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에 대한 내용은 [[박서(데스티니 차일드)]]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박서(데스티니 차일드)#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박서(데스티니 차일드)#|]]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박서(데스티니 차일드)]]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박서(데스티니 차일드)#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박서(데스티니 차일드)#|]]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박서 관련 틀 | |||||||||||||||||||||||||||||||||||||||||||||||||||||||||||||||||||||||||||||||||||||||||||||||||||||||||||||||||||||||||||||||||||||||||||||||||||||||||||||||||||||||||||||||||||||||||||||||||||||||||||||||||||||||||||||||||||||||||||||||||||||||||||||||||||||||||||||||||||||||||||||||||||||||||||||||||||||||||||||||||||||||||||||||||||||||||||||||
|
고려국 서북면병마사 박서 朴犀 | |
직위 | 귀주선유사(龜州宣諭使)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 지문하성사[知門下省事] 문하평장사(門下平章事) |
본관 | 죽주 박씨[1] |
초명 | 서(犀) |
이름 | 문성(文成)[2] |
부모 | 부친 박인석(朴仁碩)[3] 모친 김씨(金氏)[4] |
아들 | 박이온(朴李溫) |
『고려사』 권103, 열전16 박서 |
1. 개요
고려의 무신으로 여몽전쟁 때 귀주성 전투에서 성을 굳건히 지켜낸 명장이다.2. 생애
본관이 죽주(죽산, 현재의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이자 죽주 사람으로 1231년(고종 19년) 서북면 병마사가 되어 몽골의 살리타이가 철주를 함락하고 귀주를 공격하자 김중온, 김경손, 송문주, 정주, 삭주, 위주의 수령들과 함께 군사를 거느리고 귀주에 집결한 후에 몽골군과 싸웠으며 몽골군이 박문창을 사로잡은 뒤에 그를 보내 투항을 권유하자 박문창을 처형했다. 몽골군이 귀주를 공격할 때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하자 적절한 대응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막았고 이는 다음과 같다.- 몽골군이 누차, 거대한 평상을 만든 후에 땅굴로 공격 → 성벽에 구멍을 파서 쇳물을 불태우고 썩은 이엉을 태워 평상을 불태움.
- 대포차 15문으로 공격 → 포차로 돌을 날림
- 사람기름[5]으로 불을 지름 → 진흙을 물에 섞어 던짐
- 풀더미로 불을 지름 → 물을 준비해뒀다가 물을 뿌림
몽골군이 퇴각했다가 여러 곳에서 군사를 모아 다시 공격해서 또다시 적절한 대응으로 몽골군을 여러 차례 막았고 이는 다음과 같다.
- 포차 30문으로 성곽 50간을 부숨 → 성벽을 수리하고 쇠줄로 막은 뒤에 몽골군을 공격
- 대포차로 공격 → 포차를 날려 대응
살리타이가 지의심, 강우창 등을 보내 항복 권유를 했지만 이를 거부했으며 또다시 사람을 보내왔음에도 거절했으며 아예 한 술 더떠 항복을 권유하고자 찾아온 자들을 자기 목숨을 보존하겠다고 백성을 오랑캐에게 팔았다며 그 자리에서 참수해 목만을 살리타이에게 돌려보내며 항전 의사를 표명했다.. 구름사다리를 만들어 공격하는 것에 대우포로 대응했고 고종이 최임수, 민희 등을 보내 강화한 사실을 알리자 항복했다. <고려사> 박서 열전에 따르면 귀주성 전투가 한창일 당시 몽골군의 어느 나이 든 장수는[6] 다음과 같이 칭찬했다고 한다.
吾結髮從軍 歷觀天下城池攻戰之狀 未嘗見被攻如此而終不降者。 城中諸將 他日必皆爲將相。
"내가 성인이 되어 종군하면서 천하의 성에서 전투하는 모습을 두루 보았지만 이처럼 공격을 당하면서도 끝내 항복하지 않은 경우는 보지 못했다. 성 안에 있는 장수들은 훗날 반드시 모두 장군이나 재상이 될 것이다."
"내가 성인이 되어 종군하면서 천하의 성에서 전투하는 모습을 두루 보았지만 이처럼 공격을 당하면서도 끝내 항복하지 않은 경우는 보지 못했다. 성 안에 있는 장수들은 훗날 반드시 모두 장군이나 재상이 될 것이다."
훗날 몽골 사신이 와서 박서가 항복하지 않은 것을 들어 그를 죽이려 하자 최우가 박서에게 "나라에 대한 경의 충성은 아무데도 견줄 수 없으나 몽골의 말도 두려워할 만한 것이다. 경은 잘 생각해 처신하라."고 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죽주로 돌아갔으며 후에 관직으로 돌아와 문하평장사에 임명되었다.
이후 이름을 박문성(朴文成)으로 개명했는데, 고려사 선거지에 의하면 충선왕 즉위년(1298)에 충선왕이 이런 교서를 내린다.
辛卯年, 龜州宣諭使朴文成·金仲溫·金慶孫, 癸巳年, 南路捉賊李子晟·宣諭使鄭義·朴錄全, 甲午年, 西京兵馬使閔曦, 丁酉年, 南路逆賊處置使金慶孫, 皆於內外孫中, 許初職錄用.
신묘년(고종 18년, 1231) 귀주선유사(龜州宣諭使) 박문성(朴文成)·김중온(金仲溫)·김경손(金慶孫)과, 계사년(고종 20년) 남로(南路)에서 적을 물리친 이자성(李子晟)과 선유사 정의(鄭義)·박녹전(朴錄全)과, 갑오년(고종 21년) 서경병마사(西京兵馬使) 민희(閔曦)와 정유년(고종 24년) 남로역적처치사(南路逆賊處置使) 김경손(金慶孫)도 모두 그 친·외손 가운데 1명에게 첫 벼슬을 줄 것이다.
고려사 지: 선거지
신묘년(고종 18년, 1231) 귀주선유사(龜州宣諭使) 박문성(朴文成)·김중온(金仲溫)·김경손(金慶孫)과, 계사년(고종 20년) 남로(南路)에서 적을 물리친 이자성(李子晟)과 선유사 정의(鄭義)·박녹전(朴錄全)과, 갑오년(고종 21년) 서경병마사(西京兵馬使) 민희(閔曦)와 정유년(고종 24년) 남로역적처치사(南路逆賊處置使) 김경손(金慶孫)도 모두 그 친·외손 가운데 1명에게 첫 벼슬을 줄 것이다.
고려사 지: 선거지
여기서 김중온, 김경손은 귀주성 전투에서 박서와 함께 싸운 장수고, 귀주성 전투도 신묘년인 1231년에 있었으니 충선왕의 교서에 언급된 박문성은 박서를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이름을 자주 바꾼 사례가 종종 발견되는데, 박서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박문성이라는 이름으로 고려사를 찾아보면 이후 박문성이 승진하는 기사를 더 찾아볼 수 있는데, 고종 21년(1234) 1월에 우산기상시, 고종 23년(1236) 12월 지문하성사로 임명되었다. 우산기상시는 정3품, 지문하성사는 종2품으로 재상급 직위에 해당한다. 특히 박서가 최우의 권유로 관직에서 물러난 게 1232년이었는데, 1234년 1월에 우산기상시에 임명된 기사를 보면 의외로 조정으로 복귀한 게 빨랐던 셈이다.
고려사 세가에서의 박서(박문성)에 대한 언급은 이게 끝이고, 문하평장사에 임명된 것은 고려사 박서 열전 외에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박서의 사돈인 김중귀(金仲龜, 1176~1242)의 묘지명에 의하면 '김중귀의 셋째 딸이 문하시랑 평장사 판병부사 박문성의 아들인 금오위장령별장 박이온(朴怡溫)과 혼인했다'는 언급이 기록되어 있어서 박서가 이름을 박문성으로 개명하고 문하시랑평장사까지 승진했다는 것은 교차검증이 된다. 다만 정확한 몰년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1236년까지는 확실히 생존해 있었던 것이 확인되며, 2년 정도 낙향해 있던 시기 외에는 최우 정권에서 꽤 잘 나갔던 인물이다.
3. 기타
- 전쟁기념관에서는 2010년 8월에 호국의 인물로 선정했다.
- 소설《항몽전쟁, 그 상세한 기록》에서는 박서가 관직에서 물러나고 박문성으로 개명했다고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상술되었듯 고려사와 김중귀묘지명으로 교차검증이 된다.
- 박시백의 고려사에서는 중간 페이지에서 최춘명과 "항복? 그게 뭐지? 자넨 아나?"/"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라는 만담을 주고 받는다.
4. 관련항목
[1] 후손들 가운데 박순(朴순)이 음성 박씨로 분적하였다.[2] 특이하게도 개명한 이름인 문성(文成)보다 초명인 서(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3] 호부상서를 지냈다. 조부는 지문하성사와 형부상서를 지난 박육화이며, 증조부는 추밀원부사·전중감·빈객 등을 지낸 충질공(忠質公) 박정유(朴挺蕤)다. 박서의 위로 형들이 여럿 있었지만 모두 요절하여 사실상 외아들이다.[4] 박인석 묘지명에 따르면 추밀원사(樞密院使)·이부상서(吏部尙書)·한림학사승지(翰林學士丞旨) 등을 지낸 김천(金闡)의 딸이다.[5] 아마도 석유 화합물 등을 사람기름이라 선전하여 적의 사기를 꺾으려는 몽골군의 전략이었을 것이다.[6] 이 말을 한 장수의 나이가 대략 70여 세쯤 되었다고 하니, 칭기즈 칸을 따라 몽골 통일을 필두로 서하, 금나라, 호라즘 제국, 심지어 러시아까지도 갔을 수도 있다. 그 날고 기는 전쟁터에서 온갖 기상천외한 것들을 겪었을 베테랑이 이런 말을 했을 정도니 가히 귀주성의 방어력이란 엄청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