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켐페스

아르헨티나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colcolor=#fff><colbgcolor=#f6b40e>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 포클랜드 전쟁ㆍ아르헨티나 연합국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 아르헨티나 대통령 · 행정구역
외교	외교 전반 · 아르헨티나 공화국 여권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TIAR
경제	경제 전반 · 아르헨티나 페소 · G20
국방	아르헨티나군 · 아르헨티나 해군
교통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 · 철도 환경
문화	문화 전반 · 탱고 · 가우초 · 요리 · 축구 국가대표팀 · 포도주 · 스페인어 · 야간어
인물	호세 데 산 마르틴 · 마누엘 벨그라노 · 에바 페론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체 게바라 · 마리오 켐페스 · 디에고 마라도나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 리오넬 메시
지리	부에노스아이레스 · 파타고니아 · 팜파스 · 티에라델푸에고
민족	아르헨티나인(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프랑스계 아르헨티나인 · 독일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아일랜드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우크라이나계 아르헨티나인 · 벨라루스계 아르헨티나인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인 · 그리스계 아르헨티나인 · 헝가리계 아르헨티나인 · 포르투갈계 아르헨티나인 · 슬로베니아계 아르헨티나인 · 오스트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스위스계 아르헨티나인 · 아랍계 아르헨티나인(레바논계 아르헨티나인 · 시리아계 아르헨티나인) · 아르헨티나 유대인 · 한국계 아르헨티나인 · 네덜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덴마크계 아르헨티나인 · 튀르키예계 아르헨티나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벨기에계 아르헨티나인 · 리투아니아계 아르헨티나인) 아르헨티나계 미국인

}}}}}}}}}}}} ||

마리오 켐페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라리가 득점왕	1976-77 · 1977-78
1978 FIFA 월드컵 골든볼	1978 FIFA 월드컵 골든슈 [1]	1978 옹즈도르	1978 남미 올해의 축구 선수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1978

}}} ||

선정 위대한 아르헨티나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07년 아르헨티나의 방송국 텔레페가 아르헨티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가장 위대한 아르헨티나인 100명'을 선정했다.
TOP 10
<rowcolor=#ffffff> 1위	2위	3위	4위	5위
호세 데 산 마르틴	레네 파발로로	후안 마누엘 판지오	알베르토 올메도	체 게바라
<rowcolor=#fff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디에고 마라도나	에바 페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마누엘 벨그라노	로베르토 폰타나로사
11위~100위
<rowcolor=#fff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알폰시나 스토르니	알프레도 알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rowcolor=#fff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알프레도 팔라시오스	알리시아 모로 드 후스토	앙헬 비센테 페냘로사	안토니오 베르니	아르투로 프론디시
<rowcolor=#fff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아르투로 움베르토 일리아	아스토르 피아졸라	아타우알파 유판키	바르톨로메 미트레	베니토 킨켈라 마르틴
<rowcolor=#fff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베르나르디노 리바다비아	베르나르도 우사이	칼푸쿠라	카를로스 빌라르도	카를로스 가르델
<rowcolor=#fff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카를로스 메넴	카를로스 몬존	카를로스 무기카	카를로스 레우테만	찰리 가르시아
<rowcolor=#fff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세사르 루이스 메노티	세사르 밀스테인	다니엘 파사레야	도밍고 파우스티노 사르미엔토	엔리케 앙젤렐리
<rowcolor=#fff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엔리케 산토스 디세폴로	에르네스토 사바토	에스테반 에체베리아	에스텔라 데 카를로토	파쿤도 키로가
<rowcolor=#fff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플로렌티노 아메히노	프란시스코 모레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기예르모 빌라스
<rowcolor=#ffffff>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구스타보 산타올랄라	헤베 데 보나피니	이폴리토 이리고옌	우고 포르타	호르헤 뉴베리
<rowcolor=#ffffff>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호세 에르난데스	호세 마리아 가티카	후안 바우티스타 알베르디	후안 호세 카스텔리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
<rowcolor=#ffffff>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후안 페론	후아나 아수르두이	훌리오 아르헨티노 로카	훌리오 보카	훌리오 코르타사르
<rowcolor=#ffffff>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후스토 호세 데 우르키사	레안드로 알렘	레온 히에코	리산드로 데 라 토레	롤라 모라
<rowcolor=#ffffff>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루시아나 아이마르	루이스 페데리코 를루아르	루이스 산드리니	마누 지노빌리	마누엘 도레고
<rowcolor=#ffffff>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마리아노 모레노	마리아노 모레스	마리오 켐페스	마리기타 산체스	마르틴 미겔 데 구에메스
<rowcolor=#ffffff>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마리아 엘레나 월시	메르세데스 소사	니콜리노 로체	니니 마르샬	노르마 알레안드로
<rowcolor=#ffffff>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네스토르 카를로스 키르치네르	오스카 보나베나	끼노	라몬 카리요	라울 알폰신
<rowcolor=#ffffff>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리카르도 발빈	로베르토 알트	로베르토 비센조	로돌포 월시	로케 사엔스 페냐
<rowcolor=#ffffff>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살바도르 마사	산드로 데 아메리카	타토 보레스	티타 메레요	술 솔라르
※ 출처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ESPN
Entertainment and Sports Programming Network

이름		마리오 켐페스 Mario Kempes
본명		마리오 알베르토 켐페스 키오디 Mario Alberto Kempes Chiodi
출생		1954년 7월 15일 ([age(1954-07-15)]세)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주 벨 비예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4cm
직업		축구 선수 (공격수 / ^은퇴) 축구 감독 ^은퇴 축구 해설자
경력	<colbgcolor=#cf1020> 선수	CA 센트랄 코르도바 (1970~1973) CA 로사리오 센트랄 (1974~1976) 발렌시아 CF (1976~1981) CA 리버 플레이트 (1981~1982) 발렌시아 CF (1982~1984) 에르쿨레스 CF (1984~1986) 피르스트 비에나 FC (1986~1987) SKN 장크트푈텐 (1887~1990) 크렘츠 SC (1990~1992) 페르난데스 비알 (1995) 펠리타 자야 (1996)
	지도자	펠리타 자야 (1996 / ^{선수 겸 감독}) KS 루쉬냐 (1996) AC 미네로스 데 과야나 (1997~1998) 더 스트롱기스트 (1999) 클럽 블루밍 (2000) 인데펜디엔테 페트롤레로 (2000~2001) SSD 카사라노 칼초 (2001~2002) SD 산 페르난도 (2002)
	방송인	ESPN (축구해설자)
국가대표		43경기 20골 ^{(아르헨티나 / 1973~1982)}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배우자	훌리아 켐페스
자녀	나타샤 켐페스 니콜 켐페스 마갈리 켐페스 아리안 켐페스 마리오 켐페스
SNS

}}} ||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2.2. 국가대표

3. 플레이 스타일4. 지도자 경력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켐페스에 대한 헌사7. 여담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 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 별명은 투우사(El Matador), 야생마.

현역 시절 발렌시아에서 최전성기를 보냈고, 국가대표로서는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첫 월드컵 우승을 주도하고 득점왕과 골든볼을 수상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7세에 유소년 클럽에 들어갔고, 15세 때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의 유소년 클럽에서 활약했다. 그 후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뛰면서 107경기에 나와 86골을 넣어 주목을 받았다.

이 활약으로 켐페스는 발렌시아로 이적하였고, 켐페스는 적응기 따위는 필요없다는 듯이 첫 시즌부터 24골을 득점하여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하였고, 두 번째 시즌인 1977-78 시즌에는 리그 28골, 코파 델 레이에서 11골을 넣으며 라리가 득점왕 2연패를 달성한다. 그리고 다음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끈다. 코파 델 레이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유러피언 컵위너스컵에서 켐페스는 맹활약을 펼치며 바르샐로나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결승전까지 9골을 득점하였다. 결승전 상대는 아스날이었고, 접전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켐페스는 첫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하였으나 아스날의 에이스 리엄 브래디도 실축했고, 결국 발렌시아가 우승을 차지한다.

그후 1981년 리버 플레이트로 이적했고, 1982년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가 2시즌 동안 59경기 24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마라도나와의 대결

1982 스페인 월드컵이 끝난 후 여러 마이너 팀들에서 뛰다가 1996년 인도네시아 리그 소속 팀인 펠리타 자야에서 은퇴하였다.

2.2. 국가대표

프로 데뷔 첫 해인 1973년부터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활약했다.

1974 서독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고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네덜란드에게 무릎을 꿇었다.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는 해외파 선수들 중 유일하게 켐페스만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켐페스는 1976-77, 1977-78 시즌 라리가 득점왕이었기에 가장 큰 기대를 받았고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의 협박[2]까지 더해져 엄청난 부담을 짊어졌다.

켐페스의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활약상

아르헨티나는 1차 조별 리그(16강)에서 2승 1패 조 2위로 2차 조별 리그(8강)에 진출했고 켐페스 본인도 무득점이었다. 그러나 2차 조별 리그에서는 켐페스가 브라질전 페루전에서 각각 2골씩 기록하며 팀을 캐리했고 아르헨티나도 페루를 6-0으로 대파하는 등 브라질을 득실차에서 앞서며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3][4]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는 켐페스

계속해서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도 선제골과 결승골, 2골을 때려 넣으며 3-1 승리를 이끌었고 아르헨티나는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켐페스는 6골로 득점왕에 오름과 동시에 골든볼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그에게는 투우사, 야생마라는 별명이 붙었다.[5]

1982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와 같이 엔트리에 포함되어 아르헨티나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었지만 막상 월드컵 개최지인 스페인에 도착하자 국내에서 거짓선전했던 것과는 달리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 참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어떻게든 축구로 그것을 극복해보고자 했지만 결국 1차 조별 리그(24강) 첫 경기에서 한수 아래의 벨기에에게 패했다. 그 후 헝가리전과 엘살바도르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용을 뽐내고 2승 1패 조 2위로 2차 조별 리그(12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2차 조별 리그에서 마라도나가 울분을 못참고 브라질 선수를 걷어차 퇴장당하면서 숫적열세에 시달렸고 그것을 시발점으로 아르헨티나는 대폭망... 결국 2연패를 당하며 조 3위로 탈락했다. 이후 켐페스는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에서부터 달려들어와서 공격을 하는 등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했다. 현재의 곤살로 이과인과 유사하게 몸싸움을 최소화하고 예측이 어려운 위치에서 타겟팅을 하는 유형의 스트라이커였다.

4. 지도자 경력

펠리타 자야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했었다. 알바니아 팀인 KS 루쉬냐에서 감독으로 데뷔하였고 알바니아 축구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 되었다. 1년 후 베네수엘라 팀인 AC 미네로스 데 과야나의 감독이 되었고 1999년에는 볼리비아의 더 스트롱기스트, 2000년에는 클럽 블루밍의 감독이 되었다. 2000년 클럽 인데펜디엔테 페트롤레로의 감독이 되었으나, 2001년에 감독직을 사퇴하였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발렌시아 CF (1976~1981, 1982~1984)

CA 리버 플레이트 (1981~1982)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1981 N[6]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1978

5.2. 개인 수상

FIFA 월드컵 골든볼: 1978
FIFA 월드컵 골든슈: 1978[7]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득점왕: 1979-80
라리가 득점왕: 1976-77, 1977-78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득점왕: 1974 N[8], 1976 M[9]
남아메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 1978
아르헨티나 올해의 축구 선수: 1978
FIFA 100: 2004
옹즈도르: 1978
옹즈 드 옹즈: 1978
골든풋: 2007
AFA 아르헨티나 올타임 XI: 2015

6. 켐페스에 대한 헌사

마라도나? 지금은 없어도 된다. 우리에게는 켐페스가 있으니까.

세사르 루이스 메노티 [10]

아르헨티나의 우승이 승부조작이었다는 말인가? 그렇게 단정짓기엔 마리오 켐페스의 활약이 너무나도 훌륭하지 않았나?

안토니오 카브리니

7. 여담

펠레가 선정한 FIFA 100에 뽑혔다.

ESPN의 축구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

골닷컴에서 시대별 최고의 선수, 최고의 공격수 5인을 각각 선정했는데 1970년대 선수 3위, 공격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에 있는 축구 스타디움은 그의 뛰어난 능력을 기념하기 위해 마리오 켐페스 스타디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루이스 몬티와 달리 그 뛰어난 능력을 조국에 바친 것에 감사하는 의미도 있다.

브라질 샤페코엔시의 선수 켐페스[11]의 이름 유래가 되었다. 켐페스가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마리오 켐페스도 애도를 표했다.[12] 켐페스가 켐페스에게

켐페스가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발롱도르를 유럽 국적의 선수들만 수상할 수 있었다. 이에 그 당시 발롱도르를 주관하던 '프랑스 풋볼'에서 비유럽 국적 선수를 포함해서 수상자를 재선정하자 1978년 케빈 키건 대신 켐페스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

[1] 골든슈, 실버슈, 브론즈슈는 1982년부터 수여했으므로 비공식 수상.[2] 비델라는 켐페스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국대 선수들에게 우승 못하면 전부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3] 아르헨티나 2승 1무 승점 5점 8득점 0실점 득실차 +8, 브라질 2승 1무 승점 5점 6득점 1실점 득실차 +5.[4] 다만 이때 페루와 아르헨티나 사이에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5] 이 결승전 또한 지나치게 아르헨티나에게 유리한 편파 판정 때문에 지금도 논란이 있다. 그러나 대회 자체의 논란과는 별개로 켐페스의 활약만큼은 인정받는다.[6] Nacional (나시오날)[7] 골든슈, 실버슈, 브론즈슈는 1982년부터 수여했으므로 비공식 수상이다.[8] Nacional (나시오날)[9] Metropolitano (메트로폴리타노)[10]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마라도나를 제외시킨 것에 대한 답변.[11] 세레소 오사카 및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에서 활동했다. 제프 유나이티드에 소속되어 있던 2013년 당시 J2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하였다.[12] 참고로 마리오 켐페스는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로 죽은 켐페스는 브라질 사람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축구로 으르렁거리는 걸 생각하면 마리오 켐페스의 선수생활 당시 위상을 알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