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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백자 달항아리(2005-4) |
1. 개요
白磁 壺. 조선 후기, 17세기 말엽부터 18세기 중반(숙종 ~ 영조)에 만들어진 조선백자 양식. 조선 후기 대한민국의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유명하다. 크기가 큰것은 백자대호라고 불리는데 영미권에서는 Moon jar라는 고유 명칭으로 불린다. 처음부터 이런 이름으로 불리었던건 아니고 20세기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高裕燮, 1905~1944)이 달항아리라는 명칭을 붙인 것이다.2. 내용
조선 후기에 형성된 커다란 백자 항아리 양식으로, 조선 시대 백자의 특징인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추어진 항아리로 인정받는다. 매력적인 볼륨감과 질감, 형태, 공간감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어왔으며, 국외에서도 달항아리를 찾는 도예가들이 있다. 이때문에 현대에 제작한 도자기가 미 대통령등 해외 귀빈에게 선물되는 경우도 있다.국내외 여러 박물관과 개인 수집가들의 컬랙션으로 소장되어 있으며[1], 그중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항아리도 있다. 현재 국보 제262호는 용인대학교 박물관, 국보 제309호는 삼성미술관 리움, 국보 제310호는 국립고궁박물관, 보물 제1437호는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제1438호는 서울 종로구의 김영무(개인 소장), 보물 제1439호는 서울 영등포구의 최상순(개인 소장), 보물 제1441호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다.
백자는 태토가 그닥 견고하지 않아서 한번에 달항아리 형태를 크게 차내면 기울어지거나 무너지기 쉽다. 때문에 두개의 반원을 차낸 후, 건조시켰다가 이 둘을 흙물로 접합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달항아리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정확히 입증된 것은 아직 없다. 그저 16-17세기에 거듭된 전란과 소빙하기로 인한 기근으로 인해 짧은 기간동안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하며 기름이나 꿀과 같은 액체 혹은 곡식을 담는 저장용[2]이나 꽃을 꽂아 장식하는 용도 등이 제기되었지만 불분명하다.
2015년에 홍콩에서 나온 18억원짜리 달 항아리. |
일본 고려미술관 관장이 맨 처음 소장했던 달 항아리 |
해외에도 다수의 달항아리가 유출되어 있다. 2023년 3월 크리스티스에 출품된 달항아리는 60억원에 낙찰되었고, 같은 해 9월 소더비스에서는 47억에 달항아리가 거래되었다.
| |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성화대의 모티브가 되었다.
의외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용기. 일명 단지의 모티브가 된 것도 달항아리다. 상하를 이어 붙여 만드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설계할 때 초고층 빌딩대신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낮고 탄탄하면서 내부가 비어있는 볼륨의 건물을 설계했다고 밝힌바 있다. #
다양한 한국의 달항아리(korean moon jar shaped pots) 사진을 볼 수 있는 핀터레스트 보드.# 달항아리에 대한 서양인들의 반응이 좋다.
3. 국보 백자 달항아리
대한민국 국보 國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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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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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국보 (1991), 구 제262호
| |
백자 달항아리(1991) 白磁 壺(1991)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134, 수장고 (삼가동)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수량/면적 | 1점 |
지정연도 | 1991년 1월 25일 |
제작시기 | 조선 시대[A] |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커다란 백자 항아리로, 크기는 높이 49.0㎝, 아가리 지름 20.1㎝, 밑 지름 15.7㎝이다.
큰 항아리는 형태를 만들거나 구워내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물레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시켜 완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짧은 아가리가 사선으로 작은 각을 이루며 맵시있게 꺾인 이 항아리는 아가리 주변 아래에서부터 목이 따로 없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벌어지다가, 몸체 중앙의 접합부를 지나면서 다시 좁아져, 아가리 지름과 비슷한 크기의 굽에 이른다.
조선 시대 백자의 특징인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추어진 항아리로 백자호(국보 제261호)와 비교되는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이다. 엷은 청색의 유약이 내외면에 고르게 씌워졌으며, 표면의 색조는 유백색이다.
이 항아리는 대형일 뿐 아니라 시원하고 당당한 모습이 17세기 말경부터 18세기 중엽 백자의 대표작이라 할 만 하다.
큰 항아리는 형태를 만들거나 구워내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물레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시켜 완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짧은 아가리가 사선으로 작은 각을 이루며 맵시있게 꺾인 이 항아리는 아가리 주변 아래에서부터 목이 따로 없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벌어지다가, 몸체 중앙의 접합부를 지나면서 다시 좁아져, 아가리 지름과 비슷한 크기의 굽에 이른다.
조선 시대 백자의 특징인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고루 갖추어진 항아리로 백자호(국보 제261호)와 비교되는 대표적인 백자 항아리이다. 엷은 청색의 유약이 내외면에 고르게 씌워졌으며, 표면의 색조는 유백색이다.
이 항아리는 대형일 뿐 아니라 시원하고 당당한 모습이 17세기 말경부터 18세기 중엽 백자의 대표작이라 할 만 하다.
3.2. 국보 (2007-1), 구 제309호, 보물 제1424호 백자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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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2007-1) 白磁 壺(2007-1)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수량/면적 | 1점 |
지정연도 | 2004년 11월 26일(보물 제1424호 지정) 2007년 12월 17일(국보 제309호 승격지정) |
제작시기 | 17세기후반∼18세기전반 |
국보 백자 달항아리(2007-1)는 백자 달항아리들 가운데 가장 원형(圓形)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다. 2004년 11월 26일 보물 제1424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 국보 제309호로 승격지정되었다. 현재 삼성 리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 되는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일명 ‘달항아리’라고도 불린다. 조선 17세기 후기 ~ 18세기 전기의 약 1세기 동안(특히 18세기 전기 50년간) 조선 왕조 유일의 관요(官窯)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 백자제작소(경기도 광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광주 지역에 산포해 있던 340여 개소의 가마 가운데 금사리 가마에서 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4cm, 몸통 지름 42cm 크기에 구연부가 짧고 45°정도 경사진 것으로 몸통의 곡선이 둥글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의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서 측면 곡선은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구연부의 외반 정도와 수직 굽이 조화되어 풍만하면서 안정적이며 전반적으로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조선 중기 백자 호의 특징을 보인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어 최고수준의 환경에서 제작되었음을 보여주며, 굽은 수직에 가깝고 깎음새도 매우 단정하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4cm, 몸통 지름 42cm 크기에 구연부가 짧고 45°정도 경사진 것으로 몸통의 곡선이 둥글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의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서 측면 곡선은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구연부의 외반 정도와 수직 굽이 조화되어 풍만하면서 안정적이며 전반적으로 완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전형적인 조선 중기 백자 호의 특징을 보인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어 최고수준의 환경에서 제작되었음을 보여주며, 굽은 수직에 가깝고 깎음새도 매우 단정하다.
왕실용 백자만을 전담하여 생산하던 경기도 광주의 백자 가마에서 제작된 둥근 항아리로, 둥글고도 단순한 형태에서 조선 후기 순백자의 격조를 가장 잘 나타낸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형할 때 몸통의 윗부분과 아래 부분을 따로 만들어 붙인 다음 높은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접합부분이 변형되어 의도한 둥근 형태가 나오는 예가 극히 드물다. 그러나 이 항아리는 크기도 크고 몸통 중앙의 이음새 흔적 또한 말끔하게 다듬어져 있다. 순백의 태토 위에 투명도가 매우 높은 백자유가 씌워져 있는데, 굽 안바닥까지 시유한 후 접지면의 유약은 닦아내었다. 굽은 깎음새가 단정하여 세부를 꼼꼼히 다듬어 마무리하였으며, 받침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전면에 아무런 장식도 없는 표면에는 엷은 갈색의 얼룩이 상당히 넓은 부분에 걸쳐 배어 있다.
전체적인 크기가 다른 작품에 비해 크고, 당당한 기형과 유백색의 흰 빛이 잘 남아 있는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전체적인 크기가 다른 작품에 비해 크고, 당당한 기형과 유백색의 흰 빛이 잘 남아 있는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3.3. 국보 (2007-2), 구 제310호, 보물 제1440호 백자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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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2007-2) 白磁 壺(2007-2)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로,국립고궁박물관)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
수량/면적 | 1점 |
지정연도 | 2005년 8월 12일(보물 제1440호 지정) 2007년 12월 17일(국보 제310호 승격지정) |
제작시기 | 조선 시대[A] |
국보 백자 달항아리(2007-2)는 2005년 8월 12일 보물 제1440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국보 제310호로 승격지정되었다. 보물지정시에는 개인소유 유물이었으나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 되는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乳白色)의 형태가 둥근 달을 연상하게 되어 일명 ‘달항아리’라고도 불린다. 조선 17세기 후기 ~ 18세기 전기의 약 1세기 동안(특히 18세기 전기 50년간) 조선 왕조 유일의 관요(官窯)인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 백자제작소(경기도 광주)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광주 지역에 산포해 있던 340여 개소의 가마 가운데 금사리 가마에서 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3.8cm, 몸통 지름 44cm 크기로 유약과 태토의 용융 상태가 우수하며 입 지름과 바닥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형된 상태가 전체의 조형에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면서 생동감을 갖게 한다.
크기가 대형인 탓에 한번에 물레로 올리지 못하고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든 후, 두 부분을 접합하여 완성한 것으로 성형(成型)과 번조(燔造)가 매우 어렵다. 순백의 미와 균형감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백자의 독특하고 대표적인 형식이다.
국보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 43.8cm, 몸통 지름 44cm 크기로 유약과 태토의 용융 상태가 우수하며 입 지름과 바닥 지름의 비가 이상적이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보인다.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형된 상태가 전체의 조형에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면서 생동감을 갖게 한다.
높이에 비하여 몸통이 둥글고 다소 커 보이지만 입 지름과 굽 지름의 비는 대체로 이상적이어서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다. 굽과 입의 높이도 적당하여 몸통이 둔하거나 무거워 쳐져 보이지 않는다.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형된 상태가 전체의 조형에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면서 생동감을 갖게 한다. 태토의 상태는 양호하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완전한 좌우대칭은 아니지만 약간 비틀어지고 변형된 상태가 전체의 조형에 장애가 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면서 생동감을 갖게 한다. 태토의 상태는 양호하며 보존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4. 보물 백자 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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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문수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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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보물 (2005-1), 구 제1437호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에 비해 몸통이 약간 벌어져 보이는 둥근 구형이지만, 입지름에 비해 굽 지름이 80% 정도 작지만 전체적인 비례는 단정하고 안정적이다. 입과 굽의 높이도 서로 적당하여 잘 어울리며, 몸통의 접합부가 비교적 완전하여 부분적인 쳐짐이나 비틀림도 거의 없다.
유태(釉胎)는 비교적 안정적이며 유약의 두께는 얇지만 태토에 완전하게 융착(融着)되어 있고 맑은 황갈색을 아주 엷게 띠는 투명유(透明釉)이다. 입술부분(口緣部) 일부를 수리하였지만, 전체적인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유태(釉胎)는 비교적 안정적이며 유약의 두께는 얇지만 태토에 완전하게 융착(融着)되어 있고 맑은 황갈색을 아주 엷게 띠는 투명유(透明釉)이다. 입술부분(口緣部) 일부를 수리하였지만, 전체적인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4.2. 보물 (2005-2), 구 제1438호
백자 달항아리는 높이와 몸통의 지름, 입지름과 굽지름의 비례가 조화로운 항아리로서 규모도 크고 보존 상태도 완전한 편이다. 둥근 공간감과 양감이 적당하면서 높이도 훌쩍 커서 달항아리로서 보기 드물은 시원하고 힘있는 느낌을 준다.
좌우대칭은 비교적 완전하여 비틀림이 거의 없으며, 유약은 균열이 없고 단단하여 태토에 완전하게 융착되어 있다. 엷은 회색을 띠는 투명유로서 태토도 약간 회색을 띠고 표면 광택은 우수한 편이다. 입과 굽의 깎음과 몸통 전면을 다듬은 솜씨는 뛰어난 작품이다.
좌우대칭은 비교적 완전하여 비틀림이 거의 없으며, 유약은 균열이 없고 단단하여 태토에 완전하게 융착되어 있다. 엷은 회색을 띠는 투명유로서 태토도 약간 회색을 띠고 표면 광택은 우수한 편이다. 입과 굽의 깎음과 몸통 전면을 다듬은 솜씨는 뛰어난 작품이다.
4.3. 보물 (2005-3), 구 제1439호
백자 달항아리는 규모가 큰 항아리로서 높이와 몸통의 비례가 적당하며 몸통의 둥근 곡선도 매우 부드럽게 이어져 있다. 몸통이 둥글고 큰 양감을 나타내는 반면 입과 굽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어서 단정한 느낌을 준다.
좌우대칭도 완전한 편이고 몸통에 별다른 움직임과 변화가 없으며, 투명한 유약층 밑으로 엷은 유백색을 띠는 태토가 비쳐 보여 전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주며 보존 상태도 우수하다.
좌우대칭도 완전한 편이고 몸통에 별다른 움직임과 변화가 없으며, 투명한 유약층 밑으로 엷은 유백색을 띠는 태토가 비쳐 보여 전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주며 보존 상태도 우수하다.
4.4. 보물 (2005-4), 구 제1441호
높이에 비례하여 몸통의 크기도 적당하며 입과 굽 지름의 비례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며 단정해 보인다. 입과 굽은 급하게 외반되고 몸통도 둥근 모습보다 마름모 형태로 연결되어 비교적 직선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좌우대칭은 비교적 잘 이루어졌고 유약은 비교적 두껍고 윤택하며 태토의 색은 엷은 유백색을 띤다.
대체적인 비례는 적당하지만 입술이 얇고 작으며 짧게 벌어져서 듬직한 맛은 없지만 백자대호의 둥글고 큰 맛과 절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체적인 비례는 적당하지만 입술이 얇고 작으며 짧게 벌어져서 듬직한 맛은 없지만 백자대호의 둥글고 큰 맛과 절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