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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2석 | |||
재적 300석 | }}}}}}}}} |
(창당) | → | <nopad>조국혁신당 | → | (현재) |
조국혁신당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6275E,#0073CF> 영문 명칭 | Rebuilding Korea Party |
등록 약칭 | 혁신당 |
슬로건 | 3년은 너무 길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 |
창당일 | 2024년 3월 3일[1] |
주소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403호 (여의도동) | |
당대표 | 조국 / 초선 (22대) |
원내대표 | 황운하 / 재선 (21·22대) |
사무총장 | 황현선 |
정책위의장 | 서왕진 / 초선 (22대) |
국회의원 | 12석[2] / 300석 (4.00%)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17석 (0%)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226석 (0%) |
광역의회의원 | 0석 / 872석 (0%) |
기초의회의원 | 2석[3] / 2,988석 (0.06%) |
당 색 | 트루 블루 (#0073CF) |
코발트 블루 (#004098) | |
딥 블루 (#06275E) | |
정책연구소 | 혁신정책연구원 |
후원회 | 조국혁신당중앙당후원회 |
당원 수 | 160,000명 (2024년 10월 기준) |
주권당원 수 | 52,881명 (제1차 전국당원대회 기준) |
정당보조금 | 1,073,263,260원 (2024년도 3분기) |
당비 수입 | 1,126,117,335원 (2024년도 2분기) |
고유번호 | 229-82-7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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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민주당계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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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정당 (2020.3.17. ~ 2020.5.18.) ** 기본소득당 주도의 선거연합정당 (2024. 2. 3. ~ 2024.5.9. ) ***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연합위성정당 (2024. 3. 3. ~ 2024.5.8.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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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2022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3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4px -1px -9px" | ▲ 윤석열 정부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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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창당 추진
- 2024년 2월 1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창당을 선언했다.
- 2024년 2월 14일, 박홍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조국신당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이해한다', '제 갈 길 가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플랫폼 비례위성정당 불참을 선언했다. #
- 그러나 2024년 3월 14일에는 “민주당과 갈라치기 말라, 함께 간다”고 했다. #
2.2. 창당 준비
- 2024년 2월 16일, 입당 사전신청을 시작했다. #
- 2024년 2월 18일, 신당 창당 일정을 밝혔다. "이번 주부터 월말까지 차례차례 진행될 것"이라며 "2월 말, 늦어도 3월 초까지 이뤄질 걸로 본다"고 설명했다.#
- 2024년 2월 20일 당원 온라인 가입 링크를 공개하여, 당원들을 받기 시작했다. 당원가입링크
- 2024년 2월 25일 서울, 부산, 경기, 전북, 전남, 광주 총 6개 시도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3월 3일 킨텍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준비중이다. 신당의 명칭은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발표예정이다. 서울시당 창당영상
- 2024년 2월 29일, 당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확정했다. 당색은 신뢰와 안정감을 강조하는 짙은 파란색 계열로, 단색으로 광주의 하늘을 상징한다는 트루 블루(#0073CF)를 내세웠다. 서브 컬러로 백두산 천지를 상징하는 코발트 블루(#004098)와 독도의 동해를 상징하는 딥 블루(#06275E)를 공개했다. #
- 2024년 2월 29일,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범 진보진영의 본진이다. 본진이 잘돼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민주당이 다 싫다면 조국혁신당을 뽑고, 불만이 있으시더라도 여야 1대 1 상황인 지역구에선 민주당을 찍어 국민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연대를 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
2.3. 창당
- 2024년 3월 3일, 창당대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2.4. 2024년
- 3월 8일: 황운하 의원이 이 당에 입당하면서 원내정당이 됐다.
- 3월 12일: 22대 국회에서 한동훈 딸 논문 대필 특검법 발의하겠다고 발표했다. 비례후보 모집에 101명이 신청했다.
- 3월 14일: 9시부터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16일 18시까지 모집한다. #
- 3월 17일: 9시부터 비례순번을 정하는 투표가 시작된다. 18일 1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비례투표의향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는 여론조사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상세한 수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여론조사를 참조할 것.
- 3월 18일: 비례 순번 발표가 있었다. #
- 3월 26일
- 14시에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파란불꽃 선거 펀드를 모집한다. 모금된 금액을 선거비용으로 활용한 후, 선거비 보존을 받으면 돌려주는 개념이다. 이자는 정당보조금으로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금액 10만원, 이자 연 3.65%[5]이다. 목표금액은 50억원이다.
- JTBC에서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15석까지 가능하다는 예측도 있다고 전했다. 상세한 사항 및 여론조사 결과는 해당 보도를 참고.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5~17석을 획득할 경우,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과 연합하여 원내교섭단체를 꾸릴 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 조국도 '힘을 합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 3월 27일: 공약으로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를 완성해 검찰을 공소제기 및 유지의 기능만을 행사하는 '기소청'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4월 11일: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12명의 당선인을 배출하였다. 기자회견을 대검찰청 앞에서 진행하였다.
- 4월 12일, 공동교섭단체와 관련한 예측이 나왔다. 조국혁신당 12석에 진보당 3석, 새진보연합 2석(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 각 1석)을 더해도 17석이다. 새로운미래까지 더하면 18석이 된다.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추천후보(서미화, 김윤)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개혁신당의 공동교섭단체 합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해당 분석)
- 7월 13일, 일본 사민당과 간담회를 열었다. 라인 사태, 우키시마호 사태, 강제동원 문제, 검찰개혁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원래 일본 사민당은 정의당과 교류하고 있었는데, 정의당이 원외정당이 됨으로서 조국혁신당 등 민주당계 정당과 교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 7월 20일 전당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회 결과 당대표는 조국이 99.86%로 당선, 최고위원은 김선민과 황명필이 각각 59.63%, 30.26%로 당선되었다. 자세한 건 조국혁신당/제1차 전당대회를 보면 된다.
- 10월 16일 치러지는 재보선에서 곡성군수, 영광군수를 공천하였다. 그러나 민주당과 끝내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비판을 받고있다. 특히 영광군수 선거는 진보당이 어부지리로 승리할수도 있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발이 거세며 그동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두 정당과 지지자들에게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만약 진보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두 정당의 관계는 매우 험악해질 가능성이 높다. 선거 결과 부산, 인천에서 조국혁신당이 출마하지 않았고, 영광군수는 민주당이 승리하여 두 정당의 갈등은 일단 봉합되었다.
3. 당명
- 영어: Rebuilding Korea Party
창당준비위원회는 '조국신당(曺國新黨)'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했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으로 '조국신당' 명칭을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8] 기사 이때 이름 '조국(曺國)'이 아니라 보통명사 '조국(祖國)'을 사용한 당명은 허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주었다. 이에 공모를 열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제안받은 당명 중 ‘조국’이 포함된 당명이 77.8%, ‘민주’, ‘미래’, ‘개혁’, ‘혁신’ 등이 포함된 당명이 38.2%였다고 한다. 기사 2024년 2월 29일에,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과 튀르키예, 아프가니스탄 등 다른 여러 국가에도 '조국당'이라는 이름을 쓰는 정당들이 있는데, 이들은 그 이름에서 보여지듯 대체로 내셔널리즘 성향을 띠는 우익~극우 정당이다.
4. 강령 및 정책
4.1. 강령
강령
- [ 강령 펼치기 · 접기 ]
- 우리는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검찰독재를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회권을 강화하여 진정한 복지국가인 제 7공화국을 열기 위해 새로운 정치를 시작한다.
1.
우리는 검찰 개혁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강화하여 검찰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행동한다. 검사장 직선제를 도입함으로써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행동한다.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폐지하고, 검찰의 기소권 행사와 검사 인사 절차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동한다. 일명 ‘이선균법’을 제정하여 검찰 · 경찰 · 언론에 의한 인권 유린을 방지하고 처벌하기 위해 행동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권한을 확대하여 국가 권력의 과도한 인권침해를 감시하기 위해 행동한다.
2.
우리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지구적 탄소중립 경제체제에 대비하여 산업과 에너지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행동한다.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육성 지원하고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선진형 금융·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동한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대기업과의 상생을 촉진하여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행동한다.
3.
우리는 기획재정부를 개혁하기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예산의 편성과 사용에 있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여 민주적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도록 행동한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처를 독립시키고, 각 부처와 국회의 예산편성권을 확대하기 위해 행동한다. 부자와 대기업 중심에서 서민과 중소기업 중심으로 세제와 예산 편성의 방향을 개혁하기 위해 행동한다.
4.
우리는 기회균등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국회와 정부에 계층 이동성을 전담하는 부서를 설치하여, 계층 이동의 탄력성을 회복하기 위해 행동한다. 소득별 등록금과 장학제를 확대 강화하고, 학교 및 사회생활에서 저소득층 자녀들의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행동한다. 대학입시를 비롯하여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 등 각종 선발과정에서 지역별, 소득별 기회균등선발제를 확대하고 민간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행동한다.
5.
우리는 담대한 저출산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모든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육아친화적 신혼부부 마을을 조성하여 육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행동한다. 전면적인 사회 혁신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주거, 양육, 부양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육아친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동한다. 저출산 대응 책임부서를 명확히 하고 재정 지출을 전면 재검토하여 새로운 저출산정책을 만들기 위해 행동한다.
6.
우리는 지방에 대한 재정 지출을 확대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정부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금융과 기업, 교육과 문화 관련 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행동한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균형발전특별회계의 정부 지원액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4대 메가시티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행동한다. 지방 정부와 의회의 예산권과 자율성을 확대하여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행동한다.
7.
우리는 과학정책은 과학자들이 주도하도록 하기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국가과학위원회를 과학정책과 예산 편성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전환하고 연구개발비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행동한다. 과학정책 수립에 청년 과학자들의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행동한다. 산학연 협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에 국가연구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동한다. 모든 공공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인공지능 적용을 확대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공공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행동한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재정수입을 확대하고 증대된 재정수익을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행동한다.
8.
우리는 평화공존의 남북관계를 확립하고, 분단극복과 평화번영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평화공존의 남북관계로 전환하고, 협력과 연대라는 신개념의 통일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행동한다.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을 제거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주도하는 외교·안보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행동한다.
5. 역대 전당대회
5.1. 제1차 전당대회
6. 계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 조국계 | ||||
진보정당 출신 |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계 출신 | 영입인재 | |||
정의당 출신 신장식 박웅두 최영심 윤소하 | 범친명 황운하 김재원 | 문재인 정부 공직자 정춘생 김준형 황현선 홍종학 윤재관 | 현 국회의원 박은정 이해민 김선민 차규근 서왕진 | 기타 영입인재 강미정 김보협 김형연 백선희 정상진 | |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기본소득 · 정의 · 조국 · 민주 · 기후민생 · 새미래민주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 |||||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 }}}}}}}}}}}} |
거의 대부분의 계파는 민주당계 정당·진보정당 출신 조국계이며, 조국계가 아닌 인물도 윤석열을 반대하거나 조국을 지지한다. 당내 계파 갈등은 없는 듯 하다.[9]
7. 역대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16.6%, #004098 16.6%,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49.8%, #0073CF 49.8%,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83%, #06275E 83%);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초대 조국 권한대행 김준형 | 제2대 조국 | }}}}}}}}}}}}}}} |
<rowcolor=#fff>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초대 | 조국 (曺國) | 2024년 3월 3일 - 2024년 7월 4일 | |
권한대행 | 김준형 (金峻亨) | 2024년 7월 4일 - 2024년 7월 20일 | |
제2대 | 조국 (曺國) | 2024년 7월 20일 - |
7.1. 중앙당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100%);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5px -1px;" | 최고의결기구 (전국대의원대회) | ||||
<colbgcolor=#0073cf><colcolor=#fff> 전국대의원대회 의장 | 권위상 | <colbgcolor=#0073cf><colcolor=#fff> 전국대의원대회 부의장 | |||
집행기구 (당무위원회·최고위원회) | |||||
당대표 (당무위원회 의장) | 조국 | ||||
원내대표 | 황운하 | 수석최고위원 | 김선민 | ||
최고위원 | 황명필 · 조윤정 (지명) | ||||
사무처 | |||||
사무총장 | 황현선 | 사무부총장 | 신우석 | ||
전략위원장 | 황현선 | 홍보위원장 | 정상진 | ||
당대표 비서실장 | 장성훈 | 수석대변인 | 김보협 | ||
대변인 | 강미정 · 이규원 | ||||
정책위원회 | |||||
의장 | 서왕진 | 수석부의장 | 차규근 | ||
부의장 | 이숙윤 · 양소영 · 최승국 | ||||
독립기구 | |||||
중앙당후원회장 | 조정래 · 문성근 | 혁신정책연구원장 | 서왕진 | ||
상설위원회 | |||||
여성위원장 | 이해민 | 청년위원장 | 한가선 | ||
장애인위원장 | 최창현 | 농어민위원장 | 박웅두 | ||
직능위원장 | 신장식 | 소상공인위원장 | 류인철 | ||
당무감사위원장 | 이광철 | 윤리위원장 | 권용일 | ||
법률위원장 | 서상범 | 교육연수원장 | 정도상 | ||
당헌당규제개정위원장 | 배수진 | 예산결산위원장 | 유대영 | ||
인재영입위원장 | 조국 | ||||
특별기구 | |||||
외교안보특별위원장 | 김준형 | 정치혁신특별위원장 | 정춘생 | ||
복지국가특별위원장 | 백선희 | 문화예술특별위원장 | 김재원 | ||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 | 이해민 |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 | 류제성 | ||
지방소멸위기대응특별위원장 | 박웅두 | ||||
원내기구 (의원총회) | |||||
원내대표 | 황운하 | 원내수석부대표 | 정춘생 | ||
원내부대표 | 강경숙 · 김재원 · 신장식 | ||||
원내대변인 | 신장식 | }}}}}}}}}}}}}}} |
7.1.1. 창당준비위원회
2024년 2월 15일 - 2024년 3월 3일
7.1.2. 초대 지도부
2024년 3월 3일 - 2024년 7월 20일
- 대표: 조국 (2024년 3월 3일 - 2024년 7월 4일) → 김준형 권한대행 (2024년 7월 4일 -2024년 7월 20일)
- 원내대표: 황운하 ,(2024년 3월 8일 - 현재),
- 사무총장: 황현선
- 사무부총장: 신우석
- 정책위원회 의장: 서왕진
7.1.3. 제2대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100%);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5px -1px;" | 최고의결기구 (전국대의원대회) | ||||
<colbgcolor=#0073cf><colcolor=#fff> 전국대의원대회 의장 | 권위상 | <colbgcolor=#0073cf><colcolor=#fff> 전국대의원대회 부의장 | |||
집행기구 (당무위원회·최고위원회) | |||||
당대표 (당무위원회 의장) | 조국 | ||||
원내대표 | 황운하 | 수석최고위원 | 김선민 | ||
최고위원 | 황명필 · 조윤정 (지명) | ||||
사무처 | |||||
사무총장 | 황현선 | 사무부총장 | 신우석 | ||
전략위원장 | 황현선 | 홍보위원장 | 정상진 | ||
당대표 비서실장 | 장성훈 | 수석대변인 | 김보협 | ||
대변인 | 강미정 · 이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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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 이숙윤 · 양소영 · 최승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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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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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위원장 | 최창현 | 농어민위원장 | 박웅두 | ||
직능위원장 | 신장식 | 소상공인위원장 | 류인철 | ||
당무감사위원장 | 이광철 | 윤리위원장 | 권용일 | ||
법률위원장 | 서상범 | 교육연수원장 | 정도상 | ||
당헌당규제개정위원장 | 배수진 | 예산결산위원장 | 유대영 | ||
인재영입위원장 | 조국 | ||||
특별기구 | |||||
외교안보특별위원장 | 김준형 | 정치혁신특별위원장 | 정춘생 | ||
복지국가특별위원장 | 백선희 | 문화예술특별위원장 | 김재원 | ||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 | 이해민 |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 | 류제성 | ||
지방소멸위기대응특별위원장 | 박웅두 | ||||
원내기구 (의원총회) | |||||
원내대표 | 황운하 | 원내수석부대표 | 정춘생 | ||
원내부대표 | 강경숙 · 김재원 · 신장식 | ||||
원내대변인 | 신장식 | }}}}}}}}}}}}}}} |
2024년 7월 20일 -
- 고문: 은우근
7.2. 원내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16.6%, #004098 16.6%,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49.8%, #0073CF 49.8%,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83%, #06275E 83%);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제1·2대 황운하 | }}}}}}}}}}}}}}} |
<rowcolor=#fff> 국회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21대 | 초대 | 황운하 (黃雲夏) | 2024년 3월 8일 - 2024년 4월 25일 | |
22대 | 2대 | 2024년 4월 25일 - 현재 |
7.3. 시도당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098 16.6%, #004098 16.6%, #004098 33.2%, #0073CF 33.2%, #0073CF 49.8%, #0073CF 49.8%, #0073CF 66.4%, #06275E 66.4%, #06275E 83%, #06275E 83%);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임유원 | 김호범 | 차규근 | 김중훈 |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
서왕진 | 황운하 | 황명필 | - |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
권병웅 | 강미숙 | 배상철[준비] | 이공휘 |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
정도상 | 서희원 | - | 박혜경 | |
제주 | ||||
양영길[준비] | ||||
7.4. 선거 지도부
7.4.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7.4.1.1. 파란불꽃선거대책위원회
- 상임선대위원장: 조국
- 공동선대위원장: 은우근, 김호범, 강미숙
- 총괄본부장: 황현선
- 종합상황실장: 유대영
- 비서실장: 조용우
- 정책본부장: 서왕진
- 국민소통미디어본부장: 이해민
- 전략본부장: 윤재관
- 조직본부장: 서남권
- 홍보본부장: 오필진
- 수석대변인: 신장식
- 대변인 김보협, 강미정, 배수진
- 외신대변인: 이지수
- 공보단장: 조혜진
8. 소속 인물
8.1. 국회의원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73cf><tablebgcolor=#0073cf>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73cf><tablebgcolor=#0073cf>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강경숙 | 김선민 | 김재원 | 김준형 | 박은정 |
서왕진 | 신장식 | 이해민 | 정춘생 | 조국 | |
차규근 | 황운하 | }}}}}}}}} |
8.2. 기초의회의원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73cf><tablebgcolor=#0073cf>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73cf><tablebgcolor=#0073cf>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김왕중 | 정정희 | }}} }}}}}} |
8.3. 기타
- 전직 광역의회의원
- 전직 기초의회의원
- 신영자 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원
- 임형택 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원
- 김성수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의장
- 장진섭 전 대전광역시 서구의원
- 그 외 문서가 존재하는 인물
8.4. 영입인재
- 2024년 2월 25일
- 신장식 법무법인 민본 파트너변호사
- 2024년 3월 4일
-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 2024년 3월 7일
-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
-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 2024년 3월 8일
- 2024년 3월 11일
- 2024년 8월 21일
- 류제성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 2024년 8월 26일
- 박웅두 곡성군치유농업협의회 대표
- 2024년 11월 13일
- 박병언 변호사
- 민경인 사회혁신해봄협동조합 이사장
9. 선거 이력
조국혁신당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 |||||
연도 | 선거명 | 지역구 (비율) | 비례대표 (득표율) | 총 의석 (비율) | 결과 |
2024년 | 22대 총선 | 0 / 0 (0.0%) | 12 / 24 (24.45%) | 12 / 300 (4.0%) | 원내 3당 |
9.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조국혁신당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조국혁신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지역구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에만 후보를 낸 결과[16] 24.45%의 비례 득표율을 얻어 12석의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했다.
10. 선거에서의 유불리
10.1. 선거에서 유리한 점
10.1.1. 높은 정권심판론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높아지면서, 정권심판론의 표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대표인 조국이, 윤석열 정권의 대통령 윤석열 및 사실상 윤석열 정권의 2인자로 평가받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과, 가장 대척점에 서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연일 정권심판론을 주장하며 지지를 끌어올리고 있다.10.1.2.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지지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선명성이 있고, 정권에 대한 공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이에 매력을 느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절반 정도가 비례 투표를 조국혁신당으로 결정하고 있다. 후보 중에 급진 개혁 성향 후보는 별로 보이지 않는 더불어민주연합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상당히 급진적 성향의 후보들을 배치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민주당계 정당인 진보당, 새진보연합 후보들을 올린 것도 민주당 지지층 입장에서는 확실한 친민주 정당인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게 하는 요인이다.[17][18][19] # 조국 대표 역시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써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들을 먼저 나가 싸우겠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11일 나온 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3%가 비례에서 조국혁신당을 투표하겠다고 나왔다. 더불어민주연합은 46%이다. #
10.1.3. 열린 공천
한국행정연구원의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62.8%가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정의 민주성 부족을 문제라고 인식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 후보공천 과정에서 당원들이 참가하지 못하고 지도부가 공천을 진행했다. # 반대로 조국혁신당은 비례를 100% 경선으로 진행하였다. #10.2. 선거에서 불리한 점
10.2.1. 사법 리스크
당대표인 조국이 조국 사태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조국에 대한 적극 비토층이 많은 만큼, 한계가 존재한다. 황운하도 제1심에서 유죄 판결이 나왔다.특히 조국은 아예 2심까지 실형 판결이 나왔고 3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만약 상고기각이 나온다면, 대표가 궐위되는 상황이 생긴다. 다만 애시당초에 이 부분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들은 조국혁신당에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당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10.2.2. 선거법상 제약
조국혁신당에서는 민주당의 우당(友黨)임을 적극 어필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위성 정당이 아니기에 더불어민주연합과 달리 아예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홍보에 비교적 불리하다.실제로도 선관위나 지역당에 “왜 1·2번은 없는 거예요?” “우리 편은 몇 번 찍어야 하나요?”라며 문의하는 저관여층 유권자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유권자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이름이 유사하고 투표용지도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비례정당에 표를 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저관여층 유권자들에게는 이것도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듯이 비례정당은 유세차를 쓸 수 없고, 로고송을 쓸 수 없다. 유권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선거운동원의 율동도 못한다. 마이크를 쓸 수도 없다. 또한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이나 대담을 할 수도 없고 플래카드를 내걸 수도 없다. 쉽게 말해 오프라인 선거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 #
10.2.3. 4050세대 위주의 지지층
조국혁신당은 창당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위협할 만큼 지지율이 높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37%로 가장 높았고, 40대도 36%로 높았다. 하지만 20대 청년층만 놓고 보면 상황은 전혀 달라진다. #18세에서 29세까지인 20대에서의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단 5%에 불과했다. 비록 20대 남성을 핵심적으로 공략하는 개혁신당보다 높은 수치인건 긍정적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을 위협할 정도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자랑하던 4050세대의 지지율과는 달리 20대애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선거공학적으로 보면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이상의 인구도 4050세대 못지 않게 많기에 투표율이 낮고 콘크리트층의 지지가 필요한 지방선거나 재보궐이면 몰라도 투표율이 높은 총선이나 대선에선 유의미한 성과를 내려면 2030세대에서도 높은 지지율이 필요하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은 여론조사에서 4050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20대의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 이는 조국을 노무현과 유사하게 검찰의 희생양으로 보는 4050대와 달리, 20대 이하에서는 내로남불로 유명한 조국의 발언 및 입시비리로 공정성을 깨버린 조국 사태에 대해 거부감을 갖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있다. # ##
다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출구조사 결과의 경우, 비록 50대 남성에서 44.5%, 40대 남성에서 41.5%, 40대 여성에서 34.7%, 50대 여성에서 32.3%를 득표하여 4050에서의 지지세가 압도적이기는 했으나, 20대 남성에서도 17.9%, 20대 여성에서도 18.5%를 득표하여 모든 세대에서 적어도 20% 내외의 지지층을 확보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대 남성에서도 개혁신당(16.7%)보다 높은 득표율을 올려, 국민의미래(31.5%)와 더불어민주연합(26.6%) 다음의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개혁신당의 경우 창당 날짜가 조국혁신당보다 빨랐고, 따라서 총선을 준비할 기간도 더 길었는데다가, 20대 남성을 겨냥한 공약과 스탠스를 내세우며 20대 남성을 핵심적으로 공략했음에도 조국혁신당보다 낮은 20대 남성 득표율을 기록했다.
11. 성향
조국은 2024년 2월 19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조국신당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민주당은 수권 정당을 목표로 하므로, 중도층을 챙기고, 신중히 움직일 수밖에 없다. 민주당보다 진보적이고, 민주당에 부담되지 않고, 더 빨리 움직이는 강소 정당이 필요하다. 민주당은 민생에, 조국신당은 검찰 개혁에 특화되어 있다. 지지자들을 만나 보니 정치 고관여층이 아니라, 정치 저관여층이 지지가 많았다. 크게 봐서는 (민주 진영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고 (수권 정당인) 민주당 입장에서 하기 어려운 정권 조기종식 이야기를 신당에선 할 수 있다"며 조국신당(가칭)의 핵심 메시지를 "남은 3년은 너무 길다"로 요약했다. #같은 날, 다른 인터뷰에서는 의석 수로든 정치적 지향성으로든 녹색정의당을 대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는 기존의 진보정당처럼 노동운동, 환경운동(생태주의), 소수자 인권운동 등으로 대표되는 소위 적녹보라 계열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20], 시민운동 중심의 강경파 민주당을 만들어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진보정당 포지션을 가져가서[21]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고 비례는 더불어민주당에 상당히 협조적인 다른 소수 정당[22]에 교차 투표하던 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을 노리기 위해서로 추정된다.
종합하자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정 심판론을 기본으로 깔고 가 더불어민주당보다 강경하게 행동하여 강성 민주당 지지자들의 대안 정당을 추구함과 동시에 중도층 유권자들을 챙겨 지지기반을 확장하는 제3지대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거대양당 특성상 온건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고, 특히 이재명 대표가 유력 대권주자인 만큼 돌출적인 언행을 한다면 중도층 공략에 불리할테니 중소정당 특유의 행동력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하기 힘든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을 점하려는 것이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에 보다 집중해 민심을 챙기고, 조국혁신당은 적극적인 정치 운동을 전개해 기존의 정치 시스템을 비판하고 변화를 촉구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 조국 대표의 계획인 듯 하다.
12. 지지 기반
조국은 "2024년 2월 25일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보니, 50% 이상이 기존 정당에서 활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전했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호남에서 두드러지며[23] 과거 국민참여당이나 열린민주당을 지지한 사람들과 포지션이 겹친다고 보면된다.[24] 영남에도 꽤 유의미한 지지를 나타내고 있다. 세대별로 보자면 4050대에서 높지만,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낮은 편이다.
2월말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2%로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을 제치고 여론조사 3위를 차지했다. 비례정당 투표는 16.2%로 꽤나 높은 지지율이 나왔다. #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의 의뢰로 3월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 13% 나왔다.#
3월 8일자 한국갤럽은 6%이지만, 비례대표 지지율은 15%를 차지했다.# 3월 15일자 7%이며, 비례대표 지지율은 19%로 올랐다.# 3월 21일에는 더불어민주연합과의 차이가 1% 차이난다.#
리얼미터는 비례대표 지지율이 26.8%를 기록해 1위인 국민의미래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굉장히 이례적일 정도의 긍정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뒤로는 국민의미래와 2.1% 차이까지 좁혀졌다.#
20대 지지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3월 15일자 한국갤럽은 2024년 3월 2주 정당지지도 발표에서 20대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0%였다#라고 발표했지만, 같은 기간 실시한 리얼미터#, 알앤써치, 여론조사공정 등의 ARS 조사에서는 20대 지지율이 6~25%로 다른 세대와 비교해서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25]
3월 20일 쿠키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조국혁신당의 비례정당 지지율은 29.8%로 민주연합을 넘어섰다.#
심지어 3월 25일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에선 국민의미래를 넘어선 여론조사가 나왔다.#
한국갤럽 3월 29일 전국 여론조사에서 두 자리수를 나타냈다.#
리얼미터 4월 5일 여론조사에서 30.3%를 기록하여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일단 조국혁신당의 주된 지지기반은 연령대로 따지면 40~50대이며, 직군별로는 화이트칼라(사무직), 소득별로는 중상류층~고소득층이다. 반면 20~30대나 블루칼라나 자영업자, 저소득층~중하류층에선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13. 논란
13.1. 사회연대임금제 공약 논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면에서, 임금 인상을 자제하는 대기업에 혜택을 줘 중소기업과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의 사회연대임금제 공약을 발표했다.# 조국 대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회연대임금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대기업이 임금 인상을 스스로 자제하고 중소기업 임금을 일정하게 높이는 방식이다. 대기업이 임금을 낮추면 정부가 세제 혜택 등을 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면서 “원내 입성 시 법 개정 및 개헌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즉,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대기업이 근로자에 임금을 적게 주도록 유도하는 것. 그러나 해당공약을 두고 노동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왔다.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는 5일 논평을 통해 “노동자 임금격차를 좁히는데 왜 대기업 노동자가 손실을 입고 혜택은 기업이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지불능력이 없는 중소영세 기업에 책임을 넘기고 대기업은 면죄부에 인센티브까지 주자는 생각이 어딜 봐서 사회연대 인가”라며 반발했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5일 입장문을 내고“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과도한 임금 격차를 줄이자는 것으로,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연대임금제는 민주노총까지 강력히 반발하고 있고 중소기업 노동자의 표만 의식한 근시안적 공약이라며 비판했다.#[26]
한편 연대임금제는 스웨덴에서 노총의 제안으로 1956년에 도입된 바가 있다. 수익성이 높은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 인상을 억제하는 대신 저수익 기업에 고용된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높이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스웨덴의 연대임금제는 임금 지급 여력이 낮은 중소기업들이 노동 비용 상승을 감내하지 못해 도산하는 등의 부작용으로 1983년에 폐지되었다.#
14. 다른 정당과의 관계
14.1. 더불어민주당
유시민의 말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스핀오프 정당이다. 조국이 창단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가 창당에 양해를 구하기도 했고, 창당 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회동했다. 영입인재 1호로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신장식 대변인도 '지역구는 민주당-비례는 조국혁신당'[27] 이른바 "지민비조론"을 주장했다. #[28][29] 검사장 직선제, 교섭단체 수 기준 등의 일부 의제에서는 민주당과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을 더불어민주당과 행보를 같이 하지만, 일부 쟁점 사안에서 앞서서 돌파하는 쇄빙선으로 규정했다. #조국은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생각이 추호도 없다”며 “민주당은 수권 정당을 꿈꾸면서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 민주당이 하고 싶은 행동이 있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을 먼저 나서서 민주당보다 더 빨리 더 앞서 나가 싸울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총선 이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는 호남에서 민주당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방에서도 공식적으로 후보는 내지만 단일화 없이도 야권의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지방은 호남밖에 없기에 호남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연대가 이뤄질 것으로 보였으나... 당장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부터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험지인 부산 금정구청장까지 독자 후보를 선출하면서, 당내 구성원[30] 간에는 이미 자잘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다만, 재보선 직전에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이런 갈등은 봉합되었고, 이후로는 명태균 게이트가 터짐에 따라 오히려 양당 간 관계가 더 긴밀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1.1. 더불어민주연합
더불어민주연합과는 보완재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MBC의 패널조사에 의하면 더불어민주연합의 지지율을 크게 잠식하고, 미결정층이나 제3지대의 지지율을 끌어오지는 못했다. # [31]14.2. 새진보연합
창당 직후 조국 대표가 새진보연합을 방문했다. 새진보연합 용혜인 대표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대연합의 뜻을 함께 한다고 믿는다”고 했고,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을 위해 싸우는 과제 100퍼센트 일치하니 같이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해 이재명 대표를 만났지만, 국민의힘과 녹색정의당은 방문하지 않았다. 두 정당에도 방문 의사를 밝혔지만 두 정당에서 간접적으로 거절했다.[32]특히 새진보연합의 경우는 조국 대표가 공동교섭단체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하였다. 다만 더불어민주연합 참여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기본소득당이 주도한 새진보연합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긍정적이다. 비례연합정당이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그래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했다. 조국혁신당은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는 것에 부정적이었다. 당대표인 조국부터 지난총선의 열린민주당 같은 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비례에서는 같은 진영 내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로 인해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사이에 경쟁 관계가 형성되었지만, 총선 결과 다행히도 새진보연합 후보 3명 중 2명이 살아남음으로써 공동교섭단체 가능성이 생겼다.[33]
14.3. 진보당
더불어민주연합에 합류한 진보당과는 미묘한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강력한 반윤성향을 공유하고 일부 개혁 의제에서는 함께할 수 있기에 공동 교섭단체에 합류할 가능성도 존재하나,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가지고 경쟁했다는 점과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성향 차이[34]로 인해 지켜볼 필요는 있다.14.4. 개혁신당
개혁신당에 대해 조국 대표는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준석 대표가 거절했다.# 조응천, 금태섭 최고위원 역시 조국혁신당에 대해 "제3지대가 아니라 민주당 매운맛"이라고 평했다. 이준석 대표는 검찰 개혁과 윤석열 퇴진 이외에 어떠한 지향점을 가진 정당인지 파악이 안되어있어 더 지켜봐야하고 과거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연대 사례가 모두 실패한 것을 연대 거절 사유로 언급했으며, 개별 사안에 대해서만 협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채상병 특검법 사안에서는 협력하고 있다.14.5. 새미래민주당
이낙연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세운 정당인 새로운미래와는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다.[35] 특히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새로운미래가 원외정당으로 나가 떨어질 뻔 해서[36], 더더욱 관계가 험악해졌다.새미래 소속의 김종민이 민주당과 혁신당과의 연대를 맞추긴 했지만, 현재 김종민이 탈당하여 새미래가 원외정당이 되었고 새미래엔 강성 반명·친낙계만 남았기에 이들이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에 더 우호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사이가 멀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외정당인 만큼 이들의 인지도 자체도 낮기에 구태여 새미래까지 의식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4.6. 정의당
정의당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정의당에서 조국 사태를 좋게 보지 않으며 정의당 지지층도 여러 가지 사유로 조국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37] 특히 전술한 사회연대임금제 공약 때문에 정의당과 더더욱 관계가 안 좋아졌다.[38]또한 선거 이후 윤소하, 박웅두 등 호남 쪽 인사들의 상당수가 조국혁신당으로 이동하였기에, 아무래도 마포구 을 지역과 인천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정의당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상실한 정의당 입장에선 사이가 더 안 좋아졌다.
14.7. 국민의힘
국민의힘과는 조국이랑 이전부터 원수지간이다보니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으며 애당초 조국혁신당이 내세우는 기본 기치가 바로 현 정부 여당의 대통령 탄핵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무너지지 않는 한 계속 원수지간일 것이라 앞으로도 사이 좋을 일은 없다.15. 여담
- 지난 21대 총선 전 창당했던 구 열린민주당과 비슷한 점이 많다.[39] 비슷한 길을 갈 것인지 주목된다.
- 특정인의 이름을 연상케하는 정당이라는 점에서 많은 유사 사례가 있다.
- 친박연대: 공천에서 떨어진 친박계가 참주인연합을 점령하여 만들어진 당으로, 성향은 정반대지만 선거 국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훗날 국가재건친박연합, 2017년에 창당한 친박연대와 친박신당 이라는 당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쪽은 별 관심을 못받고 사라졌다.
- 친반통일당, 친반평화통일당, 친반국민대통합: 반기문 대망론 바람이 불었을 당시, 많은 군소정당들이 반기문을 옹립하기 위해 창당한 정당이다. 역시 반기문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로 무력화 되었다.
- 국민의당(2020년): 창준위 시절 명칭이 '안철수신당'이였다. 비록 정식 당명이 되지는 못했지만 당대표 주도로 성씨가 아닌 이름 전체를 넣은 당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다.
- 대중민주당: 호남향우회 주도로 창당한 호남권 정당으로, 김대중 정신을 잇기 위해 '대중'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다. 조국혁신당과 가장 유사한 사례이지만, 현직 정치인이 아닌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넣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 조국수호당 창준위: 조국 사태 당시 조국의 지지자들이 결성한 창준위이다. 실제로 창당을 하지는 못하였으며, 조국혁신당과는 달리 조국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
- 조국신당 지지를 선언한 인물로는 류근 시인과 배우 문성근이 있다. 류근은 조국신당 창당 선언이 발표된 날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결과를 내자, 80% 정도가 물갈이 대상이라며 이례적으로 민주당을 맹비난하며 조국신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문성근도 자기 SNS에 조국신당 지지를 선언하는 글을 올렸다.#
- 창당 배경으로 2024년 1월 경 리셋코리아행동 준비 세미나를 4회 열었다. 리셋코리아 홈페이지
- 창당 선언 후 인터뷰에서 지역구 정당일지 비례 정당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 창당 직후에는 민주당과 연대하는 포지션을 가져가며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는 비례 정당으로 보인다.
- 당비를 CMS 자동이체로 받고 있으며 기존 후원회 계좌는 현재 막힌 상태다.
- 2월 26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조국혁신당 인재추천을 받고있다. 구글폼 링크
16. 지지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주차 | 지지율 | 자세히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연초 미조사 | - | |
1월 2주차 | 36% |
| |
1월 3주차 | 3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4주차 | 3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진보당 / ● 개혁신당 / ● 기본소득당 / ● 이낙연신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4% |
| |
2월 2주차 | 설날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3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4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2월 5주차 | 4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새진보연합 / ● 조국신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1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2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3월 3주차 | 34% |
| |
3월 4주차 | 37% |
| |
4월 1주차 | 선거로 인한 미조사 | - | |
4월 2주차 | |||
4월 3주차 | 30% |
| |
4월 4주차 | 33% |
| |
5월 1주차 | 근로자의 날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자유통일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5월 2주차 | 34% |
| |
5월 3주차 | 석가탄신일 | - | |
5월 4주차 | 29% |
| |
5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기본소득당 / ● 사회민주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6월 1주차 | 현충일 | - | |
6월 2주차 | 30% |
| |
6월 3주차 | 32% |
| |
6월 4주차 | 31% |
| |
7월 1주차 | 33% |
| |
7월 2주차 | 35% |
| |
7월 3주차 | 35% |
| |
7월 4주차 | 35% |
| |
8월 1주차 | 여름휴가로 인한 미조사 | - | |
8월 2주차 | |||
8월 3주차 | |||
8월 4주차 | 32% |
| |
8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본소득당 / ● 사회민주당 / ● 그 외 정당 / ● 무당층 | |||
9월 1주차 | 31% |
| |
9월 2주차 | 28% |
| |
9월 3주차 | 추석 | - | |
9월 4주차 | 31% |
| |
10월 1주차 | 국군의 날, 개천절 | - | |
10월 2주차 | 한글날 | - | |
10월 3주차 | 28% |
| |
10월 4주차 | 30% |
| |
10월 5주차 | 32% |
| |
11월 1주차 | 29% |
| |
2023년 ◀ |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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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6.6% |
| |
1월 2주차 | 39.6% |
| |
1월 3주차 | 36.6% |
| |
1월 4주차 | 36.6%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9.8% |
| |
2월 2주차 | 40.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3주차 | 39.1% |
| |
2월 4주차 | 43.5%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2월 5주차 | 46.7% |
| |
3월 1주차 | 41.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새진보연합 / ● 자유통일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3월 3주차 | 37.1% |
| |
3월 4주차 | 35.4% |
| |
4월 1주차 | 36.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4월 2주차 | 33.6% |
| |
4월 3주차 | 35.8% |
| |
4월 4주차 | 34.1%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새로운미래 / ● 기타 / ● 무당층 | |||
5월 1주차 | 32.1% |
| |
5월 2주차 | 32.9% |
| |
5월 3주차 | 35.0% |
| |
5월 4주차 | 35.2% |
| |
5월 5주차 | 33.1% |
| |
6월 1주차 | 34.5% |
| |
6월 2주차 | 35.9% |
| |
6월 3주차 | 36.2% |
| |
6월 4주차 | 36.7% |
| |
7월 1주차 | 36.0% |
| |
7월 2주차 | 38.0% |
| |
7월 3주차 | 42.1% |
| |
7월 4주차 | 38.4% |
| |
8월 1주차 | 38.5% |
| |
8월 2주차 | 37.8% |
| |
8월 3주차 | 31.0% |
| |
8월 4주차 | 37.0% |
| |
8월 5주차 | 32.8%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무당층 | |||
9월 1주차 | 34.6% |
| |
9월 2주차 | 33.0% |
| |
9월 3주차 | 35.2% |
| |
9월 4주차 | 29.9% |
| |
◀ 2023년 | |||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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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2주차 | 30% |
| |
1월 4주차 | 33%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2주차 | 3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4주차 | 39%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조국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3월 1주차 | 37% |
| |
3월 3주차 | 34%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4월 1주차 | 39% |
| |
4월 3주차 | 32%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1주차 | 31% |
| |
5월 3주차 | 31%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조국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5월 5주차 | 30%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6월 2주차 | 29% |
| |
6월 4주차 | 29% |
| |
7월 2주차 | 30% |
| |
7월 4주차 | 36% |
| |
8월 2주차 | 32% |
| |
8월 4주차 | 31% |
| |
9월 1주차 | 27% |
| |
9월 4주차 | 28% |
| |
10월 2주차 | 27% |
| |
10월 4주차 | 28% |
| |
11월 1주차 | 29% |
| |
2023년 ◀ |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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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정의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1월 1주차 | 36.7% |
| |
1월 2주차 | 32.0% |
| |
1월 3주차 | 30.6% |
| |
1월 4주차 | 34.2%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2월 1주차 | 32.0% |
| |
2월 2주차 | 설날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2월 3주차 | 36.2% |
| |
2월 4주차 | 37.7% |
| |
3월 1주차 | 3.1절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3월 2주차 | 33.9% |
| |
3월 3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 개혁신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3월 4주차 | 32.8% |
| |
3월 5주차 | 33.9% |
| |
4월 1주차 | 22대 총선 직전 주(공표금지 기간) 관계로 조사 쉼 |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새로운미래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4월 2주차 | 30.3% |
| |
4월 3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4월 4주차 | 29.2% |
| |
5월 1주차 | 29.7% |
| |
5월 2주차 | 28.6% |
| |
5월 3주차 | 30.9% |
| |
5월 4주차 | 28.7% |
| |
● 국민의힘 / ● 더불어민주당 / ● 조국혁신당 / ● 개혁신당 / ● 진보당 / ● 기타 / ● 모름ㆍ무응답 / ● 무당층 | |||
6월 1주차 | 28.0% |
| |
6월 2주차 | 28.4% |
| |
6월 3주차 | 27.9% |
| |
6월 4주차 | 28.3% |
| |
6월 5주차 | 30.3% |
| |
7월 1주차 | 30.4% |
| |
7월 2주차 | 30.4% |
| |
7월 3주차 | 31.3% |
| |
7월 4주차 | 30.7% |
| |
8월 1주차 | 31.6% |
| |
8월 2주차 | 29.1% |
| |
8월 3주차 | 29.3% |
| |
8월 4주차 | 27.4% |
| |
8월 5주차 |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 | |
9월 1주차 | 29.0% |
| |
9월 2주차 | 추석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 |
9월 3주차 | 28.5% |
| |
9월 4주차 | 26.8% |
| |
10월 1주차 | 29.0% |
| |
10월 2주차 | 26.9% |
| |
10월 3주차 | 26.4% |
| |
10월 4주차 | 29.3% |
| |
11월 1주차 | 27.3% |
| |
11월 2주차 | 25.7% |
| |
2023년 ◀ |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1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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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6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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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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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7일에 등록되었다.[2] 비례대표 12석[3] 지역구 2석[4] 명망가 정당으로도 분류된다.[5] 상환예상일이 6월 12일 이전이므로, 1일당 0.01%로 계산하면 최대 0.8%를 받을 수 있다. 상환을 빨리 한다면, 이보다 더 적을 수 있다.[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중에는 무소속이 없는데,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정당추천이 아닌 당선자들을 이렇게 부른 것으로 보인다.[7] 이후 두 사람은 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8] 과거 안철수 前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 재창당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안철수신당'이라는 당명이 반려당한 이유와 같아 보인다.[9] 사실상 조국의 1인 정당이기에 만들어진 장점이다. 다만 조국의 3심 유죄 판결 등이 일어나면 당의 구심점이 없다는 것은 단점.[10] 여성비전네트워크 이사장.
더불어민주당원 시절 경력: '사람의 나라 광주 이용섭 시민캠프'(민선 8기 예비 선대위) 22인 공동본부장.#
김성진 제22대 광산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공동선대위원장#.[11] 2024년 9월 5일 당헌당규제개정위원장 임명으로 사퇴.[12] 개명 전 이름은 오광덕이다.[13] 한겨레 기자였으며 김어준의 파파이스 고정 패널이었다.[14] 영화 그대가 조국의 배급사[15] 국회로부터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이며, 남편인 조씨가 마약투액을 했다고 신고했으나, 이정섭 검사가 무마시켜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주장했다.[16] 이 과정에서 활용했던 캠페인 구호가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였다. 이 구호의 원조는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등장했던 "아빠는 신한민주당, 엄마는 민주한국당"이다.아신엄민[17] 만약 민주당이 원내 2당으로 밀린다면,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발언까지 했다. 이는 진보당이나 새진보연합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18] 합당하지 않고 독자적인 정당을 유지하면서,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만약의 이야기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민주당이 원내2당이 될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 그냥 사실상 일어날 일이 없는 일이 만약에 만약이라도 발생했을 경우 최후의 보루로 작동하겠다는 뜻이다.[19] 다만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비민주당계 정당 치곤 더불어민주당 2중대(...)라 불릴 정도로 매우 우호적인 관계이기에 더민련을 찍는 비율도 적진 않을 것이다, 실제로 3월 25일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에서도 조국혁신당-국민의미래-더불어민주연합 순이였으며 세 정당 모두 20%를 넘었다. # .[20] 사실 사전적인 의미의 진보는 이쪽에 가까우며, 대륙유럽이나 스칸디나비아, 영국, 미국에서도 진보 포지션도 이쪽이다.[21] 진보당인 경우는 적녹보라를 지향하긴 하나, 이와 동시에 민주당에 협조적이다. 이로 인해 이전의 정의당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진보정당 지지자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22] 예를 들면 노회찬 사망 이전의 정의당.[23] 호남에서는 비례대표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2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 눈치 챘겠지만, 정의당 내에서 비교적 지지자들의 자금력이 풍부했던 당내 우파(참여계)와 스펙트럼이 정확하게 겹친다. 조국혁신당이 사실상 참여계의 후신으로 평가받는 수준. 인적으로도 신장식이 입당하여 원내에 입성하며 그런 인식이 더욱 강하게 박히게 되었다. 실제로 정의당내에서도 이들은 전통적인 지지층인 중공업 계열 노조 조합원들과 성소수자, 30대 이하 여성층과 상당히 갈등이 심했다.[25] 다만 후술할 갤럽조사에서 보듯이 30대 이하와 60대 이상이 4050대에 비해서 낮은 건 엄연히 사실이다. 왜 이런지는 후술[26] 게다가 사실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썩 좋지 않아할 가능성이 높은데, 말 그대로 하향평준화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업주들이 이걸 핑계로 중소기업 노동자의 봉급을 최저임금 언저리에서 안 올릴 수도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27] 원조는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쓰였던 "아빠는 신한민주당, 엄마는 민주한국당"이라는 구호였다.[28]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우군보다 아군이 많아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조국 사태에 대해 껄끄러운 입장을 가진 유권자를 의식한 듯 하다. 또한 대선 이후 가입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은 기존 지지층의 조국 대표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29] 다만 민주당 입장에서 아군이 아닌 우군인 것은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한 진보당과 새진보연합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진보성향의 소수정당들은 거대양당체제 자체를 원망하며, 그 과정에서 중도진보적인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의힘과 도매금으로 묶어 힐난하는 경우가 있다. 소수정당의 비판을 아예 묵살하는 보수정당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이를 꽤나 뼈아프게 여기며, ‘국힘2중대’라는 말로 받아치곤 한다. 이렇게 누적된 크고 작은 상처들이 서로 존재한다.[30] 최고위원, 국회의원[31] 사실 조국에 대한 지지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특히 친문 지지층에게서 강한 걸 감안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괜히 새로운미래가 크게 부진한 원인으로 조국혁신당이 꼽히는 게 아닌 것이다.[32]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층과 녹색정의당의 지지층 모두 조국 관련으론 반감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33] 반대로 아래에 언급된 적대 관계인 세 정당이 모두 궤멸적인 참패를 당함으로써 조국 입장에선 호재가 되었다. 녹색정의당은 0석, 새로운미래는 지역구 1석, 그나마 이것도 사실상 민주당 지지자의 힘을 빌려서 당선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고, 국민의힘은 108석을 받으며 참패했기 때문이다.[34] 진보당은 노동자, 서민을 중심으로 한 좌파에 가깝지만 조국은 일명 강남좌파로 자유주의적인 스탠스도 가지고 있다.[35] 과거 이낙연의 강성 지지자들이 20대 대선 당시 조국이 승복이라는 표현을 쓰며 사실상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자 조국의 저서인 '조국의 시간'을 불태우기도 하는등 그다지 사이가 좋지는 않다.#[36] 실제로 김종민 역시 민주당의 공천이 취소되어 어부지리로 당선되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천이 취소되지 않았으면 여기도 일찍이 원외정당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37] 사실 정의당의 경우는 조국혁신당 창당 이전에도 저조했기에 조국혁신당 때문에 몰락했다고 보긴 어렵다 오히려 이 정당 때문에 몰락한 정당은 새로운미래다.[38] 오히려 이 정당의 몰락에 직격탄을 준 것은 개혁신당이다. 정치혐오층이 개혁신당으로 흡수되었기 때문이다.[39] 총선 전 창당, 민주당과의 끈끈한 관계, 민주당 정부 출신 대표, 비슷한 당 색깔, 비례대표 당선 목표 등
더불어민주당원 시절 경력: '사람의 나라 광주 이용섭 시민캠프'(민선 8기 예비 선대위) 22인 공동본부장.#
김성진 제22대 광산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공동선대위원장#.[11] 2024년 9월 5일 당헌당규제개정위원장 임명으로 사퇴.[12] 개명 전 이름은 오광덕이다.[13] 한겨레 기자였으며 김어준의 파파이스 고정 패널이었다.[14] 영화 그대가 조국의 배급사[15] 국회로부터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이정섭 검사의 처남댁이며, 남편인 조씨가 마약투액을 했다고 신고했으나, 이정섭 검사가 무마시켜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주장했다.[16] 이 과정에서 활용했던 캠페인 구호가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였다. 이 구호의 원조는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등장했던 "아빠는 신한민주당, 엄마는 민주한국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