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6 15:53:37

김향

<colbgcolor=#d4cdc7><colcolor=#000>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향
金香 | Kim Hyang
파일:1000020069.jpg
출생 1959년 2월 2일 ([age(1959-02-02)]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본관 신 안동 김씨
직업 교수
현직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학력 고려대학교 (의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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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cdc7><colcolor=#000> 부모 아버지 김수한, 어머니 거창 신씨
형제자매 오빠 김성동, 동생 김숙향
경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김향내과의원 원장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종교 개신교[1] }}}}}}}}}

1. 개요2. 생애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교수.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2. 생애

1959년 김수한(金守漢) 제15대 국회의장과 거창 신씨(居昌 愼氏)의 영애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와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직위를 역임하였다.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직위에 재임하였다.[2]

3. 여담

  • 아버지는 김수한 제15대 국회의장이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20세기 마지막 국회의장이었다. 현대 국가 제도에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 아버지의 친척은 김우경 제6-7대 국회의원이다.
  • 2003년 김대중 제15대 대통령이 초청한 전현직 대통령-국회의장 후계자 모임에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순자 여사, 글로스터 영국 공작[3] 부부 등도 참여하였다.
  • 다이아몬드수저라고 할 수 있는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의 생활과 괴리가 있지만 사회 복지에 관심이 많으며[5], 세월호 참사 때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1] 비서들이 개신교 신자라고 밝혔다.[2] 관련기사[3] 헨리 윌리엄 프레더릭 앨버트 제11대 호주 총독의 아들.[4] 아버지가 이재명을 유능한 사람이라고 평가했기에 이에 따라 지지하는 입장이다.[5]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