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현지 전략 차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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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다지 B8RLE 이층버스[1] | BYD J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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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일렉시오[3] | 토요타 하이럭스 챔프[4] |
2. 필요성
각국의 사회 문화와 경제적인 수준의 차이가 있기 때문. 돈 걱정이 없는 부유층이나 사회지도층은 선진국이건 개발도상국이건 어느 정도 수준이 비슷해 그냥 선진국의 고급 차종을 구매하나[6][7], 중산층 이하 서민들은 경제적인 수준 차이와 함께 사회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대중 성향 차량에 원하는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경제적인 부분의 예를 들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에서 파는 것과 동일한 구성의 차종을 팔면 비싸서 소비자들이 쉽게 찾지 않으니 해당 국가와 사회가 용인하는 범위 안에서 안전/편의 관련 기능을 조금 빼거나 구형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사용하여 원가를 절감한 차종을 판매한다. 경제력이 부족하지만 시장성은 무시할 수 없는 인도에 이러한 특성을 지닌 현지 전략 차종이 많다. 경차 플랫폼으로 만든 세단 등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차종들이 인도 시장에서는 드물지 않다. 인도 이외에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국가에서는 전략형 차종이 나오며, 한때 멕시코의 국민차로 불렸으나 반대로 사람 잡는 차라는 악명도 써야 했던 닛산 츠루 역시 현지 전략 차종이라 할 수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도 세단에 집착하는 국가에서는 해치백 모델을 세단으로 마개조하여 전략 모델로 만들기도 하고, 지역의 종교나 의복의 특성을 살려 차종의 디자인과 옵션을 가미하기도 한다.
선진국 시장에도 현지 전략 차종을 투입시키기도 하는데, 각국의 선호하는 차종이 다르고 법 규정이나 선호되는 옵션도 다르기 때문. 대한민국에서는 해치백이 인기가 없어 경차 아니면 일부 스포츠 성향 차종에서만 쓰이지만 유럽에서는 해치백이나 왜건의 인기가 높아 유럽 전용의 해치백 모델을 만드는 경우도 많으며, 과거 MPV의 인기가 많던 시절에는 현지 전용 MPV도 많이 쏟아져 나왔었다. 미국 역시 SUV와 픽업트럭에 대한 선호도가 타국보다 높아 미국 시장용 전략 모델이 나오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 과거에 현지 브랜드와 제휴 관계를 맺어 폭을 줄이고 자체 디자인과 플랫폼을 씌운 세단이나 해치백, 또는 미니밴을 만들기도 했으며, 호주나 대한민국 등에서는 선진국 시장 중에서 상대적으로 세단의 선호도가 높은 특성 때문에 각 현지 전략 브랜드인 홀덴과 르노삼성에서 카프리스와 코모도어, SM5 3세대와 SM7 2세대가 출시되기도 했었다.
중국의 경우, 빈부격차가 워낙 심해 선진국 시장 성격과 개도국 시장 성격이 혼재되어 있어서 같은 차급이어도 최신 차종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 도상국처럼 선진국에서는 이미 단종된 구형 모델도 병행 판매하고 구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내놓는 등 규모도 큰 국가면 더 다양한 전략 차종이 필요해진다.[8] 중국 시장 전략 모델 목록은 분류:현지 전략 차종/중국 참조.
원래 내수용 모델 또는 월드카 성격을 가지고 출시되었으나, 본국에서의 낮은 인기나 특정 시장에서의 성공 등으로 인해 세대교체 후 현지 전략 차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흔하지 않은 사례긴 하지만 현지 전략 차종이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본국에도 역수입되거나 생산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3. 예시
- 단종된 차종은 취소선 처리.
- 상용차 바디빌더 업체[9]가 제작하는 전 차종[10][11]
- 다국적 합자회사[12]가 제작하는 전 차종
3.1. 한국 → 외국 → 한국
한국 브랜드가 외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차종을 국내로 역수입해 대한민국 전략 차종으로 생산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는 현대자동차그룹만이 유일하다. 외국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사례보다 매우 드물다.3.2. 외국 → 제 3국 → 외국
한국처럼 외국 브랜드도 특정 시장을 공략하려는 차종을 본국으로 역수입하거나 직접 생산해 판매하는 사례가 있다.- 일본 브랜드
- 유럽 브랜드
- 미국 브랜드
- 중국 브랜드
- BYD B6/B7[16]
3.3. 외국 → 한국
외국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고 현지 전략 차종을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이며, 그나마도 타국 시장보다 한 세대 뒤쳐진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브랜드
- 중국 브랜드 - 현재는 중국차 브랜드들이 이런 차종들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3.4. 한국 → 외국
- 2022년 이후 PHEV 차량 전체: 한국에서는 PHEV 차량이 저조한 인기로 2022년 니로 1세대 PHEV의 단종을 끝으로 전부 수출형으로만 출시된다.
- 스테이션 왜건형 차량 대부분: 역시 해당 형태의 차량은 국내에 인기가 저조하여 주로 수출용으로 판매된다.
3.4.1. 현대자동차
- 현대 i10[34]
- 현대 i20
- 현대 i30
현대 i40현대 ix20현대 ix35- 현대 HB20
- 현대 베이온
현대 라페스타현대 레이나현대 모인카- 현대 무파사
현대 미스트라현대 쏘나타 NFC- 현대 아우라
- 현대 알카자르
현대 앙트라지현대 위에둥- 현대 엑스터
현대 이온현대 셀레스타- 현대 싼타크루즈
현대 쌍트로[35]- 현대 쏠라티[36]
- 현대 스타게이저
현대 카운티 Ⅲ- 현대 크레타
- 현대 쿠스토
- 현대 홍투
현대 XCENT- 현대 HD50s
- 현대 H500
- 현대 아이오닉 2 (예정)
- 현대 일렉시오
3.4.2. 기아
기아 리오/4세대기아 벤가- 기아 텔루라이드
- 기아 스토닉
- 기아 시로스
기아 씨드- 기아 X씨드
- 기아 쏘넷
기아 쏘울/3세대[37]- 기아 즈파오
- 기아 카렌스/4세대
- 기아 EV2예정
- 기아 K3(BL7)
- 기아 K4
기아 트라벨로- 기아 페가스[38]
기아 천리마기아 K2[39]기아 K5/2세대 스포티 왜건기아 KX 크로스기아 KX5기아 KX7
3.4.3. 제네시스
3.4.4. 그 외 계열
3.5. 외국 → 외국
3.5.1. 일본 브랜드
일본 브랜드들은 주로 동남아시아,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략 차종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아큐라의 전 차종들[45]
- 마루티 스즈키의 전 차종들[46]
- 인피니티의 전 차종들[47]
닷선 브랜드의 전 차종들- 닛산 아르마다
- 닛산 타이탄
- 닛산 리비나
닛산 츠루- 닛산 패스파인더
닛산 NV- 닛산 NV300
- 닛산 NV400
닛산 NT500- 닛산 매그나이트
- 닛산 마치(4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와 5세대 이후)
- 닛산 센트라[48]
- 닛산 실피(4세대 이후)
닛산 아틀레온- 닛산 베르사
- 닛산 란니아
- 닛산 로그
- 닛산 테라
닛산 테라노(2세대)- 닛산 쥬크(2세대)
- 닛산 NP200
- 닛산 N6
- 닛산 N7
- 닛산 캐시카이
닛산 퀘스트- 닛산 펄사
- 닛산 티다
- 닛산 타운스타
- 닛산 알메라
닛산 알메라 클래식닛산 유트닛산 큐비스타닛산 프리마스타- 닛산 인터스타
- 닛산 프론티어(북미형)
- 닛산 프론티어 프로
- 이스즈 MU-X
- 이스즈 D-맥스
- 이스즈 리치
- 이스즈 트라가
- 이스즈 보흐단
- 이스즈 터쿼이즈
- 이스즈 시티버스
- 이스즈 시티마크
- 이스즈 엘프[49]
- 이스즈 로이버스
이스즈 비시고- 이스즈 노보
- 이스즈 켄도
이스즈 팬서이스즈 MU-7이스즈 악시옴이스즈 어센더이스즈 옴브레이스즈 i-시리즈이스즈 H-시리즈- 토요타 bZ3
- 토요타 bZ5
- 토요타 bZ7
- 토요타 4런너
- 토요타 세쿼이아
- 토요타 툰드라
- 토요타 글랜자
- 토요타 시에나
토요타 끼장- 토요타 이노바
- 토요타 이조아
- 토요타 어반 크루저
- 토요타 어반 크루저 타이소
- 토요타 러시(2세대)/다이하츠 테리오스
- 토요타 칼야
- 토요타 아발론
- 토요타 아반자/다이하츠 제니아
토요타 아이고- 토요타 아이고 X
- 토요타 아기아
토요타 오리온토요타 어벤시스- 토요타 바이오스
- 토요타 에티오스
- 토요타 벤자
- 토요타 벨로즈
- 토요타 벨타
- 토요타 비츠
- 토요타 루미온
- 토요타 와일드랜더
- 토요타 포츄너
- 토요타 타코마
- 토요타 그랜드 하이랜더
- 토요타 하이럭스 챔프
토요타 하이에이스(유럽형)- 토요타 캠리[50]
토요타 매트릭스토요타 솔루나- 토요타 프로에이스 시티
- 토요타 프로에이스
- 토요타 프로에이스 맥스
스바루 바하- 스바루 어센트
스바루 트리베카- 스즈키 에르티가
- 스즈키 APV
- 스즈키 시아즈
- 스즈키 셀레리오
- 스즈키 스웨이스
- 스즈키 어크로스
- 스즈키 캐리(2019)
- 스즈키 라비
스즈키 XL-7- 스즈키 S-프레소
스즈키 에어리오스즈키 베로나스즈키 이퀘이터- 미쓰비시 엑스팬더
미쓰비시 사브린미쓰비시 프리카- 미쓰비시 트라이톤
- 미쓰비시 징거
- 미쓰비시 파제로 스포트
미쓰비시 엔데버미쓰비시 380미쓰비시 프레시스미쓰비시 레이더미쓰비시 랜서/10세대- 미쓰비시 델리카(대만형)
- 미쓰비시 콜트 플러스(대만형)
미쓰비시 익스프레스- 미쓰비시 후소의 FA/FI, FH, FK/FM, FP/FV[51]
마쓰다 121[52]마쓰다 CX-4마쓰다 CX-9- 마쓰다 CX-90
- 마쓰다 CX-50
- 마쓰다 BT-50
- 혼다 패스포트
- 혼다 파일럿
- 혼다 시티
- 혼다 브리오
- 혼다 어메이즈
- 혼다 크라이더/엔빅스
- 혼다 엘리시온
- 혼다 엔빅스
- 혼다 인스파이어
혼다 제이드- 혼다 릿지라인
혼다 엘레먼트- 혼다 엘레베이트
- 혼다 오딧세이(북미형 RL 모델[53])
- 혼다 BR-V
- 혼다 XR-V
- 혼다 ZR-V
- 혼다 UR-V
- 혼다 아반시어
- 혼다 브리즈
혼다 크로스투어혼다 스피리어- 히노 600[54]
- UD SLF
- UD 크로너
- UD 퀘스터
3.5.2. 미국 브랜드
- 닷지 애티튜드
닷지 브리사닷지 네온(3세대)- 닷지 저니(2세대)
- 링컨 Z
링컨 마크 LT(2세대)쉐보레 넥시아- 쉐보레 멘로
- 쉐보레 오닉스
- 쉐보레 아베오(3세대)
- 쉐보레 익스프레스 맥스
- 쉐보레 세일
- 쉐보레 코발트
- 쉐보레 캡티바
쉐보레 카시아- 쉐보레 그루브
- 쉐보레 몬자(중국형)
- 쉐보레 카발리에(4세대)
- 쉐보레 라세티
쉐보레 루미나쉐보레 루미나(필리핀형)쉐보레 셀타쉐보레 셰베트(남미형)쉐보레 셰베어쉐보레 클래식쉐보레 애자일쉐보레 옵트라쉐보레 프리즈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RG)
- 쉐보레 트랙커
쉐보레 크루즈/1세대 왜건쉐보레 타베라쉐보레 엔조이쉐보레 로바쉐보레 피렌자/해치쉐보레 스프링고 EV쉐보레 쉐비 말리부- 쉐보레 몬태나
- 쉐보레 S10 맥스
쉐보레 MW- 쉐보레 N300
- 쉐보레 N200
- 쉐보레 스핀
쉐보레 카프리스(중동형)- 쉐보레 콜로라도[55]
- 쉐보레 CMP[56]
- 쉐보레 다마스[57]
- 뷰익 엑셀
뷰익 엑셀 GT뷰익 엑셀 XT- 뷰익 베라노
- 뷰익 베라노 프로
- 뷰익 벨라이트 6
뷰익 벨라이트 5뷰익 로이엄뷰익 파크 애비뉴(3세대)- 뷰익 앙코르[58]
- 뷰익 엔비전(중국형)
- 뷰익 엘렉트라 E4
- 뷰익 엘렉트라 E5
- 뷰익 엘렉트라 L7
- 뷰익 GL8
뷰익 GL6포드 피고포드 토러스(7세대 이후)- 포드 포커스(4세대 이후)
포드 피에스타(7세대 이후)포드 아스파이어포드 아이콘포드 랜도(호주형)포드 팰컨(호주형)포드 레이저/미티어포드 텔스타포드 카- 포드 카프리(유럽형)
포드 카프리(호주형)포드 티에라- 포드 몬데오
- 포드 몬데오 스포트
포드 시에라포드 에스코트(중국형)포드 에코스포트포드 매버릭(2000)- 포드 테리토리(중국형)
- 포드 이퀘이터
포드 스콜피오포드 그라나다(유럽형)포드 코티나- 포드 퓨마
포드 반탐포드 커리어포드 프리스타일(2018)포드 페어레인(호주형)- 포드 에베레스트
- 포드 S-MAX
- 포드 갤럭시(미니밴)
포드 퓨전(유럽형)포드 B-MAX포드 C-MAX포드 I-MAX포드 익시온- 포드 트랜짓 커스텀
- 포드 트랜짓 커리어
- 포드 카고
- 포드 F-MAX
- 포드 레인저[59]
포드 이스케이프(1세대)[60]폰티악 G2폰티악 G3폰티악 선버스트- 캐딜락 GT4
- 캐딜락 CT6
크라이슬러 입실론[61]크라이슬러 선빔크라이슬러 알파인지프 그랜드 커맨더- 지프 커맨더
- 지프 어벤저
3.5.3. 프랑스 브랜드
- 르노 더스터
- 르노 더스터 오로크
- 르노 산데로
르노 롯지르노 사프란르노 스칼라- 르노 트라이버
- 르노 로간
- 르노 탈리안트
- 르노 탈리스만
- 르노 카이거
- 르노 카르디안
- 르노 크위드
- 르노 클리오 심볼
르노 시티 K-ZE- 푸조 랜드트렉
푸조 호거- 푸조 301
- 푸조 408
- 푸조 4008(2세대)
DS 4SDS 5LSDS 6시트로엥 푸캉시트로엥 C-트리옴페시트로엥 C-엘리제[62]시트로엥 C2(중국형)- 시트로엥 C3(인도형)
시트로엥 C3-XR시트로엥 C3L- 시트로엥 바살트
시트로엥 C4L시트로엥 C-콰트르시트로엥 C4 에어크로스(중국형)시트로엥 C5(중국형)시트로엥 C6(중국형)
3.5.4. 독일 브랜드
- 폭스바겐 라비다
- 폭스바겐 라만도
- 폭스바겐 버츄스
- 폭스바겐 타이군
- 폭스바겐 타루
- 폭스바겐 타벤더
- 폭스바겐 타오스
- 폭스바겐 타쿠아
- 폭스바겐 니부스
- 폭스바겐 아틀라스
- 폭스바겐 티구안 X
- 폭스바겐 테라몬트 X
- 폭스바겐 탈라곤
- 폭스바겐 테이론
- 폭스바겐 테이론 X
- 폭스바겐 마고탄
- 폭스바겐 피데온
폭스바겐 포인터폭스바겐 수란- 폭스바겐 비로란
- 폭스바겐 사베이로
- 폭스바겐 C-트랙
폭스바겐 산타나폭스바겐 아메오폭스바겐 골폭스바겐 골프 1세대[63]폭스바겐 루탄폭스바겐 비틀 1세대[64]폭스바겐 트랜스포터 2세대[65]- 폭스바겐 딜리버리
- 폭스바겐 미티어
- 폭스바겐 컨스텔레이션
- BMW 1시리즈 세단
- BMW 3시리즈 LWB
- BMW 5시리즈 LWB
- BMW i3(세단)
-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LWB
-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LWB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LWB
- 아우디 A4 L
- 아우디 A6 L
- 아우디 Q6
- 칼튼 1세대 후기형 이후 출시된 복스홀의 전 차종[66]
3.5.5. 이탈리아 브랜드
- 피아트 시에나
- 피아트 크로노스
- 피아트 아르고
- 피아트 모비
- 피아트 펄스
- 피아트 패스트백
- 피아트 티타노
- 피아트 토로
- 피아트 우노
- 피아트 스트라다[67]
피아트 비아지오피아트 펄라피아트 알베아피아트 147피아트 파노라마피아트 리네아피아트 듀나피아트 오기피아트 풀백피아트 팔리오- 이베코 파워스타[68]
- 이베코 아프리웨이[69]
3.5.6. 기타 브랜드
- 스코다 슬라비아
- 스코다 카뮉[70]
- 스코다 카일락
- 스코다 쿠샤크
- 마힌드라 록소르
- 볼보 VNL
- 볼보 VNR
- 볼보 VM
- 볼보 VHD
- 볼보 VNX
- 볼보 VAH
- 볼보 9800
- 볼보 7300
- 볼보 B8R/B8RLE[71]
- 볼보 B11R[73]
볼보 신형 루트마스터[74]모리스 노매드오스틴 아파치오스틴 프리웨이- BYD eBus 시리즈(유럽형)[75]
- BYD J6
3.6. 군용차
4. 철도의 경우
철도차량 역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현지 전략 모델이 존재한다.- 퇴역 차종은
취소선처리.
4.1. 한국
- MTR 동철선 현대로템 전동차
- 싱가포르 MRT J151형 전동차
- 우크라이나 철도 HRCS2 전동차
- 마닐라 LRT 1호선용 전동차 일부[76] 및 2호선용 전동차[77]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EMU600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EMU900형 전동차
- 탄자니아철도공사 EMU
- 현대로템 통근형 2층객차
4.2. 미국
4.3. 프랑스
- 아셀라
- 알스톰 펜돌리노
- 알스톰 아벨리아 AGV[79]
- TGV 수출용 모델
- 알스톰 아벨리아 스트림
- 8000호대 전기기관차
- 알스톰 인도 공장[82] 및 브라질 공장에서[83] 생산한 차량 전체
4.4. 일본
- 히타치 이탈리아 공장(구.안살도브레다)에서 생산하는 전 차종
- ETR 400
- 영국철도 395형
- 히타치 AT300 패밀리
- CRH2
- MTA R62 전동차
- MTA R142 전동차
- MTA R143 전동차
- MTA R211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84]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85]
-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1세대
9100호대 디젤기관차- 타이완 고속철도 700T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EMU700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EMU800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TEMU1000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TEMU2000형 전동차
- 타이완철로유한회사 EMU3000형 전동차
싱가포르 MRT C151형 전동차싱가포르 MRT C751B형 전동차- 싱가포르 LRT C810형 전동차
- 싱가포르 LRT C810A형 전동차
- 싱가포르 LRT C810D형 전동차
- MTR SP1900형 전동차
4.5. 독일
- 지멘스 차저
- ACS-64
- CRH3
- 지멘스 VAL
- VAL208
- 영국철도 374형
- 코레일 8100호대, 8200호대 기관차를 비롯한 지멘스 오이로슈프린터의 수출용 모델
싱가포르 MRT C651형 전동차- 지멘스 비아지오
- Transrapid 08
- 런던 지하철 2024년식 전동차
4.6. 영국[86]
4.7. 그 외 국가
4.8. 다국적[94]
5. 항공의 경우
항공기 업계의 경우 수출 전용 모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항공기의 판매 방식은 자동차처럼 특정 국가에 출시해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전세계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해서 인도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이다.[98]6. 선박의 경우
7. 관련 문서
[1] 한국 시장 전략 차종[2] 일본 시장 전략 차종[3] 중국 시장 전용 차종[4] 동남아시아 시장 전략 차종[5] 아예 맞춤을 0으로 하는 경우는 드문데, 각국의 안전 및 교통 법률의 차이로 이 기준을 맞춰야 하기 때문.[6] 심지어 북한조차 김정은 이하 당 고위층들은 고급 승용차를 탄다. 경제 제재로 최신 모델 수입은 제한을 받아 대다수는 구형이다.[7]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해서 현지 전략 모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 현지 생산 롱 휠베이스 모델들이 예시.[8] 이는 중국뿐만 아니라 인구가 많고 빈부격차가 큰 BRICS 국가들의 자동차 시장 전반이 해당된다.[9] 이리사르, Wrightbus, Daji 등[10] 주로 버스 차량의 섀시(차대)를 가져와 자체 제작한 바디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11] 각 국의 운송 환경 및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별도의 바디를 올리는 것이므로 현지 전략 차종에 부합한다.[12] 상하이-GM, 베이징현대, 마루티 스즈키 등[13] 쌍트로의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로 외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차종을 한국으로 들여와 국내 생산을 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이다.[14] 이 역시 외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차종을 국내로 역수입한 사례이다. 단 국내 생산이었던 비스토와는 다르게 이 차량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생산된다.[15] 인도 시장용으로 만들었던 경형 SUV 르노 크위드를 기반으로 만든 중국 시장용 전기차 모델인 시티 K-ZE를 다시 유럽에 가져온 것이다.[16] 본래 일본 시장 공략 모델인 BYD J6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델이며, 해당 B7 모델을 기반으로 해서 한국에 BYD eBus7이 출시되었다.[17]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 "'그랑 콜레오스', 한국을 위한 차" 중국 지리자동차의 싱유에 L에서 외장철판 전반을 르노의 디자인 큐에 맞춰 교체하고 전자장비의 소프트웨어, 인테리어 컬러 조합에 변경을 준 스킨 체인지 모델로 온라인에서는 중국산 부품이 들어간 반조립형 국산차로 취급한다.[18] 원산지인 독일에서는 이미 2018년에 풀 체인지가 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신형 출시 이후에도 구형 모델을 판매했었다.[19] 수입은 태영모터스와 볼보트럭코리아가 했고, 이후 서비스는 볼보트럭코리아가 담당한다.[20] 프랑스 현지에서는 QM6 퀘스트 대신 르노 캉구가 판매되고 있다.[21] 2세대 북미형에 한해서 아시아 시장에 판매된 국가는 대한민국 단 한 국가밖에 없었다. 나머지 국가들은 대만의 포드 협력사가 1세대를 기반으로 개발한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용 모델이 따로 발매되었다.[22] 현재 북미 시장 외에서 북미형이 판매되는 유일한 시장이다.[23] 한국 실정에 맞춰 주간주행등을 장착하고 출시했다.[24] 중국 및 글로벌 시장용 준저상 차량인 아이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 실정에 맞춰 길이를 단축하고 초저상화하여 보급하는 차량. 스카이웰의 중국 내수 홈페이지에서 이 차량은 차량목록에 뜨지 않는다.[25] 하이퍼스 11L은 글로벌 홈페이지에도 올라와있지만 글로벌 사이트에서 하이퍼스 11L의 스펙 부분을 보면 한국어가 섞여있는 등 한국 전략모델임을 알 수 있다.[26] 이름부터 대놓고 Truck Four(for) Korea의 약자다.[27] 원본 차종의 차명은 각각 B12,B10,B7이고, 길이는 순서대로 12m, 10.5m, 7m 차량이나, 한국 실정에 맞춰 각각 11m, 9.4m, 7.5m로 차량 길이를 조절했다.[28] 이 차량 역시 12m 차종을 11m로 조절하여 한국 시장에 eBus11과 병행 판매했었다.[29] 이 차량은 차량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2025년까지 한국 시장에 판매되었다. 원본 모델은 BYD C6.[30] 이 차량은 1도어로 변경하고, 9m로 조절하여 2018년에 2대만 도입했다.[31] 일본차 제조사들은 자국에는 판매하지 않는 북미 시장용 차종을 한국 시장에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북미형을 북미 시장 이외에서 파는 국가는 한국 정도 빼면 전무하다.[32] 제너럴 모터스의 한국 시장 전용 브랜드 및 차명.[33] 르노 수입차 제외[34] 아래 나오는 쌍트로의 직계 후속 차종이다.[35] 현대자동차 최초의 현지 전략 차종으로, 아토스의 수출형으로 역사가 시작됐다.[36] 밴, 섀시캡 한정[37] 판매 실적이 대부분 미국에서 나왔다. 사실상 북미(특히 미국) 전략 차종인 셈. 사실 한국에서도 1세대는 나름 좀 팔렸지만 점점 판매량이 떨어져 2세대를 아주 잠깐 팔고 단종시켜 내수 승용 박스카는 내수 전용인 레이만 남았다. 그런데 쏘울의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도 인기가 떨어져 2025년에 최종 단종됐다.[38] 동남아 수출명은 솔루토이며, 남미 시장에선 세피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39] 러시아 수출명은 리오다.[40] G70의 왜건 모델이다.[41] 2022년 이후 한국에서 폐업하고 베트남으로 공장 설비를 대부분 이설하였기에 현재는 한국 브랜드가 아니다.[42] 차대가 태국으로 수출된 적이 있으며, 바디는 현지 업체가 제작하였다.[43] 차대가 대만으로 수출된 적이 있으며, 바디는 현지 업체가 제작하였다.[44] 과거 쌍용자동차 시절 액티언에 해당했던 모델로, 국내 단종 이후 수출용으로 생산되었다.[45] 아큐라라는 브랜드 자체가 혼다에서 중국, 특히 북미 시장을 겨냥해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진출하려 했으나 무산됐으며, 중국에서는 2022년 철수한 상태.[46] 인도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마루티가 1981년부터 스즈키와 합작법인을 조직하면서 스즈키에서 생산하는 모델을 들여와 현지생산을 하게 된다.[47] 다만 대부분의 차종들을 뱃지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일본 내수시장에 판매하기는 한다. 닛산 스카이라인이 대표적.[48] 원래는 닛산 서니의 북미형으로 기획되었던 차량이다.[49] 6세대 모델이 내수 단종 후에도 수출용으로 생산되고 있다.[50] 북미형 및 11세대 이후 모델 한정[51] 전부 구형 모델을 재탕한 것이다.[52] 포드 피에스타 기반 모델 한정[53] 국제형은 RB 모델이다.[54] 북미, 호주 시장용 보닛형 카고트럭[55] 수출형과 미국 내수형이 각각 따로 존재한다.[56] 과거 한국GM 라보에 해당되었던 차종으로, 2021년 국내 단종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계속 생산되고 있다.[57] 과거 한국GM 다마스에 해당되었던 차종이면서 CMV로 판매되었고, 2021년 국내 단종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계속 생산되고 있다.[58] 2세대 한정[59] 북미형과 수출형이 따로 존재한다.[60] 내수시장 단종 후에도 대만 협력사의 개량을 거친 모델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에 판매되었다. 다만 한국은 전술했듯이 2세대 모델이 판매되었다.[61] 영국, 일본 시장 등 우핸들 사양 한정으로 크라이슬러로 판매했었다.[62]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2017년부터 프랑스에서도 판매한 적이 있었다.[63]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로 남아공에서 판매되었다.[64]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로 멕시코에서 생산, 판매되었다.[65] 독일에서 단종된 이후 브라질에서 판매되었다.[66] 영국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독일 브랜드에 등재된 이유는 이 차량들의 원판이 오펠의 차종이기 때문이다. 1970년대 이전의 복스홀은 오펠 차량은 물론 독자 모델도 있었고 수출까지 했으나, 칼튼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라인업이 오펠 차량으로 물갈이되었다.[67] 소형 승용차 기반의 픽업트럭. 1세대는 피아트 팔리오의 파생형, 2세대는 피아트 아르고와 모비를 비롯한 중남미 공략형 소형차들의 형제차종이다.[68] 호주, 남미 시장용 보닛형 트랙터[69] 아프리카 시장용 중형버스[70] 중국 시장용 한정[71] 완성차가 아닌 별도의 차대에 해당하는 모델이며, 주로 해외 수출 이후 현지에서 바디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72] B8RLE 섀시에 다지의 이층버스 바디를 장착했으며, 국내 판매분과 달리 현재까지 판매중이다.[73] 이 차종 역시 별도 차대에 해당한다.[74] 볼보버스의 차대에 영국 Wrightbus 사가 제작한 바디를 올려서 제작되었던 차종이다. 엔진은 커민스, 디자인은 런던교통공사가 담당한 것이 특징.[75]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델과는 다른 모델로,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76] 1100형[77] 2000형[78] 대한민국 시장 전용 차종이었다.[79] 원래 내수 시장에도 팔려고 했으나, 실패했다.[80] TGV 레조 기반[81] TGV TMST라고 따로 분류되어 있으나, 개발 기간 상 레조와 함께 TGV 아틀랑티크의 별도 후속 기종으로 칠 수는 있다.[82] 시드니 메트로 차량, 몬트리울 REM 차량 등[83] 타이베이 첩운 완다선 차량 등[84] 초저항 중 일본 직--수입분 한정. 당시 일본국철의 통근, 근교형 전동차 사양을 기반으로 하되, 표준궤, 교직류 겸용, 110km/h 고속주행에 조금 더 적합하도록 설계하는 등 현지화해 수출됐다. 단 현재는 히타치 제작분은 퇴역한 상태이며 국내 기업 생산분만이 운행을 나오고 있다.[85] 683계 전동차를 베이스로 궤간을 표준궤로 넓히면서 광폭차체 대신 평차체를 적용하고, 고/저상홈 겸용 대응을 하는 등 현지화해서 수출했다.[86] 1989년 메트로카멜 파산 및 1992년 BREL의 파산 이후, 철도 차량 제작 기업이 사라졌다. 사실 메트로카멜은 알스톰에 인수된 후 명맥을 이어나가긴 했으나 이마저도 2005년 문을 닫았고 2019년에 법인이 해산되었다.[87] 일부 후기형 차종은 파산한 메트로카멜을 인수한 알스톰이 제작했다.[88] 도입 당시와 퇴역 직전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데, 이는 전술한 알스톰사의 리모델링을 받았기 때문이다. 단 예외로 리모델링을 받지 않아 비교적 원형을 유지한 편성도 단 한 편성 존재하며 현재는 리모델링된 편성 일부와 같이 정태보존 중.[89] 제작사 AESA는 이후 스위스 ABB에 매각되었고, 봄바디어를 거쳐 현재는 다시 알스톰에 매각되었다.[90] 제작사 봄바디어는 나중에 프랑스 알스톰에 철도 사업부를 매각했다.[91] 당시 저상 고속열차 제작 업체가 독일 내에 전무했던지라, 스페인의 탈고사가 빈자리를 노려 수주에 성공했다. 따라서 최초이자 유일한 비독일제 ICE 차량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92] 현재는 히타치 제작소 카사도 사업소에 인수된 안살도브레다에서 제작한 덴마크 국철 차량으로 아예 취소된 V250과 함께 최악의 품질로 악명이 높았다.[93] 원래 베네룩스 고속철도에 쓰일 차량이었으나 매우 심각했던 품질 문제로 결국 취소되었고 현재는 레 프레체에서 ETR-700으로 굴리고 있다.[94] 다국적 컨소시엄 하에 제작되었거나 2개 국가 이상의 제작사가 제조 단계에서 합작한 차량이 여기에 해당된다.[95] ICE인데 여기에 등재된 이유는, 틸팅용 부품을 알스톰에서 제공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수 외국 기업이 제작한 ICE 차량은 전술한 ICE L 차량이 최초.[96] 대만 고속철도에 수출하려는 계획으로 지멘스와 알스톰이 합작하여 제작한 시험차였으나 정작 도입이 무산되며 양산 역시 물건너갔다.[97] 단 차체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제작되었다.[98] 물론 이란이나 북한처럼 경제 제재를 받고있는 국가는 미국산 부품이 들어간 항공기는 신기재로 출고할 수 없다.[99] 최초로 도입한 국가는 호주군이며, 미국 내수 시장에도 E-3의 대체 기종으로 판매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100] 미국에서 개발했지만 미국 공군은 도입하지 않고 일본 항공자위대만 도입했다.[101] 원 개발국 미국에서는 1선 전투기로 운용하지 않았지만, 가상적기로 도입해서 운용했다.[102] F-16에다 F-104의 엔진인 제너럴 일렉트릭 J79를 탑재했다.[103] 중국에서 개발했지만 중국군은 도입하지 않았고, 공동 개발에 참여한 파키스탄군만 도입했다.[104] 당시 일본 국내선의 사정에 맞추어서 좌석을 늘리고 잦은 이착륙을 대비한 기종이다.[105] 대저페리가 포항-울릉도 항로에 투입할 목적으로 호주 인캣사에 주문하여 인도받은 선박.[106] JR 큐슈 고속선이 부산-하카타 항로에 투입할 목적으로 호주 오스탈사에 주문하여 인도받은 선박이었으나, 정작 선박은 운항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을 노출했고 여기에 JR 큐슈 고속선 침수 은폐 사건이 겹쳐서 노선이 폐선되었으며 선박 자체는 한국의 팬스타에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