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Buy a Thrill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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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Buy a Thrill | |
<colbgcolor=#dbb17d><colcolor=#f2d815> 발매일 | 1972년 11월 |
녹음일 | 1972년 8월 |
장르 | 재즈 록, 소프트 록 |
재생 시간 | 40:58 |
곡 수 | 10곡 |
프로듀서 | 게리 캐츠 |
스튜디오 | 더 빌리지 레코더 |
레이블 | ABC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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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록밴드 스틸리 댄의 데뷔 앨범.2. 특징
로스엔젤레스에서 녹음되었으며, 보사노바, 라틴 음악, 퓨전 재즈, 포크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조합하여 빚어낸 개성적인 사운드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교하고 섬세한 연주로 뒷받침되는 나른하고 달콤한 웨스트 코스트의 멜로디가 빛을 발한다.발매 당시 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가 호평하는 등 많은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난 2020년에는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에서 168위에 선정됐다.[1] 현재는 스틸리 댄을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이자 재즈 록과 소프트 록을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로 대접받고 있다. Aja와 더불어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스틸리 댄의 명반이다.
상업적으로는 빌보드 200에서 17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꾸준하게 팔리며 미국에서 100만장을 기록했다. 비평과 상업적 성과를 모두 잡아내며 그룹의 성공적 데뷔를 알렸다. 히트곡이 많이 수록된 앨범이라 가장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스틸리 댄의 앨범이다.
제목은 밥 딜런의 곡 It Takes a Lot to Laugh, It Takes a Train to Cry의 한 소절에서 따왔다.
3. 트랙 리스트
모든 곡은 도널드 페이건과 월터 베커가 작곡했다.- 1. Do It Again
-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 6위에 올랐다.
- 2. Dirty Work
- 데이비드 팔머가 메인 보컬을 맡았다.
- 3. Kings
- 4. Midnite Cruiser
- 드러머인 짐 호더가 메인 보컬을 맡았다.
- 5. Only a Fool Would Say That
- 6. Reelin' in the Years
-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 11위에 올랐다.
- 7. Fire in the Hole
- 8. Brooklyn (Owes The Charmer Under Me)
- 데이비드 팔머가 메인 보컬을 맡았다.
- 9. Change of the Guard
- 10. Turn That Heartbeat Over Again
[1] 2012년판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2020년판은 록 앨범들의 순위가 대폭 하락했는데, 스틸리 댄의 앨범들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