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8:37:38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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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백브리핑
백광현
파일:67G0dtNT_400x400.jpg
출생 1981년
서울특별시
본명 백광현
거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학력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병역 불명
소속 정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
현직 백브리핑
약력 NewBC 진행자 겸 기자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일생3. 비판 및 논란
3.1. 경선 불복 논란3.2.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논란
4. 연관 인물 및 단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친이낙연성향 SNS 활동가이자 유튜버.

2. 일생

2019년까지 NewBC에서 진행자이자 기자로 근무했다. 그 이전에는 무슨 일을 했는지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파일:94380_81556_4333.jpg



2019년 1월 1일, 권순욱, 김진표, 김종민 친문 팟캐스트들과 문파 라이브 에이드라는 토크쇼를 주최했다. 1000여명이 모였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토하고 소득주도성장의 성공을 자축했다. 여담으로 해당 모임이 문꿀오소리라는 이름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파일:GAQf1626968361_822200206.jpg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NewBC가 닫히고 나서는 개인 채널인 '백브리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낙연 후보의 각종 행사에서 사회를 전담하고 있는 등 이낙연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더군다나 2021년 신년 '사면 발언'과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이낙연은 그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대부분의 민주 진영 팟캐스트/유튜브에 출연하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백광현의 '백브리핑'에만 출연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관심을 얻었다.

2021년 8월, 이낙연의 대선 출정식 행사 사회를 맡았다.

현재는 당적도 가지지 않고 은퇴한 상태로 보인다.

3. 비판 및 논란

3.1. 경선 불복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낙연 지지자 민주당 경선 선관위 결정 불복 시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1년 10월 이재명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자 이낙연 지지자 민주당 경선 선관위 결정 불복 시위를 주최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후 이낙연 측에서 경선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경선결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소송인단 모집을 홍보하였다.# 그러나 2022년 1월 13일 가처분 소송 결과가 기각되었다.

또한 대선 경선[1] 이후인 2021년 12월 4일 부천시청 3층 어울마당에 설훈(부천시 을), 홍영표(부평구 을), 양기대(광명시 을), 장덕천(부천시장)을 초청해 '문파 라이브 에이드3 : 토크콘서트 연결고리' 콘서트를 개최함.


3.2.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논란

이재명 당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며 권리당원 325명과 함께 서울남부지법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2023년 6월 2일 기각당했다.

애초에 법원은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훼손 우려 때문에 통합진보당의 사례처럼 중대한 헌법위반 사항이 있지 않는이상 어지간하면 정당 내부일에는 개입 하지 않으하려는 경향이 크다.

과거에도 2021년 경남 의령군수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들이 법원에 신청한 경선 결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도 법원이 정당일에 개입할수 없다는 취지로 기각했고,[2] 이낙연 지지자들이 신청한 대선 경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똑같은 취지로 기각했다.

때문에 소위 뮨파들 사이에서도 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확률이 1%도 안된다며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다. 결국 뮨파들 사이에서도 가처분을 주도한 백광현과 김변을 멍청이 취급하고 있다.

2023년 7월 28일 채널A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리위에 회부되었다고 한다. 현재 영상 비공개됨

결국 2023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었다.

4. 연관 인물 및 단체



[1] 2021년 10월 10일에 종료되었다.[2] "정당의 공천과정과 공천후보자 결정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야 하지만 정당의 자율성 역시 최대한 보장돼야 하므로 어느 정도 정치적인 요소가 포함 될 수밖에 없다. 일반적인 선거원칙의 본질을 침해할 정도로 합리성과 타당성을 현저히 잃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쉽사리 그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2021년 의령군수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경선 결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