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
{{{-2 {{{#!folding [ 전 멤버 ]
The Beatles
비틀즈
비틀즈
{{{-2 {{{#!folding [ 전 멤버 ]
- [ 정규 앨범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color=#000000,#E5E5E5><tablewidth=100%><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
1963
1963
1964
1964
1965
1965
1966
1967
1967
1968
1969
1969
1970
- [ 미국 앨범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color=#000000,#E5E5E5><tablewidth=100%><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
Introducing... The Beatles
1964Meet the Beatles!
1964The Beatles' Second Album
1964A Hard Day's Night
1964Something New
1964The Beatles' Story
1964Beatles '65
1964The Early Beatles
1965Beatles VI
1965Help!
1965Rubber Soul
1965Yesterday and Today
1966Revolver
1966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Magical Mystery Tour
1967The Beatles
1968Yellow Submarine
1969Abbey Road
1969Hey Jude
1970Let It Be
1970
- [ 라이브 앨범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color=#000000,#E5E5E5><tablewidth=100%><width=25%> ||<width=25%> ||<width=25%> ||<width=25%> ||
Live! at the Star-Club in Hamburg, Germany; 1962
1977The Beatles at the Hollywood Bowl
1977Live at the BBC
1994On Air – Live at the BBC Volume 2
2013
- [ 컴필레이션 ]
- ||<tablebgcolor=#FFFFFF,#191919><tablecolor=#000000,#E5E5E5><tablewidth=100%><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width=20%> ||
A Collection of Beatles Oldies
19661962-1966
19731967-1970
1973Rock 'n' Roll Music
1976Love Songs
1977Rarities
1978The Beatles Ballads
1980Reel Music
198220 Greatest Hits
1982Past Masters
1988Anthology 1
1995Anthology 2
1996Anthology 3
1996Yellow Submarine Songtrack
19991
2000Let It Be... Naked
2003Love
2006The Beatles in Mono
2009Tomorrow Never Knows
2012The Beatles Bootleg Recordings 1963
2013Anthology 4
2025
- [ 관련 문서 ]
- ||<tablewidth=100%><width=200><bgcolor=#fff,#fff> 음반 목록 ||<width=750>음반 목록 · EP 음반 목록 · 싱글 음반 목록 · My Bonnie ||
관계자 브라이언 엡스타인 · 조지 마틴 · 필 스펙터 · 앨런 클라인 · 오노 요코 · 피트 베스트 ·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관련 문서 역사 · 평가와 영향력 · 단독 문서가 있는 노래 · 시도한 음악 장르 · 비틀매니아 · 레논-매카트니 · 쿼리멘 출연 영화 하드 데이즈 나이트 · Help! · Magical Mystery Tour · Yellow Submarine · Let It Be 공식
다큐멘터리비틀즈 앤솔로지 ·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 비틀즈: 겟 백 · 비틀즈 '64 기타 애플 코퍼레이션 · 애플 레코즈 · 애비 로드 스튜디오 · 폴 매카트니 내한 콘서트 · 비틀즈 전기 영화
| 비틀즈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 1966년 8월 5일 7집 Revolver | → | 1967년 5월 26일 8집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 | 1967년 12월 8일 Magical Mystery Tour |
| <colbgcolor=#F33535,#F33535><colcolor=#fff,#fff>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
| | ||||
| ||||
| 발매 | 1967년 5월 26일 1967년 6월 1일 | |||
| 녹음 기간 | 1966년 12월 6일 ~ 1967년 4월 21일 | |||
| 장르 | 팝 록, 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팝, 아트 록, 아트 팝, 바로크 팝 | |||
| 재생 시간 | 39:43 | |||
| 곡 수 | 13곡 | |||
| 프로듀서 | 조지 마틴 | |||
| 스튜디오 | 애비 로드 스튜디오 | |||
| 레이블 | 팔로폰 레코드 | |||
| 사용 악기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리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1 | |||
| 트랙 | 곡명 | |||
| <colcolor=#F33535> 1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 | ||
| 2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 | ||
| 3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 ♫ | ||
| 4 | Getting Better | ♫ | ||
| 5 | Fixing a Hole | ♫ | ||
| 6 | She's Leaving Home | ♫ | ||
| 7 |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 ♫ | ||
| Side 2 | ||||
| 트랙 | 곡명 | |||
| 1 | Within You Without You | ♫ | ||
| 2 | When I'm Sixty-Four | ♫ | ||
| 3 | Lovely Rita | ♫ | ||
| 4 | Good Morning Good Morning | ♫ | ||
| 5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 ♫ | ||
| 6 | A Day In The Life | ♫ | ||
1. 개요2. 제목3. 앨범 아트4. 평가
4.1. 참고문헌 및 자료
5. 여담6. 50주년 기념반7. 트랙 리스트7.1. Side A
8. 참여자9. 영화7.1.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7.1.2.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7.1.3.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7.1.4. Getting Better7.1.5. Fixing a Hole7.1.6. She's Leaving Home7.1.7.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7.2. Side B9.1. 줄거리
1. 개요
음악과 예술이 결합한 팝 아트 패키지로 한 장의 앨범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다. 1967년에 발표한 8번째 정규 앨범으로 최고의 로큰롤 앨범으로 손꼽힌다. 사이키델릭 록과 바로크 팝, 동서양 문화를 통합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 반문화적이며 관념적인 가사는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대중과 평론가들에게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다. |
2. 제목
제목이 꽤 길다. 지금 기준으로도 짧은 제목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음반 제목을 이렇게 길게 짓는 경우는 전무했다. 이름이 너무 긴 관계로 주로 'Sgt. Pepper's(페퍼 상사)'로 줄여 부른다.곡의 도입부 가사를 보면 서전트 페퍼가 20년 전 오늘 밴드원들을 모집하고 음악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며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유행에 뒤떨어진 적도 있었고, 다시 (복고풍의 유행 덕에) 유행을 탄 적도 있었지만, 항상 듣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는 음악을 해 왔다고.
베리 마일즈의 말에 의하면, 어느 날 폴 메카트니가 멜 에반스와 식사를 하고 있었을 때 S와 P가 적혀있는 봉투[2]를 보고 그 의미에 대해 서로 농담을 주고 받던 중, 문득 머릿속에 가상의 밴드 이름이 떠올랐다고 한다. 50주년 기념반의 설명에서도 이와 유사한 유래를 소개하는데, 폴 매카트니에게 멜 에반스가 'Salt and Pepper (솔트 앤 페퍼)' 즉, 소금과 후추(소튼 페퍼)를 달라고 한 것을 'Sergeant Pepper(서전 페퍼)'로 잘못 들어서라고 나와있다.
3. 앨범 아트
| | |
| <rowcolor=#fff> LP 게이트폴트 커버를 펼쳤을 때 | |
커버의 전체적인 구도는 폴 매카트니가 잡았고, 팝 아트계에서 유명한 '피터 블레이크 (Peter Blake)'가 디자인했다.
표지 디자인 과정에서 폴 매카트니의 입김이 많이 들어갔다. 원래 표지는 지금의 표지보다 훨씬 단순할 예정이었으나, 폴 매카트니는 지금과 같은 형식의 표지를 만들기를 원했다. 초상권 구입 비용 때문에 큰 반발이 있었으나, 폴 매카트니는 설득 작업에 들어가 결국 지금의 표지를 만들어 냈다.
팝 아트계에서 유명한 '피터 블레이크 (Peter Blake)'가 디자인했다. 그리고 표지는 굉장히 히트를 쳐서 여러 매체들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앨범 아트 쪽에서는 커먼의 Electric Circus, 데벤드라 반핫의 Cripple Crow가 이 앨범 아트를 오마주했다. 여러 사람들의 사진을 콜라주한 앨범 아트는 본작 오마주가 대다수인 경우가 많다.
다만, 이 앨범 자체가 워낙에 폴 매카트니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3] 매니저 엡스타인 사후 비틀즈의 분열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존 레논은 이후 그의 곡인 'How Do You Sleep?'에서 이 점을 들어서 폴 매카트니를 공격하기도 했다.
존 레논은 표지 인물로 예수, 카를 마르크스, 아돌프 히틀러, 마하트마 간디의 4명을 지명했지만, 예수는 그 유명한 1966년의 '예수발언'으로 인해 엡스타인이 검토 단계에서 잘랐고, 히틀러는 사진까지 마련했지만, 역시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촬영 단계에서 제외, 간디는 실제로 촬영되었지만, 국가의 정신적인 지주가 대중음악 포장에 사용된 것을 인도인들이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는 EMI 회장의 판단으로 지워졌다. 또한, 배우 'Leo Gorcey'의 사진은 초상권료 400 달러 지불 요구 때문에 제외되었다. #
대중가수는 2명이 있는데, 밥 딜런과 디온(가수)이다. 밥 딜런의 얼굴은 우측 상단에 있으며, 이 사진은 밥 딜런의 명반인 Highway 61 Revisited 커버에 있는 얼굴이다. 디온의 얼굴은 좌측 중간[4]에 있는데, 이 사진은 The Wonderer 커버에 있는 얼굴이다.,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의 모습도 초기 비틀즈 멤버 인형 뒷부분에 위치해있다.
국내에서는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A Day In The Life"가 금지곡으로 지정받아서 제외되었으며, 표지의 인물 사진들 중 카를 마르크스가 있다는 이유로 표지마저 편집을 당했다. 제목도 틀렸지만[5][6], 희귀반이어서 해외에서는 100$ 이상으로 비싸게 거래된다. 대신 국내에 발매된 초판은 앨범 커버가 그대로 나왔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50년 전 오늘의 비틀즈: 서전트 페퍼와 그 너머'에 제작 과정이나 뒷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피트 베스트의 집안에 있던 훈장을 빌려와서 착용하고 앨범 아트 사진을 찍었다는 이야기나, 초상권 허락을 받기 위해 전세계에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느라 수개월을 허비한 이야기, 엡스타인이 이 앨범을 끔찍히도 싫어했다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엡스타인은 비틀즈가 투어를 중단하고, 스튜디오에만 머물자 자신의 입지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고, 그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마약에 의존하게 됐다고 주변에서 증언했다.
또한, 조지 해리슨이 글씨를 도저히 못 알아먹겠다며 기계로 쳐달라며 건네준 노트를 보고 엡스타인의 비서가 타이핑한 뒤, 필기된 종이를 모두 휴지통에 버렸는데, 그게 이 앨범에 수록할 전곡의 가사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 가치가 어마어마했을 거라고 말한 인터뷰도 있다.
4. 평가
| <rowcolor=#fff,#fff>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주요 수상 내역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 ||
}}}}}}}}} || }}}}}}}}} ||
[include(틀: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음반, 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이번_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1위_기간=23주 연속, 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include(틀: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음반, 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이번_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1위_기간=1주 연속, 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include(틀: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음반, 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이번_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1위_기간=2주 연속, 후번_앨범=Val Doonican Rocks But Gently, 후번_아티스트=발 두니칸)] [include(틀: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음반, 전번_앨범=The Sound Of Music, 전번_아티스트=Various Artists, 이번_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1위_기간=1주 연속, 후번_앨범=Greatest Hits - Four Tops, 후번_아티스트=포 탑스)] [include(틀: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음반, 전번_앨범=Divide, 전번_아티스트=에드 시런, 이번_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이번_아티스트=비틀즈, 1위_기간=1주 연속/누적 28주, 후번_앨범=Divide, 후번_아티스트=에드 시런)] |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 ||||||||||||||||||||||||||||||||||||||||||||||||||||||||||||||||||||||||||||||||||||||||||||||||||||||||||||||||||||||||||||||||||||||||||||||||||||||||||||||||||||||||||||||||||||||||||||||||||||||||||||||||||||||||||||||||||||||||||||||||||||||||||||||||||||||||||||||||||||||||||||||||||||||||||||||||||||||||||||||||||||||||||||||||||||||||||||||||||||||||||||||||||||||||||||||||||||||||||||||||||||||||||||||||||||||||||||||||||||||||||||||||||||||||||||||||||||||||||||||||||||||||||||||||||||||||||||||||||||||||||||||||||||||||||||||||||||||||||||||||||||||||||||||||||||||||||||||||||||||||||||||||||||||||||||||||||||||||||||||||||||||||||||||||||||||||||||||||||||||||||||||||||||||||||||||||||||||||||||||||||||||||||||||||||||||||||||||||||||||||||||||||||||||||||||||||||||||||||||||||||||||||||||||||||||||||||||||||||||||||||||||||||||||||||||||||||||||||||||||||||||||||||||||||||||||||||||||||||||||||||||||||||||||||||||||||||||||||||||||||||||||||||||||||||||||||||||||||||||||
| Headquarters | →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 | Ode to Billie Joe | |||||||||||||||||||||||||||||||||||||||||||||||||||||||||||||||||||||||||||||||||||||||||||||||||||||||||||||||||||||||||||||||||||||||||||||||||||||||||||||||||||||||||||||||||||||||||||||||||||||||||||||||||||||||||||||||||||||||||||||||||||||||||||||||||||||||||||||||||||||||||||||||||||||||||||||||||||||||||||||||||||||||||||||||||||||||||||||||||||||||||||||||||||||||||||||||||||||||||||||||||||||||||||||||||||||||||||||||||||||||||||||||||||||||||||||||||||||||||||||||||||||||||||||||||||||||||||||||||||||||||||||||||||||||||||||||||||||||||||||||||||||||||||||||||||||||||||||||||||||||||||||||||||||||||||||||||||||||||||||||||||||||||||||||||||||||||||||||||||||||||||||||||||||||||||||||||||||||||||||||||||||||||||||||||||||||||||||||||||||||||||||||||||||||||||||||||||||||||||||||||||||||||||||||||||||||||||||||||||||||||||||||||||||||||||||||||||||||||||||||||||||||||||||||||||||||||||||||||||||||||||||||||||||||||||||||||||||||||||||||||||||||||||||||||||||||||||||||||||
}}} ||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전문가 평점 | |
| 매체 | 평점 |
| AllMusic | ★★★★★ |
| The Daily Telegraph | ★★★★★ |
|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 ★★★★★ |
| MusicHound Rock | 5/5 |
| Paste | 89/100 |
| Pitchfork | 10/10 |
| Q | ★★★★☆ |
| Rolling Stone | ★★★★★ |
| Sputnikmusic | 5/5 |
| The Village Voice | A |
Sgt. Pepper'의 영향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967년 발매 이후, 이 앨범은 음악뿐 아니라 대중문화 전반을 크게 바꿨습니다.
uDiscover Music의 평가 #
uDiscover Music의 평가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다양한 의미에서 현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환희의 순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황금 기념일은 50주년을 맞아 Sgt. Pepper가 음악을 바꾼 앨범이라는 논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확실히 사실입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중요한 점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록앤롤 앨범이 음악을 바꿨다고 사람들이 말할 수 있게 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앨범이라는 점입니다.
이번엔 비틀즈가 직접적인 행위자라기보다는 영감의 원천이었던 경우였습니다. 《Sgt. Pepper》 발매 전후 시기는 대중음악을 다루는 글쓰기의 방식과 그것이 실리는 매체 자체가 급변하던 시기였습니다. 1966년, Crawdaddy (최초의 록 잡지)가 창간되고, Village Voice에선 록 칼럼이 시작됐으며, Rolling Stone도 1967년에 창간되었고, The New Yorker도 1968년부터 대중음악 평론을 게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교양 언론에서도 대중음악에 주목했습니다. CBS의 Inside Pop: The Rock Revolution에서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록이 진지하게 다뤄져야 할 문화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지식인 사회 전반에서도 록을 평론의 주제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록앤롤을 예술로 인정하려는 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발매된《Sgt. Pepper》는, 의식적인 성숙함과 ‘소년 밴드에서 예술가로 성장’이라는 준비된 서사를 갖춘, 시기적 완벽함까지 겸비한 음악적 걸작이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같은 날 이 앨범에 대한 두 개의 평론을 실었는데, 첫 번째는 이를 “음악적 무한성”이자 “수많은 동서양 음악 아이디어들의 기적 같은 변형”이라 평했고, 두 번째는 “음악은 이제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숨 가쁜 문장으로 시작했다. The Times에서는 유명 연극 평론가 케네스 타이넌이 이 앨범을 “서구 문명사에서 결정적 순간”이라 칭했고, Partisan Review의 “비틀즈에게 배우기”라는 글에서 문학평론가 리처드 포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Sgt. Pepper》는 점진적 발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폭발이다. 아무도 전적으로 준비되어 있을 수 없었던 놀라운 성취다.” 1968년 1월 New York Review of Books에서, 클래식 작곡가 네드 로렘은 비틀즈와 그 동시대 뮤지션들을 비교하며 이렇게 말했다: “비틀즈의 우월함은 물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클레멘티보다 우월한 것처럼 설명 불가능하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조성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했지만, 오직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만이 그것을 ‘천재의 마법’으로 말할 수 있었다. 그 마법을 누가 정의할 수 있겠는가?”
앨범의 첫 곡의 기타 소음부터, 마지막 곡 “A Day in the Life”의 마지막 음표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담한 음악적 성취로 가득 차 있습니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완벽한 시점에 등장한 앨범이기도 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본래부터 그러했듯 — 변함없는 걸작(Masterpiece)으로 존재하고 있다.
SLATE의 평가
1967년에 발표된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이하 ‘페퍼 상사’)는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단순한 히트곡 모음이 아니라, 록 음악, 그리고 대중음악의 예술적[7]·사회적[8] 가능성을 결정적으로 확장시킨 전환점이자, 대중문화의 문법을 근본적으로 바꾼 기념비였다.이번엔 비틀즈가 직접적인 행위자라기보다는 영감의 원천이었던 경우였습니다. 《Sgt. Pepper》 발매 전후 시기는 대중음악을 다루는 글쓰기의 방식과 그것이 실리는 매체 자체가 급변하던 시기였습니다. 1966년, Crawdaddy (최초의 록 잡지)가 창간되고, Village Voice에선 록 칼럼이 시작됐으며, Rolling Stone도 1967년에 창간되었고, The New Yorker도 1968년부터 대중음악 평론을 게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교양 언론에서도 대중음악에 주목했습니다. CBS의 Inside Pop: The Rock Revolution에서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록이 진지하게 다뤄져야 할 문화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지식인 사회 전반에서도 록을 평론의 주제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록앤롤을 예술로 인정하려는 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발매된《Sgt. Pepper》는, 의식적인 성숙함과 ‘소년 밴드에서 예술가로 성장’이라는 준비된 서사를 갖춘, 시기적 완벽함까지 겸비한 음악적 걸작이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같은 날 이 앨범에 대한 두 개의 평론을 실었는데, 첫 번째는 이를 “음악적 무한성”이자 “수많은 동서양 음악 아이디어들의 기적 같은 변형”이라 평했고, 두 번째는 “음악은 이제 다시는 예전 같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숨 가쁜 문장으로 시작했다. The Times에서는 유명 연극 평론가 케네스 타이넌이 이 앨범을 “서구 문명사에서 결정적 순간”이라 칭했고, Partisan Review의 “비틀즈에게 배우기”라는 글에서 문학평론가 리처드 포이어는 이렇게 말했다: “《Sgt. Pepper》는 점진적 발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폭발이다. 아무도 전적으로 준비되어 있을 수 없었던 놀라운 성취다.” 1968년 1월 New York Review of Books에서, 클래식 작곡가 네드 로렘은 비틀즈와 그 동시대 뮤지션들을 비교하며 이렇게 말했다: “비틀즈의 우월함은 물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클레멘티보다 우월한 것처럼 설명 불가능하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조성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했지만, 오직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만이 그것을 ‘천재의 마법’으로 말할 수 있었다. 그 마법을 누가 정의할 수 있겠는가?”
앨범의 첫 곡의 기타 소음부터, 마지막 곡 “A Day in the Life”의 마지막 음표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담한 음악적 성취로 가득 차 있습니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완벽한 시점에 등장한 앨범이기도 했지만,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본래부터 그러했듯 — 변함없는 걸작(Masterpiece)으로 존재하고 있다.
SLATE의 평가
먼저 음악적으로, 《페퍼 상사》는 ‘컨셉트 앨범’이라는 개념을 대중적으로 확립한 작품이다.[9] 비틀즈는 “상상의 군악대”라는 세계관을 만들어, 각 곡을 하나의 공연처럼 연결하고, 앨범을 내외 전체적으로 통합된 작품으로 설계했다. 이 접근은 기존의 앨범 내부의 ‘노래 묶음’에서 바깥부터 시작하는 ‘작품 단위 창작’으로 음악 소비와 제작의 기준을 전환시켰으며, 이후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The Who의 《Tommy》 등 수많은 위대한 컨셉트 앨범의 원형이 되었다.
더 나아가, 이 앨범은 스튜디오를 단순한 녹음 공간이 아닌 ‘창조의 악기’로 활용한 획기적 전환점이었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조지 마틴의 프로듀싱 아래, 테이프 루프, 역재생, 자동 더블 트래킹, 바리 스피드, 오케스트라 글리산도 같은 실험적 기법이 대거 동원되었고, 이는 당시 기술적 한계에 불구하고 새로운 음향 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로서 기존 대중음악의 사운드 한계가 깨지게 된다. 특히 “A Day In The Life”는 고전 음악의 서사성과 사이키델리아의 경계를 허물어 한 곡 안에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오늘날에도 사운드 디자인의 교본으로 언급된다.[10]
장르적 융합도 주목할 만하다. 《페퍼 상사》는 록·팝뿐 아니라, 인도 전통 음악(“Within You Without You”), 뮤직홀(“When I’m Sixty-Four”), 클래식·실험음악까지 넘나들며 하나의 사운드 아트처럼 구성되었다. 이는 대중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했을 뿐 아니라, 당시 ‘고급 예술’로 여겨졌던 음악 양식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결국 이 앨범은 “대중음악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낭만주의가 아닌 결과물로 입증한 최초의 사례였다.《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록 음악이 고급 예술에 도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전례 없는 사례로 이 앨범은 당시 혁신적인 앨범 구조를 채택하고, 고도로 설계된 스튜디오 실험[11]과 아트 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음반 전체를 하나의 총체적 예술작품(total artwork)으로 구성했다. 이는 록 음악이 단지 소비되는 오락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문학, 클래식 음악, 시각 예술과 동등한 창작 예술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졌으며, 대중음악사에서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꼽힌다. 《TIME》지는 이 앨범을 두고 "대중음악이 처음으로 예술의 수준에 도달한 순간"이라고 평가했고, 이는 대중문화 전반에서 대중음악의 예술적 정당성을 인정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후 컨셉트 앨범, 프로그레시브 록, 사이키델릭 록 등 복잡한 구조와 주제 의식을 담은 음악들이 문화적·학문적 탐구의 대상으로 확장되었다. 《Sgt. Pepper’s》는 단순히 음악사적인 히트작이 아니라, 록 음악의 문화적 위상과 예술적 경계를 확장시킨 이정표적 작품으로 평가되며, 이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하나의 고유한 세계관과 미학 체계로 구성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12]
시각적 측면에서도 《페퍼 상사》는 혁신적이었다. 피터 블레이크와 잰 호워스가 디자인한 앨범 커버는 20세기 인물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성과 철학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팝 아트와 사이키델리아의 융합을 보여주며, 대중음악이 시청각 예술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데 기여했다. 최초로 가사를 앨범에 전곡 수록한 점, 게이트폴드 형식, 엽서 부록 삽입 등은 LP, 즉 그 당시에 앨범 자체를 ‘소장가치 있는 예술품’으로 만드는 흐름을 선도했다.
사회·문화적으로는,《페퍼 상사》는 1967년 ‘사랑의 여름(Summer of Love)’을 상징하는 음악이자, 당시 청년 세대의 감성과 가치관을 상징적으로 대변한 작품이다. 환각, 반전, 동양 사상, 공동체 정신 등 1960년대 후반 서구 청년들의 급진적 가치들이 이 앨범에 집약되었고, 이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당대 ‘대항문화(counterculture)’의 공식 사운드트랙 역할을 했다.[13]
특히, 이 앨범은 록 음악을 기성세대와 지식인 집단도 진지하게 평가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이후 수많은 언론·비평가들이 록을 ‘소비재’가 아닌 ‘문화사적 사건’으로 다루게 되었고, 이는 대중음악이 아카데믹한 연구 대상이 되는 기반을 제공했다. 실제로 《페퍼 상사》는 196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며 록 음악 최초의 본상 수상작이 되었고, 이후 미국 국립음반등재목록(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14][15]
“그들은 전체 오케스트라를 하나의 악기처럼 다뤘다.”
“클래식 작곡가 네드 로렘은 TIME과의 인터뷰에서 비틀즈를 ‘자신과 동료 같은 존재’라 표현하며, ‘같은 언어를 다른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들’ 같다고 했다. 그리고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그들의 음악을 로베르트 슈만의 클래식 작품에 비유했다.”
TIME #
무엇보다 1960년대는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이 뚜렷이 구분되던 시기였다. 클래식은 ‘고급 예술’, 대중음악은 ‘상업적 유희’로 간주되며 장르 간 위계가 명확히 작동하던 문화 환경 속에서, 비틀즈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통해 이러한 경계를 정면으로 돌파한 것이다.“클래식 작곡가 네드 로렘은 TIME과의 인터뷰에서 비틀즈를 ‘자신과 동료 같은 존재’라 표현하며, ‘같은 언어를 다른 억양으로 말하는 사람들’ 같다고 했다. 그리고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은 그들의 음악을 로베르트 슈만의 클래식 작품에 비유했다.”
TIME #
페퍼 상사는 20세기까지의 클래식 음악의 형식, 화성, 오케스트레이션, 악기 운용 등 클래식 음악의 성과를 수용하면서도, 이를 대중적 감수성 속에 자연스럽게 융합해냈다. 특히 하프시코드, 스트링 앙상블, 혼 섹션 등이 록 사운드에 어색하지 않게 녹아들었으며, 트랙마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양식을 실험적으로 혼합했다. 그 결과 대중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기준으로 ‘작품’ 혹은 ‘조곡’의 형식미를 갖춘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 앨범은 ‘음반’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널리 인식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싱글 중심 소비 문화를 벗어나 ‘앨범 중심 창작 시대’의 서막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앨범 커버 아트워크, 트랙 간 유기적 연결, 사이키델릭 사운드 실험은 모두 이 총체적 접근을 뒷받침했다. 이는 훗날 프로그레시브 록, 심포닉 록, 아트 록 등으로 확장되며 대중음악의 새로운 창작 모델로 자리잡게 된다.
이처럼 《페퍼 상사》는 단순히 ‘클래식을 도입한 록’이라는 차원을 넘어, 고급 예술로 간주되던 클래식을 ‘대중화’시켰으며, 나아가 대중음악 자체의 예술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 결과 클래식 연주자들이 대중음악 곡을 레퍼토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이후 수많은 록 밴드와 팝 아티스트의 선택지로 자리잡게 된다.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 간의 위계를 허물며, ‘장르 융합’이라는 예술적 방향성을 제시한 선구적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1960년대 후반의 음악계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으며, 다양한 후속 아티스트들이 고전 음악 기법과 대중성의 접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16]
비틀즈 자신에게도 이 앨범은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확장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그룹 활동 후반기로 접어든 시기, 이들은 투어 중단 이후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음악의 내면성과 실험성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페퍼 상사》였다. 따라서 이 앨범은 ‘스타로서의 비틀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비틀즈”라는 이미지가 정착된 순간이기도 하다.[17]
상업적으로도 매우 성공한 앨범인데, 3,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려서 1보다도 조금 더 팔려나갔다고 한다. 즉, 비틀즈의 가장 성공한 앨범이다. 1970년대에 가서야 카세트 테이프가 대중적으로 보급되었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CD가 발명된 것을 고려하면, LP가 주류 매체이던[18] 1960년대 발매된 앨범으로서 이 정도의 기록은 상당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19]
과거에는 다른 비틀즈의 앨범들을 뛰어넘는 역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Revolver, The Beatles, Abbey Road, Magical Mystery Tour, A Hard Day's Night 등이 재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단, 이러한 추세 때문에 페퍼상사가 거품이니, 음악성이 과대평가되었다느니 오해하는 이들도 있는데, 위의 재평가는 어디까지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주류가 되는 음악이 달라져서 이전의 Revolver나 화이트 앨범도 페퍼상사 급으로 평가하는 거지 페퍼상사가 가지는 음악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즉, 페퍼상사는 시대에 상관없이 완성도로 높게 평가받으며, 갈수록 Revolver, Magical Mystery Tour, The Beatles 등의 중후기의 다른 앨범들 또한 최고로 인정받는 것에 불과하다.
여전히 많은 평론가들이 역사적 가치를 고려하여 이 앨범을 최고로 선정하고 있으며, 비틀즈 멤버들도 이 앨범이 본인들의 최고 아웃풋이라고 자화자찬한 바 있다. 전문가 평점에서도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단 두 곳을 제외하고 모두 만점을 받았다. 3곳에서 만점을 받지 못한 The Beatles보다도 나은 성적이다.
이 앨범이 과거에 비하면 평가가 좀 떨어진 이유는 당시의 들뜬 히피 문화적인 분위기가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청자에 따라 보편적인 정서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컨트리 뮤직, 트레디셔널 팝, 보드빌 등 1960년대 시점에 전 세대를 아우르기 위한 시도로 인해 도리어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또한 현대의 청자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게다가 과거에는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어떤 리스트든지 항상 이 앨범을 올타임 1위로 놓는 등 지나치게 성역화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감 역시 이 앨범의 안티 형성에 하나의 원인이다. 롤링 스톤의 경우, 1987년부터 2020년의 리스트 개정까지 무려 33년 간 페퍼 상사를 명반 리스트에 늘 1위로 올려놓았을 정도이니 장기 집권이라는 불만이 틀린 것도 아니다.
뭐든 지나치게 띄우고, 신성시하면 그만큼 반감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듣기 전부터 지나치게 높은 기준과 기대감을 가지고 처음 들으면 어지간히 좋은 음악이라도 그런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점도 있다.
그런 지금까지도 페퍼 상사가 대중음악의 귀중한 유산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록 음악을 '일시적 소비재'가 아니라 '문화적 공공재' 즉,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것.
- 당대까지 단순한 녹음실로만 쓰였던 스튜디오를 자체로 거대한 음악 악기로 활용하며, 대중음악의 사운드 폭을 넓힌 것.
- 록, 팝 부터 인도 전통음악, 모던 실험음악, 클래식까지 폭 넓게 융합하면서 대중음악의 예술화를 입증한 최초의 사례
- 당시 반문화로 표현되던 청년 문화를 이끈 것.
- 20세기 중반은 고전음악이 고도로 실험화하면서 대중과 괴리되고,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분리가 심화되던 시기였는데, 페퍼상사는 20세기까지의 서양음악의 성과를 수용하면서, 분리와 고립이라는 현상을 넘어 서양 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
- 대중음악의 문학적 성격을 고양시킨 점.[20]
- 획기적인 앨범 아트부터 앨범 형식, 부록 엽서 등으로 단순히 '음반'의 가치가 있던 앨범을, 소장가치가 있는 상품화를 이끈 기념비
- 전 연령층을 보편성을 띄는 대중음악으로 융합한 점.[21]
페퍼상사의 성공은 이미 비틀즈에 대한 충성도가 높았던 젊은 세대의 지지만으로 달성할 수 없었다. 1960년대 초반 서구권에서 비틀즈 열풍이 불었을 때 당혹스러워했던 기성세대들도 페퍼 상사만큼은 거부감 없이 들었고, 소위 '고급 문화'를 지향하는 클래식 음악계도 페퍼 상사를 통해 받은 신선한 충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레너드 번스타인이 페퍼상사 음반을 듣고 '슈만의 음악에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고백한 일화가 유명하다.
페퍼상사 발매 무렵, 미국의 남서부를 여행할 때의 경험을 적은 글에서는, 컨트리 뮤직이 지배하고, 라디오에서 록이라고는 하루에 한 곡도 들을 수 없는 동네에서 사람들이 페퍼상사를 듣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의 현대 대중음악 역사에서 성별, 세대, 인종, 국적을 초월해 동일한 장르의 음악을 대중적으로 즐기게 만든 것이다.
이처럼 남녀노소, 지역과 인종을 넘어 통할 수 있는 보편적 코드의 확보가 페퍼상사가 위대한 음반으로 평가 받는 이유라 할 수 있다. 물론 페퍼상사도 완전무결한 음반은 아니며, 여러 한계를 지니고 있기도 하지만, 페퍼상사 이후의 어떤 음반도 이것만큼의 역사성, 대중성, 보편성, 예술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이 객관적 판단의 가장 중요한 근거들이 될 수 있다.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발매 직후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이후 수십 년에 걸쳐 ‘록 음악의 정전(canon)’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그 위상은 오히려 더 강화되었다. 이미 1974년 NME 주관의 비평가 투표에서 '역대 최고의 앨범' 1위에 선정되었으며, 1978년에는 음악 평론가 폴 감바치니(Paul Gambaccini)가 당대 유명 평론가들의 리스트를 편집한『Critic’s Choice: Top 200 Albums』에서도 1위에 올라, 비틀즈가 국제 음악 비평계에서 누린 압도적 지위를 보여주었다.
특히 1970년대를 지나, 1980년에 들어서 대중음악이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인식되고, 이 시기 록 저널리즘과 대중 음악 비평 담론은 본격적으로 ‘정전화(canon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과거의 명반들을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의 기준으로 삼는 작업을 체계화했다. 그 중심에는 《Sgt. Pepper》가 있었다. 이 앨범은 대중음악이 ‘예술’로 인정받는 상징적 기준점으로 기능하며, 음악사의 ‘기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위상은 《Rolling Stone》의 "역대 500대 앨범", 《The Guardian》, 《TIME》, 《Entertainment Weekly》 등 주요 매체의 리스트에서도 반복적으로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더욱 공고해졌다. 《Sgt. Pepper》는 단순한 명작을 넘어, 정전화의 핵심이자 대중문화 유산의 상징으로 확립된 대표적 사례다.
따라서 《Sgt. Pepper》는 단순히 발매 시점에서의 평가에 그치지 않고, 대중음악사 전반을 관통하는 기준작이자 ‘예술로서의 록’ 개념을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이후 세대의 평가에서도 꾸준히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종합하자면,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는 음악적으로는 대중음악의 형식·기술·장르·사운드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고, 사회 문화적으로는 청년 문화의 상징이자 대중음악의 예술화 흐름을 주도한 결정적 작품이다. 롤링 스톤, 가디언, 뉴욕 타임스, BBC 등의 주요 언론들이 그동안 이 앨범을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앨범”으로 반복적으로 선정해 온 것은 단지 인기 때문이 아니라, 그 심층적 파급력과 예술사적 전환의 무게 때문이다.
물론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단순하고 직설적인 로큰롤을 선호하거나 히피 문화에 반감을 가진 이들은 이 앨범의 화려한 사운드와 히피 냄새에 대해 비판하곤 한다. 대표적으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는 "들을 때마다 구역질이 밀려오는 앨범"이라 비난했다. 분명 루 리드의 음악적 성향인 '신랄한 미니멀리즘'과 정반대에 있는 앨범이긴 하다.
하지만, 페퍼상사 앨범을 깠다고 루 리드가 비틀즈 음악 전체를 싫어했던 건 아니다. 오히려 해외 록 포럼을 보면 루 리드를 비롯한 벨벳 언더그라운드 멤버들이 비틀즈에게도 어떤 부분에서는 꽤 영향을 받았음을 밝힌 인터뷰들이 의외로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루 리드는 Jackson Browne과 Richard Meltzer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로 조지 해리슨과 버즈의 로저 맥귄을 꼽기도 했다. 그리고 비틀즈를 역사상 가장 놀라운 작곡가들이라고 평했으며, 존 케일과 스털링 모리슨 역시 러버소울과 애비로드를 거명하며 벨벳 시절 비틀즈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 리드는 A Hard Day's Night과 Get Back 세션 부틀렉에 심취했었으며, 폴 매카트니를 대단한 작곡가라고 평가했던 인터뷰도 있다.[22][23]
4.1. 참고문헌 및 자료
- How Sgt . Pepper’s Changed the World (BBC, 2017)
- Sgt. Pepper’s Musical Revolution (BBC, 2017, Howard Goodall)
- Olivier Julien (ed.), Sgt. Pepper and the Beatles: It Was Forty Years Ago Today, (Routledge, 2009)
- Kenneth Womack (ed.), The Cambridge Companion to the Beatles, (Cambridge UP, 2009)
- It Was Fifty Years Ago Today (2017, Alan G. Parker)
5. 여담
- 이 음반이 녹음되고 있던 시기, 바로 옆방에서 매우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이 녹음되고 있었다. 그 앨범은 바로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앨범인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우연의 일치로 사이키델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 앨범이 바로 한 벽을 두고 녹음되고 있던 것이다. 시드 배럿, 로저 워터스를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들은 모두 비틀즈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한번 비틀즈를 찾아가 인사를 해본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는 핑크 플로이드가 데뷔하기도 전이라 인지도가 형편 없었기 때문에 비틀즈와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적인 만남은 매우 짧게만 이루어졌다고 한다.
- 이 앨범이 나오기 전 더블 A싱글로 나온 Penny Lane-Strawberry Fields Forever가 그동안 지켜오던 영국 차트 1위를 놓치게 되면서 '드디어 비틀즈의 시대가 지나가는구나' 하는 분위기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본 앨범이 나오게 되면서 그런 분위기는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게다가 이 싱글은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글로 평가받는다.
- 원래 앨범에는 "When I'm Sixty-Four"와 "Lovely Rita"가 아닌 "Strawberry Fields Forever"와 "Penny Lane"이 수록될 예정이었다.[25]
- 비치 보이스와의 일화도 유명하다. 1965년에 비틀즈의 러버 소울을 듣고 깊은 감명과 충격을 받은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은 이 러버 소울 앨범에 영향을 받은 명작 'Pet Sounds'를 내놓았다. 이 Pet Sounds 앨범은 비틀즈에게도 음악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고, 이에 비틀즈가 카운터로 내놓은 것이 페퍼상사 앨범이었다. 즉, 러버소울 → 펫사운즈 → 페퍼상사의 순으로 서로 창조적인 영향과 자극을 주고 받은 것.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Pet Sounds와 같은 해에 나온 비틀즈의 리볼버를 듣고, 다시 한 번 충격을 받고 불타오른 비치 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은 Smile 음반 작업 착수에 돌입한다. 그러나 브라이언 윌슨은 너무 불타 올랐는지[26] 제작하다가 다 엎어버렸다. 브라이언 윌슨은 특히 이 페퍼 상사 앨범을 듣고는 '비틀즈가 결국 음악적으로 이겼다'라고 생각하고는 음악적 경쟁을 완전히 포기해버렸다고 한다. 마지막 트랙인 A Day In The Life까지 들었을 땐 놀라움을 금치 못함과 동시에 이 곡의 마지막 부분은 "너는 음악적으로 이를 능가할 수 없다"는 장엄한 선고같이 느껴졌을 정도였다고 한다.[27] 결국 Smile 제작은 중단되어 엎어졌으나, 2004년에 리더 브라이언 윌슨 명의로 원래 구상했던 것과 가까운 Brian Wilson Presents Smile이 발매되었다. 자세한 것은 Smile 항목 참조.
- 이 앨범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지만, 어쨌든 여러 장르의 뮤지션들에 대한 영향력은 매우 방대한데, 이 앨범이 가장 큰 영향을 준 사이키델릭 록과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 등은 물론이며, 훗날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쪽에도 영향을 줬다. 크라우트록의 거물이자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선구자격인 그룹인 탠저린 드림의 밴드명도 페퍼 상사의 수록곡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의 가사의 한 구절인 'Tangerine Tree'에서 따온 것이다.
- 심지어 힙합 쪽에도 이 앨범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뮤지션들들이 꽤 있다. 예를 들어 전설적인 힙합그룹 퍼블릭 에너미의 리더 척 디도 그들의 최고 명반인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을 제작할 때 힙합계의 페퍼상사 앨범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28]
- 역시 전설적인 백인 힙합 그룹인 비스티 보이즈의 명반 'Paul's Boutique'의 대표곡 중 하나인 'The Sounds Of Science'엔 페퍼상사 수록곡 셋을 포함한 무려 다섯 곡의 비틀즈 곡들[29]이 절묘하게 샘플링되어 있고 백인 록 음악의 샘플링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힙합 명곡 중 하나로 꼽힌다.
- 비틀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밴드 중 하나이자 미국 인디 록의 거물인 플레이밍 립스가 2014년에 발표한 With a Little Help from My Fwends 앨범은 비틀즈의 이 페퍼상사 앨범 수록곡들을 통째로 커버한 오마주 트리뷰트 앨범이다.[30] 모비 등 게스트 뮤지션들도 여럿 참여했다.
- 더 머펫 쇼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플로이드 페퍼 상사의 이름과 복장은 대놓고 이 앨범에서 따왔다.
- 2004년에는 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 선정되어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영구보관하게 되었다.
- 비틀즈의 국가인 영국군 계급대로라면 Sergeant에 해당하는 계급은 중사이고 상사에는 Sergeant 앞에 각 군마다 다른 호칭 혹은 Sergeant로 불리지 않는다. 그런고로 페퍼 중사이지만 아무도 페퍼 상사라는 국내 애칭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불문율이 있다.
6. 50주년 기념반
| 트레일러 |
원래 앨범에 수록하려 했던 "Strawberry Fields Forever"와 "Penny Lane"을 보너스 디스크에 추가한 것은 물론 모든 음원이 리믹스되었다.
사운드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보컬이 쏠리던 보컬을 중심으로 잡아주었다. 그리고 음이 좀 더 부드러워졌으며, 악기의 위치감도 다시 재조정이 되었으며 저음을 좀더 보강해서 풍부하게 나오게 하였으며, 기존 공개했던 2009 리마스터 버전에 비해 화이트 노이즈를 많이 제거해서 음이 많이 깔끔해졌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매했던 CD, LP, 2009 리마스터 등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와 너무 다르게 악기 음위치를 재배치하여 원곡과는 거리가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A Day In The Life의 오리지널 믹스를 들으면 초반 존 레논의 보컬의 경우,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점점 중간으로 가서 왼쪽으로 가는 패닝 형태로 스테레오 음향효과를 주었는데, 2017년 리믹스 에서는 이부분 음향이 제거되었다.
이전부터 비틀즈의 몇몇 앨범의 스테레오에 보컬 오른쪽 고정 위치야 말이 많았던 부분이지만(Please Please Me, With The Beatles[33], Rubber Soul 그리고 그외 앨범들 일부에 수록된 곡들) 이 부분이야 수정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렇게 의도적으로 음향 효과를 주는 부분 제거나 악기음을 위치 변경한 것은 논란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특히, 음향 효과가 생명인 페퍼상사에서는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기존 모노 믹스는 비틀즈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것에 반해 스테레오 믹스는 조지 마틴과 제프 에머릭이 며칠만에 만들었기에, 1967년 모노 믹스와 비슷하게 스테레오 믹스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스테레오의 음향 효과가 일부 희생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와 She's Leaving Home, Lovely Rita, Good Morning Good Morning 등도 모노 믹스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피치 즉 음의 높이가 조정되었다.[34]
또한, 원본 스테레오 믹스의 음향 효과를 굳이 유지해야 하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존 레논의 메인 보컬의 패닝이 오늘날 쓰이는 기법인지도 생각해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현대 스테레오 믹싱들은 메인 보컬은 항상 중심에 고정되어있고, 메인 보컬에 위와 같은 패닝을 하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인데, 슈퍼 디럭스 앨범에 포함되었던 Blu-ray 5.1채널 믹스가 2022년 Dolby Atmos 전용으로 다시 리믹스 되었다. 프로듀서인 자일스 마틴이 2017년 5.1채널 믹스는 본래 극장 상영용으로 초점을 두고 제작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2017년 5.1채널 믹스는 오히려 스테레오 버전에 비해 보컬 음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2022년 믹스는 이 점이 개선되어 선명한 보컬과 함께 더 좋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지고 있다.
50주년 기념반에 담긴 음원은 유튜브를 통해 모두 공개되었다. 디럭스 에디션, 슈퍼 디럭스 에디션
2017년 6월 2일(현지시간), 50주년 기념반이 UK 앨범차트 1위에 등극함으로써 가장 오랜 텀을 두고 다시 차트 정상에 오른 앨범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UK 차트 1위에 다시 오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49년 125일이다.
하지만 2년 뒤에 본인들의 다른 앨범에 의해 이 기록은 깨진다.
7.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F33535><tablebgcolor=#F33535>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곡 | 재생 시간 | |
| <colcolor=#FFF><colbgcolor=#F33535> 1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레논-매카트니 | 1:59 | |
| 2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레논-매카트니 | 2:46 | |
| 3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 레논-매카트니 | 3:28 | |
| 4 | Getting Better | 레논-매카트니 | 2:48 | |
| 5 | Fixing a Hole | 레논-매카트니 | 2:36 | |
| 6 | She's Leaving Home | 레논-매카트니 | 3:36 | |
| 7 |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 레논-매카트니 | 2:37 | |
| Side B |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곡 | 재생 시간 | |
| 1 | Within You Without You | 조지 해리슨 | 5:05 | |
| 2 | When I'm Sixty-Four | 레논-매카트니 | 2:40 | |
| 3 | Lovely Rita | 레논-매카트니 | 2:42 | |
| 4 | Good Morning Good Morning | 레논-매카트니 | 2:41 | |
| 5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 레논-매카트니 | 1:20 | |
| 6 | A Day In The Life | 레논-매카트니 | 5:37 | |
| | ||||
Help!부터 The Beatles까지의 비틀즈 앨범들은 LP는 모노와 스테레오 양쪽 다, 1987년 오리지널 CD는 오직 스테레오로만 발매되게 된다.
모노 CD는 2009년 The Beatles in Mono로 처음 공개되었다.
아래의 수록곡은 2017년 50주년 기념 스테레오 리믹스 음원.
모노 음원은 50주년 기념반을 통해 리마스터되어 인터넷에 공개되었으며, 50주년 기념 스테레오는 모노 음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7.1. Side A
7.1.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01m 59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We're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저희는 페퍼 상사의 외로운 사람들 동호회예요 We hope you will enjoy the show 이 쇼가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
|
7.1.2.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02m 46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Lend me your ears and I'll sing you a song 귀를 기울여 줘, 그러면 노래를 들려 줄게 And I'll try not to sing out of key 그리고 음이 틀리지 않도록 노력해 볼게 |
|
7.1.3.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03m 28s Composed/Wirtten by 존 레논 Picture yourself in a boat on a river 배에 타고 강을 떠다니는 너를 상상해 봐 With tangerine trees and marmalade skies 오렌지 나무와 마멀레이드로 이루어진 하늘이 함께하지 |
|
7.1.4. Getting Better
| Getting Better 02m 47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You gave me the word, I finally heard 넌 나에게 조언을 했고, 난 마침내 귀를 기울였어 I'm doing the best that I can 이제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
|
7.1.5. Fixing a Hole
| Fixing a Hole 02m 36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I'm fixing a hole where the rain gets in 나는 비가 새는 구멍을 고치고 있어 And stops my mind from wandering 그 구멍은 내 마음이 방황하는 걸 멈추게 하지 |
|
7.1.6. She's Leaving Home
| She's Leaving Home 03m 35s Composed/Wirtten by 존 레논, 폴 매카트니 She breaks down and cries to her husband 그녀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보고 울어요 Daddy, our baby's gone 여보, 우리 애가 떠났어요 |
|
7.1.7.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02m 37s Composed/Wirtten by 존 레논 Over men and horses, hoops and garters 사람과 말들은 후프와 밴드를 뛰어넘고 Lastly through a hogshead of real fire 마지막으로 불이 나는 통을 지나가죠 |
|
7.2. Side B
7.2.1. Within You Without You
| Within You Without You 05m 05s Composed/Wirtten by 조지 해리슨 Try to realise it's all within yourself 모든 것이 너의 안에 있단 걸 깨달으려 노력해 봐 No one else can make you change 그 누구도 너를 변화시킬 순 없어 |
|
7.2.2. When I'm Sixty-Four
| When I'm Sixty-Four 02m 37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Will you still need me, will you still feed me 그때도 절 필요해 할 건가요, 그때도 절 돌봐 줄 건가요 When I'm sixty-four 제가 64살이 될 때에도요 |
|
7.2.3. Lovely Rita
| Lovely Rita 02m 42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Took her out and tried to win her 그녀를 데리고 나가 그녀를 얻으려고 했어요 Had a laugh and over dinner 웃으면서 저녁을 먹었죠 |
|
7.2.4. Good Morning Good Morning
| Good Morning Good Morning 02m 41s Composed/Wirtten by 존 레논 Everyone you see is full of life 네가 보는 모든 사람이 활기가 넘쳐 It's time for tea and meet the wife 이제 차를 마시고 아내를 만날 시간이야 |
|
7.2.5.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Reprise) 01m 20s Composed/Wirtten by 폴 매카트니 We're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저희는 페퍼 상사의 외로운 사람들 동호회예요 We hope you have enjoyed the show 이 공연이 즐거우셨길 바라요 |
|
7.2.6. A Day In The Life
| A Day in the Life 05m 35s Composed/Wirtten by 존 레논, 폴 매카트니 I read the news today, oh boy 오늘 신문을 읽었어 About a lucky man who made the grade 승진을 했던 어느 운 좋은 남자에 대한 이야기였지 |
|
8. 참여자
- 존 레논 - 리드 보컬, 하모니 보컬, 배킹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하몬드 오르간, 하모니카, 테이프 루프, 사운드 이펙트, 페이퍼 카주, 박수, 탬버린, 마라카스
- 폴 매카트니 - 리드 보컬, 하모니 보컬, 배킹 보컬,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피아노, 로우리 오르간, 하몬드 오르간, 박수, 테이프 루프, 사운드 이펙트, 페이퍼 카주
- 조지 해리슨 - 리드 보컬, 하모니 보컬, 배킹 보컬, 리드 기타, 리듬 기타, 어쿠스틱 기타, 시타르, 탐부라, 하모니카, 카주, 박수, 마라카스
- 링고 스타 - 메인 보컬, 드럼, 콩가, 탬버린, 마라카스, 박수, 튜블러 벨, 하모니카, 마지막 E 코드[35]
- 닐 아스피널 - 탐부라, 하모니카
- 말 에반스 - 숫자 세기, 하모니카, 알람시계, 마지막 E코드
- 제프 에머릭 - 테이프 루프, 사운드 이펙트
- 조지 마틴 - 테이프 루트, 사운드 이펙트, 하프시코드, 하모니움, 로우리 오르간, 글로켄슈필, 하몬드 오르간, 피아노, 피아노 솔로, 마지막 E코드(하모니움)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외부 세션맨이 많아 간단히만 적는다.
(연주 배치도)
- 색소폰 여섯 대
- 프렌치 호른 네 대
- 바이올린 여덟 대
- 첼로 네 대
- 클라리넷 세 대
- 오케스트라 하나 (총 42명)[36]
- 하프
- 타블라
- 시타르
- 딜루바(인도식 하프)
9. 영화
위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 수록곡들과 비틀즈의 인기곡으로 이루어진 뮤지컬 영화. 1978년작.
이야기는 조지 번즈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고, 등장인물들은 대사가 전혀 없이 모두 비틀즈 노래 가사만으로 영화를 전개한다.
1천 2백만 달러 제작비로 만들어지고, 뮤지션 피터 프램튼과 토요일 밤의 열기 OST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비 지스가 주연으로 나왔지만[37], 2000만 달러 흥행(극장과 절반씩 수익을 나누니)은 안 좋았고, 비평가들에게 가차없는 비판을 들었으며, 조지 마틴이 프로듀싱한 OST 앨범은 최소한 수백만장은 팔리리라 예상했지만, 불법 복사판이 나돌면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38] 음악 자체도 원곡에 비해 형편없다는 비판이 무성했다.
제작자인 로버트 스틱우드(1934~2016)는 영화 제작사인 RS0레코드 설립자이기도 한데, 이후 이 영화 배급사인 유니버설에게 이 레코드사를 넘기게 된다. 정확히는 1981년 폴리그램 레코드로 팔렸다가 나중에 폴리그램이 유니버설 레코드에 팔려 흡수되어 지금은 저작권을 유니버설이 가지고 있다.
천국의 문 같은 경우는 이 영화 4배가 넘는 제작비 들이고도 10%조차 못 벌었으니, 아주 쫄딱 망한 것도 아니고, 좀 손해를 본 정도 흥행이었다.
그렇기에 감독인 마이클 슐츠(1938년생)는 이후로도 영화감독을 쭈욱 이어나가 26년이나 활동하다가 2004년 은퇴하고, TV드라마 연출을 아직도 맡으며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9.1. 줄거리
하트랜드(Heartland)란 마을에 Sgt. Pepper(페퍼 상사)와 그의 밴드인 Lonely Hearts Club Band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도 음악으로서 평화를 일구는 데 크게 일조한 페퍼 상사 밴드는 하트랜드의 영웅이자 큰 자랑거리다.마을 축제에서 연주를 하던 중 페퍼 상사가 사망한다. 그리고 페퍼 상사와 밴드는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져 시청에 전시되고, 페퍼 상사 밴드의 악기들은 마을의 보물이 된다.
페퍼 상사의 손자인 빌리 쉬어즈(피터 프램튼 분)는 형과 함께 건장한 청년으로 자라나고, 쉬어즈의 세 친구인 앤더슨 형제(비 지스 분)는 쉬어즈를 도와 밴드를 결성한다. 이른 바 페퍼 상사 밴드가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이들은 마을 축제 도중 대도시의 레코드 회사로부터 음반 취입 제의 전보를 받고 기뻐한다. 쉬어즈는 여자 친구인 스트로베리 필즈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페퍼 상사 밴드는 마을을 떠나 대도시로 향한다.
한편, 돈을 좋아하고, 사랑과 평화를 싫어하는 악당은 무스타드 박사를 내세워 페퍼 상사 밴드의 악기를 훔쳐내고, 마을 사람들은 다시 페퍼 상사 밴드를 불러 도난당한 악기를 찾으려고 스토로베리 필즈를 도시로 보낸다.
우여곡절 끝에 스트로베리 필즈는 페퍼 상사 밴드를 만나고, 이들은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고 도난당한 악기를 찾는다.
[1] 영국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1967년 6월 1일에 발매되었다.[2] 소금(Salt)과 후추(Pepper)가 담겨 있는 봉투.[3] 폴 매카트니는 로저 워터스와는 달리 개인적인 인품이나 명망은 매우 높은 인물이지만, 음악에 관해서만큼은 로저 워터스 못지 않게 자기 주장이 강한 인물이었다. 따라서, 페퍼상사도 The Wall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폴 매카트니의 독주라고 볼 수 있는 앨범이다.[4] 검은 선글러스를 쓴 사람 밑의 노란 머리. 참고로 검은 선글러스는 시나리오 작가 테리 서던의 얼굴이다.[5] SGT가 아닌 SCT, HEARTS에서 S가 빠져 HEART라고 쓰여있다.[6] SCT.PEPPERS CLUB BAND라고 적힌 버전도 존재한다.[7] 클래식, 인도 음악, 실험음향, 사이키델릭 아트(Art) 등 다양한 비(非)대중 음악 요소를 접목하면서, 장르의 예술적 위상을 끌어올렸다.[8] 반문화, 청년문화를 이끌었다. 가사 측면에서도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고독, 소외, 일상성, 환각 체험 같은 주제를 시적으로 다뤘다.[9] 역사상 최초의 컨셉트 앨범이라는 뜻이 아니다.[10] Sgt. Pepper’s Musical Revolution (BBC, 2017, Howard Goodall)[11] 다중 녹음, 테이프 루프, 클래식 편곡 등[12] Michael Campbell, Popular Music in America: The Beat Goes On (2021, 5th ed.), Larry Starr & Christopher Waterman, American Popular Music: From Minstrelsy to MP3 (2021, 6th ed.)[13] ‘How Sgt . Pepper’s Changed the World’ (BBC, 2017)[14] It Was Fifty Years Ago Today (2017, Alan G. Parker)[15] Olivier Julien (ed.), Sgt. Pepper and the Beatles: It Was Forty Years Ago Today, Routledge, 2009[16] BBC - ‘How Sgt . Pepper’s Changed the World’[17] Kenneth Womack (ed.), The Cambridge Companion to the Beatles, Cambridge UP, 2009[18] LP 자체의 가격도 카세트 테이프와 CD에 비해 2-3배 수준이지만, 재생 기기인 턴테이블의 가격은 보급기 기준으로도 CD플레이어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의 몇 갑절이나 된다.[19] 당장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순위만 봐도 2,00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 중 1960년대에 발매된 음반은 페퍼 상사와 Abbey Road, 더 후의 Tommy 단 세 장 뿐이다.[20] 한층 더 문학적인 가사와 앨범 아트에 전곡의 가사를 수록하는 시도를 최초로 했다.[21] 실제로 혹자는 1815년 빈 회의 이래 서구 문명이 가장 단합되었던 순간은 페퍼 상사가 발표된 순간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22] 링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폴 매카트니의 솔로 앨범을 들어보면 솔로로도 들려줄 것이 충분히 많기 때문에 비틀즈 해산을 더 이상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23] 즉, 비틀즈를 디스한 적도 물론 있었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비틀즈의 영향을 받았다거나 찬사를 했던 적 또한 많았던 것이다. 링크된 포럼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루 리드는 비틀즈뿐 아니라 딜런, 스톤즈, 존 케일, 보위, 프랭크 자파 등에 대해서도 어떨 땐 칭찬했다가 어떨 땐 비판했다가 하며 말이 바뀐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All Tomorrows Parties bootleg에선 루 리드가 비틀즈의 Day Tripper를 연주하기도 한다. 그리고 루 리드는 존 레논 추모 공연에도 여러 번 참여했고, 존 레논의 솔로곡 Jealous guy와 Mother를 여러 번 공연에서 커버해 부르기도 했다. 특히, Mother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라고 평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12곡들 중 3번째 명곡으로 꼽기도 했다. 존 레논의 명곡 Happy Christmas (War is Over)를 커버한 적도 있었다.[24] 전작 "Help!", "Rubber Soul", "Revolver"는 이름은 같지만, 영국반과 미국반의 수록곡의 차이가 있다. 이후, 그대로 발매된 것은 비틀즈와 조지 마틴의 협박 때문이다.[25] 특히나 존 레논이 작곡한 "Strawberry Fields Forever"은 이 앨범의 녹음 기간에 만들어진 첫번째 곡이었지만,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재촉으로 "Penny Lane"과 더불어 싱글로 따로 발매되어 나왔다. 그 당시, 비틀즈는 싱글에 실린 곡은 앨범에 넣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었던 터였는지라, 결국 이 두 곡은 앨범에서 빠지고 만다. 나중에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은 이 결정에 대해 후회했다. 이런 이유로 50주년 리마스터 앨범에서는 이 두곡이 마지막 트랙으로 추가 되었다.[26] 다만, 녹음 도중 스튜디오에 불을 질렀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그 정도로 미쳤으면 이미 녹음은 커녕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을 테니까... 브라이언은 적어도 녹음할 때는 철저히 프로다웠다는 것이 당시 세션 뮤지션들의 증언이다. 다만 녹음 도중 동료들에게 장난감 소방복을 입히려고 하는 등 기행을 일삼기는 했다.[27] 훗날 브라이언 윌슨은 비슷한 제목인 'A Day in The Life of a Tree'란 제목의 곡을 만들었고, 비치 보이스의 Surf's Up 앨범에 수록된다.[28] 음악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명작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겠고, 수록곡들이 이어져서 흘러가며 전체를 이루는 듯한 다이나믹한 구성과 사운드 꼴라쥬적인 요소 등도 그 앨범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29] When I'm Sixty-Four, Sgt. Pepper, Back in the U.S.S.R, Sgt. Pepper(Reprise), The End[30] 물론 그냥 카피하듯이 똑같이 커버한 것이 아니라 플레이밍 립스의 독창적인 재해석을 거쳐 창의적으로 커버했다.[31] 24Bit/96kHz 2.0&5.1ch[32] 24Bit 48kHz 2.0ch[33] Money(That's What I Want)는 예외이다. 이 곡은 보컬이 중심으로 고정되어 있다.[34] She's Leaving Home은 한 키 높게 음이 조정되어 있다.[35] A Day In The Life 마지막 부분을 보면 여럿이서 E코드를 동시에 누르는 것이 나온다.[36] 실제 녹음에서는 네 번 연주한 것을 합쳤기 때문에 소리는 168명의 것이다.[37] 폴 매카트니에게 주인공역을 제안했지만 폴은 거절했다.[38] 잘 팔리지 않자 반품을 받아주었는데, 반품량이 배포량보다 많았다는 이야기가 돌았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