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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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
2002
2003
2013
2016- [ 각주 ]
| Diamond Dogs | |
| | |
| <colbgcolor=#efba59><colcolor=#a11e1c> 발매일 | 1974년 5월 24일 |
| 녹음일 | 1974년 1월 - 2월 |
| 장르 | 글램 록, 프로토 펑크, 소울, Funk |
| 재생 시간 | 38:25 |
| 곡 수 | 11곡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위 |
| 스튜디오 | 올림픽 스튜디오 아일랜드 스튜디오 루돌프 스튜디오 |
| 레이블 | |
1. 개요
| | |
| The Halloween Jack is a real cool cat 할로윈 잭은 참 멋진 녀석이지 | |
2. 상세
지기 스타더스트 활동 이후 보위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무산되었다. 그 중에는 조지 오웰의 1984를 록 뮤지컬로 각색하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지 오웰의 미망인이였던 소니아 오웰이 판권 제공을 거부하면서 이루어질 수 없었다. 프로젝트가 엎어지자 분노한 보위는 윌리엄 S. 버로스의 기법에 영향을 받은 자신만의 종말론적 시나리오를 만들기로 하고, 무산된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진 곡 몇 개를 건져 새 앨범을 만들기로 한다.지기 스타더스트와 글램 록에 싫증이 난 보위는 할로윈 잭(Halloween Jack)이라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냈다. 할로윈 잭은 아이섀도우나 붉은 헤어스타일 등 지기와 닮은 면이 있었지만[1] 화성에서 온 로큰롤 메시아라는 설정을 가진 지기와 달리 1984풍 디스토피아 도시에서 사는 쿨한 캐릭터라는 설정이다. 따라서 지기 시절의 백밴드인 화성에서 온 거미들을 해체하고 켄 스콧이나 믹 론슨과도 결별했다. 데뷔 초기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토니 비스콘티를 불러오긴 했지만 현악 편곡만을 담당했고, 앨범 제작의 전체적인 과정은 보위 본인이 진두지휘했다. 앨범의 분위기는 글램 록의 그림자가 어느 정도 남아있긴 하지만 더 강한 느낌의 개러지 록의 느낌이 나는 사운드로 바뀌었다. 일각에서는 훌륭한 프로토 펑크 앨범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R&B나 펑크(funk)같은 흑인 음악의 요소가 일부 묻어나기도 하는데, 흑인 음악에 대한 보위의 헌사는 다음 앨범 Young Americans로 이어진다.
지나치게 음울하고 극적인 면 때문에 발매 당시 호불호가 갈렸지만 전작에 이어 상업적인 흥행을 이어나갔다. 캐나다, 영국에서 1위, 미국 차트에서 5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을 판매해 골드를 달성했다. 그 백미는 발매 직후 북미에서 이루어진 Diamond Dogs 투어인데, 20년대 독일 표현주의 미술에 영향을 받은 무대 연출, 보위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7월 10일에서 13일 분의 공연은 David Live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3. 트랙 리스트
3.1. Side A
3.1.1. Future Legend
- 앨범을 시작하는 곡. 멸망 직전의 세상의 정경을 묘사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하는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Future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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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Diamond Dogs
| 원곡 | 1-2번 트랙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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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Sweet Thing
3.1.4. Candidate
3.1.5. Sweet Thing (Reprise)
| 3 - 5번 트랙 전체 이어듣기 | 1974년 라이브 (3 - 5번 트랙)[2] |
- 3번 트랙에서 5번 트랙까지는 모두 이어지는 구성이다. Diamond Dogs 앨범의 핵심 부분으로 평가받는다. 격정적이고 음울한 묘사가 극대화되는 장엄한 록 오페라 대곡으로 보위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 후반부의 기타 솔로는 보위가 기타리스트로서도 훌륭한 연주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굉장히 짜임새 있는 서사를 지닌 곡 구조와는 달리, 가사의 대부분은 컷업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번역이 무의미하다고도 할 수 있는 가사.
Sweet Thing
Candidate
Sweet Thing (Reprise)
[3] |
3.1.6. Rebel Rebel
| 원곡 | 미국 발매용 싱글(타악기 추가 버전) | 1978년 라이브 |
| 라이브 에이드 | 2002년 라이브 | 2003년 리메이크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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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ide B
3.2.1. Rock 'n' Roll with Me
| 원곡 | 1974년 라이브 |
Rock 'n' Roll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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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We are the Dead
We Are the Dead
|
3.2.3. 1984
| 원곡 | 1974년 라이브 |
| 티나 터너 커버 버전 | 1984 뮤지컬 데모 몽타주 (1984/Dodo[6]) |
- 1984 프로젝트 당시 만들어졌던 곡.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보위가 아닌 앨런 파커가 리드 기타를 연주했다.
- 곡이 가진 의미와 분위기 때문에 1974년 Diamond Dogs 투어의 모든 공연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었다.
1984
|
3.2.4. Big Brother
- 위 트랙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1984 프로젝트의 흔적이 보이는 곡.
3.2.5. Chant of the Ever Circling Skeletal Family
| 10-11번 트랙 이어듣기 | 1974년 라이브(10-11번 트랙) |
Big Brother
Chant of the Ever Circling Skeletal Family
|
- Big Brother와 이어지는 곡이다. 두 곡이 연속되는 앨범의 결말부이며 결국 1984의 원작 엔딩과 같이 주인공도 세뇌되고 만 것으로 추정되는 비참한 엔딩을 암시하며, 마지막에는 "Brother", "Bro"가 반복되는 괴상한 엔딩을 장식한다. 본래는 brother가 반복되어야 할 것을 테이프가 뻑나며 첫 음절만 들어갔는데[7], 보위가 이게 더 재밌다며 토니 비스콘티에게 그대로 가자고 제안.
4. 참여자
- 데이비드 보위 - 리드 보컬, 배킹 보컬, 기타, 색소폰, 신디사이저, 멜로트론
- 마이크 가슨 - 키보드[8]
- 허비 플라워스 - 베이스
- 토니 뉴먼 - 드럼
- 앤슬리 던바 - 드럼
- 앨런 파커 - 기타
[1] 캐릭터의 모습은 우연히 만들어진 거라 그렇다. 73년 은퇴 후 지기 스타더스트 활동을 통한 문화적 공적을 인정받아, 지기 모습으로 에디슨 어워드를 받으러 가야 했던 보위는 하필 시상식 당일 눈병이 나 한쪽 눈에 안대를 썼다. TV에 나온 자기 모습을 본 보위가 흥미를 느끼며 할로윈 잭의 착장 컨셉트가 대략 만들어졌다.[2] 이미 앨범 완성 직후 소울 음악의 영향을 보위가 강하게 받고 있었기 때문에, 원곡과 버전이 전혀 다르다.[3] 후반에 플루트와 피아노 위주로 전개되는 리프는 사실 다른 곡이다. 정식으로 발매된 적 없는 Zion이라는 1984 뮤지컬을 위한 보위의 미공개 곡에서 따온 것. 따라서 Sweet Thing - Candidate - Sweet Thing (Reprise) - Zion으로 진행된다고도 볼 수 있다. 이 리프는 라이브에서도 Sweet Thing의 일부가 아닌 다음 트랙의 일부로 분류되며 투어 후반부터는 아예 사라진다.[4] 미국 싱글 버전에서는 doo 가 la 로 바뀐다.[5] 현재는 판매가 금지된 수면제인 메타퀄론의 상품명 퀘일루드의 줄임말로, 이 노래가 나왔을 때는 합법이었다. 링크[6] 이 앨범의 다른 곡들과 달리 지기 스타더스트 당시 세션으로 녹음된 마지막 곡. 중간의 Dodo는 결국 탈락곡으로 빠졌다. 라이브[7] 또는 딜레이 이펙터에 정해진 시간상 첫 음절만 반복될 수밖에 없었다고도 한다.[8] 알라딘 세인의 키보디스트/피아니스트. 이 앨범에서도 아방가르드적/재즈적 연주를 담당하며 연말의 투어까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