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디네세 칼초|{{{-1 우디네세 칼초}}}]] [[우디네세 칼초/2022-23 시즌|{{{-1 2023-24 시즌}}}]] [[틀:우디네세 칼초|{{{-1 스쿼드}}}]] |
| 1 실베스트리 · 2 에보셀리 · 4 로브리치 · 6 사라가 · 7 석세스 · 9 데이비스 10 데울로페우 · 11 왈라시 (C) · 12 아산 K. · 13 페헤이라 · 16 티크비치 · 17 루카 · 18 페레스 · 19 에히지부에 22 브레네르 · 23 에보스 · 24 사마르지치 · 26 토뱅 · 27 카바셀레 · 29 비욜 30 히아네티 · 31 크리스텐센 · 32 파예로 · 33 제무라 · 37 페레이라 · 40 오코예 · 93 파델리 |
|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 | |
| 우디네세 칼초 No. 10 | |
| 제라르 데울로페우 Gerard Deulofeu | |
| 본명 | 제라르 데울로페우 라사로 Gerard Deulofeu Lázaro |
| 생년월일 | 1994년 3월 13일 ([age(1994-03-13)]세)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카탈루냐 리우다레네스(Riudarenes) |
| 신체조건 | 177cm, 73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 유스클럽 | 페냐 본스 아이레스 (2001~2003) FC 바르셀로나 (2003~2011) |
| 프로클럽 | FC 바르셀로나 B (2011~2013) FC 바르셀로나 (2011~2015) → 에버튼 FC (2013~2014 / 임대) → 세비야 FC (2014~2015 / 임대) 에버튼 FC (2015~2017) → AC 밀란 (2017 / 임대) FC 바르셀로나 (2017~2018) 왓포드 FC (2018~2021) → 우디네세 칼초 (2020~2021 / 임대) 우디네세 칼초 (2021~ ) |
| 국가대표 | 4경기 1골 (스페인 / 2014~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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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축구 선수. 현재 우디네세 칼초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2.1. FC 바르셀로나
2003년 9세의 나이에 FC 바르셀로나의 유스 팀에 입단하였다. 이후 순조롭게 각 카테고리의 유스 팀에서 한 단계씩 올랐고, 2011년 3월 2일에 코르도바전에서 FC 바르셀로나 B 팀에 데뷔하였다. 보얀 크르키치에 이은 차세대 최소 메시로 주목받으며 성장했지만 역시 메시 수준으로 무서운 포스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2011년 4월,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1군 팀에 처음 소집되어 레알 소시에다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후보명단에 처음 들어갔다. 그 때 잠시 불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음 시즌의 2011년 10월 29일 RCD 마요르카 전에서 1군 팀에서 처음으로 데뷔하였다.
2.2. 에버튼 FC
1군 출장 기회를 늘리기 위하여 2013년 7월 에버튼 FC로 임대 이적하였다. 2013-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여 12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선수로써 자리매김 하였다. 그러나 12월 풀럼과의 경기이후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하여 2달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이며, 치료를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 하반기에도 꾸준히 출장하였으며 2013-14 시즌 리그 25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2014년 8월 14일 세비야 FC로 1시즌 임대되었다.
2015년 6월 25일 에버튼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6M 유로로 알려졌으며 바르셀로나에게는 2년 내 바이백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계약이었다. 이후 에버튼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며 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의 개인기 이후 슈팅과 패스는 에버튼의 주 득점루트 중 하나.
16/17시즌 현재 쿠만감독의 컨퍼런스에 의하면 루카쿠가 나간다면 그자리에 데울로페우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데울로페우는 15/16 시즌 도중 호날두처럼 조금 더 골문 가까이에서 뛴다면 많은 골은 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기 때문에 포지션 변환에 대한 이야기가 진지하게 나오는 편.
하지만 루카쿠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다시 원상태가 되었고 이후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영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12월 13일에 펼쳐진 16라운드를 끝으로 리그에서는 한 달 넘게 한 경기도 나오지도 못하고 있다. 특히 일정히 빡빡한 박싱 데이 기간에도 나오지 못하는 걸 보면 쿠만의 눈 밖에 났을 가능성이 있다. 1월 7일에 열린 FA컵 3라운드에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1도움을 기록했으나 다음 주에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다시 스쿼드에서 제외되었다.
2.3. AC 밀란
AC 밀란으로 임대가 유력한 상황이고 밀란 CEO인 갈리아니도 협상 중임을 인정하였다.이후 1월 20일자로 AC 밀란이 위의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데울로페우의 임대를 발표했으나 곧 스카이 스포츠에 아직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요지의 기사가 올라왔고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닌데 저런 사진이 오피셜로 올라와서 에버튼 FC 측에서도 분노했다고 한다. 결국 저 사진도 홈페이지에서 내려갔다(...) 다만 조만간 정식으로 발표할 듯 하며 변함없이 밀란으로의 임대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었고 이런 헤프닝 이후 1월 25일 유벤투스전에 AC밀란 첫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4월 현재까지 봤을 땐 매우 뛰어난 활약을 하는 중이다. 기존 음바예 니앙이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텅텅 비어버린 레프트윙 자리에 무혈 주전입성을 한 것과 동시에 4월 24일까지 11경기 출전 2골 3도움이라는 준수한 스탯을 쌓고 있고, 주로 레프트윙으로 출전하며 국대 동료이기도 한 수소와 확고부동한 주전자리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 지적받았던 애매한 돌파력이 크게 발전했으며, 측면에서의 수비라인을 허무는 드리블과 돌파가 가능해지면서 밀란 공격진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여태까지의 퍼포먼스만 봤을 땐 에버튼 시절 부족했던 크랙의 자질을 어느정도 갖추기 시작한 듯 하며, 밀란의 완벽한 7번으로 녹아들고 있는 중이다.
2.4. FC 바르셀로나
2017년 6월 30일, 바르셀로나가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여 데울로페우를 영입하였다. 조만간 에버턴 측과 선수 측 양쪽과의 협상을 마칠 것이라고 한다. 7월 1일부로 팀에 합류하고, 이적료는 1200만 유로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이다.8월 14일(한국시간) 2017-18 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엘 클라시코 1차전에서 알레시 비달과 함께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바르샤가 파울리뉴를 영입하면서 주전 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크다. 다만 포지션이 윙 포워드이기 때문에 주전 경쟁은 하게 되겠지만 포지션이 다르기에 전술에 따라 준주전을 꿰찰 가능성이 컸다.
2.4.1. 2017-18 시즌
프리메라 리가 개막전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에서 네이마르의 자리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메시를 포함한 전방의 공격수 3명과 미드필더진 3명이 상당히 자유롭게 서로의 포지션을 오가며 공격을 했는데, 본래 양 윙 포워드 모두 커버가 가능한 선수지만 이 경기에서는 오른쪽 윙 포워드가 본인에게 더 맞는지 오른쪽에서 공격 전개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때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었다.
리그 4라운드 헤테페 원정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3~4개월가량 전력에서 이탈이 될 것으로 예정되기에, 뎀벨레의 복귀 전까진 준주전 자리를 꿰찰듯 싶다. 파괴력은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제몫은 해주기에 이 공백을 어떻게 채워주느냐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갈릴 듯 싶다.
리그 5라운드 데니스 수아레스와 함께 메시를 원톱으로 한 양쪽 윙어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메시가 원톱 자리에 위치하며 기존의 위치보다 상당히 깊숙한 위치에 자리잡으며 기존의 메시 자리에서 크랙 롤을 부여받은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크랙으로써의 면모는 보여줬으나 전술 이해도나 기술 등이 부족한 탓에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거나 온 더 볼 상황에서 볼을 끄는 등, 결정을 짓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데니스 수아레스는 4라운드에 이어 에이바르전에서도 골을 넣는데 성공하며 데니스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리그 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61분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전하였다.포지션은 오른쪽 윙어였으며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간 것 때문인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진들은 조금 지쳐 있었으며 데울로페우는 그 점을 이용하여 빠르게 드리블하며 여러번에 찬스를 만들어냈다. 처음부터 고메스 대신 선발 출전했으면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조금 더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수아레즈 메시와 3톱으로 출전하였고 상대방의 오른쪽 진영을 뒤흔들고 자책골 유도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등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중간에 피케의 뻘짓 때문에 교체되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샤 선수들 중 터치 숫자가 가장 많았을 정도였다.
리그 말라가전에선 윙어로 출전했고 디뉴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뒷발차기로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이 골은 크로스를 올리기 전에 골 라인 아웃으로 명백한 오심이긴 하였으나 어쨌든 데울로페우 특유의 센스가 돋보였던 부분. 뎀벨레가 부상으로 아웃되고, 수아레스가 부진한 와중에도 믿을만한 모습을 잘 보이고 있다.
리그 발렌시아전에서 교체 출전 후 예능만 시전하다가 경기가 종료되었다. 특히 메시한테 2:1 패스를 하자며 제스쳐를 취해 놓고 옵사에 걸리는 장면은 가히 예술이라 칭해도 되는 장면이었다.
리그 11라운드 세비야전 이후로는 파코 알카세르 쪽이 더 믿을 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아예 메시 - 수아레스 투톱 체제를 들고 올 때가 많아지면서 초반에 비하면 출장 빈도가 급격히 줄고 있다. 사실상 마지막 출전 이후로는 부상 악령까지 닥치면서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는데, 공교롭게도 작년의 알카세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아마 팀 체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인지 이적한지 반 시즌 만에 벌써부터 이적설이 나고 있다.
2017-18 시즌: 17경기 2골 2도움[1]
라리가: 10경기 1골 1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 3경기
코파 델 레이: 2경기 1골 1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경기
2.5. 왓포드 FC
결국 2018년 1월 30일(한국시간) 왓포드 FC로 2017-18 시즌 종료까지 임대되었다. 등번호는 7번.2.5.1. 2017-18 시즌
26라운드 첼시 FC전에 선발 출장하여 훌륭한 드리블과 패스를 선보이며 바르셀로나 출신의 클래스를 보여주었고, 경기 초반 페널티 킥을 유도하는데 성공하여 선제 득점에 도움을 줬고 87분 역습 상황에서 반 박자 빠른 정확한 땅볼 슛으로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넣었다.하지만 이후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끊어버리면서 그대로 시즌 아웃의 위기에 몰려버렸다.
2.5.2. 2018-19 시즌
2018년 6월 11일 왓포드 FC로 완전 이적 오피셜이 떴다. 5년 계약에 이적료는 13M+4M이며 데울로페우가 왓포드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시 바르셀로나는 이적료의 일부를 받는 조항이 있다.27R 카디프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5-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왓포드의 클럽 역사상 첫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FA컵 4강 울버햄튼 전에서는 연장 승부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와 결승행을 이끌었다.
2.5.3. 2019-20 시즌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날전에서 톰 클래버리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11라운드 첼시전에서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첫번째 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노리치전에서 경기 시작 1분만에 공을 몰고 간 이후에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살짝 띄워주면서 안드레 그레이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팀의 첫 승에 큰 공헌을 했다.
17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네이마르 빙의를 하며 활약했지만 팀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헛발질을 2번이나 하는 등 이길 의지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어 묻혀버렸다.
19라운드 셰필드전에서 찰로바가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그대로 밀고 들어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사르가 넘겨준 패스를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것이 골문 구석에 꽂히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전에는 공을 잘 지키면서 두쿠레에게 넣어준 패스를 두쿠레가 멋지게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도 하나 기록했다.
24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디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5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들어오는 마시나를 보고 패스를 넣어주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8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전반 31분 경 버질 판데이크와 경합하다가 오른쪽 다리가 꺾이는 부상을 입으면서[2] 들 것에 실려나갔다. 다만 이 경기에서 왓포드가 리버풀을 3대0으로 이기는 대형 사고를 쳐서 이 부상이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결국 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아웃 판정을 받아 사실상 시즌아웃이 확정되었다. 9월 1일 복귀 예정.
결국 팀이 강등되면서 이적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고, 10월 5일 이적시장 막판에 ACF 피오렌티나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우디네세 칼초로의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3]
2.5.4. 우디네세 칼초 (임대)
결국 세리에 A의 우디네세 칼초로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등번호는 9번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다.이적 후 부상의 여파인지, 주전 경쟁이 험난한 듯 하다. 8경기에서 선발 출장은 3번이었으며 공격 포인트는 세리에 A 11R 토리노전 어시스트 한개가 전부이다.
이렇게 이탈리아 무대에서 고전하다가 여름에 왓포드로 복귀하나 싶었지만, 우디네세가 완전이적을 하게 된다. 등번호는 그대로, 계약기간은 2024년 까지다.
2.6. 우디네세 칼초
2.6.1. 2020-21 시즌
총 15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2.6.2. 2021-22 시즌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가 그를 원한다고 한다.리그 1R 유벤투스전 83분 극장골로 호날두의 마지막 유벤투스 경기를 망친다.
2R 베네치아전 두 경기 연속 골에 성공한다.
6R 피오렌티나전 수많은 드리블 성공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으나 팀은 패배한다.
7R 삼프도리아전 페레이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다.
12R 사수올로전 선제골을 넣었고, 이외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MOM에 선정된다.
15R 라치오전 3-1 쐐기골을 박았지만 팀은 뒷심 부족으로 4-4 무승부를 캔다.
16R 엠폴리전 역시 전반전 골을 넣으며 경기를 하드 캐리했지만 팀은 후반에 3실점을 하며 진다.
18R 칼리알리전 멀티골을 넣으며 날아다닌다.
23R 제노아전에서는 여태 보여줬던 폼과는 다르게 이상한 모습을 보이며 뇌절을 했고, 결국 리그 꼴찌한테 무를 캔다.
26R 라치오전 선제골을 넣지만 팀은 또 무.
28R 삼프도리아전 3분만에 골을 넣으며 팀의 귀중한 승리를 이끈다.
30R 나폴리전 역시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오시멘에게 멀티골을 먹히며 패배.
2.6.3. 2022-23 시즌
2022년 12월, 아스톤 빌라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2023년 1월에는 니콜로 차니올로의 이적시에 AS 로마가 노린다고 한다.
토트넘에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오게된 이유중 하나가 원래 토트넘이 데울로페우를 노렸고 계약이 꽤 진행됬는데 데울로페우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부상을 입어 에버튼에 가기로된 단주마[4]를 토트넘이 하이재킹했다고 한다.
시즌 총 성적은 18경기 3골 3도움.
데울로페우 입장에서는 공격포인트는 적어도 팀 내 좋은 경기력의 핵심이었지만 시즌 아웃을 당하는 아쉬운 시즌이라고 볼수있다.
3. 국가대표 경력
스페인 대표로 2011년, 2012년 UEFA U-19 유럽 선수권에 출전해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4년 5월 30일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되며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4. 플레이 스타일
예전 바르셀로나와 세비야 등 라리가 시절에는 빠른 발과 온더볼 능력을 바탕으로 크랙의 역할을 담당하는 윙어였다. 에버튼에서도 윙어로 뛰면서 루카쿠의 골들을 대거 어시스트하는 등 플레이 메이커의 자질도 보여줬다. 그러나 크랙이라 하기에는 돌파능력이 탑급이 아니고, 플레이메이커라 하기엔 경기 조율 능력이 부족해 애매한 윙어라는 평이 많았다.
이후에 AC 밀란으로의 임대를 거친 후 애매하던 크랙으로서의 돌파력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측면에서 수비라인을 허무는 돌파력이 대폭 상향되어 크랙 쪽으로 진로를 잡은 상태. 다만, 바르셀로나 복귀 이후에도 크랙으로의 역할을 잘 했지만, 볼을 끌어서 발생하는 늦어지는 템포, 떨어지는 전술 및 상황 이해, 마무리 능력, 오프더볼 움직임 등 여러므로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왓포드에서 리그 10골을 넣으며 향상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윙어로써의 경쟁력을 잃었다.
우디네세 이적 후에는 중앙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뛰고 있으며, 본연의 장점인 온더볼 상황에서의 준수한 스킬과 날카로운 킥을 이용한 공격 전개에 경험치가 쌓이면서 킬패스를 넣어주고 직접 침투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1~2선 멀티 자원으로 성장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세비야 FC
- UEFA 유로파 리그: 2014-15
- 스페인 U-19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9 챔피언십: 2011, 2012
5.2. 개인 수상
- UEFA U-19 챔피언십 MVP: 2012
- UEFA U-19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12
6. 여담
- 국내 바르샤 커뮤니티에서의 별명은 지디. 선수의 이니셜을 따와 긴 이름 대신 부르고 있다. 바르샤 커뮤니티에서 지디란 말이 나오면, 높은 확률로 어느 아이돌 대신 이 선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 뤼카 디뉴와 닮았다.
7. 같이 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우디네세 칼초 2023-24 시즌 스쿼드 | |||||
|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 1 | | GK | 마르코 실베스트리 | Marco Silvestri | ||
| 2 | | FW | 페스티 에보셀리 | Festy Ebosele | ||
| 3 | | DF | 아담 마시나 | Adam Masina | ||
| 4 | | MF | 산디 로브리치 | Sandi Lovric | ||
| 6 | | MF | 장 빅토르 마켕고 | Jean Victor Makengo | ||
| 7 | | FW | 아이작 석세스 | Isaac Success | ||
| 8 | | DF | 마르빈 제이헬라르 | Marvin Zeegelaar | ||
| 10 | | FW | 제라르 데울로페우 | Gerard Deulofeu Lázaro | ||
| 11 | | MF | 왈라시 | Walace | ||
| 15 | | DF | 레오나르도 부타 | Leonardo Buta | ||
| 16 | | DF | 안토니오 티크비치 | Antonio Tikvić | ||
| 17 | | FW | 로렌초 루카 | Lorenzo Lucca | [A] | |
| 18 | | DF | 네우엔 페레스 | Nehuén Pérez | ||
| 19 | | DF | 킹슬리 에히지부에 | Kingsley Ehizibue | ||
| 20 | | GK | 다니엘레 파델리 | Daniele Padelli | ||
| 21 | | MF | 에티엔 카마라 | Etienne Camara | ||
| 22 | | FW | 브레네르 | Brenner | ||
| 23 | | DF | 엔조 에보스 | Enzo Ebosse | ||
| 24 | | MF | 라자르 사마르지치 | Lazar Samardžić | ||
| 26 | | FW | 플로리앙 토뱅 | Florian Thauvin | ||
| 27 | | DF | 크리스티앙 카바셀레 | Christian Kabasele | ||
| 29 | | DF | 야카 비욜 | Jaka Biyol | ||
| 30 | | DF | 라우타로 히아네티 | Lautaro Gianetti | ||
| 31 | | DF | 토마스 크리스텐센 | Thomas Kristensen | ||
| 32 | | MF | 마르틴 파예로 | Martín Payero | ||
| 33 | | DF | 조던 제무라 | Jordan Zemura | ||
| 37 | | MF | 로베르토 페레이라 | Roberto Pereyra | ||
| <colbgcolor=#000> 구단 정보 | ||||||
| 구단주: 잠파올로 포초 / 감독: 가브리엘레 초피 / 구장: 스타디오 프리울리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7월 19일 | ||||||
| | ||||||
[1] 후반기 왓포드 FC 출전 기록 제외[2] 상황을 보면 무릎이 완전히 뒤틀렸었다.[3] 두 구단의 구단주가 부자 관계이기도 하다.[4] 단주마는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옷피셜 사진을 찍었고, 입단 인터뷰까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