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09:25:42

자경단

1. 개요2. 명칭3. 상세4. 문제점5. 실제 사례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7. 관련 문서

1. 개요

자경단(自警團, Vigilante)이란 경찰 등의 공권력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범죄, 폭동, 전쟁 등이 일어나거나, 치안 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공적 기관이 제 구실을 못 할 때 자발적으로 만들어지는 조직이다.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다크 히어로들이 자경단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공권력이 제 기능을 하고 있어도 그들을 보조할 목적으로도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1]

대한민국에서는 경찰 활동을 후원 및 보조하며, 특히 치안 공백 지역이나 경찰 인력 부족 지역에서 주로 결성되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와 방범순찰대가 바로 자경단에 해당한다.

2. 명칭

한국어로 정확한 번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번역가들이 숱한 어색함을 느껴가며 '자경단(vigilante)'/'자경주의(vigiliantism)'로 번역해야 할지, 아니면 다르게 풀어 써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용어이기도 하다. 비질란테가 항상 단체를 이루어 행동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경”단”이란 표현은 부정확하기 때문이다. 간혹 “자경주의자”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음차해서 비질란티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만족스러운 번역은 아니다.

"깨어있는"이라는 뜻의 라틴어 'vigilis'에서 유래하여 '깨어있는', '경계하는'을 뜻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오늘날 영어에 'vigilant', 'vigiliance', 'vigilantism','vigilante', 'vigil' 등의 단어들이 파생해 있다. 단어의 유래에서 알 수 있듯 'vigilante'라고 함은 '깨어있는 자', '경계하는 자', '감시하는 자' 등을 포괄하는 넓은 개념으로 '범죄, 불의를 스스로 감시하는 자'라는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어에서 정확히 대응하는 번역이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영어매체, 특히 히어로물에서 일개인에게도 자주 사용되는 'vigilante'라는 명사형 지칭을 "자경"으로 으레히 번역하는 경우 어떤 조직이나 집단의 일원이라는 뉘앙스가 삽입되어 버려서 상당히 어색한 번역이 된다. 더구나 이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vigil~' 형태의 단어들의 오늘날 용례가 원어에서는 긍정적 가치판단과 부정적 가치판단의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자경단'이나 '자경주의자'라는 번역에는 그런 가치판단이 누락되어 버리는데, 실제로 영어에서는 누군가를 'vigilante'라고 칭할 때 상당한 부정적 뉘앙스를 지니게 된다. 이를 정리한다면:
'vigilance': 경계심, 감시, 스스로 위험/악을 부단히 경계하는 태도 = 긍정적 뉘앙스
'vigilant': 위의 'vigilance'의 형용사형 = 긍정적 뉘앙스
'vigilante': 법에 의거하지 않고 스스로의 정의로 사적제재를 하는 자 = 부정적 뉘앙스
'vigilantism': 위의 'vigilante' 태도를 긍정하는 주의주장 = 부정적 뉘앙스

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군대나 사법당국이 "우리는 부단히 경계와 감시를 한다"라는 취지의 연설을 할 때면 항상 나오는 표현 중에 "we must remain vigilant"라는 것이 사용되는데, 이는 아주 밥먹듯 흔하게 나오는, 상당히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며 이 경우 'vigilance'는 상당히 긍정적인 미덕으로 간주된다.

그런데, 그런 'vigilance'를 관철하는 자가 'vigilante'인 경우에는 뉘앙스가 180도 변한다.

현대법치사상이 등장한 이래 국가 및 사법기관은 사적제재를 실질적으로 다른 범죄와 전혀 차이가 없다고 여긴다. 따라서, 아래 항목 등에서 예시 된 '자율방범대' 등 집단을 한국에서 '자경단'이라는 별 가치판단 없는 중립적 용어로 통칭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그들을 영어로 'vigilante'라고 부르면 "사적제재를 하는 자들", "개인의 정의로 사적으로 처벌을 집행하는 자들"이라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의 욕이 되어 버린다. 즉, 자율방범활동을 하는 자들을 우리는 '자경단'이라고 부르지만, 외국에서는 'vigilante'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런 자율방범대가 사적으로 수사, 체포, 구금, 처벌 등 행위를 하여 법의 영역을 넘어버린 순간 그 때 'vigilante'라고 부르게 된다. 혹은, 그런 자율방법활동을 "사적제재나 해대는 짓"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욕을 할 때 쓰는 말이다. 미국의 KKK가 자경단체로 시작한 단체이며 오늘날 가장 활발히 자경활동을 하는 조직이 오토바이 폭주족인 헬스 엔젤스이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보호" 행위를 사형(私刑, 린치)과 구분하는 것은 극히 어려우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해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히어로물 등 픽션에서도 그들에 대해 그냥 "hero", "superhero"라고 부르면 불렀지, "vigilante"라고 부르지 않는다. 어떤 픽션에서 누군가 영웅을 'vigilante'라고 부른다면 그건 100%, 그 영웅을 비난하고 욕하는 언사의 일부이다. 그렇기에 "그는 '자경단'이야"라는 식의 번역이 매우 어색해지는 것. 신조어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오늘도 번역가들의 고통은 계속된다[2] 물론 동양권에도 공권력의 공백이나 부패 시 사적인 무력으로 치안을 관리하거나 제재를 가하는, 비질란테와 매우 유사한 협객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기는 한다. 따라서 사전적 개념상으로만 매칭하면 비질란테를 협객(俠客)·유협(遊俠)·협자(俠者), 비질란티즘을 협(俠)으로 번역할 수도 있을 것이나, 무협소설의 유행이나 중국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대협'이라고 번역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서양의 비질란테와 달리 동양의 협은 상당히 긍정적인 뉘앙스로 통하며 모든 독자들이 그 역사적 연원을 이해한다고 말하기 어려우므로 대중성의 차원에서 적절한 번역이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vigilante'와 'vigilantism'은 '자경단'과 '자경주의'라기 보다는 실질적으로는 '사적제재를 행하는 자', '사적제재를 긍정하는 주장'이라는 것이 정확하다. 굳이 이를 간단히 줄여 부른다면 자칭 협객이나 린치꾼정도가 적절할 듯. 오늘날의 조직폭력배도 자신들을 소위 협객이라 지칭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나름 적절한 번역이라고 할 것이다.

어원상 원래 고대 로마에서는 vigilis에서 유래한 Vigiles라는 조직이 있었다.(정확히는 Vigiles Urbani - 도시 순찰대) Vigiles는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사설 소방대의 폐해가 너무 크자 조직한 국가 소방대로 곧 경찰 역할도 부여되었다. 즉 원래는 합법적인 공권력을 지닌 경찰 겸 소방수인데 영어에서는 정반대의 뜻이 된 것.

3. 상세

공권력의 한계, 또는 부재로 인해 치안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자경단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사실 정부 기관에서 인위적으로 만든게 아니라면 보통 처음엔 이런 이유로 형성된다. 예를 들면, 동네 치안이 안 좋아졌을 때 지역 사람들이 자율방범단을 조직해서 순찰을 도는 것도 자경단 활동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예비군도 설립 당시의 목적은 후방에 침투한 간첩이나 공비에 대한 향토방위, 즉 자경단 활동이나 다름 없었다. 동네 예비군 동대에 간첩이나 거수자 신고를 홍보하는 스티커 등이 붙어있는게 그 흔적.[3] 실제로 미국의 주방위군도 기원은 자경단 역할을 담당하던 민병대 조직이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사례지만, 멀리 갈 것도 없이 이곳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여러 유저들이 문서를 반달하는 반달들과 트롤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문서를 관리하는 자경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관리자가 1명뿐이었기 때문. 지금은 뭐...

합법적인 자경단 활동은 여럿이서 무리를 지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거나, 순찰을 돌다가 범죄를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을 돕는 것이다. 순찰만으로도 상당한 범죄 억제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자경단의 도움으로 인구밀집지역에서는 현지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극복할 수 있다. 반대로 인구 밀집도가 낮아 경찰 조직이 광범위한 지역을 관할해야하는 경우나 너무 멀리 떨어진 오지 등의 경우 현지 주민의 보조를 통해 치안 공백을 없앨 수도 있다. 인구 밀집도가 높아져 치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현대사회, 특히 지방자치제와 풀뿌리 민주주의가 발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원 요구가 늘어난 오늘날 현지 주민들의 협력 및 보조가 없으면 경찰 업무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본 항목에선 대체로 자경단이 민병대와 비슷한 양상을 띨 때의 모습을 전제로 서술한다. 특히 하단의 문제점 항목. 그러나 애초에 준군사조직에 가까운 무장단체인 민병대 조직과 자경단은 엄연히 다르다. 무장을 해제한, 군사력을 잃어버린 민병대는 더이상 민병대가 아니겠지만,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자경단은 무장 여부와 치안 능력 사이에 필연성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병장기를 통한 무장이 없더라도 충분히 자경단으로서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무장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경단이 끼치는 해악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다. 말이 좋아 자경단이지, 미국 현지에서는 레드넥, 남부 꼴통[4], 백인 우월주의자, 개신교 근본주의 등의 사상으로 무장한 집단이다.

경찰의 치안 보조업무를 하는 자율방범대도 자경단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소방조직을 돕는 지역 주민들의 모임인 의용소방대도 사고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자경대와 유사한 활동을 많이 한다.[5] 아무래도 민간인이 직접 불을 끄거나 인명 구조를 할 수는 없다보니...

현실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자경단으로 가디언 엔젤스(Guardian Angels, 수호천사들)가 있다. 뉴욕에서 시작되어 미국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VICE Channel의 취재 영상

4. 문제점

경찰과 달리 법의 수호를 받지 않는 자율 집단이기에 목적이 무엇이었든 그로 인해 생기는 위법행위는 원칙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경찰이 범인을 잡기 위해 행하는 폭력은 그 업무에 의한 행위로서 형법에 의해 보호된다. 하지만 자경단이 멋대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1. 현행범이며 2. 경찰력의 도움을 받기 곤란한 상황이 아니라면 정당행위가 아니게 되어 얄짤없이 범죄가 된다. 체포와 감금의 죄 참조.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단순 폭력집단이 자경단을 사칭해 발호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관동 대지진 때 조선인을 학살하던 자들이 바로 자경단을 자칭했었다. 6.25 전쟁이나 4.3 사건 당시에도 자경단이라고 자칭하는 이들이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민간인을 학살하던 경우도 많았다. 오죽하면 6.25 전쟁 당시 자경단이 어떤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서 멋대로 재판도 없이 즉결처형했더니만 처형당한 사람이 그 지역 경찰간부의 아버지라는 게 드러나서 도리어 분노한 그 간부가 이끄는 경찰에게 사살당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

즉, 자경단 조직의 장점은 공권력의 감시와 통제가 제대로 작동할 경우에야 발휘될 수 있다. 먼 과거나 국가 막장 테크에 처한 다른 나라 얘기도 아니다. 총기소지가 불가능하고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는 대한민국에서도 자칭 '전우회' 단체들이 자경단을 표방하면서 폭력 활동이나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기도 한다. 이 경우도 각종 전우회 조직이 정치활동에 깊게 관여하고있어 공권력이 통제와 감시 및 처벌을 꺼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폐해이다.

이렇듯 자경단이 멋대로 활개치는 것이 국가(정부) 입장에서는 "우리는 치안을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다"라고 전세계에 광고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통제력이 남아있는 한 철저하게 통제한다. 영미권에서는 Vigilante라고 하여 법적 권리 없이 날뛰는 영웅들을 가리키는 멸칭으로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배트맨이나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다보면 Vigilante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런데 보통 자막으로 번역할 때 이를 자경단으로 번역하지는 않는다...

국가 막장 테크에 처한 열악한 처지의 나라 뿐 아니라 번듯한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자칭 자경단들의 난립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있다. 각종 반정부단체 및 개인, 특정 종교 집단의 별의별 인간들이 미국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지킨다면서 자경단을 명목으로한 민병대를 조직하기 때문. 종교적 극단주의 및 인종차별을 기반으로 결성하여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심지어 테러같은 행위를 정당화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얼마든지 이런 행위들을 막을 수 있는 공권력을 가진 미국 정부가 이를 막지 못하는 이유는 (미국)헌법에서 민병대를 조직할 권리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신 내세우는 게 민병대를 조직할 만한 사유를 금지하는 법.[6] 근데 민병대는 자기네 홈페이지에 "우리는 인종이나 종교 따위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친정부 민병대입니다"라는 믿을 사람 별로 없는 문구를 하나 박는 걸로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7]

주민자치에 기반한 연방국가라는 미국의 정체성을 감안하면 자경단을 무작정 금지하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 더욱이 국토가 넓은데다 지방분권의 정도가 매우 높은 미국 정부의 특성상 21세기에도 공권력이 전국을 촘촘히 통제하기는 어렵다. 연방경찰은 지방정부의 관할인 지역 치안에 함부로 관여하기 어렵고, 정작 지방경찰의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에 의존하는 한계 때문에 형편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인구가 적은 지방정부에선 경찰이나 소방 조직을 아예 없애고 가까운 대형 지자체에 외주로 계약하는 경우도 있을정도니... 더욱이 미국에는 메갈로폴리스도 많지만 아직도 산간벽지도 많다. 국립공원이나 벽지에선 사람을 해치는 맹수가 튀어나올 정도. 때문에 매년 발생하는 사건사고로 악명높은 민간인의 총기소유도 규제를 못하고 있다. 이렇게 치안 유지에 아직도 여러가지 난점이 있는 미국이다보니 자경단 조직을 금지하는 것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엔 불가능할 듯.

영화 같은 창작물에서는 범죄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고 복수귀가 되는 캐릭터가 자주 나오는데, 깨는 건 경검의 조사과정에서 무혐의가 인정되어 풀려나오는 사람을 변호사를 잘 써서 빠져나왔다라고 단정 짓고 찾아가서 죽여버리는 클리셰를 자주 보여준다. 공권력은 절대 실수가 없다, 혹은 뭔가 구린 게 있으니까 조사를 받은 게 아니냐는 관념에서 나오는 굉장히 위험한 사상.

5. 실제 사례

긍정적인 사례인 경우는 ※
  • 관동 대지진 당시의 자경단
  • 대한민주청년동맹(=대한민청) : 김두한이 감찰부장이자 실질적 수장으로 있었던 우익계열 단체로 1945년 12월에 결성하여 1947년 초까지 활동하다 정진룡[8] 살해사건으로 인한 미군정법 위반으로 미군정에 의해 기소되면서 해체되었다.
  • 대한청년단
  •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DDS
  • 미국 슈퍼히어로 등장 사건
  • 서북청년회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드루지니크 (дружинник)[9]
  • 현대 각종 사건사고 관련하여 넷상에서 벌어지는 신상털기
  • 자율방범대:우리나라에 있는 자경단이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는 전국에 약 10만4388명이나[10] 활동중에 있다.※
  • 정치깡패 중 일부
  • 프로젝트 차일드 세이브※ : 아동 유괴, 인신매매, 아동 포르노 등 납치된 아동들을 구출하는 단체로 전직 특수부대들로 구성되어 있고 무보수로 나서는 자선 단체.[11] 애매하지만 일종의 자경단으로 볼 수 있다.
  • 홍위병
  • MS-13 : 놀랍게도 이들 역시 원래 L.A로 이주하면서, 멕시코계 미국인 및 미국 흑인 등 이미 주류인 다른 소수민족들의 차별 및 타 인종 갱단인 화교계 삼합회, 러시아계 마피아 등으로부터 엘살바도르인 자신들을 보호하려고 '엘살바도르의 유소년 자경단'이라는 이름으로 결성한 조직이었다.
  • 북한군의 약탈을 막기위해 북한 농촌에서는 농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했다고 한다.#

6.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우리가 아는 대다수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은 자경단이다.

7. 관련 문서


[1] 대표적인 예가 스파이더맨 경찰들이 바로바로 오기 전에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가 자전거 도둑이나 절도같은 비교적 스케일 작은 사건을 마무리하는 일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식의 소시민적 히어로이다. 물론 스파이더맨은 민간인 사이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공권력에 묶인 존재는 아니기에 스파이더맨이 정리한 사건의 실적은 맨 먼저 완료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가져갈 듯 하다.[2] 대표적으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썬더볼트 로스 장관이 어벤져스에게 하는 말 중 "많은 사람들이 자네들을 영웅이라 부르지만 일부는 자경단원이라고 부르는 걸 더 좋아하고..."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을 사람들도 이 항목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3] 물론 오늘날엔 간첩이나 공비의 위협도 현저히 적어진데다, 통신이 발달하여 실제로 간첩이나 거수자가 발생하더라도 예비군 동대로 신고하러 가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사문화된 제도.[4] 미국 남북전쟁에서 패전하여 북부에 복속된 남부연합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5] 원래 세계적으로 소방조직은 대부분 경찰조직에 속했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날에도 일부 국가에서는 소방대가 경찰조직에 속해있다.[6] 이게 먹히는 건 반정부 사상이나 불법행위를 목적으로 형성된 민병대 조직들의 상당수가 인종차별 등 각종 혐오 사상이나 종교적, 정치적 극단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7] 물론 민병대의 무장은 총기류와 근접무기로만 제한한다. 특히 무기 소지가 허용된다해도 미국에서는 개인이 중화기와 폭탄을 소유하는것이 엄격하게 금지하며 멋대로 중화기와 폭탄을 가지면 수사기관에서 바로 불법무기 소지혐의로 체포하고 압수한다. 범죄조직들도 중화기와 폭탄을 가지기만 하면 테러단체로 간주되어 소탕하기 때문에 중화기와 폭탄을 가진 중남미의 카르텔과 달리 미국 범죄조직들은 중화기와 폭탄이 없다.[8] 정진영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름은 김두한의 회고록과 이를 기반으로 한 작품에서 나오는 이름으로 정진룡이 정확한 이름이다.[9] 이베이에 소련 관련 뱃지를 거래하다보면 가장 흔히 만질 수 있는 뱃지이다. 좌 하단에서 우 상단으로 올라가는 리본이 감겨있는방패 형상이고, 그 리본에 дружинник라는 글씨가 보인다면 십중팔구 그것.[10] 경찰청 통계자료https://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548[11] 자발적인 후원은 받고 있다.[12] 여기서 제일 두드러지는 집단이 흰 수염 해적단. 정부가 모종의 사유로 인해 직접적으로 개입하기가 불가능해지면 일당의 멤버들이 나서서 죽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구세주 역할을 해준다. 사실 험악하기 짝이 없는 원피스의 세계에서 이러한 역할을 하는 집단이 원피스 내에선 밀짚모자 일당이나 흰 수염 해적단을 비롯해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흰 수염이 사망하면서 흰 수염 해적단은 빠르게 몰락하여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스포일러] 처음부터 엘리를 자신들의 본거지로 호위해 달라는 이유가 바로 곰팡이 백신을 만들기 위해 엘리의 머리를 째서 돌연변이 포자를 적출해 내기 위해서. 이를 안 조엘은 포풍분노하여 단신으로 마를렌을 포함한 세인트 메리 병원의 파이어플라이 전원을 끔살한다. 사실 이 전 파트에서 파이어플라이 중 한 놈이 물에 빠져 질식한 엘리에게 인공호흡을 하려는 조엘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짜고자 총을 겨누더니만 소총 개머리판으로 후려갈기는 것이 복선이었을 수도... 그리고 그 놈은 그에 대한 업보인지 마지막 챕터 시작부터 사타구니에 권총 두 발을 맞고 끔살당한다.[14] 옆나라 풍국의 경우 아예 피보기 싫다고 충각단과 거래까지 했다.[15] 스킨 중 하나의 이름이 자경단이다.하지만 현실은 태진아[16] 일단 직접 보스로 등장하여 맞붙는 사카이와 마나베는 각각 노가다꾼과 고깃집 사장님이고, 캬바쿠라 아가씨인 밀크는 정보원, 사설경비업체 쿠보타 경비는 사실상 사장 포함 전원이 나고야구미의 조직원이다. 그리고 보스는 야구팀 감독. 추가로 제 3장 항구 난투전에서는 조직원들 중에 심지어 정장 차림의 회사원도 있다.[17] 상기했듯 조직원들이 그저 평범한 동네 주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입막음으로 수준급의 사고사 위장 암살(...)이 종종 벌어지는 게 복선이었다. 당연히 배후에 있던 야쿠자 조직의 소행. 항구에서 싸울 때 보면 그 동네 주민들 중에 권총까지 휘두르던 놈이 있었다는 건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