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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계 친양향자 / 한국의희망계 | |||
| <colbgcolor=#ff7920> 형성 | 2023년 | ||
| 수장 | 양향자 / 초선 (21대) | ||
| 주요 정치인 | 정인성 양정숙 / 초선 (21대) 임형규 최대홍[1] 오경석 정보경[2] 이창한 곽진오[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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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향자 전 한국의희망 대표의 사상을 따르거나 뜻을 같이하는 인물들의 계파이다.양향자는 삼성전자에서의 '고졸 임원 신화'를 통해서 성공하고, 이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재영입으로 정치에 뛰어들었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의 중요한 직책을 맡으면서 성공의 길을 걸어왔으나, 외사촌 남동생 사건과 관련해서 탈당을 하였다.
탈당한 뒤, 복당 신청을 할려다가 검수완박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결국 복당 신청 철회하였다. 이후 한국의희망을 창당하여, 정치신인들을 많이 끌어냈으나, 개혁신당과의 합당 절차 속에서 최진석 상임대표, 김진수 대변인, 김법정 사무총장, 이채영 홍보팀장 등의 인사들이 집단탈당을 하여 양향자 대표의 입지가 흔들렸으나, 정인성, 최대홍 등이 합당 이후에도 남으면서 조직 기반이 유지하게 됐다.
2. 역사
2.1. 2023년
양향자 당시 무소속 의원이 한국의희망을 창당하면서 제3지대 스타트를 제일 먼저 끊었다.그러나, 개혁신당과의 합당으로 인해 4명의 당내 고위급[4] 인사가 탈당하면서 조직력이 흔들렸었다.
이후, 이창한 전 반도체협회 부회장을 인재영입하고, 정보경 사무총장이 통합신당의 전략기획부총장, 그리고 정인성, 오경석, 최대홍, 곽진오가 각 시도당 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이준석계 다음으로 입지가 강한 계파가 되었다.
2.2. 2024년
2월 21일, 대변인을 맡던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자리에서 물러가고, 이후 한국의희망 계열인 정인성 서울시당 위원장이 맡게 됐다.3월 20일, 개혁신당 비례대표에서 통합전 개혁신당계가 2명, 새로운선택 출신이 2명을 얻은 것과 달리 양향자계는 한 명도 공천장을 받지 못했다.
3. 구성원
3.1. 수장
3.2. 원내 인사
이전에도 본회의장에서 단짝, 양향자 등으로 부를 정도로, 많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3.3. 원외 인사
- 정인성 (현 개혁신당 대변인, 서울시당 위원장)
- 오경석 (현 개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전 한국의희망 부산시당 위원장)
- 최대홍 (현 개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 전 한국의희망 광주시당 위원장)
- 곽진오 (현 개혁신당 전남도당 위원장, 전 한국의희망 전남도당 위원장)
- 이수원 (전 한국의희망 경기도당 위원장)
- 정보경 (현 개혁신당 전략기획부총장, 전 한국의희망 사무총장)
- 이창한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
- 임형규 (전 SK텔레콤 부회장)
- 허욱 (전 천안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