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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231f20> | 경남신문 慶南新聞 | ||
| <colbgcolor=#db072f><colcolor=#fff> 국가 | | |
| 설립 | 1946년 3월 1일 ([age(1946-03-01)]주년) | |
| 창간 | 1946년 3월 1일 | |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10번길 3 (신월동) | |
| 회장 | 이종붕 | |
| 편집국장 | 이상권 | |
| 업종명 | 신문발행업 |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 사이트 | <colbgcolor=#DB072F><colcolor=#fff> 홈 | |
| SNS | ||
| 유튜브 | 링크 | |
| 구독자 | 5.11만명[A] | |
1. 개요
경남신문은 1946년 3월 1일 창간한 경상남도에서 발간되는 조간신문이다. 한국어로 발간되고 평일에 발간되는 일간지이다.
현재 경상남도 권역 일간지이자 동명의 신문사 중 하나. 경남지역 신문 중 발행부수, 발행지면이 가장 많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윤전기를 가동한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이다. 지역 경쟁 언론사로는 구 마산(현 마산회원구 & 마산합포구)이 기반인 경남도민일보가 있고 이외는 경남일보가 있다.[2]
본사가 있는 창원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에 기자들이 상주한다. 편집국은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문화체육부, 지방자치부, 편집부, 사진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시·시조·수필·소설·동화 등 5개 분야에 대한 신춘문예를 진행한다.
사시는 "봉사하는 신문, 신뢰받는 향토지, 경남의 미래를 열어갑니다"이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현재 경남에서 가장 큰 신문사로 경남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석간 발행을 마감하고, 조간 신문으로 전환되었다.
2. 논조
신문의 전반적인 논조는 온건 중도보수 성향으로 평가 받는다. 같은 지역 언론인 경남도민일보가 진보 성향을 강하게 보이기에 상대적으로 보수색이 강하게 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지역과 중앙 정치 판세에 따라 논조가 바뀐다는 말도 있다. 사설도 정치 분야 보다는 지역 민생 등을 주로 다뤄 매운 맛이 덜하다. 좋게 말하면 지역적인 신문이란 평가가, 안좋게 말하면 권력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 뒤따른다.3. 역사
4. 신춘문예
5. 역대 임원
5.1. 대표이사·사장·회장
- 1대 김종신(1946~1948)
- 2대 김형윤(1948~1964)
- 3대 최재형(1964~1965)
- 4대 김형윤(1965~1966)
- 5대 이형규(1966~1968)
- 6대 배효병(1968~1968)
- 7대 박두석(1968~1969)
- 8대 김종신(1969~1971)
- 9대 김부현(1971~1980)
- 10대 이중(1980~1986)
- 11대 박정명(1986~1992)
- 12대 김동규(1992~1997)
- 13대 이문행(1997~2001)
- 14대 박무영(2001~2001)
- 15대 박성관(2001~2002)
- 16대 김조일(2002~2004)
- 17대 김상수(2004~2005)
- 18대 이순복(2005~2009)
- 19대 최웅기(2009~2009)
- 20대 김순규(2009~2012)
- 21대 정충견(2012~2014)
- 22대 남영만(2014~2017)
- 23대 최광주(2017~2020)
- 24대 남길우(2020~2024)
- 25대 이종붕(2024~)
6. 여담
- 1969년 자매사로 민간 상업방송인 KBC 경남방송(現 MBC경남 창원방송) 개국에 참여하여 당시 서성동 사옥[3]을 함께 사용한 바 있다. 당시 경남신문은 1~2층을 사용했었는데 같은 사장 아래 제작진용만 따로 갖춰서 취재 보도 제작을 함께하는 형태였다. 나름 경남에서 신문사와 방송사가 공존하는 통합 매스컴 빌딩이어서 그런지 1971년에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이 사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후 1977년 6월에 합성동 사옥의 완공으로 경남신문이 이사가면서 더부살이 생활을 마무리했다. [4] 이 사옥에 남아있었던 마산MBC 또한 1996년 양덕동으로 이전하였고 이후 옛 서성동 사옥 건물은 경남대학교에서 2025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5] #
- 신천지 관련 소식을 우호적인 기사로 자주 낸다. 경영진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