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주연의 동명의 영화에 대한 내용은 퍼플 레인(영화) 문서
, 동명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Purple Rain(노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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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1978 | Prince 1979 | Dirty Mind 1980 | Controversy 1981 | 1999 1982 | |
Purple Rain 1984 | Around the World in a Day 1985 | Parade 1986 | Sign "☮︎" the Times 1987 | Lovesexy 1988 | |
Batman 1989 | Graffiti Bridge 1990 | Diamonds and Pearls 1991 | Love Symbol 1992 | Come 1994 | |
The Black Album 1994 | The Gold Experience 1995 | Chaos and Disorder 1996 | Emancipation 1996 | Crystal Ball 1998 | |
The Truth 1998 | The Vault: Old Friends 4 Sale 1999 | Rave Un2 the Joy Fantastic 1999 | The Rainbow Children 2001 | One Nite Alone… 2002 | |
Xpectation 2003 | N.E.W.S 2003 | Musicology 2004 | The Chocolate Invasion 2004 | The Slaughterhouse 2004 | |
3121 2006 | Planet Earth 2007 | Lotusflow3r / MPLSound 2009 | 20Ten 2010 | Plectrumelectrum 2014 | |
Art Official Age 2014 | HITnRUN Phase One 2015 | HITnRUN Phase Two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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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Rain의 등재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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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in the U.S.A. 브루스 스프링스틴 | → | Purple Rain 프린스 (24주 연속) | → | Born in the U.S.A. 브루스 스프링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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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963년부터 현재까지 빌보드 200 차트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한 앨범들의 목록이다.[1] 1위 기간이 같은 곡들은 발매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 ||||
<rowcolor=#fff,#191919> 1위 | 2위 | 3위 | |||
37주 #1 | 31주 #1 | 24주 #1 | |||
Thriller 1982 | Rumours 1977 |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 Purple Rain 1984 | 21 2011 | |
<rowcolor=#fff,#191919> 6위 | 7위 | 8위 | |||
21주 #1 | 20주 #1 | 18주 #1 | |||
Please Hammer, Don't Hurt 'Em 1990 | The Bodyguard OST 1992 | More of the Monkeys 1967 | Dirty Dancing (Soundtrack)[2] 1987 | Ropin' the Wind 1991 | |
같이보기: 노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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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le Rain | ||||
<colbgcolor=#000><colcolor=#7c69a0> 발매일 | 1984년 6월 25일 1984년 7월 | |||
녹음일 | 1983년 8월 ~ 1984년 3월 | |||
장르 | 팝, 팝 록, 하드 록, 소프트 록, R&B, 펑크, 소울, 가스펠 | |||
재생 시간 | 43:51 | |||
곡 수 | 9곡 | |||
프로듀서 | 프린스 | |||
싱글 발매곡 |
| |||
사용 악기 |
| |||
스튜디오 | 퍼스트 애비뉴, 더 웨어하우스, 레코드 플랜트, 선셋 사운드 | |||
레이블 | ||||
앨범 번호 | Warner Bros. Records — 25110-1 Warner Bros. Records — 925 110-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rowcolor=#7c69a0> 트랙 | 곡명 | |||
1 | Let's Go Crazy | ♫ | ||
2 | Take Me with U | ♫ | ||
3 | The Beautiful Ones | ♫ | ||
4 | Computer Blue | ♫ | ||
5 | Darling Nikki | ♫ | ||
Side B | ||||
<rowcolor=#7c69a0> 트랙 | 곡명 | |||
1 | When Doves Cry | ♫ | ||
2 | I Would Die 4 U | ♫ | ||
3 | Baby I'm a Star | ♫ | ||
4 | Purple Rain | ♫ |
1. 개요2. 상세3. 녹음 배경4. 흥행5. 음악적 성향과 평가6. Parental Advisory7. 트랙 리스트
7.1. Side A
8. 영화 퍼플 레인9. 차트 성적 및 인증 판매고7.1.1. Let's Go Crazy7.1.2. Take Me with U7.1.3. The Beautiful Ones7.1.4. Computer Blue7.1.5. Darling Nikki
7.2. Side B1. 개요
미국의 음악가 프린스와 그의 밴드인 더 레볼루션이 1984년 6월 25일에 발매한 정규 6집이다. 동명의 영화의 사운드트랙 앨범이기도 하다.2. 상세
1980년대 대중음악의 고전이자 프린스의 대표작이면서 최고작, 그리고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후술하겠지만 이 앨범부터 프린스의 밴드인 ‘더 레볼루션’의 비중이 커졌기에, 이 앨범은 프린스의 명의 뿐만 아니라 그의 밴드인 ‘더 레볼루션’의 명의로도 발매되었다.이전이나 이후 프린스의 정규앨범이나 곡들이 상당히 수위가 높았던 점[1]에 비하면 노래 가사들은 비교적 상당히 순화된 편이다. 그 덕분에 Purple Rain은 현재까지 2,500만 장이 넘게 팔렸으며,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한 싱글이 무려 두 장이나 나오는 등 프린스의 정규 앨범들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상업적으로 뿐만 아니라 1980년대 문화에 끼친 영향과 이후의 음악계에 끼친 영향력 때문에 음악적으로도 고평가를 받고 있는 음반이다.
3. 녹음 배경
전작인 1999에서 록 사운드를 가미하여 성공을 거두었기에, 프린스는 차기작을 록 색체를 짙게 뜬 작품으로 만들기로 한다. 또한 단순히 록 사운드를 가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리를 더 웅장하게 하기 위해 멀티 기타, 키보드, 드럼, 신디사이저를 이용했다. 그러나 이러한 웅장한 사운드를 프린스 혼자 연주하기에는 무리였기에 차기작 작업에서는 프린스의 밴드인 ‘더 레볼루션’의 비중이 커졌다.더 나아가 프린스는 공연에서의 연주를 녹음하여 이를 다듬어 앨범에 수록할 계획을 한다. 그리하여 1983년 8월 3일에 미니애폴리스의 퍼스트 애비뉴 클럽에서의 공연을 녹음하기로 결정한다. 이 공연에서 연주된 I Would Die 4 U, I'm A Star, Purple Rain 세 곡이 녹음되어 음반에 실렸다.
4. 흥행
프린스의 앨범 중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다.1980년대 초중반은 프린스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필 콜린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마돈나, 플리트우드 맥, 다이어 스트레이츠, 밴 헤일런, 듀란 듀란 등의 레전드급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던, 즉 빌보드 차트 경쟁이 어느 때보다 극심했던 시기였다. 특히나 Purple Rain이 발매됐던 1984년 6월에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Born in the U.S.A.를 발매하는 등(…) 시기적으로도 좋지 않을 때였다. 그러나 Purple Rain은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200 11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한 달 뒤에는 Born in the U.S.A.를 누르고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빌보드 200 1위에 무려 24주 동안 위치하는 등 인기가 어마어마했다.[2] 이 외에도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차트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하였다. 미국에서만 1,300만 장 이상을 판매하여 13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만 장 이상의 인증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Purple Rain 앨범에서는 총 5장의 싱글이 발매되었는데, 싱글들 또한 대성공하였다. 발매한 싱글 중 Let's Go Crazy, When Doves Cry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특히 When Doves Cry는 빌보드 핫 100 1위에 연속 5주 동안 있었는데, 1984년에 빌보드 핫 100에서 5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곡은 이 곡과 Jump밖에 없고 그 이상 1위 한 곡 또한 없다.[3] 이는 상술하였듯이 당시 빌보드 경쟁이 매우 치열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빌보드 핫 100 1위 5주 연속 곡이 나오는건 1991년이다.[4] 또한 When Doves Cry는 캐나다, 호주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고 아일랜드, 뉴질랜드에서는 2위를, 영국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에서 대흥행하여 현재까지도 Jump, Billie Jean, Born in the U.S.A., Like a Virgin과 함께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Purple Rain은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하였으며, I Would Die 4 U는 8위를 차지하였다. 즉 한두개의 히트곡 정도만 수록하고 있는 여러 앨범들과는 달리 이 앨범들은 그야말로, 히트곡들의 집합소라고 불릴 정도의 곡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5. 음악적 성향과 평가
Album Guide |
★★★★★ |
★★★★★ |
Rate Your Music |
4.12 / 5.00 |
Acclaimed Music |
1984년 1위 / 1980년대 7위 / 올타임 47위 |
메타스코어 100 / 100 | 유저 스코어 8.1 / 10 |
상세 내용 |
@점수@10.0 / 10.0 |
마이클 조던이 1997년 불스를 우승으로 이끌던 순간과 동등한 가치를 지닌 앨범 |
Purple Rain에는 발라드부터 록 음악까지 모든 장르들의 감정이 담겨 있다. |
금기에 대한 도전부터 과감한 장르 혼합까지, 파격과 야심으로 가득한 80년대 팝의 완성형. Prince가 엄청난 재능을 지닌 천재 음악가였다는 사실은 1984년 이전부터 명백했습니다. 'Controversy' (1981), '1999' (1982) 등의 작품에서 이미 기상천외한 도발과 감각적인 그루브를 들려줬죠. 그렇지만 이때까지 음악 업계가 바라보는 Prince는 그저 훌륭한 블랙 뮤직 아티스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정도로 만족할 생각이 없었죠. 1984년, 이전까지의 자신을 뛰어넘는 야심 찬 프로젝트, 'Purple Rain'을 내놓습니다. |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히며, 프린스의 커리어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듣기 좋고 히트한 명곡들을 만들었다고 고평가받는 것은 아니다.[5] 먼저 가장 높게 평가받는 부분은 프린스의 실험적 면모와 대담함이다. 1982년 마이클 잭슨이 에디 밴 헤일런과 함께 Beat It을 작업했던 일은 백인들의 음악이었던 록과 흑인들의 음악이었던 R&B의 통합, 즉 흑백혼합의 시발점이라고 평가되었다. 마이클 잭슨에 이어서 프린스 또한 앨범에서 록 음악과 R&B를 결합하였는데, 프린스는 더 나아가 Purple Rain에서 헤비 메탈, 펑크, 가스펠, 소울 등 여러 장르들을 결합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에 대해 올뮤직에서는 ‘프린스는 Purple Rain에서 팝, 록, 헤비 메탈로 과감히 진출하면서도 그가 추구하던 펑크, R&B에 기초하고 있다’고 평했다. 이렇게 Purple Rain은 대중음악계에 나와 있던 거의 모든 장르들을 수용하고 통합함으로써 이후 팝 음악이 정형화되는 데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록 음악과 R&B의 결합 외에도 평론가들에게 실험적이라고 평가받는 부분은 풀 밴드 연주가 있다. 상술하였듯이 프린스는 웅장한 사운드를 위해 혼자 연주하고 녹음하지 않고 더 레볼루션과 다른 연주자들의 도움도 받았는데, 팝씬에서 이렇게 풀 밴드로 녹음하는 것 자체가 드물었기에 이 또한 웅장한 사운드를 위한 실험적 면모로 평가받는다.
수록곡들 하나하나로만 따져봐도 평가가 높다. Let’s Go Crazy의 추도사 인트로는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트로로 평가받는다. 또한 When Doves Cry는 베이스 없이 곡을 이끌어 나가는데, 이 또한 매우 혁신적인 것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1985년에 프린스와 더 레볼루션은 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보컬이 있는 듀오 혹은 그룹에 수여하는 최고의 록 보컬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10년에 이 앨범은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2011년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에 지정되는 등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6. Parental Advisory
프린스의 앨범 중 미국사회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앨범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이 앨범이 일종의 음반 자기검열인 PARENTAL ADVISORY 마크를 만들어 낸 주범이기 때문이다.전작에 비해서 많이 순화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선정적인 섹스어필이 담긴 내용이 문제였는데 특히 Darling Nikki는 잡지를 보면서 자위하는 섹스광의 이야기로, 즉 프린스의 노골적인 섹스어필을 잘 보여주는 가사였다. 문제는 하필이면 민주당 앨 고어 상원의원의 부인인 티퍼 고어가 딸과 함께 음악을 듣다가 이 노래 가사에 충격을 받은 것이다.
티퍼 고어는 미국 정치인들의 아내들을 불러 모아서 학부모음악조사센터(PMRC, Parents Music Resource Center)를 세우고, 폭력과 섹스어필로 가득한 대중문화가 청소년들을 망치고 있다면서, 대대적인 문화규제를 주장하였다. 여기에 대권을 꿈꾸고 있던 앨 고어가 여성 표를 노리고 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의회에서 아티스트들을 증인으로 소환해서 청문회를 열고 온갖 야단법석을 떨었다. 그러자 공화당 쪽에선 제임스 베이커 재무장관의 아내인 수전 베이커가 주도적으로 나섰다. 한마디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높으신 분들의 부인들께서 나서서 국가적 규모의 치맛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여기에 뮤지션들이 민주사회에선 있을 수 없는 검열제도라면서 반발하고 나섰다. 당연히 미국같은 경우 표현의 자유와 같은 자유권적 기본권을 가장 중시하는 나라다 보니 아무리 정치권에서 압박을 해도 좀처럼 합의가 되지 않았다. 이때 1990년경 미국 레코드 산업 협회(RIAA,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내놓은 중재안이 바로 'PARENTAL ADVISORY' 마크였다. 말하자면 일종의 자기검열인데, 발매되는 모든 종류의 음반에 대해 RIAA가 심사, 그중 과격한 내용이 있다고 판단되는 앨범에 이 마크를 붙이는 것. 2011년부터는 영국 레코드 산업 협회도 이와 동일한 제도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7. 트랙 리스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rowcolor=#7c69a0>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000> 1 | Let's Go Crazy | 4:40 | ||
2 | Take Me with U | 3:54 | ||
3 | The Beautiful Ones | 5:14 | ||
4 | Computer Blue | 4:00 | ||
5 | Darling Nikki | 4:15 | ||
Side B | ||||
<rowcolor=#7c69a0>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When Doves Cry | 5:53 | ||
2 | I Would Die 4 U | 2:59 | ||
3 | Baby I’m a Star | 4:24 | ||
4 | Purple Rain | 8:41 | ||
7.1. Side A
7.1.1. Let's Go Crazy
Let's Go Crazy 04m 39s Let's go crazy, let's get nuts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7.1.2. Take Me with U
Take Me with U 03m 54s Come on and touch the place in me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7.1.3. The Beautiful Ones
The Beautiful Ones 05m 14s You make me so confused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가성 위주의 발라드 넘버. 사이키델릭 느낌이 강한 곡으로 후에 머라이어 캐리가 R&B 그룹 드루 힐과 한 번 커버한 적이 있다.[6]
7.1.4. Computer Blue
Computer Blue 03m 59s Until I find the righteous one, computer blue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존 L 넬슨, 웬디 & 리사, 닥터 핑크
7.1.5. Darling Nikki
Darling Nikki 04m 14s She took me to her castle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7.2. Side B
7.2.1. When Doves Cry
When Doves Cry 05m 53s Why do we scream at each other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7.2.2. I Would Die 4 U
I Would Die 4 U 02m 49s You, I would die for you, yeah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7.2.3. Baby I'm a Star
Baby I'm a Star 04m 24s Hey, take a listen |
|
Composed/Wirtten by 프린스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이며 프린스 메들리의 웬만한 시작은 거의 이 곡으로 한다. 전설로 남은 슈퍼볼 공연에서도 이 트랙을 공연하였다. 흥겨운 분위기의 신디사이저 전주가 유명한 곡.7.2.4. Purple Rain
Purple Rain 08m 41s I never meant to cause you any sorrow |
|
Composed/Written by 프린스
8. 영화 퍼플 레인
자세한 내용은 퍼플 레인(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1984년에 개봉한 알버트 매그놀리 감독, 프린스, 아폴로니아 코테로 주연의 로맨스, 뮤지컬 영화.
9. 차트 성적 및 인증 판매고
Purple Rain의 차트 성적 | ||
<rowcolor=#7c69a0> 국가 | 피크 성적 | |
영국 | 7위 | |
미국 | 1위 | |
호주 | 1위 | |
캐나다 | 1위 | |
스웨덴 | 3위 | |
노르웨이 | 4위 | |
프랑스 | 8위 | |
서독 | 1위 | |
스위스 | 7위 | |
짐바브웨 | 1위 | |
일본 | 12위 | |
<rowcolor=#7c69a0> Purple Rain의 인증 판매고 | ||
<rowcolor=#7c69a0> 국가 | 인증 | 판매고 |
영국 | 2×플래티넘 | 600,000장 |
미국 | 13×플래티넘 | 13,000,000장 |
호주 | 3×플래티넘 | 210,000장 |
캐나다 | 6×플래티넘 | 600,000장 |
프랑스 | 플래티넘 | 338,600장 |
오스트리아 | 골드 | 25,000장 |
서독 | 3x골드 | 750,000장 |
이탈리아 | - | 60,000장 |
스페인 | 골드 | 50,000장 |
스위스 | 플래티넘 | 50,000장 |
일본 | - | 197,000장 |
합계 | 25,000,000장 |
[1] 이전에 나온 노래들인 Let's Pretend We're Married나 Dirty Mind가 그런 예. 굉장히 선정적인 가사이다.[2] 당장 1980년대에 빌보드 200 1위에 20주 이상 머물렀던 앨범은 이 앨범과 Thriller밖에 없다. 참고로 Thriller는 37주를 머물렀다.[3] 마돈나의 Like a Virgin이 6주 연속 1위를 하긴 했으나 1984년말과 1985년초에 걸쳐서 각각 2주, 4주 이렇게 1위를 했기 때문에 년간 1위 회수로는 언급한 곡들에 밀리며, 1984, 1985 어떤 해에도 6주간 1위를 한 곡이 없는데도 위에서 언급한 대로 년도가 갈리는 탓에 두 해 다 그 해 빌보드 년간 차트 1위를 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이는 폴 매카트나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도 마찬가지로, 6주 연속 1위지만 1983년말과 1984년초에 걸쳐서 각각 4주, 2주 이렇게 1위를 했다. Say say say가 좀 늦게 나와 1984년 년초에 6주 연속 1위 하고, Like a virgin이 좀 일찍 나와 년말에 6주 연속 1위 했다면 When doves cry가 1984년 년간 차트 1위를 하지 못했을 듯.[4] 물론 동일 년도다.[5] 특히 평론가 같은 경우 퀸이나 ABBA 처럼 싱글, 즉 곡 하나하나 자체로는 전설 그 자체로 불리지만, 앨범이 싱글에 비해 아쉽다라는 평가 하나만으로 굉장히 평가절하를 하는 경향이 있다.[6] 정규 5집 Butterfly에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