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31 10:27:04

다간

1.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신2. 전설의 용자 다간의 주역메카
2.1. 소개2.2. 서포트 메카
2.2.1. 어스 파이터2.2.2. 어스 라이너2.2.3. 다간 X(전투기 형태)
2.3. 다간의 무장2.4. 완구

1.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신

다곤의 또다른 명칭이다. 정확히 구분하자면 블레셋페니키아 쪽에서는 다곤, 메소포타미아 쪽에서는 다간이다.

2. 전설의 용자 다간의 주역메카

전설의 용자
다간 랜더스 세이버즈 그 외
단신 다간
터보
마하
드릴
제트
점보
셔틀
호크
[ 스포일러 ]
세븐 체인저
합체 다간 X
[ 파트너 ]
가온




스카이
세이버

합체
전설합체 페가서스
세이버
최종
합체
레전드 모드

파일:external/www.yusha.net/01.gif


공회전은 V8, 주행은 V12가 되는 마법

다간(Da-Garn)
전고 10.0m
중량 13.5t
주속도 150.5km/h
도약력 60.2m
최대 출력 125000 마력

2.1. 소개

"내 이름은 다간. 내게 명령을 내려 다오."
"만일 해가 서쪽에서 뜨고 동쪽으로 져도 명령은 안 듣는다!"

전설의 용자 다간의 주역 메카. 성우는 하야미 쇼[1]/이재용(비디오), 이정구(KBS)[2], 장정진(SBS)[3]. 참고로 3분 모두 명탐정 코난모리 코고로를 맡았다. 장정진은 1, 2기, 이정구는 3기 이후. 이재용은 드라마 스페셜 2기에서 잠깐.

본 작품의 국내 더빙판은 무려 3가지나 되다 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공통적으로 다간의 경우는 3사 모두 괜찮다는 편으로 의견이 모인다.

이름의 유래는 전설이 소재인 작품인 만큼 1번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았으나 뜻밖에도 일본 완구업계에서 남아용 완구를 가리키는 단간(男玩, だんがん)이라고 한다. 중의적인 의미인 듯...

성격은 근엄하고 예의바르지만 고지식한 편.[4] 그리고, 세이버즈랜더즈쪽에서 세이지가 임무를 핑계삼아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이거나 상황이 긴급한데 세이지가 명령을 하지 않을 때 어느정도 태클을 걸거나 의문을 제기하는 반면[5], 다간은 세이지가 알아서 정신을 차리도록 기다리는 편이다.[6] 간다라 유적이 손상된 일로 얀차에게 나무람을 들어 기분이 심란한 세이지에 대해서도 사견이나 충고등을 제시하지 않고, 알아서 자신의 답을 찾게 놔두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좋게 보자면 세이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고 볼 수 있고, 나쁘게 보자면 방임주의에 가깝게 행동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다. 취미는 일광욕.[7]

다만 미적 감각은 좀 엉망인지라 세이지의 방호 슈트를 정할때 3개의 안중 최종 간택된 안을 제외한 나머지 2개는 그 복장히 심히. 첫 번째는 전형적인 우주복이었고, 두 번째는 망토까지 달려있는 멋있는(?) 복장이었으나 지나칠정도로 화려했고 세이지는 꼴불견이라며 싫어했다. 만약에 두 번째 복장을 계속 착용하고 다녔다면 어땠을까 하며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다.[8]

타카스기 세이지 집 근처의 네모토 타다시 순경의 순찰차에 깃든 용자의 돌로 지구용자대의 리더다. 용자의 돌은 절의 불상의 이마에 박혀 있었다. 주력 무장은 다간 매그넘. 비클 모드의 외관으로 볼 때 유명 스포츠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의 12기통 기함 시리즈중 하나였던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로 보이는데 어떻게 일개 파출소의 패트롤카가 그렇게 비싼 물건이었는지는 여전히 의문.[9]

심심하면 경찰차가 도난당했다가 알아서 돌아오니 네모토 순경도 곤욕을 겪고 있다.

기본 형태 용자라서 작중 전투력은 약한 편이라 순수 다간 형태로 싸운 적은 몇 없다. 그래도 오보스군 졸개들 따위는 가볍게 처리한다. 순수 다간으로 가장 활약한 건 첫등장인 1화이며, 4화에서도 미합체 상태에서 세이버즈와 같이 사건을 해결했다.

변형 프로세스는 차의 앞부분이 뒤로 펼쳐져 다리가 되고, 뒷부분이 둘로 갈라져서 어깨가 된다. 차의 옆부분이 팔이 되는 구조.가장 쉬운 변신 통상 계산적으로 5미터가 돼야 정상이지만 변형 중에 브라이싱크론(…)이라도 하는지 변형 후에는 10미터를 자랑한다.[10]

참고로 자동차 상태에서 최대 속도가 400KM다. 대략 2,000마력쯤 되는가 보다.

적에게 설교할때 처음에는 등을 보인 채(...) 설교하다가 결론 부분에서 홱 돌면서 적에게 삿대질을 하는 것이 포인트.[11]

가슴에는 수납 공간이 있어서 세이지를 태울 수 있다.
안에는 어둠 속에 의자(+ 위에 전구 하나) 하나만 있다.(거의 취조실 분위기) 게다가 무척이나 넓다. 그리고 외부 상황 모니터 시 작은 모니터 스크린을 띄울수 있다.[12]

어스 파이터, 어스 라이너와 합체해서 다간 X가 된다.

마지막엔 전설의 힘을 방출해 오보스를 소멸시킴으로써 지구의 용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 되고, 이후 자신의 남은 마지막 힘으로 세이지를 지상으로 귀환시키면서 다시 깊은 잠에 들어간다.[13]

여담으로 전 용자들 중에서 최연장자이다. 왜냐하면 지구가 탄생 했을 때 부터 태어난 용자이니까. 아마도 나이는 40억세 이상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최종화에서 사명을 마치고 몸으로 쓰던 경찰차에서 분리되어 나가는데 하필 하늘에서 떨어지던 상황이라 경찰차는 절간 대문 지붕에 처박혀서 대파...남의 차 빌렸으면 곱게 돌려줘야지. 아니 애초에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순찰차인게 불가사의 차값이... 그리고 선라이즈 월드란 드라마 CD에선 엑스카이저와 스테레오배틀씬을 벌이기도 했다.[14]

2.2. 서포트 메카

2.2.1. 어스 파이터

파일:external/www.yusha.net/02.gif
전체 길이 25.0m
중량 19.2t
최대 비행 속도 M3. 5

렛드론의 메카와의 전투로 추락한 지구 방위군의 신형 전투기로 오린의 빛을 받은 후 다간의 서포트 메카가 되었다. 오린의 빛이 다간에게 간 후 다시 뿜어져나와 전투기로 들어간 걸 보면 어쩌면 다간이 선택한 걸지도? 발칸포를 내장하고 있다.

참고로 2화에서 추락할때는 격추당한 것도 아니고 옆의 전투기가 터지는데 휘말려서(...) 추락한 것이다.

다간 X로 합체시 상반신이 된다. 완구는 별다른 변형 없이 그냥 거꾸로 뒤집으면 다간 몸통 앞쪽이다. 비행하는 걸 지상에서 보면 매우 괴하게 보일 것이 분명하다. 완구의 경우 극중의 콕핏 형태와 달리 단순한 네모형태의 빨간 유리창이 콕 박혀있는 형태다.(...)

것보다 일본내 전투중에 날아왔으니 분명 자위대의 기체일텐데, 이만한것을 순식간에 행방불명 당해버렸으니(...)

2.2.2. 어스 라이너

파일:external/4af2b6a3895151c3b4e13e8a74f51dbdcfb2efffbd1804a6713e561a9d18aa33.gif
전체 길이 44.0m
중량 33.6t
최대 속도 650.0km/h

어스 파이터와 마찬가지로 전투시 근처에 탈선해 있던 신칸센 300계 전동차에 오린의 빛이 뿜어진 후 선두차와 맨 뒤의 후미차가 이어져 다간의 서포트 메카가 되었다. 자체적으로 빛의 레일을 형성하여, 철로 없이 땅 위는 물론 수면 위도 달릴 수 있다.

다간 X로 합체하면 접혀서 양 다리가 된다.

2.2.3. 다간 X(전투기 형태)

파일:external/www.yusha.net/04.gif
전체 길이 49.5m
중량 66.3t
최대 비행 속도 M4. 5

다간과 어스 파이터와 어스 라이너가 합체한 대형전투기. 통칭 다간 제트. 장거리 이동용이다.

다간이 경찰차 형태로든 로봇 형태로든 탈수 있으며, 다간 없이 어스 라이너와 어스 파이터만 합체한 상태도 작중에서 등장했다.

종종 날지 못하는 동료들인 랜드 바이슨가온을 태우고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 형태에서 바로 다간 X로 변신하기도 하는데, 이를 보면 이 형태로 합체할 때에도 오린으로 명령을 내려줘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2.3. 다간의 무장

다간 매그넘
다간의 오른쪽 다리에 수납되어 있는 피스톨. 광선총이며 카트리지 방식이라 탄창을 교체 가능하다.매그넘이라며 다간의 주력 무장. 오보스군 졸개 따위는 한방이다.

다간 범버
어깨에 달린 타이어를 투척하여 공격한다.

다간 플레임
양팔에서 불을 뿜는다.

다간 레리어트
경찰차로 변형해 돌격하다가 한쪽 팔만 변형해서 가속력으로 래리어트를 먹인다.

다간 네이팜
흉부쪽에 있는 노란색의 사각형 부분에서 1발씩 발사된다.
크기는 대략 1미터 정도인데 다간 매그넘과 파워는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2.4. 완구

파일:external/www5f.biglobe.ne.jp/toy_da_garn01.jpg
다간 비클모드.
출처

파일:external/www5f.biglobe.ne.jp/toy_da_garn02.jpg
다간 로봇모드. 참고로 저기 손에 들려있는 다간 매그넘은 분실이 잦은 파츠이다. 크기가 작기도 하고 무엇보다 다간 X로 합체시 잉여 파츠가 되기때문.
출처

파일:external/www5f.biglobe.ne.jp/toy_da_garn03.jpg
어스 라이너. 요즘 보이는 어스라이너들은 세월이 많이 흐른탓인지 바퀴에 부식이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출처

파일:external/www5f.biglobe.ne.jp/toy_da_garn04.jpg
어스 파이터.
출처

파일:external/www5f.biglobe.ne.jp/toy_da_garn05.jpg
다간Z로 합체. 로봇 모드로 하면 다간 X가 된다. 참고로 사진에는 다간이 비클 모드로만 나와있지만 로봇 모드로도 어스 파이터 위에 태울 수 있다
출처

DX 완구 이외엔 STD 모델이 있다. STD는 어스파이터가 분리되는 형태이며 다간 Z로 억지로 변신시키는건 가능하다. 국내에선 미발매. 국내에서는 다간의 경찰차모드가 포함된 로봇완구[15]와 어스파이터만 분리가 가능한 프라모델, 다간의 경찰차 다이캐스팅 모델이 발매 되었다. 다간 경찰차 다이캐스팅은 내부 인테리어가 생략되어 있어 퀄리티는 낮은 편.

식완의 경우 다른 경찰차 용자들과는 다르게 다간이 개별로 변신하는 버전은 제작되지 않았고 다간 X로 합체되는 버전으로만 발매가 되었다.


[1] 용자 엑스카이저에서 엑스카이저를 맡았다.[2] 하야미 쇼와 겹치는 배역성우(SBS판 사이버 포뮬러에서 나이트 슈마허 및 성전에서 야차왕을 맡았다.)로 알려졌다. KBS 방영판의 초기의 다간은 잘 어울렸으나 13화부터 짙은 기계음 섞인 목소리로 연기한탓에 발음이 분명하게 들리지 않음은 물론이고 원판과도 차이가 생겨서 다소 거부감이 드는데, 로봇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면 이쪽이 더 그럴 듯한지도... 물론 변조는 방송사에서 했으므로 이 변조만 없다면 평판이 확실히 좋았을듯 하다. 사실 원판도 약간 음성변조가 가해져 있기는 한데 KBS판보단 덜하게 약간 기계음만 첨가된 수준, 그런데 원판도 중반부터 기계음이 꽤 강해진다.[3] KBS판에서는 레드론, 비올레체, 네모토 타다시 역을 연기했다.[4] 다른 시리즈의 주연 용자들에 비해서 이런 모습이 돋보인다. 엑스카이저(주차위반 딱지(...)를 끊은 적이 있다.), 유우타로, 가인, 데커드, 드란,(작품 특성상 독보적이다.(...)) 다이도우지 엔, 가이는 개그신이나 인간적인 성격을 보이는 장면이 있지만, 다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진지하며 단 한번이라도 개그를 보이거나 망가진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 작중 다간이 웃는 모습을 보인것도 최종화에서 세이지와 작별인사를 할때 미소를 한번 지어준게 유일하다.[5] 랜더즈는 직설적으로 태클을 거는 편이 많고, 세이버즈는 점잖게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6] 세이지가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걸 보고 세이버즈가 의문을 표하자 다간은 "세이지는 선택받은 소년이야. 잘못 된 선택을 할 리가 없어."라고 말하는 등 좋게 보면 세이지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나쁘게 보면 좀 꽉 막힌 모습을 보인다.[7] 딱 한가지가 있다면, 지적인 호기심(?)이 약간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아프리카에서는 생리현상이라는 말에 의아함을 표시했고, 나중에 일본 남쪽의 태평양의 외딴 섬에서 세이지와 얀차가 생리현상이라며 소변을 누러갔는데, 이 말을 듣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두 사람이 소변 누는 것을 지켜 보며(...) 생리현상이 뭔지 확인했다.[8] 그러나 다간 공식 가이드북 마지막 페이지 짧은 단편 만화에 용자들이 합작한 세이지의 의상디자인 시안을 보면 지구용자 애들 전부(...) 미적 감각이 엉망인듯 하다...의상 디자인[9] 결국 이 순찰차는 마지막 화에서 힘을 잃은 다간이 내버리면서(...)(정확히는 다간이 힘이 다 떨어진 까닭에 차를 들기 역부족이라 그냥 떨구고 말았다. 차가 떨어질 때 차 주변을 보면 세이지에게 펼쳐진 배리어와 똑같은 배리어가 펼쳐진 걸 볼 수 있다.) 절과 충돌해 박살났다. 네모토 순경 지못미...[10]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의 전장은 4,470mm으로 보닛과 B필러부분까지 다리부분으로 펼쳐지며 후미부분이 어께로 펼쳐지지만 해당 위치엔 머리가 나오기 때문에 자동차형 용자는 대부분 인간형이 되면 8~10미터 가량이다. 당장의 E세그먼트의 승용차량들의 전장이 5미터가 넘음을 고려하면 오히려 로봇형태로 변신 후 5미터인 데커드쪽이 더 브라이싱크론에 가깝다. 그래봤자 점보 세이버에 비하면 양반이지만…[11] 이 삿대질 설교는 직속후배 가인이 이어받는다.[12] 사람을 더 태울 경우 최대 3개까지 의자가 생긴다. 이는 다른 용자들의 내부도 마찬가지. 작중에는 다간 이외에도 점보 세이버호크 세이버, 가온이 나온 적 있다.(세븐 체인저의 경우 자체 모니터와 배경이 분홍색에 가까운 것이 차이점) 참고로 이건 다간보다는 점보 세이버가 먼저 보여줬다.[13] 세이지에게 남긴 말도 "우리들의 사명은 끝이 났다. 지금부터는 너희들이 길을 닦아야지. (세이지: 새로운 길을?) 그렇지. 이제 그만 에너지가 다 된 것 같다. 세이지, 안녕(Sayonara). 세이지가 말했던 얘기, 나도 믿고 있어."이다. 특히 전술했듯 처음이자 유일하게 미소라도 지어주면서 한 말이기도 하다.[14] 근데, 네모토 순경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그는 그래도 파손된 상태로라도 돌려받았고 그나마 좀(?) 비싼 자동차지만, 세이버즈(호크 세이버 제외)나 랜더즈의 용사들은 그보다 더 비싼 차량과 비행기를 자신들의 그릇으로 사용했다. 최신형 굴착기, 스포츠카, 대형트럭, 항공기, 우주왕복선, 전투기등 엄청 비싼 물건을 육체로 빌렸는데, 마지막화에서 돌려주지도 않고, 로봇 상태인 채 그대로 혼이 빠져나가서 다간과 일체화된지라 원주인들은 그 비싼 물건들을 아예 돌려받지도 못했다(...).그나마 마하 랜더는 어차피 사고나서 파손된 차라 특히 터보 랜더를 양도했던 줄리아 헨리는 더욱 지못미...돈이 많을테니 하나 더 사면 된다.[15] 관절이 거의 없는 통짜 형태의 다간 X와 다간의 경찰차가 동봉된 구성이며 그나마 경찰차가 볼만한 제품이다. 초판은 경찰차가 흰색이지만 재판은 엉뚱하게도 경찰차가 노란색이다. 경광등은 도금처리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