낙연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겠느냐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었고, 이 사건을 계기로 이낙연의 차기 대선 지지율은 40% 안팎에서 25%까지 급락해버렸다. 즉 이재명은 그냥 경기도정 하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었는데 이낙연이 알아서 몰락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이낙연의 잘못은 쏙 빼놓고 이재명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만 퍼붇고 있으니 어이가없을 따름이다.
4.5. 문재인 무시
똥파리들은 2021년 10월 10일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당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 당원으로서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며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의 메세지는 무시하며 '이낙연이라면 윤석열 상대로 한 달만에 뒤집기가 가능하다#'라며 아직도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재명과 원팀 선언을 한 인물의 자칭 지지자들이 뒤에서 이런 막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 자체가, 그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정권교체로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음을 당사자들은 모르는 눈치이다. 정확히는 정권이 교체되고 문재인이 감옥에 가도 이재명만 쫒아내면 상관없다는 마인드다.
2022년 2월 9일 "집권 시 문재인 정부의 적폐를 청산하는 수사를 하겠다"#는 윤석열의 공개 발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돼도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없을 것, 의회 170석이라서 지키고자 하면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불가능하다[36]고 주장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죽는 건 이재명뿐이라며 변함없이 윤석열을 뽑겠다는 태도를 고수하며 민주당을 청산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음날 문재인이 사과를 요구해도 # '그래봐야 문파는 2번', '민주당과 참모들이 문통의 눈과 귀를 가리고 농단하는 것'[37]이라며 윤석열 지지 의지를 민주당 권리당원게시판에서 드러냈다.
여담으로 윤석열의 해당 발언에 대하여 문재인은 참모회의에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는 이 정부의 적폐를 못 본 척했다는 말이냐,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냐'며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불법으로 몬 것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 국정개입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식물 대통령으로 죽은 듯 있어야 하나"..."사과하면 깨끗하게 끝날 일"이라고 말하는 등 이례적으로 매우 강한 워딩으로 윤석열을 비판했다.
문재인의 해당 발언 후에 이재명 후보에 대하여 미온적이던 이낙연계 의원들마저 나서서 규탄 성명을 내고 윤석열을 비판하고 있다. 이낙연마저도 "윤 후보가 마침내 거친 검사 본능을 드러내고 그가 꿈꾸는 나라가 검찰 공화국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며 비판하는 판국이다.
2022년 2월 21일 일부 문재인과 맞팔을 하던 트위터 계정들이 언팔로우 및 차단을 당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이재명의 패거리가 사람을 뿌려서 대통령 계정을 맘대로 쓰고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우기는 것은 덤.
전당대회 후 이재명 당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함께 평산마을을 찾아가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자 문재인이 이들을 반갑게 응대해주고 "문재인과 이재명은 지지 그룹이 같고 99% 지지 공유를 한다"라고 덕담까지 해주자 이제는 문재인에게도 욕설을 하며 비난하기 시작했다.
5. 계파구분
똥파리들은 2019년 1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문파 라이브에이드'라는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그 세를 과시하였다.[38] 참고로 이 문파 라이브에이드의 절반 이상이 이해찬 대표에 대한 욕과 이재명에 대한 욕이였다.[39]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부터 똥파리들 간의 극심한 분열이 진행되었다.그 원인은 궁찾사의 소위 '혜경궁 소송' 문제였는데, 소송비용 유용 의혹이 불거지며 궁찾사 회원들이 당시 소송진행자 이정렬을 불신하여 규탄하자, 권순욱, 윤주협 등 주류 똥파리들이 이정렬의 편을 들면서 서로 반목끝에 분열한 것이다. 사실 분열의 징조는 이미 2018년 11월부터 감지되었다.
5.1. 오리지널 똥파리
이들은 조국 前 장관(現 조국혁신당 대표)가 20대 대선 정국부터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두둔하고 창당 이후에도 이재명 대표에게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는 이유로, 조국을 이재명과 동급으로 저주하며 맹렬히 비난하는 무리로 관측되고 있다. 조국의 행동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결국은 조국이 이재명에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조국과 그의 가족들에게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다를바 없는 악성 댓글을 퍼붓는다. 참고로 이들은 후술할 트자코하고 구별되며 트자코를 싫어하기도 하다. 트자코와 달리 문재인 前 대통령에 대해 굳건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우선 지지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이 이재명을 포용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일 때도 '문프의 큰 그림'이라면서 무비판적인 지지를 보낸다. 이들이 활동하는 주요 커뮤니티로는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이 있다.5.2. 트자코
대분열 당시 이정렬을 지지했던 집단이며, 최빠들에게 '트자코(트위터 자칭 코어문파)라고도 불렸다. 자신들이 지지하던 이낙연이 당대표가 되자, 그간 최빠들이 사용하던 '애당러'란 호칭을 뺏어서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는 도깨비라고 자칭 중이며, 문재인 정부 적폐수사하겠다고 대놓고 얘기한 윤석열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문재인 트위터에서도 언팔로우되어 결국 '가짜 문파'라는 것이 입증되었다.이재명이 대장동 관련하여 기소되자, 백광현 등 당원들[40]이 당헌 80조에 근거하여 당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경찰에 냈다.
최근에는 트자코 무리들이 이낙연을 따라 새로운미래로 쪼개지거나, 이민구 깨시연 대표 등 일부는 국민의힘/제4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에게 붙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지널 똥파리와 달리 이낙연을 최우선으로 두며, 문재인이 이재명을 포용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일 경우 문재인을 비판하는 경우도 있다.
5.3. 조빠, 조생충, 조파리, 舊 최빠
대분열 당시 이정렬을 반대했던 집단으로, 똥파리 출신답게 이재명을 극도로 미워하지만, 그 외의 민주당 인사에게는 별다른 감정을 품지 않는다. 똥파리를 트자코[41]라고 부르며, '애당러'임을 자칭했다. 8.25 전당대회때 박주민을 주로 지지했고, 이낙연이 당선되자 애당러 호칭을 똥파리에게 뺏기기도 했다. 명칭이 왜 최빠였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보통 '최재성빠'인 것으로 간주된다. 이들이 모두 최재성 지지자인건 당연히 아니고, 이정렬의 발언[42]에서 기원한다. 궁찾사의 창시자는 현재 똥파리 활동을 접은지 오래이며, 이병철과 장신중은 이정렬 반대에 줄섰다가 주류 똥파리들에게 왕따가 되었다.[43] 결국 이들이 몸담던 팟캐스트 '펀치'는 이후 똥파리색을 탈피하였다.20대 대선 경선때는 주로 추미애를 지지[44]했고, 추미애가 패배하자 사분오열되어 일부는 이재명 지지자가 되었고 또다른 일부는 똥파리로 돌아갔다. 2022년 2월 9일, 윤석열이 노골적으로 정치보복을 선언한다고 생각하자[45], 그간 관망하던 나머지 최빠들이 모두 이재명을 '비판적 지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선에서 패한 후, 소수의 최빠가 다시 이재명을 비난하기도 하고 있다.[46] 그러다가 전당대회 이후에는 다시 대부분이 당내에 대해서는 침묵모드로 돌아갔으며 윤석열 비판에 앞장서며 다시 세력을 모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대선 이후로 트위터에서 다시 세력을 넓히기 시작해 '애당러' 호칭을 다시 띄우며 개딸을 포함한 수많은 친이재명 성향의 민주당 지지자, 특히 어린 나이의 민주당 지지층을 손가혁이라고 몰아가며 심한 욕설과 사이버불링을 일삼고 있어 온건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같은 지지자들끼리 분열을 주동한다며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있다. 동시에 세탁 항문파라는 멸칭도 붙었다.
여러 격한 말투와 공격적 성향 때문에 차단을 당하면 또 차단한 사람에게 모욕성 저격글과 신규 손가혁(신세력)이라는 음모론을 작성하는 등 민폐행위도 잦다. 또한 개딸로 지칭되는 신규 지지자들을 이재명 못지 않게 증오하며 혐오성 글은 밥먹듯이 적어내린다.
일부 최빠들은 똥파리들과 함께 18년 지방선거에 이재명 낙선을 위해 남경필을 지지한 정황, 전당대회에서 주로 지지하던 박주민이 중앙위에서 컷오프당하자 이재명과 그 러닝메이트인 박찬대[47]를 낙선시키기 위해 박용진과 강경 반이재명 친낙인 윤영찬[48], 송갑석을 지지한 정황도 보여 주류 민주당 지지층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상술한 여러 공격적 행위들 때문에 주류 지지층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으며, 결국엔 이재명이 싫다고 공언하며 반이재명으로 옮겨가면서 트위터에선 이들 때문에 수시로 싸움이 나기 일쑤다.
이들은 이재명을 비롯하여 추미애[49], 송영길, 박찬대, 김남국, 장경태, 현근택, 조상호, 이동형, 이큐채널 등의 친이재명 성향의 민주당 정치인이나 스피커들을 증오하다 못해 무척 혐오하는지 수시로 이들을 비토하는 글과 허위사실을 수시로 작성하는 편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강성 보수우파 국민의힘 지지 성향의 트위터리안들도 이들을 비토하는 글을 자주 쓰긴 하지만 그들은 "빨갱이 조선족 응우옌 낄낄낄"거리는 데 그치지, 오히려 이들보다도 더 꾸준하고 집요·정교·교활·영악하게 혐오 선동과 비토글을 적어서 국힘 지지자들보다도 이재명에 대한 증오와 광기가 더하다는 평이 나올 정도이다.[50]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 및 자기들 보스인 최재성을 비롯해 86세대 국회의원인 우상호·임종석·이인영, 진성준 원내부대표[51], 전해철, 김경수 前 경남도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고민정 최고위원, 윤영찬, 김한규, 이탄희, 박주민을 주로 지지하는 편으로 이들과 이재명을 갈라치기하는 글을 꾸준히 올려서 이재명 증오를 정당화시키곤 한다. 거기다 문재인의 '이재명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뭉쳐야 한다'는 발언에 분노하기까지 하는 등 이낙연 지지 여부의 차이만 빼면 똥파리와 다를 게 없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히려 최근에는 이낙연과 윤영찬을 진짜 친문이며 그들이 옳았다고 옹호하는 움직임까지 생기는 중이고, 이재명이 친노, 친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권주자 자격이 없다는 순혈주의적 논리를 펼치는 등 해괴한 글을 집단으로 퍼나르는 중. 이에 반박하는 타 지지자에게는 수박몰이하는 손가혁, 이동형 지지자라고 적반하장을 하기 일쑤. 놀랍게도 단지 이재명을 비토하기 위해서라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거의 손절하다시피 한 박지현의 똥볼까지도 옹호하기도 한다.
이들 중 일부는 사극드라마 팬들과 로맨스판타지 웹툰 소비자들, 블루아카나 기타 애니나 게임 등의 서브컬쳐 오타쿠들, 한복 덕후 등의 역사덕후 등 애꿎은 오타쿠 계정들에게까지 사소한 것에 멱살잡고 시비를 걸며 민주당 지지자의 이미지를 망치는 데 일조하고 있어 친민주당 성향의 트위터리안들을 골머리앓게 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이 증오하는 이재명의 지도부가 실패하기를 바라며 2024년 총선이 망하길 바란다는 말까지 한다.
심지어 이들 중에서 진짜 항문파 오소리 출신들과 궁찾사 출신이라는 신분세탁 전 과거가 들통나기까지 했다.
이들의 툭하면 타인에게 시비부터 거는 무례함과 문재인과 우상호 악성 개인팬 짓을 하는 훌리건같은 민폐행위 때문에 "폰당러"라는 조롱적 멸칭이 생겼다. 더한 멸칭으로는 "좆당러"라고도 불린다.
무례한 저격글과 사리분별 없는 무분별한 이재명, 개딸 증오와 욕설, 지나친 친목질 과시 때문에 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피곤하다며 시선이 곱지 않아졌다는 건 기정사실이다. 또한 이중 아래의 민과연을 포함해 2022 대선 이전에 계정을 생성한 유명 정치빠 계정과 소위 '올드비'라고 지칭되는 계정들에게 숭배에 가까운 무지성 충성경쟁을 하며, 이들에게 반박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동형빠, 손가혁 등으로 적반하장으로 비방과 욕설 세례, 고소협박 등을 퍼붓는 등 도 넘는 사이버불링부터 시전하기 일쑤다.
단순히 커뮤니티나 SNS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여의도 보좌관이나 한술 더떠서 지방의회에 아직도 상주하고 있는 계파이며 특히 민주당 청년조직이 심각하다. 청년조직이 와글[52] 출신을 중심으로한 이른바 329들과 최빠가 양강을 이루고 나머지는 궤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정상적인 분포를 보인지 오래이다. 이 모양이니 제대로 된 청년 정책이 나올리가 없다. 결국 아무 능력도 보여주지 않은 채 지지자들에게 비하표현을 쓰면서 자신들에게 텃밭 공천장이나 가져다 바치라고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당내 분란만 일으키는 백수들만 청년정치인이랍시고 남아있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추미애가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 당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물러나달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하는 뉴스를 보고 체할 뻔했다."고 폭로하자, 최빠들은 노무현 탄핵 찬성을 끄집어내어 추미애도 비난하기 시작했다.
2024년 2월 1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신당 창당 선언이 있고 나서는 조국을 열렬히 지지하며 동시에 조국을 포용하지 않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맹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조국 신당 창당 선언 후 최재성이 조국의 정치 참여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 이후에는 이 무리들은 최재성을 버리게 됐으며, 자연스럽게 최빠라는 타이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조빠(= 조국빠)'로 사실상 택갈이됐다.
오리지널 똥파리와 트자코들이 밀던 이낙연 前 대표는 결국 민주당을 탈당하고 급기야는 이준석과 힘을 합쳐서 민주진영으로부터 완전히 쩌리, 떨이, 퇴물 취급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민주진영에서 상당한 지지를 가지고 있는 조국을 극렬 지지하는 조빠야말로 민주진영에 끼치는 해악이 오리지널 똥파리보다도 더 심하며, 행동 양태가 심히 영악하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조빠 성향의 논객으로는 류근 시인, 우희종 교수, 김민웅[53] 등이 있다. 류근 시인은 18지선 경기지사 경선 때 전해철을 적극 지지했고, 조국신당 창당 선언이 발표된 날에 민주당에서는 하위 20% 결과를 내자 느닷없이 민주당을 맹비난하며 조국신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희종 교수 또한 '양당 정치의 폐해라면서 조국신당을 밀어주고 있다. 김민웅의 경우도 조국신당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공조'해줘'를 요구하고 있다.#
추미애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하남시 갑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6선 고지에 등극하고 친명 정치인인 조정식 사무총장, 정성호 의원[54] 등과 함께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자 이제는 조정식, 정성호를 맹비난하며 추미애와 다시 화해를 이루었다.
더불어민주당/2024년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 후보로 '나꼼수 패밀리[55]' 정봉주를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정봉주에 대한 어떠한 논란도 전부 갈라치기 운운하면서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5.3.1. 민과연
'민주대륙 과채연합'의 줄임말이며, 과채연으로도 불린다. 최빠출신인 로터스문(로문)과 남경필을 지지했던 세탁 똥파리와 트위터 최빠 및 그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소수 개딸과 냥아들들에 의해 창설되었다. 주로 과일과 채소, 토끼와 해달 등의 동물로 자신들을 모에화하는 것으로 본인들을 소개한다.자신들이 진정한 민주당 지지자, 진정한 선당후사라 자칭하며 '애당러'단어를 알리기 시작했다. 주로 하는 행동은 '선당후사'를 변명삼아 친이재명 성향의 기존 지지자들을 손가혁으로 비하하며 모욕하는 등, 주로 트위터 상에서 갈등 유발시키기이다. 요즘은 다시 최빠 똥파리 포지션으로 회귀하는 중이다. 이 때문에 다른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과 신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나쁜 이미지를 얻자 일부는 자기소개란에서 과채연합을 지워서 숨기기도 했다.
한편 이들 중 한 명이 미성년의 개딸을 성추행했던 사건이 있었다.
이들의 말투와 연령대, 신화 팬이었던 모습 등이 보여져 이들의 대다수가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가 뮨파 똥파리 성향 시절이었을 때 활동했었던[56] 일부 '(舊) 긷줌마'들이거나 '율도', '소울드레서', '쌍화차 코코아' 출신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5.4. 보수 똥파리
김사랑이 대표적이다.[57] 한때 똥파리들과 연합해서 활동했으나, 박사모라는 것이 밝혀지며 손절당했다. 김영환[58]에게 이재명을 공격할 근거를 제공한 자이기도 하다.6. 대표적인 인물 및 단체, 방송
- 권순욱: NewBC 전 대표. 윤주협(윤갑희), 김선진(김반장)과 더불어 이른바 '권갑장' 트리오라 불리며 똥파리의 시조이다.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수많은 논란들이 있으며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 백광현: 위의 NewBC에서 진행자이자 기자로 근무했고 지금은 개인 채널인 '백브리핑'을 운영하고 있다. 이낙연 후보의 각종 행사에서 사회를 전담하고 있다. 이낙연은 2021년 신년 '사면 발언'과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자신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대부분의 민주 진영 팟캐스트/유튜브에 출연하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백광현의 '백브리핑'에만 출연하고 있다. 이낙연의 정치 행사 때마다 사회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낙연 지지자 민주당 경선 선관위 결정 불복 시위를 주도했다. 공식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 글이나 방송에서 윤석열 비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윤석열 지지자라고 해도 무방하다. 임무(?)를 완수한 후 2022년 3월 말에 방송을 잠정 중단하였으나, 2023년부터 방송을 재개하였다.
- 윤갑희(윤주협), 김선진(김반장): 권순욱과 더불어 똥파리란 단어의 기원이 된 자들. 정치신세계의 원래 제목은 '권갑장의 정치신세계'였다. 바로 저 세 명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
- 하승주: 윤갑희와 함께 정치신세계를 진행했다. 그러나 윤석열 지지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은 끝에 정치신세계 진행을 그만뒀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그래봤자 최빠로 변경한 것일 뿐이다.
- 정치신세계: 친이낙연, 극문 팟캐스트 방송으로서 이재명 지사, 송영길 당 대표 등 당내 비주류 인사들을 맹비난하고 있다.
- 김남훈: 전 프로레슬러. 현 정치신세계 진행자.
- 김찬식: NewBC의 필진으로 참여했었고, 현재도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과 지지세력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하고 있다. 그러나 충남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과반은 택도 없고 이낙연과 박빙 상황'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정반대로 이재명이 과반을 얻었고 이낙연이 더블 스코어로 지자,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엉터리 예측을 했다며 비웃음을 샀다. 충남 경선 이후 계속 엉망진창으로 정치비평을 시도하며, 1차 수퍼위크 역시 박빙으로 본다.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는데 만약 이낙연 후보가 이길 경우 왜 이길 것인지 그 때 다시 글을 쓴다고 했다가 댓글로 엄청난 조롱을 받은 끝에, 스리슬쩍 글을 삭제했다. 정치 관련 분석을 한다는 사람이 모든 결과가 다 나온 후, 그에 대해 평가만 하겠다는 논리 역시 지적을 받았다.
- 드루킹: 사실상 똥파리들의 시조. 권순욱, 윤갑희 등이 드루킹을 옹호하는 방송을 한바도 있으며, 드루킹은 이들과 서프라이즈 게시판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다. 자칭 문파들도 드루킹을 "찐문파"등으로 옹호한 바 있다.#
- 닥표간장: 이동형과 이재명을 힐난하는 어조의 방송을 하다가 벌금을 물은 적이 있다.
- 박달사순: 닥표간장의 진행자 중 한명.
- 차돌이TV: | | | | |
- 이정렬: 궁찾사의 소송대리인을 맡고 있는 사람. 라디오 방송에서 친문을 떠나 왕정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술할 김성준이 진행하던 라디오 시사 프로에 나와서 떠들었다가 엄청난 욕을 먹은 적이 있다. 층간소음 문제로 싸우다 상대방 차 열쇠구멍에 본드를 넣어 판사직에서 정직 당한 것 때문에 본드판사라는 멸칭이 있다.
김성준: 전 SBS 앵커.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 시사 프로에서 이정렬을 적극 비호했다. 하지만 지하철 몰카 의혹으로 퇴사하며 똥파리들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 된 지 오래로, 아예 버려진 사람이다.- 이병철: 자유경제원 출신. 정치적 철새이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녹취한 당사자이자, 최모씨가 녹취록은 지어낸 허위사실이라고 검찰에 진술한 진술서에서 지목한 인물이기도 하다. 2022년 1월 12일 서울 양천구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병철이 살아있을 때는 루나를 비롯한 트위터 똥파리들이 조리돌림을 하고 괴롭힌적도 있었으나[59], 녹취록 의혹의 제보자로서 사망으로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나니까 추앙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장신중: 경찰 간부 출신. 역시 정치적 철새이다. 이병철과 마찬가지로 이정렬을 반대해서 똥파리 주류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다.
- 공지영: 조국 사태를 틈타 신분세탁 중이었으나 백브리핑 백광현 결혼식에 화환을 보내 여전히 똥파리임을 입증해줬다.[60]
- 서이숙: 박근혜 닮은꼴로 알려져 6공화국 박근혜 캐스팅 0순위로 거론되는 배우 맞다. 한때는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 사유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들어가는 등 범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제20대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 SNS로 이낙연의 글을 꾸준히 리트윗하고, '좌적폐 청산'을 구호로 내걸며 뮨파·똥파리임을 입증해줬다.# #
그래서인지 박근혜와는 늘 반대의 길로 가는 듯하다 -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문재인 지지층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노리고 창당한 정당이다. 친문 매체중 하나인 '김어죽tv(현 깨시연tv)'에서 창당했다. 윤석열의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
- 이민구: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대표. 90년대 뉴질랜드에서 이민 사기를 벌였다가 벌금형과 추방을 당한 범죄자다. 2022년 3월 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맹비난(...)하며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 그 대가로 한국자유총연맹의 자문위원이라는 감투를 썼다.
- 유재호: 깨어있는시민연대당 대변인. 황의조 선수가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되었을 때 인맥 축구를 운운하며 맹비난했던 그 성남시의원이 맞다. 그러나 황의조의 활약으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자 침묵하고 비난하는 댓글을 단 사람을 차단하는 치졸함을 보여줬다. 심지어 축사국 멤버이기도 하다. 2020년 총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분으로 자칭 '문파'정당인 깨시연당 선거운동을 도와줘 논란이 되었고 이후 민주당을 탈당해 깨시연당으로 옮겼다.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당연히 꼴찌로 낙선하였다.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났다고 보면 된다.
- 9595쇼(백반토론, 말까기): 지상파 라디오 방송 중에 문재인 위주의 편향적 내용 및 이재명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주로 내보낸 방송. 결국 2018년 12월에 방통위에서 제재를 받았고, 이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박찬혁 작가는 아예 잘렸다.
- 정순영: 전 법률TV 기자
- 더레프트: 루리웹, 클리앙 등지에서 친 정부여당-반 국민의힘 계열 홍보물 재능기부로 유명세를 올린 인물이다. 하지만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비난하면서 똥파리 인증을 하였고, 최근엔 이른바 '군필원팀' 홍보물로 논란을 일으켰다.[61] 이후에는 짜근당원이라 칭하며 윤석열 찍는다고 협박하고 다닌다. 2월 11일 열린공감tv의 방송에서 더레프트가 국민의힘 단톡방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 문다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아버지의 SNS를 관리하면서 이재명 욕하는 똥파리들의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의혹을 이동형이 제기했다.
- 정운현 : 전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를 주도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경선이 끝난 이후에도 이상이와 더불어 이재명을 계속 공격하고 있었다. 이후 이낙연이 적극적으로 이재명 지원유세에 나서자 잠잠하다 결국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62] # 똥파리들이 주장하는 '뮨파' 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
- 이상이 : 제주대 교수. 정운현과 더불어 언론들의 기사에서 '이낙연 캠프' 출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이재명을 공격하는 데 자주 인용되는 자이다. 결국 11월 24일에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고,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자 민주당을 탈당했다.
- 신경민: 21대 총선 경선당시 상대후보 김민석을 비난하는 과정에서 똥파리와 손잡았다. 경선탈락 후 유튜브에서 이재명을 맹렬 비난하는 등 똥파리 행보를 보이고 있다.
- 루나 : 트위터 유저로 트위터에 서식하는 똥파리들의 우두머리로 불린다. 이동형 작가가 언급하길, 하루 24시간 중 22시간을 할애하여 이재명을 비난하는 트윗을 한다고 한다. 그 악명으로 루순실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 별난해병아찌tv : 시민공감 더탐사에 붙어 신분세탁을 시도 중이지만, 2022 대선 당시 이재명을 욕하고, 투표 기권(이른바 '0찍')을 주변에 권유한 것이 들통났다. 김부선이 외가 쪽 친척이라고 한다.
- 윤재관, 조한기: 혐명 출신에서 현재는 친명으로 신분을 세탁한 상황이다.
물론 국회의원으로 당선이라도 된다면 언제 윤영찬처럼 반명으로 돌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7. 지지하는 대상
주로 민주당내에 있는 비명계를 지지하는 편이지만 사실 이재명을 비난하는 대상이 국힘 의원일지라도 열렬히 지지하는 편이다.- 문재인: 스스로를 "문파"라고 주장하는 만큼, 문재인을 지지하고 지킨다고 주장한다. 이재명을 증오하는 이유도 본인들이 진박 감별사처럼, 이재명이 '반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초장기에는 '문파 라이브 에이드'라는 행사를 주최하거나, 자기들끼리 일명 가짜 이니굿즈를 만들어 팔아먹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63]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 이후에는 이재명 전 대선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남을 갖거나, 이재명 후보를 문재인 대통령이 인정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경우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며 부정을 하기도 하였다. 문재인 본인은 똥파리들을 위시한 극렬 지지자들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퇴임 인터뷰에서, 자신을 지켜준다는 구호는 단지 선거용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똥파리들의 주장에 냉소에 가까운 태도를 보인 것.# 반면 퇴임 직후에는 일명 '똥파리'라 불리는 성향을 가진 트위터 계정 다수를 팔로우했다. 이것은 양산으로 내려갈 당시에 다수의 똥파리들이 따라가준 것에 대한 보답(?)이거나 그냥 퇴임 후 '즐기는자 모드'에 들어가기로 한 것인지도 모른다. 뮨파들은 자축을 하고 있고 반문 성향을 가진 민주당원, 이재명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비난하거나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본격적인 문재인 비토를 시작했지만 친문 성향의 반응은 없다.
- 전해철: 일명 똥파리 대마왕으로 불렸다. 그 이유는 똥파리들이 노골적으로 반이재명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하게된 계기 또한 친문을 내세운 전해철 당시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후보와 이재명 지사의 경선 당시의 여러 공방전이었기 때문이다. 소위 '극문'들과 전해철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혜경궁 김씨 의혹 등의 의혹을 공세적으로 이용하며 고발등 법적 대응을 불사하며 갈등을 키웠지만, 경선 패배 이후에는 '극문'들과 이재명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을 사실상 방치하다시피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극문'과 이재명 지지자간의 갈등은 경선 이후에도 심화되었다. 또한, 똥파리라고 불리는 인물들과 사이가 긴밀하며, 서로 MT도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여주 MT에서 똥파리들과 함께 고구마, 새우를 구워 먹었다고 한다. 2021년 8월 14일 첫방송된 울산MBC 액션캠 시즌2 첫 방송에 축하 영상을 보냈는데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남훈과의 친분으로 보인다. 애초에 이 자와의 연합이 없었던들, 똥파리들은 얼마안되는 신흥 문빠층이 제공하는 코인과 허접한 이니굿즈 판매대금으로 근근이 연명하다가 슬그머니 사라질 정치자영업자 집단이었다. 결국 한 정치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인해, 그가 속한 정당에 너무나 큰 해악을 끼친 것이다.
- 이낙연: 똥파리들이 주로 추종하는 대상으로, 일명 여니. 민주당 내에서 반 이재명을 내세우는 똥파리들이 '문재인의 후계자' 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당선 뒤에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이낙연으로 후보교체를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밀고 있었다. 일단 이낙연이 문재인의 후계자라고 하는 개연성은 어느정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였다는 것과 경쟁자인 이재명[64]과 달리 문재인의 정치성향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는 점이다. 현재는 대부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지만, 민주당 내에서 주장은 계속하고 있다. 정작 이낙연 본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후계자라고 주장한 적도 없으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것이 아이러니. 애초에 민주공화정 국가에서 후보의 계파적 정통성을 따지며 논쟁하는 것이 넌센스다. 이는 똥파리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여론의 큰 비판을 받았던 진박 감별사 수준의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열[65]
일명 여리. '여니 아니면 여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원래 이들은 조국을 비호하면서 조국을 수사한 윤석열을 비난하였으나, 이재명을 낙선시키기 위해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했다. 자신들이 증오하는 후보를 내세운 민주당에 대한 회초리로 보수를 이용한다는 터무니없는 논리로, 자신들 스스로도 지지 논리가 궁색하자 문재인이 직접 임명한 검찰총장이며 문재인에게서 난을 선물받았으므로 문재인의 적통이라고 주장하거나 영부인이 귀엽다, 계란말이를 잘한다 등의 실소가 나올 논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당장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의 과거를 조금만 들여다봐도 그들의 윤석열 지지 광풍[66]의 막대한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방향성이 자신들의 예상과 전혀 다른 곳으로 엇나가면서 현재는 해당 과거에 대해 철저히 안면몰수를 하거나,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 부적절한 후보를 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자기합리화로 일관하고 있다. 반윤으로 돌아섰다 하기엔 이재명에게 쏟아내는 증오의 크기에 비해 그저 하는 시늉에 가까우며 오히려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는 눈을 감기 일쑤이기 때문에 적합한 설명이 아니다.
- 남경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인 남경필을 파파미라 부르며 지지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뜻이다. 이 지사를 전임 지사와 비교하며 비난할 때 아직도 쓰인다. 문제는 남경필이 이재명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노무현과 문재인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단지 이재명과 선거에서 맞붙었다는 이유 하나로 지지하니 이들이 진짜 문파이긴 하냐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남경필은 온건보수로 분류되어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에게 거부감이 약하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 박원순: 19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박원순도 문재인-안희정, 문재인-이재명 못지않게 세게 부딪혔지만, 희한하게도 똥파리들은 박원순한테 척지지 않았다. 문재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안에서 주류 민주당 지지층과 엇나가고 있는 똥파리들이 유독 박원순 성폭력 사건만큼은 민주당 골수 지지층들의 시각과 마찬가지로 정치공작이자 '피해호소인'의 허위 미투라고 기를 쓰고 부정하며 2차 가해를 일삼고 있다. 더욱이 '박원순 사망 사건의 배후에는 이재명 지사가 있었을 것이다.'라는 음모론을 피우는 유일한 유권자군이다.[67]
-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반이재명적 정책 추진으로 인해 똥파리에게 추대된 인물에 가깝다. 이낙연과 더불어 똥파리들 사이에서는 신 그 자체다. 기재부의 문제점이 예전부터 지적되어 왔는데 그걸 억지로 쉴드치며 홍남기를 매번 찬양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오죽하면 이낙연이 홍남기 면전에서 참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했을 정도다.
- 원희룡: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고,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기획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군필원팀 홍보물 논란이 있는 더레프트에게 법률지원등을 하겠다고 하여 똥파리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 이기인: 성남시의원 시절부터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며 똥파리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기다가 이기인 본인도 자신의 이러한 지지층을 의식해서인지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전직 대통령 문재인을 거의 건들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 이원욱: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하자, 패배의 원인을 이재명에게 돌리며 "이재명 친구. 상처뿐인 영광! 축하합니다."라며 조롱하였다. 이에 당원들이 반발하자, 자신이 기꺼이 수박이 되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실 이원욱은 똥파리와는 별 접점이 없으나, 그의 이런 행보로 인해 똥파리들에게 급속히 지지를 받게 된 케이스이다.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2022년 전당대회에서 대세론을 타고 있는 이재명 의원을 막아낼 유일한 대안이라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박용진 본인이 직접 정치신세계라는 대표 똥파리 채널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이재명에게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밀렸고 결국 정확히 7:2의 스코어로 참패했다.
- 중앙일보, JTBC: 윤석열 및 국민의힘도 적당히 까주고 이재명에 대한 의혹 보도를 심층적으로 한다며 거진 민족정론지 취급해주고 있다. 더레프트라는 똥파리가 객원논설위원으로 합류한 영향도 있다.
- 하태경: 최근 시사대담 프로그램에서 똥파리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적 해석을 늘어놓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8. 주요 비난 대상
비난의 대상은 오로지 이재명과의 관계에 따른다. 예를 들어 문재인 정부의 대변인 출신이라는 이유로 김의겸을 지지하지만 같은 대변인 출신인 고민정은 또 공격하는데 이는 권순욱이 고민정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소위 똥파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조금이라도 이재명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이재명을 지지하면 엄청난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사실 지금은 대다수의 민주당 계열 혹은 진보 성향 인물이 주요 타겟이 되어 이들에게 공격받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 열린 촛불 운동의 주최 단체에게도 찢빠들이라며 매도하고 있다. 이들이 괜히 민주당계라고 보기 힘든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재명: 일명 "찢". 똥파리들의 숙적. 19대 대선 경선때 문재인 대통령과 경합했으며 혜경궁 김씨 의혹, 검사 사칭 방조 등의 논란과 과거 행적으로 비난받고 있다. 아래 인물들이 이들의 비난을 받는 것은 대부분 이재명과 얽힌 것 때문이다. 똥파리의 핵심 정체성이 '이재명 비토'이기 때문. 이재명을 지지하거나 유화적인, 또는 덜 비판적인 이를 '찢빠'라고 한다. 뭔가 안 좋은 것을 보면 자동으로 이재명을 연상시킨다거나 이재명 또는 찢빠의 음모라고 한다.
- 김혜경: 이재명의 부인. '폐경궁'이라고 불리는 등 성희롱성 인신공격을 당하고 있다.
- 친이재명계 정치인들
- 은수미, 이규민, 정성호, 제윤경등 : 특히 제윤경의 경우 일명 보험궁으로 불리며 이재명 혼외자식을 낳았다는 식으로 성희롱에 가까운 공격을 당했다. 정성호는 반문이라면서 많이 공격하고 있다.
- 최민희: 일명 '최전혀'. 남경필이 더 좋은 사람이 아니냐는 식의 트윗을 접하고 이에 아니라는 의미로 '전혀'라는 답을 한 것에 대한 보복성 표현이다. 사실 최민희는 본래 전해철 지지자인데 경선 이후에는 이재명을 적극 지지하며, 이재명 캠프에도 몸담고 있다.[68]
- 전재수: 친문, 친노 출신이라 똥파리들이 우호적으로 봤으나, 역시 이재명 지지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 이해찬: 당 대표 경선 당시 이재명을 비판하지 않았다는 이유, 그리고 막말 논란, 시스템 공천 위배, 무능 등을 이유로 비난받는다. 별명으로 '해골찬'이라고도 한다. 베리에이션으로 "사케찬", "노소찬", "노망찬"도 있다.
- 박범계, 표창원, 양정철, 최민희, 김현 등 친문 직계 전/현직 정치인들: 당 대표 경선 때 이해찬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오소리들이 자주듣는 뉴비씨의 권순욱이 김현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 변희재: 똥파리들처럼 이재명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물이지만[69] 반윤석열 성향을 가지고 있고 잊어버릴 때마다 방송에서 문재인을 까는 것은 물론이고 이낙연과 윤석열을 삼부토건으로 엮어서 비판하고[70] 친명계와 협력하는 부분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 김경수: 본래 드루킹 사건 당시 '김경수 무죄'를 주장하면서 완강하게 지지하였으나 이후 이해찬파라는 이유로 공격받았다. 그러다 코로나19 사태때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자고 주장하자 바로 반문으로 낙인찍혀 공격당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이재명이 평소 주장하던 기본소득과 맥락을 같이 한다는 이유다.
- 추미애: 애미추, 추어리더 등으로 불린다.[71]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을 내치지 않고 그대로 후보에 올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공천불복을 한 이해찬을 복당시키고, 법무부장관 시절 사실상 윤석열의 부상에 기여했다는 이유는 덤. 2021년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이재명을 감싸는 발언과 태도를 보이자 더더욱 비난대상이 되고있다. 대선경선 당시 추미애 전 장관이 홍남기 부총리의 탄핵을 거론하면서까지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에게 동조하는 스탠스를 취하자 '혜경궁', '부선궁'등에 빗대어 이재명을 도와주는 여자라고 비하하면서 탄핵궁이라고도 한다. 보통은 혜경궁, 부선궁, 보험궁 등과 같이 사용한다.
- 송영길: 이낙연이 주장했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연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여 많은 비난을 하고 있다. 베트남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서 나온 송트남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의혹은 대법원에서 무혐의 판결이 났다.
- 문성근: 김부선과 불편한 관계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다.
- 조국: 일명 조셀럽, 조빱. 권순욱이 조국을 싫어했으며, 2018년 하반기에 돌았던 이른바 '똥파리 살생부'에도 조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정렬의 립서비스적인 칭찬이 있은 이후 오히려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72] 그러다 검찰과 언론의 대 이재명 공세에 대하여 비판하는 트윗을 올리자 다시금 원래의 위치(똥파리들의 공격대상)로 돌아갔다. 2021년 10월 13일 이낙연의 경선결과 승복 선언에, SNS에 다들 상대 경선후보에 대한 비난글을 지우자는 '원팀회귀'취지의 글을 올리자 조국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불태우고 찢는 등 과격한 비난이 시작되었다. # 조국 수호 집회의 선봉에 섰던 과거를 고려하면 완전히 코미디나 다름없다.
- 안진걸: 마찬가지로 친이재명 성향을 보이고 이낙연을 비판한 것 때문에 똥파리들에게 공격받는다.
- 유시민: 조국과는 반대로 2018년에는 이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2019년 초 이해찬에 이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된 이후로는 공격 대상이 되어 있다. 최근에도 권리당원 게시판에서는 유시민은 '진짜 친문'이 아니라는 식으로 글이 올러오곤 한다. 애초에 '진짜 친문'이라는 이름으로 인물을 재단한다는 자체가 예전 새누리당의 진박논란을 떠올리게 한다. 참고로 유시민은 단 두명뿐인 노무현에게 극찬받은 사람이다.
- 이재정, 박주민, 그리고 열린민주당 출신 인사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국회의원들 이고 특히 박주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절에 영입되었던 영입인재라 처음에는 우호적 이었지만 두 의원 모두 제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에 합류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최강욱, 김의겸[73], 김성회 등 열린민주당 출신 인사들도 비슷한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다.
- 탁현민: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최측근 중 한 명이자 '탁도비'라는 별명 답게 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도 자주 양산 사저를 찾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표적 친문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김어준 방송에 자주 출연했으며 이재명 옹호발언을 했다며, 문재인 팔이하며 이재명한테 빌붙어 '공천 받으려 쇼하는' 기회주의자로 낙인찍힌 상태다. #
- 윤영찬: 이낙연계 좌장으로서 똥파리들로부터 열렬한 칭송과 지지를 받고 있었으며, 특히 이낙연 측근과 통화하여 대선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말라고 지시한 정황까지 확인됐다. 정치신세계에 출연한 건 덤. 그러나 원칙과 상식 3인방이 이낙연과 함께 탈당 선언을 하려고 할 때 윤영찬이 현근택의 궐위를 노리고 공천을 받으려는 욕심으로 당에 잔류하는 문워크, 백스텝을 하자 똥파리들로부터 의리와 줏대가 없다면서 비판받고 있다.
- 정의당, 진보당, 녹색당 등의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이른바 '좌적폐'라 부르며 주요 비난 대상이다. 특히 이재명과 관련해서는 운동정파 경기동부연합과의 연루설을 퍼뜨리며 색깔론, 메카시즘을 펼치는 상황이다.[75]
- 이동형: 똥파리라는 단어로 지칭한 원조인 만큼 가장 격렬한 어조로 비난받는다.
- 김용민[76], 강성범, 권PD(새날, 푸른나무), 이송원'[77], 고발뉴스 등 대표적인 민주 진영 스피커들: 이재명 디스에 소극적이거나 반대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다. 현재는 몇몇 똥파리 매체를 제외한 대다수의 민주유튜버들이 이재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 김어준: 별명은 털(털보). 이해찬이 출연했다는 이유로 김어준과 그가 진행하는 뉴스공장도 공격하고 있다. 요즘은 "겸상은 힘들다 뉴스교단"이라는 멸칭으로 비하하는 듯하다.[78] 이재명, 김어준, 이해찬을 하나로 묶어 찢털찬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할 정도다. 김부선 사건 등에서 이재명을 비난하지 않는 인물들을 똥파리들이 소위 '찢계열' 이라 매도하며 비난하였는데 당시 김어준 또한 포함되었다. 김어준이 수염을 기르고 있다는 점에서 따온 말로서 털사하라 쇼코란 멸칭도 있고, 그 지지자를 '털빠', '털신도'로 칭하기도 한다.
- 이승환: 김어준을 두둔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 이유로 위의 김선진(김반장)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 서울의소리: 친민주당 성향을 가진 언론이지만 똥파리들은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비난을 퍼붓고 있다. 결국 대표인 백은종도 라이브 영상에서 똥파리들을 초등학생도 못한 자들이라며 비판했을 정도.
9. 애매한 경우
- 유재일: 애초에 똥파리들이 이재명을 공격하던 논리 상당수를 유재일이 만든 것이다. 게다가 활동 초기에는 드루킹 및 권순욱과 연합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선 이후로는 이재명 죽이기는 안된다며,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였다. 이후 팟캐스트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은 원죄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일본의 반도체 재료 수입금지 조치 이후로 문재인 정부에 반대하는 태도를 보여오다가, 조국사태로 완전히 반민주당으로 전향하였다.[79][80] 당연히 원래 같은편(?) 이었던 사람들에게는 변절자로 낙인찍힌 상태.
- KBS : 2018년 지방선거 3일 전에 김부선과의 인터뷰를 9시 뉴스에 터뜨려서 이재명 지지자들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다가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 때는 검사가 이재명 비위를 말하라고 압박했다는 진술을 단독 보도로 실어주기도 하는 등 이재명을 다소 옹호하는 모양새를 띠기도 했다. 물론 박민 사장으로 교체된 현재는 친윤 포지션으로써 야당의 대표 주자인 이재명을 까고 있다.
- 김부선: 민주당에 우호적인 모습과 이재명 관련 스캔들로 인해 자칭 문파들이 호의적으로 보았으나 강용석을 변호인으로 내세우고 가세연 방송에 출연한 이후 버려진 상황. 하지만, 필요에 따라 김부선이 옹호되기도 한다.
- 이종원(시사타파 TV): 최빠 성향이 강했다. 그래서 김종민 등 똥파리 정치인을 출연시켰다가 뒤통수를 맞게 된다. 더구나 반시사타파 성향의 유튜버들에 의해 자칭 '극문 똥파리 대왕'이라면서 똥파리로 활동한 전력이 폭로되었다. 애초에 2022년 당대표 선거때까지도 박쥐처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이재명이 압도적으로 당대표로 뽑히자 그제서야 자신이 최고의 이재명 측근인 양 갑자기 친한 척을 하며 설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개국본 회원들은 최빠라서 이재명을 싫어하는 게 아이러니
- 열린공감TV: 친 민주당, 열린민주당 성향의 인터넷 언론이지만, 연이은 이낙연 관련 의혹제기로 인해 주요한 비난과 공격대상이 된 곳이다. 친문 팟캐스트인 정치신세계에서 직접 공격하는 방송을 하기도 했으며, 이들을 찢긴공감TV, 좌세연 등이라고 부르며 비하한다. 열린공감TV에서 분리되어 나온 시민언론 더탐사 또한 마찬가지로 비난한다. 그러나 시민언론 더탐사의 경우, 최근 똥파리 성향의 유튜버[81]가 그들을 추종하는데도 별다른 반박이나 해명이 없는 등, 여러 논란[82]이 발생하고 있다.
- 이상민: 대전광역시 유성구 을 국회의원. 일단 친명 유권자들에게 수박으로 까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반명 친낙 유권자들에게도 우호적이지 않은 것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선관위장이였다. 이낙연 측의 경선불복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해서 까이고 있다. 이상민이 이재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도 "이제 와서 저런 식으로 이미지 세탁하면 우리가 속을 것 같냐?"며 더 까인다...
- 김성수
- 김한메 : 대표적 똥파리인 루나에게 따봉을 받은 의혹이 있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
10.1. 20대 대선 경선 불복 시위
자세한 내용은 이낙연 지지자 민주당 경선 선관위 결정 불복 시위 문서 참고하십시오.10.2. 더레프트 군필원팀 포스터 논란
더레프트가 군필원팀 포스터라며 이재명후보를 조롱하여 논란이된 사건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10.3. 이낙연 지지자의 이재명 캠프 관계자 폭행
다짜고짜 뺨 쳤다...이재명캠프 본부장, 이낙연 지지자에 봉변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캠프 전북 경선본부장 폭행
2021년 9월 15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지지 선언을 하고 있을 때 이낙연 지지자[83]가 개입하여 이재명 캠프 관계자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유인 즉슨 이낙연이 전북도의회 2층에서 회의하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는 것이 예의없다는 게 폭행이유. 그러나 이것도 맞지 않은것이 이낙연 측이 일정을 잡기전에 이재명 지지자들이 먼저 일정을 잡은것이었고 이낙연 측은 그 이후에 일정을 잡은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저 이유는 왕조시대나 권위주의적 시대에나 있을법한 의전요구이고 심지어 이낙연도 이재명도 같은 대통령 경선후보 신분이다. 폭행에 저 이유를 들먹이는 것도 상식에 맞지않다.
그러나 이낙연 측은 사과나 어떠한 유감표명 없이 자신들의 지지 호소만 했다.
11. 관련 커뮤니티
-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 북유게[84]는 대표적인 극문 커뮤니티로 친문 성향의 인사들 중 조금이라도 이재명과 관련이 있거나 지지 선언을 하면 가차없이 찢빠로 몰아가며 깐다.[85] 반이재명 성향이 굉장히 강한 사이트로[86], 2018년 지방선거 때부터 이재명이 싫다는 이유로 남경필을 미는 것을 시작으로 22년 대선에서도 차라리 윤석열을 찍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반이재명 성향은 적의 적은 나의 친구 논리에 의해 윤석열을 지지하는 펨코, 디시, 일베 같은 보수 성향 커뮤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 사회/정치/경제 게시판에서는 친이재명 성향의 유저들이 자주 보인다. 북유게에서 쫓겨난 이재명 지지 유저들이 사정게로 유입되었기 때문. 원래 사정게는 친이재명이 아니었다. 친이낙연의 온갖 패악질에다 김부선에 가세연까지도 옹호하고 친윤 성향을 보이는 북유게라서, 반윤 성향의 친이재명으로 뭉친 것. 사정게는 반 보수성향이긴 해도, 윤석열이 민주당으로 나오고, 이재명이 국힘 소속으로 출마했다면, 책임당원이 되어서 이재명 찍어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윤 성향이 강하다.
- 더불어민주당 당원게시판: 극렬 문파의 소굴로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운영진들도 손을 놓아버렸을 정도이다. 그러나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이 승기를 잡으면서 서로간에 티키타카가 벌어지고 있으며, 2021년 11월 15일부로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에서 당원게시판 탈환 작전을 선포함과 동시에, 다른 친이재명 커뮤니티들도 동참을 선언함에 따라, 극렬 문파의 화력이 죽어가는 모양이다. 그래도 똥파리들의 여론공세가 끊이지 않자 결국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당원 게시판 운영을 중단했다. # 2022년 1월 3일에 실명제를 적용하여 재오픈 했지만, 실명제를 실시한 운영진을 비웃으며 조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급기야는 권리당원 게시판에서 권리당원들이 자당 후보를 비난하고, 대놓고 상대당 후보를 지지하는 해당행위를 하고 있으며, 또 그런 글에 추천이 많이 달리고 있다. 또한, 대다수 언론에서도 권리당원 게시판의 의견을 당원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보도하는 추태를 보여 기레기의 좋은 예라고 비판받고 있다. 그러나 대선패배 이후 새로운 당원들이 유입되면서 다시금 댓글전쟁이 불뿜을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활동가들에 의해 게시판내 극문 똥파리 600여명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다수의 당원들은 명단내 인원들을 색출해서 제명 및 출당시키라고 요구하고 있다.
- 소울드레서, 쌍화차 코코아: 친문이면서도 친윤 성향을 가진 다음 카페들. 이재명의 여러 개인적인 사건들을 이유로 들어 여성으로서 이재명을 지지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본래 극문들이라 반이재명을 위해서라면 윤석열을 지지하겠다고 말하던 더쿠와 쭉빵 또한 포함이였으나 이들은 모종의 사건을 크게 겪고 나서부터 윤석열 지지를 철회했다. 참고로 22년 2월 기준 극문 똥파리를 제외한 대다수 여초 커뮤니티들은 안티페미니즘 성향 청년 남성들의 지지를 받는 윤석열과 이준석을 막기 위해 이재명 지지로 선회했다. 이쪽에서 소드는 '이상한 말투 쓰고 소속사 안티질하는 이낙연 악개' 취급을 받고 있다.
- 일부 다음 뉴스 댓글: 여기도 북유게·여초커뮤와 비슷한 똥파리성향 이낙연지지 이재명 비토 댓글이 많이 보인다.
- 트위터: 트위터 원래 성향상 문재인 내지 민주당 지지 성향의 계정이 많았기에 트위터 자칭 코어문파, 약칭 트자코라는 세력이 크게 존재한다. 당연히 민주당, 정의당 지지 계정들과 자주 충돌한다. 하지만 트위터는 원래부터 반국힘 성향이 강해 '윤석열 지지 문파'를 이해하지 못하는데다 22년 2월부터 윤석열과 이준석을 막기 위해 이재명을 차악으로서 지지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것과 별개로 주류는 아니다. 자신들이나 이낙연을 비판하면 대부분 바로 차단하기 때문에 다른 클러스터의 유저들은 그냥 알아서 피한다. 22년 2월 21일, 문재인도 트위터에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자칭 문빠들을 싹 언팔로우한 일이 있었다. 더레프트 등 유명 트위터리안들은 아예 문재인에게 차단당하기도 했다. 2월 24일 기준 극문 똥파리가 실시간 트렌드로 올라간 일이 있었으나 이것은 최민희의 극문 똥파리 발언 때문이다.
- 이낙연 마이너 갤러리 : 여기는 반이재명 수준을 넘어 혐이재명 수준에 가까운 상태로, 북유게와 병행 이용하는 갤러도 적지 않다. 반문 및 친윤 성향의 갤러리인 국힘갤, 새보갤, 야갤과 공통분모가 매우 일치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의 아주 좋은 예시.
12. 관련 문서
- 극우
- 근첩
- 광신도
- 경제적 공진화 모임: 사실상 똥파리의 전신.
- 사이비 종교
- 뮨파: 문파 + 윤파를 혼합하여 똥파리 스스로 자신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만든 신조어.
- 북유게
- 이낙연 마이너 갤러리
-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
- 소울드레서
- 쌍화차 코코아
- 박사모
- 홍위병
- 친윤
- 태극기 부대
- 대깨준
- 대깨윤
- 친문 팟캐스트
- 이낙연계
- 깨시연
- 이낙연
- 윤영찬
- 기레기
- 프락치
- 음모론
- 부정선거 음모론
- 만물xx설
[1] 맨 왼쪽 위는 이낙연이 민주당 후보가 아니니 윤석열을 뽑겠다는 뜻으로,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협박하는 내용이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중도포기한 후보자의 표를 제외한것을 사사오입이라고 주장한다. 이낙연으로 후보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 후에 만들어졌다.
옆의 빨간색 배경은 이재명을 중국 공산당, 나치, IMF에 비유하고 있다. 그밑의 문재인 사진은 2021년 연말 문재인 지지율 47%를 뜻한다. 오른쪽은 문재인, 이낙연이 군필이고 이재명, 윤석열, 황교안, 이명박이 미필이라는 이야기다. 이재명이 오렌지색인것은 이재명을 오렌지(정치용어), 정동영과 엮는 것이다. 군필여당은 경선 중에 만들어졌다.
왼쪽 아래는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겁니다." 의 패러디이다. 대선 승리에는 관심없고 이재명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라는 이야기이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김건희 녹취록이 방송되고 나서 만들어진 사진이다.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환영한다는 것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파가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말한다.[2] 문재인을 지킨다는 것은 사실상 명목에 불과하며, 이들이 이재명을 증오해온 만큼, "이재명을 떨어트리기 위해서"가 더 적절해보인다.[3] 다만, 이낙연 경선 후보가 대선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고 있는 반면에, 지지자를 자처하는 이들은 경선결과에 적극적으로 불복하고 있는 상황이다.[4] 조국사태 당시에 똥파리들이 당원게시판을 장악하여 이해찬 당대표 사퇴를 요구하자, 당시 이해찬 당대표가 "권리당원이 70만명 가까이 된다. 게시판에 들어와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다 합쳐서 2000명 정도다. 아주 극소수가 그러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서 기원한다. 당장 근거가 있는 게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트위터인데 이들의 계정들이 모두 하나같이 서로서로 팔로잉 되어있고 그 수가 2000명 내외 정도이다. 실제 활성화된 계정 수는 이보다 훨씬 적으며 이들의 자금이나 여력 등으로 돌릴 수 있는 가짜 계정 수의 한계가 이 정도로 보인다.[5] 시민언론 더탐사에 고정출연하는 김두일 작가(별칭 '일두법사')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다.[6] 솔직히 TK 같은 민주당이 불리한 지역에 지원을 해주면, 고마워서라도 편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험지에 나서줄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야 이 ㅎㅎ 이래도 안 찍어줄거야?'에서 오는 독점 효과는 덤. 대표적으로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김준열 전 경북도의원(지역구: 구미 8선거구 양포동), 박정희 전 대구시 북구의원 등이 있다. 이 분들은 아예 트위터에 각각 #문꿀오소리, #이낙연존경합니다 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있다. 지선 이후 2023년 2월 초 김준열 전 도의원은 이재명 대표 관련 비방 건으로 당원권 정지를 받게 되었다. #[7] 반면, 같은 전라도라도 전북인 경우는 똥파리가 매우 희귀하다. 이쪽 특성상 같은 민주당 쪽이여도 광주전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약하기 때문이다. 대신 전남에 비해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이는 광주도 마찬가지다.)[8] 실제로 블랙키위에서 키워드 검색 분석을 해 보면 똥파리 본진 북유게의 경우 여초 및 40대 우세 현상을 띤다.[9] 이 차이를 모르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송영길 대표가 이들을 겨냥하여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마치 당 대표가 자당 지지층을 비하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10] 겉은 푸른데 속은 뻘겋다, 즉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다.[11] 대부분 이낙연계[12] 현 똥파리들의 사실상 대부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정계에서도 사실상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면서 점점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 그래도 상왕 정도의 지위에서 물러나는가 했지만 돌아왔다. 그러나 22대 총선에서 참패하고 두번 죽었다.[13] 2019년 초, 똥파리의 대부흥회 때 김종민과 유2하게 참여했었고, 그 외에도 이재명 사퇴촉구 집회에 참가하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14] 똥파리라는 집단을 창설한 인간[15] 대선 과정에서 아예 친윤으로 전향하였고, 그 댓가로 한자리 차지하므로써, '친일파 연구가'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되었다.[16] 대부분 친문출신[17] 이낙연이 퇴조한 현 상황에서 똥파리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동 비대위원장인 박지현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2023년 현재는 이원욱으로 옮겨간 상황[18] 한동훈 청문회를 맹탕으로 전락시킨 장본인. 똥파리 대부흥회(2019년 초) 때 김진표와 더불어 참여한 전력도 있다. 김용민, 양문석, 손혜원 등이 진행하는 '살생부'라는 방송에서 살생부에 최초로 등재되는 굴욕을 당했다.[19] 자의는 아니지만, 최빠의 수장(?)으로 각인되어 있다. 정계 은퇴 이후에는 은근슬쩍 똥파리 성향을 보이는 중이다.[20] 이 경우는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무능, 무책임함에 가깝다.[21] 아예 국민의힘으로 이적해버렸다. 22대 총선에도 재공천받아 출마했지만 처참하게 낙선했다.[22] 새로운미래에 갈듯 하다가, 국힘으로 넘어갔다.[23] 자신이 힘이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대선에서 패한 이후에야 과도(?)하게 반윤활동을 하고 있어 당원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다.[24] 당직(최고위원)이었던 덕분(?)으로 단수공천 되었다.[25] 기존 민주당 후보가 비리 전력으로 공천이 취소되는 특수를 누렸다.[26] 경선 당시에도 여러 커뮤니티(딴지, 엠엘비파크 등)에서 전해철에 대해 그야말로 어거지 파파미를 쥐어짜냈다.[27] 심지어 이쪽은 아예 이재명 제명 집회에 참석하기까지 했다.[28] 물론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 이후, 조국 전 장관이 원팀회귀를 주장하는 글을 쓰자 조국도 버렸다.[29] 하지만 이것은 악어의 눈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무현의 경제적 동반자이던 강금원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지병인 뇌종양이 심해져 병보석를 신청했음에도 반려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게 했고, 노무현의 딸인 노정연을 정치보복격으로 수사하여 기소했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도 악연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그의 남편(즉, 노무현의 사위)인 곽상언도 이재명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30] 당시 민주당 권리당원 카페에서는 이해찬을 떨구고 김진표를 밀자는 이야기가 있었다.[31] 아예 21년 대선 경선 당시 일본 언론의 기대감이 높았다.[32] 똥파리들이 저지른 해당행위와 윤석열의 공약을 안 읽고 투표한 유권자들의 후회 때문에 비슷한 경험을 한 보수정당의 지지자들 중에서도 동정론이 생겼고, SBS의 개표방송 중에 이혜훈 전 의원이 낙선자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대선 이후 단일화 과정이 드러나면서 안철수도 새정치를 외치면서도 윤석열과의 야합으로 정권을 얻었다고 비판받고 있다.[33] 보험궁 관련 출처로 추장되는 원 트위터는 삭제되었으나, 현재도 관련 트위터와 루리웹등 커뮤니티에 일부 게시글은 남아있다.[34] 실제로 요청한 적은 있다.#[35] 일부 의사들이 예전부터 그의 쇼닥터 성향을 비판했다는 논조인데, 그에 대한 반론은 정신의학신문에 기고된 칼럼을 참고바람.#[36] 당장 국회 180석을 먹고 있을 뿐 2024년 총선에서도 똑같이 승리해 계속 국민의힘 측의 문재인 수사를 틀어막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37]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박근혜급으로 무능하게 휘둘리는 대통령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탄핵해야 마땅한 대통령이 되어버리는 꼴.[38] 장소제공을 김진표 의원이 했다는 후문이 있으며, 그와 더불어 김종민 의원이 실제 참석하기도 했다.[39] 웃긴 건 문파 라이브에이드는 프레디 머큐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착안한 것인데, 김진표는 반동성애가 엄청 강하다는 것이다.[40] 숱한 해당행위에도 지금까지 출당이나 징계를 당하지 않았다. 이로써 민주당의 기강 문란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41] 똥파리의 주 서식지가 트위터인 것에 착안된 '트위터 자칭 코어문파'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트자코의 수장 중 수장이 본인들이랑 똑같이 최빠짓을 한 사실이 발각됐다는 점이 아이러니(...)[42] "자신이 혜경궁소송을 진행할 때 최재성(과 김빈)이 이에 일일이 간섭하고 방해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를 반대한 자들은 모두 최재성 지지자들이란다."[43] 이병철은 이후 주류똥파리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기획, 연출한다.[44] 시사타파의 진행자 이종원이 주도했고, 이후 추미애가 패색이 짙어지자 손절했다.[45] 정치보복을 직접 선언했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46] 특히 최재성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47] 이재명의 러닝메이트가 되자 계파질을 한다며 트위터에서 박찬대에게 욕설과 비난 등을 퍼부었다.[48] 성남 중원구 국회의원 당선에 이재명을 선거운동에 이용했다가 당선되자마자 바로 이재명에게 대못을 박아 민주당 주류 지지층에겐 윤영찬이 낙선 살생부 1순위에 등재될 정도로 배신자 이미지로 찍혀 있었다. 윤영찬 의원실 보좌진이 직접 똥파리 계정들에게 이재명 욕을 주도하는 지휘를 했던 정황, 친윤과 뮨파 진영 선동 등의 수많은 비호감적 행보 때문에 당원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49] 앞서 말한 대로 원래 최빠들이 20대 대선 경선 때만 해도 추미애를 열렬히 지지했고 그 이후 개혁성 및 대여투쟁을 명분으로 이재명과 갈라치는 용도로 올려쳤지만, 추미애가 직접 오마이TV나 더라이브 매불쇼에 등판해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주며 문재인을 까면서 최빠들은 추미애의 안티로 돌변했다. 하지만 후술하다시피, 국회의장 후보로 추미애와 조정식, 정성호 등이 거론되자 후자를 비난하면서 추미애와 다시 화해를 이루었다.[50] 심지어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까지 이들을 보고 "이건 좀 아닌데"라면서 오히려 문재인 지지자(문빠)들한테 얼마나 탄압받았을까 하고 동정심을 느끼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이다.[51] 애당러 최빠 똥파리들에게 이긴성준, 쿼카 등으로 불리며 우상호를 비롯해 '이재명을 후려치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이용되는 편이다. 심지어 진성준 의원의 보좌관이라고 주장했던 한 애당러 계정이 지지자 간 갈등을 조장하는 애당러 똥파리들의 글에 마음과 리트윗을 찍고 본인 또한 갈등조장 트윗을 적다가 타 지지자들에게 탄로가 나 계정을 삭제하고 도망친 사건이 있었다. 정청래와 이재명을 이간질하려고 시도했던 국민의힘 출신첩자 비서관이 정체가 탄로나 쫒겨났던 일과 흡사.[52] 장혜영, 박성민, 권지웅 등이 국회 인턴 등으로 진입을 위해 활동했던 기관. 그리고 이 출신들이 정치학교로 건너가면서 박지현 등과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53] 조국백서 저자이자 김민석 의원의 형. 총선 이후 김민석 의원이 선명한 친명 행보를 보이고 최고위원에도 수석으로 당선되자 두 형제간의 사이는 별로 안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54]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때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 사이이다.[55]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 주진우. 참고로 조빠들은 이 네 멤버 중 김용민과 가장 사이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친명 성향이 가장 강하며, 또한 유일하게 문재인 前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는 색채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56] 윤석열 집권후 본격적으로 보수화되어서 한동훈 팬클럽 및 친윤 성향에 가깝게 변질되었다.[57] 최근 이승만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건국전쟁 홍보를 하는 등 극우 성향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58] 8대 지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청북도지사로 당선되었으나 그전까지는 경기도 안산에서 계속 정치 생활을 해와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59] 이유는 2019년 대분열 당시에 이병철이 이정렬을 반대했던 것으로 시작하여, 전원책과의 친분과시가 거짓으로 밝혀져서 신뢰가 바닥을 쳤기 때문[60] 근데 한편으로는, 문재인 보고 "부엉이바위에서 대선 출마 선언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리트윗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61] 물론 이낙연을 제외한 나머지 3인(정세균, 김두관, 박용진)은 "어느 누구도 장애를 가지고 비하받아서는 안 된다"며 "비열한 마타도어(흑색선전)•갈라치기를 멈춰달라"며 이 포스터에 반발했다.[62] 여기서 괴물대통령 보단 식물대통령이 낫다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63] 정치신세계 문서의 "정치신세계 몰의 소위 '이니굿즈' 논란"문단 참조.[64] 이쪽은 문재인와 정치성향이 절대로 같다고 할 수 없다.[65]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 20대 대선 한정[66] 대표적으로 '건희야, 약속해줄 수 있니' 댓글이 있다.[67] 골수 민주당 지지자나 골수 국힘당 지지자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이런 음모론을 피우지 않는다. 중도층이야 걍 단순하게 같은 당이면 비슷한 편이겠거니 넘겨짚을 거고. 박원순에게 우호적이며 이재명에게 매우 적대적인 똥파리들만이 이런 음모론을 피울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68] 이인제가 경선 불복한 이후로, 여야를 막론하고 경선 불복은 엄청난 해당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69]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변희재가 종북몰이 및 허위사실유포를 시전했다가 송사를 치른 악연도 있고, 변희재가 진보 유튜버와의 합동방송이 아닌 전통적 시청자(보수 극우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 성향에 맞춰 이재명을 무지막지하게 까는 편이다.[70] 삼부토건의 전 대표이사는 이낙연 동생이고 회장은 15년 가까이 명절 때마다 윤석열에게 선물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71] 본래 일베·디시식 표현이었으나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들도 사용하고 있다. 앞서 본 '해골찬'이라는 말까지도 고려해보면 그렇게 일베를 싫어한다면서 정작 행동거지는 일베와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입증했다.[72] 웃기는 건 조국은 스스로 이재명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했는데도(즉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사이인데도) 이들 오소리들은 조국을 지지했다는 점이다.[73] 김의겸의 경우는 2020년 총선때는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의 영입대상이었고, 이후로도 이 사람을 의원으로 만들고자 김진애 의원에게 사퇴하라는 압력을 넣기도 했다.[74]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의 영입대상이기도 했다.[75] 하지만 똥파리들이 하는 짓이 그들이 그렇게도 비난하는 경기동부연합이 주로 하는 짓이다.[76] 오랜 이재명 지지자로, 이동형과 더불어 가장 강경하게 똥파리와 맞섰다. 그 여파로, 패널이던 대표 똥파리 이정렬과 반목하여 SBS 정치쇼의 진행자 자리를 스스로 사퇴할 정도.[77] 애초에 유튜브 개설 이유부터가 '똥파리와 싸우기 위해서'라고 한다.[78] 이게 원본인 움짤이 있다. 한번 찾아보자.[79] 21대 총선 이후 보수로 전향하였고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하였다.[80] 다만 전향 전이나 후나 일관되게 한국 진보진영의 반일 민족주의, 운동권(특히 NL, NL 중에서도 특히 경기동부),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이었으며, 따지고 보면 참여계 출신 인물치고는 성향이 이질적인 편이긴 했다. 그리고 결국 그 이질적인 성향이 고리가 되어 조국 사태를 계기로 보수로 전향하기까지에 이른다.[81] 해병아찌tv, 김한메 등[82] 소위 "유싸"라고 불리며, 이동형이 창립한 "잇싸"라는 커뮤니티에서 주로 표출되고 있다.[83] 이재명 후보를 증오하는 똥파리 계통일 확률이 매우 높다.[84] 유머게시판 중에서 가장 최근에 신설되었고, 북쪽에 있어서 북유게인데 근래에는 하는 짓이 마치 북조선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멸칭과 다를게 없는 설이 유력하다. 남유게에서 정치 관련 글을 올리면, 사정게로 가라는 말이 많았는데 북유게가 신설된 지금은 북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85] 이해찬 전 대표, 김부선에게 통수 맞은 박주민 의원·이재정 의원 등.[86] 그러면서도 특이하게 북유게 유저들은 '반명 빅텐트'는 철저하게 반대한다. 그런 건 '트자코'들이나 할법한 발상이라면서. 즉 아무리 이재명에 반대하더라도 이낙연만을 앞세우거나 동시에 문재인을 헐뜯는다면 인정 안해준다.[87] 단 82쿡은 최근 들어서 똥파리들을 배척하고 있다.
옆의 빨간색 배경은 이재명을 중국 공산당, 나치, IMF에 비유하고 있다. 그밑의 문재인 사진은 2021년 연말 문재인 지지율 47%를 뜻한다. 오른쪽은 문재인, 이낙연이 군필이고 이재명, 윤석열, 황교안, 이명박이 미필이라는 이야기다. 이재명이 오렌지색인것은 이재명을 오렌지(정치용어), 정동영과 엮는 것이다. 군필여당은 경선 중에 만들어졌다.
왼쪽 아래는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겁니다." 의 패러디이다. 대선 승리에는 관심없고 이재명을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라는 이야기이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김건희 녹취록이 방송되고 나서 만들어진 사진이다. 김건희를 영부인으로 환영한다는 것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파가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말한다.[2] 문재인을 지킨다는 것은 사실상 명목에 불과하며, 이들이 이재명을 증오해온 만큼, "이재명을 떨어트리기 위해서"가 더 적절해보인다.[3] 다만, 이낙연 경선 후보가 대선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고 있는 반면에, 지지자를 자처하는 이들은 경선결과에 적극적으로 불복하고 있는 상황이다.[4] 조국사태 당시에 똥파리들이 당원게시판을 장악하여 이해찬 당대표 사퇴를 요구하자, 당시 이해찬 당대표가 "권리당원이 70만명 가까이 된다. 게시판에 들어와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다 합쳐서 2000명 정도다. 아주 극소수가 그러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서 기원한다. 당장 근거가 있는 게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 트위터인데 이들의 계정들이 모두 하나같이 서로서로 팔로잉 되어있고 그 수가 2000명 내외 정도이다. 실제 활성화된 계정 수는 이보다 훨씬 적으며 이들의 자금이나 여력 등으로 돌릴 수 있는 가짜 계정 수의 한계가 이 정도로 보인다.[5] 시민언론 더탐사에 고정출연하는 김두일 작가(별칭 '일두법사')가 자주 사용하는 용어다.[6] 솔직히 TK 같은 민주당이 불리한 지역에 지원을 해주면, 고마워서라도 편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험지에 나서줄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야 이 ㅎㅎ 이래도 안 찍어줄거야?'에서 오는 독점 효과는 덤. 대표적으로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 비례대표, 김준열 전 경북도의원(지역구: 구미 8선거구 양포동), 박정희 전 대구시 북구의원 등이 있다. 이 분들은 아예 트위터에 각각 #문꿀오소리, #이낙연존경합니다 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있다. 지선 이후 2023년 2월 초 김준열 전 도의원은 이재명 대표 관련 비방 건으로 당원권 정지를 받게 되었다. #[7] 반면, 같은 전라도라도 전북인 경우는 똥파리가 매우 희귀하다. 이쪽 특성상 같은 민주당 쪽이여도 광주전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약하기 때문이다. 대신 전남에 비해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이는 광주도 마찬가지다.)[8] 실제로 블랙키위에서 키워드 검색 분석을 해 보면 똥파리 본진 북유게의 경우 여초 및 40대 우세 현상을 띤다.[9] 이 차이를 모르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송영길 대표가 이들을 겨냥하여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썼을 때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마치 당 대표가 자당 지지층을 비하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10] 겉은 푸른데 속은 뻘겋다, 즉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다.[11] 대부분 이낙연계[12] 현 똥파리들의 사실상 대부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정계에서도 사실상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면서 점점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다. 그래도 상왕 정도의 지위에서 물러나는가 했지만 돌아왔다. 그러나 22대 총선에서 참패하고 두번 죽었다.[13] 2019년 초, 똥파리의 대부흥회 때 김종민과 유2하게 참여했었고, 그 외에도 이재명 사퇴촉구 집회에 참가하여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14] 똥파리라는 집단을 창설한 인간[15] 대선 과정에서 아예 친윤으로 전향하였고, 그 댓가로 한자리 차지하므로써, '친일파 연구가'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되었다.[16] 대부분 친문출신[17] 이낙연이 퇴조한 현 상황에서 똥파리의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동 비대위원장인 박지현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2023년 현재는 이원욱으로 옮겨간 상황[18] 한동훈 청문회를 맹탕으로 전락시킨 장본인. 똥파리 대부흥회(2019년 초) 때 김진표와 더불어 참여한 전력도 있다. 김용민, 양문석, 손혜원 등이 진행하는 '살생부'라는 방송에서 살생부에 최초로 등재되는 굴욕을 당했다.[19] 자의는 아니지만, 최빠의 수장(?)으로 각인되어 있다. 정계 은퇴 이후에는 은근슬쩍 똥파리 성향을 보이는 중이다.[20] 이 경우는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무능, 무책임함에 가깝다.[21] 아예 국민의힘으로 이적해버렸다. 22대 총선에도 재공천받아 출마했지만 처참하게 낙선했다.[22] 새로운미래에 갈듯 하다가, 국힘으로 넘어갔다.[23] 자신이 힘이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하다가, 대선에서 패한 이후에야 과도(?)하게 반윤활동을 하고 있어 당원들에게 눈총을 받고 있다.[24] 당직(최고위원)이었던 덕분(?)으로 단수공천 되었다.[25] 기존 민주당 후보가 비리 전력으로 공천이 취소되는 특수를 누렸다.[26] 경선 당시에도 여러 커뮤니티(딴지, 엠엘비파크 등)에서 전해철에 대해 그야말로 어거지 파파미를 쥐어짜냈다.[27] 심지어 이쪽은 아예 이재명 제명 집회에 참석하기까지 했다.[28] 물론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 이후, 조국 전 장관이 원팀회귀를 주장하는 글을 쓰자 조국도 버렸다.[29] 하지만 이것은 악어의 눈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노무현의 경제적 동반자이던 강금원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던 도중 지병인 뇌종양이 심해져 병보석를 신청했음에도 반려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게 했고, 노무현의 딸인 노정연을 정치보복격으로 수사하여 기소했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도 악연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그의 남편(즉, 노무현의 사위)인 곽상언도 이재명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30] 당시 민주당 권리당원 카페에서는 이해찬을 떨구고 김진표를 밀자는 이야기가 있었다.[31] 아예 21년 대선 경선 당시 일본 언론의 기대감이 높았다.[32] 똥파리들이 저지른 해당행위와 윤석열의 공약을 안 읽고 투표한 유권자들의 후회 때문에 비슷한 경험을 한 보수정당의 지지자들 중에서도 동정론이 생겼고, SBS의 개표방송 중에 이혜훈 전 의원이 낙선자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대선 이후 단일화 과정이 드러나면서 안철수도 새정치를 외치면서도 윤석열과의 야합으로 정권을 얻었다고 비판받고 있다.[33] 보험궁 관련 출처로 추장되는 원 트위터는 삭제되었으나, 현재도 관련 트위터와 루리웹등 커뮤니티에 일부 게시글은 남아있다.[34] 실제로 요청한 적은 있다.#[35] 일부 의사들이 예전부터 그의 쇼닥터 성향을 비판했다는 논조인데, 그에 대한 반론은 정신의학신문에 기고된 칼럼을 참고바람.#[36] 당장 국회 180석을 먹고 있을 뿐 2024년 총선에서도 똑같이 승리해 계속 국민의힘 측의 문재인 수사를 틀어막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37] 이것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박근혜급으로 무능하게 휘둘리는 대통령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탄핵해야 마땅한 대통령이 되어버리는 꼴.[38] 장소제공을 김진표 의원이 했다는 후문이 있으며, 그와 더불어 김종민 의원이 실제 참석하기도 했다.[39] 웃긴 건 문파 라이브에이드는 프레디 머큐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착안한 것인데, 김진표는 반동성애가 엄청 강하다는 것이다.[40] 숱한 해당행위에도 지금까지 출당이나 징계를 당하지 않았다. 이로써 민주당의 기강 문란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41] 똥파리의 주 서식지가 트위터인 것에 착안된 '트위터 자칭 코어문파'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트자코의 수장 중 수장이 본인들이랑 똑같이 최빠짓을 한 사실이 발각됐다는 점이 아이러니(...)[42] "자신이 혜경궁소송을 진행할 때 최재성(과 김빈)이 이에 일일이 간섭하고 방해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를 반대한 자들은 모두 최재성 지지자들이란다."[43] 이병철은 이후 주류똥파리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기획, 연출한다.[44] 시사타파의 진행자 이종원이 주도했고, 이후 추미애가 패색이 짙어지자 손절했다.[45] 정치보복을 직접 선언했다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46] 특히 최재성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47] 이재명의 러닝메이트가 되자 계파질을 한다며 트위터에서 박찬대에게 욕설과 비난 등을 퍼부었다.[48] 성남 중원구 국회의원 당선에 이재명을 선거운동에 이용했다가 당선되자마자 바로 이재명에게 대못을 박아 민주당 주류 지지층에겐 윤영찬이 낙선 살생부 1순위에 등재될 정도로 배신자 이미지로 찍혀 있었다. 윤영찬 의원실 보좌진이 직접 똥파리 계정들에게 이재명 욕을 주도하는 지휘를 했던 정황, 친윤과 뮨파 진영 선동 등의 수많은 비호감적 행보 때문에 당원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49] 앞서 말한 대로 원래 최빠들이 20대 대선 경선 때만 해도 추미애를 열렬히 지지했고 그 이후 개혁성 및 대여투쟁을 명분으로 이재명과 갈라치는 용도로 올려쳤지만, 추미애가 직접 오마이TV나 더라이브 매불쇼에 등판해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주며 문재인을 까면서 최빠들은 추미애의 안티로 돌변했다. 하지만 후술하다시피, 국회의장 후보로 추미애와 조정식, 정성호 등이 거론되자 후자를 비난하면서 추미애와 다시 화해를 이루었다.[50] 심지어 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까지 이들을 보고 "이건 좀 아닌데"라면서 오히려 문재인 지지자(문빠)들한테 얼마나 탄압받았을까 하고 동정심을 느끼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이다.[51] 애당러 최빠 똥파리들에게 이긴성준, 쿼카 등으로 불리며 우상호를 비롯해 '이재명을 후려치기 위한 수단'으로 주로 이용되는 편이다. 심지어 진성준 의원의 보좌관이라고 주장했던 한 애당러 계정이 지지자 간 갈등을 조장하는 애당러 똥파리들의 글에 마음과 리트윗을 찍고 본인 또한 갈등조장 트윗을 적다가 타 지지자들에게 탄로가 나 계정을 삭제하고 도망친 사건이 있었다. 정청래와 이재명을 이간질하려고 시도했던 국민의힘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