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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white,#1f2023><tablebgcolor=white,#1f2023> | 주식회사 케이엔엔 株式會社 KNN Korea New Network | }}} | ||
부산경남 대표방송[1] | |||||
약칭 | KNN, 케이엔엔 | ||||
표준명 | Korea New Network | ||||
국문명 | 주식회사 케이엔엔 | ||||
이전 명칭 | 국문 | 주식회사 부산방송 | |||
한문 | 株式會社 釜山放送 | ||||
영문 | Pusan Broadcasting Corporation | ||||
설립 | 1994년 9월 7일 | ||||
개국 | TV | 1995년 5월 14일 ([age(1995-05-14)]주년) | |||
라디오 | 1997년 9월 9일 | ||||
본사 소재지 | KNN 타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우동, KNN 타워) | ||||
채널 | TV | KNN TV | |||
라디오 | KNN 러브FM | KNN 파워FM | ||||
링크 | 홈 | ||||
법인 정보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0000><colcolor=#ffffff> 대표자 | 이오상 | |||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업종명 | 방송사업,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10년 ~ 현재) | ||||
주식코드 | 058400 | ||||
모회사 | 넥센타이어[2] | ||||
자회사 | (주)KNN미디어플러스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우동, KNN 타워)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KNN TV KNN 텔레비전 |
1. 개요2. 연혁3. 지배구조4. 로고송, ID5. 사옥6. 특징7. 비판 및 논란
7.1. 권력과 언론간 유착의 연결고리7.2.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7.3. G-STAR 2018 시상 논란7.4. 조작 인터뷰 논란7.5. 음성 누락 송출 사건7.6. 유튜브 채널의 사이버 렉카화7.7.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혐오 용어 '냄져' 사용
8. 프로그램9. 라디오10. 송출현황10.1. 방송 지역
11. 조직도11.1. 주요 간부
12. 직원12.1. 보도국
13. 뉴미디어 프로그램(폐지)14. 기타15. 주변 교통편16. 관련항목12.1.1. 기자
12.1.1.1. 취재부
12.1.2. 방송전문인12.1.3. 기상캐스터12.1.4. 리포터, MC, DJ12.1.1.1.1. 정경팀12.1.1.1.2. 사회팀
12.1.1.2. 경남본부12.1.1.2.1. 취재팀12.1.1.2.2. 영상팀
12.1.1.3. 서부경남본부12.1.1.4. 서울지사12.1.1.5. 전직 기자[clearfix]
1. 개요
From Here to the World[13]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지역을 가시청권 으로 하는 한국의 지상파 민영 방송사로, SBS와 네트워크 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상당수의 SBS 프로그램을 릴레이한다. 1995년 5월 14일에 개국 하여 2017년 기준 TV 및 DMB 방송[14] 1개 채널과 FM 라디오 2개 채널이 각각 방송되고 있다. 지역 민방 중 KNN만이 2개의 FM 라디오 채널을 방송 하고 있다.
KNN이 SD와 HD 디지털 전환이 제일 빠른 편에 속하였으며 2009년 4월 13일, SBS 네트워크 계열 지역 민방 가운데에서는 최초로, 전국 민방 가운데에서는 OBS경인TV에 이어 두 번째로[15] 지역 뉴스 전체 HD 방송 시설 구축을 완료하였다.
부산 경남 지역에서의 위상 또는 역할과는 별개로, 타지역 사람들에게는 유튜브 채널로 어그로를 끄는 렉카일 뿐이라는 악명을 얻고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유튜브 채널의 사이버 렉카화' 문단 참고.
2. 연혁
1세대 로고 (1995년 ~ 2006년 5월 13일) | 2세대 로고 (2006년 5월 14일~ 현재) |
부산 방송 개국을 알리는 신문 광고 |
TBC, kbc, TJB와 함께 1차 지역민방 사업자로 지정되어 개국한 방송국이다. 1994년 부산방송(Pusan Broadcasting Corporation)로[16] 설립되어 1995년 5월 14일에 TV 방송이, 1997년에는 FM 방송인 PSB 블루 웨이브 FM(현 KNN 파워FM[17])이 각각 개국하였다. 이후 2005년에 경상남도 지역 광역 방송 사업자로 지정 되었고, 2006년 5월 14일에 상호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하였다. TV방송은 2010년 즈음까지 부경 가시청권 광역화가 완료되었으며, 파워 FM은 2010년부터 광역화가 순차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또한 2016년 5월 10일 SBS 지역민방 최초로 SBS 러브FM을 릴레이하는 KNN 러브FM의 개국으로 지역민방 최초로 FM 2개 방송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PSB 부산방송 당시 사가
3. 지배구조
2024년 6월 30일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넥센 | 39.44% |
개국 당시의 대주주는 (주)한창[18]이었으나, 2002년부터 넥센타이어로 변경된 이후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19] 그룹 지주회사인 (주)넥센의 본사는 부산광역시 인근인 경상남도 김해시에, 넥센타이어의 본사는 역시 인근 경상남도 양산시에 자리잡은 점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20]
4. 로고송, ID
기간 | 문구 | |
| 1995년 5월 14일 ~ 2003년 | <colcolor=#222> (시그널 음악)PSB!! [21] |
1 | 1995년 5월 14일 ~ 2006년 5월 14일 | 꿈을 주고 사랑받는 PSB |
2 | 1995년 5월 14일 ~ 1999년 | 가족처럼 이웃처럼 PSB |
가족처럼 이웃처럼 부산방송 | ||
꿈을 주고 사랑받는 부산방송 | ||
3 | 1996년 5월 14일 ~ 12월 31일 | 새로운 기쁨 신선한 감동 민~영~TV[22] |
4 | 2006년 5월 14일 ~ 2013년 11월 3일 | 기쁨과 사랑을 전해주는~ KNN~ |
5 | 2006년 5월 14일 ~ 현재 | 친구처럼~ 이웃처럼~ KNN~ 현재는 방송 종료 전에 한해 부산 APEC 나루공원 영상과 함께 송출된다. |
6 | 2019년 추석 ~ 현재 | (설날 제외 명절 한정) 기쁨과 사랑을 전해주는~ KNN~ [23] |
7 | 2013년 11월 4일 ~ 현재 | (가사 MR처리) KNN~ |
PSB시절 방송시작,종료 ID | 1999년경 ID | 2006년 ID | 2007년 ID | 2009년 ID |
2009년 ID | 현재 방송종료 ID | 현재 명절 ID(설날 제외) | 현재 ID |
ID 영상은 연도별로 특징이 있다.
- 2009년 이전에는 배경 영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배경 장소의 자막 없이 PSB(KNN) 로고만 나온다.
- 2009~2012년까지는 배경의 장소 자막이 왼쪽 배치, 오른쪽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로고 송출 방식이 2가지 있으며(박스, 한줄자막), KNN 로고송이 합창단 버전을 사용했다.
- 신사옥 이전 후 2012년 11월 12일부터 2013년 8월달까지는 2012년까지 썼던 로고 표기법에 배경 장소의 자막 표기 글씨체가 변경되고 빨간 밑줄이 있으며, 신사옥 이전 후 제작된 기존 로고송을 사용한다.[24] #
- 2013년 9월부터 2013년 11월 3일까지는 2013년부터 사용되고 있는 TJB의 ID 영상처럼 배경이 나왔다가 흰색 바탕의 KNN 로고가 나온다.
- 2013년 11월 4일부터 사용되고 있는 2013년 후반 제작분은 배경이 그대로 사라지지 않는 대신 하얀색이나 빨간색 KNN 로고가 한 글자씩 배경에 나타난다. # #
- 2014년 제작분은 KNN 로고가 2013년 후반 제작분과 달리 통째로 나온다.#
- 2015년 제작분은 KNN 로고가 360도 회전을 해서 나타난다.#
- 2017년 제작분은 배경 자막의 글씨체가 바뀌었고, 나머지는 배경별로 다르게 KNN 로고가 나온다.
- 2018년 제작분은 KNN 로고가 오른쪽 위에 고정되어 나온다.
- 2019년부터 지금 만들고 있는 제작분은 양쪽에서 배경 제목과 KNN 로고가 나온다.
- 2022년 1월 말부터의 제작분은 좌측 상단에 장소명이 명조계열 폰트로 나오고 그 후 KNN 로고가 축소되며 나온다.
5. 사옥
KNN 타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
연산동 구 사옥, 구.KNN 취재차량 |
-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신사옥
- 부산 연제구 연산동 구 사옥
- 2012년 11월 11일까지 사용했던 연제구 연산동 사옥 및 KNN 도색을 적용한 취재차량. 주소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13번길 15. 현재는 옛 방송국 자리에는 병원이 들어서 있고 취재차량은 모두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 타이어는 최대주주 넥센타이어 엔페라 시리즈 제품으로 바꾸었으며, 롯데렌터카에서 임대(렌트)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종종 KNN 취재차량 주차장에 롯데렌터카 방문관리용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여기에 덧붙여 2016년 7월경 KNN 공식 인스타그램 'KNNSNS' 자료에 의하면, 기아 K5로도 취재차량의 차종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지역 번호판[25] 차량의 경우, SM5 2세대 초기형, 쏘렌토 1세대[26]는 더 이상 쓰지 않는다.
또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에 서울 본부가 있어서, 주로 정치권 소식을 취재 및 제작하고 있다.[27]
6. 특징
6.1. 지역민방 중 높은 자체 제작 비율
지역 규모가 있다 보니 SBS와 네트워크 협약을 맺은 다른 지역민방과 달리 자체 콘텐츠 제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다. 제작비 문제로 시사/교양 위주로 제작하는 타 지역민방사와 달리 드라마 제작도 간간히 선보이는 등[28] 그 제작 범위도 상당히 넓다. 후술되어 있지만 비수도권 지역의 민영 방송사 가운데서 가장 사업 확장 행보가 적극적인 방송사라고 볼 수 있다.또한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인 특성을 고려하여, PSB 시절부터 꾸준히 자체 스포츠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1990년대 말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를 모두 TV 생중계(!)하기도 했는데, SBS 8 뉴스가 나올 때까지 생중계하다 뉴스를 송출한 후 순풍 산부인과 방영 시간대가 되면 우하단 PIP 화면으로 남은 경기를 중계하는 식으로 방송을 내보냈다.
그 외에도 G-STAR 2014가 개최되었을 때, 지상파 방송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스타 10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까지 하였다! 물론 케이블 방송사인 OGN에서도 취재했지만, 지상파는 KNN이 최초. 열전 게임챔프의 경인방송 폐국 이후 10년 만의 지역민방 자체 제작 게임 방송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매년 지스타 특집 방송을 계속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후 OGN은 당시 방송을 임시 중단하였고, KNN은 취재를 중단하였다. 따라서 지스타를 현장 생중계하는 TV 방송국은 전멸한 셈이다(...).
게임쇼 유희낙락이 전파를 타자, 김소혜 및 유희낙락 팬들은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8회때처럼 KNN 지스타 특별 생방송과 게임쇼 유희낙락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했지만(...) 결국 콜라보레이션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12월 8일 게임쇼 유희낙락 45회차에서 지스타 특집편이 방송되었다. 정확히는 KNN, SBS가 각각 따로따로 취재한 것.[29] 참고로, 2017년 9월부터 부산경남에서도 서울의 본방송 시각에 유희낙락을 시청 할 수 있게 되었다.[30]
6.2. 비범한 편성
앞에서 서술한 높은 자체 제작 비율과 연계하여, 타 지역 민방 대비 KNN이 지역민방 중에서 자체 편성을 제일 많이 하고 있는 방송사이다. KNN은 방송법에 따라 31% 이상만 자체 방송을 편성하면 되나, 약 50%라는 비교적 높은 비중의 자체 편성 제작을 하고 있다.[31] 이는 지역민방 중에서는 가장 높은 비율이다.비단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아니라도 타 방송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수입하는 편인데, 1995년 개국 당시부터 엠넷의 잘나가던 프로그램 '최할리의 뮤직쇼' 같은 걸 프라임 타임대에 편성하기도 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SBS 8 뉴스와 같은 대표 프로그램 편성을 바꾸는 비범한 편성을 보이기도 한다. 2023년에 있었던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중계가 그 예로, 기념식이 20시 넘어서까지 이어지자 정각부터의 8시 뉴스를 녹화/지연송출하였다. (관련 자료 (카페 가입 필요), 당시 송출 자료) 다만 해당 경우는 국가 단위 행사인데다, SBS도 2022년 한국시리즈 중계로 '뉴스 디지털 선공개' 방식의 시도를 했기에 추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TBC나 G1과는 달리 SBS 프로그램의 예고(티저 영상)을 보기가 어려웠다.[32] 그 시간에 부산경남 지역 기업후원 공익캠페인 광고나 행사 예고를 틀어준다. 센텀시티의 KNN 타워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로는 부속 시설인 월석 아트홀의 KNN 디오라마 월드, 부산영어방송 광고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
6.3. 두터웠던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라디오 청취율
라디오방송의 경우 KNN 파워FM에서 롯데 자이언츠[33]의 모든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34] 남녀노소 할 것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청취율도 높은 편. 어느 정도냐면 부산에서 저녁 시간대에 버스나 택시를 탄다면 아주 높은 확률로 롯데 자이언츠의 라디오 중계를 들을 수 있다. 가끔 TV로 야구중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TV의 경우 프로야구 경기 모두를 방송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KNN-TV 중계의 경우에는 롯데가 질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는 저주가 따라 다니기도. 결국 2013년부터는 TV중계는 하지 않는다.[35]과거에는 KBO 포스트시즌 전경기를 연고 상관 없이 중계를 수 차례 한 바 있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롯데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에 각각 탈락해도 한국시리즈까지 전 경기를 모두 중계했다. 하지만 2013년과 2018년에는 롯데와 NC가 포스트시즌에 못 나가서 포스트시즌 중계가 아예 없었으며, 2014년에는 NC가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4위 L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중계를 했다. 하지만 NC가 LG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중계를 더 이상 하지 않았고, 2015년에는 NC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와일드카드, 준플레이오프 중계를 생략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두산과의 플레이오프부터 중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NC가 두산에게 패하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자 2014년과 마찬가지로 중계를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지역연고팀[36]이 아닌 이상, 다른 팀의 경기를 중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서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TV중계는 기존 정규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의 항의, 그리고 최근에는 심각하게 비싸진 중계권 때문에 자주 할 수 없지만, 라디오의 경우에는 역시 KNN이다 할 소리가 나올 정도로 프로야구의 본좌급 수준으로 칭송받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밤 10시가 되어도 경기가 종료되지 않았을 경우 정규방송 때문에 끊어먹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2014년에는 당시 이현동[37] 아나운서가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방송 때문에 중계 끝났다고 트위터에 올린 적도 있는 걸 보면... 하지만 일부 청취자들, 즉 야구 팬들의 항의가 좀 있었는지 2015년부터는 야구중계가 도리어 정규방송을 끊어먹는 편이다.[38] 밤 10시가 되어도 경기 종료가 되지 않았을 경우 경기 상황에 따라 배성재의 TEN[39]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딘딘의 뮤직하이의 일부 방송분까지 끊어먹기도 한다.[40][41] 밤 11시 40분에 경기가 종료된 412 대첩이 열렸던 2016년 4월 12일 경기와 익일 0시 10분에 종료된 2017년 6월 27일 엘 꼴라시코 매치의 627 대첩이 대표적인데 특히 627 대첩이 열린 날에는 양 팀의 막장스런 경기력 덕분에 결국 이 날은 밤 12시에 방송되는 존박의 뮤직하이[42] 오프닝과 첫 곡 부분까지 야구중계에 잘려나갔다. 이럴 경우에는 SBS 홈페이지와 고릴라 어플을 통해서 들을 수 있으니 참고. 야구중계는 KNN 공식 어플로 들을 수 있다.
심지어 화면은 다른 방송사 + 음성은 KNN 라디오를 싱크를 맞춰 방송하는 아프리카 방송까지 있었다. 이건 부산경남지역 거주자들만 가능한 방식이라 이 방법으로 중계하면 BJ가 아프리카에서 K리그 중계BJ만큼의 버프를 준다. 참고로 K리그는 지역케이블TV 자체채널에서나 겨우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skySports, JTBC GOLF&SPORTS에서 K리그가 많이 중계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2012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광고주를 상대로 가진 설명회에서 FM 라디오 말고도 지상파DMB를 통한 프로야구 송출을 한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다. 어떤 방식이냐면 DMB TV채널로 프로야구 전경기를 돌리는데, 소리는 라디오중계 그대로, 화면은 롯데선수 중심 편파중계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후로 라디오ㆍDMB 동시방송은 커녕 TV 중계방송 계획은 없었다. 적어도 4월까지는.[43]
대구 경북 지역 방송인 TBC를 제외하면 연고 프로 스포츠 구단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중계방송을 해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44] 또한 라디오(KNN 파워FM)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전국의 롯데팬과 야구팬들에게는 확실하게 게임을 청취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도 분명한 장점이다. 사직 야구장 직관시에도 라디오만 있다면 리얼타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점도 메리트. DMB나 인터넷 중계를 참고하면 현장과 필연적으로 타임렉이 발생하지만 FM라디오는 딜레이가 없는 레알 리얼이다. 사직구장 안에서 라디오를 들어보면 귀로 들리는 응원가와 이어폰으로 들리는 응원가가 일치하며, 외야일 경우엔 라디오가 더 빨리 들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TV로 중계하는 방송사와 달리, 솜털 형태의 착탈식 마이크[45]를 관중석 가까이에 설치하여, 전국 어느 구장을 막론하고 관중들의 응원 목소리가 굉장히 생생하게 전달된다.
한편 2018년부터는 기존의 KNN 파워FM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전 경기 중계[46][47]에 더해, KNN 러브FM에서 NC 다이노스의 전 경기 중계[48]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두 팀이 맞붙는 낙동강 시리즈의 경우 2018년에는 양 채널 중계진이 합동으로 중계하였고[49] 2019년에는 따로 중계했다. 또 2019년 파워FM 중계는 허형범 캐스터의 유튜브 채널 '허캐TV'에서, 러브FM 중계는 유튜브 '캐내네 라디오'에서 각각 볼 수 있었다.
KNN 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롯데 자이언츠를 중심으로, NC 다이노스 소식도 꾸준히 전하고 있다. 기자들이 사직 야구장과 창원 NC 파크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취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황재균, 장원준, 양의지의 대형 FA 계약 관련 소식을 전했으며 롯데, NC 양 구단 내 소식을 전하기도 하는데, 2014년 시즌 종료 후 감독선임 논란을 두고 야구도 못하는 롯데 집안싸움만[50]이 인터넷에서 레전드 짤방으로 돌고 있다.영상
그러나 밑에 논란에도 나와있지만, 한편으로는 KNN이 엄연히 부산경남 대표방송을 자처하고 있는데 정작 경남 창원시를 연고로 둔 NC 다이노스는 홀대하고 부산 롯데 위주로만 방송하는 것에 대해 NC 팬들은 불만이 많았다. 사실 중계를 안 해주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낙동강 시리즈를 중계할 때 롯데 편파 중계를 한 것이다. 다만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 2018년부터 두 시즌동안 NC 경기도 전부 다 생중계했었다. 그러나 이것도 2020시즌부턴 기존 롯데중계를 담당하던 이성득 해설위원이 하차하고 NC중계를 담당하던 이광길 해설위원이 그 빈자리에 들어와 롯데 편파중계를 하기 시작하면서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KNN 라디오에선 NC 경기 생중계를 하지 않는다.
6.4. 부산 대표채널?
2006년부터 꾸준히 부산경남 대표방송을 슬로건으로 밀고 있지만 실제로는 PSB 시절처럼 여전히 부산 대표방송이라는 지적이 있다. 여러 지역을 동시에 포함하다보니 대체로 뉴스보도도 시청수요가 많은 부산 쪽 사건이 좀 더 많이 보도되기도 하고[51], 부산이 가덕도, 경남이 밀양으로 입장이 갈렸던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서 KNN이 부산 중심의 입장[52]의 방송을 주로 하면서 경상남도청 노조에서는 아예 경상남도청에 KNN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하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홍준표 당시 경상남도지사 재임기간 내내 언론 관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53] 그리고 홍준표는 2018년 1월 3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부산에 KNN도 뺏겼습니다. 이제 방송국을 아예 뺏어. KNN도 회장 물러났죠."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초래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2017년 부울경을 뒤흔든 원전 이슈에서는 ubc 프라임뉴스와 달리, 중립적 위치에서 신중한 논조를 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클로징 멘트에 해당되는 뉴스아이 '오늘의 시선'에서는 보도정보부장 진재운 앵커가 직접,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중계방송에서도 부산 편파 방송으로 논란이 있었다. 엄연히 NC의 연고지인 창원시도 KNN의 방송 권역인데 정작 롯데 편파방송만 하니 상당수 NC 다이노스 팬들은 KNN을 부산방송으로만 인식하고 부산-'경남'방송으로는 인정하지 않았다.[54] 야구 관련 내용은 KNN 해설자 이성득 항목 참조. 2018~2019 두 시즌동안은 이에 대한 비판을 의식했는지 KNN 러브FM을 통해 정수영 아나운서[55]와 이광길 전 NC 작전·주루코치 중계진으로 NC 다이노스 전경기를 생중계했는데, 이마저도 2020 시즌부터는 하지 않고 있고[56] NC가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음에도 이 소식을 메인뉴스인 뉴스아이에서 전혀 다루지 않았다.
6.5. 더딘 방송 광역화 작업
KNN의 전신인 PSB는 1995년에 개국하였지만, 경상남도 권역의 지역민영방송 사업 권리를 획득한 것은 10년이 흐른 2005년이 된 시점임을 감안해야 한다. 해당 시기를 감안하면 TV 방송은 굉장히 광역화가 빨리 진행된 편이다. 그런데 사실 경상남도 방송권역 확대 이전에도 수많은 경남 주요 지역에서 PSB 시절부터 유선 방송을 통해 재송신을 실시해왔다.[57][58] 왜냐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산지형 때문에 난시청 지역이 많아 일반 TV방송으로 안테나 시청이 어려워 유선 방송을 통해서 난시청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도 그렇지만 경남 지방 또한 주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은근히 700~1000고지를 넘나드는 산간이 많아 난시청 문제가 불거졌었고, 이로 인해 유선방송이 발전하게 된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KNN이 경남 지역으로 진출하는데도 크게 위화감이 없었고, 약 5년새에 TV방송의 중계소 구축이 대부분 완료되었다.하지만 라디오 방송은 사정이 다르다. 1997년에 개국한 KNN 파워FM의 경우 황령산에서 5kW의 공중선 출력으로 송신하는데 황령산에서 쏘는 전파만으로 경상남도 전체를 커버하는데는 심하게 무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59], 유선방송 등의 대체 수단이 있는 TV방송과는 달리 FM방송은 광역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타 지역민방에 비하면 FM라디오 네트워크 구축이 상당히 늦은 편이다. KNN보다 재정이 절대 나을 리 없는 G1방송조차도 춘천, 원주, 강릉, 태백 등에 중계소를 두고 있[60]으나, KNN의 경우 2010년 12월 15일에야 불모산 중계소의 FM중계기 시험방송을 실시했으며, 12월 29일에야 정식으로 송출하였다. 그나마도 망진산(진주시), 감악산(거창군)에 중계소를 설치하려고 부산전파관리소에 허가신청을 내고 있다지만 소식이 없다가 2012년 1월부터 장군대산 중계소에서 105.5MHz로 송출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기장읍 일원에 96.3MHz로 보조 중계국을 설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2015년에 접어들어 거창, 합천 등 경남 북서부 내륙지역의 중계소가 없어 전파 수신이 힘든 상황에서 새로운 방송채널인 KNN 러브FM 개국을 덜컥 추진하는 것 때문에 논란이 불거졌다. 기존방송 광역화도 아직 완벽히 다 달성되지 못했는데, 당장 허가받기도 힘든 방송 주파수 자원을 새로운 방송국에 쓴다는 점 때문인듯.
그런데 2016년 9월경부터 106.7MHz를 통해 거창, 함양 등 경남 북서부 지리산권 지역에도 파워FM을 송출하기 시작하며 개국 20년 만에 부산경남 송출범위(커버리지)의 광역화를 완성했다.
2017년 5월에는 KNN 러브FM 개국 1주년에 맞춰 부산권 난청지역인 기장과 양산에 러브FM 중계소를 세웠고, 10월 30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전파관리소 허가를 받아, 창원 불모산을 중심으로 중부경남[61] 지역까지 송출범위(커버리지)를 넓혔다. KNN 파워FM에 비하면 확장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그리고 2018년 3월에는 진주 장군대산에 중계소를 개설하여 진주시, 사천시 등지의 서부경남까지 확대되었다.[62][63] KNN은 장기적으로 감악산에도 러브FM 중계소 개설을 추진해 전채널의 광역화를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지만 경남 서북부-대구경북권의 주파수 포화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7. 비판 및 논란
7.1. 권력과 언론간 유착의 연결고리
허남식 전 부산광역시장의 비선 참모이자 고교 동기인 이모씨가 작성한 '부산 언론인 접촉 중간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부산시장 토론회에서 KNN 프로듀서들은 부산MBC 프로듀서들과 함께 질문사항을 허남식 당시 시장 측에 전해주었고, 보은 차원에서 마련된 골프 접대도 함께 참석했다.#앞서 홍준표의 'KNN도 뺏겼다' 발언을 뒤집어 보면, 한나라당-새누리당 9년간 집권세력과 유착이 있었음을 공당의 대표(와 옆에서 거든 당사자
팩트체크를 하자면, 후술할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부분에서 '돌아와요 캐내네' 노동조합에서 이성림 사장에 대한 퇴진[65] 입장을 밝힌 것은 맞지만, KNN과 넥센그룹의 강병중 대표이사 회장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7.2.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
KNN의 한 카메라기자가 2017년 8월 22일 청와대에 청원서를 보냈다. 지난 5월 평가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교육발령을 받은 상황이었다. 그는 청원서에 현재의 사장이 선임되기 전에 2명의 사장이 1년만에 갑작스럽게 바뀌었던 사례, 기자나 피디를 엉뚱한 곳에 발령내거나 모욕을 주어 퇴사를 강요한 사례, 인력이 적은 경남본부에서 강병중 회장이 참석한 행사를 따라가서 보도한 사례 등을 담았다.#이후 KNN이 그 기자에 대한 교육발령을 철회했다. 하지만 청와대 청원 글과 교육발령 철회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2017년 9월부터 KNN 노동조합 '돌아와요 캐내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이성림 사장 퇴진 운동에 나섰다. 그 이유로, 앞서 본 부당한 전보발령, 상시적인 제작비 절감과 이를 위한 과도한 협찬, 대주주들 동향의 지나친 보도로 말미암은 전파 사유화 등을 지적하였다. 연말 방송법상 재허가심사를 앞둔 시점에서, 사장 교체와 아울러 경영진의 소유-경영 분리 원칙의 준수가 이들의 요구사항. 사장 사퇴 시한이자 쟁의행위 예고일인, 긴 한가위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10월 10일이 이번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예정. 결국, 10월 13일, 사장의 대외 활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현재의 경영진이 일체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노사 양측이 휴전하였고, 약속대로 이듬해초 사장이 교체되었다.
허나, 갑을관계에서 전통적으로 파생되는 '불법 노동' 파견 문제도 존재하는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017년 12월 5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KNN(갑)은 자회사 KNN미디어플러스 소속 직원들(을)에게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4년까지 본사 제작 업무에 종사하게 했다. 이들은 본사 정규직들과 동일한 업무에 종사하면서 임금은 절반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성명 전문
7.3. G-STAR 2018 시상 논란
2018년 개최된 G-STAR 2018 코스프레 어워즈 인기상 시상 논란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이 KNN 이성근 차장이다.다크 소울의 솔라를 코스프레한 코스어가 인게임 포즈와 밈을 재현했더니 "캐릭터의 개성 표현을 위해 소품을 사용하라"나 "게임 내용을 그대로 재현하세요."라고 답하며 솔라와 다크 소울에 대해 전혀 모른 채 칼과 방패, 중갑만 보고 싸움꾼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핀잔을 주는 어처구니없는 심사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당시 행사장에서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고 열광을 끌어냈고 인터넷에도 가장 많이 퍼진 코스어인데도 스타성과 호응도에서 점수를 받지 못하고 인터넷 밈을 재현했음에도 심사위원이 못 알아봐서 창의성에서 점수를 못 받고 폴란드 장인을 거쳐 제작된 갑옷인데도 코스프레 복장 완성도에서도 점수를 받지 못했다. 게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라 비전문가, 아니 일반인 수준의 지식조차도 없으면서 자신들이 내세운 심사 기준마저도 지키지 않은 것.
그리고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이후 소울 시리즈의 유통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해당 코스어에게 따로 격려의 말과 함께 개인적으로 상품을 수여하였다. 즉, 바로 다름아닌 게임 개발사부터가 매우 훌륭한 코스프레였다고 인정해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만큼 심사위원들의 눈이 얼마나 옹이구멍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KNN은 방송으로 G스타를 실황 중계하는 유일한 방송사이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 자사 직원을 보낸 듯 한데,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G스타가 부산의 행사이기 때문에 실황할 뿐이지 딱히 게임에 대해선 지식도 없고 알고자 하는 의지도 없으며 그렇다고 진정성 있는 평가를 하는 것도 아니라는 처참한 현실만 보여줬을 뿐이다.
문제의 심사위원들이 1, 2명이 아니고 상을 수여한 주체가 누구인지도 정확하지 않아 KNN의 이성근 차장만이 문제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심사위원들의 망언이 워낙 임팩트가 컸고 이성근 차장이 다른 심사위원들과는 딱히 다른 태도를 보이거나 한 것도 아니라서 책임 소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7.4. 조작 인터뷰 논란
2018년 11월 18일, 김 아무개 기자가 부산신항 관련 리포트에서 터미널 운영사 관계자, 터미널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의 발언을 담았으나, 실은 기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음성변조해 내보냈다. 현재 김 기자의 해당기사는 포털에서 제목은 검색되지만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찾으시는 페이지가 없습니다’라는 안내문구와 함께 빈 화면만 뜬다.(미디어오늘 해당 기사)KNN은 내부 제보를 받고 조사를 거쳐 10여건 안팎의 조작을 확인한 뒤, 2019년 1월 23일 김 아무개 기자에게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미디어오늘이 2월 26일 관련 사안을 보도하자 KNN은 메인뉴스 첫 머리에 ‘시청자 사과’를 했다. 그리고 5건의 기사를 포함해 이 취재기자가 작성한 30여건을 모두 삭제했다.
2019년 6월 1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전원합의로 이 리포트에 과징금을 건의했다.(미디어오늘), (PD저널) 방심위에서도 어이가 없었는지 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7월 22일, 방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총 2건의 인터뷰 조작 사건에 대하여 과징금을 감경하기로 의결했다.[66] 6명의 심의위원은 두 안건[67]들의 규정위반 정도가 심각하지만, 지역방송사의 특성상 재정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KNN이 받은 징계는 총 2건에 대해 건당 1,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과징금으로 결정되었다. ‘과징금’은 방송법상 최고수준의 징계로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 반영되는 방송평가에 10점 감점되는데, 방통심의위 출범 후 지상파 방송사가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 최초라고.
8월 14일자 뉴스아이 시작 전에 방송통신심의위에서 과징금 처분을 받은 사실을 고지했다. 부산신항 관련 보도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변조해 관계자 인터뷰처럼 보도한 것에 대해 고지한 것이다. 정확한 액수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올해 1월 9일 건강관련 보도에서의 본인의 목소리를 변조하여 익명의 60대 남성의 인터뷰처럼 보도한 것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고지했다. 14,15일 뉴스아이 다시보기를 하면 고지하는 내용은 편집했다.(본방에서는 30분쯤 지역뉴스로 넘어갈때 인트로를 시작하고 나서 고지방송 후 뉴스아이를 시작했다.)
7.5. 음성 누락 송출 사건
2020년, 보도프로그램 시작부터 종료까지 거의 모든 구간에 걸쳐 음성없이 영상만을 방송하고 이후 즉각적인 후속조치가 없었던 KNN의 KNN 뉴스와 생활경제(2019년 11월 21일 방송분)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가 결정되었다. 기사7.6. 유튜브 채널의 사이버 렉카화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영상들이 문제가 상당히 많은데 문제점을 요약하자면 '팩트체크 없음', '커뮤니티 퍼옴', '어그로성 제목과 썸네일', '퍼온 영상과 사진의 나열', '발로뛰는 취재 없음', '취재 가치가 떨어지는 뉴스' 등의 특징을 갖고있다. 방송의 형태만 갖춘걸로 보일 뿐 인터넷 3류 언론사에서 대량 생산하던 것과 다를바가 없다.2020년대 이후 일부 방송국 산하 뉴스 유튜브 채널이 과거 사건을 현재 사건처럼 포장하고, 자극적인 제목이나 썸네일로 클릭을 유도하는 등 사이버 렉카 채널과 유사한 운영을 보여주는 가운데 KNN도 이 행렬에 동참한 것에 비판 여론이 모이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2023년 '에이즈 사태'다. 2023년 4월 20일, KNN 뉴스 유튜브 채널에 '환각파티 60명 검거, 모두 에이즈 감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은 그날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에까지 오르며 뉴스 관련 영상 중에서는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것으로 기록되었다. 22일 기준, 조회수가 270만을 돌파하며 KNN이 게시한 모든 영상 중에서도 조회수 2위를 기록했다.[68]
해당 영상에는 문제점이 많은데, 앵커의 시작 멘트부터 보는 이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대사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첫 멘트의 "집단 환각 파티를 벌인 남성 6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라는 대목은 같은 일당인 60명이 한 장소에서 마약을 투여하는 파티를 벌이다 일시에 경찰에 적발됐다는 내용으로 오해할 수 있는 서술이라 문제가 되며, 애초에 "무더기 검거"라는 표현 자체가 부적절하다. 부산경찰은 지난 몇 해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마약사범들을 적발해 왔고 그 통계를 이번에 몰아서 발표했을 뿐, 60여 명이 무더기로 한 번에 적발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부산경찰의 이런 발표가 최근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 정책 기조에 발 맞춘 '실적 부풀리기'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기사에 의하면 이들은 대부분 단순 투약자로서, 대략 "경찰은 정작 몸통이라 할 수 있는 판매책, 제조책은 잡지 못하고 투약자들만 다수 검거한 것을 큰 비중으로 부풀렸다"라는 내용이다.
KNN 보도 내용 캡쳐 |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60명은 모두 성소수자 남성이고, 에이즈 감염 상태였다."라는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기 때문이다. 타 언론사의 기존 보도에 의하면 61명 중 HIV 감염인이 있었다고는 하나 정확한 수치가 명시돼 있지 않아, 방송국의 사실 왜곡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성적지향에 관해서도, 이들이 모두 성소수자인지, 이들 중 실제로 성소수자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현재까지 공고된 자료에 의하면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런데도 KNN은 유튜브 영상에 #성소수자라는 태그까지 걸어 가며 문제의 핵심인 마약사범 이슈보다 마악사범의 성적지향과 HIV 감염 여부 등을 부각하는 등 성소수자 이슈로 사건을 호도했다. 에이즈 같은 질병이나 마약 등 사회병리현상과, 성적지향과 같은 개인의 특성을 결부시키는 것은 한국기자협회 인권보도준칙을 위반한 것으로, 편견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론은 보도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지양할 것이 권고됨에도 이를 무시한 것.
그 결과 영상이 게시되자마자 해당 영상의 댓글란은 성소수자, 특히 남성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엄청난 수의 혐오성 댓글로 도배되었다. 또한 해당 사건이 타 언론사의 기사를 통해 재생산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졌는데, 메이저 언론사조차 내용 검증과 근거 자료를 생략한 채 "20일 KNN의 보도에 의하면..."이라는 구절만 덧붙이고 기사를 베껴 쓰며 이 사태에 동참했다는 점.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분석/반박하는 게시물이 널리 퍼지며 지상파 방송국의 사이버 렉카화의 현실이 함께 알려지게 되었다. 링크
여기에 우왁굳을 표현하는 캐릭터인 왁두를 무단사용한 것도 모자라 그가 '개존맛 김치'를 개발했다는 황당한 기사를 썼으며 썸네일 또한 우왁굳의 유튜브 서브채널인 "우왁굳의 돚거" 채널을 도용하였다. 이를 본 우왁굳은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치 못했으며, 댓글창도 팬들의 항의로 도배되었다. 결국 KNN은 해당 영상을 내리고 정정보도문을 첨부한 새 영상을 올렸다. #
거기다 이 방송사는 진상 엄마들에 대한 뉴스들을 가장 집중적으로 다루는데[69] 다른 방송사에는 보도된 적 없는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이 출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KNN은 2010년대 중후반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방송 내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 또한 보도·정보 프로그램 편성도 사이버 렉카 행위를 일상화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또한 유튜브 채널도 다른 뉴스 유튜브 채널 대비 개인 SNS나 인터넷 인기글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검증되지 않은 커뮤니티 인기글을 취재하지도 않고 사실인 양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7.7. 유튜브 채널 썸네일에 혐오 용어 '냄져' 사용
KNN 유튜브 채널 영상의 썸네일 |
2023년 8월,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보도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는 혐오 용어 '냄져'라는 말이 박혀 있는 이미지를 사용한 바 있다. 2023년 11월 24일에 공론화되어 논란이 일자 썸네일을 교체하였다.
썸네일을 교체했지만 이후에도 댓글 항의가 이어지자 어떠한 해명도 없이 영상자체를 비공개하면서 언론사로서의 책임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영상이 올라온 8월 7일경의 썸네일이 포함된 아카이브.
8.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PSB/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KNN/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
9. 라디오
파워FM, 러브FM 참조.10. 송출현황
- 황령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불모산(창원), 감악산(거창군)에 중계소를, 부산 시내 곳곳에 무인 간이 중계소를 두고 있다.
- 본 항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다. 아날로그 TV는 2012년 10월 4일에 경남권 지역 에서 방송이 종료되었고, 2012년 10월 9일에 부산권 지역에서 방송이 종료되었기 때문에 본항에서는 기재하지 않는다.
-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 채널에 부여된 가상 채널은 6-1번이다.
-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 이하 기재된 채널은 KNN 가시청권/채널 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기재되었다.
<rowcolor=#222> 송신소 | 채널ㆍ주파수 | 주소 | |||
TV | 러브FM | 파워FM | DMB | ||
황령산 | 15(HD) 53(UHD) | 105.7 | 99.9 | 12C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2동 산181-3 |
불모산 | 33 | 90.9 | 102.5 | 12C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산213-8 |
기 장 | 33 | 89.3 | 96.3 | 12C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산41 (일광산) |
양산 타워 | 36 | 88.5 | 96.3 | 12C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석산리 656-30 |
정 관 | 20 | 89.3 | 96.3 | 12C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산146-14 |
천마산 | 50 | - | - | -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2동 산 99-1 |
만 덕 | 40 | - | - | -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3동 산 190-8 (달북 마을) |
장 산 | 30 | - | - | -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1동 산 74-3 |
녹 산 | 24 | - | - | - |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 산 2-5 (봉화산) |
동 삼 | 15 | - | - | -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1동 |
대변항 | 33 | - | - | -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
용 등 | 20 | - | - | -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우암리 442 |
망진산 | 19 | - | - | - |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동 산 18-1 |
통 영 | - | - | - | 12C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산 90 |
장군대산 | - | 98.7 | 105.5 | 9C |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 325-5 |
감악산 | 36 | - | 106.7 | 9C |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산 12-1 |
무룡산 | - | - | - | 12C |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동 20-1 (울산방송) |
미 포 | - | - | - | 12C | 울산광역시 동구 동부동 산 190 (봉대산)(울산방송) |
문수산 | - | - | - | 12C |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 산 339 (울산방송) |
TV와 라디오를 부산·경남 외 타 지역에서 인터넷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PC에서는 방송국 홈페이지 로그인을 한 후 '온에어' 란을 클릭하면 된다. 어플로도 가능하다.[70]
거창군 감악산에서 송출하는 106.7 MHz 파워FM과 KNN DMB는 대구광역시에서도 선명하게 잡힌다. 게다가 성서 등 달서구 일부 지역은 팔공산에서 송출하는 신호 보다 더 선명하게 잡히기도 한다.[71] 이는 감악산이 소백산맥의 험산준령이라, 인근 가야산, 오도산 줄기 등이 큰 장애가 되지 않고 대구까지 전파가 잘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감악산 송출 전파는 서쪽으로도 월경이 잘 되어 인근 전라북도 무주군과 장수군에서도 선명하게 잡힌다.
10.1. 방송 지역
울산광역시를 제외한 부산광역시 전역 및 경상남도 전역을 기점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울산은 울산방송이 유일하게 단독 방송을 하기 때문에 KNN 영역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단, 지상파 DMB는 울산도 KNN 영역에 포함 되고 울산 방송은 부울경 전역에서 mYTN을 재송출 한다.- 부산광역시 전역
- 경상남도 전역
11. 조직도
11.1. 주요 간부
- 이오상(KNN 사장)
- KNN 미디어플러스 사장 (이상진 대표이사)
- KNN D&C 사장 (최한호 대표이사)
- 경영본부 (김호진 경영본부장)
- 경영국 - (박준석 경영국장)
- 기술국 - (김영곤 기술국장)
- 정책사업본부 (김백수 정책사업본부장)
- 마케팅국 - (단유정 마케팅국장)
- 신사업국 - (김백수 신사업국장)
- 정책국 - (김영수 정책국장)
- 제작편성본부 (박철훈 제작편성본부장)
- 보도국 - (추종탁 보도국장)
- 편성·라디오국 - (엄상준 편성국장)
- 제작국 - (이근호 제작국장)
- 영상제작국 - (박영준 영상제작국장)
- 기획특집국 - (진재운 기획특집국장)
- 뉴미디어국 - (임혁규 뉴미디어국장)
- 임택동(편집부장)
- 김성기(취재부장)
- 경남본부 (전성호 경남본부장)
- 길재섭(경남본부 보도국장)
- 이영우(경남본부 문화사업국장)
12. 직원
12.1. 보도국
- 기자 바이라인 멘트: KNN OOO입니다.(PSB 시절 : PSB 뉴스 OOO입니다.)
12.1.1. 기자
12.1.1.1. 취재부
- 취재부장 김성기
12.1.1.1.1. 정경팀
- 부장 윤혜림
- 부장 표중규
- 차장 주우진
12.1.1.1.2. 사회팀
- 기자 박명선
- 기자 이태훈
- 기자 최한솔
- 기자 조진욱
- 기자 이민재
- 기자 최혁규
- 기자 하영광
12.1.1.2. 경남본부
12.1.1.2.1. 취재팀
- 부장 김동환
- 차장 김건형
- 차장 김민욱
- 기자 황보람
- 사원 김가현
12.1.1.2.2. 영상팀
- 부장 하호영
- 차장 정성욱
- 기자 안명환
- 기자 정창욱
12.1.1.3. 서부경남본부
- 정기형
12.1.1.4. 서울지사
- 차장 김상진
- 기자 박언국
12.1.1.5. 전직 기자
- 이만수[부산MBC] (전 KNN 사장)
- 문혁주[울산MBC] (전 KNN 사장)
- 김석환[부산MBC] (전 KNN 사장, 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이성림[부산CBS,SBS부산지국] (전 KNN 사장, 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 구형모[울산MBC] (전 KNN 사장, 현 KNN 이사 겸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
- 이오상[대구MBC] (현 KNN 사장)
- 조승완[포항MBC] (전 부산영어방송 본부장)
- 전기득[마산MBC] (전 부산영어방송 대표)
- 최석철[부산CBS] (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 송원재 (현 송원재TV 대표)
- 전용우 (현 부산글로벌도시재단[90] 대표, 전 JTBC 보도위원)
- 김상철 (2020년 인터뷰 음성 조작으로 해고)
- 박영하 (현 KBS 울산방송국 기자)
- 차주혁 (현 MBC 노동전문기자, 전 채널A 기자)
- 박성훈 (현 JTBC 베이징특파원)
- 장현주 (현 MBC 기자)
- 이대완 (현 KBS 창원방송총국 기자)
- 송준우 (전 KNN 뉴미디어팀장)
- 최광수[진주MBC]
12.1.2. 방송전문인
부산방송(PSB)으로의 개국 초기에는 탤런트 공채(!)도 했었는데, 진재영이 PSB 공채 1기 출신이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지영도 SBS 입사 이전에 1997년 방송전문인 공채 4기 MC로 이곳을 잠시 거쳐갔었다. 지금은 각각 메이저 방송사에서 활동중인 권성욱, 임경진[92] 아나운서 또한 이곳 출신. 권성욱은 2001년까지 TV에서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를, 임경진은 라디오에서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를 각각 전담해왔다.MBC의 임현주 아나운서도 2009년에 입사해, 여기를 거쳐 갔다.
지금은 2000년대 KNN 라디오 프로야구중계에서 전설의 레전드로 평가받았던 현승훈 아나운서가 있다. '파워토크'를 진행하는 2017년 현재에도 허 캐스터의 부재시, 그리고 뉴스 진행 및 취재 불펜투수로도 맹활약하고 있다.[93] 권성욱 아나운서가 KBS N SPORTS로의 이직 직후인 2002년부터 맡기 시작해 10년 이상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중계 실력이 일품.활약상 현승훈 아나운서의 KNN 모닝와이드 아침방송 진행이 본격화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그의 후배 이현동 아나운서[94]에 이어서, 2017시즌부터 허형범 캐스터가 중계하고 있다. 덧붙여, 그는 야구 비시즌에 스포츠 기자로도 활약중.
여기에, 2018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전술한 KNN 러브FM의 NC 다이노스 전 경기 중계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광길 전 NC 작전·주루코치를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러브FM 야구 중계 캐스터는 정수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12.1.2.1. PSB (1995.5.14~2006.5.14)
기수 | 입사연도 | 남성 | 여성 |
<colbgcolor=#064fa3> 1기 | <colbgcolor=#064fa3> 1995년 | | |
2기 | | | |
3기 | 1996년 | | |
4기 | 1997년 | | |
| | ||
5기 | 1998년 | | |
6기 | 2000년 | | |
7기 | 2001년 | | |
8기 | 2002년 | | |
9기 | 2003년 | | |
10기 | 2004년 | | |
11기 | 2005년 | | |
12.1.2.2. KNN (2006.5.15~)
입사년도[121] | 남성 | 여성 |
<colbgcolor=#ff0000> 2006년 | | |
2007년 | | |
2009년 | | |
2012년 | | |
2013년 | | |
2014년 | 정준희 · 이해리 | |
2015년 | | |
2016년 | | |
2017년 | | |
2019년 | | |
2020년 | | |
2021년 | | |
2022년 | 임혜림 | |
2023년 | 박경익 · | 이화영 · 김혜민 |
2024년 | 오주호 | 김채림 |
12.1.3. 기상캐스터
12.1.4. 리포터, MC, DJ
13. 뉴미디어 프로그램(폐지)
KNN의 공식 유튜브 채널 캐내네에서만 공개되는 컨텐츠였다.- 부산 표준말 뉴스 마!
- 갈매기의 눈까리
- 갈매기의 주디
14. 기타
14.1. KNN 타워
센텀시티에 건립된 KNN의 방송센터로, 개국 당시부터 사용한 연제구 연산동에서 사옥을 2012년 11월 12일에 이전하였다. 무려 28층의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 중 저층부를 KNN이 사용하고, 중고층부는 임대 방식으로 다양한 업체가 상주해 있다. 건설사는 SBS의 모기업이자 KNN의 주식지분 약 7%를 가지고 있는 태영건설. 이 고층 기록은, kbc의 48층 신사옥이 준공되어 2위로 내려갔다. 그리고 부산불교방송도 북항에 40층짜리 신사옥을 지을 계획도 있어서 추후 3위로 내려갈 전망이다.최고층에는 세븐스프링스라는 뷔페가 자리를 잡고있었으며, 애슐리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광안대교가 보이는등 전망도 좋고 품질도 괜찮아 제법 인기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문닫았다. [148] 이밖에도 맛집이 많아 음식 먹으러 방문하는 이들도 많다. 또한 이곳은 바로 앞에있는 신세계 센텀시티 만차시 신세계측과 사전협약이 되어있는지 백업 주차장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만차시 이곳 주차장으로 가도록 안내한다. 지하1층은 보도차량 주차장이며, 지하 2층부터 일반인 주차가 가능하다. 아울러, 지하 1층에 KNN씨어터가 있는데,
사옥 상층부를 임대를 주기 때문에 랜드마크로 띄울 필요성이 있었는지, 사옥이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 김자인 선수를 초청하여 1층에서 꼭대기까지 타고 오르게 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KNN을 통해 주말 프라임타임에 중계하기도 했다.
KNN 타워 바로 옆에 월석 아트홀이 있다. KNN의 대주주인 넥센 강병중 회장의 호인 월석에서 유래한 공개홀로 공개방송 등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그 외에는 본사 1층 로비 또는 야외에서, 사진전이나 잇단 축제 또는 전시회가 굉장히 많이 열리는 편. KNN을 틀면 1년 365일 월석 아트홀 또는 KNN 로비 혹은 광장에서의 전시전 광고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2015년 말부터, KNN의 본사 건물인 센텀시티 KNN타워 바로 옆 월석아트홀의 모든 공간을 빌려서, 각 지역별 및 주제별 철도모형들을 주제로 한 '디오라마 월드' 전시를, '오픈 런'(open run)으로 2018년초까지 진행하였다. 2021년 현재는 다양한 주제들을 단기간동안 임대 형태로 빌려서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서 6번 출구(에스컬레이터)로 나오면, 횡단보도 포함하여 걸어서 7~10분 소요.
2016년 12월 30일부터 영업을 개시한
위 두 노선이 합류하는 환승역인 벡스코역에서 역시 걸어서 15~20분 소요.
또한 KNN타워에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촬영하기도 했다. 극중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구조에 나선 김자홍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소녀를 구하려다 불운의 사고로, 에어매트 바로 옆에 떨어져 목숨을 잃는 장면이 나온다.
14.2. 캐내네
'캐내네'는 KNN의 SNS 뉴스 서비스 브랜드 명칭으로서, 부산경남의 모든 소식을 '캐내는' 목적으로, 기존 즐 이미지를 벗고 2015년 즈음부터 자체적으로 야심차게 내놓으며 밀고 있다. 지역 언론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친근한 소통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SNS 이용자들은 물론, 기존 언론으로부터도 호평을 듣고 있다. 2018년 4월 1일 기준으로 캐내네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11만 2천명 이상으로서, 서울의 31만 2천여명과 비교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덧붙여, 같은 시점 기준으로, 트위터의 팔로워는 1만 7천명에 육박.[149] 인스타그램의 경우 2만명 근처.2017년 2월 뉴스 개편 이후, 평일 저녁 KNN 생방송 투데이에도 '캐내네'의 영상 콘텐츠가 '오늘의 캐내네'라는 명칭으로, 독립된 꼭지(코너)로 TV 및 SNS에서 방송중이다. 2월 6일에 방송된 역사적 첫방은 링크 참조. 부산경남 지역에서 있었던 일을 영상 내용으로 하되, 형식은 예전의 'YTN 돌발영상'과 비슷.
14.3. 코스닥 상장
2010년 11월 지역민방 중에서 SBS에 이어 2번째로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단, SBS는 2003년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했다.[150]2013년 11월 15일 방송통신위원회의 2012년도 방송평가 결과에서 80.37점을 받았다. 기사
14.4. 연중캠페인
- 1995년 5월 14일 ~ 2006년 5월 13일 : 부산을 봅니다 세계를 봅니다
- 2006년 5월 14일 ~ 2011년 :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 2012년 ~ 2022년 5월 15일 : 뛰자! 세계로 미래로 yes 부산 ok 경남
14.5. 영화관
PSB 시절인 1999년, 지오플레이스에 영화관을 건립할 목표로 PSB씨네16으로 오픈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중간에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결국 무산이 되고 CJ CGV와 협약을 맺어 CGV 서면로 개관을 하였다.14.6. 그 외
특정적인 포인트를 잘 우려먹기로(...) 유명하다. 전주방송과 양대산맥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견고딕 서체를 징하게 우려먹었다. HD방송으로 전환하고 난 이후로는 덜해졌나 싶더니, 이번에는 윤고딕을 우려먹고 있다. 예를 들면 윤고딕 200계열부터 300계열 등등. 2013년쯤에는 산돌네오를 주로 우려먹더니, 2015년쯤 부터는 rix계열 폰트를 많이 사용한다. 뉴스는 SBS 영향이고, 다른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에도 다양하게 쓰인다. 일본의 퓨전 재즈 밴드 티스퀘어 음악도 증권시황 안내 BGM에 써먹거나 캠페인, 축제홍보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우려먹는 상황. 방송종료 때 나오는 ID 영상인 KNN 센텀 신사옥 ID 영상은 2013년부터 우려먹고 있었으나, 2020년 4월 23일 방송종료 영상부터 2014년에 제작된 부산 APEC 나루공원 영상으로 교체되었고, 방송시작 때 나오는 ID 영상인 신항 ID 영상은 2014년부터 우려먹고 있었으나, 2020년 5월 30일부터 2017년 제작 신항 ID 영상으로 바뀌었다. 다만 2022년 기준으로 현재는 신항 ID 고정이 아니라 그냥 랜덤하게 나온다.2006년부터 사용중인 빨간색 이미지 컬러와 로고, 사명이 미국 언론사 CNN의 것과 비슷하다. 물론 CNN쪽 로고가 1980년부터 사용된 만큼 KNN쪽이 따라한 것.
2000년대 초반 SBS에서 방영했던 짱구는 못말려를 자체적으로 방송한 적이 있다.
KNN의 자회사로 KNN미디어플러스(구 iKNN)과 부산글로벌빌리지(BGV) 외국어학당, 그리고 'KNN라이프(주)'에서 2017년 이름을 변경한 '더리본'(The ReBorn)이 있다.
2012년 7월 5일 모닝와이드에서 뽀로로에 필적할 만한 캐릭터가 있다며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을 소개했다. # 때문에 난데없이 국내 브로니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4년 12월 15일(기상정보는 2016년 8월 10일)부터 SBS NEWS의 프리즘 디자인을 지역민방 뉴스들 중 가장 늦게 적용했다. 다르게 말하자면 KNN 고유의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이 그만큼 강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2012년 즈음부터 지금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웹캠[151]을 서비스 중인데 사운드는 KNN 파워FM을 틀어놓았다. 그런데 음질이 KNN 파워FM 실시간 스트리밍 본 채널보다 깨끗하다. 지금은 본 채널의 음질도 개선돼서 차이가 없어졌다. 아울러, 평일 KNN 뉴스와 생활경제 방송 종료 즈음 및 KNN 정보센터 방송중에는 몇초간 해운대 마린시티 방면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전경도 생중계한다. 비 오는 날에는 간혹 동백사거리 교통상황 생중계.
2016년에는 난데없이 교향악단을 창단했다.기사 지휘자 오충근을 예술감독으로, 양경아 바이올리니스트를 악장으로 선임하고 단원들을 모아, 5월 30일에 KNN방송교향악단 창단연주회 '노자와 베토벤'을 열었다. 수도권 바깥 지역에서는 최초로서, 한국의 BRSO를 목표로 하는 듯.
2016년 11월 20일부터 2018년 3월 23일까지, 지역방송과 SBS 네트워크 방송 상관없이 거의 모든 시간대에, 화면 우측하단에 현재 시각과 더불어 KNN 로고를 그 위에 살포시 표시[152][153]하고 있다. 2017년 10월 22일 자정을 넘긴 새벽,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직후부터 BOF 홍보를 겸하여, 3차원 입체 워터마크 기술이 도입되었다. 2018년 3월애는 KNN 러브FM의 NC 다이노스 전경기 중계 및 서부경남 가청권 확대를 알리는 특수그래픽을 송출했다. 4월 현재는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만을 원래대로 표시중.
2017년, 2018년 만우절에 페이스북에선 약을 거하게 한 사발 했다.프로필 사진을 PSB 부산방송 로고로 교체해놓고 심지언 커버사진을 PSB당시 방송시작 캡쳐본으로 교체해놓는걸로 모자라 주말 서면 일대 시내교통 정체 소식, 장산터널 개통소식, 르네시떼 개장 기념(...) 김경호 콘서트 , 1994년 진해 군항제등 추억의 방송용 고화질 비디오 자료를 다량 풀어 낚시를 시전했다(...) 깨알 같은 드립은 덤.[154] 2019년부터는 참가하지 않고 있다.
모기업이 넥센타이어를 운영하는 넥센그룹이기 때문에,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대결하면 KNN 더비로 분류되었다. 이 지위는 전술한 낙동강 더비에 물려줄 기세. 시리즈(야구)/KBO 리그 참조.
2020년부터 과거 PSB 시절부터 주요 프로그램에 방송했던 광고들을 컷해서 올리는 "광고바"라는 비공식 채널을 운영중이다. #
웹사이트가 무슨 이유인지 접속할때마다 매우 느렸고, UI도 옛 사이트를 부분 개편만 하다보니 옛 느낌이 아직 남아있어 지역 민영 방송사중에선 로딩 속도는 최악에 UI는 G1과 ubc와 비슷한 정도로 사이트가 매우 열악했으나, 2023년 3월 15일부로 사이트 전면개편이 진행되어 SBS와 비슷한 UI에, 접속도 빠릿빠릿하게 되면서 하루만에 사이트의 퀄리티가 확 올라갔다.
애국가는 SBS를 비롯한 9개 신애국가 사용되고 있으나 KNN은 아직 어린이 애국가 사용되고 있다가 최근에 신애국가 모두 완료하였다.
15. 주변 교통편
15.1. 지하철역
15.2. 버스
- 시청자미디어센터 정류장 : 부산 버스 115, 부산 버스 181, 부산 버스 307, 부산 버스 해운대3-1, 부산 버스 해운대3-2
- 영화의전당 정류장 : 부산 버스 139
- 동해선 벡스코역 정류장 : 부산 버스 5-1, 부산 버스 31, 부산 버스 100, 부산 버스 100-1, 부산 버스 107, 부산 버스 115-1, 부산 버스 155, 부산 버스 200, 부산 버스 1002
- 센텀시티역 벡스코 정류장 : 부산 버스 39, 부산 버스 40, 부산 버스 63, 부산 버스 141, 부산 버스 181, 부산 버스 1001, 부산 버스 수영2-1
16. 관련항목
[1] 간혹 이 슬로건을 정식 사명으로 알고 "KNN" 뒷부분에 붙이는 사례가 있다. 이 문구는 정식 사명이 아닌 슬로건이다.[2] 넥센 히어로즈의 네이밍 스폰서로 유명한 타이어 제조사가 맞다. 넥센의 본사와 공장이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고, 부산·경남 지역방송을 주로 담당하는 방송사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히어로즈의 네이밍 스폰서를 한 것이 함정. 하지만 넥센타이어가 10년 가까운 오랜 최대후원사(네이밍 스폰서)였던 그 당시에는 키움 히어로즈과 2군(당시 화성 히어로즈, 현재 고양 히어로즈)선수들의 활약상을 각종 화면과 자막 등을 통해, 해당 지역 연고인 롯데와 NC 다음의 일종의 부울경 '제3구단'처럼 우대해주었다.[DMB] [4]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10월 9일 오후 2시, 이미 대한민국 부산경남권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KNN이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 즉 디지털 TV이다. KNN의 경우 95년 PSB로 개국했을 때부터 부여받아 17년간 사용했다.[5] 기존 디지털 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A] 1995년 5월 14일 ~ 2002년 9월(단독 송출, 7년 4개월) 2002년 9월 ~ 2012년 10월 4일~9일(DTV와 병행 송출)[A] [8] 2002년 9월 ~ 2012년 10월 4일~9일(ATV와 병행 송출), 2012년 10월 4일~ (경남)/9일~ (부산)(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부산) ~ 현재(UHD와 병행 송출중). 프로그램은 자체 프로그램 외에도 SBS의 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9] 2017년 12월 29일(부산) ~ 현재(1080i와 병행 송출중). SBS의 UHD 제작 프로그램을 따른다.[10] 2002년 9월 ~ 2012년 10월 4일~9일(WBFM 방식 스테레오와 병행 송출), 2012년 10월 4일 ~ 현재(경남)/9일(부산) ~ 2017년 12월 28일(단독 송출), 2017년 12월 29일(부산) ~ 현재(MPEG-H 3D Audio와 병행 송출중).[11] 2017년 12월 29일(부산) ~ 현재(2채널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중).[12] 그 전에는 HLS와 RTMP, RTSP를 병행해 720p로 재송출. 더 이전에는 MMS가 재송출용 프로토콜로 사용되었다.[13] 센텀시티 본사 앞의 초대형 지구본 조각상에 적힌 공식 홍보 문구(슬로건). KNN 생방송 투데이 등을 비롯, 각종 프로그램의 오프닝 등은 물론, 방송사 홍보 인쇄/영상 제작물 등에 자주 등장. 본사 외벽은 물론, 바로 옆 월석 아트홀 KNN 디오라마 월드에서도 입구 맨 왼쪽 넥센그룹 홍보관, 그리고 과거 고척 스카이돔에서도 2층 입구 중간 넥센 타이어 홍보 부스 내 영상에 살짝 등장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정말로 'From HEROES to the World'를 실현한 셈.[14] KNN U 앙상블로 부울경 전역에 KNN U + SBS U TV 방송을 비롯해 mYTN + ubc 방송을 재송신하는 ubc U를 부울경 전역으로 보내고 있다.[15] OBS는 아예 2007년 개국할 때부터 HD 제작 환경이 모두 구축되어 있었다.[16]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현재는 부산을 'Busan'이라고 하지만 당시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르면 'Pusan'이 맞는 표기였다.[17] 개국 당시 PSB 블루 웨이브 FM 이라는 명칭 이었다. 이후 붙여쓴 PSB 블루웨이브FM을 거쳐 PSB 라디오(2000년대 초) → KNN 라디오(2006~2016) → KNN 파워FM(2016~현재) 순 으로 바뀌었다.[18] 물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업체인 한창여객과는 관련없다. 이쪽은 전화기 등을 만드는 전자 회사이자 섬유회사이다.[19] 출자금은 흥아제분으로 현재 (주)넥센으로 이름을 바꾼 흥아타이어의 모기업이다. 2014년 10월 기준으로, KNN 주식지분의 과반수 이상을 (주)넥센 경영진들이 보유 중이며, 넥센월석문화재단 역시 KNN 센텀시티 본사 사옥 내에 입주해 있다.[20] 참고로, 넥센그룹 강병중구단주 이장석대신 이분께서 하셨으면(아쉬움)[155]홈팀 롯데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질뻔 하였다, 부산광역시 당국과 협의하여 5년동안 3억원씩 15억원을 투자하는 계획, 당시 2006년. 후술할 국제신문 기사 참조.)을 넣는 방안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했었다고 할 정도로, 야구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그 명백한 증거이자 출처는 당시 국제신문 기사 참조.] 회장의 고향도 경상남도 진주시. 다만,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프로야구 중계는 정작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의 상대 팀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중계방송을 접할 수는 없다. 그러나 KNN 뉴스룸에서 롯데와 NC에 이은 사실상의 부산경남제3구단으로서, 이 팀(심지어 제2군인 화성 히어로즈, 현 고양 히어로즈도 마찬가지.)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 등을 자막과 영상 등의 자료를 통해 2021년 현재에도 꾸준히 보도해오고 있다. 비록 KNN(파워FM)에서는 전술한대로 롯데와의 친선전 16경기가 아닌 이상 중계를 못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강소기업의 팀 야구를 보고 싶은 팬들은 구단 공식방송 히어로즈TV 참조. 일단 넥센 히어로즈가, 넥센타이어의 직접적인 소유(보유회사)가 아닌, '네이밍 스폰서'(최대 후원사로서의) 계약이기 때문이다. From HEROES to the World 참고로 2019년부터 5년간 키움증권이 이어서 이 팀의 네이밍 스폰서로 활동중.[21] 과거에 방송종료와 방송시작할때 쓰였다.[22] 남자 버전과 여자 버전 총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지역민방 개국 1주년 기념 로고송으로, SBS와 타 민방에서도 사용하였다.[23] 2019년 추석 경에 국립부산국악원과 함께 제작한 국악 버전 로고송이다.[24] 예외는 방송종료직전에 사용하는 KNN 센텀 신사옥 버전 ID 영상이다.[25] SM5 2세대 출시 당시에는 초록색 전국 번호판이었으나 렌트카는 전국 번호판 도입 당시에도 여전히 지역 번호판이었으며 2007년이 되어서야 전국번호판으로 바뀌었다.[26] 구 명칭인 PSB 로고가 붙여진 차량.[27] 지역민방 중 에서 KNN, TJB, TBC 세 방송사가 공식적으로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다. 다만, 방송센터로 급을 확장하면 kbc도 포함 된다. 주소는 07233(우편번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본관 181호. 2018년 이전에는 서울특별시청 근처에 지사를 두었으나, 부산-경남 지역 국회의원 들의 의정 활동을 밀착 취재하기 위한 포석으로 추정. 과거에는 kbc 서울광역방송센터의 사례처럼 TV/라디오 스튜디오까지 갖춰져서 PSB 연예파크 등 일부 TV/라디오 프로그램을 서울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28] 형제의 강, 해풍, 아름다운 선택, 미세스 사이공, 대박 인생, 리플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 우리 동네 보안관, 허니문 비치 등.[29] 지역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나 대형 사건사고는 지역 민영방송 이외에도 SBS에서도 자체적으로 취재하러 오는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대구 지하철 참사,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 여수 엑스포,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6년 울산 지진, 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년 포항 지진, 강릉선 KTX 탈선 사고,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등이 그것이다.[30] 이전에는 지역민방 공동제작 프로그램 '여행배틀 로그인 코리아'가 자체방송되면서, 부산경남 게임 마니아들은 로그아웃을 누르며이를 원망하기도. 다행히, 2017년 9월에 KNN 정보센터 방송 전인 금요일 18시로 방송 시간이 이동되면서, KNN을 통한 유희낙락 본방 사수가 가능해졌다.[31] 물론, 지역 방송사들이 전반적으로 경영이 힘든 점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2016년 10월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진주시 을 지역구의 김재경 의원이 이 점에 관하여 문제제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30%대 중반에 머무르고 있지만, 부산경남권 KBS와 MBC에 비하여 여전히 매우 높다.[32] 2020년 이후로는 가끔씩 NEXT 이후에 SBS 프로그램 예고를 2~5개 정도 송출해준다. 물론 SBS에도 재방송이 끝나면 광고나오기 전에도 1~2개씩 송출해준다[33] 9구단 체제였던 2013~14년에는 롯데 휴식일에 NC 다이노스 경기를 중계하기도 했다.[34] 더블헤더 경기의 경우 한 경기만 중계[35] 이는 직전까지 TV 중계방송의 캐스터를 해왔던 KNN 황범 아나운서가 당시 저녁 뉴스인 KNN 뉴스아이의 앵커로 발탁된 영향이 크다. 시점이 2012년 시즌이 끝난 2012년 11월 센텀시티 KNN 타워로의 사옥 이전 이후였기 때문에 대체 캐스터 자원이 없었다.[36] 2016시즌의 경우, 창원을 연고로 하는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이미 확정된 2016년 10월 2일, 당시 홍순빈 아나운서가 중계 말미에 예고하였다. 실제로 이 해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중계. 2017년에도 역시 10월 21일까지 4차전 전 경기를 9회말 경기종료할 때까지 생중계하였다.[37] SBS Sports의 베이스볼 S 캐스터로도 활동했다.[38] 삼성 라이온즈 전 경기를 중계해주는 TBC 드림FM은 훨씬 일찍부터 밤 10시 이후에도 경기가 종료되지 않을 경우 정규방송까지 끊어먹으면서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끝까지 중계한다. 반대로 한화 이글스 홈 경기를 2019 시즌까지 중계했던 TJB 파워FM은 밤 10시에 가까워지면 정규방송을 이유로 중계를 끊었고, 일요일 2시 경기는 절대 중계하지 않았다. 컬투쇼 끊어버리면 대전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칠게 뻔하니까[39] 대신에 배텐은 카카오TV/유튜브로 생녹방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다.[40] 이런 점을 고려했는지는 몰라도 러브FM에서 NC 경기를 중계했던 시절 3월 26일 NC의 연장경기 중계방송 때 휴식시간을 활용해 간간히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41] 물론 모든 평일 경기마다 이런 경우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9이닝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접어들었거나, 밤 10시까지 경기가 종료되지 않아도 롯데, NC와 상대 팀의 점수 차가 크게 나지 않을 경우에만 연장 중계한다. 2019 시즌에는 낙동강 시리즈인 경우, 파워FM 중계가 끝나더라도 거창, 함양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러브FM 주파수를 맞추거나, 앱에서 러브FM을 선택하면 이어 들을 수 있었다. 실제로 중계진도 이렇게 언급했으나 지금은 러브FM 중계가 중단돼서 옛말.[42] 2020년 현재는 밤 11시로 앞당겨졌다.[43] 정작 7일 개막전에는 KIA 대 SK의 경기를 SBS 수중계로 내보냈다. 롯데경기는 KBS2에서 했다.[44] 게다가 TBC마저도 한 차례 중계를 중단했던 적이 있었다.[45] 고가 장비이기에 당연히, 경기와 중계 종료 후 빛의 속도로 방송 기술진들이, 관중석과 덕아웃 근처 펜스에서 떼어서 수거한다. 참고로, 시즌중에 전국을 누비는 KNN 로고 부착된 방송 차량 차종은 스타렉스. 타이어는 넥센타이어.[46] 허형범 캐스터-이성득 해설위원 체제. 허형범 캐스터는 과거 롯데 자이언츠 구단 자체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TV의 생중계 캐스터이다.[47] 여담으로, 이성득 해설위원은 2016년 7월 14일, 전인미답의 2500경기 중계 기록을 경신하였다. 3000경기 중계가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시기는 큰 이변 없는 한, 2019시즌 가을 즈음이 될 전망. 여담으로 이날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손승락의 호투로 삼성에 승리. 인터뷰는 영상 중후반부 참조.[48] 정수영 캐스터-이광길 해설위원 체제. 이광길 전 NC 코치는 예전에 SBS 스포츠 채널, TJB에서 해설위원을 했던 경력이 있다.[49] 사직 롯데 홈 경기는 허형범 캐스터가, 마산 NC 홈 경기는 정수영 캐스터가 두 해설과 함께 중계했다.[50] 진짜로 헤드라인이 저렇게 나왔다. 당시 이를 보도한, 황범 앵커의 표정도 일품.[51] 아예 경남만 권역으로 하는 타 KBS, MBC 지역방송과 비교되기 때문에 더 부각된 것도 있다.[52] 참고로, 주식회사 넥센은 에어부산의 주요 주주들 중 하나. 에어부산은 아예 부산을 기반으로 한 항공사이며, 넥센 본사가 있는 양산 역시 부산 생활권이다.[53] 그런데 당시 도지사 홍준표는 정작 MBC경남과도 관계가 별로 좋지 않다. MBC경남이 홍준표 도정의 어두운 실태를 대대적으로 고발한 적이 있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MBC경남을 참조.[54] 마산 홈경기는 MBC경남에서도 라디오 중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KNN 중계를 들을 이유가 없었다.[55] 전신인 PSB 시절 마지막 공채 아나운서로, 2005년 쯤 입사한 것으로 추정된다.[56] 2020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편파중계에만 올인함에 따라 SBS가 러브FM을 통해 NC vs 서울팀 홈 경기를 중계(KNN이 릴레이)하지 않는 이상 KNN을 통해서는 NC 경기 중계를 들을 수 없었다.[57] 예를 들면 창원시에서는 2006년에 불모산 TV중계소가 설치되었지만, 유선 방송을 통해 이미 1997년 즈음부터 시청할 수 있었다.[58] 이게 나중에 2002년 역외 재송신 금지 조치로 문제가 되어 논란이 있었다는 예를 들면 경남 고성 같은 경우에는 이전부터 SBS와 부산방송을 불법 송출해왔었다. 그러나 지금은 KNN만을 송신하고 있다.[59] 창원, 진주 등에 중계소를 설치하기 전엔 정말 열악했다. 황령산 전파는 서쪽으로는 창원(구 마산 지역), 거제, 밀양까지만 어느 정도 잡히기 때문에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서부·남부경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KNN 파워FM을 듣기 어려웠다. 심지어 타 지방의 민영방송이 더욱 잘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마산에서 ubc GreenFM이라든지, 진주시에서 TBC DreamFM이라든지, 고성에서 JTV MagicFM이라든지, 사천, 남해에서 KBC MyFM이 잘 잡히는 경우가 그것. (다만 마지막 사례를 제외하고는 카오디오 또는 고지대에서나 수신이 가능하다.) 반면 거제시 장승포 등 거제도 동부, 고성군 삼산 쪽은 오히려 황령산이 더욱 잘 나온다.[60] 휴전 중인 현재, 본사가 강원도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최북단 지상파 방송사. 당연히, 국가안보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61] 김해시, 거제시, 창원시, 밀양시, 통영시, 함안군, 창녕군[62] 한때는 중계소 위치가 초기 신청안이었던 망진산으로 잘못 알려진 적이 있다.[63] 단, 남해군은 kbc 마이FM 구봉산, 구봉화산 중계소가 있어서 예외.[64] 2022년 현재 취재팀 정경부장.[65] 2018년 3월 2일 이임, 현재 김병근 사장으로 교체. 기사[66] 방심위가 과징금 징계를 의결할 시 기본 3천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되며, 사안에 따라 여기에서 1,500만 원을 가중 또는 감경할 수 있다.[67] 하나는 위에 서술한 부산신항 관련 보도에서 부산신항 관계자 역할로 기자의 목소리를 변조했고 또 하나는 건강관련 보도에서 익명의 60대 피부병 남성역할을 목소리 변조를 하여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 (이와 관련된 사실은 고지방송에서 나왔다.)[68] 24일, 비판 여론을 의식했는지 제목의 “모두 에이즈 감염”이라는 말은 삭제하고 “환각파티 60명 무더기 검거”라는 제목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제목만 변경했을 뿐 섬네일에서 삭제된 문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데다, 문제가 되는 영상 자체는 여전히 내리지 않고 있다. 물론 다른 영상들의 제목에는 “모두 에이즈”라는 워딩이 그대로 있는 상태. 25일, 종전의 자극적이라고 비판 받았던 섬네일을 변경했다.[69] 같은 날 방송하는 다른 영상들보다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높다.[70] 전국적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노래 하나 얘기 둘'을 어플로 듣는 청취자들이 다수 있다. 당연히 KBO 리그 중계와 '황범의 행복한 책 읽기'(TV)등도 마찬가지. 단, SBS 방송 중에는 사이트가 저작권으로 인해 다운될 수 있기에 주의바람.[71] 옆 주파수가 와룡산에서 송출하는 106.5 MHz TBC 드림FM이라 혼신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경남 창녕군의 북부(대구권과의 경계)지역에 넥센타이어 창녕 공장이 가동 중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다.[TBC] TBC 권역이다.[TBC] [74] DMB 한정 으로 높은 수신율을 보인다. DMB만으로 한정할 경우 수성구 일부에서도 수신 가능하다..[ubc] 울산방송 권역이다.[kbc] 광주방송 권역이다.[JTV] 전주방송 권역이다.[CJB] 청주방송 권역이다.[79] 쓰시마에서도 KNN TV와 라디오 전파가 잡힌다.[80] NTSC-J, ISDB 구역 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지역 에서 DXing을 시도 하려면 ATSC 튜너를 별도로 구입 해야 한다.(아날로그 방송 시절 에는 편법을 쓰면 NTSC-J 튜너로도 DXing이 가능 했다.) 다만 FM은 탁상용 수신기가 76.0 ~ 95.0MHz 대역이고 카오디오는 76.0 ~ 99.0MHz 또는 76.0 ~ 95.0MHz라서 휴대용 수신기가 아닌 이상 수신하기가 불가능 하다.[부산MBC] 출신[울산MBC] 출신[부산MBC] 출신[부산CBS,SBS부산지국] 출신[울산MBC] 출신[대구MBC] 출신[포항MBC] 출신[마산MBC] 출신[부산CBS] 출신[90]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통합한 기관이다.[진주MBC] 출신[92] 여담으로 임경진은 박찬호 등판 경기를 중계하고 싶어서 MBC에 입사 지원서를 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주로 JTBC3 FOX Sports를 중심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며 고통받고있다.[93] 2017년 허 캐스터의 건강상 휴식 기간 중, 삼성과 KIA 경기를, 기간중 3승(광주 원정, 스윕) 1무(울산 문수구장)의 현장에서 중계하였다. 여담으로 2017년 11월 12일 파워토크에서, 첫 데뷔 시즌에 가을야구를 중계한 허형범 캐스터를 부러워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11년동안 가을잔치 중계기록이 3시즌.[94]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짝 출연 경력 때문에 '남자 3호'로 불리고 있으며, 한때 SBS Sports의 베이스볼 S에서 하이라이트 더빙과 코너를 진행했다.[95] PSB 개국때부터 방송위원 자격으로 주로 프로야구, 프로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중계를 담당하였다.[96] 1997년 퇴사, 퇴사 후 ubc 아나운서.[97] 1995년 공채 1기 아나운서, 1999년 퇴사 추정.[98] KNN 전신인 PSB로 오기전에는 제주MBC 아나운서.[99] 1997년 퇴사, 퇴사 후 iTV 기자.[100] 1997년 퇴사, 퇴사 후 ubc 아나운서.[101] 1997년 퇴사, 퇴사 후 CJB 아나운서, 現 CJB 보도국장.[102] 1998년 퇴사, 퇴사 후 iTV 아나운서.[103] 前 TBC 대구방송 기상캐스터.[104] 現 MBC 아나운서.[105] 2001년 퇴사, 퇴사 후 KBS N SPORTS 캐스터.[106] 부산대학교를 나왔으며, 대구MBC로 이적하기 전엔 롯데 자이언츠 팬이었던걸로 알려져 있다. 1999년 퇴사, 퇴사 후 現 대구MBC 아나운서.[107] 2000년 퇴사, 前 SBS 스포츠, MBC 아나운서, 現 JTBC 아나운서팀장[108] 前 대구MBC, SBS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MC[109] 前 춘천MBC 아나운서[110] 2001년 퇴사, 퇴사 후 iTV 스포츠국 캐스터, 現 프리랜서 캐스터.[111] 現 KBS광주방송총국 아나운서, 前 JIBS제주방송 아나운서[112] 前 MBC 아나운서, 現 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 대표원장.[113] 現 투비앤 아나운서 아카데미 부원장[114] 前 GTB 강원민방, MBC 아나운서, 現 펜앤드마이크 방송담당부장 겸 앵커[115] 2001 미스코리아 골든듀, 퇴사후 창조한국당 대변인 역임[116] 前 YTN 앵커[117] 現 G1방송 아나운서[118] PSB 공채 1기 아나운서 박은주와는 동명이인, 前 MBC충북 아나운서, 한국경제TV 기자 겸 앵커, 現 아나운서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119] 現 부산광역시 인터넷방송 부산온에어 MC.[120] 前 MBC충북 아나운서, 前 MBC라디오 프리랜서 뉴스캐스터[156], 現 프리랜서 방송인[121] 기수 표시가 없고 입사년도만 있는건 경력직 혹은 계약직으로 입사한 아나운서이다.[122] 前 MBC 대체 아나운서 → 기자.[123] 前 SBS CNBC 앵커[124] KNN 오기전 YTN 앵커[125] 現 프리랜서 스피치 강사.[126] 現 대구MBC 아나운서[127] 前 SBS CNBC 앵커[128] 前 SBS CNBC 앵커, 現 OBS경인TV 아나운서[129] 2011년 퇴사, 퇴사 후 現 KBS청주 아나운서.[130] 前 JTBC 아나운서, 現 MBC 아나운서[131] 現 (주)고려옥션 대표, 작가[132] 前 춘천MBC 아나운서, 퇴사 후 현재 미국 뉴욕 거주 중.[133] 2013년 퇴사, 퇴사 후 KBS 기상캐스터로 재직하다 2016년 재입사, 2018년 퇴사.[134] 前 JTBC 뉴스캐스터, 現 MBC 뉴스투데이 리포터[135] 2015년 퇴사, KNN 강지연 PD와 동명이인이다, 現 TBS 아나운서.[136] KNN 뉴스아이 주중 메인 앵커[137] 2015년 퇴사, 現 YTN, TBS 방송인.[138] 2023년 퇴사, 現 YTN 아나운서.[139] 前 MBN 아나운서[140] 現 프리랜서 방송인[141] 2022년 퇴사, 前 한국경제TV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MC.[142] 부산 출신.[143] 現 KBS 아나운서[144] 現 MBC 아나운서[145] 現 연합뉴스TV 아나운서[146] 서경방송 리포터로도 병행중이다.[147] 2015~2024 기상캐스터.[148] 현대41타워에 있는 세븐스프링스도 문을 닫은 것으로 봐서, 체인 자체가 망한 것 같다.[149] 2019년 11월 이후로 트윗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150] 참고로 TBC는 2010년 11월 29일에 코스닥 상장. 지역 민영방송사들 중 KNN, TBC 외 다른 민방은 비상장 기업.[151] 주말 오후 KNN 뉴스 갈무리 화면에도 몇초간 생중계한다.[152] 파일:KNN_Clock.png 참고.[153] 광고까지 모두 포함. 단, 공직선거법 직접 관련 방송 및, SBS에서 수어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로고 잠시 생략. SBS 8 뉴스 진행중에도 마찬가지(푸른색 사각 프리즘 로고가 완전히 부위를 가리는 이때는 전부 생략)였다가, KNN 뉴스아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부활. 물론, 스포츠, 특히 야구 중계 방송중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야구의 경우, 로고 들어가는 자리에 피칭 데이터 화면과 함께 직사각 스트존이 들어가기 때문. 여담으로, 기상청 소재 주요지역 및 부울경 각 자치단체의 기상정보까지 함께 표시하는 평일저녁 KNN 정보센터를 비롯, KNN 모닝와이드, 공개클리닉 웰, KNN 파워토크 등 아침방송 시간에는 예외. 치외법권 시간대도 있는데, KNN 정보센터 시작 전후, 즉 평일 19시 10분과 19시 45분[157]부터 각각 5~10분 가량은 로고 없는 상태. 물론 이 워터마크로 인한, 아이돌 팬들의 원성이 있다.[154] 주말 서면 정체 소식엔 '동보서적이 설마 망하겠어요? 농담이에요', 장산터널 개통 소식엔 '지하철도 없는 장산에 터널이라니! 이러다가 해운대에 63빌딩보다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서는건 아니겠죠? 농담이에요', 르네시떼 개장 소식엔 '이러다가 사상에 지하철도 들어오겠는데요?'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