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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럽
2.1. 유럽의 축구 강국들2.2. 전성기가 있었던 국가들2.3. 그외 국가들
3. 남미4. 아프리카5. 아시아
5.1. 아시아의 축구 강국들5.2. 그외 국가들
6. 북중미7.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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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축구는 유럽남미 대륙이 양대 산맥이다. 실제로 축구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한, 혹은 월드컵 우승컵을 갖고 있는 축구 강국은 모두 이 두 대륙에서만 나왔다.[1] 그 다음은 아프리카, 북중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평균적 격차가 있다.

일단 여기서 설명하는 것이 각국 축구에 대한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며, 당연히 수없이 많은 변칙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2. 유럽

2.1. 유럽의 축구 강국들

자국 리그의 역사가 깊고 현재도 레벨과 인기도가 높은 만큼, 국가대표 역시도 특정한 색채를 가지고 조직력과 전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선수 개개인의 명성이 떨어져도 전략을 잘 짜서 약팀이 강팀을 쳐부수는 이변도 자주 일어난다. 감독의 전술도 팀 전체가 어떤 전략 아래에서 각자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다.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디 만샤프트(Die Mannschaft).
    영어로 해석하면 'The Team'. 개인이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팀을 승리로 이끄는, 조직력이 강한 독일 축구의 특징을 보여준다. 국내에선 전차 군단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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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성기가 있었던 국가들

그리고 예전에는 막강한 축구 강국이었으나 지금은 몰락한 팀들도 있는데, 그 국가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러시아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인구가 적은 나라들이다. 물론 벨기에와 스웨덴 사례처럼 인구가 적은 나라들은 황금 세대의 등장으로 일시적으로 강팀이 될 수는 있어도 인구와 그에 따른 재능 있는 유소년 숫자의 한계로 인해 꾸준히 강팀으로 군림하기는 어렵다.

또 벨기에와 스웨덴을 제외하면 명단에서 과거 공산주의 진영에 있었던 러시아를 포함하여 유독 동유럽 국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동유럽 국가들이 한때 독일이나 이탈리아보다도 더 최강 소리를 들었던 것도 다 소련의 넉넉한 지원과 공산주의 체제의 선전을 위해서 높은 스포츠 성적을 통해 국위 선양에 몰빵했던 분위기가 워낙 강했기 때문이었고 이러한 정치 체제에서 남들보다 명예나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프로 스포츠인이 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미친 듯이 목을 맨 것도 있었다. 그러나 소련의 멸망으로 돈줄이 끊기면서 러시아 포함 동유럽 국가들은 국제무대에서의 좋았던 성적은 점차 빛을 바래기 시작했고 축구에서 비주류로 밀려나게 되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런 넉넉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동안 FIFA 월드컵에서는 이 지역에서 한 번도 우승국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련도 마찬가지이며, 정작 소련도 최고 성적은 4강 한 번이 한계다.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가 그래도 2번이나 결승에 갔지만, 둘 다 준우승만 두 번이 한계이다.

2.3. 그외 국가들

그리고 명확한 전성기라든가 꾸준함은 부족한 국가들을 나열하였다. 이 국가들은 월드컵이나 유로컵에서 4강 이상을 가봤지만 결승은 도달하지 못했거나 유로컵에서 우승은 해봤지만 월드컵 성적은 좀 아쉬운 국가들 부터 시작해서 월드컵이나 유로컵 모두 최종 성적은 8강이나 16강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본선 진출 자체는 꾸준한 국가들 까지 존재하는데, 꾸준한 전성기가 존재하기 보다는 반짝 튀어나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잠잠해졌거나 예선은 잘 뚫는데 본선에서 임팩트 있는 성적을 내지 못한 국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갑툭튀한 도깨비 팀들까지 거론하면 유럽 축구는 가히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2026 FIFA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부터는 본선 진출국 확대와 더불어서 출전권이 16장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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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미

유럽 못지않게 스타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륙이다. 심지어 역사상 최고를 꼽을때 고정픽 삼대장인 펠레, 마라도나, 메시가 전부 남미 출신이다. 게다가 삼대장 바로 아래 라인에 항상 들어오는 디 스테파노도 본래 아르헨티나 출신인 다중국적자이로 한 국적만을 논하는 경우 아르헨티나인으로 주로 분류된다.

하지만 자국 리그의 수준은 경제력과 체제의 후진성, 부정부패 등으로 인해 유럽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킬리안 음바페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회 전 인터뷰에서 "유럽은 UEFA 네이션스 리그를 통해 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으나 남미는 그런게 없으니 정체되어 있다. 그래서 남미가 우승을 못하는 것"이라는 강도 높은 도발을 했을 정도이다.

팀 전체의 조직력보다는 선수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세대 교체나 선수의 기복, 특히 스타 플레이어의 기복에 따라서 실력이 오락가락하기도 한다.[2] 감독의 전술도 팀 전체로서의 움직임보다는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21세기 들어 세계 축구의 흐름이 톱스타의 영웅적 플레이에 의존하기 보다는 팀 전체의 고른 기량과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명성에 비해 최근의 전적이 떨어진 팀들이 많다.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셀레스테스.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형제와 같은 사이인 국가이며 실제로도 1910년대 초창기 축구에서는 되려 우루과이가 현재의 아르헨티나 유니폼인 흰 바탕에 하늘색 줄무늬 옷을 유니폼으로 입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 유니폼 디자인을 맞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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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륙 북부는 중미권과 더불어 개인 종목을 더 선호해서 축구 실력은 신통치 않은 편이다.
  •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2014년 월드컵에서 남미 양대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고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톱시드를 받는데 성공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16강에서 콜롬비아가 승부차기 못하기로 1위인 잉글랜드에 승부차기로 패하여 탈락.

4.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선수들의 네임밸류로만 따지면 유럽과 남미의 뒤를 잇는 대륙이다.[3] 과거에는 아베디 펠레, 제이 제이 오코차, 올리세 선데이 등의 전설적인 선수들이 배출되었으며, 이후로도 최근에는 디디에 드록바, 야야 투레, 사무엘 에투, 마이클 에시엔, 모하메드 살라, 아슈라프 하키미 등 월드클래스의(또는 한때는 월클이었던) 선수들이 아프리카 각국에 포진하고 있다. 유일한 非유럽-非남미 국적의 발롱도르 수상자인 조지 웨아 역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또한 2026년 이후 9장으로 출전권이 늘어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8강전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룩할 뻔 했지만..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8강/우루과이 vs 가나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5. 아시아

5.1. 아시아의 축구 강국들

아시아에서는 현재 한국일본, 호주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 세력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으로 대표되는 중동 세력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이 다섯 나라를 보통 아시아 축구 5강으로 분류한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는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하였으며, 대만홍콩은 아시아에서는 꽤나 부유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축구 실력이 열세인 탓에 역시 아시아 축구 강국에 끼지 못했다.

21세기 들어 중동세가 많이 주춤하고 있는 형국이었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 다시 동아시아를 조금 따라잡고 있다. 쿠웨이트, UAE, 바레인 같은 기존의 중동 강호들이 몰락하고 대신 카타르, 이라크, 요르단, 오만,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 강자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2026년 월드컵부터는 본선진출이 8팀으로 늘어난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태극전사.
    동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평균 신장과 체격을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피지컬의 축구팀이다. 특히 신장으로 한정하면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대륙에서도 가장 뛰어난 편인데 선수단의 키가 2014 월드컵 기준으로 평균키가 32개국 중 5위였으며, 2018 월드컵 기준으로도 주요 국가들 중 독일이나 벨기에를 제외하고는 잉글랜드, 프랑스, 호주 등의 나머지 국가보다 평균 신장이 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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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그외 국가들

  •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중동의 그저 그런 나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9년과 2023년 아시안컵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아시아 5강의 아성에 가장 근접한 나라로 평가된다. 다만 카타르는 월드컵 자력 진출 경험이 없으며 자국에서 열린 2022년 월드컵에서 3전 전패를 당하는 바람에 역대 개최국 중 최초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바로 탈락당한 나라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6]

6. 북중미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시장을 보유한 미국이 있지만, 미국은 축구보다는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농구, 야구의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유럽, 남미에 비해 두각을 드러내지 않는 대륙.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맹주 자리를 놓고 다투는 형국이지만, 멕시코가 조금 더 앞선다.[7]

멕시코와 미국 축구의 입지는 골드컵에서도 압도적이다. 미국과 멕시코에서만 골드컵이 개최되었으며[8] 우승도 2001년의 캐나다를 제외하면 이 두 팀이 다 해먹었다.

그리고 월드컵에 가는 나머지 한 장의 티켓은 주로 코스타리카가 차지한다. 지역적으로도 중앙아메리카에 붙은 나라들이 카리브 해 쪽의 나라들보다 더 월드컵에서의 성적과 골드컵의 전신인 CONCACAF 챔피언십의 성적이 훨씬 더 좋다.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쿠바, 아이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같은 나라들이 가끔씩 등장하며, 카리브 해 국가들 역시 세계무대로 종종 모습을 내비치곤 했다. 하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파나마가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올라갔다.

2026년에는 6팀으로 출전권이 늘어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모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하면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과 카리브 해 국가들의 본선 진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7. 오세아니아

상대적으로 오세아니아는 팀의 수도 적고 실력들도 변변찮아 월드컵 출전도 유일하게 아닌 0.5팀이며[9] 호주가 AFC로 가기 전까진 호주가 거의 0.4를 쥔 상태로 경기를 대회를 치렀고, 호주가 AFC로 옮긴 이후에는 뉴질랜드가 0.499를 들고 대회를 치른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저 두 팀 외의 다른 팀이 국제무대에 모습을 보인 것은 2013년, 타히티OFC 네이션스 컵 우승팀 자격으로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 진출한 것 뿐이다.[10] 그리고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떠돌이 이스라엘[11]이 오세아니아 1위를 해서 플레이오프까지 간 것도 있긴 하다. 이때 이스라엘이 호주나 뉴질랜드에 절대 우위를 보인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혼전에서 1위가 된 것이다.

[1] 2022년까지 월드컵 우승은 유럽이 12번, 남아메리카가 10번씩 차지했다. 그 중 복수국적자 감독이 우승한 팀은 모두 남미였는데 7명이 이탈리아, 1명이 레바논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다.[2] 특히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가 기복이 심한 모습이 강했다.[3] 다만 유럽/남미와 아프리카의 격차가 아프리카와 북중미, 아시아 등과의 격차보다 훨씬 크기에 아프리카는 후자와 주로 묶인다.[4] 다만 축구에서 신장이 피지컬의 전부는 아니다.[5] 독립 국가로는 1954년 한국이 최초이다.[6] 그나마 모하메드 문타리가 1골을 넣어 역대 개최국 중 최초로 무득점 탈락한 국가 타이틀은 면했다.[7]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남미를 뺀 세계 최강은 멕시코였다. 지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미국의 성장으로 장담할 수 없다. 멕시코는 1994년부터 2018년까지 7대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꾸준함을 보여주며 나름 세계무대에서도 강호로 인정받는 편이나 8강 진출에 항상 실패하여 한계도 명확한 편이다.[8] 그러나 사실 멕시코는 두 번 미국과의 공동 개최를 한 것이 전부이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까지 골드컵은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봐도 무방하다.[9] 32개국으로 확대된 이후 유일하게 그 대륙의 축구 대표 팀이 월드컵에 나오지 못할 수 있는 유일한 대륙이다. 2026년에는 1팀으로 늘어날 예정.[10] 청소년 월드컵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외에 타히티피지, 바누아투가 본선에 진출하였다.[11] 당시에는 이스라엘 외에 대만도 오세아니아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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