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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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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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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18 |
2012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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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
최태원 | 양용모 | 박계원 | 김기태 | 조원우 | |
2005 | 2006 | 2007~2008 | 2009 | 2010 | |
강성우 | 김재현 | 김원형 | 박경완 | 김재현 |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
이호준 | 박정권 | 정근우 | 박진만 | 조동화 | |
2016 | 2017 | 2018~2019 | 2020~ | ||
김강민 | 박정권 | 이재원 | 최정 |
SK 와이번스 등번호 12번 | ||||
강성우(2002~2005) | → | 이재원(2006~2010) | → | 김대유(2011) |
SK 와이번스 등번호 34번 | ||||
조재호(2011~2012) | → | 이재원(2012) | → | 위준호(2013) |
SK 와이번스 등번호 20번 | ||||
유재웅(2012) | → | 이재원(2013~) | → | 현역 |
| |
SK 와이번스 No.20 | |
이재원(李宰元 / Jae-Won Lee) | |
생년월일 | 1988년 2월 24일 ([age(1988-02-24)]세) |
국적 | |
출신지 | 인천광역시 |
신체 | 185cm, 98kg |
학력 | 숭의초-상인천중-인천고 |
포지션 | 포수,1루수, 지명타자[1] , 3루수[2]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06년 1차지명 (SK) |
소속팀 | SK 와이번스 (2006~) |
응원가 | 등장시: YB - 나는 나비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3][4][5]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2012) |
에이전트 | 리코스포츠에이전시[6] |
연봉 | 13억원 (FA, 2020년) |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 야구 선수이자 금광옥 - 김진우 - 김동기 - 장광호 - 정상호의 계보를 잇는 인천 출신 포수로, 2020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유일한 인천 출신의 성골 프랜차이즈 선수이다.2. 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3.1. 좌완킬러?
과거 좌투수 플래툰으로 출장하던 시절 이재원은 지나칠 정도로 우투수에 비해 좌투수에게 강점를 보였다. 보통 우투우타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이재원은 좀 심하게 우완 투수 공략을 못 하는 편이었다.좌투수 상대 타율 | ||||
연도 | 타석수 | 타수 | 안타 수 | 타율 |
2007년 | 106 | 95 | 35 | 0.368 |
2008년 | 116 | 100 | 28 | 0.280 |
2009년 | 29 | 19 | 10 | 0.526 |
2010년 | 26 | 21 | 7 | 0.333 |
2012년 | 16 | 7 | 0.438 | |
2013년 | 70 | 16 | 0.229 | |
2014년 | 146 | 120 | 46 | 0.383 |
2015년 | 143 | 124 | 32 | 0.258 |
2016년 | 93 | 83 | 25 | 0.301 |
도합 648타수 206안타 0.317 |
연도별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4년 이전까지는 본인의 커리어 대부분의 타격을 좌투수를 상대로 하였다.
데뷔홈런도 좌완투수인 류현진에게서 뽑아냈다. 2012년 전역 후 기록한 2홈런도 모두 좌완에게서 뽑아낸 것이고, 좌투수 상대 타율도 어김없이 4할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풀타임 주전이 된 이후에는 좌완에게 여전히 강하지만 우완에게도 그다지 약하지 않은, 평범하게 잘 치는 우타자가 되었다. 타격 포텐셜이 출중했던 젊은 포수 유망주로 대형 선수가 될 자질이 있던 이재원을 좌완 플래툰 대타 롤로만 벤치에 앉혀 두어 반쪽짜리 선수로 만들 뻔한 전임 지도자의
2019년도 부터는 좌완, 우완에겐 1할, 2할대를 치면서 언더, 사이드에겐 3할대를 치는 이재원치곤 안어울리는 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타율도 2할대중반으로 부진한데 SK팬들은 좌완에게 약해진것을 원인으로 꼽고있다.
3.2. 똑딱이인가?
덩치는 거포인데 의외로 똑딱이에 가깝다(...).인앤아웃 스윙을 한다. 공을 맞추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파워가 약간 부족해 홈런을 펑펑 치진 못한다. 문학경기장의 이점을 가장 잘 살리는 타자로, 나름대로 중장거리성으로 타구를 날려 매년 15홈런 내외 정도를 기록하는 편. 포수라 발도 느려기 때문에 펜스 직격 타구를 때리고 나서 1루까지밖에 간 적도 많아 장타율에서도 손해를 보지만 커리어하이급 시즌에는 어쨌든 좋은 타자의 상징인 타율 .300, 출루율 .400 장타율 .500를 넘길 정도는 된다. 포수로서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공격력. SK에서 몇 년간 배터리 코치를 한 바 있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말에 의하면 저게 다 근육이 아니라 물살이라고.(...)
3.3. 기타
포수로서는 공격적인 투구를 선호하는 듯 하며, 똑같이 마운드에서 날뛰는 김광현과 배터리를 이룰 경우 사인 거부 없이 시원시원하게 포수 미트로 꼽는 김광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수비력은 명실공히 리그 최약체. 블로킹은 리그 평균급은 되지만 2019년 기준 리그에서 제일 도루 저지를 못 하는 포수이며, 프레이밍할 때도 낮은 공을 덮어서 잡으면서 스트라이크였던 공도 볼로 만들어 손해보는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이런 것과는 별개로 선수 본인은 포수라는 포지션에 상당히 애착이 강한 듯 보이지만, 수비면에서 상당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팬들은 fa시장에서 양의지를 사지 않은 것을 실책으로 보고있다.
포수 이외의 타 수비 포지션으로 2007년 1루수 10경기와 2루수 1경기, 2008년 3루수 1경기, 2009년 1루수 3경기 출전한 바 있다. 현재는 포수와 지명타자 정도로만 출장하는 중. 2014년 이후로 포수포지션으로는 61경기 - 70경기 - 117경기-109경기-119경기로 지속적으로 100경기 이상을 출장하고 있다. 2019년 현재는 서브 포수인 허도환과 수비이닝을 적절히 분담하고 있다.[7]
4. 여담
- 인천SK행복드림구장 3루 가로 전광판에 나오는 별명은 Mr. 클러치.
- 팬 서비스가 좋은 SK선수들 가운데서도 특출나게 좋은 선수 중 한명이다. 모 팬의 증언에 의하면 채병용 마킹 유니폼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던 팬이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팬의 유니폼에 자신의 사인을 해 주고 튀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었는데, 그 팬 왈 사인을 당했다고...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퇴근길에 자신의 유니폼을 입은 팬을 발견하고 차를 세운 뒤 본인이 팬을 부르고 다가가 사인배트와 사인볼을 주고 사진을 찍어줬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심지어 2018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홈런을 친 후 1루 쪽 어딘가로 엄지척을 날렸는데 일부러 팬들한테 날린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SK의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본인에 대한 축하 플래카드는 없고 다른 팀 선수의 수상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만 학교 정문에 걸어 놓은 모교 야구부에도 사비로 기부를 했다. 이처럼 인격이 훌륭하기에 SK팬들은 이재원이 경기에서 부진한 날마다 '인간성만큼 야구했으면 리그 MVP나 골든글러브 세번은 받았을 텐데 저러고 있다'며 훌륭한 인간성만큼 야구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음을 아쉬워한다. 물론 이재원이 리그 수준급 포수이긴 하나, 인간성은 그보다 높은 리그 탑이라는 의미. 실제로 이재원은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세살 많은 강민호와 한살 많은[8] 양의지에 밀려 한 번도 탑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가끔 급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는 등 엇갈리는 모습도 보이나 자세한건 추가바람.[9]
- 배트 플립이 굉장히 아름다운 편이다.
3연타석 빠던하지만 홈런칠 때 뿐만 아니라 외야플라이나 심지어 매우 드물게 내야플라이 상황에서 빠던을 남발할 때도 있다.그래도 던지기만하고 설레발은 안친다
- 참고로 데뷔 첫 홈런을 2007년 류현진을 상대로 날렸다. 심심하면 류거이라면서 까일 때였는데 정작 본인은 류현진을 상대로 데뷔포를 날렸다는건 흥미로운 점. 데뷔 홈런부터 좌완투수에게 날린 것을 보면 그의 좌완킬러 기질을 알 수 있다.
- 빠른 생일이라 그런가 만 18세라는, 제법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다.[10] 동갑으로는 김광현보다 1년 먼저 지명되었고, 2007년에 지명되었지만 거부 후 군입대와 미국 진출 등으로 2015년에 삼성에서 지명된 장필준보다는 무려 9년이나 일찍 지명되었다.
- 야구 사랑이 대단하여 야구 생각만 하고, 아들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한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가 될 것이라고... 중부일보 인터뷰
-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숭의야구장을 다녔고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한다. 2007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2008년에 김은식 작가가 펴낸 한 야구서적에 따르면 이재원 본인에게 "현대 유니콘스는 꿈이자 인생의 목표 그 자체였다"고 한다. 그러다 중학생 시절 현대가 연고지 이전을 감행하고 SK 와이번스가 새로운 인천팀으로 창단되자 SK로 눈을 돌렸고 결국 SK의 1차지명 선수가 됐다.
- 2015년부터 인천의 한 안과병원과 제휴를 맺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안과 환자들의 수술 비용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사
- SK 와이번스 담당기자인 정세영 기자가 아프리카 방송(정세영의 뭐니볼)에서 말하길 선수단은 물론 구단 수뇌부까지 이재원에 대한 신뢰가 아주 높다고 한다. 실제로 정세영 기자가 말하길 "SK는 이재원을 단순 포수로 보고 있지 않아요. 코치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 최정과 이재원의 FA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시리즈 6차전이 끝나고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회장님이 최정과 이재원을 콕 집으며 "쟤네 둘 잡아" 라고 직접 언급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최정과 함께 회장님이 참석하는 행사가 있는 날 후다닥 싸인
(최정 계약 후 남은 돈 로또당첨)하고 행사에 최정과 함께 참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날 구단 관계자들도 이재원의 현장 방문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SK에 잔류하려던 이재원의 의사가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주는 대목.하지만 최정과 함께 플옵 역적이 되었다.
- SK 와이번스 선수 중 성골 중의 성골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다. 그동안 팀 내에서 활약한 소위 왕조 멤버나 원 클럽 맨, 프랜차이즈 선수를 꼽으라면 박경완, 박재홍, 박정권, 김강민, 박재상, 채병용, 나주환, 최정, 김광현 등을 꼽지만 구단의 연고지인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나 인천광역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쭉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경우는 이재원이 유일하다.[11][12] 그러나 정작 SK팬들은 이재원을 프랜차이즈로 생각하지 않으며, 주입식 프차라고 깐다. FA 또한 만족할만한 조건으로 마무리 지었고 선수 또한 연고지 인천광역시와 SK 와이번스에 많은 애정을 보이는 만큼 현역 커리어를 SK맨으로써 마무리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또 앞서 서술된 것처럼 구단 수뇌부의 신뢰가 두터운 만큼 훗날 지도자감으로 점찍고 육성될 가능성도 크다.
- 이재원 본인은 자신과 관련된 뉴스의 댓글을 읽지 않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팬들의 비난을 의식하는지 비판 받은 경기 이후 몇 경기는 나름 근성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일 뿐이고 팬들의 비판이 잠잠해질 즈음 다시 나태한 플레이를 반복하는 편이다.
- 2019 시즌 종료 이후 인외마경이 되어버린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김성현와 함께 가장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김광현의 경기에서 삽질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과 초상집발언, 플레이오프 살인미소등으로 인해 2019년 이후로 팬들에게 단단히 미운털이 박혔다. 심한 경우 선수에 대한 모독글이 올라와 있을 정도. 게다가 해당 위키 문서에서도 반달러들의 소행인지 과거 버전에서 포지션에서 포수 부분에 취소선이 자주 그어졌었다. 심하면 포수 자체를 아예 지워버리는 훼손까지 있었을 정도. 다만, 비판과 비난은 다르기 때문에 해당 선수를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여긴 디시가 아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OPS |
2006 | SK | 23 | 48 | .313 | 15 | 0 | 0 | 0 | 4 | 2 | 0 | 1 | .313 | .327 | .639 |
2007 | 66 | 108 | .333 | 36 | 8 | 0 | 3 | 21 | 16 | 1 | 10 | .491 | .387 | .877 | |
2008 | 82 | 146 | .315 | 46 | 13 | 1 | 3 | 25 | 14 | 2 | 22 | .479 | .398 | .877 | |
2009 | 24 | 32 | .344 | 11 | 2 | 0 | 0 | 5 | 2 | 0 | 7 | .406 | .462 | .868 | |
2010 | 54 | 70 | .257 | 18 | 5 | 0 | 1 | 7 | 8 | 0 | 7 | .371 | .321 | .692 | |
2011 |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 | ||||||||||||||
2012 | 16 | 28 | .321 | 9 | 0 | 0 | 2 | 7 | 3 | 0 | 5 | .536 | .424 | .960 | |
2013 | 69 | 226 | .252 | 57 | 10 | 1 | 8 | 41 | 27 | 2 | 21 | .412 | .313 | .725 | |
2014 | 120 | 412 | .337 | 139 | 30 | 2 | 12 | 83 | 48 | 3 | 61 | .507 | .413 | .921 | |
2015 | 140 | 489 | .282 | 138 | 18 | 1 | 17 | 100 | 58 | 1 | 65 | .427 | .363 | .791 | |
2016 | 130 | 411 | .290 | 119 | 15 | 0 | 15 | 64 | 49 | 1 | 52 | .436 | .364 | .799 | |
2017 | 114 | 314 | .242 | 76 | 15 | 0 | 9 | 42 | 32 | 0 | 24 | .376 | .292 | .668 | |
2018 | 130 | 407 | .329 | 134 | 24 | 0 | 17 | 57 | 63 | 0 | 55 | .514 | .405 | .919 | |
2019 | 139 | 451 | .268 | 121 | 19 | 0 | 12 | 75 | 33 | 1 | 43 | .390 | .327 | .717 | |
KBO 통산 (12시즌) | 1107 | 3142 | .292 | 919 | 159 | 5 | 99 | 531 | 355 | 11 | 373 | .441 | .363 | .804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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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구단주 최창원 | 사장 류준열 | 단장 손차훈 | 감독 염경엽 | 수석코치 박경완 | 2군 감독 이종운 | 주장 최정 | |
경기장 | 1군 인천 SK행복드림구장 | 2군 SK 퓨처스 파크 | |
주요 문서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응원가 | 사건·사고 | 관련기록 | 가을슼| 흥참동 | |
우승 ★★★★ | 2007년 | 2008년 | 2010년 | 2018년 | |
2020 시즌 | 2020년 | 스토브리그 |시범경기(취소) | 개막~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이후 | |
틀 문서 | ||
역대 시즌 | 감독 | 주장 | 응원단장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
강한 기본, 투혼의 SK |
7. 관련 문서
[1] 주전으로 자리잡기 전까지는 지명타자로 주로 나왔으나 최근에는 포수로만 나오고 있다.[2] 신인시절 SK 포수진은 넘사벽 두 명이 있었기 때문에 1루나 3루로도 출장했었다.[3] 와~이번스 이재원! 오오오~ 오오오오~x2 이재원!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와~이번스 이재원! 오오오~오오오오~ 가사가 전 응원가랑 똑같은게 함정[4] 여담이지만 조인성이 한화로 이적하기 전에 이 응원가를 잠깐 썼다.[5] 한편 응원가 멜로디는 KIA의 이홍구가 먼저 쓰기 시작했는데, 정작 그 선수는 2014 시즌을 부상으로 인해 통째로 날리면서 야구팬들에게는 이재원의 응원가가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 덕분에 일부 팬들은 이홍구가 이재원 응원가를 따라서 쓰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 2015년 12월에 열린 일종의 자선 행사인 일일 레스토랑에서 당시 KIA 타이거즈의 응원단장이었던 김주일 응원단장이 억울함을 호소한 바가 있으며 SK 와이번스 정영석 응원단장에게 응원가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쓰자 1달 가까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영석 응원단장과 김주일 응원단장은 대학 선후배 사이이며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응원가를 쓰던 이홍구가 SK로 왔다.(...) 그러나 이홍구보다 먼저 쓴 데가 있으니 2007년부터 쓴 삼성 라이온즈 되시겠다.[6] 양의지와 같은 에이전트다. 대표 이예랑 에이전트는 KBO와 MLB 양 리그에서 모두 자격을 부여받은 에이전트.[7] 특히 허도환의 경우 브록 다익손의 전담 포수로 경기에 나선다. 결론적으로 일주일 6경기 중에 1경기 정도는 꼬박 쉬는 셈. 주 5일 근무자 이 때는 경기를 통으로 쉬거나 막판에 대타 내지는 대수비로 출장하곤 한다.[8] 이재원이 빠른생일이니 사실상 동갑[9] 부진한 선수들로부터 생기는 일종의 팬 기피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그 김상수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10] 이는 같은 팀의 1년 선배 최정도 마찬가지다.[11] 특히 위에 언급된 소위 구단 레전드급 선수 중에서 인천광역시 출신은 한 명도 없다. 최정이나 김광현은 모두 1차지명 출신 원 클럽 맨이지만 둘 다 인천광역시 태생이 아니며 경기도 지역 학교를 나왔다.[12] 2000년 팀 창단 이후 인천 출생-인천지역 학교 출신-와이번스 입단 후 활약의 커리어를 누린 핵심 선수는 이재원 외에 정상호와 송은범이 있었다. 실제로 둘 다 구단에서 상당한 기대를 했고 구단의 성장에 일정 부분 공을 세운 바가 있다. 그러나 둘 다 지금은 다른 구단 소속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