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15:42:10

주역 교체

1. 개요2. 사례

1. 개요

기존에 활약하던 주인공에서 다른 캐릭터로 주인공이 교체되는 것. 주역 교대 라고도 한다.

흔히 1년 이상 계속되거나 작중 시간대가 몇십 년 단위로 계속 이어지는 장기 시리즈물에서 자주 접할 수 있다. 전작으로부터 시간대가 흘러 스토리가 연계되는 후속작에서 전작의 주인공이 조연으로 내려오고 새로운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세대 교체도 있으며, 이런 경우 주인공을 1세대 주인공, 새 주인공을 2세대 주인공이라고 부른다. 물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같이 주인공은 그대로이고 히로인이 교체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주역 교체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유형 A - 기존 주인공의 영구적인 퇴장
    기존의 주인공이 사망, 영구적인 부상, 은퇴, 적대 세력으로 전향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주인공으로서의 활약이 불가능하여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경우. 유형 D와 달리 기존의 주인공이 (타인의 회상이나 프리퀄이 아닌 한) 두 번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 유형 B - 주인공으로서의 비중 강화
    기존의 주인공이 주인공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하진 않지만, 동일한 스토리라인 안에서 다른 캐릭터가 기존의 주인공보다 크게 부각되어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하는 경우.
  • 유형 C - 새 스토리에 걸맞는 새 주인공
    같은 작품 혹은 연작이지만 같은 세계관 내에서 아예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어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나는 경우. 이럴 때는 'n(세)대 주인공'처럼 시기별로 따로 칭호를 붙이고, 기존의 주인공은 조연이나 악역 등으로 재등장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포켓몬스터, 용자 시리즈, 유희왕,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대표적.
    • 유형 C-2 - 아군-적 교대
      주로 RTS 게임의 캠페인에서 보이는 타입으로, 한 진영을 고르면 동맹이 아닌 이상 다른 진영은 적이 되는 상황이므로 자연스레 다른 진영의 주인공이 적이 된다. 대표적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있다.[1]
  • 유형 D - 활약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상황
    주인공이 활약할 수 있는 기간 혹은 입장에 처음부터 제한이 있어서 언젠가는 주인공 자리를 넘겨줄 수밖에 없는 경우. 수명의 한계에 의한 자연스러운 사망 같은 경우는 타입 A로 분류된다. 다만 예토전생 같은 비과학적인 주술 등이 존재하는 세계관은 언제 돌아와도 이상할 것이 없기 때문에 타입 A로 분류되지 않는다. 학원물 같은 경우는 꿇지 않는 이상(…) 기존 주인공은 졸업할 수밖에 없다.[2]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주역 교체는 페이크 주인공&진 주인공과 엄연히 다르다. 주역 교체는 기존의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의 역할을 넘기는 것뿐이라 기존이건 신규건 모두 동등하게 대우받는다. 반면 페이크 주인공&진 주인공은 독자의 의표를 찔러 충격을 주기 위한 기법이 아닌 한, 보통 비중에 격차가 생겨 주인공이 주인공 노릇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뜻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

2.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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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은 3종족의 대동단결을 위해 공공의 적이 등장하다 보니 이 유형에서 벗어났다.[2] 덧붙여 학원물 기반 스포츠물은 주인공이 신입생으로서 약체팀&명문팀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졸업하고 주인공이 바뀌는 경우는 많지 않다.[3] 일단 둘 다 주인공이긴 하나, 변신체를 기준으로 하면 주역 교체가 맞다. 히비키가 완전히 규키화된 후 아스무가 새로운 히비키가 되어 규키화된 히비키를 쓰러뜨린다.[4] 기획 초기의 의도상으로는 세대 교체였을 것이다. 방영초기에 타입문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신 아스카의 이름은 야마토 정권 다음 시대인 아스카 시대에서 따왔다고 하여 신 아스카가 키라 야마토를 잇는 차세대 주역임을 증명한 적도 있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결국 신 아스카는 페이크 주인공이 되어버려 아예 페이크 주인공의 대명사 수준이 되어버린다.[5] 진 주인공으로 아카마츠를 거듭 강조한 것과는 달리, 아카마츠가 1챕터의 검정으로 사망해 팬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이정도면 거짓말로 의문점을 메꾼 허위광고 수준이라는 시선도 상당히 많다. 게다가 사이하라의 캐릭터성이 호불호가 꽤 있는 편이라 차라리 아카마츠가 주인공으로 계속 활약하는게 나아보인다는 의견 역시 꽤 있다.[6] 다른 주역들도 시리즈마다 주인공을 맡긴 하지만, 로이드가 메인이다.[7] KOF XIV의 경우는 특정 주역이 없는 군상극에 가까우므로 제외.[8] 다만 초반부에서는 토마스(1p)&댄(2p) 최종스테이지에서는 2p자리가 다니엘로 바뀐다.[9] 잠시 동안 손오반으로 주역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최종적으로는 다시 손오공이 주인공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 경우는 타입 C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10] 의 손자이며 손오공의 현손이다.[11] 드래곤볼 슈퍼는 손오공, 베지터가 더블 주인공이다.[12] 애니판 한정. 스쿠스타 이후에는 니지동우에하라 아유무까지 포함하여 비중이 거의 동등하기에 트리플 주인공으로 취급된다.[1편스포일러] 존 마스턴이 마지막 미션에서 사망하여 주인공은 잭 마스턴으로 변경된다.[2편스포일러] 아서 모건이 마지막 미션에서 사망하여 주인공은 존 마스턴으로 변경된다.[군상극] 이쪽은 군상극 형식이다.[16] 배우는 키류 다이고와 동일한데 키류 다이고의 후손이라는 설정이다.[17] 프롤로그 "망각의 속삭임"의 주인공이다.[18] 나루호도의 이야기는 3편에서 끝났다고 생각하여 역전재판 4에서 완전히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우려 했으나, 높으신 분께서 전작의 등장인물을 넣어라는 둥 무리한 요구를 하여, 급하게 억지로 끼워맞추는 바람에 스토리적 결함이 생겼고 메인 디렉터인 타쿠미 슈가 슬럼프에 빠져 팀에서 하차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5편은 타쿠미 슈를 제외한 팀원이 제작하였는데, 망했던 작품의 주인공을 그대로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것은 매출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표면적인 주인공은 나루호도 류이치로 내세웠다. (표지의 실루엣이 4에선 오도로키로 변했으나 5, 6에선 나루호도로 복귀했다.) 단, 정확히는 오도로키 호스케, 나루호도 류이치, 그리고 신 캐릭터인 키즈키 코코네로 주인공 3인 체제이다. 6에선 스토리 상으로 역할이 끝난 코코네가 빠지고 오도로키와 나루호도의 더블 주인공 체제가 되었다. 드래곤볼 마냥 주역 교체의 실패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 차이점은 그나마 역전재판에선 나루호도는 이미 3편에서 성장이 끝났기에 후속 세대 주인공인 오도로키를 더욱 주인공 답게 밀어준다는 점이다.[19] 시즌 1 후기 때 작가가 '용이산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주인공은 딱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김용, 김옥분, 최우혁을 지목했다.[20] 다만 세계관이 같다는 사실은 설정으로만 존재한다. 또한 다간의 경우는 엑스카이저로부터 훨씬 과거이다.[21] 마지막에는 사실상 D-BOY에게 주인공 자리를 반납한다(...).[22] 듀얼몬스터즈부터 파이브디즈까지는 한 세계관이다.[23] 이 작품은 각 부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각 부는 세계관만 공유하는 별개의 작품이다.[24] 플레이어는 라스 시점으로 진행하게 된다.[25] 플레이어는 헤이하치 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진의 시점이 존재하지 않는 6편과 달리 7편은 카즈야 사이드 시나리오도 존재한다.[26] 이쪽은 주인공의 마스터 헨치가 교체된 케이스다.[27] 4기 한정으로 딱 한 번 주역교체가 이루어졌고, 바로 다음 5기부터는 주인공이 전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었다.[28] 같은 세계관으로 후속작에서 전작의 주인공이 등장한다.[29] 서로 가까운 시대를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적으로도 세계관을 공유한다(예를 들어 왕과 비왕과 나, 선덕여왕대왕의 꿈은 각각 시대적 배경이 겹치지만 설정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다.). 태조 왕건 120화와 200화의 일부 장면이 제국의 아침 2화에서 왕건의 죽기 전 회상장면으로 쓰였다.[30] 처음에 나올때만 해도 카즈야가 주인공인줄 알았지만...... 카즈야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31] 오렌지제도 편에선 웅 역할을 관철이 대신 맡았다.[32] 미하마 코우지, 하야미 히로, 니시나 카즈키.[33] 시저가 주인공으로서의 포스가 어마어마해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지 이 둘도 주인공이다.[34] 다만 3편인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서는 인간 측 주인공이 처음부터 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으로 등장하기에 진짜로 시저가 주인공이 되었다.[35] The Lake의 후속작인 Arles 편에서는 반 고흐, 그 다음인 Harvey's box와 프리퀄격인 Rusty Lake Hotel에서는 하비, 그리고 The mill과 The Cave에서는 Mr.Crow가 주연을 맡는다.[36] 기존의 셔플 시리즈와 스파이럴, 셔플 에피소드 2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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