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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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
2002
2003
2013
2016- [ 각주 ]
| 데이비드 보위의 역대 스튜디오 음반 | ||||||||||||||||||||||||||||||||||||||||||||||||||||||||||||||||||||||||||||||||||||||||||||||
| 1974년 5월 24일 8집 Diamond Dogs | → | 1975년 3월 7일 9집 Young Americans | → | 1976년 1월 23일 10집 Station to Station | ||||||||||||||||||||||||||||||||||||||||||||||||||||||||||||||||||||||||||||||||||||||||||
| 수상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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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America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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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1975년 3월 7일 |
| 녹음일 | 1974년 8월 - 1975년 1월 |
| 장르 | 블루 아이드 소울, 펑크(Funk), 필라델피아 소울 |
| 재생 시간 | 40:13 |
| 곡 수 | 8곡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위 해리 매슬린 토니 비스콘티 |
| 스튜디오 | 시그마 사운드 스튜디오 레코드 플랜트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 |
| 레이블 | |
1. 개요
| | |
| All I want is the young American 내가 원하는 건 영 아메리칸뿐 | |
2. 상세
Diamond Dogs 투어 도중에 작곡을 시작했다. 소울 음악에 대한 그의 집착이 드러난 앨범이기도 하다. 이전 앨범부터 소울 음악에 대한 관심이 일부 드러나긴 했으나 본격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 앨범이 처음이다. 보위는 자신의 이전 음악적 영향을 떨쳐내고 '로컬 댄스 홀'에서 들을 법한 음악을 추구했다. 흑인 음악의 큰 영향으로 인해 보위는 앨범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플라스틱 소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보위는 이 앨범과 직전의 투어를 통해 여자친구이자 후배 가수인 Astronettes의 아바 체리의 실력을 향상시켰고, 흑인음악 리듬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알로마, 70년대 후반의 리듬 트랙을 함께 맡아줄 재즈 드러머 데니스 데이비스[1], 당시 배킹 보컬이었던 소울 음악인 루서 밴드로스, 천재적인 색소포니아 데이비드 샌본을 발굴하였다.2.1. 길었던 작업기
앨범은 보위가 프로듀싱을 도와주려던 흑인 음악 그룹 The Astronettes의 멤버들을 필두로, 다이아몬드 독스 투어 휴식기부터 작업되기 시작해 모타운의 스튜디오와 유사한 설비를 차려놓은 시그마 스튜디오에서 세-네번의 스튜디오 세션과 여러 단계의 믹스를 거치고서 해를 넘긴 1975년에야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곡들이 탈락되어 미공개곡으로 남게 되었다. 심지어 최종 수록 목록에 포함될 거라고 예상해 투어에 들고 갔던 곡마저도 앨범 내에서 삭제되어 투어에서 그만 연주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데이비드 보위/공연 문서에서 <It's Gonna Be Me>를 참조.앨범의 제목 역시 특정 수록곡과 전체적인 앨범의 의지를 묶어내는 제목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다가[2] 결국 1번 트랙인 <Young Americans>로 결정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후 탈락곡들은 1990년 Rykodisc 사에서 재판한 Young Americans CD와 2007년 Young Americans 특집 박스셋에서 일부 공개되었다. 2016년 <Who Can I Be Now?> 박스셋에서는 아예 탈락곡을 박스셋 제목으로 걸고, 이 시기 세션들 중 발매 직전까지 갔던 후보 중 한 묶음을 <The Gouster> 라는 제목으로 별도 발매하였다. Young Americans 앨범에 최종수록된 곡들은 대부분 현악 편곡이 생략되어 있으며 조금 더 믹스가 단단하다. 정작 <The Gouster> 라는 가제를 가졌던 곡 <I Am A Lazer> 는 이 박스셋에서 발매되지 않았으며 팬들 사이에 암암리에 부틀렉으로만 떠돌고 있다. * 표시는 앨범에 이미 수록된 곡.
| <The Gouster> 세션 | ||
| 1 | John, I'm Only Dancing (Again) | #[3] |
| 2 | Somebody Up There Likes Me* (Gouster 믹스) | # |
| 3 | It's Gonna Be Me [Without Strings][4] | # |
| 4 | Who Can I Be Now? | # |
| 5 | Can You Hear Me?* (Gouster 믹스) | # |
| 6 | Young Americans* (Gouster 믹스) | # |
| 7 | Right* (Gouster 믹스) | # |
| After Today[5] | # | |
3. 트랙 리스트
3.1. Young Americans
| 원곡 | 1974년 선공개 라이브 | 셰어와의 소울 메들리 리믹스 |
- 첫 번째로 싱글컷된 곡. 보위식 백인 소울의 진수를 보여준다. 워터게이트 사건 전후 작곡된 곡이라 가사에 닉슨이 등장.
- 1990년 인터뷰에 따르면 보위는 80년대 후반부터 이 곡을 싫어했다. 아웃사이드 투어 이후의 연주자들이 보위와의 유대가 강해 리허설에서 가끔 연주자들끼리 준비한 보위의 예전 곡을 장난삼아 연주하면 보위가 웃으며 끼어들었고 어떤 때는 셋리스트에 추가되기까지 했는데, 이 곡만은 "미안하지만, 지금은 아니야(Sorry, Not Now)"라며 아예 리허설에서부터 연주 자체를 제지했다고.
Young 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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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Win
| 원곡 | 데모 믹스 버전 | 1974년 처음이자 마지막 선공개 라이브[7] |
- 기능 6화음[8]의 전형적인 사용을 보여주는 곡으로, 이후 앨범에서 보여주는 보위의 유럽적 음악에 대한 천착을 예고하는 이례적인 곡이다. 가사 역시 이 앨범 곡 중 드물게 절박한 편.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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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Fascination
| 원곡 | 데모 믹스 버전 | 루서 밴드로스 버전[특이사항] |
- 훗날 흑인 보컬리스트 대가가 되는 루서 밴드로스와 공동 작곡. 정확히는 루서의 초안이 먼저 있던 것을 보위가 자신이 부르고 싶다고 요청했으며, 그 뒤 곡의 형태를 일부 변형하며 공동 크레딧이 되었다.
Fascinati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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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Right
| 원곡 | 다큐멘터리 "Cracked Actor" 에 방영된 비공식 녹음 비하인드 영상 |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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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Somebody Up There Likes Me
| 원곡 | 1974년 라이브[NoLiveAfterRelease] |
- 보위 본인이 좋아했던 "초인" 모티프를 연애적 로맨스에 맞춰 풀어낸 가벼운 곡이다. 이 곡의 제목이 앨범 제목의 초안 중 하나이기도 했다.
- 이 곡이 처음으로 공개되던 라이브에서 보위 인생의 최고음이 나왔다. 프레디 머큐리의 역대 최고음보다 딱 온음 낮은 4옥타브 레(D6)[13]. 배킹 보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맥락과 현장 증언을 조합했을 때 보위가 낸 음이 맞다.
Somebody Up There Like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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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Across the Universe
- 비틀즈의 곡을 커버. 코러스 일부는 존 레논이 직접 재녹음하였다.
Across th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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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an You Hear Me?
| 원곡 | 1974년 선공개 라이브 | 1975년 셰어와의 라이브 |
Can You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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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Fame
| 빌보드 핫 100 역대 1위 곡 | ||||
| Rhinestone Cowboy[15] Glen Campbell | → | Fame[16] David Bowie (1주 연속) | → | I'm Sorry John Denver |
| I'm Sorry John Denver | → | Fame[17] David Bowie (1주 연속) | → | Bad Blood[18] Neil Sedaka |
| 원곡 | 1978년 라이브 | 1987년 라이브[19] | 1990년 리믹스 | 2000년 라이브[20] |
- 두 번째로 싱글컷된 곡. 리듬 기타리스트 세션이었던 카를로스 알로마와 스튜디오에서 함께 놀고 있던 존 레논이 작곡에 참여하였다.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보위의 첫 빌보드 1위 곡이 되었다.
| The Flares의 원곡 | 보위의 1974년 라이브 |
- Fame의 리프는 사실 카를로스 알로마가 정통 소울 곡인 "Footstompin" 을 Young Americans 앨범에 커버곡으로 싣기 위해 합주를 하며 만들어낸 리프로부터 왔다. 다만 왼쪽의 원곡을 들어보면 원곡에는 저 리프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표절은 아니다. Young Americans 발매 이전 Diamond Dogs 투어의 극후반 파트인 Soul 투어에서 이 곡을 계속 연주했고, 원래 마지막까지도 Footstompin을 커버해서 앨범에 실으려던 걸 녹음이 잘 되지 않아 쉬던 중에 레논이 가세하며 아예 다른 곡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
Fame
|
4. 참여자
- 데이비드 보위 - 보컬, 기타, 키보드
- 카를로스 알로마 - 기타
- 마이크 가슨 - 피아노
- 데이비드 샌본 - 색소폰
- 윌리 윅스 - 베이스
- 앤디 뉴마크 - 드럼
- 얼 슬릭 - 기타
- 래리 워싱턴 - 콩가
- 에이바 체리 - 배킹 보컬
- 루서 밴드로스 - 배킹 보컬
- 파블로 로사리오 - 타악기
- 존 레논 - 보컬, 기타, 배킹 보컬
- 에미르 크사산 - 베이스
- 데니스 데이비스 - 드럼
- 랄프 맥도널드 - 타악기
- 진 파인버그 - 배킹 보컬
- 진 밀링턴 - 배킹 보컬
[1] 80년대에 스티비 원더와 드럼 대결을 한 영상을 MTV에서 방영해줄 정도로 세션계의 탑인 흑인 드러머다. 말년에는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거주하다가, 안타깝게도 보위가 죽은 지 얼마 안 된 2016년 4월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2] 제목 후보에는 <Somebody Up There Likes Me> 하기된 <The Gouster(I Am A Lazer)> 미공개곡인 <Shilling the Rubes> 등의 제목이 있었다.[3] 소울 버전으로 편곡 및 개작된 완전히 새로운 버전. Diamond Dogs 투어 후반부부터 라이브되며 이번 기회에는 편곡하여 제대로 앨범에 넣겠다는 보위의 의지와 함께 야심차게 공개되었으나 결국 탈락하고 이후 디스코 유행이 돌아온 1979년 싱글로 발매되었다. 보위 사후 발매된 시기별 박스셋에서는 원래 자리여야 했을 1974-1976년 박스셋에 있으니 앨범별 정렬/구매 시 주의.[4] With Strings 버전은 토니 비스콘티가 2007년 리마스터하면서 제작한 버전이기에 제작 당시 소리를 그대로 담으려는 시도가 많은 최근의 컴필레이션에서는 희귀하다. 일단 여기. 라이브 버전은 당연히 현악 편곡이 없다.[5] 1989년 Sound+Vision 박스셋으로 공개된 별도 미공개곡. 3, 4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Young Americans 세션의 탈락곡이지만 담당자들의 생각에 앨범의 분위기와는 맞지 않아 계속 다른 박스셋에만 수록되고 있는 비운의 곡이다. 심지어 스포티파이에서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박스셋이 잘려 들을 수가 없다![6] 비틀즈의 노래 A Day in the Life의 오마주이다.[7] 1974년 12월 1일 소울 투어 공연에서 라이브된 뒤 두 번 다시 라이브되지 않았다. 투어 마지막에 작곡된 신곡으로 이틀간의 마지막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이틀째 공연이 취소되며 첫날 공연이 그대로 단 한번의 라이브로 남았는데, 이 공연의 프로페셔널 녹음의 존재 여부 자체가 불분명해서 소울 투어에서 라이브된 다른 이 앨범 수록곡과는 다르게 공식 발매되지 못했다.[8] "식스 코드" 라 불리는 코드로, 클래식 화성학에서는 버금딸림화음의 대리 기능을 하는 7화음의 제1전위를 의미한다. 그냥 "6화음" 이라고 하면 클래식에서의 3화음의 3음이 베이스로 가는 소위 "분수코드" 를 의미하므로 구분하여 서술.[9] Mi-Do-Va 로 들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이 앨범의 경우 초판 당시 가사집이 존재하지 않았고, 재판 이후 들어간 가사집도 보위의 검수를 완벽히 거치진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마지막의 경우 듣는 사람마다 다른 의견을 낸다.[특이사항] 루서 밴드로스 버전이 나중에 발매되었지만 먼저 작곡되어 있었고, 가사 일부와 멜로디를 바꾸어 보위가 루터에게 이 곡을 달라고 부탁했기에, 사실 이 쪽이 원곡이다.[11] 원본인 루서 밴드로스 버전에서는 "Fascination" 이 들어가는 부분이 모두 "Funky Music" 이다. 그 외의 자잘한 변화사항도 있지만 생략.[NoLiveAfterRelease] 발매 이후 라이브된 적 없음.[13] 보위도 프레디도 자기 최고음은 모두 가성으로 냈지만, 로저 테일러가 낸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 최고음이 3옥타브 시b(Bb5)였다. 그보다는 높은 음이다.[14] Jai Guru Deva, Om 부분은 기타 리프로 대체되었다.[15] 1975년 9월 첫째 주부터 1975년 9월 둘째 주, 2주 연속 1위[16] 1975년 9월 셋째 주, 1주 1위[17] 1975년 10월 첫째 주, 1주 1위[18] 1975년 10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3주 연속 1위[19] 공연이 연극적 요소를 강화한 글라스 스파이더 투어라, 비보잉이 막 개발되고 있던 시절의 당대 댄스가수들로는 최고급인 아이돌 뺨치는 군무를 보여준다.[20] 1997년 Earthling 투어부터 편곡을 달리하며 일렉트로닉 훵크에 가까운 버전이 되었다.[21] 딜레이 이펙터로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