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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튀니지 | 1979 일본 | 1981 호주 | 1983 멕시코 | 1985 소련 |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1987 칠레 | 1989 사우디아라비아 | 1991 포르투갈 | 1993 호주 | 1995 카타르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1997 말레이시아 | 1999 나이지리아 | 2001 아르헨티나 | 2003 UAE | 2005 네덜란드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2007 캐나다 | 2009 이집트 | 2011 콜롬비아 | 2013 튀르키예 | 2015 뉴질랜드 |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
2017 대한민국 | 2019 폴란드 | 2025 칠레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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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8><colcolor=#fff> FIFA U-20 월드컵 FIFA U-20 WORLD CUP | |
FIFA U-20 월드컵 트로피 | |
정식 명칭 | FIFA U-20 월드컵 |
영문 명칭 | FIFA U-20 World Cup |
창설 연도 | 1977년([age(1977-01-01)]주년) (월드 유스 챔피언십) 2007년 개칭([age(2007-01-01)]주년) (U-20 월드컵) |
본선 진출 자격 | FIFA 등록 축구 협회 U-20 대표팀 중 개최국 + 예선 통과 23개 팀 |
최근 대회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
최근 우승팀 | [[우루과이| ]][[틀:국기| ]][[틀:국기| ]] 우루과이 (2023) |
최다 우승팀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아르헨티나 (6회)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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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 나이로 20세 이하[1]의 남자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FIFA 주관 국가 대항전이다. 초창기에는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FIFA World Youth Championship)이라는 이름을 썼으며, 연령제한도 연 나이 기준 19세 이하[2]였다. 이때 한국에서는 보통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월드컵이라는 명칭은 2007년 캐나다 대회부터 쓰고 있다. 연령 제한이 19세에서 20세로 상향 조정된 것은 1991년 대회부터이다.
1995년 카타르 대회까지는 16개 팀(개최국 포함)이 참가했으나,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부터 본선 진출 팀이 24개 팀(개최국 포함)으로 늘어났다.
1.1. 개편?
FIFA U-17 월드컵이 2025년 대회부터 격년 개최에서 매년 개최, 진출국 48개국으로 확대, 개최지는 5년 간 카타르에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하는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따라서, FIFA U-17 월드컵보다 격이 높은 FIFA U-20 월드컵도 개편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2. 지역 예선
별도 지역 예선은 없으며, 각 대륙 연맹이 주최하는 연령별 컵 대회로 대체한다.- AFC (아시아)
- AFC U-20 아시안컵 (AFC U-20 Asian Cup)
- CAF (아프리카)
- CAF U-20 네이션스컵 (Africa U-20 Cup of Nations)
- CONCACAF (북중미&카리브)
- CONCACAF U-20 챔피언십 (CONCACAF U-20 Championship)
- CONMEBOL (남아메리카)
- CONMEBOL U-20 챔피언십 (South American U-20 Football Championship)
- OFC (오세아니아)
- OFC U-19 챔피언십 (OFC U-19 Championship)
- UEFA (유럽)
- UEFA U-19 챔피언십 (UEFA European Under-19 Championship)[3]
3. 방식
1라운드는 조별 리그로 치러지며 그 후 2라운드부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995년까지는 16강 조별리그 각 조 1위팀과 2위팀이 8강(준준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이었고, 1997년부터는 24강 조별리그 각 조 1위팀과 2위팀이 16강에 직행하고 각 조 3위팀 중에서 서로 승점과 골득실과 다득점 등을 비교해 상위 4팀이 추가로 16강에 진출하는 방식[4]이다.4. 역대 개최국 및 대회 결과
FIFA U-20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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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튀니지 | 1979 일본 | 1981 호주 | 1983 멕시코 | 1985 소련 |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1987 칠레 | 1989 사우디아라비아 | 1991 포르투갈 | 1993 호주 | 1995 카타르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
1997 말레이시아 | 1999 나이지리아 | 2001 아르헨티나 | 2003 UAE | 2005 네덜란드 |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2007 캐나다 | 2009 이집트 | 2011 콜롬비아 | 2013 튀르키예 | 2015 뉴질랜드 |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
2017 대한민국 | 2019 폴란드 | 2025 칠레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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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개최국 성적 | 우승 | 준우승 | 3위 | 4위 |
<colbgcolor=#003768> 1977 | 튀니지 (14위)[5] | 소련 | 멕시코 | 브라질 | 우루과이 |
1979 | 일본 (12위)[6] | 아르헨티나 | 소련 | 우루과이 | 폴란드 |
1981 | 호주 (8강 7위) | 서독 | 카타르 | 루마니아 | 잉글랜드 |
1983 | 멕시코 (13위)[7]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폴란드 | 대한민국 |
1985 | 소련 (4위) | 브라질 | 스페인 | 나이지리아 | 소련 |
1987 | 칠레 (4위) | 유고슬라비아 | 서독 | 동독 | 칠레 |
1989 | 사우디 (10위)[8] | 포르투갈 | 나이지리아 | 브라질 | 미국 |
1991 | 포르투갈 (우승) | 포르투갈 | 브라질 | 소련 | 호주 |
1993 | 호주 (4위) | 브라질 | 가나 | 잉글랜드 | 호주 |
1995 | 카타르 (14위)[9]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포르투갈 | 스페인 |
1997 | 말레이시아 (24위)[10]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아일랜드 | 가나 |
1999 | 나이지리아 (8강 8위) | 스페인 | 일본 | 말리 | 우루과이 |
2001 | 아르헨티나 (우승) | 아르헨티나 | 가나 | 이집트 | 파라과이 |
2003 | 아랍에미리트 (8강 7위) | 브라질 | 스페인 | 콜롬비아 | 아르헨티나 |
2005 | 네덜란드 (8강 5위) | 아르헨티나 | 나이지리아 | 브라질 | 모로코 |
2007 | 캐나다 (24위)[11] | 아르헨티나 | 체코 | 칠레 | 오스트리아 |
2009 | 이집트 (16강 13위) | 가나 | 브라질 | 헝가리 | 코스타리카 |
2011 | 콜롬비아 (8강 6위) | 브라질 | 포르투갈 | 멕시코 | 프랑스 |
2013 | 튀르키예 (16강 13위) | 프랑스 | 우루과이 | 가나 | 이라크 |
2015 | 뉴질랜드 (16강 14위) | 세르비아 | 브라질 | 말리 | 세네갈 |
2017 | 대한민국 (16강 10위) | 잉글랜드 | 베네수엘라 | 이탈리아 | 우루과이 |
2019 | 폴란드 (16강 14위) | 우크라이나 | 대한민국 | 에콰도르 | 이탈리아 |
| | 코로나19 범유행 여파로 취소됨 | |||
2023 | 아르헨티나 (16강 9위) | 우루과이 | 이탈리아 | 이스라엘 | 대한민국 |
2025 | 칠레 |
5. 우승 횟수
국가 | 우승 | 준우승 | 우승 연도 | 준우승 연도 |
아르헨티나 | 6 | 1 | 1979, 1995, 1997, 2001, 2005, 2007 | 1983 |
브라질 | 5 | 4 | 1983, 1985, 1993, 2003, 2011 | 1991, 1995, 2009, 2015 |
포르투갈 | 2 | 1 | 1989, 1991 | 2011 |
세르비아 | 2 | 0 | 1987, 2015 | |
스페인 | 1 | 2 | 1999 | 1985, 2003 |
가나 | 1 | 2 | 2009 | 1993, 2001 |
우루과이 | 1 | 2 | 2023 | 1997, 2013 |
소련 | 1 | 1 | 1977 | 1979 |
서독 | 1 | 1 | 1981 | 1987 |
프랑스 | 1 | 0 | 2013 | |
잉글랜드 | 1 | 0 | 2017 | |
우크라이나 | 1 | 0 | 2019 | |
나이지리아 | 0 | 2 | 1987, 2005 | |
멕시코 | 0 | 1 | 1977 | |
카타르 | 0 | 1 | 1981 | |
일본 | 0 | 1 | 1999 | |
체코 | 0 | 1 | 2007 | |
베네수엘라 | 0 | 1 | 2017 | |
대한민국 | 0 | 1 | 2019 | |
이탈리아 | 0 | 1 | 2023 |
- 최다 우승팀은 아르헨티나로 총 6회 우승했다.
- 우승을 경험해 본 대륙은 남미, 유럽, 아프리카다. 2009년 가나가 우승한 것이 남미, 유럽 팀이 아닌 유일한 우승 사례다.
- 북중미, 아시아의 최고 성적은 준우승으로 북중미는 1977년 멕시코가 준우승을, 아시아는 1981년 카타르, 1999년 일본, 2019년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기록했다. 오세아니아의 최고 성적은 1991년과 1993년 호주의 4위 입상이다.[12]
6. 역대 참가 선수 명단
역대 대회별 참가선수 명단 | ||||
1977 튀니지 | 1979 일본 | 1981 호주 | 1983 멕시코 | 1985 소련 |
1987 칠레 | 1989 사우디아라비아 | 1991 포르투갈 | 1993 호주 | 1995 카타르 |
1997 말레이시아 | 1999 나이지리아 | 2001 아르헨티나 | 2003 아랍에미리트 | 2005 네덜란드 |
2007 캐나다 | 2009 이집트 | 2011 콜롬비아 | 2013 터키 | 2015 뉴질랜드 |
2017 대한민국 | 2019 폴란드 | 2023 아르헨티나 | 2025 칠레 | 2027 ? |
6.1. 유명 참가 선수
6.1.1. 유명 골든볼 수상자
- 1979년 디에고 마라도나: 마라도나는 이 대회에 참가할 나이가 되었던 시점에서 이미 최고의 유망주였다. 당연히 성인 월드컵 국대에도 승선이 당연시되었지만 유망주 보호라는 명목하에 합류가 불발되었다.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여하지 못한 데다 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했으니 마라도나 입장에선 천추의 한이 된 셈. 그 대신 나이에 맞추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마라도나는 아픔을 날려버릴수 있었고, 최초의 18세 수상자로서 골든볼까지 받으며 이 대회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다.
- 2005년 리오넬 메시: 역대 최연소 골든볼 수상자이다. 1979년 최고의 스타가 마라도나였다면 2005년 대회의 최고 스타는 메시였다. 이미 라리가 팬들 사이에선 역대급 유망주의 등장이라는 평가를 듣던 메시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며 명성을 떨치게 된 시발점이 된 계기가 이 대회이다. 당시 메시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골든볼(대회 MVP)와 골든슈(대회 득점왕)를 석권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인정 받았다. 마라도나 이후 최초의 18세 수상자라는 점에 더해 마라도나처럼 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잡고 우승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마라도나의 후계자라는 칭호를 받은 것은 덤이었다.
- 2013년 폴 포그바: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개최국 터키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명이었고, 우루과이와의 승부차기에서도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덕분에 프랑스는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고 포그바 역 이 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 2019년 이강인: 마라도나, 메시 이후 오랜만에 나온 18살 수상자이다. U-20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선수 2번째이자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이 대회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이 된다. 참고로 지금까지 22번의 U-20 월드컵 중 우승하지 못한 팀에서 골든볼이 나온 것은 8번째이다. 전세계는 물론 국내팬들에게도 발렌시아의 유망주 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던 이강인의 입장에선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대회가 되었다.
6.1.2. 유명 참가 선수
1977년 - 볼로디미르 베소노프[13]1979년 - 디에고 마라도나
1981년 - 롤란트 볼파르트, 호르헤 부루차가, 미하엘 초어크, 최순호
1983년 - 둥가, 베베투
1987년 -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다보르 슈케르
1989년 - 파울루 소자, 주앙 핀투[14], 케이시 켈러, 디에고 시메오네
1991년 - 후이 코스타, 루이스 피구, 마우리시오 펠레그리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마크 보스니치,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호베르투 카를로스
1993년 - 카르스텐 얀커, 디트마어 하만, 니키 버트, 마르크비비앙 푀, 지다, 최용수
1995년 - 나카타 히데토시, 라울 곤살레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누누 고메스, 마크 비두카, 마쓰다 나오키, 후안 파블로 소린
1997년 - 후안 로만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에스테반 캄비아소, 피터 크라우치, 애슐리 콜, 디에고 포를란, 니콜라 아넬카, 티에리 앙리, 다비드 트레제게, 윌리 사뇰, 미카엘 실베스트르, 윌리엄 갈라스, 리톄, 리웨이펑, 데이미언 더프, 미야모토 츠네야스, 야나기사와 아쓰시, 나카무라 슌스케, 왈테르 사무엘, 리오넬 스칼로니, 매튜 업슨, 제이미 캐러거, 마이클 오언
1999년 - 이케르 카시야스, 사비 에르난데스, 시망 사브로자, 로비 킨, 라파엘 마르케스, 가브리엘 밀리토, 에스테반 캄비아소, 로케 산타 크루스, 디에고 포를란, 호나우지뉴, 줄리우 세자르, 세이두 케이타,다카하라 나오히로, 엔도 야스히토, 오노 신지, 이나모토 준이치, 설기현, 송종국, 이동국
2001년 - 막시 로드리게스, 윌리 카바예로, 하비에르 사비올라,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알루 디아라, 아드리아누, 마이콘, 줄리우 밥티스타, 카카, 두웨이, 다마커스 비즐리, 랜던 도노반, 페트르 체흐[15],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아르연 로번,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클라스얀 휜텔라르, 욘 헤이팅아, 필리프 멕세스, 지브릴 시세
2003년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카를로스 테베즈, 미겔 앙헬 모야, 후안프란, 알렉스 윌킨슨, 밀레 예디낙, 다니 아우베스, 페르난지뉴, 프레디 과린, 제임스 밀너, 가와시마 에이지, 솔 밤바, 로베르트 후트, 클린트 뎀프시
2005년 - 리오넬 메시, 파블로 사발레타[16], 존 오비 미켈, 페르난도 요렌테, 다비드 실바, 라다멜 팔카오, 하피냐, 혼다 케이스케, 부락 일마즈, 라울 알비올, 세스크 파브레가스, 페르난도 가고, 레네 아들러, 마르첼 얀센, 다비드 오스피나, 필리페 루이스, 필리페 센데로스, 트란퀼로 바르네타, 레토 치글러, 박주영
2007년 - 세르히오 아구에로[17], 앙헬 디 마리아, 알레샨드리 파투,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투로 비달, 루이스 수아레스, 에딘손 카바니, 마르틴 카세레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엑토르 모레노, 후안 마타, 제라르 피케, 하비 가르시아, 아드리안 로페스, 그제고시 크리호비아크, 프레디 아두, 조지 알티도어, 마이클 브래들리, 아스미르 베고비치[18], 카를로스 벨라, 파비우 코엔트랑, 후이 파트리시우,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마르셀루, 조, 헤나투 아우구스투, 루이스 아드리아누, 보이치에흐 슈체스니[A], 세르히오 로메로, 에베르 바네가, 파푸 고메스, 카가와 신지, 기성용, 이청용
2009년 -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조르디 알바, 안데르 에레라, 다니 파레호, 안드레 아이유, 김영권, 구자철, 살로몬 론돈, 알렉스 테이셰이라, 더글라스 코스타, 간수, 애런 무이, 자코모 보나벤투라, 스벤 벤더, 라르스 벤더, 하파엘 톨로이[20], 토마시 바츨리크, 페테르 굴라치
2011년 - 앙투안 그리즈만,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이스 무리엘, 산티아고 아리아스, 코케, 이스코, 로드리고 모레노, 오리올 로메우, 오스카르, 다닐루, 알렉스 산드루, 페르난두 루카스, 알랑 마르케스, 네게바[21], 모하메드 살라, 아메드 헤가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필리페 쿠티뉴, 윌리앙 주제, 카세미루, 에릭 라멜라, 마르크 바르트라, 세드릭 바캄부, 마리우 후이, 아메드 무사,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다닐루 페레이라, 세르지우 올리베이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세르지 로베르토, 칼리두 쿨리발리[22], 프랑시스 코클랭, 가엘 카쿠타, 마티아스 베시노, 테리 안토니스, 조엘 캠벨,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A], 김진수
2013년 - 알퐁스 아레올라, 폴 포그바, 사무엘 움티티, 뤼카 디뉴, 퀴르트 주마, 조프레 콩도그비아[24], 마리오 르미나[25], 플로리앙 토뱅, 유수프 사발리[26], 바바 라만, 디안드레 예들린, 잭 스테픈, 호세 가야, 수소 페르난데스, 파코 알카세르, 후안 베르나트, 디에고 요렌테, 사울 니게스, 제라르 데울로페우, 윌프레드 은디디, 주앙 칸셀루, 히카르두 페레이라, 주앙 마리우, 안드레 고메스, 하칸 찰하놀루, 아담 타가트, 헤수스 코로나, 파비뉴, 호세 히메네스, 마흐무드 하산, 샘 존스톤, 에릭 다이어, 코너 코디, 해리 케인,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존 스톤스, 자말 라셀스, 로스 바클리, 존 룬스트럼, 안테 레비치, 권창훈
2015년 - 앙헬 코레아, 이르빙 로사노, 율리안 브란트, 가브리엘 제수스, 맷 미아즈가, 알모에즈 알리, 다빈손 산체스, 안드레 실바, 곤살루 게드스, 젤송 마르틴스,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마르코 그루이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켈레치 이헤아나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우콩 시우바, 롤런드 셜러이, 율리안 바이글
2017년 - 로드리고 벤탄쿠르, 쿠보 타케후사,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셰이 오조, 디오구 달로트, 후벵 디아스, 제드송 페르난데스, 조너선 클린스만, 페데리코 발베르데, 알레산드로 플리차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후안 포이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도미닉 솔란케, 도미닉 칼버트르윈, 피카요 토모리,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딘 헨더슨, 카일 워커피터스,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에드손 알바레스, 팻슨 다카, 토미야스 타케히로, 도안 리츠, 니콜로 바렐라, 마테오 페시나, 마르쿠스 튀랑, 응우옌 꽝 하이, 타일러 아담스, 백승호, 이승우
2019년 - 모이스 켄, 디오구 달로트, 안드리 루닌, 단악셀 자가두, 알반 라퐁트, 옌스 페테르 하우게, 엘링 홀란드, 티모시 웨아, 다르윈 누녜스, 프란시스쿠 트링캉, 세르지뇨 데스트, 크리스 리차즈, 장클레르 토디보, 부바카르 카마라, 야신 아들리, 무사 디아비, 이얀 멜리에, 유수프 포파나, 부바카리 수마레, 페드루 네투, 후벵 비나그르, 하파엘 레앙, 주앙 버지니아, 훌리안 알바레스, 잔루카 스카마카, 이강인
2023년 - 체사레 카사데이, 알란 마투로, 톰마소 발단치, 엘 얌 칸세폴스키, 마르쿠스 레오나르두, 안드레이 산투스, 마르키뉴스, 가브리엘 슬로니나, 카니 추쿠에메카, 켄드리 파에스, 막시모 페로네, 마테오 탄롱고, 아다마 보장, 제이 허드먼, 알란 비르지니우스, 에디손 아스코나, 김지수, 배준호
7. 성인 대표팀에서 국적을 바꾼 선수
- U-20 월드컵은 기본적으로 A매치가 아니다. 연령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각 국의 최고의 선수들이 겨루는 A매치의 정의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 중 일부 복수국적자들은 U-20 월드컵 출전 당시와는 다른 국적의 대표팀으로써 A매치에 데뷔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물론 복수국적자들이라고 다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선천적 복수국적자 선수이거나 21세가 되기 전에 타 국적을 취득해서 복수국적자가 된 케이스만 이게 가능하다.[27] 선천적 복수국적자 선수들은 FIFA 주관 대회에 한 국적의 대표팀을 선택해서 뛰었더라도 이후 A매치에서는 자신이 본래 가지고 있던 다른 국적의 대표팀에서 데뷔할 수 있다. 또한 아주 어릴 적에 타국으로 이민을 가서 만 21세가 되기 전 새로운 국적을 취득한 경우에도 그 나라 대표팀으로 A매치를 뛸 자격이 주어진다.
이 규정 덕에 U-20 월드컵 출전자 중에서 꽤 많은 선수들이 U-20 월드컵 출전 때와는 다른 국적으로 A매치에 데뷔한다. 대회별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8. U-20 월드컵 통산 랭킹
FIFA U-20 월드컵 통산 승점을 기준으로 랭킹을 나타낸 표이다. 1977년 ~ 2023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한다.랭킹 기준은 FIFA 월드컵 통산 랭킹과 동일하다.
최근 대회 진출팀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 랭킹을 보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최고순위에 관계없이 총 승점을 기준으로 한다.
- 승리는 승점 3점, 무승부는 승점 1점, 패배는 승점 0점으로 기록한다.[28]
- 승점이 같을 경우 평균 점수[29] > 골득실 > 다득점 순으로 우선순위에 둔다.
- 기록 승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현재 존재하지 않는 국명으로 참가한 기록은 후신국이 존재할 경우 후신국 기록에 합산한다.
- 서독의 기록은 독일이 계승한다.
- 소련의 기록은 러시아가 계승한다. 분리독립한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은 기록을 계승하지 않는다.
- 체코슬로바키아의 기록은 체코가 계승한다. 분리독립한 슬로바키아는 기록을 계승하지 않는다.
- 유고슬라비아의 기록은 세르비아가 계승한다. 분리독립한 크로아티아는 기록을 계승하지 않는다.
- 후신국이 존재하지 않는 사라진 국가의 기록은 그대로 랭킹에 남겨둔다.
- 동독은 서독에게 흡수되는 형식으로 통일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후신국이 없다. 따라서 동독의 출전 기록은 그대로 랭킹에 잔류한다.
- 두 협회의 연합팀의 경우는 예선 성적이 더 좋았던 팀의 기록으로 합산한다.
- 1991년 단일팀으로 진출했던 코리아의 기록은 당시 아시아 대회 우승국으로 진출권을 획득한 대한민국이 승계한다.
- 따라서 당시 아시아 대회 준우승국이었던 북한은 코리아의 기록을 이어받지 않으며 북한의 진출 기록 집계는 첫 단독 본선진출인 2007년 대회부터 시작한다.
랭킹 | 팀 | 진출 횟수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평균 점수 | 최고 성적 | 최근 대회 성적 |
1 | 브라질 | 19회 | 241 | 108 | 75 | 16 | 17 | 247 | 78 | +169 | 2.23 | 우승 | 8강 / 2023 |
2 | 아르헨티나 | 17회 | 183 | 86 | 58 | 9 | 16 | 171 | 68 | +103 | 2.13 | 우승 | 16강 / 2023 |
3 | 스페인 | 15회 | 142 | 72 | 43 | 13 | 16 | 150 | 77 | +73 | 1.97 | 우승 | 8강 / 2013 |
4 | 우루과이 | 16회 | 141 | 80 | 40 | 21 | 19 | 109 | 70 | +39 | 1.76 | 우승 | 우승 / 2023 |
5 | 포르투갈 | 12회 | 104 | 57 | 31 | 11 | 15 | 81 | 50 | +31 | 1.82 | 우승 | 조별리그 / 2019 |
6 | 미국 | 17회 | 100 | 71 | 30 | 10 | 31 | 103 | 98 | +5 | 1.41 | 4위 | 8강 / 2023 |
7 | 나이지리아 | 13회 | 90 | 61 | 26 | 12 | 23 | 91 | 71 | +20 | 1.48 | 준우승 | 8강 / 2023 |
8 | 멕시코 | 16회 | 88 | 67 | 23 | 19 | 25 | 87 | 73 | +14 | 1.31 | 준우승 | 조별리그 / 2019 |
9 | 가나 | 7회 | 87 | 43 | 26 | 9 | 8 | 76 | 47 | +29 | 2.02 | 우승 | 16강 / 2015 |
10 | 대한민국 | 16회 | 82 | 67 | 22 | 16 | 29 | 85 | 104 | -19 | 1.22 | 준우승 | 4위 / 2023 |
11 | 독일 | 11회 | 81 | 47 | 24 | 9 | 14 | 91 | 51 | +40 | 1.72 | 우승 | 16강 / 2017 |
12 | 콜롬비아 | 11회 | 81 | 48 | 24 | 9 | 15 | 74 | 58 | +16 | 1.69 | 3위 | 8강 / 2023 |
13 | 프랑스 | 8회 | 69 | 38 | 21 | 6 | 11 | 74 | 48 | +26 | 1.82 | 우승 | 조별리그 / 2023 |
14 | 잉글랜드 | 12회 | 64 | 49 | 16 | 16 | 17 | 50 | 48 | +2 | 1.31 | 우승 | 16강 / 2023 |
15 | 이탈리아 | 8회 | 62 | 42 | 18 | 8 | 15 | 57 | 51 | +6 | 1.48 | 3위 | 준우승 / 2023 |
16 | 러시아 | 8회 | 61 | 38 | 17 | 10 | 11 | 64 | 45 | +19 | 1.61 | 우승 | 8강 / 1995 |
17 | 일본 | 11회 | 60 | 46 | 16 | 16 | 18 | 60 | 60 | 0 | 1.30 | 준우승 | 조별리그 / 2023 |
18 | 호주 | 14회 | 59 | 52 | 15 | 14 | 23 | 57 | 83 | -26 | 1.13 | 4위 | 조별리그 / 2013 |
19 | 파라과이 | 9회 | 49 | 36 | 13 | 10 | 13 | 46 | 47 | -1 | 1.36 | 4위 | 16강 / 2013 |
20 | 이집트 | 8회 | 41 | 32 | 12 | 5 | 15 | 45 | 45 | 0 | 1.28 | 3위 | 조별리그 / 2013 |
21 | 코스타리카 | 8회 | 39 | 32 | 12 | 3 | 17 | 37 | 50 | -13 | 1.22 | 4위 | 16강 / 2017 |
22 | 체코 | 6회 | 37 | 26 | 9 | 10 | 7 | 34 | 30 | +4 | 1.42 | 준우승 | 16강 / 2009 |
23 | 칠레 | 6회 | 37 | 26 | 11 | 4 | 11 | 45 | 48 | -3 | 1.42 | 4위 | 8강 / 2013 |
24 | 말리 | 6회 | 37 | 28 | 10 | 7 | 11 | 45 | 55 | -10 | 1.32 | 3위 | 8강 / 2019 |
25 | 우크라이나 | 4회 | 36 | 19 | 10 | 6 | 3 | 34 | 17 | +17 | 1.89 | 우승 | 우승 / 2019 |
26 | 세르비아 | 3회 | 35 | 16 | 11 | 2 | 3 | 32 | 13 | +19 | 2.19 | 우승 | 우승 / 2015 |
27 | 폴란드 | 5회 | 31 | 23 | 9 | 4 | 10 | 36 | 28 | +8 | 1.35 | 3위 | 16강 / 2019 |
28 | 아일랜드 | 5회 | 29 | 21 | 8 | 5 | 8 | 30 | 27 | +3 | 1.38 | 3위 | 16강 / 2003 |
29 | 에콰도르 | 5회 | 29 | 22 | 8 | 5 | 9 | 32 | 23 | +9 | 1.32 | 3위 | 16강 / 2023 |
30 | 네덜란드 | 4회 | 28 | 17 | 8 | 4 | 5 | 30 | 20 | +10 | 1.65 | 8강 | 8강 / 2005 |
31 | 이라크 | 5회 | 28 | 20 | 8 | 4 | 8 | 27 | 37 | -10 | 1.40 | 4위 | 조별리그 / 2023 |
32 | 세네갈 | 4회 | 25 | 19 | 6 | 7 | 6 | 22 | 27 | -5 | 1.32 | 4위 | 조별리그 / 2023 |
33 | 카메룬 | 6회 | 25 | 21 | 7 | 4 | 10 | 28 | 36 | -8 | 1.19 | 4위 | 16강 / 2011 |
34 | 헝가리 | 6회 | 25 | 23 | 7 | 4 | 12 | 33 | 39 | -6 | 1.09 | 3위 | 16강 / 2015 |
35 | 중국 | 5회 | 24 | 18 | 7 | 3 | 8 | 25 | 26 | -1 | 1.33 | 8강 | 16강 / 2005 |
36 | 베네수엘라 | 2회 | 22 | 11 | 7 | 1 | 3 | 24 | 8 | +16 | 2.00 | 준우승 | 준우승 / 2017 |
37 | 사우디아라비아 | 9회 | 22 | 29 | 5 | 7 | 17 | 25 | 39 | -14 | 0.76 | 16강 | 조별리그 / 2019 |
38 | 뉴질랜드 | 7회 | 21 | 25 | 5 | 6 | 14 | 24 | 45 | -21 | 0.84 | 16강 | 16강 / 2023 |
39 | 우즈베키스탄 | 5회 | 18 | 20 | 5 | 3 | 12 | 25 | 35 | -10 | 0.90 | 8강 | 16강 / 2023 |
40 | 오스트리아 | 5회 | 18 | 20 | 4 | 6 | 10 | 10 | 33 | -23 | 0.90 | 4위 | 16강 / 2015 |
41 | 잠비아 | 3회 | 17 | 12 | 5 | 2 | 5 | 22 | 23 | -1 | 1.42 | 8강 | 8강 / 2017 |
42 | 아랍에미리트 | 3회 | 17 | 14 | 5 | 2 | 7 | 12 | 26 | -14 | 1.21 | 8강 | 8강 / 2009 |
43 | 캐나다 | 8회 | 17 | 27 | 4 | 5 | 18 | 16 | 50 | -34 | 0.63 | 8강 | 조별리그 / 2007 |
44 | 시리아 | 4회 | 16 | 14 | 4 | 4 | 6 | 13 | 23 | -10 | 1.14 | 8강 | 16강 / 2005 |
45 | 온두라스 | 9회 | 16 | 27 | 5 | 1 | 21 | 27 | 86 | -59 | 0.59 | 4위 | 조별리그 / 2023 |
46 | 모로코 | 3회 | 15 | 14 | 4 | 3 | 7 | 17 | 19 | -2 | 1.07 | 4위 | 4위 / 2005 |
47 | 루마니아 | 1회 | 13 | 6 | 4 | 1 | 1 | 6 | 3 | +3 | 2.17 | 3위 | 3위 / 1981 |
48 | 이스라엘 | 1회 | 13 | 7 | 4 | 1 | 2 | 11 | 8 | +3 | 1.86 | 3위 | 3위 / 2023 |
49 | 감비아 | 2회 | 13 | 8 | 4 | 1 | 3 | 8 | 9 | -1 | 1.63 | 16강 | 16강 / 2023 |
50 | 동독 | 2회 | 13 | 9 | 4 | 1 | 4 | 13 | 10 | +3 | 1.44 | 3위 | 조별리그 / 1989 |
51 | 스코틀랜드 | 3회 | 12 | 11 | 3 | 3 | 5 | 12 | 15 | -3 | 1.09 | 8강 | 조별리그 / 2007 |
52 | 크로아티아 | 3회 | 12 | 11 | 3 | 3 | 5 | 12 | 18 | -6 | 1.09 | 16강 | 16강 / 2013 |
53 | 불가리아 | 2회 | 11 | 8 | 3 | 2 | 3 | 8 | 9 | -1 | 1.38 | 8강 | 8강 / 1987 |
54 | 터키 | 3회 | 11 | 11 | 3 | 2 | 6 | 11 | 21 | -10 | 1.00 | 16강 | 16강 / 2013 |
55 | 카타르 | 4회 | 11 | 15 | 3 | 2 | 10 | 9 | 26 | -17 | 0.73 | 준우승 | 조별리그 / 2019 |
56 | 코트디부아르 | 5회 | 10 | 16 | 1 | 7 | 8 | 13 | 30 | -17 | 0.63 | 16강 | 16강 / 2003 |
57 | 슬로바키아 | 2회 | 9 | 8 | 3 | 0 | 5 | 12 | 13 | -1 | 1.13 | 16강 | 16강 / 2023 |
58 | 부르키나파소 | 1회 | 7 | 4 | 2 | 1 | 1 | 2 | 1 | +1 | 1.75 | 16강 | 16강 / 2003 |
59 | 노르웨이 | 3회 | 7 | 9 | 2 | 1 | 6 | 17 | 15 | +2 | 0.78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9 |
60 | 이란 | 3회 | 7 | 9 | 2 | 1 | 6 | 8 | 19 | -11 | 0.78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7 |
61 | 남아프리카공화국 | 4회 | 7 | 13 | 1 | 4 | 8 | 11 | 25 | -14 | 0.54 | 16강 | 조별리그 / 2019 |
62 | 파나마 | 6회 | 7 | 19 | 1 | 4 | 14 | 11 | 38 | -27 | 0.37 | 16강 | 16강 / 2019 |
63 | 튀니지 | 3회 | 6 | 10 | 2 | 0 | 8 | 7 | 19 | -12 | 0.60 | 조별리그 | 16강 / 2023 |
64 | 그리스 | 1회 | 5 | 4 | 1 | 2 | 1 | 4 | 5 | -1 | 1.25 | 16강 | 16강 / 2013 |
65 | 앙골라 | 1회 | 5 | 4 | 1 | 2 | 1 | 3 | 4 | -1 | 1.25 | 16강 | 16강 / 2001 |
66 | 알제리 | 1회 | 5 | 4 | 1 | 2 | 1 | 2 | 6 | -4 | 1.25 | 8강 | 8강 / 1979 |
67 | 콩고공화국 | 1회 | 4 | 4 | 1 | 1 | 2 | 3 | 7 | -4 | 1.00 | 16강 | 16강 / 2007 |
68 | 벨기에 | 1회 | 4 | 4 | 1 | 1 | 2 | 4 | 14 | -10 | 1.00 | 16강 | 16강 / 1997 |
69 | 스웨덴 | 1회 | 3 | 3 | 1 | 0 | 2 | 4 | 6 | -2 | 1.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91 |
70 | 핀란드 | 1회 | 3 | 3 | 1 | 0 | 2 | 2 | 4 | -2 | 1.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1 |
71 | 스위스 | 1회 | 3 | 3 | 1 | 0 | 2 | 2 | 5 | -3 | 1.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5 |
72 | 엘살바도르 | 1회 | 3 | 3 | 1 | 0 | 2 | 2 | 7 | -5 | 1.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3 |
73 | 피지 | 2회 | 3 | 6 | 1 | 0 | 5 | 4 | 27 | -23 | 0.5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23 |
74 | 과테말라 | 2회 | 3 | 7 | 1 | 0 | 6 | 1 | 18 | -17 | 0.43 | 16강 | 조별리그 / 2023 |
75 | 북한 | 3회 | 3 | 9 | 0 | 3 | 6 | 3 | 21 | -18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5 |
76 | 베냉 | 1회 | 2 | 3 | 0 | 2 | 1 | 2 | 3 | -1 | 0.67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5 |
77 | 요르단 | 1회 | 1 | 3 | 0 | 1 | 2 | 3 | 6 | -3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7 |
78 | 바레인 | 1회 | 1 | 3 | 0 | 1 | 2 | 1 | 4 | -3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87 |
79 | 자메이카 | 1회 | 1 | 3 | 0 | 1 | 2 | 1 | 6 | -5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1 |
80 | 부룬디 | 1회 | 1 | 3 | 0 | 1 | 2 | 2 | 8 | -6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95 |
81 | 베트남 | 1회 | 1 | 3 | 0 | 1 | 2 | 0 | 6 | -6 | 0.33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7 |
82 | 트리니다드토바고 | 2회 | 1 | 6 | 0 | 1 | 5 | 2 | 18 | -16 | 0.17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9 |
83 | 기니 | 2회 | 1 | 6 | 0 | 1 | 5 | 1 | 19 | -18 | 0.16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7 |
84 | 에티오피아 | 1회 | 0 | 3 | 0 | 0 | 3 | 4 | 8 | -4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01 |
85 | 말레이시아 | 1회 | 0 | 3 | 0 | 0 | 3 | 2 | 9 | -7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97 |
86 | 토고 | 1회 | 0 | 3 | 0 | 0 | 3 | 1 | 9 | -8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87 |
카자흐스탄 | 1회 | 0 | 3 | 0 | 0 | 3 | 1 | 9 | -8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99 | |
88 | 바누아투 | 1회 | 0 | 3 | 0 | 0 | 3 | 4 | 13 | -9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7 |
89 | 쿠바 | 1회 | 0 | 3 | 0 | 0 | 3 | 1 | 10 | -9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3 |
90 | 도미니카공화국 | 1회 | 0 | 3 | 0 | 0 | 3 | 1 | 11 | -10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23 |
91 | 미얀마 | 1회 | 0 | 3 | 0 | 0 | 3 | 2 | 13 | -11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5 |
92 | 인도네시아 | 1회 | 0 | 3 | 0 | 0 | 3 | 0 | 16 | -16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1979 |
93 | 타히티 | 2회 | 0 | 6 | 0 | 0 | 6 | 0 | 35 | -35 | 0.00 | 조별리그 | 조별리그 / 2019 |
9. 역대 관중 동원 기록 (경기당 평균)
대회 | 관중 |
1977년 튀니지 | - |
1979년 일본 | 14,203명 |
1981년 호주 | 13,847명 |
1983년 멕시코 | 36,099명 |
1985년 소련 | 20,556명 |
1987년 칠레 | 22,250명 |
1989년 사우디 아라비아 | 20,119명 |
1991년 포르투갈 | 22,859명 |
1993년 호주 | 14,938명 |
1995년 카타르 | 14,219명 |
1997년 말레이시아 | 12,612명 |
1999년 나이지리아 | 12,008명 |
2001 아르헨티나 | 9,737명 |
2003 UAE | 11,387명 |
2005 네덜란드 | 9,667명 |
2007 캐나다 | 22,987명 |
2009 이집트 | 24,860명 |
2011 콜롬비아 | 25,191명 |
2013 터키 | 5,832명 |
2015 뉴질랜드 | 7,628명 |
2017 한국 | 7,900명 |
2019 폴란드 | 7,257명 |
| - |
2023 아르헨티나 | - |
10. 대한민국 본선 진출 기록
자세한 내용은 FIFA U-20 월드컵/대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아시아 성적
<colbgcolor=#003768> 연도 | 결과 |
2023년[24개팀] | [4위] 한국, [16강] 우즈베키스탄(13위) / [1라운드] 일본(18위), 이라크(21위) |
2019년[24개팀] | [준우승] 한국, [16강] 일본(13위) / [1라운드] 카타르(22위), 사우디아라비아(20위) |
2017년[24개팀] | [16강] 한국(10위), 사우디아라비아(15위), 일본(14위) / [1라운드] 이란(18위), 베트남(22위) |
2015년[24개팀] | [8강] 우즈베키스탄(8위) / [1라운드] 카타르(22위), 미얀마(23위), 북한(24위) |
2013년[24개팀] | [4위] 이라크 / [8강] 한국(8위), 우즈베키스탄(7위) / [1라운드] 호주(21위) |
2011년[24개팀] | [16강] 한국(13위), 사우디아라비아(10위) / [1라운드] 호주(19위), 북한(21위) |
2009년[24개팀] | [8강] 한국(6위), 아랍에미리트(8위) / [1라운드] 우즈베키스탄(20위), 호주(23위)[37] |
2007년[24개팀] | [16강] 일본(9위) / [1라운드] 한국(18위), 북한(19위), 요르단(20위) |
2005년[24개팀] | [16강] 시리아(13위), 중국(10위), 일본(16위) / [1라운드] 한국(17위) |
2003년[24개팀] | [8강] 아랍에미리트(7위), 일본(6위) / [16강] 한국(16위) / [1라운드] 우즈베키스탄(23위), 사우디아라비아(19위) |
2001년[24개팀] | [16강] 중국(15위) / [1라운드] 이란(23위), 이라크(19위), 일본(17위) |
1999년[24개팀] | [준우승] 일본 / [1라운드] 한국(19위), 사우디아라비아(21위), 카자흐스탄(24위)[43] |
1997년[24개팀] | [8강] 일본(8위) / [16강] 아랍에미리트(16위) / [1라운드] 중국, 말레이시아(24위), 한국(22위) |
1995년[16개팀] | [8강] 일본(7위)[46] / [1라운드] 시리아(11위), 카타르(14위) |
1993년[16개팀] | [1라운드] 한국(10위), 사우디아라비아(13위) |
1991년[16개팀] | [8강] 남북 단일팀(8위)[49], 시리아(6위) |
1989년[16개팀] | [8강] 이라크(6위) / [1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10위), 시리아(13위) |
1987년[16개팀] | [1라운드] 바레인(13위), 사우디아라비아(16위) |
1985년[16개팀] | [8강] 중국(6위) / [1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10위) |
1983년[16개팀] | [4위] 한국 / [1라운드] 중국(12위) |
1981년[16개팀] | [준우승] 카타르 / [1라운드] 한국(11위) |
1979년[16개팀] | [1라운드] 한국(9위), 일본(12위), 인도네시아(16위) |
1977년[16개팀] | [1라운드][57] 이란(9위), 이라크(11위) |
1995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중 적어도 한 팀은 1라운드를 통과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성인팀 대부분이 월드컵 등 세계대회에서는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승점자판기 신세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저연령 대회에서는 비교적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2015년 대회에서는 아시아 4개 참가국이 초반부터 고전 중이며 3개 나라는 탈락이 확정되었고 우즈베키스탄이 유일하게 선전하며 8강까지 진출, 최종순위 8위를 기록했다. 탈락한 북한, 미얀마, 카타르는 나란히 3전 전패(이 세 나라만 3전 전패)를 거두며 사이 좋게 각자 24위, 23위, 2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최고 성적은 1981년 카타르와 1999년 일본,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총 준우승 3번을 달성했다. 이 준우승 기록 3번이 피파에서 공식적으로 주관한 대회에서 아시아 남자 축구 팀의 2번째 성적이다.[58] 재미있는 것은 준우승을 달성한 3국 모두 지역 예선에 해당하는 U20 아시안컵에서는 준우승을 거두었고, 정작 그 대회에서 우승한 아시아 국가는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는 것이다.
아시아 국가 중 이 대회 최다 4강 진출국은 준우승 1회, 4위 2회를 한 대한민국이다.
12. 여담
- 20세 이하의 선수들 중 축구 제일 잘하는 선수들을 전 세계에서 모은 대회이다 보니 이 대회에서 대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월드클래스로 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든볼을 받은 선수들을 예로 들자면 1979년 일본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디에고 마라도나를 시작으로 87년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99년 세이두 케이타, 2001년 하비에르 사비올라, 2005년 리오넬 메시, 2007년 세르히오 아구에로, 2013년 폴 포그바, 등이 이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후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바가 있다. 하지만 20번이 넘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골든볼을 받은 선수들 중 스타플레이어가 된 선수보다 그냥 고꾸라져서 사람들에게 잊힌 선수들이 훨씬 많다. 사실 20세 이하 선수들 중 마커스 래시포드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펠레같이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들은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지 않고 국가대표로 차출되는 경우가 많다.[59]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국가대표가 됐다는 건 적어도 그 나이대 선수들 중에서는 훨씬 나이가 많고 경험과 성장이 완성되어 있는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동등한 실력을 보여주며 손꼽힐 만한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거고, 추후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일반적인 선수들보다 높다는 말이 된다. 또한 대개 프로 축구 선수는 23세까지는 경험치를 먹고 성장하는 경향이 있어서 20세 때 잘했다 해도 이후 김종부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경험치를 쌓지 못하거나 신영록처럼 사고를 겪거나 이청용처럼 부상으로 어린 나이에 선수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역으로 박지성, 미로슬라프 클로제처럼 자신의 약점을 보강하면서 어린 시절 인정받지 못한 재능을 뒤늦게야 뽐내는 경우도 나온다. 결국 따지고 보면 마라톤으로 치면 하프 라인을 가장 먼저 넘은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분명히 기량이 뛰어나기는 해도 그들이 끝까지 선두권을 유지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 연령에 딱 맞게 대표팀에 소집된 경우는 추후 실력의 성장세가 변수가 많으며, 성인 무대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소위 '월반'해서 대표팀에 선발되는 경우는, 적어도 해당 국가 내부에서는 축구 선수로 대성한 사례가 매우 많다. 보통 연 나이 20세는 물론이고 연 나이 19세도 성인이고, 차기 대회에는 참여할수 없는 탓에 그 때까진 출전하지만 연 나이 17~18세인 경우는 드물지만 참여하면 엄청난 실력급으로 본다. 리오넬 메시나 이강인도 18세의 나이에 20세 대회에 출전했다.
- FIFA 월드컵에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가 있듯이 이 대회에도 비슷하지만 더 강력한 징크스가 하나 있는데 디펜딩 챔피언은 조별리그는 커녕 지역예선에서 탈락해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는 징크스이다. 1981년 대회 우승팀 서독, 1987년 대회 우승팀 유고슬라비아, 1999년 우승팀 스페인이 다음 대회에 진출하지 못했고, 그래도 여기까지는 다소 횟수가 적었으나, 압권인건 2009년 대회부터로, 2007년에 우승한 아르헨티나 이후로 2009년에 우승한 가나, 2011년에 우승한 브라질, 2013년에 우승한 프랑스, 2015년에 우승한 세르비아, 2017년 우승팀 잉글랜드, 2019년 우승팀 우크라이나까지 무려 7연속으로 디펜딩 챔피언이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다.
- 아시아 최초 골든볼 수상은 2003년 UAE의 이스마일 마타르가 최초이며 그후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발렌시아 이강인이 18세의 나이에 골든볼을 수상하였다.
-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월드컵이다 보니 성인 선수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참가하는 FIFA 월드컵과 비교해 이변이 잘 일어나는 편이다. 예를 들어,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한 일, 2019년 한국이 준우승한 일, 1981년 호주 대회에서 카타르가 준우승한 일,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에서 일본이 준우승한 일도 이변이다. 이라크도 2013년 대회에서 4강까지 진출했다. 성인 월드컵에서 아시아의 최고 성적은 대한민국의 2002년 4강 진출이며, 그 것을 제외하면 아시아 출전 국가들이 4강은 커녕 잘 해봐야 16강인 것과 비교하면 이변이 많다. 보통 연 나이 19~20세가 나오고, 18세 이하는 거의 없으니 2년 주기인 U20 특성상 세대가 교체된다.[60]
- 2007년 캐나다 대회까지만 해도 성인 월드컵처럼 우승은 언제나 유럽 아니면 남미였는데, 이 전통(?)은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서 가나가 브라질을 꺾고 우승함으로써 깨졌다. 참고로 가나는 8강에서 홍명보가 이끌던 한국을 3:2로 이겼다.
- 아시아로선 1981년 카타르가, 1999년 일본이 준우승한 뒤로 4강에 진출한 나라가 없었다가 2013년 이라크가 이 대회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2019년 한국이 준우승을 했고 2023년에도 4강에 진출했다.
- 1991년 포르투갈 대회에서 한국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고 출전했다. 당시 8강까지 올랐지만, 정작 선수들은 그다지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겉으로만 단일팀이었다고 한다. 당시 남한 선수가 김일성에 대해 언급했다가 북한 선수와 멱살잡이까지 한 일화도 있다. 관련 기사
- 북한이 U-20 월드컵에 처음으로 진출한 것은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한 1991년 포르투갈 대회이다. 다만, 공식 기록상으로는 2007년 캐나다 대회에 참가한 것이 첫 참가로 되어 있다. 이는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한 것이, 행정적으로는 아시아 예선 1위였던, 대한민국(남한) 팀이 참가한 것으로 처리되었기 때문. 그리고 1983년 멕시코 대회는 본선 진출권을 얻었으나 징계를 받아 본선은 참가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참조. 북한이 출전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남한이 어부지리로 아시아 최종 예선에 나가서 세계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고, 결국 박종환 감독이 이끈 남한 청소년 대표팀은 4강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 성인 월드컵에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참가한 브라질은 U-20 월드컵에서도 단골손님이다. 1979년 일본 대회와 2013년 튀르키예 대회, 2017년 대한민국 대회, 2019년 폴란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예선을 통과했으며, 우승도 4번이나 했다.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 조예선에선 (대회 사상 한 경기당) 최다 골이 터진 10:3(한국이 대패를 당했다) 경기를 비롯하여 3전 전승으로 무려 15득점(3실점)을 기록했다. 16강에서도 벨기에를 10-0으로 이기며 최다득점 기록을 이어나가며 무려 4전 전승 25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대회에선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0-2로 패하며 탈락했고, 대륙 라이벌 아르헨티나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6승 1패(조예선에서 호주에게 3-4로 졌다) 15득점 7실점을 기록했고, 브라질은 25득점 5실점으로 최종 대회 순위 5위를 기록했다.
- 아프리카팀들이 강세인 대회이기도 한데, 우승한 팀은 가나 한 팀 뿐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대회이기도 하다. 1997년부터 참가국이 24개로 늘어난 뒤 아프리카 진출권은 4개 나라인데, 2003, 2007, 2009, 2015년까지 4개국 모두가 16강에 오르는 활약을 보여줬다. 문제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호적 등록이 허술한 곳이 많아 선수의 나이를 속이고 출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 그래서 21~22세의 선수들도 꽤 있다보니 실력이 더 좋은 셈. 이 때문에 FIFA에서는 나이 사칭을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다.
- 남미도 강세를 보인다. 1999, 2003, 2005, 2007, 2009, 2013년까지 4개국 모두가 16강에 오른 바 있다. 여담으로 유럽은 6개국 진출팀 모두가 16강에 오른 게 2015년이 처음이다. 2013년 튀르키예 대회에서도 유럽 나라는 6개 나라가 16강에 올랐으나, 튀르키예가 개최국이기에 유럽은 7개국이 참가했고, 잉글랜드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 2005년 네덜란드 대회와 2007년 캐나다 대회 2연패 팀이자 해당 대회 최다 우승팀이기도 한 아르헨티나는 2009년 남미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결선 리그까지 갔다가 꼴찌를 하는 바람에 본선 진출에 실패해서 3연속 우승이 일찌감치 좌절되었다. 이후로는 도통 해당 대회와 인연이 없는 상태. 마지막 우승은 2007년 캐나다 대회다.
-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만큼은 세계 최강이였다. 역대 최다 우승도 그렇지만,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연속 우승 2번을 비롯하여 이 기간 동안만 총 6회로 가장 많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에 발굴된 스타플레이어들로는 1995년 프란시스코 게레로, 1997년 후안 로만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에스테반 캄비아소, 2001년 막시 로드리게스, 안드레스 디알레산드로, 하비에르 사비올라,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2005년 리오넬 메시, 파블로 사발레타, 2007년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헬 디 마리아 등이 있다.
그러나 2연패에 성공한 2009년 대회를 시발점으로는 이런 명성이 무색하게 영 좋지 않은 모습들만 자주 보이고 있는데, 2009년 이집트 대회는 아예 본선 진출 실패, 2015년 뉴질랜드 대회는 파나마에게 2-2로 비기고, 가나에게 2-3으로 지고 오스트리아와 0-0으로 비기며 16강에 들지 못하고, 본선 조별리그에서 광탈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래도 여긴 2무 1패라도 거뒀지, 후배들이 나온 같은 해의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는 3전 전패에 단 1골을 넣고 8실점당하며 24위 전체 꼴지를 차지했다.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첫 두 경기를 망치면서 먹구름이 꼈고, 기니를 대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이탈리아의 승부조작으로 인해 승점에서 밀리며 조 3위 간 경쟁에서 5위로 밀려 탈락했다. 참고로, 조 3위 팀들 중 유일하게 득실차가 +인 팀이었다. 그래도 2019년 대회에서는 우승 후보급 평가를 받던 포르투갈을 2-0으로 이기며 대회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올라가 2011년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벗어났다. 물론 한국에게 패배하긴 했다.
- 남미의 양대 강호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모두 광속으로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 진기록이 2013년 튀르키예 대회에 나왔다. 브라질이 U-20 월드컵 참가가 좌절된 건 1979년 일본 대회 이후 34년 만이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동반으로 U-20 월드컵 참가가 좌절된 건 사상 처음이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 출전한 후안 이투르베가 제2의 메시라며 설레발을 쳐 놓고서도 실점을 많이 해서 그대로 광탈.
-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 참가 금지 조치를 한 번 받은 적 있다. 저 위에서 말한 코리아 팀(남북 단일팀)이 참가했던 1991년 포르투갈 대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켰기 때문이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팀에는 마라도나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이는 스타선수 '후안 에스나이데르'가 참가하게 되어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1차전인 코리아전에서 코리아 팀의 수비수 이임생이 경기 내내 에스나이데르를 꽁꽁 묶는 플레이를 시전해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후반 43분 조인철의 결승골로 패배하게 되자 홧김에 주심을 폭행하면서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소동을 일으켰다. 그냥 여기서 끝나면 좋으련만, 2차전인 포르투갈전에선 동료 선수 2명이 퇴장되고 3점을 내리 실점한 뒤 자신도 같이 퇴장되자 성질이 뻗쳐서 또 주심을 폭행하려고 들면서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FIFA는 에스나이데르에게 1년간 국제경기 참가 금지 징계를 내리고 아르헨티나 팀에게는 1992년 남미 U-20 예선(콜롬비아 개최)과 1993년 호주 대회 참가 금지 징계를 내렸다. 이후 프로 선수가 된 후안 에스나이데르는 아주 화려하지 않아도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도 하고, 레알 사라고사에서 3시즌 동안 29골을 기록하기도 하고 유럽 리거로서 그럭저럭 활약했다. 아르헨티나 국대선수로 차출되어 3경기에 나가 3골을 기록한 바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는 1995년과 1997년 대회를 아주 멋들어지게 싹쓸이해버리고 연속 우승을 차지해냈다. 후안 에스나이더만 아니었으면 3연속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었는데, 아르헨티나의 입장으로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특히 1993년에 아르헨티나 U-20 팀은 그 득점기계로 유명한 에르난 크레스포를 보유한 팀이었다.
- 2013년 튀르키예 대회는 14년 만에 2번째로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나라가 하나씩 4강을 이룬 대회이다. 사상 처음으로 4대륙 나라가 하나씩 4강을 거둔 첫 대회는 1999년 나이지리아 대회. 참고로 두 대회 다 개최국은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참고로 그 두 대회 모두 4강에 든 팀이 우루과이였는데 1999년에는 4위를, 2013년에는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 2017년 대회 개최지는 2013년 12월 5일, 브라질에서 가지는 FIFA 총회에서 결정났다. 대회 유치에 나선 나라 중에 바로 대한민국도 있었다. 그 밖에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영국, 프랑스 등이 개최에 나섰는데, 2013년 대회가 유럽 축구 연맹 소속인 튀르키예에서 열린 통에 유럽은 불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2003년 대회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됐던 탓에 아랍권에서도 불리한 현황. 북중미도 캐나다가 2007년 대회를 개최한 탓에 오랫동안 개최를 하지 못했던 동아시아의 한국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었다. 결국 총회에서 한국이 개최를 확정 지으면서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일본,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2007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에 이어 FIFA 주최 대회를 모두 개최하게 되었다. 2017년 U-20 월드컵에서는 1차전 기니를 3-0, 2차전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기면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관련 기사.
- 연속 우승을 한 팀이 세 팀이 있는데, 브라질은 1983년과 1985년에 연속우승을 차지했고, 포르투갈은 1989년과 1991년에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르헨티나는 1995년과 1997년, 2005년과 2007년에 두 번이나 연속 우승을 했다. 참고로 브라질의 연속 우승 엔트리에는 둥가, 호마리우, 베베투 등이 있었고, 포르투갈의 연속 우승 엔트리에는 루이스 피구가 있었으며, 아르헨티나의 연속우승 엔트리에는 후안 로만 리켈메, 킬리 곤살레스, 후안 파블로 소린, 아리엘 오르테가,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아구에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이 있었다.
- 2015년 대회는 결승에 처음 올라온 세르비아가 브라질을 연장전 끝에 이기고 처음으로 우승했다. 6번째 공동 최다 우승을 노리던 브라질은 다음으로 우승 기회를 넘겨야 했다.
- 2001년 개최국인 아르헨티나가 우승한 이후로 개최국은 8강을 넘는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2003년 UAE 8강, 2005년 네덜란드 8강, 2007년 캐나다 조별리그 탈락, 2009년 이집트 16강, 2011년 콜롬비아 8강, 2013년 튀르키예 16강, 2015년 뉴질랜드 16강, 2017년 대한민국 16강, 2019년 폴란드 16강, 2023년 아르헨티나 16강. 그렇다고 개최국으로서 성적이 유달리 좋은 건 아니라 개최국으로 우승한 건 2001년 아르헨티나와 1991년 포르투갈 뿐이며, 개최국으로서 8강 이상 성적을 거둔 것은 1985년 4위를 거둔 소련, 1987년 4위를 거둔 칠레, 1993년 4위를 거둔 호주 뿐이다.
- 성인 대회에 남미 국가로서 한 번도 참가를 못한 베네수엘라도 여기서는 간간히 출전하고 있으며, 2017년 대회에는 결승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기록했다.
- 성인국대가 아닌 청소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답게 성인 월드컵과 비교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가 자주 나오거나 우승, 준우승국들이 상대적으로 다양한 편이긴 하나, 바로 성인에 근첩한 세대이다 보니 결국에는 성인 월드컵에서 우승을 해본 국가들이 대부분 우승을 경험해본 대회이기도 하다. 일부는 성인 국가대표팀과 같이 소집되기도 한다.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8개국 중에서 유럽의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전부 우승을 차지해봤다. 그중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무려 각각 6회, 5회 우승이나 차지했으며 독일,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우루과이마저 1회 우승이 있다. 2023 대회에서는 월드컵 우승팀 중에서 유이하게 우승이 없던 두 나라인 우루과이와 이탈리아가 격돌해서 무관탈출 매치를 벌인끝에 우루과이가 승리하며 우승자 클럽에 합류했다. 참고로 우루과이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꾸준하게 출전하며 좋은 성적을 쌓았으나 앞선 2차례의 결승에서 모두 패해 준우승의 아픔을 겪다가 이탈리아를 제물로 드디어 무관의 한을 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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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U-20 | U-17 |
여자 | U-20 | U-17 |
[1] 세는나이 21살 이하[2] 세는나이 20살 이하[3] 매년 개최되는 대회인데, 짝수해에 열린 대회가 다음 해 전반기에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을 겸해 열린다.[4] FIFA 월드컵에서는 1986~1994년 대회에 적용[5] 16강 조별리그[6] 16강 조별리그[7] 16강 조별리그[8] 16강 조별리그[9] 16강 조별리그[10] 24강 조별리그[11] 24강 조별리그[12] 당시 호주는 OFC 소속이었다.[13]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소련 대표팀에서 뛴 경력이 있으며 그의 딸은 체조선수로 유명한 안나 베소노바이다.[14] 여담으로 동명이인의 주앙 핀투가 다음대회인 1991년에 두 명이 더 뛰었다.[15] 이때만 해도 청소년 대표에서 백업 키퍼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이후...[16]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나갔다.[17] 지난대회에 사발레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005년에 이어 2번째 참가이다.[18] 당시 캐나다 U-20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성인 대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A] 당시 서브 키퍼로 출전했다.[20] 당시 브라질 U-20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후에 성인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선택.[21] 후에 K리그의 제주와 인천에서 뛰게되는 그 선수가 맞다.[22] 당시 프랑스 U-20 대표팀으로 출전하였다. 이후 성인 대표팀은 세네갈을 선택.[A] [24] 성인 대표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선택.[25] 성인 대표팀은 가봉을 선택.[26] 성인 대표팀은 세네갈을 선택.[27] 대신 21세 이전에 제2국적을 취득한 선수가 제1국적으로 A매치를 4경기 이상 뛴 경우 제2국적의 대표팀 합류는 불가능하다.[28] 승부차기는 무승부에 포함된다. 1993년 대회까지는 승리 승점을 2점으로 했으나 여기에서는 이전 대회 승리 승점도 3점으로 기록한다.[29] 승점/경기횟수를 나눈 점수[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37] 2009년부터 AFC 소속[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24개팀] 본선 진출[43] 2001년부터 UEFA 소속[24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46] 호주와 공동 8강 7위[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49] 아시아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FIFA 행정상으로는 아시아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하여 한국으로 진출했으며 북한에서 일부 선수를 파견한 것으로 처리하여 남북단일팀 기록은 한국이 계승한다.[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16개팀] 본선 진출[57] 이 대회만 8강전 없이 1라운드 16강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만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58] 참고로 1989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59] 우리나라에는 손흥민이 대표적이며, 만 17세의 나이로 2009 FIFA U-17 월드컵에서 팀 내 최다득점인 3득점으로 22년 만에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이듬해인 만 18세부터 월반하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손흥민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출전경력이 전무하며, 그나마 있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출전경력은 만 23세를 초과하고 병역특례를 위하여 전략적으로 와일드카드로 발탁되어 쌓은 것이다.[60] 이는 U17도 마찬가지다. 특히 U17은 체급 차이 때문에 16세도 잘 뽑지 않고 대부분이 17세라 2024년까지는 격년으로 해서 출전권이 사실상 없던 세대가 있었다. 다만 2025년부터는 매년 개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