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212529,#e0e0e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조국계 | ||||
영입인재 | |||||
정의당 출신 신장식 박웅두 최영심 윤소하 | 범친명 황운하 김재원 | 문재인 정부 공직자 정춘생 김준형 황현선 홍종학 윤재관 | 현 국회의원 박은정 이해민 김선민 차규근 서왕진 | 기타 영입인재 강미정 김보협 김형연 백선희 정상진 | |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기본소득 · 정의 · 조국 · 민주 · 기후민생 · 새민주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 |||||
계파 역사 (진보정당 · 민주당계 · 제3지대 · 보수정당) | }}}}}}}}}}}} |
조국계 친조국계 | ||
<colbgcolor=#0073CF> 형성 | <colbgcolor=#fff,#191919>2024년 | |
수장 | 조국[친문] | |
주요 정치인 | 황운하[친문] 서왕진[친문] 차규근[친문] 정춘생[친문] 박은정 김재원 신장식[정의당] 김준형[친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조국혁신당 |
[clearfix]
1. 개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주축으로 하는 조국혁신당 유일 계파. 비공식 약칭은 친조이다.[8] 친문의 직계 후신으로 평가된다.2. 역사
2.1. 조국 사태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직 자격으로 각종 혐의에 대한 조사를 할 때 조국을 옹호하는 사람을 친조(親曺)라고 하였다. # 제도권 언론에서도 쓰였으며,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 수사가 끝나면서 조국계는 구속되고 조국은 정치적 야인으로 살아가야 했다.2.2. 조국혁신당 창당 후
사태 이후 조국이 1~2월 간 리셋코리아 창준위에서 침묵을 깨고 4번간 세미나를 가졌다.[9] 이후 2월 15일 조국신당[10](가칭)의 창준위를 등록했으며 3월 3일 조국이 당대표로 추대되어 조국혁신당 유일 계파이다.[1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12석을 얻게 되었으며 조국계는 제3지대 최대 계파가 되었다. 이후에도 전당대회에 조국이 단독으로 출마해 연임에 성공하였다. 다만 3심에서 상고기각이 되면서 조국은 구속되었고, 앞으로의 앞길이 불투명해진 상태이다.# 이감, 사면 등의 조치가 있지 않은 한 2026년 12월 15일까지 옥살이를 하게 된다. 조국은 자신이 없을 경우 "민주당과 합당하지 않을까?"란 질문에 "민주당과 협력은 하지만 합당은 없다. 돌아오면 시민들이 원하는 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3. 구성
3.1. 수장
- 조국[친문] (前 조국혁신당 대표, 제22대 국회의원, 前 법무부장관): 친문의 구심점이자 이재명, 한동훈과 함께 강력한 대권주자이지만 조국 사태로 인해 계파가 형성되지 못했다. 이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대선에 출마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3.2. 주요 인사
- 황운하[친문] (現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제21[14]·22대[A] 국회의원): 원조 조국계이며 조국 사태에도 연루되었다. 이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 서왕진[친문] (現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 제22대 국회의원[A])
- 김선민[친문] (現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제22대 국회의원[A], 前 문재인 정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 박은정 (제22대 국회의원[A], 前 검사)
- 이해민 (제22대 국회의원[A])
- 신장식[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A], 前 정의당 사무총장)
- 김준형 (제22대 국회의원[A], 前 문재인 정부 국립외교원장)
- 김재원 (제22대 국회의원[A], 前 가수): 가수 시절 '리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 정춘생[친문] (제22대 국회의원[A], 前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 차규근[친문] (제22대 국회의원[A], 前 문재인 정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 강경숙 (제22대 국회의원[A])
- 홍종학[친문] (제19대 국회의원[A], 前 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2024년 1월 조국의 리셋코리아행동 세미나(창당 준비 활동)에 동참했다.
- 김형연[친문] (前 문재인 정부 법제처장): 조국혁신당 비례 순번 14번인데, 2024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12석을 얻어 아직은 원내에 입성하지 못했다. 차후에 의원 2명 이상이 빠지면 의원직을 승계받을 가능성은 있다. 현재 조국 구속으로 백선희가 승계되어 1명만 빠져도 국회 입성이 가능하다.
- 황현선[친문] (現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前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정의당] 정의당 출신[친문] 친문 출신[8] 조국혁신당 창당 이전에는 조원진계의 약칭으로 친조를 썼다.[9] 때문에 이때부터 "혹시 조국이 조만간 신당이나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은 충분히 있어왔다.[10]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공식적으로 '조국'이 본인의 이름인 曺國이 아닌 祖國이라는 것이다. 선관위에는 본인의 이름을 당명으로 등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안철수가 국민의당 창준위를 등록할 때 '안철수신당'(가칭) 명칭이 기각되었던 것이다.[11] 사실 조국은 친문이기도 하고, 조국혁신당 역시 조국과 문재인에 호감을 가지거나 윤석열을 극혐하는 사람들 위주로 창당되었기에 내부 계파 갈등은 없다. 다만 조국의 3심 유죄 판결이 나오면 당의 구심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14] 대전광역시 중구[A] 비례대표[친문] 친문 출신[A] [친문] 친문 출신[A] [A] [A] [정의당] 정의당 출신[A] [A] [A] [친문] 친문 출신[A] [친문] 친문 출신[A] [A] [친문] 친문 출신[A] [친문] 친문 출신[친문] 친문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