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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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 전동차 (인천교통공사 전동차 · 열차번호 · 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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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표준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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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편성 (1차분)

129편성 (2차분)
차량 정보
<colcolor=#759cce>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8량 1편성[1]
생산량	272량 (총 34편성)
운행 노선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도입시기	1998 ~ 1999년 (1차분)
	2007 ~ 2008년 (2차분)
	2025년 예정 (3차분)
제작사	대우중공업 (1차분)
	현대로템 (2차분)
	다원시스 (3차분)
소유기관	인천교통공사
운영기관
차량기지	귤현차량사업소
편성번호	101 ~ 134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759cce> 전장	17,500㎜
전폭	2,750㎜
전고	4,000㎜
궤간	1,435㎜
차중	TC: 31.5t
	M: 32.0t
	T: 26.4t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1~2차분) 알루미늄(3차분)
급전방식	직류 1,500V
운전보안장치	Siemens LZB700M ATP/ATO
제어방식	~~알스톰 ONIX 1500 VVVF-IGBT~~[2] 우진산전 VVVF-IGBT [W] 현대로템 VVVF-IGBT(IPM)[R]
동력장치	3상 교류 농형 유도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100㎞/h
기동 가속도	3.0㎞/h/s
감속도	상용	3.5㎞/h/s
	비상	4.5㎞/h/s
MT 비	4M 4T(1차분) (Tc-M'-M'-T-T-M'-M'-Tc) 4M 4T(2~3차분) (Tc-M-M'-T-T-M-M'-Tc)		}}}}}}}}}

1. 개요2. 편성

2.1. 1차분2.2. 2차분

3. 분류

3.1. 1차분 (1998~1999)3.2. 2차분 (2007~2008)3.3. 3차분 (2025 예정)

4. 기타

4.1. 추진제어장치 교체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인천 도시철도 1호선에서 운행되는 전동차. 현재 34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1차분은 1998~1999년, 2차분은 2007~2008년에 도입되었다.

2. 편성

10량 증결을 대비해 16##, 17##이 비어있다.

2.1. 1차분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조성 (1차분)
<colcolor=#759cce> ↑ 계양 방면
10## (1)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9## (2)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8## (3)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5## (4)	T(무동력객차)
14## (5)	T(무동력객차)
13## (6)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2## (7)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1## (8)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 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2.2. 2차분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조성 (2차분)
<colcolor=#759cce> ↑ 계양 방면
10## (1)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9## (2)	M(주변환장치)
18## (3)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5## (4)	T(무동력객차)
14## (5)	T(무동력객차)
13## (6)	M(주변환장치)
12## (7)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1## (8)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 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3. 분류

도입 연식에 따라 3차로 분류된다.

IPM이 적용된 IGBT는 초록색 배경이다.

<rowcolor=#ffffff> 분류	제어방식	도입
<colbgcolor=#759cce><colcolor=white> 1차분	VVVF IGBT 우진산전[5]	1998~1999년 (25편성)
2차분	VVVF IGBT 현대로템	2007~2008년 (9편성)
3차분	미정	2025년 예정 (1편성)

3.1. 1차분 (1998~1999)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시절 109편성	인천교통공사 105편성(기존 도색)	인천교통공사 115편성(신규 도색)


가연재 시절	내부 모습 (125편성)

귤현차량사업소 소속

인천 1호선(8량): 101~125편성 (총 25편성)

제작사: 대우중공업 [6]
제어방식: VVVF-IGBT(우진산전)[W]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1998년 9월부터 1999년 6월까지 개통에 대비하여 반입된 전동차. 총 25개 편성이 반입되었다. 한국 최초로 유선형 전면부가 적용된 것이 특징.[8] 또한 출입문 구동 방식도 공기식으로 대동단결이었던 관례를 깨고 스크류모터식 출입문이 적용되었다.[9] 이것도 아시아 최초. 심지어 제어방식 또한 현재까지도 유용하게 쓰이는 VVVF-IGBT 인버터 방식의 선구자이며, 측면 일체형 통유리 창문도 최초이다.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와 더불어 이래저래 '최초'나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은 전동차. 반면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3차분(311B28~311B41편성)과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3차분(351F19~351F22편성),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는 각진 전면부에 측면의 2단 창문, 출입문 구동방식도 공압식, GTO 소자 등 구형 전동차들과 별 차이가 없다. 바로 뒤에 나온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 4~6차분(311B42~311B65편성)과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4차분(351F23~351F28편성),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2차분(718~763편성),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2차분(816~820편성)부터 각각 유선형 선두부와 측면 통유리, 국내 최초로 IGBT를 적용하였으며 2005, 2007년에 스크류모터식 출입문을 적용하는 등 인천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나 서울교통공사에 비해 신기술 도입이 한 발 빠른 편이다.

신호 제어 장치 및 열차 정보 장치는 독일 지멘스 사의 부품을 채용하였으나, 추진제어 장치(인버터)와 주전동기는 GEC-알스톰의 IGBT 멀티레벨 인버터와 G354AV 모터를 채용하였다.[10] 그러나 IGBT 이면서 알스톰의 GTO 같은 구동음은 여전하다. 알스톰 GTO 인버터와의 차이점은 구동음이 시작되는 음계가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되는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대우산과 같은 'G'이 아니라 저 멀리 런던 지하철 주빌리선의 1996년형 전동차와 비슷한 'D'라는 것. 알스톰 인버터의 결함, 노후화 등의 이유로 2012년 하반기부터 추진제어장치 교체 사업이 시작되어, 117편성을 마지막으로 2022년 11월 현시점 전 편성의 인버터가 알스톰 IGBT에서 히타치 소자를 기반으로 한 우진산전의 IGBT 인버터로 교체되었다. 남은 1편성까지 알스톰 IGBT 부품을 취거하면서 인천 1호선에서 알스톰 IGBT 특유의 사운드를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파일: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내장재 개조 전 LCD 전광판.jpg

구 LED 전광판

차내 안내 장치도 도입 초기에는 8색 PDP 패널 전광판을 사용하여 LED 전광판을 사용했던 동 세대의 다른 전동차들에 비해 전광판이 상당히 컬러풀하였다. 2004년~2005년에 내장재를 불연재로 개조한 이후에도 남아있었으나, 2006년 7월~9월에 LCD 전광판 제품으로 교체하여 현재는 볼 수 없게 되었다.[11] 불연재 개조는 전국의 도시철도/광역철도 가운데 상당히 빨리 이루어진 편이었으며(여담으로 한국철도공사 1호선 311B07~311B10편성은 2003년 12월에 불연재 개조가 되었는데 인천지하철 1호선도 이 시기 쯤부터 개조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객실 선반이 제거되었다.

2013년 1월부터 2018년까지 모든 차량의 연결 통로막을 가연재에서 불연재로 교체하였다. 초기에 교체한 것은 무광을 띠고, 최근에 교체한 것은 유광 재질인 것이 특징.

2019년부터 106편성을 시작으로 현재 모든 열차의 노후화된 객실 좌석시트를 새 것으로 교체하였다. #

한편,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면, 인천교통공사도 해당 차량 대차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귤현차량사업소와 박촌역~계양역 구간도 경인아라뱃길과 가깝다 보니 해풍으로 인한 산화, 부식에 취약해 상태가 썩 좋지 않다고 한다. 알스톰 인버터도 결함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와 같은 부품 수급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보니 대차 계획과는 별개로 인버터 개조 작업은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 중에 있다. 2022년 하반기의 기사에 나온 내용과 이후 사항을 보면 모든 편성에 대해 연장 사용이 결정되어 대차 논의에 대해서는 향후 밝혀질 전망이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제작된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3차분이 2024년에 접어들면서 신차 차량 발주 및 대차가 진행중이거나 완료된 반면에 해당 차량들은 아직까지 4차분 전동차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아 관리 자체는 잘되어 있는지 현재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341000호대와 351000호대 전동차보다는 훨씬 늦게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109편성과 115편성은 2016~2019년에 SK 와이번스 [12]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121편성은 2016년에 3ㆍ1절 기념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109편성은 2018년에 인천시민교향악단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101편성

2022년 10월부터 101편성을 시작으로 전두부 이미지를 교체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 6월 22일 125편성까지 모두 교체되었다.

현재 인천 1호선 차량들은 아직까지 실드빔이라는 할로겐 전조등을 장착하고 운행중이다. 하지만 할로겐 전조등 물품수급과 품질 문제로 추후에 LED 전조등으로 교체하는것을 검토 후 106편성을 시작으로 LED전조등 교체가 시작되었고 2025년까지 전편성 교체할 예정이다.[13]

현재 111편성은 대차부품 연구개발 시험 차량으로 지정되어 2023년 8월부터 시운전을 진행하였고 2024년 6월 26일에 5000km 구간 시운전을 마쳤다. 2024년 7월 25일에 111편성이 오랜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현재 1차분 전 편성이 새로운 후미등으로 모두 교체되었다.

3.2. 2차분 (2007~2008)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시절 130편성	인천교통공사 129편성

내부

귤현차량사업소 소속

인천 1호선(8량): 126~134편성 (총 9편성)

제작사: 현대로템
제어방식: VVVF-IGBT(IPM)(현대로템)[R]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송도국제도시 연장에 대비하여 반입된 전동차. 126~134편성이며, 총 9개 편성이 반입되었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31x000호대 7~11차분(뱀눈이)의 전면부를 기초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생김새가 비슷하다. 내장재는 처음부터 불연재로 제작되었다. LED 전자노선도와 함께 8색 PDP 안내 패널 대신 LCD TV가 장착됐다. 인버터도 IGBT 2레벨 IPM 인버터가 사용되는 등 많이 흡사하다. 구동음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서울 지하철 9호선 9000호대 전동차, 김포 골드라인 1000호대 전동차와 동일하다.

열차 충돌 시 타오름 현상의 방지를 위해 선두차에 안티클라임을 설치하였다.

2007년에 도입된 126편성은 주식회사 로템, 2008년에 도입된 127~134편성은 현대로템 제작분이다.

1차분과는 다르게 LED 전자노선도가 채택되었고, 좌석 색깔이 1차분은 남색이고 2차분은 하늘색이며, 바닥 색깔이 1차분은 하늘색이고 2차분은 청록색이다. 또한, 2차분에만 노약자석에 선반이 설치되어 있다.[15]

자동 통로문으로 되어있는 2호선 2차분과 같은 2007~2008년식임에도 수동 통로문으로 되어있다.

2018년에 방영했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촬영지다.

128편성은 2009년에 인천세계도시축전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130편성은 2013년에 해양경찰청 랩핑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133편성은 2010년에 2010 달리는 문화열차로 운행한 이력이 있다.

도입 전 디자인 총 3안

2023년 12월에 126편성을 시작으로 2차분 차량도 객실 좌석시트 개조가 시작되었고 현재 모든 2차분 열차의 노후화된 객실 좌석시트를 새 것으로 교체하였다. #

여담으로 2차분 9편성 모두 1차분에 비해 객실 안내방송 음질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또 1차분에 비해 고장이 많이 난다.

3.3. 3차분 (2025 예정)

조감도

135편성 (총 1편성)
제작사: 다원시스
제어방식: 미정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5석-5석-5석-3석

검단 연장 대비 증차분으로, 1편성만 도입할 예정이다. # 단편성 발주인 탓에 제작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몇 차례 유찰이 발생하였는데, 결국 7호선 차량(778~784편성)과 통합발주하였다. #

2022년 5월 30일 최종적으로 다원시스가 낙찰되었다. 이번 입찰에 현대로템은 참여하지 않았다.[16]

외부 디자인 시안. 3안이 선정되었다.

내부 디자인 시안. 2안이 선정되었다.

<rowcolor=white>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비고
135	2025년 12월 예정	도입 예정	-	-	귤현차량사업소

5, 8호선 다원시스 298칸 디자인 투표 당시에 조감도 1안으로 나왔던 차량과 비슷하다.[17] 또한 일반석이 5석으로 줄어들었으며 인천 1호선 전동차 최초로 통로문도 제거되었다.

7호선 청라연장분과 통합 발주하였으나 청라연장분과 달리 이 차량은 PMSM 적용에 대해 따로 언급이 되지 않았다. 청라연장분은 같은 노선에서 운행중인 7호선 차량에도 PMSM이 적용된 차량이 있어 확언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인천 1호선은 아직까지 IGBT-PMSM을 적용한 적이 없고 더군다나 단편성 발주라서 7호선과 달리 검토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7호선 청라연장분과 더불어 목업이 나왔는데 남색 의자가 아닌 연회색 의자로 나왔다. 또한 단부면에 LED 안내기가 달려있지 않았다. #

4. 기타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전동차 중 유일한 중형 전동차이다. 추후 동탄인덕원선도 중형 전동차로 운행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다시금 중형 전동차가 수도권에 운행한다.

2014년에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측면 행선 표시기가 철거되고 인천교통공사 로고를 부착하였다.

통로문 위 태극기

2016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모든 전동차의 연결통로 위에 태극기를 부착하였다. 인천 2호선에 투입된 인천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도 연결통로 위에 태극기를 부착하였다. 2022년 태극기가 차량 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안내판으로 변경되었다.

2023년에 전 객실에 CCTV가 설치되었다. 그 중 2차분의 경우 전국 최초로 지하철에 CCTV가 설치된 차량이다.

1차분 111편성은 개통 당시 기념화환을 달고 운행했고, 불연재 개조도 첫 번째로 되었다.

2020년 국제업무지구~송도달빛축제공원 연장으로 전면부 행선표출의 글자가 바탕체로 변경되었다. 행선기의 글꼴 개정 전에는 1차분은 둥근모꼴체, 2차분은 돋움체였다.[18]

출입문 창틀은 다른 지하철들과 다르게 내부 쪽으로 튀어나왔다. 이는 5호선 1~2차분, 7~8호선 1차분 전동차들도 그랬으나 내장재 개조 이후 사라졌다. 하지만 통로문은 그대로이다.

1차분 전동차는 도색이 멀쩡한 편성이 거의 없었고 꼭 한두개의 도색 스티커가 떨어져 있었다. 2차분 또한 도색이 바래지고 있다. 현재 모든 편성에 대해 재도색을 진행중이다.

4.1. 추진제어장치 교체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모든 1차분의 추진제어장치(인버터)가 히타치 기반 우진산전제 2레벨 IGBT로 교체되었다.

2012년 - 101편성
2013년 - 102편성
2014년 - 103편성
2015년 - 104편성
2016년 - 120편성
2017년 - 105편성
2018년 - 112~116, 121편성
2020년 - 106~110, 118편성
2021년 - 111, 119, 122, 125편성
2022년 - 117, 123, 124편성

5. 관련 문서

인천교통공사 전동차

[1] 향후 10량까지 증결 가능[2] 101~125편성. 2022년 10월 28일까지 117편성 운행 후 개량 작업으로 전량 퇴거.[W] 101~125편성. 2022년 11월 21일까지 개조 완료 후 전량 장착. 히타치 소자 기반이다.[R] IPM 모듈이 장착된 인버터로, 미쓰비시 소자 기반이다.[5] 2012~2022년에 걸쳐 교체된 제품이다.[6] 현대로템, HD현대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등의 전신이다.[W] [8] 이후 이 금형을 개량한 게 대구도시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다.[9] 그것도 저소음 방식이다. 이것을 시작으로 2005년 이후의 전동차들은 대부분 스크류모터식 출입문이 적용되었다.[10]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중 대우중공업 제작 편성에 채용된 G354AZ의 개량형[11] 초기에는 LCD의 시인성이 좋았으나, 얼마 안 가서 한 줄 자막 LCD로 개정되었다.[12] 현재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이마트에 매각되어 SSG 랜더스로 구단명이 변경되었다.[13]

[R] [15] 1차분은 도입 당시 모든 좌석에 선반이 있었으나, 불연재 개조와 함께 사라졌다.[16] 철도차량 입찰담합 사건으로 인해 입찰제한을 받아 참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대로템 입장에서는 소량발주는 이윤이 거의 남지 않아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다.[17] 여담으로 디자인 1안의 경우 4호선 전동차의 1번 조감도로 나온 시안의 전두부와 비슷하고, 디자인 2안의 경우 3호선 전동차의 2번 조감도로 나온 시안의 전두부와 비슷하다.[18] 1101,1105,1125호 둥근모꼴체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