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transparent"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0 0 10px" [[롤링 스톤스| 롤링 스톤스 The Rolling Stones {{{-2 {{{#!folding [ 전 멤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0%;" {{{#e6001d {{{#!folding [ UK Albums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width=100%> | ||||
| The Rolling Stones 1964 | The Rolling Stones No. 2 1965 | Out of Our Heads 1965 | Aftermath 1966 | Between the Buttons 1967 | |
|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 1967 | Beggars Banquet 1968 | Let It Bleed 1969 | Sticky Fingers 1971 | Exile on Main St. 1972 | |
| Goats Head Soup 1973 | It's Only Rock 'n Roll 1974 | Black and Blue 1976 | Some Girls 1978 | Emotional Rescue 1980 | |
| Tattoo You 1981 | Undercover 1983 | Dirty Work 1986 | Steel Wheels 1989 | Voodoo Lounge 1994 | |
| Bridges to Babylon 1997 | A Bigger Bang 2005 | Blue & Lonesome 2016 | Hackney Diamonds 2023 |
{{{#!folding [ US Albums ]
{{{#!folding [ Live Albums ]
{{{#!folding [ Compilations ]
{{{#!folding [ 관련 문서 ]
}}}}}} ||}}} ||
| Let It Bleed | |
| | |
| <colbgcolor=#e8d7be><colcolor=#000000> 발매일 | 1969년 12월 5일 |
| 녹음일 | 1968년 11월 - 1969년 11월 |
| 장르 | 블루스 록, 컨트리 록 |
| 재생 시간 | 42:21 |
| 곡 수 | 9곡 |
| 프로듀서 | 지미 밀러 |
| 스튜디오 | 올림픽 스튜디오 엘렉트라 사운드 레코더 |
| 레이블 | 데카 레코드 |
1. 개요
THIS RECORD SHOULD BE PLAYED LOUD
이 레코드는 크게 재생되어야 함
앨범 뒷커버에 적힌 문구.
이 레코드는 크게 재생되어야 함
앨범 뒷커버에 적힌 문구.
1969년 12월 5일에 발매된 롤링 스톤스의 영국 8집, 미국 10집 앨범.
2. 상세
롤링 스톤스의 사이키델릭 록 앨범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의 실패 이후 블루스 음악으로의 회귀를 선언한 전작 Beggars Banquet과 마찬가지로 블루스 록 성향의 곡들이 다수 수록된 앨범으로, 롤링 스톤스의 리더였던 브라이언 존스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자 믹 테일러가 최초로 참여한 앨범으로서 70년대로 접어드는 롤링 스톤스의 과도기를 상징하는 앨범이자 롤링 스톤스의 4대 명반[1] 중 하나이다.브라이언 존스는 Midnight Rambler, You Got the Silver 단 두 곡의 세션에 참여하였다. 믹 테일러 역시 Live With Me, Honky Tonk Women 두 곡의 리드 기타를 녹음하였다. 또한 밴드의 리듬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드가 처음으로 리드 보컬까지 맡은 곡[2]이 수록된 앨범이기도 하다.
명실상부 롤링 스톤스 최고의 곡 중 하나이자 60년대를 대표하는 종말론적인 명곡 Gimme Shelter가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으며, 앨범 발매 이전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는 큰 성공을 거둔 Honky Tonk Women을 컨트리 풍으로 편곡한 Country Honk, Beggars Banquet에서 처음 보여주었던 가스펠 음악의 발전작이자 그 절정인 7분 가량의 대곡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밖에도 Monkey Man, Let It Bleed 등의 명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3. 녹음 배경
마약 중독과 멤버들과의 음악 성향 차이, 그밖에 온갖 트러블로 인해 신경쇠약에 시달리고 있던 브라이언 존스는 녹음 작업을 시행하기는 불가능한 지경까지 이르렀기에 고작 2곡만을 녹음한채로[3]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인 1969년 6월 8일 밴드에서 해고당하는 아픔을 겪게 되었고 3주도 지나지 않아 같은 해 7월 3일 자택 수영장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고 만다.본래 유명 블루스 록 밴드 존 메이올 앤 더 블루스브레이커스 소속이었다가 밴드의 리더 존 메이올의 추천으로 불과 스무살의 나이에 밴드에 들어오게 된 믹 테일러 또한 작업 말기가 되어서야 합류하여 2곡만을 녹음했을 뿐이었다. 이렇다보니 본래 리듬 기타 전문이던 키스 리처드의 손을 거쳐 리듬 기타와 리드 기타가 전부 녹음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때문에 리드기타의 빈자리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그의 수려한 리프와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 되어 팬들에게 고평가 받기도 한다.
앨범 녹음에는 다양한 세션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는데, Gimme Shelter 등의 곡에서 밴드의 데뷔 멤버였던 이안 스튜어트와 록 음악 역사상 최고의 피아노 세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니키 홉킨스가 피아노를, Love in Vain에서 슬라이드 기타의 명수 라이 쿠더가 만돌린을 연주하였다. 앨범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받는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에서는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의 멤버였던 알 쿠퍼가 피아노, 오르간, 프렌치 호른을, 앨범의 프로듀서인 지미 밀러가 드럼을, 영국의 유명한 합창단인 런던 바흐 합창단이 합창 파트를 녹음하였다.
앨범은 본래 Honky Tonk Women가 발매되었던 7월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밴드의 사정상 미뤄지게 되었으며 결국 미국 투어가 끝난 직후인 12월에 발매되게 되었다.
4. 앨범 커버
| | |
| <rowcolor=#d30000> 본판 앞면. | 본판 뒷면. |
케이크는 당시 무명이었던 요리사 델리아 스미스가 담당하였으며, 델리아 스미스는 이후 다수의 TV 요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출연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스타 셰프 중 한 명이 된다.
5. 흥행
전작 Beggars Banquet보다 더욱 성공하였으며, 그 유명한 비틀즈의 Abbey Road 11주 연속 1위 장기 집권을 끝내고 1주간 UK 차트 1위를 차지했으나 바로 다음주에 다시 비틀즈에게 자리를 뺏겼다. Abbey Road의 장기집권 1위는 당시 막 떠오르던 신성 밴드 레드 제플린을 전설로 만든 앨범 Led Zeppelin II 앨범에 의해 깨진다. 빌보드 200에서는 3위에 머물렀다.앨범 판매량 또한 미국에서 200만 장 이상이 팔려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영국에서는 30만 장 이상이 팔렸고 전세계 적으로는 약 350만 장 이상이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1969년 발매된 앨범 중에서는 7번째로 많이 팔린 기록이다.#
6. 음악적 성향과 평가
| |
| ★★★★★ |
| |
| ★★★★★ |
롤링 스톤스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로큰롤의 원초적인 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밴드라면, 이 앨범은 그런 로큰롤의 어두운 면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더구나 1960년대 말이라는 흉흉한 시대 분위기와 밴드 내부의 비극이 겹치면서 이 앨범이 갖는 상징성은 배가된다. 물론 “Live With Me”와 “Midnight Rambler”, 타이틀 트랙 등에서 보듯 여성에 대한 폭력을 담은 가사 또한 빠뜨릴 수 없다. 이 앨범은 말 그대로 롤링 스톤스가 그들의 공언대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로큰롤 밴드가 되었음을(혹은 그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리는 역사적인 음반이다.
Weiv 장호연 평론가
Weiv 장호연 평론가
한국어로 번역된 만점짜리 올뮤직 리뷰글.
https://www.weiv.co.kr/archives/12525
롤링 스톤스의 4대 명반중 하나이며 Exile on Main St.와 더불어 그들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앨범에서 첫 곡을 장식하는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곡중 하나이자 스톤스의 대표곡인 Gimme Shelter와 마무리를 장식하는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가 가장 눈에 띄지만 다른 곡들도 모두 버릴 곡 없는 명반으로 평가받는다. 어클레임드 뮤직 기준으로 1969년 앨범 중 2위, 60년대 앨범 중 15위, 올타임 앨범 중 42위에 오르는 등 굉장한 고평가를 받고 있으며, 롤링 스톤스의 앨범 중 Exile on Main St., Beggars Banquet 다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다.
Beggars Banquet에서 먼저 보여주었던 루츠 록에 대한 탐구와 음악적 성숙이 더욱 두드러진 앨범으로, 밴드의 기존 장르였던 블루스 이외에도 컨트리 뮤직, 가스펠, R&B 등의 근원적인 음악에 보다 가까워지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섞어내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교적 어쿠스틱한 감성을 담고있던 Beggars Banquet에 비해서 당시 록 음악계의 중심 장르로 부상하고 있던 하드 록적인 매력이 두드러지는 앨범이기도 하며, 이러한 롤링 스톤스의 하드 록적인 성향은 다음 앨범인 Sticky Fingers에서 절정에 달하게 된다. 프로듀서 지미 밀러의 공간감과 리듬감이 또렷하게 강조된 프로듀싱도 아주 좋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이 앨범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키스 리처즈의 기타리스트로서의 다재다능한 능력인데 Weiv의 장호연 평론가는 이렇게까지 평가하였다. "무엇보다 앨범을 지배하는 것은 키스 리처즈의 발군의 기타 연주다. 그는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 슬라이드 기타를 오가며 실로 다채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가령 첫 곡 Gimme Shelter에서는 일렉트릭 기타로 독특한 톤을 만들어 묵시록적인 분위기를 한껏 돋우다가 Love in Vain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아르페지오 주법을 연주하며 슬라이드 기타도 슬쩍 집어든다. Let It Bleed의 중간부에서는 슬라이드 기타로 강렬한 톤을 선사하며 Monkey Man에서는 또 거칠고 둔탁한 소리를 선보인다. Live With Me에서는 아예 베이스 기타를 잡고 훵키한 베이스라인을 연주하는데, 급기야 You Got the Silver에서는 리드 보컬을 맡기까지 한다." 이렇듯 Exile on Main St.가 믹 재거가 부재된 상태에서 앨범을 거의 혼자 만들어야했던 키스 리처즈의 작곡 능력이 부각된 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키스 리처즈가 통기타, 일렉기타, 묵시록적인 기타톤부터 하드록적인 기타톤까지 만드는 톤메이킹 능력. 슬라이드 기타, 심지어 베이스까지 혼자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타리스트로서의 능력이 정점을 찍은 앨범인 것이다.
60년대를 상징하면서 마무리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평가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70년대로 넘어오면서 미니멀리즘한 로큰롤 음악이 복잡한 프로그레시브 록, 하드록으로 발전하였는 양상이 보였고, 스톤스 또한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고전적인 블루스 록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이를 점점 화려하고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때문에 Gimme Shelter나 Monkey Man, 또한 프로그레시브적인 구조까지 보이는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같은 복잡한 곡들은 미니멀리즘한 로큰롤 음악을 복잡한 구조와 복잡한 화성으로 발전시키는 70년대 음악의 청사진처럼 보이기도 한다.
7.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8d7be><tablebgcolor=#e8d7be> | Let It Bleed Track Listing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 <rowcolor=#000> 트랙 | 곡명 | 길이 | ||
| <colcolor=#000,#fff> 1 | Gimme Shelter | 4:31 | ||
| 2 | Love in Vain | 4:19 | ||
| 3 | Country Honk | 3:09 | ||
| 4 | Live With Me | 3:33 | ||
| 5 | Let It Bleed | 5:26 | ||
| Side B | ||||
| <rowcolor=#000> 트랙 | 곡명 | 길이 | ||
| 1 | Midnight Rambler | 6:52 | ||
| 2 | You Got the Silver | 2:51 | ||
| 3 | Monkey Man | 4:12 | ||
| 4 |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 7:28 | ||
| | ||||
7.1. Side A
7.1.1. Gimme Shelter
| Gimme Shelter 04m 31s Ooh, a storm is threatening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1.2. Love in Vain
| Love in Vain 04m 19s Well, I followed her to the station |
|
Composed/Wirtten by 로버트 존슨
7.1.3. Country Honk
| Country Honk 03m 09s I'm sittin' in a bar tippling a jar in Jackson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1.4. Live With Me
| Live With me 03m 33s I got nasty habits, I take tea at three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1.5. Let it Bleed
| Let it Bleed 05m 28s Well, we all need someone we can lean on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2. Side B
7.2.1. Midnight Rambler
| Midnight Rambler 06m 53s Did you hear about the midnight rambler?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2.2. You Got the Silver
| You Got the Silver 02m 51s You got my heart, you got my soul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2.3. Monkey Man
| Monkey Man 04m 11s But well I am just a monkey man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7.2.4.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07m 30s I saw her today at the reception |
|
Composed/Wirtten by 재거-리처즈
8. 참여자
- 믹 재거 - 보컬, 배킹 보컬, 하모니카, 어쿠스틱 기타
- 키스 리처즈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슬라이드 기타, 배킹 보컬, 베이스, 보컬
- 브라이언 존스 - 콩가, 오토하프
- 빌 와이먼 - 베이스, 오토하프, 비브라폰
- 찰리 와츠 - 드럼
- 믹 테일러 - 슬라이드 기타, 일렉트릭 기타
아래는 멤버들 외에 참여한 인물들 중 기억할만한 인물들 - 이안 스튜어트 - 피아노
- 라이 쿠더 - 만돌린
- 알 쿠퍼 - 프렌치 호른, 피아노, 오르간
- 메리 클레이튼 - 보컬("Gimme Shelter"의 그 보컬이다. 임신 중에 참여했다가 녹음이 끝난 뒤 안타깝게 유산했다고)
9. 여담
- VIBE(구 네이버 뮤직)에 나온 바에 따르면 Let It Bleed, Country Honk, Live With Me, Midnight Rambler 총 4곡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 앨범 커버는 핑크 플로이드의 The Division Bell, 콜드플레이의 A Rush of Blood to the Head, 블러의 Parklife, 뉴 오더의 Power, Corruption & Lies, 더 클래시의 London Calling, 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s, 레드 제플린의 Led Zeppelin IV, 프라이멀 스크림의 Screamadelica, 데이비드 보위의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와 함께 로열메일에서 우표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1] Beggars Banquet, Let It Bleed, Sticky Fingers, Exile on Main St.[2] You Got the Silver.[3] 그나마의 두 곡도 본업이었던 기타가 아닌 하프와 퍼커션 위주였다.[4] 피규어 순서는 빌 와이먼, 브라이언 존스, 찰리 와츠, 믹 재거, 키스 리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