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3:50:14

이재원(야구선수)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이재원(야구선수)/2015년, 이재원(야구선수)/2016년
(틀:하위 문서를 포함 틀:하위 문서들에 대한 삭제 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KBO)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이인이자 LG 트윈스 소속의 1999년생 이재원에 대한 내용은 이재원(1999)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6173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KBO_League.svg.png KBO 리그
주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0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파일:HanwhaEagles_Brandlogo2.png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파일:KIATIGERS_1.png
이재원
SK 와이번스
오재원
두산 베어스
이성열
한화 이글스
김상수
키움 히어로즈
안치홍
KIA 타이거즈
파일:SL_emblem.png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파일:Twins_logo.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36px-KT_Wiz.svg.png 파일:NC_Emblem_Home.png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LG 트윈스
유한준
KT WIZ
박민우
NC 다이노스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0000>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SK 와이번스
2019 시즌 포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16 허도환 · 20 이재원 [[주장|
C
]] · 33 이현석
· 53 이동근 · 60 김성민 · 69 전경원'''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이재원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8 2018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12 KBO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0000>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SK 와이번스
주장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20272C"
2000년 ~ 현재
2000 2001 2002 2003 2004
최태원 양용모 박계원 김기태 조원우
2005 2006 2007~2008 2009 2010
강성우 김재현 김원형 박경완 김재현
2011 2012 2013 2014 2015
이호준 박정권 정근우 박진만 조동화
2016 2017 2018~현재
김강민 박정권 이재원
}}}}}}}}} ||
SK 와이번스 등번호 12번
강성우(2002~2005) 이재원(2006~2010) 김대유(2011)
SK 와이번스 등번호 34번
조재호(2011~2012) 이재원(2012) 위준호(2013)
SK 와이번스 등번호 20번
유재웅(2012) 이재원(2013~) 현역
}}} ||
파일:60c88799a3cae21a3fef3134-horz.jpg
SK 와이번스 No.20
이재원(李宰元 / Jae-Won Lee)
생년월일 1988년 2월 24일 ([age(1988-02-24)]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신체 185cm, 98kg
학력 숭의초-상인천중-인천고
포지션 포수, 1루수, 지명타자[1][2] , 3루수[3]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1차지명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6~)
응원가 등장시: YB - 나는 나비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4][5][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1~2012)
에이전트 리코스포츠에이전시[7]
연봉 14억원 (FA,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상무 야구단 시절2.2.2. 2012 시즌2.2.3. 2013 시즌2.2.4. 2014 시즌2.2.5. 2015 시즌2.2.6. 2016 시즌2.2.7. 2017 시즌2.2.8. 2018 시즌: 와이번스의 뉴캡틴2.2.9. FA2.2.10.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좌완킬러?3.2. 그 외 스타일
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6. 둘러보기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야구선수. 금광옥 - 김진우 - 김동기 - 장광호 - 정상호의 계보를 잇는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 포수.[8]

2. 선수 경력

파일:external/www.xportsnews.com/1405909923775.jpg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mypi/gup/283/5569_1.jpg
오른쪽은 류현진.

인천고시절 같은 학교 투수 김성훈과 함께 청소년 대표로 차출되어 우승을 하기도 하였고, 2학년인 2004년에는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후 최초로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9]을 차지했고, 3학년인 2005년에는 한국 야구 도입 100주년기념대회[10] 인천고 전력 강화의 1등 공신이자 초고교급 포수로 주목받았다. 그런데 같이 입단한 김성훈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11]

2.2. 프로 시절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2006년 드래프트 당시 류현진을 제치고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와이번스 입장에는 선발 투수로는 그 다음 해에 김광현을 1차에서 지명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팔꿈치 수술 경력이 있는 류현진 대신 당시 고교 무대의 특급 포수였던 이재원을 고르게 되었다.[12]
사실은 SK류현진 선수를 그때 지명하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도 그 이전에 SK가 동산고 출신들 계속 뽑았잖아요. 정상호 선수라든지 송은범 선수라든지. 그때만 해도 그 선수들이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은 거에요. 그러니까 윗선에서... 그때 사장님이 좀 약간 다혈질이셨는데[13] "앞으로 동산고 뽑지마!" 이런 식으로 나와가지고 동산고와 인연이 조금 안좋았어요. 류현진 선수가 물론 수술도 한 전력도 있고 이러겠지만, 동산고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스카우터들이) 또 잘못 뽑았다가 (구단 고위직에게) 또 혼날 수도 있으니까 그랬던 부분이 사실 있었거든요.
2016년 6월 27일 라디오볼에서 이재국 기자가.[14]

그리고 구단 윗선에서 동산고 출신들이 생각보다 성장세가 더디자 동산고 출신 뽑지 말라는 압박[15]이 있었다고. 물론 FA 및 노쇠화를 보인 박경완이 있었고, 정상호가 상무에 입대하기 전까지 기대와 다르게 성장이 더뎌서 즉시 전력감이란 확신을 주지 못했기에 SK도 포수 자원이 필요하긴 했다. 게다가 포수 조련사인 조범현 감독 아래에서 크게 성장할 것이란 기대도 모았다. 2006년 류현진이 워낙 레전드급 활약을 하여 기회비용 때문에 욕을 먹었지만 박경완의 백업포수로 출장하며 정상호보다 낫다는 평가도 받았다.[16]

하지만, 성적부진으로 2006 시즌 후 조범현 감독이 사임하고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후 박경완김성근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았고, 정상호도 상무에서 제대한 후 성장한 모습으로 박경완의 백업 역할을 잘 하면서 이재원은 신인 시절보다 포수 마스크를 쓴 기회가 더 줄었다.

뛰어난 타격 소질이 오히려 2군에서 포수경험을 쌓을 기회를 놓치는 독이 됐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좌완투수 상대로 강하여 주로 대타 내지 지명타자로 출장하여 2009년까지 타수는 적지만 꾸준히 3할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상호에 비해서 수비력이 약했고 대타로서의 가치때문에 거의 1군에서 빠질 수 없기에 2군에 내려가 경기에서의 수비경험을 쌓을 수 없었다.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1루수로 포지션 전환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2010년 부진에 빠진다. 이 시즌에 이재원 때문에 1차지명에서 거른 류현진이 완전히 리그를 지배하면서 반대급부로 '형저인' 정경배와 함께 인천고 출신 철밥통의 대표 케이스로 꼽히며 무지막지하게 까이기도 했다. 발이 느리다고 해서 붙은 '인돼'라는 별명이 정착한 시기가 이 때로, 인돼는 인천고 돼지(…)의 준말이다.[17]

위의 이야기는 SK 왕조 시절의 이야기고 한화 감독직을 맡은 뒤 그야말로 팀을 아작내고 가버린 김성근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의 단기적 운영 방식의 예시로 이재원이 거론되고 있다. 조범현은 이재원을 포수로 키우고자 류현진을 거르고 지명했다. 그러나 후임 감독인 김성근은 이재원의 포수 역량을 등한시하면서, 좌타 대타용 선수로 두면서 군입대도 최대한 연기한 점을 그 근거로 두고 있다.

2.2.1. 상무 야구단 시절

결국 병역 해결을 위해 2010년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대를 선택했다. 나이와 경력으로 볼 때, 국가대표가 되어서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었기에, 포수 경험도 쌓고 가기로 한 선택은 맞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김성근 감독의 동의 없이 입대하여 말이 많았다. 사실 본인은 2010년 이전부터 조기 입대하려 했지만 김성근 감독이 팀전력 유지를 위해 붙잡았고[18]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어서 그의 부모가 구단까지 찾아와서 감독을 배제하고 입대했다고.

공교롭게도 2011년 시즌엔 박경완이 시즌 아웃을 당했고 정상호는 잔부상에 시름하는 통에 김성근 감독의 애제자인 최동수까지 포수 마스크를 쓰는 상황까지 나왔다. 필요한데 군대가는 멍청한 인간이 여기 있습니다 물론 박경완이 이래 퍼지게 될줄 누가 알았겠냐마는....[19] 아무튼 야구 모르는 법이다.

그래도 정상호가 상무 가서 각성한 전적이 있으니 이재원도 상무에서 각성하고 돌아오길 기대해 보지만 정작 상무 1년차 때는 삼성 출신 이지영에 밀려 포수보다는 지타나 1루를 더 많이 봤다.

게다가 2011 시즌 후, SK가 FA 시장에서 조인성을 영입함으로서 2012 시즌 후 제대하고 돌아와도 정상호-조인성의 포수-지명타자 체제에 옵션으로 전락하게 생겼다(…). 게다가 2012 시즌 상무에서도 포지션이 불안한 게, 수비만큼은 봐줄 만한 한화 이글스 소속 이희근이 상무에 입대해서 과연 주전포수로 나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었다.[20]

이희근의 타격이 워낙 좋지 않았지만 결국 불안한 수비 때문인지 넥센 히어로즈 출신의 동원참치 박동원과 같이 포수 마스크와 지명타자를 나눠 쓰면서 준수한 성적을 찍었다.

2012년 2군에서 타율 0.349 11홈런 76타점으로 퓨처스 리그를 폭격하며 뛰어난 타격을 바탕으로 상무의 주전포수로 경험을 쌓았다.

2012년 9월 3일 군 복무를 마치고 모창민과 함께 전역했다.

2.2.2. 2012 시즌

9월 7일 광주 KIA전에 전역 후 1군 경기에 처음으로 출장했다.

9월 15일 KIA와의 문학 홈경기에서 4:5로 뒤진 7회 말 2사 만루 상황에 대타로 등장하여 좌완 진해수[21]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쳤다. 라지에타가 폭발하는 대타 역전 만루홈런 장면 전역 후 첫 결승타 기록이며, 개인통산 첫 만루홈런이다. 동시에 이만수 감독의 신의 한 수 인터뷰에서 포지션을 아예 포수로 바꿔 연습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월 24일 LG와의 문학 홈경기에서는 1:5로 뒤진 9회 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좌완 이상열로부터 폴대를 맞추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22]

SK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결정된 후 10월 남은 경기에 정상호, 조인성 대신 기회를 얻어 포수로 출전하기도 했지만 2루 송구가 부정확한 편이어서 도루 저지가 영 꽝이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10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스코어 1:4로 팀이 앞선 6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박진만의 대타로 나와 정대현을 상대하며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대타 본연의 임무를 성공하였고, 바로 대주자 최윤석으로 교체되었다. 팀은 스코어 5:4로 역전패당했다.

10월 22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7회 말 팀이 스코어 5:3으로 앞선 7회 말 1사 만루상황에서 투수가 정대현으로 바뀌자 4번 타자 이호준의 대타로 나와 롯데와 정대현을 멸망시키는 쐐기를 박는 1타점 희생플라이를 작렬했다. 결국 이날 SK 와이번스는 스코어 6:3으로 승리하여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재원은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2, 5차전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석 1볼넷 1희생플라이, 출루율 .500을 기록했다.

이재원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1, 4, 5차전은 대타, 2차전은 선발 지명타자 겸 4번 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볼넷, 타율&장타율 .200, 출루율 .333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이재원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5타수 1안타 2볼넷 1희생플라이 1타점, 타율 .200, 출루율 .375를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이연수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감독이 이끄는 야구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부상을 당해서 수술을 받고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탈락했다. 좀 포텐 터질만 하니깐…. 눙무리

그래도 보호선수 명단에는 들었는지 NC 다이노스의 전력보강선수 지명에서는 함께 제대한 모창민이 지명을 받아 이적하게 된다.

2.2.3. 2013 시즌

수술을 받고 재활 중에 1월 23일에 네이버 라디오볼에 출연하여 깁스를 풀었고 김강민과 함께 열심히 재활 중임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이 SK 야수조에서 막내급[23]임을 피력(?)하였다. 안습

수술에서 회복한 후 4할 8푼의 타율로 2군을 맹폭하고 있던 5월 말 갑작스레 한동민이 부상으로 빠지자 5월 26일 드디어 1군으로 콜업되었고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여 2번째 타석에서 우완 류제국의 공을 쳐서 2013년 1군 첫 안타를 생산하였다.

6월 4일 마산 NC전에서 1회 초에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의 결승타를 신고하였다. 작년 9월15일 KIA전 대타 역전 만루홈런 이후 첫 결승타이다.

6월 7일 문학 한화전에서 1회 말에 우완 김혁민초구를 통타하여 그대로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작렬하며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하였다.6월7일 기준 5경기 출장에 5타점을 기록하며 순항하는중.(타율 .333) 그리고 아직 좌완투수를 상대해보지 않았기에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우투수를 상대하는 요령을 많이 익힌듯. 40경기 출전에 고작 8타점밖에 못올린 조성우랑 참으로 비교된다고 할 수 있다.

6월 9일 문학 한화전에선 5타수 2안타 2타점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도루 실패를 기록한 건 안자랑 특히 팀의 선취 2득점을 우완 바티스타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 고무적.

6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4타수 무안타의 찬물을 끼얹으며 팀의 선발 전원 안타 기록을 무산(?)시켰다.[24]
6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선 4타수 2안타 1타점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득점을 책임졌다.(SK는 이날 두산에게 2-1로 패배) 수술회복하고 출장한지 고작 10경기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8타점으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6월 16일 광주 KIA전에서 2루타 2개 포함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아직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대체적으로 우투수의 공을 잘 공략하고 좌투수를 상대로는 약한 모습[25]을 보이고 있다. 수술과 함께 좌투수 공략비법도 같이 증발된 모양 그리고 4번에서 매번 고른 활약을 보여줌으로써 SK 구단에서 고민하던 4번 타자 문제가 이재원의 활약으로 인해 어느정도는 해결됐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9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역전 시즌 6호 투런홈런 포함 4타점을 쓸어담는 활약으로 당일 MVP로 지정되어 인터뷰를 했다. 수술한 손목이 8월에 안좋아서 활약을 못했는데 최근 손목 상태가 호전된거 같다고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훈훈한 멘트를 남겼다. 이날 성적은 5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9월 26일 문학 삼성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시즌 7호 투런 홈런을 치면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팀은 5-8로 승리하였다.

10월 2일 광주 KIA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팀의 결승타가 된 1회 초 희생플라이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10월 5일 NC와의 시즌 최종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솔로홈런 포함 4타수 2안타(홈런1,2루타 1) 2타점 1득점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시즌 최종성적은 타율 .252(226타수 57안타) 8홈런 41타점 장타율 .412의 전체적으로 아쉬운 타율을 제외하곤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특히 손목수술로 인해 5월말에야 1군에 첫 합류하였고 또 8월에 손목 상태 악화로 인해 1달동안 결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타점 생산과 장타력 부분은 물론 포수로써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올해보다 2014 시즌이 더 기대되는 선수. 그리고 특이점으로 그동안 좌완 투수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였는데 반해 2013시즌은 좌완 상대 0.229, 우완 상대 0.266으로 오히려 좌완투수에 대해 약점을 보였다.

11월 26일 마무리 캠프중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 경기때 롯데 투수 이상화에게 손등에 몸에 맞는 공을 맞아 골절상을 입어 조기 귀국 조치되었다. 전역 후에 오프시즌만 되면 부상으로 일이 꼬인다(...).

2.2.4. 2014 시즌

파일:/image/001/2014/12/17/PYH2014101612460001300_P2_99_20141217115604.jpg

개막전에서 선발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후 지속적으로 출장기회를 얻었다. 시즌 시작 전까지 지명타자로 예상되었던 스캇을 좌익수로 돌리면서 찾아온 외야수비의 불안정화라는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시도한 이만수 감독의 계획이 일단 4월 한달 동안은 대성공을 거둔 상태다.

4월 내내 이재원의 타율은 4할 후반에서 5할 초반대를 왔다갔다 했고, 4월 마지막 날인 30일에 끝내 규정타석까지 채우면서 타율 0.463으로 타격부문 1위를 차지했다. 2홈런 16타점(팀내 3위), 대타 타율은 무려 0.667. 좌완킬러란 강점이 여전한데다 우완과 언더 상대타율도 4할을 넘나들기 시작한 결과 시즌 초부터 타격감을 완전히 잡은 모습이 나타나면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당초 기대에 비해 표면적인 스탯만 좋을 뿐 득점권 상황에서는 극도로 부진한데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중인 스캇의 공백은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맹활약이다.
파일:attachment/2014jeawonlee457.png

그리고 5월 2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포수로 출장하여 채병용과 무난하게 호흡을 맞췄고, 20일 기준으로 도루왕 박민우의 도루를 저지해내며 포수로써 한단계 성장했음을 증명했다.다음날인 21일 경기에서도 레이예스와 선발 배터리로 출장하여 팀의 승리를 견인하였다.특히 21일은 타석에서도 3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하였다. 6월 17일 타율 .434을 마크하고 있는중. 6월까지는 4할을 무난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못쓰는 이 분만이 쓸 수 있는 것이다 다만 6월 20일 현재 BABIP이 .474로 리그 최고값을 마크하고 있는 관계로, 운도 상당수 따른 스탯이라 계속 4할 타율을 유지할 수 있을까는 지켜봐야 할 듯.

조인성이 한화로 트레이드된 후부터는 정상호를 완전히 벤치로 몰아내고 주전 포수를 차지했다. 올스타전 이스턴 후보군에서도 이재원이 포수로, 정상호가 지명타자로(…) 올라갔다. 역대급 타고투저 시즌에서도 4할 도전이란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나머지 후보들이 쩌리가 돼서 그럴 수도 있지만, 특히 이분 이스턴리그 포수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는데다,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예비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렇긴 하지만 포수로서의 안정감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평이 중론. 특히 6월 17일 문학 삼성전에서 보여준 7회 초 만루 상황에서 저지른 주자 싹쓸이 폭투나 6월 22일 넥센전에서 KBO 폭투 역사를 새로 쓴 1이닝 4폭투에서 보듯 블로킹 같은 포수로서의 기본기가 정상호와 비교하면 확연히 떨어진다. 이런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포수로 데려갈 것인지 아니면 지명타자로로 데려갈 것인지 류중일 감독의 선택이 관건. 포수라면 강민호와 양의지, 지명타자 포지션에서는 같은 응원가를 트는 뚱뚱하고 수비 약한 외야수가 경쟁자가 된다.

결국 포지션 부담이 심해진 6월 세째주부터 멀티히트 행진이 중단되며 급속하게 타율이 내려가다가 6월 27일 문학 LG 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이재원의 4할 타율은 붕괴되었다. 그런데 7월 3일 5타수 3안타를 기록, 다시 타율 4할에 복귀했다.

그 이후에는 한 경기마다 4할과 3할을 널뛰기하며(...) 꾸준한 활약중 일단 7월 9일자 타율은 .398이다. 한때 .391까지 떨어졌다가 다음 경기에서 귀신같은 3안타로 .397로 올라오기도 했다. 결국 전반기는 287타수 113안타 타율.394 10홈런 66타점 장타율.603 출루율.445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7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 출전했다. 중장거리 타자 이미지와는 달리 예선(7아웃제)에서 여섯 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직후 SBS Sports 홍재경 아나운서가 (공을 던져준) 채병용과의 호흡이 어땠느냐고 묻자 '피홈런 1위다워요'라는 명답을 내놓았다. (채병용은 전반기 열여덟 개의 피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었다.) 같은 여섯 개의 홈런을 친 타격기계와 함께 결승 진출. 결승(10아웃제)에서는 여덟 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년도 홈런레이스에서는 국민타자가 여섯 개의 홈런으로 우승했었다.) 그러나 김현수가 열네 개의 홈런신기록을 때려냈고 결국 준우승에 그쳤다. 그래도 백만원 상금 챙겼다. 홈런레이스에서 힘을 다 빼서인지 본경기에서는 2타수 무안타파울플라이에 투수땅볼로 침묵했다.

스캇이 퇴출되자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고 있으며, 8월 12일 시점에서 0.379의 타율로 4할과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김태균과 김주찬이 치고 올라오면서 셋이서 타율왕 경쟁을 펼치는 중.

역시 주전포수 출장이라 체력이 딸리는지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멀어지는 타격왕

타율에 상관없이 올 시즌이 팀은 망했지만 본인의 커리어 하이라는 것은 확정인 상황.

시즌 타율 0.337로 마무리했다. 전반기 타율 0.394의 괴물 같았던 모습에 비해 풀타임 주전 첫 시즌인지라 체력 고갈로 후반기에는 타율 0.208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그래도 의미있는 점은 포수 출장 선수 중 유일하게 규정타석을 채웠고, WAR도 3.70으로 타자 부문 팀내 1위를 기록했다. 비록 풀타임 포수출장이 아니라 지명타자로도 자주 출전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포수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커리어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도 점쳐졌으나 해당 포지션 출장경기수가 포수, 지명타자 어디에도 충족을 못하는 바람에 후보에 오르지조차 못했던 것은 아쉬웠던 점.[26]
결론적으로 초반의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고, 팀도 막판 분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운 시즌이었지만 주전으로 자리매김+커리어 하이+네임밸류 상승 이라는 3가지를 모두 이뤄냈다.

시즌 후 12월 6일에 결혼하였다. 기사
2.2.4.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파일:국가대표 이재원.jpg

이러한 올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대표팀에 선발됐다.

9월 24일 대만과의 조별예선에서 8회에 팀의 10점째를 만드는 적시타를 치며 끝내기 안타콜드게임을 만들었다.

군필이었기 때문에 병역혜택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포수로서의 경험을 쌓은 것은 본인에게 큰 소득이라고 할 수 있을듯.

다만 대표팀 훈련 과정에서 양현종의 공을 받으며 "직구 자체만 보면 (김)광현이보다 좋다"는 발언을 하여 위의 채병용 피홈런왕 발언과 엮여 SK팬들에게 까였다. 입돼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마저 획득했다. 그런데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 김광현, 양현종이 사이좋게 폭망

2.2.5.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재원(야구선수)/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50507195444736.jpg

2010년 조인성 이후 KBO 리그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 시즌에 100타점을 기록한 포수가 되었다.

2.2.6.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재원(야구선수)/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7. 2017 시즌

4월달엔 2할을 겨우 치고 장타도 2개에 그치는 등 타격에선 썩 좋지 않았다. 수비도 만족스럽진 못했다. 그러나 장민재를 상대로 앉아쏴 홈런을 치는 등 여전히 파워는 그대로라는 평. 파워는 좋다 공을 못맞춰서 문제지

6월 6일 넥센 이보근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냈다!

7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8회 말 결정적인 판단미스 두개로 이날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8월 12일 기준 .229 .272 .360를 기록중인데, 이는 시즌 전에 당했던 부상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장타가 나오지 않고 투수들이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서 볼넷도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대망의 NC와의 와일드카드전 5점 차로 지고 있는 8회 초 2사 1루에서 정진기의 대타로 나왔으나 맥없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렇게 시즌 종료.

2.2.8. 2018 시즌: 와이번스의 뉴캡틴

2017 시즌이 끝난 뒤 12kg 감량에 나서는 등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노력들을 인정받았는지, 2월 13일 트레이 힐만 감독으로부터 2018년 선수단 주장으로 지명됐다. 또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최정과 함께 FA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니 감을 되찾는다면 다시 좋았던 15-16시즌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3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3월 25일에도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3월 27일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출전하여 3타수 1안타 1사구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3월 28일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월 29일 kt wiz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왔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다음날인 3월 31일엔 선발 8번 타자 포수로 출장하여 2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4월 1일 한화 이글스전은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3월 성적은 0.263 19타수 5안타 1득점 1타점 4볼넷 6삼진을 기록,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4월 3일 기아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날인 4월 4일은 안타를 치지못하며 침묵했지만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4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다음날인 4월 8일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월 10일 LG 트윈스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다음날인 4월 11일 LG 트윈스전에서 9회 2사에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 안타로 팀은 영봉패를 당하는 와중에 LG 트윈스의 27타자 27아웃을 저지할 수 있었다.[27] 4월 12일에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3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다음날인 4월 14일 경기에도 출전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이틀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4월 15일 NC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가고있다.

4월 17일 kt wiz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 1사구를 기록했다. 다음날에도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8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고있다. 그러나 4월 19일 kt wiz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안타행진을 마감했다.

4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 다음날에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4월 22일 롯데전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4월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4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져있던 9회 말 타석에서 두산 마무리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동점을 만드는 시즌 1호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4월 26일 두산전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작년에 비해 타격뿐만 아니라 선구안도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여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5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으나 다음날인 4월 28일 넥센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안타행진을 마감했다.

4월 성적은 0.343 67타수 23안타 1홈런 11득점 5타점 10볼넷 11삼진을 기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SK 팬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5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1차전에 출전하여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전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5월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2차전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출장해 4회 상대팀의 에이스 윤성환으로 부터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9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적시 2루타로 멀티안타 2타점 활약으로 좋은활약을 보였다.

5월 11일 LG 트윈스와의 홈 1차전에 7회 대타로 나와 6:8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김지용을 상대로 9:8로 만드는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5월 19일 시점에서 출루율 0.437로 리그 전체 출루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밑에 이대호를 깔고 있다.

5월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3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지만, 불펜들의 방화로 재역전을 당하면서 다소 빛이 바랬다.

6월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 말 1사 2,3루의 끝내기 상황에서 내야땅볼 이후 배트를 치워주며 한화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팀은 졌지만 롯데 팬들에게는 낯설지 않았을 장면의 재연.

6월 2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치며 타격감이 여전히 화끈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2개의 홈런이 전부 지고 있던 도중 동점을 만든 홈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여담으로 2번째 홈런의 허용 투수는 김지용이다.

7월 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회 2사 주자 없을 때 풀 카운트 9구까지 승부 끝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SK 와이번스는 두 자릿수 홈런 타자가 5명이 되었다. 1m만 덜 날아갔으면 2자리수(99m) 비거리 홈런 가능한건데 아깝다

7월 1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왕웨이중을 상대로 2:0으로 앞선 6회 3:0으로 달아나는 시즌 11호 솔로홈런을 쳤다. 이쯤 되면 대만전에 선동열 감독은 이재원을 선발출장 시켜야 할 듯

8월 2일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엔 무사 만루에서의 홈병살로 공격의 맥을 끊었다. 그러나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신재영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2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 홈런으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8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3회 1사 양창섭을 상대로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3호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서 개인 커리어 하이 기록을 새롭게 썼다. 그러나 이후 타석들에서 연타석 사구를 맞으며 6회 말부터 이성우와 교체되었다. 다음 날인 8월 9일에는 9회에 대타로 출장하여 3점 홈런을 치면서 기록을 재차 갱신했지만 강우 콜드로 (...) 팀이 패배하면서 빛이 바랬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발탁되었고, 첫번째 경기에선 9회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좌투수에 강한 기록때문에 좌투수가 올라왔을때 대타로 나왔는데, 볼카운트 1-1상황에서 우투수로 투수가 교체되었다. 두번째 경기에선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박종훈과 함께 국가대표 SK 배터리를 이루게 되었다.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중심 타선에서 쏠쏠한 활약을 해주며 팀내 최고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28일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 6회 말 에릭 해커를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11월 7일 한국시리즈 3차전 8회 말에서는 번트 실패 이후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2.9. FA

시즌 후 첫 FA를 신청했다. 최정이 SK 외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것처럼 이재원 역시 인천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언급했다. 2018년 12월 5일 팀 동료 최정이 잔류 도장을 찍은 후 몇시간 뒤 계약금 21억원, 4년간 연봉 48억원 등 총액 69억원에 도장을 찍으며 고향팀에 잔류하게 됐다. 양의지의 몸값을 올려 두산 전력을 약화시키겠다는 SK의 큰 그림일 지도 모른다.[28] 이로써 FA 대박을 터뜨렸다!

2.2.10. 2019 시즌

SK 와이번스와 자신의 고향 인천에 대한 애정도가 높고 우승 시즌의 주장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는데다 선수단 모두에게 신망이 매우 높다는 점을 볼 때 2년 연속 팀 주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팀 내에 주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만만찮은 외국인 형이 있다. 그리고 결국 2년 연속 팀의 주장이 됐다. 2000년 창단 이후 2년 연속 주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재원이 최초.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3월 24일 KT와의 경기 8회말 무사 2, 3루 상황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3월 28일 LG와의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역전 끝내기 투런포를 기록했다.

3월 30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3년만에 도루,그것도 3루도루를 성공하였다. 이는 벤치의 싸인이 아닌 본인의 단독도루라고.

4월 25일 삼성전 10회초에서 결승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5월 1일 키움전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하며 역대 146번째로 10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5월 19일까지 47경기에 나서 타율 0.235(162타수 38안타) 5홈런 26타점 14득점 22삼진 15볼넷 OPS 0.652로 부진한 타격에 수비에서도 pass/9(블로킹 능력) 0.529 26개의 도루를 허용하는 동안 도루저지는 7개에 그치는 등 돈값을 전혀 못 하는 모습이다. 특히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도 볼로 만드는 등 프레이밍에서는 최악의 모습.

5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브록 다익손이 선발인 관계로 전담포수인 허도환이 선발출장하여 벤치에서 대기하다 동점인 8회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와 땅볼로 물러났다. 동점이었던 9회 말 수비에서는 김용의의 2루 도루를 저지하지 못하고, 2사 만루 상황에서 신인 투수 백승건의 폭투를 블로킹하지 못했는데, 폭투는 어쩔 수 없었지만 옆으로 튄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3루 주자를 태그하기 위해서 굳이 삥 돌아서 몸을 태그하려다가 세이프를 만들어주며 신인 투수에서 끝내기 폭투라는 불명예를 안겨주었다. 실제로 공은 크게 튀지 않아서 이재원이 잡고 홈으로 뛸 때는 김용의보다 홈에서 훨씬 가까웠고, 만약 홈플레이트 쪽으로 글러브를 갖다 대거나 팔을 태그하려 했으면 충분히 아웃될 수 있었다. 물론 재치있는 주자는 그런 태그를 피할 수 있기에 팔을 태그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몸까지는 훨씬 멀어서 애초에 넉넉히 세이프 되는 상황이었으면 홈 베이스에서 재치 대 재치로 붙었어야 한다. 하지만 초보 포수도 아니고 베테랑 포수가 그런 플레이를 하니 SK 팬들은 그동안 부진까지 합쳐 폭발해버렸다.

5월 28일 팀의 결승타를 치면서 히어로 인터뷰를 했다.

5월 30일 현재까지 각 팀 주전 포수 10명 중 WAR 9위, OPS는 10위, 도루저지율 10위를 달리는(...) 중이다. 로테이션 돌리는 의 의문의 1승

6월 13일 kt전에선 어처구니 없는 수비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면서 또 미친듯이 까였다.

6월 23일 두산전에서 4회 결승 2점 홈런을 때려내면서 34일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 이 홈런으로 팀은 두산전 스윕승을 달성했다.

6월 25일 LG전에서도 1대0으로 끌려가던 4회 타일러 윌슨에게 역전 투런포를 때려냈다.

6월 30일 삼성전 4회초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KBO 역대 92번째로 개인 통산 500타점을 달성했다.

7월 2일 롯데전에서 4회말에 박세웅을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7월 3일에도 선발 서준원을 두들겨 쓰리런 홈런을 터뜨려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7월 4일 7회 구승민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려 팀의 대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 3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율은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장타력을 회복한 모습. 바닥을 기던 WAR도 포수 중 4위로 뛰어 올랐다.

7월 16일 경기 중 오른 검지 손가락 손톱이 들리는 부상을 당했다.

3. 플레이 스타일

3.1. 좌완킬러?

과거 좌투수 플래툰으로 출장하던 시절 이재원은 지나칠 정도로 우투수에 비해 좌투수에게 강점를 보였다. 보통 우투우타가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이재원은 좀 심하게 우완 투수 공략을 못 하는 편이었다.
좌투수 상대 타율
연도 타석수 타수 안타 수 타율
2007년 106 95 35 0.368
2008년 116 100 28 0.280
2009년 29 19 10 0.526
2010년 26 21 7 0.333
2012년 16 7 0.438
2013년 70 16 0.229
2014년 146 120 46 0.383
2015년 143 124 32 0.258
2016년 93 83 25 0.301
도합 648타수 206안타 0.317

연도별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14년 이전까지는 본인의 커리어 대부분의 타격을 좌투수를 상대로 하였다. 그리고 우투수 상대로 타율 다 깎아먹었다 이러한 좌투수에 특화된 능력 덕분에 SK 와이번스의 경기 중후반 찬스에서 상대 투수가 좌투수일 때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치고 바로 대주자로 교체(…)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었다. 프로 통산 11도루(10회 도루 실패(...))로 발은 몸집에 걸맞게 느리다.

데뷔홈런도 좌완투수인 류현진에게서 뽑아냈다. 2012년 전역 후 기록한 2홈런도 모두 좌완에게서 뽑아낸 것이고, 좌투수 상대 타율도 어김없이 4할 이상을 기록했다. 어김없이 우투수 상대 타율이 2할 턱걸이지만. 2013년엔 선술했듯이 다소 낮은 타율만 빼면 풀타임도 아닌걸 감안했을때 괜찮은 성적을 냈으나 오히려 좌완에게 약해졌다.

하지만 풀타임 주전이 된 이후에는 좌완에게 여전히 강하지만 우완에게도 그다지 약하지 않은, 평범하게 잘 치는 우타자가 되었다. 타격 포텐셜이 출중했던 젊은 포수 유망주로 대형 선수가 될 자질이 있던 이재원을 좌완 플래툰 대타 롤로만 벤치에 앉혀 두어 반쪽짜리 선수로 만들 뻔한 전임 지도자의 잘못이 크다.

2019년도 부터는 좌완, 우완에겐 1할, 2할대를 치면서 언더, 사이드에겐 3할대를 치는 이재원치곤 안어울리는 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타율도 2할대중반으로 부진한데 SK팬들은 좌완에게 약해진것을 원인으로 꼽고있다.

3.2. 그 외 스타일

덩치는 거포인데 의외로 똑딱이에 가깝다(...).

인앤아웃 스윙을 한다. 공을 맞추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파워가 약간 부족해 홈런을 펑펑 치진 못한다. 문학경기장의 이점을 가장 잘 살리는 타자로, 나름대로 중장거리성으로 타구를 날려 매년 15홈런 내외 정도를 기록하는 편. 포수라 발도 느려기 때문에 펜스 직격 타구를 때리고 나서 1루까지밖에 간 적도 많아 장타율에서도 손해를 보지만 커리어하이급 시즌에는 어쨌든 좋은 타자의 상징인 타율 .300, 출루율 .400 장타율 .500를 넘길 정도는 된다. 포수로서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공격력. SK에서 몇 년간 배터리 코치를 한 바 있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말에 의하면 저게 다 근육이 아니라 물살이라고.(...)

포수로서는 공격적인 투구를 선호하는 듯 하며, 똑같이 마운드에서 날뛰는 김광현과 배터리를 이룰 경우 사인 거부 없이 시원시원하게 포수 미트로 꼽는 김광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수비력은 경험이 쌓이면서 예전보다 확실히 늘었다. 도루저지는 평균이하이나 이를 메꾸기 위해 직접 주자견제를 하기도 하며, 가끔씩 방심한 주자들을 잡아낸 적도 있다. 블로킹 같은 경우도 확실히 리그 평균급은 된다. 그러나 스트라이크존 바깥 아래 구석의 공을 가끔 빠트리게 잡아 스트라이크성 공이라도 볼로 만들어 손해보는 경우가 있어 팬들에게 프레이밍만큼은 확실히 별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것과는 별개로 선수 본인은 포수라는 포지션에 상당히 애착이 강한 듯 보이며, 어쨌든 수비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팬들을 그가 계속해서 팀의 주전포수자리를 지켜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포수 이외의 타 수비 포지션으로 2007년 1루수 10경기와 2루수 1경기, 2008년 3루수 1경기, 2009년 1루수 3경기 출전한 바 있다. 현재는 포수와 지명타자 정도로만 출장하는 중. 2014년 이후로 포수포지션으로는 61경기 - 70경기 - 117경기-109경기-119경기로 지속적으로 100경기 이상을 출장하고 있다. 2019년 현재는 서브 포수인 허도환과 수비이닝을 적절히 분담하고 있다.[29]

4. 여담

  • 팬 서비스가 심하게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인간성 관련한 미담이 하도 많아서 SK팬들에게는 파도 파도 미담으로 불린다. 얼마나 사인을 잘 해주면 별명이 연쇄사인마(...) 모 팬의 증언에 의하면 채병용 마킹 유니폼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던 팬이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팬의 유니폼에 자신의 사인을 해 주고 튀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었는데, 그 팬 왈 사인을 당했다고...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퇴근길에 자신의 유니폼을 입은 팬을 발견하고 차를 세운 뒤 본인이 팬을 부르고 다가가 사인배트와 사인볼을 주고 사진을 찍어줬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심지어 2018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홈런을 친 후 1루 쪽 어딘가로 엄지척을 날렸는데 일부러 팬들한테 날린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SK의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본인에 대한 축하 플래카드는 없고 다른 팀 선수의 수상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만 학교 정문에 걸어 놓은 모교 야구부에도 사비로 기부를 했다. 이처럼 인격이 훌륭하기에 SK팬들은 이재원이 경기에서 부진한 날마다 '인간성만큼 야구했으면 리그 MVP나 골든글러브 세번은 받았을 텐데 저러고 있다'며 훌륭한 인간성만큼 야구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음을 아쉬워한다. 물론 이재원이 리그 정상급 포수이긴 하나, 인간성은 그보다 높은 리그 탑이라는 의미. 하지만 요즘에는 가끔 급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는 등 엇갈리는 모습도 보이나 자세한건 추가바람.[30]
  • 참고로 데뷔 첫 홈런을 2007년 류현진을 상대로 날렸다. 심심하면 류거이라면서 까일 때였는데 정작 본인은 류현진을 상대로 데뷔포를 날렸다는건 흥미로운 점. 데뷔 홈런부터 좌완투수에게 날린 것을 보면 그의 좌완킬러 기질을 알 수 있다.
  • 빠른 생일이라 그런가 만 18세라는, 제법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다.[31] 동갑으로는 김광현보다 1년 먼저 지명되었고, 2007년에 지명되었지만 거부 후 군입대와 미국 진출 등으로 2015년에 삼성에서 지명된 장필준보다는 무려 9년이나 일찍 지명되었다.
  • 야구 사랑이 대단하여 야구 생각만 하고, 아들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한다. 다시 태어나도 야구선수가 될 것이라고... 중부일보 인터뷰
  • 2015년부터 인천의 한 안과병원과 제휴를 맺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안과 환자들의 수술 비용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사
  • SK 와이번스 담당기자인 정세영 기자가 아프리카 방송(정세영의 뭐니볼)에서 말하길 선수단은 물론 구단 수뇌부까지 이재원에 대한 신뢰가 아주 높다고 한다. 실제로 정세영 기자가 말하길 "SK는 이재원을 단순 포수로 보고 있지 않아요. 코치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 최정과 이재원의 FA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시리즈 6차전이 끝나고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회장님이 최정과 이재원을 콕 집으며 "쟤네 둘 잡아" 라고 직접 언급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최정과 함께 회장님이 참석하는 행사가 있는 날 후다닥 싸인(최정 계약 후 남은 돈 로또당첨)하고 행사에 최정과 함께 참석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날 구단 관계자들도 이재원의 현장 방문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SK에 잔류하려던 이재원의 의사가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주는 대목.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OPS
2006 SK 23 48 .313 15 0 0 0 4 2 0 1 .313 .327 .639
2007 66 108 .333 36 8 0 3 21 16 1 10 .491 .387 .877
2008 82 146 .315 46 13 1 3 25 14 2 22 .479 .398 .877
2009 24 32 .344 11 2 0 0 5 2 0 7 .406 .462 .868
2010 54 70 .257 18 5 0 1 7 8 0 7 .371 .321 .692
2011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
2012 16 28 .321 9 0 0 2 7 3 0 5 .536 .424 .960
2013 69 226 .252 57 10 1 8 41 27 2 21 .412 .313 .725
2014 120 412 .337 139 30 2 12 83 48 3 61 .507 .413 .921
2015 140 489 .282 138 18 1 17 100 58 1 65 .427 .363 .791
2016 130 411 .290 119 15 0 15 64 49 1 52 .436 .364 .799
2017 114 314 .242 76 15 0 9 42 32 0 24 .376 .292 .668
2018 130 407 .329 134 24 0 17 57 63 0 43 .514 .405 .919
KBO 통산
(11시즌)
838 2284 .291 664 116 5 70 399 259 10 275 .438 .362 .800

6.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0000>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SK 와이번스
관련 문서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20272C"
일반 문서
핵심 인물 구단주 최창원사장 류준열 | 단장 손차훈감독 염경엽수석코치 박경완2군 감독 이종운주장 이재원
경기장 1군 인천 SK행복드림구장2군 SK 퓨처스 파크
주요 문서 선수단등번호유니폼사건·사고관련기록가을슼
우승
★★★★
2007년2008년2010년2018년
2019 시즌 2019년스토브리그시범경기개막~4월5월6월7월8월9월 이후
틀 문서
역대 시즌감독주장응원단장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파일:SK_Wyverns_Logo(1).png
열광, 자부심 그리고 2019
}}}}}}}}} ||


[1] 주전으로 자리잡기 전까지는 지명타자로 주로 나왔으나 최근에는 포수로만 나오고 있다.[2] 이성우가 백업포수로 합류한 이후로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도 다시 간간히 나오는 편.[3] 신인시절 SK 포수진은 넘사벽 이 있었기 때문에 1루나 3루로도 출장했었다.[4] 와~이번스 이재원! 오오오~ 오오오오~x2 이재원! 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 와~이번스 이재원! 오오오~오오오오~ 가사가 전 응원가랑 똑같은게 함정[5] 여담이지만 조인성이 한화로 이적하기 전에 이 응원가를 잠깐 썼다.[6] 한편 응원가 멜로디는 KIA의 이홍구가 먼저 쓰기 시작했는데, 정작 그 선수는 2014 시즌을 부상으로 인해 통째로 날리면서 야구팬들에게는 이재원의 응원가가 먼저 선보이게 되었다. 덕분에 일부 팬들은 이홍구가 이재원 응원가를 따라서 쓰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 2015년 12월에 열린 일종의 자선 행사인 일일 레스토랑에서 당시 KIA 타이거즈의 응원단장이었던 김주일 응원단장이 억울함을 호소한 바가 있으며 SK 와이번스 정영석 응원단장에게 응원가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쓰자 1달 가까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영석 응원단장과 김주일 응원단장은 대학 선후배 사이이며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응원가를 쓰던 이홍구가 SK로 왔다.(...) 그러나 이홍구보다 먼저 쓴 데가 있으니 2007년부터 쓴 삼성 라이온즈 되시겠다.[7] 양의지와 같은 에이전트다. 대표 이예랑 에이전트는 KBOMLB 양 리그에서 모두 자격을 부여받은 에이전트.[8] 다만 현재 이 계보는 이재원에서 멈춰져 있다고 봐야 한다. 이재원 이후 인천 연고팀에서 눈에 띄게 활약한 포수가 사실상 없기 때문. 2015년 1차 지명 신인으로 들어온 제물포고 출신의 이현석이 있지만 아직 마땅히 드러내보인 성과가 없다.[9]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대붕기는 우승기를 한 번씩 들어올렸다.[10] 이 당시에는 대통령배가 전국대회 시리즈 중 맨 처음 개최되었으나 2005년에만 100주년 대회가 제일 먼저 개최되었다.[11] 부상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구단과의 불화로 인해 입단 2년 만에 방출당했다.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010년 말 삼성 라이온즈신고선수로 합류했지만 얼마 안 가 삼성에서도 방출, 몇 년간 공백기를 갖다가 한화 이글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얼마 못가서 다시 방출당하며 은퇴, 현재는 동인천중학교 야구부 코치로 있다.[12] 오승환류현진이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을 선보인 덕분에 지금은 팔꿈치 수술 경력을 크게 따지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팔꿈치 수술 경력은 선수 평가에서 마이너스 요인이었다.[13] 여기서 언급되는 사장이 SK 와이번스 초대 사장이었던 안용태 씨였다. SK케미칼 임원 출신이었던 안용태 사장은 KBO 이사회 안팎에서 '파이터' 내지는 '깡패 사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2000년 구단 창단 과정에서부터 다혈질적인 성격을 뽐냈던 인물이다.[14] 2006년에 스포츠동아 SK 와이번스 담당 기자였다.[15] 2018년 시점에서는 동산고 출신에 대한 불신이 어느 정도 사그라든 편이라, 선수단에 동산고 출신이 5명 있다.[16] 그리고 이재원을 뽑은 진상봉 당시 스카우트 팀장은 훗날 구단 운영팀장으로 승진하였고, 현재는 구단 스카우트 그룹장이다. 훗날 SK의 전력 주축이 되고 FA대박을 터뜨린 정우람, 윤길현, 최정, 정근우윤희상, 박희수 등을 뽑은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며, 그가 스카우트로서 마지막으로 뽑은 사람이 김광현.[17] 이후 주장직에 오르면서 돼장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적시타 치면 "돼장님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모드가[18] 김성근 감독은 단기적인 성적이 우선인 감독이라 육성 부분, 특히 선수들의 병역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한 경향을 보였다. 예를 들면 고효준, 이영욱, 조영민 같은 경우 나이 꽉 차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같은 시기에 모창민도 감독의 동의 없이 갔다는 말이 있다.[19] 2010년에도 박경완은 부상을 달고 시즌을 소화한 후, 아시안 게임까지 출전하고 수술대에 올라 조짐이 있었다. 최동수도 입단 당시에는 포수였다.[20] 선임자 우대의 군팀 분위기상 기회는 주어지겠지만 상무도 2군리그에서 경찰청과 경쟁하며 성적을 목메는 팀이라 불안한 수비를 보이면 감독이 선임자고 뭐고 없었다.[21] 상무시절 고참이자 룸메이트 였다고 한다.[22] 이재원의 9월 15일 홈런도 폴대 상단을 내리꽂는 만루홈런이었고 2008년 아시아시리즈에서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일전에서도 역전 투런 홈런을 폴대를 직격하는 임팩트있는 홈런을 쏘아올린적이 있다.폴을 맞추는 홈런을 즐겨(?) 치는듯.[23] 이재원은 2013년 기준 25세였다.[24] 이날 국가대표 축구경기와 비로 인해 경기가 2번이나 중단되는등,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었지만 이날 SK타선은 불방망이를 뽐내며 이재원을 제외한 모든 선발 타자들이 안타를 쳤다.[25] 물론 표본은 적다.[26] 2014년 포수 골든글러브는 양의지가 받았고, 지명타자는 이승엽이 차지했다.[27] 여담으로 LG는 2014시즌 10월 NC를 상대로 팀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28] 실제로 양의지는 에이전트의 협상 끝에 5억 차이로 NC로 갔다. 다만 두산은 옵션포함 120억이였고 NC는 무옵션 순수 보장액 125억이기 때문에 차이가 생각보다 클 수 밖에 없다.[29] 특히 허도환의 경우 브록 다익손의 전담 포수로 경기에 나선다. 결론적으로 일주일 6경기 중에 1경기 정도는 꼬박 쉬는 셈. 주 5일 근무자 이 때는 경기를 통으로 쉬거나 막판에 대타 내지는 대수비로 출장하곤 한다.[30] 부진한 선수들로부터 생기는 일종의 팬 기피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그 김상수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31] 이는 같은 팀의 1년 선배 최정도 마찬가지다.[32] 특히 위에 언급된 소위 구단 레전드급 선수 중에서 인천광역시 출신은 한 명도 없다. 최정이나 김광현은 모두 1차지명 출신 원 클럽 맨이지만 둘 다 인천광역시 태생이 아니며 경기도 지역 학교를 나왔다.[33] 2000년 팀 창단 이후 인천 출생-인천지역 학교 출신-와이번스 입단 후 활약의 커리어를 누린 핵심 선수는 이재원 외에 정상호송은범이 있었다. 실제로 둘 다 구단에서 상당한 기대를 했고 구단의 성장에 일정 부분 공을 세운 바가 있다. 그러나 둘 다 지금은 다른 구단 소속 선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