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9 19:55:58

김용민(1974)

파일:185651_59820_249.jpg
이름김용민(金容敏)
출생일1974년 7월 2일 (만 [age(1974-07-02)]세)
출생지강원도 춘천시
본관선(先) 안동 김씨
가족2남 1녀 중 장남
종교개신교(한국기독교장로회[1])
학력성동고등학교 졸업
강남대학교 신학 학사
건국대학교 언론출판학 석사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박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소속 정당 무소속
공식 사이트 김용민닷컴

파일:/image/001/2013/02/01/PYH2012031301750001300_P2_59_20130201190615.jpg

1. 소개
1.1. 초기 이력1.2. 극동방송 PD1.3. 프리랜서 방송인시절 (2004~2011)1.4. 나는 꼼수다1.5. 박근혜 정부 시절1.6. 문재인 정부 이후
2. 특징
2.1. 트위터 독설가2.2. 저술가 및 종교인 2.3. 성대모사2.4. 음원합성2.5. 대식가
3. 팟캐스트 사업체 출범
3.1. 팟캐스트 목록
4. 교회 비판 및 기독교 개혁운동5. 논란
5.1.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5.2. 2012년 총선 막말 파문5.3. 양원보 기자와의 트러블5.4. 교황 방한 관련 발언5.5. 낙선축하화환 배송 논란5.6. 루리웹 유저와의 논쟁 사건5.7. 김용민 정치쇼 돌연 하차
6. 김용민 사단7. 선거 이력8. 기타
8.1. 자유한국당 입당 해프닝8.2. 이모저모
9. 저서

1. 소개

대한민국의 PD 겸 시사평론가.

1.1. 초기 이력

1974년 춘천 출생. 원래 춘천에서 살다가, 목사인 아버지가 서울의 홍익교회로 부임하자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이주했다. 참고로 슈퍼스타 K댄싱9으로 유명한 김용범 PD의 형이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소재 홍익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김태복 원로목사가 그의 아버지다 [2] 학창시절부터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휴대용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취재, 라디오 PD의 꿈을 키웠다. 이어 1993년 강남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했고, 대학시절에도 방송사의 라디오 리포터를 하면서 방송국 입사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가 방송에서 주목받게 된 계기는 1994년의 성수대교 붕괴사고이다. 당시 라디오 리포터를 하고 있던 그는 성동구 자택에서 학교로 등교하던 중, 성수대교 붕괴를 바로 목도하고 이에 대한 취재를 했다고 한다. 항상 녹음기를 들고 다녔기 때문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취재하여 방송국에 전달한 것.

1.2. 극동방송 PD

목회자 집안 출신인데다, 학창시절부터 방송반 활동, 리포터를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졸업하면서[3] 바로 종교방송인 극동방송에 입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목사 집안에서 자라나서 원래는 보수 성향이었다고 한다. 1997년 대선에서는 이회창을 찍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1998년 대학을 졸업하고 극보수적인 극동방송 PD로 입사함[4]으로써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 교계 정보를 접하면서 보수 기독교계의 폐해를 목격한 것이 진보성향으로 전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도 회사의 성향상, 방송에서 직접 비판은 못하고,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와 같은 거대교회의 부패상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비판했으나[5], 여의도 순복음 측이 마찬가지로 거대교회의 교주이자 극동방송의 사주인 김장환 목사에게 항의공문을 보냈고, 김장환이 "종교개혁을 하려면 밖에 나가서 해라"며 해직권고를 하자 사표를 냈다고 한다. 김장환은 그를 지방 송신소의 청원경찰로 좌천시키려고 했으나, 청원경찰복이 그의 거구와 맞지 않아서 그냥 사직권고를 했다고 한다.[6]

이후 CTS 기독교TV의 PD로 근무했으나,[7] "꼴통"이라는 별명을 가진 상사와 트러블을 일으켜서 사직했다고. 이렇게 잘렸기 때문에 다른 언론기관에서 정규직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보수가 주류인 기독교 방송계에서 반골 진보인사로 찍혔기 때문에 프리랜서로 뛰게 된다.

결국 김용민은 잘나가는 기독교방송 PD에서 파리목숨인 프리랜서 방송인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야인시절에 주경야독하면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국민대학교에서 문화교차학 박사를 받았다.

1.3. 프리랜서 방송인시절 (2004~2011)

이렇게 타의에 의해 해고당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이 된 그는, 시사평론가의 직함으로 여러 방송에 드나든다. 처음에는 노무현 지지자들이 만든 2004년 "라디오 21"에서 김구라 황봉알의 날방개그를 비롯한 시사적 성격이 강한 방송 여럿을 담당한 적이 있다.[8]

또한 기독교방송 시사자키의 DJ나 여러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평론가로 시작했다. 이때 한양대 겸임교수로 임명되어 신방과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목사의 아들 답게 한국 개신교 역사 100년에 대해 많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08년 이명박이 집권하자 야권 성향의 그는 대부분의 방송에서 퇴출되었다.[9] 그리고 한양대 겸임교수도 재계약이 거부되었다. 그리하여 이명박 집권 이후 그가 나오는 방송은 없어졌다.

정권에 잘 휘둘리지 않는 기독교방송(CBS)에서는 공중파에서 끈떨어진 그를 끝까지 품었으나, 김용민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인 2009년 8월 31일,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오프닝 멘트에서 대형사고를 치게 된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표면적으로는 이승만조봉암사법살인한 진보당 사건을 빗대어 이야기 한 것이지만 당연하게도 이 멘트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한 이야기였다. 그는 이전에도 해당 프로그램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시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이나 시민분향소 철거 등의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어쨌거나 이명박 정부 시대의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대강 어땠나를 돌이켜본다면 그 기독교방송이라고 해도 김용민을 더 이상 품어주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은 안봐도 짐작이 가능하다. 김용민은 이 때 자신의 하차 사실을 사내 게시판을 보고 알았다고 .

이렇게 공중파에서 퇴출된 그는, 2009년부터 한겨레의 자회사인 한겨레TV에서 김어준이 진행하던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서 한 코너를 맡았다. "시사돼지"라는 이름으로 시사평론을 하는 일이었다. 김어준과의 첫만남은 2006년에 SBS의 한 시사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면서였다고 한다. 성향이 비슷했기 때문에 친구처럼 지내게 된 듯.

1.4. 나는 꼼수다

이렇게 2009-10년에는 한겨레TV의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서만 활동했다. 하지만 2011년 나는 꼼수다의 공동진행을 맡으면서 그는 정규방송에 나올 때보다도 더욱 인지도 있는 유명인사로 발돋움하였다. 김어준에 가렸지만 대한민국 팟캐스트의 신기원을 연 나는 꼼수다의 공동진행자 겸 프로듀서로서, 라디오 제작 PD의 노하우를 이용하여 나꼼수가 본궤도에 오르게 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

나꼼수 F4 중에서 취재나 진행보다는 주로 제작을 담당했기 때문에 나꼼수 진행 중에서는 발언이 많이 없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나꼼수의 성공적 안착에는 김용민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나꼼수는 대본 없이 진행되어 진행방향이 중구난방으로 튈 때가 많았는데, 수년간 라디오 PD로 현장에서 뛰었던 김용민이 이를 몇번씩 듣고 깔끔하게 편집하고 여기에 빵빵 터지는 음원합성기술로 공중파에서는 들을수 없는 신박한 사운드까지 추가해 공중파 방송 못지 않은 퀄리티를 유지하게 된 것이다.[10] 이때문에 나꼼수는 대성공을 했고, 일부 야권지지자에게만 알려져 있던 김용민도 전국구 인사가 되었다. [11]

그런데 정봉주가 감옥에 간 이후, 2012년 총선에 정봉주의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하면서 한동안 야권 패배의 원흉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이야기의 자세한 사정은 아래 막말 파문에 적혀 있다. 사실 김용민은 정계에 입문할 뜻이 전혀 없었지만, 정봉주가 2007년 BBK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한 사법처리로 구속되면서, 정봉주가 당 지도부에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시켜줄 것을 적극 추천하여 출마하게 되었다.[12] 결국 막말파문으로 낙선했으며, 본인도 선거 출마를 크게 후회하고 있는 듯. 간간히 방송중에도 낙선드립을 치기도 한다.[13]

김어준이 박근혜 당선 직후 출국해 몇달간 해외도피를 했을 때, 김용민에 연락해서 파리에서 접선하자고 하자, 출국 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와이프와 합방을 했는데 바로 셋째를 임신했다는 일화가 있다.[14]

1.5. 박근혜 정부 시절

2013년부터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자 야권성향 지지자들이 불리한 언론지형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에서 시사평론 및 연출로 관여했다. 그는 제작 뿐만 아니라 경영까지 참여했다. 하지만 국민TV는 조합시스템이라는 구조적인 문제 외에도[15], 개성 뚜렷하고 자기주장 강한 야권성향 논객들이 자기 고집만을 펴면서 배가 산으로 간 데다가, 주인없는 국민TV를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야심가들이 다수 합류해서 깽판을 놨기 때문에 창립 초기부터 계속 분쟁에 휘말렸다. 이 때문에 창립을 주도한 김용민도 상당히 힘든 시절을 보낸 듯 하다. 그 바쁜 와중에 신학 대학원에 다시 들어가서 목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기도 했다.

2014년 1월부터 런칭된 정봉주의 전국구의 초기 에피소드에 참가했다. 이후 국민TV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했다. 하지만 국민TV는 계속 분쟁에 휘말렸고, 경영진도 분열되어 서로 인신공격을 했다.
결국 견디다 못한 김용민은 2015년 국민TV를 퇴사했다.[16] 그리고 팟캐스트 전문업체인 "일곱시간행불그네"를 창업하고[17] 독자적인 팟캐스트 사업을 론칭했다. 퇴사 후에도 자신의 방송에서 국민TV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종종 날리고는 하는 것을 보면 나름 미련이 남아있는 듯. 결국 2016년 말 다시 국민TV로 돌아왔다.

2015년 6월에 국민TV의 민동기 PD와 공저로 언론계의 뒷부분을 상당히 보여주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를 내었다. 프롤로그에 따르면 MBC의 김장겸 보도본부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그로 인한 소송비용을 대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 이외에 이동형이 주도하는 이이제이 협동조합에서 관리하는 쇼 개불릭(투돼지쇼가 확대개편한 이름)에 개신교 파트로 출연하고 있다. 본인의 전공[18]이기도 해서 다른 분야에 비해 개신교 분야의 디테일에 무척 강한 편이지만 종교 일반에 박식하지는 않은지 의외로 타 종교에는 간혹 디테일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본인이 진행하던 팟캐스트 <김용민 브리핑>이외에 국민TV에서 진행을 해 왔다.

1.6. 문재인 정부 이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부터 공중파 블랙리스트에서 풀려서 2017년 1월부터 SBS에 출연하게 되었다.[19]

2017년 1월 11일 SBS 러브FM 시사전망대에 패널로 출연하고 1월 16일부터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7년 5월 15일 건강을 이유로 일시 하차하였다가 6월 26일 복귀했으며, 이후 9월 4일부터 해당 시간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시사 프로그램 김용민의 뉴스브리핑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7년 11월부터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정봉주의 정치쇼를 진행하던 정봉주가 하차함에 따라서 그 MC자리를 이어받아 <김용민의 정치쇼> 진행을 맡게 되었다. 또 2018년 5월 28일부터 KBS 제1라디오에서 <김용민 라이브>도 진행 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11월 29일자로 <김용민의 정치쇼>에서 전격 하차했다. 자세한 사정은 아래 참조.

2. 특징

2.1. 트위터 독설가

트위터 등에서 독설을 많이 올리는데, 그 내용이 진보 측도 비판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조선일보를 엄청 싫어한다. 조선일보라고 안부르고 맨날 좆선이라고 부른다. 저 독설은 어느 정도는 컨셉인지 예전에도 2012년 총선 막말 파문 사건으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일이 있는데 언젠가부터는 자신의 방송에서도 자칭 '막말돼지'라고 칭하거나[20] 막말파문 같은 흑역사를 스스로 언급하며 셀프디스를 시전하거나 하기도 한다. 막말돼지 기믹을 스스로도 즐기는 느낌이다.

2012년 당시 김용민에게 회개하라고 하였던 목사에게 '부디 좆까세요'라고 욕설을 하였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선고유예를 받았다.#[21]

그런데 2017년부터 공중파에 진출한 이후에는 SNS의 막말은 상당히 자제하고 있다. 아무래도 물의를 일으키면 공중파 자리를 지키기가 어려운지라 조심하는 듯. 사실 팟캐스트에서는 욕설도 간간히 하지만, 공중파는 칼같이 방송용 언어를 지키고 있다.

2.2. 저술가 및 종교인

김어준 평전 및 여러 권의 책을 내기도 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나꼼수 서적판도 그가 정리해 펴낸 것이다. 저술하는 걸 보면 공장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책들을 썼는데, 주진우가 최욱과 정영진의 불금쇼에 나와 말하길 "책을 똥 싸듯이 써낸다."라고 말했을 정도. 맨날 앉아서 먹을 거 입에 달고 살면서 일하는 데도 짬짬이 저술활동을 해서 그런 책들을 써냈다는 것.

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정식으로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목사 지망생으로서, 현직 전도사이다. 또한 매주 일요일 벙커1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이렇게 독실한 개신교인이지만 "과학으로 신앙을 합리화할 수 없다"며 창조과학에 반대한다. 또한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독교에 도입한 성적 엄숙주의를 비판한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본인이 하는 막말보다 겉다르고 속다른 보수교회 목사들이 더 나쁘다고 한다.

기존 보수교회의 교리와는 달리 성소수자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하는 등, 진보적인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인도하는 교회에서 개신교인이 아닌 도올 김용옥의 성서강의도 자주 개최한다.
그런데 아무리 진보적 성향을 가진 김용민이라고 해도 단지 그가 개신교 목회자 지망생이라는 이유 딱 하나만으로 폭언을 퍼붓고 그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안티 기독교 성향의 네티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2.3. 성대모사

등장하는 방송에 말을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PD치고 예능감이 있으며, 출연하는 방송마다 성대모사를 끼워넣는게 주요패턴. 꽤 여러 정치인의 성대모사를 시도하는데 조현오 전 경찰청장처럼 빵빵 터지는 성대모사도 있었고, 故 김근태 의원처럼 제법 닮게 모사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도 시도하다가 그만둘 정도로 영 잘 안되는 사람도 있다.

빈도로 치면 이회창 성대모사가 가장 잦았는데, 박근혜 정부 이후에는 음성변조기를 이용한 박근혜 성대모사가 가장 많다.

2018년에는 김성태, 이명박 성대모사가 흥하고 있다. 특히, 김성태의 성대모사는 똥 참는 목소리를 내면 된다고.

김용민이 자주 성대모사의 대상으로 삼는 기타 인물은 다음과 같다.

2.4. 음원합성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서 사용한 가카 속마음 연설

라디오 PD로써 김용민의 특기중 하나가 바로 보이스웨어 못지않은 실력의 음원 짜집기능력. 특히 이명박 대통령 시전 매일 하던 라디오 연설을 원소스로 다양한 패러디,개그 음원을 만들어내는데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는 풍자개그라서 인기가 있다.

2.5. 대식가

주진우의 말에 의하면, 김용민은 단순히 뚱뚱해서 돼지라고 불리우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보통의 뚱뚱한 사람들보다도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먹어서 별명이 돼지가 된 것이라고 한다. 이게 팩트일 가능성이 높은게 나꼼수 멤버들만 이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후 불금쇼맘마이스 시절에 친해진 최욱과 정영진이 "김용민은 정말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 그렇게 먹고 저 몸무게(120kg)밖에 안 나가는 건 말이 안 된다."라는 말을 자주 했기 때문이다.

팟캐스트 진행 중 흘러나온 먹는 것에 관련된 일화가 상당히 많은데, 하나 같이 일반인으로는 입이 딱 벌어지는 기인열전에 나올 만한 일들이다. 고기를 10인분 넘게 먹었다는 무용담도 있고, 주진우가 주선해서, 김용민의 팬인 정유라의 친구와 셋이서 밥을 먹었는데, 고기 10인분을 시켜서 혼자서 9인분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프로레슬러이자 시사 팟캐스트 출연자인 김남훈의 트위터를 보면 2013년에 김용민과 김남훈이 함께 고기를 먹은 인증샷도 있다. 게다가 트위터에 올린 당시 내용에 따르면 고기뷔페에서 이 둘이서 먹었다. 김남훈이 자신의 출연 팟캐스트 정치신세계에서 회고한 바로는, 둘이서 앉은 자리에서 고기를 18인분 가량을 해치웠다고 하고 사장님은 울상이었단다... 그리고 김남훈의 주장으로는 김용민이 했다는 인사가 걸작이었는데 "사장님~ 또 올게요~~" 지방 근무 시절 자취하면서 100개들이 만두팩을 마트에서 산 다음, 그걸 몽땅 삶아서 1시간만에 모두 다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여기에 마음이 울적할 때는 6만원짜리 부페에 가서 혼밥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다고.

. 그리고 많이 먹는 만큼 배설도 엄청나서, 집에서 화장실이 자주 막혔다고 한다.

물론 살찌는 게 건강에 좋은 건 아니라서 시중에 나온 모든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고 한다.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및 한방병원에 입원하는 다이어트도 해봤는데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먹는 걸 참느니 차라리 먹고 빨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 최고치는 136kg까지 나가봤다고 한다. 현재는 120kg을 유지 중. 아내 분이 30kg후반대의 체중으로 본인 체중의 3분의 1이었다고 .

2018년 2월의 다스뵈이다에 나온 김어준에 의하면, 김용민이 낙선후 이불을 뒤집어쓰고 칩거하고 있을 때,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주진우와 함께 찾아가서 바람쐬러 나가자고 했는데, 전혀 듣지 않다가, "뷔페를 가자"고 하니 벌떡 일어났다고 한다.[23]

자신이 밝히기로는 과방 같은데서 남이 남긴 캔음료수도 개의치 않고 마시곤 했는데, 흡연자들이 넣은 담배꽁초를 먹은 경우도 있다면서 천벌받을 놈들이라고 저주.

키가 180을 넘는 거구인데도[24], 이런 몸무게 때문에 그다지 커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대식으로 인한 비만의 결과인지 혹은 정치상황에 따르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이명박-박근혜 9년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얻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뇨병이 심한 듯, 2018년에 들어서는 살이 조금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맘마이스와 다스 뵈이다에서는 진행중에 물이 아니라 계속 주스를 들이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인도 걱정이 되었는지 설날 연휴때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보았으나 별문제 없었다고.

2018년 9월부터 유튜브 채널로 본인이 진행하는 방송의 영상까지 내보내고 있으나 대부분의 CF나 PPL은 먹방으로 채우고 있다. 다만 먹는걸 주로 하고 시사는 뒷전으로 한 "시사먹방"은 9회차만 방영하고 광고가 붙지 않았는지 폐지되었다.

3. 팟캐스트 사업체 출범

파일:TwbjoCd.jpg
사진 출처 : 김용민 페이스북 계정

8월 중순, 개인 팟캐스트 사업을 시작했다. 후원 대신 팟캐스트에 들어갈 광고를 받는다고 한다. 개인 사업자 등록을 했는데, 상호명이 '일곱시간행불그네'다. 결국 대외적인 사업상에서 어려움이 있어서 새로운 이름을 짓는다는데, 그 내용들 역시 약빤 듯한 개그코드를 보인다.

개인 팟캐스트 사업으로 자신의 방송 컨텐츠를 옮긴 이래로 양이 굉장히 많이 불어났다. 이전에 국민라디오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중에서는 조간 브리핑과 미디어 토크, 불금쇼를 개인 사업체로 가지고 와서 새롭게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식라디오 라는 것을 개국하였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데마시안이라는 MCN과 제휴하여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다. 김용민쇼핑몰도 데마시안이 운영한다. 참고로 정봉주도 마찬가지.

3.1. 팟캐스트 목록

3.1.1. 김용민 브리핑


파일:external/file.ssenhosting.com/funronga-funronga20150817.jpg

최초 방송 당시 이미지

파일:김용민 브리핑 이미지 2018.02.07.png

현재 사용중인 이미지

일반적으로 1주일에 1~2회 방영하는 다른 팟캐스트와는 다르게 거의 매일 방송을 한다. 혼자 진행하면서 매일 이정도 준비를 하는 것은 놀랍다는 평가다. 게다가 방송내용을 문서로 정리하여 PDF로 배포한다.

개편 과정
최초 업로드 : 2015년 8월 17일

1차 개편 : 2015년 10월 1일 - 석간 브리핑 추가 - 가짜 인터뷰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김용민 특유의 약빤 성대모사로 풍자를 가진다. 그와 함께 공화국 논평이라는 북한의 병맛 공격방송 스타일의 풍자 코너를 진행한다.

2차 개편 : 2015년 11월 24일 - 빨간펜목사님 추가 -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내용의 잘못된 점을 찾아 사실근거를 설명하며 밝혀내는 코너이다. 빨간펜목사님 코너만은 국민라디오 화요일 4시에 먼저 편성되고 팟캐스트 업로드는 일요일에 이뤄진다. 2015년 12월 13일부터는 일요일에 김용민의 벙커1교회 설교내용을 올리는 성서와세상 이라는 코너도 함께 업로드하고 있다.

3차 개편 : 2016년 1월 5일 - 2015년 12월에 대대적 개편을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 결과 석간 브리핑을 폐지하고 당일 새벽에 1편으로 뉴스매거진, 2편으로 조간 브리핑을 올리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뉴스매거진은 대략 1시간 30분, 조간 브리핑은 30분 내외로 진행한다. 조간브리핑에서는 거의 뉴스 브리핑만을 진행하며 나머지 컨텐츠(정치 한 건 했어, 경제의 속살, 피박퀴즈, 공화국 논평 등)들은 대부분 뉴스 매거진 쪽에 몰아넣었다. 성대모사 특기를 살린 가짜인터뷰 코너는 피박퀴즈라는 퀴즈 코너로 바뀌었는데 여전히 약을 제대로 빨았다는 평가로, 김용민 본인과 이 1인 3역으로 말다툼을 하는 것이 압박. 2016년 4월 총선 시즌 즈음부터 이 추가되어 1인 4역이 되었고 종종 까지 나와 1인 5역이 되는 회차도 존재. 그밖에는 한겨레신문 김원철/김태규 기자[25]와 진행하는 정치뉴스 리뷰인 '정치 한 건 했어'와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와 진행하는 경제뉴스 리뷰인 '경제의 속살'이 일일 고정코너이며 김프로[26]와 함께 진행하는 시사 대담인 '김프로이드'가 주 1회, 토요일에 고정으로 방송된다.

2017년 5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시즌 종료하고 리뉴얼 후 6월 19일 다시 재개되었다.

2018년 9월 10일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 유튜브 시스템에 적응을 못했는지 팟캐스트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이 슈퍼챗을 열어달라고 하지만 순수하게 몰라서 못열었다가 나중에 배웠는지 결국 열으면서 후원을 받게 되었다.

3.1.2. 관훈나이트클럽


관훈나이트클럽 항목으로. 2018년 현재는 관훈라이트클럽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3.1.3. 나는 꼽사리다 시즌 3


파일:external/file.ssenhosting.com/naggobsal-naggobsal320150831.jpg

나는 꼽사리다는 당초 딴지라디오에서 시작했다가 국민라디오로 옮겨가 시즌 2로 진행하였고, 이를 김용민 개인 팟캐스트로 새롭게 옮겨서 제작하고 있다. 시즌 3를 제작하면서 선대인 소장과 새로운 코너인 쌍꼽살 코너를 추가 녹음한다. 그리고 본인이 제작해서 올린다는 점 때문인지 국민라디오 시절보다 더 독하게 성대모사 폭주를 하여 너땜에 없어지겠다 구박을 받는다. 지식라디오 수요일 오후 5시에 편성되기도 했다. 2016년 2분기 무렵 즈음해서 대학원 진학으로 인하여 김용민이 하차하고 대신 곽현화가 투입되었다. 그 전에 김미화가 개인 사정으로 하차했고 우석훈 역시 공식적으로 하차하지는 않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장기 결석 중이라 이로서 초기고정 출연진은 선대인 혼자만 남은 셈. 이 때문에 매 회차마다 주제에 맞는 게스트를 초빙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3.1.4.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 2


파일:external/file.ssenhosting.com/bgshow-bgshow220150810.jpg

김용민이 직접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초기에 제작, 업로드만 담당했다. 현재는 정영진이 대표로 있는 BIG COMMUNICATION에서 운영한다.

3.1.5. 지식라디오

  • 지식라디오

파일:external/img.podbbang.com/geesikradio.jpg

2015년 12월 1일에 개국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 '대안EBS'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12시에 개국방송을 시작했다. 팟빵을 통해 송출된다.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오디오로 수중계한 뒤 리뉴얼을 거쳐 다시 방송 중.

3.1.6. 김용민의 측면승부


2017년 7월부터 김용민의 뉴스관장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했으나, 2018년 11월 28일 이후 SBS와 절연하면서 SBS에서 제작하는 뉴스관장도 중단되었다. 다만 뉴스관장의 포맷으로 따로 팟캐스트를 만들 구상이 있다는 점은 계속 밝히고 있다.

결국 2019년 4월 뉴스관장의 포맷을 그대로 가져온 김용민의 측면승부라는 팟캐스트를 론칭하였다.

4. 교회 비판 및 기독교 개혁운동

목사의 아들이지만 현재 개신교의 주류를 차지하는 대형 교회에 비판적이다. 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처럼 개신교에서 파생된 이단성이 높으며 타 종교인도 보기에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교회에 더 강하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용민은 대형 교회에 비판적인 면모 때문에 피임을 반대하는 발언이 여성계의 비판을 받았을때 교회의 방어를 받지 못한 채 도리어 공격을 받았다. 물론 기독교에서 피임을 반대하므로 피임 반대 발언에 대한 비판을 한 것은 아니며 김용민의 다른 발언을 가지고 비판을 가했다.

2013년 이후 한양대 겸임교수로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설립의원을 거쳐 PD로 참여하여 시사프로를 진행했다.

2013년 7월,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본인이 극본/연출을 맡은 국민TV 라디오 드라마 '나비효과'의 내용을 토대로 쓴 책으로 일부 대형교회의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3년 11월 20일, '맨얼굴의 예수'라는 책을 출간했다. 마가복음을 토대로 예수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왜곡된 예수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에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를 출간했다. 이번에는 사도 바울 다시 읽기.

팟캐스트 방송으로는 2014년 9월부터 이이제이 역사협동조합에서 제작하고 팟캐스트와 국민라디오에 업로드되던 투돼지쇼, 개편 이후 쇼! 개불릭에서 개신교 이야기를 하면서 비판을 많이 해왔다. 2015년 11월 24일에 국민라디오로 다시 출연하여 '빨간펜목사님'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유명한 목사들의 설교내용을 그대로 들려주고 이 설교내용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왜 틀렸는지 설명하는 코너이다. 첫 타자는 그 유명한 조용기 목사. 이외에 다른 유명 목사들의 설교내용이 나오는데 이 나무위키에 서술된 역사왜곡, 지역드립, 남존여비가 풍성하게 나오고 김용민이 실제 내용을 소개하면서 일일이 지적한다. 그리고 쇼! 개불릭이 책으로 나왔다. 여기에서 나오는 각 종교의 이면은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정도. 책이 출판되자 조계종에서 명예훼손이라며 전량 폐기를 요구하면서 종교 폄훼에 공개참회하라고 성명을 냈다.당연히 반기독교 성향의 네티즌들은 그가 개신교 신자라는 사실 자체가 무척 못마땅한 모양이다.

2019년 사단법인 평화나무라는 단체를 출범시켰다. 극우기독교계의 정치권 개입을 저지하는 운동을 펼친다고 한다. 본인이 이사장에 취임했는데, 아무 보수를 받지 않지만, 상근자들의 보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를 받는다고 한다.

5. 논란

5.1.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원문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시절인 2009년 충남대학교 신문에 '너희들에게는 희망이 없다' 는 글을 통해 많은 논란을 낳았다. (직함상 교수이긴 했지만 방학기간에 급료가 나오는 점을 빼면 시간강사와 비슷한 직무였다고 알려져 있다. 겸임교수란 원래 그런 것이며 정식 교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 내용은 정치적으로 무기력한 20대에 대한 질타와 촛불시위를 통해 부각된 10대에 대한 기대로 요약된다. 2010년을 전후해 대두되었던 20대 개새끼론의 시초라고 보아도 무방할 사건이었다. 이후 진보진영의 약세를 20대의 정치적 무관심 탓으로 돌리려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에 대한 반발로 4050대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김용민이 20대에게 내렸던 평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견해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김용민이 당시의 10대에게 가졌던 기대는 명백하게 허황된 것이었다. 편의상 김용민이 자신의 글에서 칭한바와 같이 2009년 시점의 20대를 IMF세대로, 10대를 촛불세대라 부르기로 하자. 촛불세대의 상당수는 2016년 시점에서 이미 20대 중반이 되었다. 하지만 20대로서 촛불세대가 보여준 사회적 행동양식은 IMF세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정치적 활동에서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김용민이 기대한 '조직적인 봉기'에 대한 참여에서는 촛불세대가 IMF세대보다 훨씬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촛불세대가 대학생으로 들어오는 순간 '우리 대학 사회도 생존의 쟁투장이 아니라 가치와 사상이 꽃피는 진정한 지성의 전당'이 될 것이라는 그의 결론도 2016년 시점에서는 실소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김용민 자신이 바란 것과는 다른 의미에서 '병○인증'을 받은 것이다. 20대 개새끼론의 요지와 그 부당함을 명백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글이라 할 수 있다. 2011년 11월에는 김용민 본인이 이 글에 대해 잘못 생각했음을 시인하기도 하였으나 그 사과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여러모로 당시 정황이 미묘했다.

5.2. 2012년 총선 막말 파문

위의 사건이 물의를 일으키고 시간이 흘러 조금 조용해졌나 싶을 때쯤인 2012년 총선 당시에 노원(갑)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는데 8년 전 김구라와 함께 했던 성적 발언과 막말이 발굴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2시만 되면 공영방송들이 의무적으로 포르노를 틀어 성관계를 유도하고 피임이 나쁘기 때문에 임신공격을 해야한다'는 발언이었다. 또 '등화관제를 해서 10시 이후에 불켜면 모조리 총살해야 한다'고도 했다. 과격한 욕설은 넘어간다 치더라도 무개념한 망언과 성적 비하의 수위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 평소 인격이 의심되는 수준이라는 평을 몰고 왔다. 막말영상링크

당시 2천년대 초반 한국에 휘몰아치던 반미 시류에 영합하여 한국의 살인마 유영철을 미국에 보내 미국에 대해 테러를 감행하고 미국인을 무차별적으로 강간하고 죽이자는 무개념 발언, 당시 미국 대통령 부시,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를 죽이고 여자인 미국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는 아예 강간하고 죽이자는 주장, 주한미군들을 인질로 삼아 차례로 죽이자는 주장, 노인들이 시위를 못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없애자는 주장, 부인하고만 ×(성관계)치라는 법은 없으니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 미사일을 날려가지고 자유의 여신상 ××(항문의 비속어)에 꽂히도록 하자는 주장# 역시 논란이 되었다. 그와 같이 대화한 김구라까지도 덩달아서 엄청 까였다.

여성단체와 새누리당은 김용민의 사퇴를 촉구하며 크게 비판했지만 김용민은 '성누리당'의 네거티브 공세라고 트위터로 뻗댔다. 하지만 논란은 더욱 거세졌고 한국일보와 경향신문까지도 김용민을 깠다. 결국 2시간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먼저 트위터에서 삐대던 것도 있고 병크의 수위가 너무 세서 별 소용은 없었고 같은 날 노인 폄하발언이 추가로 발굴되면서 확인 사살. 특히 라이스를 강간해서 죽이자는 말은 큰 논란이 되어서 현재까지도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나 종편에서 종종 언급할 정도.#

결국 이 논란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가 점쳐젔던 민주통합당이 패배하는데 결정타를 날렸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총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슈로 김용민 막말 파문이 22.3%로 1위를 차지했다.#[27] 본인 역시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 밀려 낙선한다. 정치 전문가 및 야권 관계자들은 여성·노인·개신교 등을 비하하는 김용민의 막말 파문으로 인해 민주당이 수도권의 주요 접전지는 물론, 충청·강원·영남 등에서 상당한 표심이 돌아섰다고 분석하였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의 말에 의하면 김용민의 막말파문이 터진 이후 민주당이 5~10% 앞서가던 곳들이 접전을 보이거나 역전되는 등 데이터상 충격이라고 할 정도의 변화가 나타났다고 한다. 19대 총선에서 2000표 차 이내로 승패가 갈린 지역구는 19곳인데 김용민 막말 파문이 이런 초박빙 지역들의 야권 단일후보에게 1~3%포인트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오며 결국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게되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분석실장은 "막말 파문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3040 유권자들의 투표 의지를 약화시켰고, 심지어 야권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게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진표 당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전원이 김용민 공천에 반대하였으나 당 지도부 일각에서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눈치 보기가 심하여 결국 공천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28] '김용민 막말 파문'이 아니었으면 경기도에서만 최소한 5석 이상을 더 얻었을 거라며 당시 김용민 후보가 사퇴했어야 민주당이 살 수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명숙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는 김용민에게 사퇴를 종용하였으나 김용민은 이를 거부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반면 새누리당은 김용민 막말 파문을 호재로 여기면서 김용민이 계속 사퇴하지 않고 버텨주며 끝까지 가주길 바랬다고 한다. #

막말파문의 영향 탓에 총선 후 한달 뒤 한양대학교 대학축제 강연무대에 섰을 땐 준비된 50석의 좌석은 물론 강연에 예정된 시간 2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1시간만에 끝났다고 한다.# 김용민의 강연에 대해 한양대 인터넷 커뮤니티 ‘위한’에는 “막말로 지탄받은 인물에게 무슨 배울 점이 있다고 초청하는 거냐”는 내용의 비판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고 한다.#

진보논객인 진중권도 김용민의 막말에 대해 아무리 8년전 발언이라도 발언 수위가 너무 세다며 본인이라면 김용민을 찍지 않겠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막말과 욕설도 하나의 취향으로 인정해줄 수 있지만 ‘라이스를 강간하자’는 얘기는 발설자의 의식 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망언임에 틀림없다"고 비판하며 김용민의 공천은 한국 정치사 최악의 캐스팅이라며 비판하였다.#

유명 진보 평론가 중 하나인 황진미도 한겨레를 통해 간접적으로 김용민의 막말을 비난했다. 기사 미국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이다.

총선 패배 직후인 2012년 4월 13일 김용민은 자신의 블로그에 “나는 중죄인이다. 사죄하며 근신하겠다”고 적었지만, 하루만에 근신을 끝내고 앞으로 "국민 욕쟁이"로서 활동하겠다고 선언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다.

이런 김용민의 처사에 수많은 언론들이 비판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신문은 "중죄인을 자처하며 근신하겠다던 김씨가 불과 이틀 만에 이를 뒤집고 활동을 재개하겠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김용민의 망언은 우리 사회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줬다."면서 "김용민의 대국민 사과가 표를 얻기 위한 한낱 꼼수요, 쇼에 불과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비판하였다.#

동아일보는 "김용민이 저질 본색을 드러냈다"면서 "수준 이하의 저질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김 씨가 ‘국민 욕쟁이’를 자처한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일이다. 버릇없는 저질 욕쟁이가 어디 감히 국민을 함부로 들먹이는가."며 김용민의 행태가 "위선적이고 저열하다"며 비판하였다.#

세계일보는 "죽는 시늉이라도 할 것 같던 김용민의 표변에 많은 이들은 뒤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다. ‘근신’ 운운하는 사기극에 놀아난 꼴이 됐다."면서 "그동안 해온 엽기적 막말로도 모자라 또 어떤 욕설로 사회를 더럽히려 하는지 걱정스럽다."며 비판하였다.#

해럴드 경제는" 눈과 귀를 의심하고 혀를 내둘러도 모자라는 비열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던 과오를 고작 하루 이틀 말장난으로 덮겠다는 발상 자체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처사다."라면사 "속죄한답시고 표현의 자유를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위해 쓰겠다더니 이제는 희대의 욕쟁이에다 국민을 갖다붙이는 무례함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 후로도 김용민은 자신이 막말논란으로 인해 총선을 졌단 의견에 대단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당시에 했던 사과에 대해서도 그저 무시하고 넘어갔어야 했었다고 할 정도로 후회하고 있다.

5.3. 양원보 기자와의 트러블

<2012년 4월 6일> 양원보 트위터
할머니[29]... 저 돼지...저거 어쩔거임!!? 그대로 놔둘거임?
“문자 받은 적 없단다. 막말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거짓말도 수준급이네...”
<2012년 4월 7일> 양원보 트위터
돼지.. 이젠 주인 말도 안듣는구나.. 덕분에 망할 거 같다”
“오늘 전국 교회에서 입달린 목사들은 다들 한마디씩 할거다.. 그럼 대박, 망하는 거다..”
“중앙일보 양원보 씨, 오늘(10/31) 33면에 실린 취재일기 읽었어. 갑자기 당신 트위터가 보고 싶더군. 최소한 과거 막말 비판하려면 본인부터 돌아봐야지. 나는 8년전 막말로 낙선으로 심판받았지만 막말 기자 당신은 당장 무슨 소리 떠들건 상관없다는 겐가? 설마 내가 누군지 모르지 않겠지? 네가 욕한 돼지야.”

양원보 기자 트윗서 과거 ‘막말’ 찾아내 일침 정치부회의에 출연하고 있는 양원보기자가 2012년 중앙일보 편집국 재직시절에 김광진 전 국회의원에 대해 악성기사를 쓴적이 있었는데 그 기사를 읽은 김용민이 양원보 기자의 과거 트윗내용들을 소개하며 양원보 기자를 비난하는 글을 쓴적이 있다. 양원보 기자가 쓴 트윗에는 김용민을 돼지로 비유하며 막말을 한 것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김용민은 또 양원보 기자가 트위터에 ‘병진(신) 새꺄’ ‘암담한 새퀴’ 등의 용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 양원보에게 미래에 도움이 안될테니 트윗을 당장 지우라 고 충고하기까지 했다.

이 사건 이후 양원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였다[30]

5.4. 교황 방한 관련 발언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했을 때 예포와 관련해서 박근혜가 군국주의자 박정희의 딸이라 무식해서 평화의 사도앞에서 사격을 했다는 등의 정말 무식한 발언을 해버렸다. 출처

예포는 국가원수급 사절이 방문할 경우 외교상 관례적으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발포하는 것이다. 그 유래는 과거 함선 간의 평화적 교섭을 위해 탄약을 모두 처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가 시간이 흘러 해/육상에서 포를 통해 표하는 예법으로 바뀐 것이다. 즉 아무도 해칠 의사가 없다는 뜻과 상대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어서 사격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게다가 교황이 왔을 때 예포를 쏘는 것은 바티칸의 국가수장인 교황에게 하는 의전 문제고 따라서 당연하게도 바티칸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 일이다.

행사가 문제된 것은 교황청의 원래 요청과 달리 행사가 화려하게 진행된 것이지, 의미가 문제 있는 건 아니다. 때문에 김용민의 트윗은 글쓴이 자체가 예포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썼다는 무식함을 드러냈기에 까임을 당했다.

문제는 이를 지적하거나 반박하는 사람들을 삭제, 차단시키는 독선적인 행태를 보였다는 것. 위 논쟁의 이유와는 관련이 없는 박근혜=친일파 후예라는 공식으로 계속 비난했다. 예포와 의장대가 제국주의 군사문화라는 건데, 전지구 친일+파시즘설을 새로 내놓을 판이다. 그냥 정부 까고 싶어서 그랬다면 교황청의 요청을 무시한 것만 비판해도 될 일을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내세우며 본인이 증오하기 마지 않는 비민주의적인 독선적인 행태를 보였다.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미 때 오바마 대통령은 평화의 사도인 교황과 총성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예포를 쏘지 않았는데(“Some might also recognize the dissonance in welcoming a professed man of peace to the White House by repeated firing of weapons”),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생략한 것일 뿐 교황에게 예포쏘는 거 자체가 결례라서 그런 게 아니다. 예포는 방문하는 국가원수를 상대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므로,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인 교황도 당연히 예포를 받을 수 있다.

5.5. 낙선축하화환 배송 논란

파일:김용민 이노근 낙선화환.jpg

2016년 총선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이노근 후보에게 낙선축하화환을 보내 논란이 되었다.[31] 이노근의 낙선이 확정되자마자 김용민은 ‘祝(축) 이노근 후보 낙선, 막말 선배 김용민’이란 조롱성 문구가 담긴 화환을 이노근의 사무실에 보냈는데 김용민의 행동에 대해 언론의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YTN에서는 정치를 희화화시키는 조롱식 대응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비판하였고#, 일요시사에서는 정치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낙선자에게 축하화환을 보낼 정도로 졸렬한 사람이라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하였다.# 조선일보는 김용민의 낙선축하화환 사건을 언급하며 무례한 사람과 건방진 조직은 언젠가 무너진다고 비판하였고#, '만물상'이라는 오피니언 코너를 통해 김용민을 '막말의 제왕'이라 칭하며 신문지 지면에 쓰기조차 아까운 일이라며 비판하였다. 채널A에서는 2012년 총선 당시 막말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용민이 4년이 지난 후에도 낙선화환을 보내 또다시 물의를 일으켰다고 언급하며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논평을 남겼다.# 손석희 또한 낙선축하화환 배송사건을 언급하며 그 누구도 모욕하고 망신줄 권리가 없다면서 김용민의 행동을 비판하였다.#[32]

이에 대해 김용민은 자신에 대해 비판 기사를 쓴 국민일보 기자를 향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각종 사이트에서는 줄잡아 90% 이상 웃음과 격려, 지지의 댓글이 달렸다는 반론을 하였으나#, 친 민주, 진보 사이트에서조차 찬반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2, #3, #4, #5

5.6. 루리웹 유저와의 논쟁 사건

2017년 12월에 신년을 앞둔 대통령 특별 사면에서 정봉주만 복권된 반면, 한상균, 이석기가 사면 안되어서 안타깝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에서 이를 비판하는 네티즌의 글 제목에 "돼지Xㄲ" 표현이 들어가있어, 이 게시글을 보고 화난 김용민은 고소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아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과 설전이 있었으나, 해당 유저 (비판한 네티즌) 가 김용민씨에게 문제가 된 표현을 사과하며 (비하의도는 없었으며 목아돼 시사돼지 라는 애칭? 별명? 을 과하게 표현하다 나온 실수라고 밝힘 ) 사건이 일단락 되면서 김용민은 고소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민씨가 해당 커뮤니티를 직접 방문하여 얼굴 인증을 하기도 하였으며 해당 논란이 일자 루리웹 북유게에서 활발할 토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위에서 상기되어 있듯이 김용민 자신은 콘돌리자 라이스를 강간하자는 말을 해놓고는 사과한 것도 후회하는 사람이다. 즉, 내로남불.

5.7. 김용민 정치쇼 돌연 하차

2018년 11월 29일 연초부터 계속 진행해 왔고,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33] SBS 러브 FM의 김용민의 정치쇼에서 돌연 하차했다. 청취자에 대한 작별인사도 없는 전격 하차라서 다음날 진행자가 바뀐것을 안 애청자들이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다.

일단 사건의 발단은 2018년 5월부터 이정렬 변호사가 김어준-김용민과 각을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원래 이정렬과 김용민의 인연은 2013년부터 시작되는데, 이정렬이 판사에서 잘리고[34] 변호사 개업도 불허되었을 때인 2013년 정봉주가 자신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 김용민과 함께 이정렬을 출연시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동안 계속 이정렬은 김용민-김어준과 함게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해왔으며, 이들의 팟캐스트에 자주 출연했고. 2017년 말에도 이정렬이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 나와 가카의 형량을 계산하며 김어준-김용민과 히히덕거리던 사이였다.

하지만, 김용민-김어준과 친했던 이정렬 변호사가 2018년 5월부터 소위 혜경궁 김씨 사건에서 문파의 고발인 대리인을 맡게 되면서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이정렬은 문파를 대리해 김어준-김용민과 대립각을 세워왔고, 그들을 가리켜 "노무현을 참칭하며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자들"이라고 비판을 했다.[35], 사실 초기에는 그다지 갈등이 심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정렬은 김용민이 4월부터 맡게 된 정치쇼의 한 코너였던 삼변시대 (수요일 2,3부)에 출연하고 있었다. (당시 3변시대 출연자는 이정렬, 김태현, 백성문) 그런데 2018년 5월 9일 이정렬은 홍대 누드 도촬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곁가지로 빠져 이재명을 지칭해 "일베 도지사"라고 지칭했고,[36] 김용민은 이에 놀라서 "이것은 이정렬 판사님의 개인의견임을 밝힙니다"고 급히 수습을 했다. 이후 이정렬이 하차했고, 이때문에 사람들은 김용민에게 "이건 때문에 하차한거냐"고 물어본 모양이다. 하지만 이당시 김용민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이정렬 판사가 다시 나와주셨으면 한다"고 썼다. 5월 30일 이정렬이 변호사 등록을 했고 그 사실을 페북에 올리자, 김용민은 거기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사이가 나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10월에 이정렬 변호사가 몇달만에 삼변시대에 복귀하면서 불거졌다. 이정렬은 그동안 혜경궁 김씨사건에 깊숙히 개입하면서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김어준-김용민을 SNS상에서 계속 디스했으며, 심지어는 김어준의 취재원을 고발하겠다고까지 말하기도 했다. # 3변시대는 그동안 양지열, 김태현, 백성문 원년멤버 체제로 운영되다가, 백성문 변호사가 하차하고, 그 자리에 여러 변호사가 교대로 나오다가 다시 이정렬 복귀 [37] 원래 삼변시대는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이정렬은 출연할 때마다 이재명이나, 이재명측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비아냥조나 조롱조로 이야기 했는데, 어떻게 보면 김용민을 에둘러 도발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수위가 높은 것도 있었지만, 김용민은 웃으며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김용민 하차의 계기가 된 2018년 11월 28일에는 혼자 무쌍을 찍으면서 계속 이재명지사측을 디스하고, 이재명에 동정적인 김용민까지 조롱조로 이야기 했다. 사실 이날은 이정렬 변호사가 공동출연자인 양지열, 김태현 변호사는 물론 김용민이 끼어들 틈도 없이 2-3부 내내 이재명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등, 다른 때보다도 더 열을 올려서 이정렬의 성향을 아는 사람마저 조금 의아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38][39] 김용민은 이정렬이 "범인은닉" 운운하며 결정적으로 자신을 건드리자 (화를 삭이느라고 했는지) 한동안 말을 하지 않으면서, 방송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졌으며, 청취자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김용민이 몇분간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끼리만 이야기했는데, 그동안 양지열 변호사가 상황을 눈치챘는지 김용민을 대신해서 '이정렬의 발언은 고발인 입장에서 한 말이다'라고 진행자가 해야할 멘트를 하면서 이정렬의 발언을 끊고서야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되었다. 김용민은 양지열 변호사의 멘트 후에야 간신히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내서 이재명건을 끝내고 윤장현 前 광주시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주제로 끝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정렬이 직접적으로 김용민 자신을 거명해 디스를 하니 김용민은 그동안 참았던 분노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정렬이 수위를 넘어서 자신마저 조롱하니 김용민으로서는 폭발한거라고 보는 관점이다.

이정렬 자신도 밝혔지만, 이정렬은 김용민의 권유로 방송계에 진출했기 때문에, 김용민 본인은 더욱 배신감과 불쾌감을 느낀 듯 하다. 해당부분 (3부)은 SBS측도 이정렬이 너무 오버했다고 생각했는지, 자사의 고릴라 앱이나 팟빵, 팟티에 올리지 않았다. [40] 또한 SBS가 만드는 팟캐스트인 김용민의 뉴스관장도 원래 매주 5부까지 제작되지만 주초에 녹음된 부분(1,2부)만 올라오고, 이후 에피소드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이것도 SBS가 제작하는 것이라서 잠정 중단된 듯. 해당 방송분(11월28일 3,4부)은 12월 3일 경에 올라왔다. 올린 날짜가 11월28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일단 올린 후에 비공개로 했다 공개로 바꾼 듯하다.

2018년 11월 29일부터 친한 동생이기도 한 평론가겸 방송인 고현준이 대타를 맡게 되었다. 김용민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2018년 11월 28일에 방송을 끝낸 뒤 바로 제작진에게 그만둔다고 통보했다고 한다.[41] 제작진은 문자를 보내 만류한 모양이지만, 김용민 스스로는 '이미 결정을 한 사안인데, 돌이킬 수 없다"고 결심한 듯. 본인의 페북에는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김용민입니다. 지난 수요일자 (2018년 11월 28일)로 SBS '김용민의 정치쇼'를 그만뒀습니다. '오늘까지 복귀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다른 진행자를 찾겠다'는 내용의 문자가 SBS측으로부터 와서 많이 놀랐네요. 당일 분명히 그만둔다고 밝혔는데. 그래서 이미 페이스북 페이지 프로필에서도 지웠는데. 그래서 김용민은 적어도 간보거나 하는 사람이 아님을 주지시키는 차원에서 못을 박습니다. 저, SBS 관뒀습니다. 다만 경청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애청자 여러분께는 송구한 마음, 감사한 마음을 피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큰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매일 유튜브로 생방송하던 뉴스 브리핑도 2018년 11월 29일에는 걸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매주 목요일에 유튜브 생방송되던 자신의 팟캐스트인 황금선박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황현희, 선대인, 박원석만 출연)

김용민의 라이브 방송들의 단편적인 멘트들을 가지고 추리해보자면, 김용민은 이정렬 변호사를 제작진이 삼변시대에 계속 출연시키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는데[42] 이정렬 변호사가 생방송중에 자신마저 비아냥대자 제작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여 바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SBS가 이재명에 대해 상당히 적대적이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제기하곤 했고다. 하지만 경찰조차 혜경궁 김씨 사건이나, 친형 강제입원사건은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음에도 조폭연루설은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는데도 # 다시 SBS가 이를 문제삼자, 김용민은 SBS제작진 혹은 경영진이 조직적으로 이재명 죽이기에 나섰다고 판단한 듯. 본인과 불편한 사이임에도 SBS가 이정렬을 계속 자신의 프로에 꽂는 것도 그런 견지에서 생각한 듯하다.

이정렬은 김용민과 마찰을 빚어 김용민이 하차하는 사태를 일으켰음에도, 정기적으로 SBS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심지어 김용민이 하차한 이후의 삼변시대에도 다시 출연했다. 이를 볼 때, SBS가 이정렬의 행보를 적어도 문제삼지 않는 것을 넘어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확실해보인다. 위에서도 나왔지만 SBS가 이정렬의 발언이 지나치다고 봐서 해당 부분의 다시듣기를 올리지 않았을 정도인데도, 이정렬을 다시 삼변시대에 출연시킨 것을 보면, SBS제작진 혹은 경영진이 이정렬을 호의적으로 본다는 것은 확실한듯.

사실 김용민은 공중파 방송중에는 자신의 색깔이나 주장을 거의 내비치지 않는다. 보수적 패널인 진수희. 차명진, 이준석, 김태현변호사의 의견도 (본인의 평소 지론과는 다르더라도) 잘 경청하고 말을 끊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출연해 자신의 신경을 긁는 이정렬과 이정렬을 묵인하는 SBS제작진 [43]에 대해서는 상당히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듯 하다. 김용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차 이유에는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지 않으려 한다"며 간접적으로 SBS 제작진에 대한 불만임을 강하게 암시했다. 그만 둔 이후 얼마 안가 <이작가와 이박사의 이이제이> 에 출연했을 때, "나는 양아치(이정렬, 혹은 SBS)와 같이 방송 안한다"고 하여 결국은 SBS 제작진이나 이정렬 때문에 그만 둔다는 것을 밝혔다.

다만 KBS에서 방영하는 김용민 라이브는 시간대를 옮겨 계속되고 있다. 정치쇼는 김용민의 색깔이 분명한 프로였기 떄문에 김용민이 하차하자 팟캐스트에서의 순위가 급락하고 있다. 팟빵순위로만 보면, 김용민이 진행했을 때는 10위 안에 들었으나, 김용민이 하차한 후 20위근처에서 놀고 있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언급을 하지 않고 후임으로서 정한성 PD가 고정진행자가 2시대 프로듀서인 이재익PD가 결정된만큼 SBS와의 사건은 마무리 된셈.. 다만 SBS 정치쇼에 출연했던 김용민 사단(아래 참조)은 김용민이 떠났음에도 계속 출연하고 있다.

아무튼 2019년 1월 9일 이정렬 변호사가 또 돌발발언을 했고 SBS 제작진은 결국엔 안될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렬변호사는 수용을 했고 하차로 결정되었다.

한편 SBS가 손혜원의 목포 적산가옥 구입건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자, 그동안 SBS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던 김용민은 "토건방송", "조폭방송" 이라면서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돌연 하차에 대한 내막을 이후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조금씩 밝히고 있는데, 일단, 쇼를 진행할 때, SBS측이 SNS에 관한 내용으로 문제를 삼은 적이 많다고 한다. 특히 조선일보를 비판하는 내용을 문제삼았다고.

6. 김용민 사단

다른 팟캐스트 진행자들과 마찬가지로 "사단"이라고 불리는 출연자풀을 보유하고 있는데, 가끔씩 자신이 진행하는 공중파 프로에도 인맥으로 섭외하여 출연시키기도 한다. 즉 김수민 평론가, 박원석 前 정의당 의원, 정상근 미디어오늘 기자는 김용민이 하차했어도 계속 SBS 정치쇼에 출연중이며, 김용민이 KBS에서 맡고 있는 김용민 라이브에도 겹치기 출연하고 있다.
  • 김성회 (손혜원국회의원 보좌관)
  • 김수민 (정치평론가, 전 녹색당 구미시의원)
  • 김요한 (예명 "김프로", 전 SBS기자)
  •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
  • 민동기 (미디어평론가, 미디어 오늘 기자)
  • 박원석 (전 정의당 국회의원)
  • 선대인 (경제평론가, 전 동아일보 기자)
  • 이완배 (경제평론가, 민중의 소리기자)
  • 정상근 (미디어평론가, 미디어 오늘 기자)
  • 정선태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 황현희 (개그맨), 황현희는 김용민 사단이라기 보다 김용민과 같은 MCN(데마시안) 소속으로 제작사인 데마시안의 섭외에 따라 김용민의 팟캐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 오창석 이동형 사단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김용민은 이동형과 사이가 좋기 때문에 자기프로에 자주 넣고 있다.
  • 박지희 마찬가지로 이동형 사단의 일원. 하지만 김용민과는 할아버지때부터의 인연이 있다고 하며, 뉴스관장에 출연시켰을 뿐만 아니라 공중파 김용민 라이브에도 출연시키고 있다.

7. 선거 이력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갑) 민주통합당 36,083 (44.2%) 낙선 (2위)

8. 기타

8.1. 자유한국당 입당 해프닝

파일:external/db.kookje.co.kr/L20170217.99002224937i1.jpg

2017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변절이다, 동명이인이다, 명의도용이다 논란이 계속됐던 가운데 본인이 직접 헛소리를 지껄이면 지껄일수록 출세하는 정당이라 기회를 잡아보려 하였다.고 말하며 대찬 풍자를 보여주었다.#

사실 이 페북 전날인 목요일에 민주종편 정청래쇼에서의 전화인터뷰에서, 김용민이 갖고있는 안좋은 막말이미지를 이용하여 민주당을 공격하는 종편을 엿먹이기 위해 자유당에 입당원서를 내겠다는 발언을 하였는데, 당시엔 농담인 줄 알았지만 그게 진심이었던 것.

거기에 입당하자마자 대놓고 자유한국당 완전국민경선을 요구하며, 대선 출마를 하겠다는 식의 뉘앙스와 비서실장으로 파괘왕주호민을 영입한다고해 대놓고 트롤링을 위해 입당했다고 못박았다. 결국 반나절도 안돼서 제명 절차에 들어갔고 # 당일 9시 반에 제명되었다. #. 그러나 당원 제명 결정 취소 및 당원지위 확인 소송을 한다고 한다. # 또한 당원권이 회복되는대로 대권 도전 여부를 고민한다고 선언하고, 이를 자유당의 트렌드라고 주장하였다.

황교안 총리에게 방언하기, 금식기도, 성경퀴즈, 설교배틀 등으로 경선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873960826044a111b42b41c291136470755ad8aa__mn348809__w501__h336__f58235__Ym201702.jpg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제명당한 뒤, 자신을 제명한 자유한국당의 비정한 작태를 비판하였고, 확장성을 위해서는 자신이 자유한국당에 필요하다며 자유한국당의 안희정과 같은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앞으로 법적소송을 통해 당원의 지위를 회복하고 당의 희망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제명됐는데도 경기도당에서 계속 단체 문자가 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당비가 빠져나갔다고.

후에 자유한국당에 전화를 걸어서 제명처리하는 절차, 내용증명 전달 및 당비문제에 대해서 항의하였다. 전화통화한 녹취내용은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법적 송사를 벌인다고 다짐했는데, 그만 둔 듯 하다.

8.2. 이모저모

  • 야빠다. 평생의 꿈이 종이신문을 펴내는 것과 해안가 있는 야구장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김용민의 뉴스관장에서 LG 트윈스의 팬이라고 인증했다. 가을야구에 못나가니 관심이 떨어졌다고.
  • 철덕이기도 하며 본인이 인증했다. 남북 철로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휴전선 접경 여러 역들에 대한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해주기도 했다.
  • 대학때 집(서울 성동구)과 학교 (경기도의 용인의 강남대)와의 거리가 멀어 자가용차로 통학했다고 한다. 그런데 항상 같이 카풀을 하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1년을 그렇게 카풀을 하고도 전혀 썸씽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운전면허 시험은 실기에서 3번 떨어졌다고 한다.
  • 한때 아내의 "강요"로 집 근처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대형교회인 지구촌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다. 대형교회를 극도로 혐오하는 김용민이지만,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는 다른 대형교회 목사들과는 달리 정치적으로 철저히 중립을 지키고, 교회 운영을 투명하게 하는 것을 목격한지라, 김용민은 이 교회를 "검증을 통과한 교회"라고 호평한적이 있다. 그래서 김용민이 2012년 총선에 출마했을 때, 이동원 목사는 출석교인이던 김용민에게 축복안수기도를 해 준 적이 있다.
  • 여담으로 다둥이 아버지이다. 아이는 셋이라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아내와 합방을 9번밖에 안 했는데 3명을 낳았다고.
  • 외모는 덕이 충만한 히키코모리같지만, 실제로는 일중독자라고 한다. 노종면 등 그와 함께 일을 해본 사람은 그의 엄청난 업무량에 놀랐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매일 두시간 이상 분량의 김용민 브리핑을 거르지 않고 진행하면서도 국민TV 등 여러 일에 관여하고 있다.
  • 워낙 서울에서 활동이 많은지라 집을 떠나 집이 아니라 서울의 작업실에서 자취를 한다고 한다.
  • 수포자다. 중학교 2학년 이후 수학을 공부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수학교사인 어머니한테 무려 4점을 받아와서 맞은 적도 있다고...
  • 부친 김태복 목사가 2012년에 《나꼼수·슈스케를 낳은 달란트 교육》이라는 자녀교육법 책을 출간한 바 있다.
  • 김용민의 뉴스관장을 진행하며 나무위키를 자주 언급하곤 한다. 2017년 10월 3일 배포된 추석 특집 김용민의 뉴스관장 14회 2부에선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MB의 구속을 김용민만 예측했다, 여러분 기억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무위키 담당하시는 분, 그것 좀 크게 써주세요~ 글씨 좀..두껍게~ 칼라로 해 가지고..."라는 멘트를 날리기도..... 결국 5개월 후인 2018년 3월 22일 MB는 구속되었다.
  • 방송과 언론에 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빠삭한 지식을 자랑한다. 그 방송사 직원도 잘 모르는 연혁과 인물들을 술술 꿰고 있다.
  • 일중독자라서 상당히 무리를 하다가 (김용민의 뉴스브리핑-하루 2시간+α(편집), 맘마이스- 하루 2시간 등등..)자기의 페이스북에서 결국은 일을 줄인다고 한다. 12월 첫째주에 3일동안 10시간 자는 등, 상당한 무리를 하는 듯.
지난 일요일 저녁 이후로 수요일 밤까지 총 취침 시간이 10시간도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소중하고 그래서 몸을 두 개로 나눠서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구름같지만 부득이 업무를 대폭 축소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주말 전후로 최종 결정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무겁고 참담한 기분입니다.
  • 결국 위의 사항에 이어서 2017년 12월 마지막 주를 기해서 직접 출연하던 국민TV 관훈나이트클럽은 마무리하고, 제작/출연을 하던 맘마이스 출연은 잠시 쉬기로 했다. 2018년 후반기에는 건강이 안 좋은 게 눈에 띤다. 그럼에도 뉴스를 요약하는 김용민 브리핑은 매일 계속하고 있다.
  • 맘마이스를 하면서 "김엄마"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팟캐스트의 엄마라고 자칭하고 있다. 아빠는파파이스를 진행하던 김어준. 사실 한국의 팟캐스트계를 나꼼수가 열였음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팟캐스트계의 어머니"라고 불려도 딱히 틀린 표현은 아니다.
  • 자신의 팟캐스트를 무단으로 편집해 유튜브 등지에 올리는 사람들에게 매우 강경하다. 저작권에 있어서 한치의 양보도 없다.[44] 대조적으로 김어준은 이런 일을 내버려 두었고, 그래서 딴지라디오가 저작권을 가진 나꼼수의 에피소드들은 엄청나게 많은 무단업로더들이 유튜브에 올렸지만, 김용민은 자신의 팟캐스트를 무단으로 올리는 자들을 유튜브에 통지하여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이석기를 박근혜 정권의 부당한 사법공작의 희생자로 보고 있으며 사면, 석방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표하였다.# 이석기의 수감을 박근혜가 국정원의 대선부정개입 논란을 덮기위해 악의적으로 공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진보성향의 단체들이 주장하듯# 이석기에 관한 김용민의 견해는 일부 진보계층에서 주장하는 견해이다. 법원도 이석기의 내란선동은 유죄로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했다는 내란음모는 무죄로 판단했다. # 그러나 막강한 권력을 가진 현직 국회의원이 내란을 선동하거나 대중을 동원하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려고 시도한 것 자체가# 범죄행위이며, 진보정당인 정의당도 통합진보당 해산에는 반대하였지만 이석기 체포에는 찬성하기로 당론을 결정하였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역시 이석기가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당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건 진보주의자로서 용납하기 어려웠다며 비판하였고#, 한상균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이석기를 석방해야 한다는 주장은 하지 않았다.
  • 김재연 전 의원이 2016년 총선에 나섰을 때 지지하는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김재연을 꼭 국회에 있어야 할 사람이라고 칭찬하면서 지역구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하였다.
  • 영어는 잘 못하는 듯, 김어준의 증언에 의하면 함께 해외도피를 할 때, 호텔 카드키가 잘 안되자 프런트에 가서 "my card is sick"이라는 콩글리시를 했다고 한다. 그래도 직원이 알아 들었다고.[45][46]
  • 간첩으로 몰린 탈북화교 유우성씨를 변호하여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을 밝혀낸 김용민 변호사로 자주 오인된다고 한다. 김용민 변호사에게 오는 전화를 받은 적도 많다고. 사실 김용민 변호사는 김어준과 함께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진상규명에도 깊숙히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목아돼로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 다이어트를 위해서인지 대학 시절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 기억력이 상당히 좋은듯, "김용민의 정치쇼"를 진행하면서, 과거 정치를 회고하는 코너에 출연한 원로 민주당계 정치인 유인태 의원은 1980-90년대의 정치인들과 그 계보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김용민의 기억력에 놀라움을 표시한 적이 있다. 위에서도 지적된 바가 있지만, 관훈 나이트 클럽에서는 주요 언론사의 역대 주요 포스트나 보직자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다.
  • 북미정상회담 당시에 트럼프의 트윗에 'Super Great!!!'란 리트윗을 한 적이 있는데, 하필이면 그 트윗은 트럼프 정부의 인사인 래리 커들러 국가경제위원장이 심근경색으로 입원했단 내용이었다. 논란이 되자 바로 삭제했다.아카이브
  • 김어준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난을 겪다가 활성화를 위해 김용민이 상당히 힘쓴 국민 TV에서, 2018년 2월 "까고 있네"라는 프로그램을 론칭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성역없는 비판"을 내걸고 진보집권에 큰 활약을 한 김어준, 김용민, 유시민에 대한 마구잡이 까기를 했다. 그러자 국민TV 조합원들이 들고 일어나서 "김용민이 당뇨병에 걸릴 정도로 국민TV 활성화를 위해 힘들게 일했는데, 배은망덕한거 아닌가"라고 강력히 반발했고, 조합원들의 반발 때문에, 경영진에 의해 이 프로는 2회로 종료를 맡고 제작진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진영논리를 내세워서 국민 TV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긴 했지만, 국민TV자체가 원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보세력에 유리한 보도를 하겠다는 의도로 세워진 것이라 별다른 파장은 없었다.
  • 방송이나 트위터에서는 막말을 일삼긴 했지만, 팟캐스트에 나온 게스트의 평가에 의하면 평소에는 막말하는 것을 들은 바 없고, 굉장히 예의바르다고 한다. 아무래도 공중파 출신이니... 그리고 함께 일을 하거나 인연이 있는 사람은 후에 사이가 틀어져도 실명을 들어 비난하지 않는다. 같이 방송을 하기도 했던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서영석과도 국민TV 분쟁 때, 사이가 굉장히 틀어졌지만, 이후 국민TV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실명을 들어 비난한 바는 없다. 이외에도 이정렬 변호사도 예전에 상당히 사이가 좋았으나, 2018년 5월부터 이변호사가 반이재명세력에 동참하면서부터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는다. 자신이 진행하던 SBS정치쇼에서 이정렬이 자신까지 조롱하면서 자신을 격분시켜 자진하차했지만, 이정렬을 직접 비난한 적은 없다. 또한 이전에도 김용민은 여권 지지층의 내분을 야기하는 반이재명 세력을 여러번 비판한 바 있지만 이정렬 변호사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다. 유일한 예외가 친박성향 정치평론가인 고성국. 고성국은 나꼼수와 뉴욕타임즈시절 김용민과 함께 방송을 한 경험이 있다.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고성국에게 출마결심을 말했을 때 "당선가능성 있다"고 엄청나게 부추켰으면서도, 정작 다른 방송에 가서는 맹비난을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김용민이 팟캐스트 진행중 자주 김어준이나 오창석, 같이 뉴스관장을 진행하는 김수민, 이승원을 디스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사이가 좋다는 반증이다. 사이가 좋지 않으면 아예 언급하지를 않는다.
    • 한편, 자신 인생 최대의 흑역사로 여겨야 할 막말 사건에 대해선 철저하게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단 스탠스라, 김용민이 대놓고 욕하거나 언급을 꺼리는 진보층 인사가 있다면 이 사건과 관련된 경우가 100%다.
  • 팟캐스트계의 또다른 거물인 이동형과는 라이벌 의식을 느낄 법 한데도 사이가 좋은듯, 서로 매우 우호적으로 언급한다. 물론 가끔씩 서로 "똥파리", "돼지"라며 디스를 하기도 하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친함의 표현이라고 봐도 된다.
  • 성향은 매우 진보적이나 대부분의 진보좌파들과는 다르게 특히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많은 비판을 가하고 있다. 김용민 브리핑의 한 코너인 우먼스플레인에서 황현희와 이선옥 작가와 함께 매주 이런 전투적이고 원리주의적인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있다. 김용민을 싫어하거나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대체로 반페미니스트들이기 때문에 의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원래 김용민의 원리주의 페미니즘 비판은 나꼼수 시절부터 일관된 것이다. 즉, 2012년 비키니 사진 파동 [48]때 이런 진신류의 한 갈래 혹은 그들의 비호를 받던 원리적 페미들이 나꼼수를 공격했고, 김용민과 김어준은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이고, 우리가 강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성 주장을 하면서 이런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했다. 하여튼 이때부터 김용민은 원리적 페미니스트들에게 각을 세워 왔다. 다만 진보좌파 성향 인물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판적이면서도 문재인 정부에 우호적인 성향을 보이는건 특별한 부분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역사학자 전우용 이나 인터넷 방송인 유재일 같은 경우에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메세지를 많이 보였으나 일관되게 친 문재인 정부 스탠스를 보이는 인물들이다.[49]

9. 저서

<블로거, 명박을 쏘다: 고소영 라인을 최초로 들춰낸 바로 그 블로그> 2008년, 공저
<고민하는 청춘, 니들이 희망이다> 2010년 11월
<조국 현상을 말하다> 2011년 6월
<나는 꼼수다 뒷담화> 2011년 10월
<보수를 팝니다> 2011년 11월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2013년 7월
<맨얼굴의 예수>. 동녘. 2013년
<뉴스를 읽어드립니다》.2015년, 민동기 공저
<김어준 평전> 2016년
<보수를 지켜라> .2017년 8월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김용민 문서의 r113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이전 버전에서는 침례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으로 교단을 바꾸었다고 되어 있었다. 그러나 부친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목사이고 그의 모교인 강남대학교도 초교파적 성격이 강한 학교였다. 하지만 아내의 강권으로 침례교 교단인 지구촌교회를 다닌 바 있다고 말한 바 있다.[2] 모친은 수학교사로써 사회운동을 하셨다고 한다. 전교조 운동을 했다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안이 보수적이었다고 했으니 가능성은 희박하다.[3] 훈련소 퇴소 후 교통 의경근무를 했다고 하는데, 당시 병역기간이었던 26개월 근무가 아니라 짧게 근무한 듯 하다. 1974년생은 병력자원이 넘쳐났기 때문에 100kg만 넘으면 방위병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방송에서 공익이였다고 스스로 밝혔다. 동호대교 화물차 과적 단속 공익이라고.[4] 사실은 이미 95년부터 극동방송에서 인턴에 가까운 비정규직으로 보조PD 일을 했다고 한다.[5] 김용민이 문제삼은 것은 바로 조용기의 아들이 경영하던 스포츠 투데이. 이 스포츠신문은 교회 자금으로 설립되었는데, 너무나 노출사진이나 선정적 기사로 도배하여 살색 잉크가 동났을 정도라고 한다. 김용민은 적어도 신도가 낸 돈으로 운영되는 신문이 이런 식으로 지면을 꾸리면 곤란하지 않냐는 문제제기를 한 것.[6] 이때문에 김용민은 자신의 방송에서 심심하면 김장환을 깐다. 극동방송 시절을 자학개그로 절찬리 활용중이다.[7] 김용민 본인의 저서에 언급[8] 이때 김구라와 함께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콘돌리자 라이스에게 욕설을 하며 막말을 한 것과 노인비하, 음담패설 등을 한 것이 드러나 훗날 화근이 된다. 즉, 8년후, 총선에 출마했을 때, 상대편 후보인 이노근이 이를 끄집어 내어 소위 "막말파문"이 일어난다. 이후 이노근이 총선에서 낙선하자 김용민은 그를 조롱하는 화환을 보내는 뒤끝을 보였다.[9] 이명박 집권 전에는 많은 방송에 출연하다보니 한달 수입은 천만원을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10] 후일담으로 편집되지 않은 나꼼수의 원 음원 파일들은 모두 김어준에 의해 (좀 보자는 핑계를 대고 가져갔다고 함) 노트북채 폐기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진행이나 인터뷰 중의 막말이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말들이 나중에 정권측에 압수 당했을 때 그 부분만 발췌되어 정권이나 보수언론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 김용민의 총선 출마시 막말 파문때 이미 그런 식으로 한번 악용된 바 있다.[11] 그런데 이렇게 밤새워서 편집을 했기 때문에 정작 나꼼수 진행 중에는 조는 일이 많았던 듯, 가끔씩 졸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2] 처음에는 김어준에게 공천 오퍼가 갔으나, 김어준은 극구 거절했고, 김용민이 대타로 나갔다고 한다.[13] 출마 당시, 와이프가 이혼서류를 내밀었을 정도로 크게 반대했다고 한다.[14] 결혼 후 애가 5년 동안 안생겨서 자신이 고자가 아닌가 의심했다는 이야기를 팟캐스트에서 말하기도 했다. 와이프와 몸무게 차이가 3배라고.[15] 수익모델이 불분명하고, 수익이 없는 반면 지출은 많은 지속가능성이 없는 경영으로는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 상식인데도, 이들은 사원과 조합원의 자발성만을 요구했기 때문에 실패는 예정되어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16] 김용민이 퇴사하자 국민TV는 더 어려워진다.[17] 직원은 두명이라고 한다.[18] 2016년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예장(대신총회 계열) 계열 대학 신학과에서 한국 기독교 장로회 계열 신학대학원으로 간 것이 독특하다.[19] 나꼼수 F4중에서 가장 방송역량이 뛰어나지만 2017년 초반까지 그 어떤 정규 방송(공중파 및 케이블 종편)에도 진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김어준정봉주는 모두 TBS 교통방송에 진출해 있고, 시사인 기자인 주진우도 간간히 출연하고 있었지만, 김용민은 2012년 총선 막말파문의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거기에 야권인사에 대한 기피도 있어서) 출연을 시키지 않았다. 다만 극보수적인 TV조선의 토론 프로그램(아마도 강적들인듯)에서 섭외를 했으나, 본인이 항상 극딜하던 방송이라서 고사했다고 한다.[20] 예전에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등에 출연하면서 '시사돼지'라는 별명을 사용했었다.[21] 당시 변호사가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정의원. 국민TV의 맘마이스에 이의원이 출연하였을 때 당시 재판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 공교롭게 변호사인 자신을 비롯해, 판사, 검사 모두 여성이라서 여자들끼리 '좆까세요'를 반복하는 재판이었다고.[22] 1980년대 MBC FM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청취자였던 듯,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이를 패러디한 "이종황의 디스크쇼"를 진행한 바 있다.[23] 일반인이 들으면 그냥 재미있게 꾸민 농담으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식탐이 많은 사람은 먹는 행위 자체가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 사실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즉 남들 보기에 이랬을 뿐 본인으로썬 정말 온갖 짜증이 받친 심각한 상황에서 에이 ㅆX이라 중얼거리며 일어난 걸 수 있는 것. 친구들이 구덩이에 빠진 자신에게 이해와 격려의 손을 내밀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24] 김어준이 180cm 근처인데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김어준보다 확실히 크다. 본인이 182cm라고 이야기 했다.[25] 동시에 출연하지는 않고 두사람이 돌아가면서 출연한다.[26] 본명은 김요한. 전 SBS 검찰청 출입 기자로 현재는 기자를 그만두고 '김프로쇼'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27] 막말 파문외에도 종북이미지가 있는 통진당과의 연대나 임수경 비례대표 문제도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구 동교동계 의원들의 정통민주당 창당을 막지 못한거나 야권연대에 지나치게 끌려다니는 한명숙 지도부의 무능한 대처 역시도 이에 포함시킨다.[28] 당시 김용민의 사퇴를 주장한 최고위원으로 확인되는 사람으론 이해찬(기사), 문재인(자서전인 1219 끝이 시작이다, 뉴스관장 시즌 1 참조) 등이 있다. 이 앙금과 후술할 자기 책임에 대한 부정적 의식 때문인지, 김용민은 훗날 2018년에 있던 당대표 경선에서 이해찬을 공식적으로 지지하진 않았지만, 김용민에게 총선패배책임을 언급한 김진표에겐 이참에 마음의 고향인 새누리당으로 가버리란 비난을 일삼기도 했다.[29] 할머니는 한명숙 당시 당대표를 언급하는 말이다[30] 현재는 새로운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사용중이다. https://twitter.com/brody0126[31] 김용민은 2012년 총선에서 이노근과 맞대결을 벌였지만, 막말파문에 휘말려 패배한 적이 있다.[32] 하지만 김용민은 이미 4년 전에 탈당하였고, 야당과 더 이상 직접적인 관계가 없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봐야지 야권과 연관시켜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33] 김용민이 MB시절인 2009년에 공중파에서 퇴출된 후, 얼마나 공중파를 복귀를 바랬는지는 2011년부터 진행한 나꼼수를 들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결국 박근혜 탄핵 이후인 2017년부터 SBS의 아침 뉴스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이후 정봉주가 진행하던 정치쇼를 물려받아 2018년부터 진행해 왔다. 김용민은 항상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시청률부진으로 하차하지 않도록, 청취율 조사에서 자신의 프로를 거명해 달라고 애청자들에게 부탁하곤 했다.[34] 본인의 트위터에 비속어를 사용해 이명박 비판을 했다는 점에서는 서기호판사와 유사했지만, 이때문에 재임용에서 잘린 서기호 변호사와는 달리, 이정렬의 직접적인 퇴직 사유는 층간소음문제를 이유로 남의 자동차 타이어에 빵구를 내고 차키 구멍에 본드칠을 했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정렬 참조. 때문에 바로 변호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서기호와는 달리 이정렬의 변호사 개업이 몇년 동안 불허된 것도 개인처신 문제 때문이다.[35] 때문에 김어준과 친한 김용민이 진행하는 김용민의 정치쇼에 출연하게 되자 그를 조롱하는 반응이 주를 이를 정도였다. 아이러니한 점은 소위 "문파"를 대리하는 이정렬은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아닌 이회창을 찍었다고 밝혔다는 것.[36] 당연히 이런 막말은 방통위로부터 징계 받을 수 있다.[37] 백성문 변호사는 현재 EBS에서 평일 오전 10시 법률시사전문 프로 <오천만의 변호인> 진행을 맡고있다.[38] 이정렬의 발언은 이렇다. "이제 와서 얘긴데 제가 잠깐 삼변시대 쉬었던 적 있잖아요. 그게.. 존경하는 진짜 우리.. 저를 법률평론계에 데뷔시켜 주신 우리 김용민 교수님께서..(김용민 : 하..아이고) 그때 이제.. 김어준 총수님한테 들으셨다고 하시면서 이게 혜경궁 아닌 거 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때 그랬어요. 제가 뭔 얘기 했냐면 그때..뭐야 저.. 드루킹 그거 터진 게 혜경궁 이거 덮을려고 한 거 아니냐 그.. 제 개인적인 견해를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그 말씀하셔가지고 제가 아..그럼 제가 청취자를 상대로 잘못된 견해를 말씀드려서 제가 책임을 지겠다..그래서 방송을 하차한 거에요....하여튼..그러니까 이.. 이런 상황들을 보면 여러 가지..그래서 그 50대 남성 (주석: 김용민-김어준이 주장하는 혜경궁 홍씨의 진짜 주인) 어디갔나...그게 너무 궁금한 거에요..그거 한번 기자님들도 그거 한번 파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그거 어디로 갔나..이거 범인 은닉 같은데..." 즉 김용민에게 "범인(혜경궁 김씨의 진짜 계정주)를 은닉한다"고 디스한 것이다.[39] 이정렬은 늘 "김용민 피디님" 또는 애칭인 "용디" 라고 하다가 여기서 갑자기 김용민을 "교수님"이라고 호칭했는데, 이것을 반어법적 조롱의 의미로 받아들여서 격분했을 수 있다. ( 이정렬은 평소에 겸손한 태도를 보이지만, 소위 "소년등과"를 하고 엘리트 법관 코스를 거쳐온 사람이라 법률문제에 관한 한 일반인을 얕잡아보는 태도를 보인적이 좀 있다. 김용민도 "정봉주의 전국구" 초기 시절(2013년)부터 이정렬과 팟캐스트를 공동진행하는 등, 상당히 오래 어울렸기 때문에 이정렬 어법을 잘 알고, 그 의도를 바로 포착한 듯) "교수님"은 김용민이 공중파에서 퇴출된 후 겸임교수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꼼수에서는 자주 썼던 호칭이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쓰지 않았는데 이정렬이 여기서 갑자기 이 호칭을 쓴것. 이 부분에서 "교수님"이라고 호칭한 것은 김용민에게는 이정렬이 자신에 대해 '니가 법률 알면 얼마나 아냐?'고 말한 것으로 들렸을 것이다. 김용민은 항상 자신이 비명문대를 나온 것에 대해 자학개그를 하곤 했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도 학벌로는 대한민국 최고인 이정렬이) 이를 조롱조로 이야기하는 것은 상당히 격분시켰을 것이다.[40] 다만일부 유튜버들이 직접 녹음해 파일화한 것은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다.[41] 건강도 상당히 안좋다고 한다. 자가운전자였으나 몸이 안좋아서 기사를 고용했고, 라이브로 진행하는 프로를 봐도 몸이 안좋아보인다.[42] 김용민 브리핑의 한 코너에서 유튜브 시청자가 "왜 삼변시대에 이정렬이 자꾸 나오냐"고 항의하자 "제작진이 넣어서 저는 어쩔수 없습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43] 이정렬은 한때 동지였던 김어준-김용민과 2018년 여름에 결정적으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보이며, 김용민에게 한 것처럼, 김어준과 이동형에게도 비슷한 조롱이나 비아냥을 한 적이 있다. 김어준은 다스뵈이다나 뉴스공장에 이정렬을 구속영장 문제에 대한 해설자로 자주 부르곤 했는데, 이정렬이 이재명건에 깊숙히 개입한 이후 한동안 나오지 않았다. 2018년 8월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어렵게 전화연결되어 김어준이 "오랜만에 반갑다. 그동안 전화연결도 잘 안되었는데..."라고 인사조의 말을 하자, "작전세력이 그렇죠"라고 비슷한 비아냥을 시전한바 있고 (김어준은 이재명을 이용해 여권지지층을 분열시키려는 작전세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정렬은 '이재명을 디스하면 작전세력이냐'라는 것을 비아냥조로 말한것이다. 문제는 당시 전화연결은 이재명과 무관한 일인 사법농단 판사들에 대한 법원의 영장기각을 해설해달라는 목적으로 했는데, 이정렬은 그와 상관없는 이재명건으로 김어준을 비아냥한 것. 이후부터는 김어준도 이정렬을 부르지 않는다. ), 이동형과의 YTN인터뷰에서도 언쟁을 하다가 조롱을 해서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자세한 전개는 이정렬 항목 참고.[44] 사실 이런 무단업로더들은 조회수가 올라가면 유튜브에서 돈을 받기 때문에, 이건 도둑질이나 다름 없다.[45] 그런데 박사 학력이면서 기본적인 영어조차 못 한다는 건 좀 이상하다. 게다가 김용민의 행적을 보면 지능도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는 편이다. 이 에피가 나온 나꼼수의 김용민 기믹이 자학+학대인 걸 볼 때 웃자고 지어낸 농담, 적어도 과장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수포자란 말은 있어도 영포자란 말은 전혀 없는 것도 그렇고.[46] 근데 한편 Paxamericana를 Fax아메리카나라고 발음한 걸 보면 정말로 영어에 약한 것 같기도 하고.[47] 트윗은 삭제되었으나 개인 쇼핑몰 겸 페이스북인 김용민닷컴에는 여전히 라돈, 꿀잠을 언급하며 여전히 게시되어 있다.[48] 어떤 정봉주의 개인 팬들이 감방에 있는 정봉주에게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보냈고, 김용민은 이를 소개하며 장난성으로 "많이 보내시라"고 독려했는데, 이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다"고 맹폭을 가했다. 이런걸 놓칠리 없는 보수언론들은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나꼼수를 저질저속방송으로 매도했다.[49] 이들의 주장을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민주당내 레디컬 페미니즘 세력을 당내 경선으로 심판하면 된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