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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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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제이미 xx Jamie xx | |
파일:jamiexxfb24.jpg | |
본명 | 제임스 토마스 스미스 James Thomas Smith |
출생 | 1988년 10월 28일 ([age(1988-10-28)]세) |
영국 런던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장르 | 일렉트로닉 뮤직, 개러지, 덥스텝 |
소속 그룹 | The xx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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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DJ 겸 프로듀서. 솔로와 밴드 The xx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2. 음악적 성향
일렉트로니카하면 떠올리기 쉬운 댄스 뮤직과는 거리가 먼 음악을 추구한다. 본인이 소속한 The xx와 유사한 미니멀리즘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음악을 만들어내며, UK개러지, 덥스텝, 앰비언트 뮤직, 힙합 등 여러 가지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짬뽕된 듯한 음악을 만들면서도, 난잡하지 않고 세련되게 만들어낸다는 것이 특징이다.3. 활동
2006년 인디 팝 밴드 The xx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밴드의 음악 프로듀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활동명 Jamie xx도 밴드명에서 따온 것으로, 2009년 FACT 매거진에 밴드의 데뷔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믹스에서 처음 사용하였다. 이후 초기 솔로 활동으로는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아델, 일라이자 둘리틀 등 다른 가수들의 곡들과 자신의 밴드의 곡들을 리믹스했다.2010년 미국의 랩퍼 길 스콧 헤론의 앨범 I'm New Here를 재해석하여 리믹스한 앨범 We're New Here를 발매했다.
2011년 6월, 데뷔 싱글 "Far Nearer / Beat For"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싱글로 호평을 받으며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여러 싱글을 발매한 뒤, 2015년 5월 데뷔 앨범 In Colour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큰 주목을 받았으며, 빌보드, 피치포크, NME, 더 가디언 등 다수의 매체에서 긍정적인 리뷰와 함께 그 해 베스트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UK 댄스 차트 3위로 데뷔했으며, 2016년 영국 음반산업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데뷔 앨범으로 밴드가 아닌 솔로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2015년 머큐리 프라이즈에서 올해의 앨범상 후보, 2016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상 후보로 올랐으며, 2017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후보로 올랐다.
2024년 9월, 9년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In Waves를 발매했다.
4. 음반 목록
- 리믹스 앨범
- We're New Here (2011)
- 참여
- 드레이크 - Take Care (feat. Rihanna & Gil Scott-Heron)[1] (2011)
- 앨리샤 키스 - When It's All Over (2012)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RISE! (2021)
- 올리버 심 - Hideous Bastard (2022)
- 로미 - Mid Air (2023)
5. 내한
- The xx의 멤버인 만큼 밸리 록 페스티벌를 통해 밴드로 2013년에 첫 내한을 했다. 그러나 공연 전날 혼자 강남 옥타곤 클럽에서 디제잉을 했는데, 클럽 분위기에 안 맞는다며 20분만에 강판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클럽 측에서 음악적 스타일은 고려하지 않고 제이미의 유명세만 보고 섭외했다가 벌어진 일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 악감정을 품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2017년 다시 The xx를 통해 내한을 하게 되었다.
- 두 번째 앨범 In Waves의 월드 투어에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다. 이는 밴드가 아닌 솔로로서 개최하는 첫 단독 내한 공연이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YES24 라이브홀에서 공연이 진행되었다.
6. 기타
-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2013년 옥타곤에서 디제잉을 하다 클럽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강판을 당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대해 한국클럽 특유의 주류 EDM중에서도 소위 '떡춤' 플로어 일변도의 튜닝문화도 한몫했을 거라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북미에서도 Jamie xx는 대중적인 정서를 가졌다고 볼 수 없다. 애초에, Jamie xx는 트렌디하거나 대중적인 입맛에 맞는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 아닌 것이 크다. 그렇다고 실험적인 요소를 가졌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이는 그가 몸을 담고 있는 The xx와 연관지어도 알 수 있다.
- 솔로 작업 앨범 아트들은 컨셉은 앨범마다 다르되 The xx 로고였던 X자 왼쪽 아래 사각형만 떼서 쓰는 방식으로 통일하고 있다. 본인만의 로고인 셈. 다만 크기는 The xx 시절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좀 더 굵은 편이다. LP판 같은 경우 이 사각형이 인쇄되지 않고 뚫려 있다.
[1] 이 곡은 I'll Take Care Of U를 샘플링했기 때문에 제이미 xx가 크레딧에 올라갔다.[2] Wanna - Life - Falling Together - Dafodil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