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23 (1985) メガゾーン[ruby(2, ruby=ツー)][ruby(3, ruby=スリー)] Megazone 23 | |||
{{{#373a3c,#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프로덕션 | (주) 아이도루((株)あいどる) 빅터 음악산업 (주)(ビクター音楽産業(株)) | |
애니메이션 제작 | 아트랜드 아트믹 스다 히데아키(須田英昭) 오노데라 슈이치(小野寺脩一) | ||
기획 | 스즈키 토시미츠(鈴木敏充) | ||
감독 | 이시구로 노보루 | ||
원안 | |||
프로듀서 | 미우라 토오루(三浦亨) | ||
각본 | 호시야마 히로유키 | ||
캐릭터 디자인 | 히라노 토시히로 미키모토 하루히코[1] | ||
메카 수퍼바이저 | 쿠보타 마사요시(窪田 正義) | ||
메카닉 디자인 | 카키누마 히데키(柿沼秀樹) 아라마키 신지 미야오 가쿠 | ||
타이틀 디자인 | 무라카미 유타카(村上豊) | ||
액션 감독 | 이타노 이치로 | ||
미술감독 | 나카무라 미츠키 | ||
음향감독 | 혼다 야스노리(本田保則) | ||
촬영감독 | 요시자카 케이이치(吉坂研一) | ||
음악 | 사기스 시로 | ||
현상 | 도쿄 현상소(東京現像所) | ||
선전 | 빅터 음악산업 | ||
타이업 | 일본 맥도날드 롯폰기 하드록카페(六本木ハードロックカフェ) | ||
저작 | (주) 아이도루 | ||
발매처 | 빅터 음악산업 (주) | ||
발매일 | 1985년 3월 9일 | ||
러닝 타임 | 80분[2]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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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세 개의 파트로 만들어져 발매된 OVA 시리즈. 첫 두 파트는 한 파트에 한 편인데 비해 세 번째 파트는 두 편으로 나뉘어 나왔다. 빅터에서 출시했으며 1편은 이시구로 노보루와 아트랜드의 주도로 제작되었으나, 2부부터 AIC의 제작 비중이 늘었고 3부는 아라마키 신지와 AIC주도로 만들었다. 첫 시리즈에선 원작&감독 이시구로 노보루. PART II에선 원작은 이시구로 노부루에 감독은 이타노 이치로, III에선 원작 감독 아라마키 신지. 아트랜드가 도산한 뒤로 저작권은 AIC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기획자는 이시구로 노보루.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저작권을 가지지 못해 세계적인 히트를 했음에도 수익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시구로는 이번엔 저작권을 가지는 작품을 만들고자 이 작품을 기획했다. 원래 '오메가 시티 23'이라는 제목의 TVA로 기갑창세기 모스피다의 속편으로 기획되었으나, 초시공세기 오거스와 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거두었고 또 OVA 붐에 편승하기 위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스태프를 모아서 제대로된 작화 애니를 만들어 보자는 것으로 기획이 변경되어 OVA가 되었다. 이름도 오메가 시티 23에서 배니티 시티, 오메가존 23을 거쳐 메가존 23으로 결정되었다.오메가 시티 23 시절의 키 비주얼 다만 Part 3는 나중에 AIC에서 임의로 제작한 거라 마크로스쪽 스태프가 별로 없다.
그렇게 메가존 23은 큰 히트를 해서 엄청난 수익을 벌었지만 이시구로 노보루는 계약을 잘못하는 바람에 수익을 제대로 배분받지 못했고, 거기다가 제작비도 너무 들여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작사 아트랜드는 한동안 하청사로만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도 AIC에 완전히 팔아버린 것으로 보인다. #
환몽전기 레다와 더불어 초창기 OVA의 흥행작 중 하나이다. 거기다 최초의 사이버 아이돌인 토키마츠리 이브를 만들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미국에는 로보텍 시리즈중 하나로 취급해서 ROBOTECH THE MOVI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제목의 23은 혼타니 토시아키가 이시구로 감독에게 물어본 바로는 도쿄의 23구를 의미한다고 한다.
2. 특징
첫 이야기와 PART II는 이야기와 주인공이 완전 그대로 이어지지만 3부에 와선 주인공도 배경도 달라진다. 그래서 3부는 PART III가 아니라 그냥 III이다.작화에 모든 것을 건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그림 잘 그린다고 유명한 애니메이터는 뭐든 끌어와서 제작한 작품이다. 당시의 젊은 애니메이터들은 틀이 갇힌 작품보다는 진정 자신들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어했기 때문에 신예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참여했다. 젊은 스태프라곤 해도 대부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스태프고 이들은 마크로스 때는 미숙했지만 이 작품을 만들 때는 프로로서 경력이 쌓인 뒤라 아트랜드 작품 중에서도 질이 높은 작품이다.
각 파트마다 캐릭터 디자이너 겸 캐릭터 작화 감독이 다르다. 원래 히라노 토시키의 디자인을 쭉 쓰려고 했지만 PART 2 제작 중에 이타노 이치로가 우메츠 야스오미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해서 바뀌었고 3는 아트랜드가 제작에 참가를 안 하면서 또 바뀌었다. 그래서 각 파트의 작화 스타일도 캐릭터 생김새도 완전히 다르다.[3]
첫 이야기에서 캐릭터 디자이너 겸 캐릭터 작화 감독은 히라노 토시키, 파트2의 캐릭터 디자이너 겸 캐릭터 작화 감독은 우메츠 야스오미, 3의 캐릭터 디자이너 겸 캐릭터 작화 감독은 기동전사 건담 ZZ로 유명한 키타즈메 히로유키이다. 단 작품 속의 상징 중 하나인 이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디자인으로 그려졌다.
스태프는 초호화로 1,2부의 각본은 호시야마 히로유키.
1부와 2부의 핵심 연출가로 참가한 이타노 이치로가 오토바이 라이딩이 취미인지라, 오토바이 묘사가 상당히 현실감 넘친다. 이타노 말로는 애니메이터들이 바이크를 탔을 때 보이는 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작화를 그리는 게 마음에 안들어서 바이크에 카메라를 달고 찍어서 자료 영상을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자기가 직접 그렸다고 한다.
3부는 좀 힘이 빠져서 이 정도로 호화 멤버가 참여하진 않고 키타즈메 히로유키, 나카 모리후미, 오오바리 마사미, 이토 코지 정도가 유명하다. 원래 제작진들은 Part2를 끝으로 해산되었고 내용도 2까지만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실 Part 3는 2부로 깔끔하게 끝난 작품에 괜히 쓸데없는 뒷이야기를 갖다 붙이는 바람에 스토리도 안좋은 쪽으로 매우 충격적이고 완성도도 썩 좋다고 하기 힘들어서 3부를 메가존 시리즈로 인정하지 않는 팬들도 많다. 영국의 평론가인 헬렌 매카시도 1, 2부는 명작인데 3부는 별로라고 했을 정도이다.[4]
1, 2부는 20세기의 지구, 일본에서 살고 있다고 믿고 있던 주인공인 야하기 쇼고가 로봇으로 변형 가능한 오토바이인 가란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이후 이 세계는 사실 거대한 우주선이며 모든 것이 우주선의 관리 컴퓨터 '바하무트' 에게 조작되고 통제되는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찌보면 매트릭스와 비슷한 이야기.[5]
1부의 경우 13,800엔[6]이라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 발매되었음에도 2만 6천 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다.
작품의 반전이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소설 조던의 아이들과 비슷한데 이시구로 말로는 베낀 것은 아니고 자신이 직접 구상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그런 작품이 이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세부적인 부분을 많이 바꾸었다고 한다. #
3. 여담
슈퍼로봇대전 참전 작품중 최초의 19금 작품이다. 작품 내에서 성관계 장면도 나왔다.(...) 다만 어디까지나 SF중심인 작품에 성적 표현이 약간 들어간 것이지, 성관계가 중심이 된 작품은 아니라서 참전할 수 있었던 것. 실제 BD 등은 현재 어느 나라에서도 18금 레이블로 출시된 바 없고 18금으로 여겨지지도 않는다.슈퍼로봇대전 D에서 등장했지만 관련 시나리오는 달랑 두 미션으로 그걸로 작품 스토리를 압축해서 전부 보여준다(...)[7] 단 1,2부뿐이고 3부는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 캐릭터 그래픽은 1부 기준. 사실 3부는 1,2부에 비하면 그다지 좋은평은 못 받아서 묻혔다.
기체인 가란드는 엄밀히 말하자면 슈로대 사상 최소 사이즈의 기체인데[8][9],덕분에 엄청난 회피율에 괜찮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특성상 필살기라 할 수 있는 공격인 트래쉬[10]가 땅개인 바이크 형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서 한 방이 약하다는 점이 단점. 그러나 파츠슬롯이 4개나 되는만큼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하나 달아주면 트래쉬로도 공중 공격이 되는 덕분에 그리 심한 단점도 아니다. 물론 우주에선 강제로 변형해서 출격하기 때문에 이 방법도 안 통하지만, 어차피 최종보스전도 실내고 우주에서 싸우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 공격력 문제도 회차를 거듭해서 키우다보면 개조 상한선 증가+넘쳐나는 BP 덕분에 그리 큰 단점도 아니라 결과적으론 초강력한 유닛. 키우면 절대 손해는 안 본다. 라이벌인 B.D도 나쁘진 않지만, 조건도 필요하고 D 특성상 설득으로 적에서 아군으로 넘어오는 캐릭터들은 육성하면 피를 보기 때문에 비추천. 어차피 육성해봐야 가란드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 합체공격도 없기 때문에 대부분 버린다(...)
이후 슈로대 시리즈에서는 토비카게, TFO, 가랜드 등의 사이즈 SS 기체가 너무 강하게 나오는 것을 J 시절부터 수정하기 시작했으며, 때문에 SS 캐릭터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J 나 W에서는 예전처럼 엄청난 회피율을 보여주지는 못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의 국가대표 성우로 손꼽히는 야마데라 코이치의 데뷔작이 바로 이 작품.
아오키 에이 감독이 좋아한다고 한다. #
D 이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참전한 적이 없는데, 이후 슈퍼로봇OG 라디오 우마스기 WAVE 757회에서 지나가듯 언급하기를 리메이크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작품 3개로 The Big-O, 마크로스 7과 이 작품을 꼽은 것을 보면[11]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문제가 있어 판권 확보가 안 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본작의 주연 메카인 가란드가 굿스마일 컴퍼니의 로봇 프라모델인 모데로이드 시리즈로 4월 22일에 발매되었다. 원작처럼 로봇모드와 바이크 모드로의 추가부품 없이 완전변형이 되며 바이크 모드시에만 탑승할수 있는 파일럿인 야하기 쇼고의 피규어도 부속되었다.
4. 시리즈 일람
- 메가존 23 PART 1~3
- 메가존 23: 푸른 가란드(PS3)
4.1. 리부트
슈퍼로봇대전 D 참전 이후로 소식 없이 한동안 조용하다가 애니메 재팬 2019에서 뜬금없이 리부트 소식이 발표되었다크라우드 펀딩으로 신작의 제작을 모집했는데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매니악한 작품이라 소수 인원 밖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이 소수의 사람들이 엄청난 금액을 후원하였고 덤으로 스폰서도 붙어 리부트가 제작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본 작품의 팬들의 충성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또한 시티팝 장르를 통해 2010년대 후반에 이 작품이 재조명된 영향도 있다. 사실 이브의 존재도 그렇고, 시티팝이라는 장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애니이긴 하다.
PART 1과 PART 2를 만들고 속편도 기획에 있다고 한다.
5. 등장인물
- 야하기 쇼고
- B.D
- 토키마츠리 이브
루팡/지겐 다이스케
정확히는 카메오로, 가란드를 타고 도시에서 폭주하며 깽판을 치는 쇼고를 경찰차로 추격하는 경찰로 등장한다. 추격하던 중 변신한 상태의 가란드를 보고 기겁하다 발길질을 맞고 차가 박살나며 그대로 도주한다.
경찰 정복을 입고있는 데다가 성우도 다르긴 하나 특유의 원숭이 상과 구레나룻, 그리고 짙은 턱수염이나 모자로 가려지는 눈가와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고 굳이 경찰차 내부를 몇초를 할애해서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누가봐도 이스터 에그로 집어넣었다.
6. 등장 메카
- 가란드
- 프로토 가란드
- GR-2 가란드: 가란드를 베이스로 한 양산형 매뉴버 슬레이브. 녹색이며 호버 바이크 형태를 하고 있다. 본 작품의 초안인 '오메가 시티 23' 에서 등장했던 가란드의 컨셉과 디자인을 재활용한 듯.
- 하간 : 메가존 23내에서 운용하는 양산형 메뉴버 슬레이브. 오토바이 형태와 로봇형태로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가란드와는 달리 이 쪽은 차체가 몸통으로만 변형하고 나머지 사지는 전용 캐리어에서 따로 장착되는 식이다(변형 시퀀스 GIF). 또한 중반부에는 우주전 사양도 아주 잠깐 나온다. 파트 2에서도 개량형이 등장하는데, 작품 초반의 데자르그와의 교전에서만 나오고 메가존 내부에서는 GR-2 가란드를 운용한다.
- 빌데자우
- 자메자우: 2부에서 B.D가 탑승하는 매뉴버 슬레이브. 변형같은 기능은 없지만 빔 캐논을 장비해서 화력면에서는 하간이나 가란드보다 훨씬 우수하다.
- FX-101: 2부에서 등장하는 메가존 23의 신예 우주전함. 언급 자체는 1부에서부터 나왔었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온다. 데자르그에 대적할 결전병기로 개발됐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데자르그의 살인기계에게 내부 승무원들만 학살당하면서 허무하게 격침당한다.
7.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출시일 |
PART I | 호시야마 히로유키 | 이타노 이치로 히라노 토시히로 우메츠 야스오미 이시구로 노보루 | 하세가와 야스오 (長谷川康雄) 이타노 이치로 | 히라노 토시히로 이타노 이치로[12] 미키모토 하루히코 카키노우치 나루미 | 1985.3.9. |
PART II | 이타노 이치로 하세가와 야스오 야마다 카츠히사 (山田勝久) 키요즈미 노리후미[13] (清積紀文) 혼타니 토시아키논크레딧 | 하세가와 야스오 야마다 카츠히사 | 우메츠 야스오미[14] 이타노 이치로[M] 카도카미 요코[16] (門上洋子) | 1986.5.30. | |
III 전편 | 아리이 에무 (有井絵武) | 아리사코 토시히코 (有迫俊彦) 아리이 에무 유메노 레이 (夢野れい) 아라마키 신지 야타가이 켄이치 (八谷賢一) | - | 키타즈메 히로유키 키타즈메 노부유키 (北島信幸) 나카 모리후미[M] | 1989.9.28 |
III 후편 | 키타즈메 히로유키 오오바리 마사미[M] | 1989.12.22. |
[1] 토키마츠리 이브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게스트 참여.[2] DVD 발매판에서는 81분.[3] 특히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는 파트 1과 파트 2는 같은 캐릭터들이 나오데, 작화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서 동일인물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파트 2도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4] 1,2부는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지만 3편은 언급도 잘 되지 않는다.[5] 메가존 23 내에는 일본 외의 다른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로 여행을 가거나 유학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공항에서 바하무트에 의해 최면암시로 '다녀온 것처럼 생각'하게 될 뿐이다. 설정상 메가존은 한 대가 아니라 여러 대며 내부의 도시는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2335년, 1950년대의 뉴욕으로 세팅된 메가존 1호를 시작으로 33호(EDEN CITY)까지 완성된 것으로 되어있다. 메가존 23을 위협하는 데자르그도 사실 메가존 중 한 곳이나, 500년 전 메가존 23과 교전한 후 미지의 외계문명과 접촉해서 지금의 기괴한 모습으로 변질된 것이다.[6] 1985년 화폐가치 기준으로 한화 약 6만 1천원.[7] 우마스기 WAVE에 따르면 참전 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 시나리오가 완성된 뒤에 급작스럽게 결정된 것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테라다의 평으로도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있는 퀄리티긴 했지만 급조 치고는 최선에 가까웠다고 한다.[8] 크기로 치면 테카맨이 더 작지만 엄밀히 말해 테카맨은 인간이 변신한거라 순수하게 인간이 조종하는 로봇으로 가장 작은 건 가란드. 그냥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로봇까지 따지면 가장 작은 유닛은 잭 스미스 같은 경우가 있어서... 반면 슈로대에서 최초로 나온 최소 사이즈 기체는 오라 배틀러이다.[9] 물론 지금와서는 탑승형 로봇 기준으로 나중에 Z2에서부터 나온 스코프 독이 1m더작은지라 더이상 가란드가 사상 최소 사이즈가 아니게 되지만..[10] 2부에서 쇼고가 들어가 있던 바이크 폭주족 집단 '트래쉬' 를 소환해서 같이 돌격하는 공격. 연출이 드라이브 바이랑 비슷하다.[11] 빅오는 D에서 사용되었던 곡 중 서든 임팩트 전용 BGM으로 사용된 TVA 1기 오프닝이 표절 문제로 판권을 퀸(밴드)의 브라이언 메이에게 넘긴 사례가 있다. 다만 슈퍼로봇대전 Z에서 해당 곡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출시된 걸 보면 해당 곡만 문제인 것으로 추정. 마크로스 7은 원래부터 판권이 매우 복잡하기로 유명한 마크로스 시리즈라 해외 정발이 불발될 때마다 유력 후보로 언급되던 작품군이다(마크로스의 판권 문제는 2022년이 되어서야 해결됐다).[12] 액션 감독 겸임[13] 애니메이터, 연출가 네코마타야(ねこまたや)의 필명.[14] 총작화감독[M] 메카닉 작화감독[16] 이브 작화감독[M] 메카닉 작화감독[M] 메카닉 작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