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멘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	쿼리멘 The Quarrymen	}}}
[1]

<colbgcolor=#FFFFFF,#000000> `국가`	<colbgcolor=#fff,#000000> 영국
`결성`	1956년
`해체`	1960년
`재결합`	1994년
`데뷔`	1958년 [2]
`멤버`	콜린 핸톤, 로드 데이비스, 렌 개리
`전 멤버`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에릭 그리피스, 피트 셔턴, 빌 스미스, 컨 브라운, 니젤 월리, 이반 바그한, 존 도프 로우, 토니 모어, 노만 챔프맨
`장르`	스키플, 로큰롤
`링크`

1. 개요2. 앨범

2.1. 정규 앨범

3. 대표곡

3.1. In Spite Of All The Danger

4.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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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1956년 결성한 영국의 로큰롤, 스키플 밴드이다.

2. 앨범

2.1. 정규 앨범

Opening For Engagements (1994)
Get Back - Together (1997)
Songs We Remember (2004)
Grey Album (2012)

3. 대표곡

3.1. In Spite Of All The Danger

폴 매카트니와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곡이다.

4. 역사

1956년에 존 레논이 에릭 그리피스, 피트 셔턴, 빌 스미스, 콜린 핸톤과 The Blackjacks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시작한다. 이후 1957년 7월 6일에 성 배드로 울튼 교구 교회에서 로니 도니건이 리믹스한 Puttin' On The Style을 처음으로 녹음한다. 후에 폴 매카트니가 합류하고 여러 차례 멤버 교체를 겪으며 이름도 쿼리멘에서 조니 앤 문독스(Johnny and The Moondogs), 재페이지 3(Japage 3) 등으로 바뀌었다가 스튜어트 서트클리프가 최종적으로 딱정벌레들을 뜻하는 비틀즈(Beetles)라고 이름을 정하게 되고, 잠시 실버 비틀즈(The Silver Beetles)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이름에 Beat를 넣어 음악과 연관시키자는 아이디어를 추가해 지금의 비틀즈가 됐다. 그 후로 32년 동안 별 소식이 없었다가 1994년에 비틀즈에 들어가지 못했던 멤버들이 다시 재결합을 하면서 다시 부활했고 지금은 콜린 핸톤과 랜 개리, 로드 데이비스만 남았다.

[1] 우측 하단의 뿔테 안경을 쓴 남자가 폴 매카트니라는 추측이 있다.[2] In Spite of All the Danger 녹음일 기준

쿼리멘

1. 개요

2. 앨범

2.1. 정규 앨범

3. 대표곡

3.1. In Spite Of All The Danger

4.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