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팰리스 FC 2023-24 시즌 스쿼드 |
| 1 존스톤 · [[조엘 워드|2 워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 3 미첼 · 4 홀딩 · 5 톰킨스 10 에제 · 11 프랑사 · 12 무뇨스 · 14 마테타 · 15 슐루프 · 16 안데르센 · 17 클라인 · 19 휴즈 20 워튼 · 22 에두아르 · 26 C. 리차즈 · 28 두쿠레 30 헨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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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틀은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 크리스탈 팰리스 FC No. 30 | ||
| 딘 헨더슨 Dean Henderson | ||
| <colbgcolor=#1b458f> 본명 | 딘 브레들리 헨더슨 Dean Bradley Henderson | |
| 출생 | 1997년 3월 12일 ([age(1997-03-12)]세) | |
| 잉글랜드 컴브리아 주 코프랜드 구 화이트헤븐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1] / 체중 85kg | |
| 포지션 | 골키퍼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23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6번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1번 노팅엄 포레스트 FC - 1번 크리스탈 팰리스 FC - 30번 | |
| 소속 | <colbgcolor=#1b458f> 유스 | 칼라일 유나이티드 FC (2005~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15) |
| 선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5~2023) → 스톡포트 카운티 FC (2016 / 임대) → 그림즈비 타운 FC (2016~2017 / 임대) → 슈루즈버리 타운 FC (2017~2018 / 임대)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8~2020 / 임대) → 노팅엄 포레스트 FC (2022~2023 / 임대) 크리스탈 팰리스 FC (2023~ ) | |
| 국가대표 | 1경기 (잉글랜드 / 2019) | |
| 종교 | 가톨릭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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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크리스탈 팰리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잉글랜드 U-17 대표로 선발되어 5경기,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잉글랜드 U-20 대표팀 멤버로 선발되어 1경기 출전한 후[2] 우승 멤버가 되었다. 2018년부터는 U-21 대표로 총 11경기를 뛰었는데, 2019 UEFA U-21 챔피언십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2019년 10월 9일, 톰 히튼의 부상으로 인해 A대표팀에 대체 발탁되었고, 2020년 9월 유럽 네이션스 리그를 앞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도 들어갔다. 주전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가 시즌 내내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다 헨더슨이 셰필드에서 리그 베스트 수준의 골키퍼로 급성장했기에, UEFA 유로 2020 본선 무대에서는 헨더슨 혹은 닉 포프가 주전 자리를 꿰찰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픽포드를 그대로 주전으로 기용하였다.[3]
2020년 11월 13일, 아일랜드전에서 출전하며 A매치에 데뷔했다.
2021년 3월 A매치 명단에 팀 동료인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포함되었다. 특히 픽포드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헨더슨 본인에겐 소속팀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만한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 사우스게이트는 계속해서 포프를 선택하며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런데 포프가 무릎 수술로 유로 2020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샘 존스톤이 대체자로 뽑혔다. 그래서 이번 유로에서 잉글랜드의 주전 골키퍼를 차지할 가능성이 생겼지만, 첫 경기 크로아티아전에서 픽포드가 선발로 출전하며 결국 주전 자리는 픽포드가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본인도 고관절 문제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고, 대체자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아론 램스데일이 발탁됐다. 그 이후로 클럽 팀에서는 데헤아에게 밀려서 출장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램스데일에게 세컨드 키퍼 자리를 내어주게 생겼다.[4]
2021-22 시즌 헨더슨이 폼을 못 찾는 사이 아스날로 이적한 램스데일이 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국가대표에도 붙박이로 뽑히면서 한동안 국가대표와는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2022-23 시즌 노팅엄에서 폼을 끌어올리며 2022년 9월 A매치 명단에 오랜만에 승선하며 램스데일, 포프와의 2옵션 경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5]
4. 플레이 스타일
어린 나이부터 좋은 기량을 보여주며, 다비드 데 헤아의 후계자로 여겨졌던 유망한 골키퍼.골키퍼로서 반사신경은 뛰어난 편으로, 190에 가까운 큰 키에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슈퍼 세이브로 여러차례 구해낸다. 순발력도 좋아서 역동작에 걸릴 때에도 선방을 해내거나 1대1 상황에서 빠르게 뛰쳐나오는 스위핑 능력도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공에 대한 집중력이 좋아서 공을 끝까지 보고 선방하는 안정감 있는 선방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선방 스타일 덕에 패널티 킥 선방도 잘 해내는 편인데, 19-20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임대 선수 신분으로 약 67%의 PK 선방을 보였다.[6] 프로 무대에서 지금까지 (2021년 6월 15일 기준) 약 57%의 PK 선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7개 중 4개를 선방하는 꼴. 또한 리더쉽도 좋은 선수라, 후방에서 수비진에게 적극적인 콜 플레이를 통한 수비진 조율에도 능하다.
단점으로 아직은 다른 탑급 골키퍼들에 비해 발밑이나 빌드업에서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본인도 이러한 단점을 인식했는지, 맨유 임대 복귀 후에 여러차례 위협적인 롱 킥을 시도하고 있고 발이 아닌 손으로 던져주는 롱 스로인의 정확도는 꽤나 높은 편이며 탑급 골키퍼로 성장하는 것에 많이 근접했다. 다만, 여전히 롱 킥의 시도 횟수에 비해 정확도는 아쉬운 편. 또한, 골키퍼임에도 부상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다는 점도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다.
종합적으로 안정감 있는 선방능력, 현대축구에서 요구하는 스위핑 능력, 리더쉽을 바탕으로 하는 수비조율 등 빌드업을 제외하고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잉글랜드의 유망주 골키퍼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5~ )
- UEFA 유로파 리그 준우승: 2020-21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U-20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준우승: 2020
5.2. 개인 수상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18-19, 2019-20
-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커뮤니티 올해의 선수: 2018-19
- EFL 챔피언십 골든 글러브 : 2018-19
6. 여담
- 본인의 마이너 갤러리가 있다. #
- 래시포드가 미트윌란전 데뷔골을 넣었을 때 관중석에 있었고 골을 넣고 헨더슨에게로 뛰어갔다고 한다.#
- 14세에 칼라일에서 맨유 유스로 이적했을 당시 계약조항에 따라 헨더슨이 맨유 1군 경기를 뛸 때마다 맨유는 칼라일에게 1만 파운드[7]를 지급해야 한다.
- 인터뷰에서 본인이 축구를 시작하고 성장하기까지 겪어온 과정을 남겼다.#
- 햇빛이 강한 낮 경기에 종종 야구 모자를[8] 착용하고 나온다. 얄궂게도 이 모자를 쓰는 날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모자는 헨더슨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게 된다. 심지어는 모자가 본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덤.
7. 같이 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크리스탈 팰리스 FC 2022-23 1군 명단 | |||||
|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 1 | GK | | 샘 존스톤 | Sam Johnstone | ||
| 2 | DF | | 조엘 워드 | Joel Ward | C | |
| 3 | DF | | 타이릭 미첼 | Tyrick Mitchell | ||
| 4 | DF | | 롭 홀딩 | Rob Holding | ||
| 5 | DF | | 제임스 톰킨스 | James Tomkins | ||
| 6 | DF | | 마크 게히 | Marc Guéhi | VC | |
| 7 | MF | | 마이클 올리스 | Michael Olise | ||
| 8 | MF | | 헤페르손 레르마 | Jefferson Lerma | ||
| 9 | FW | | 조던 아이유 | Jordan Ayew | ||
| 10 | FW | | 에베레치 에제 | Eberechi Eze | ||
| 11 | MF | | 마테우스 프랑사 | Matheus França | ||
| 12 | DF | | 다니엘 무뇨스 | Daniel Munoz | ||
| 13 | GK | | 비센테 과이타 | Vincente Guaita | ||
| 14 | FW | | 장필리프 마테타 | Jean-Philippe Mateta | ||
| 15 | FW | | 제프리 슐루프 | Jeffrey Schlupp | ||
| 16 | DF | | 요아킴 안데르센 | Joachim Andersen | ||
| 17 | DF | | 나다니엘 클라인 | Nathaniel Clyne | ||
| 19 | MF | | 윌 휴즈 | Will Hughes | ||
| 20 | MF | | 애덤 워튼 | Adam Wharton | ||
| 22 | FW | | 오드손 에두아르 | Odsonne Édouard | ||
| 26 | DF | | 크리스 리차즈 | Chris Richards | ||
| 28 | MF | | 셰이크 두쿠레 | Cheick Doucouré | ||
| 29 | MF | | 나우이루 아하마다 | Naouirou Ahamada | ||
| 30 | GK | | 딘 헨더슨 | Dean Henderson | ||
| 31 | GK | | 레미 매튜스 | Remi Matthews | ||
| 44 | MF | | 자이로 리데발트 | Jaïro Riedewald | ||
| <colbgcolor=#c7313c> 구단 정보 | ||||||
| 구단주: 스티브 패리시 /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 홈 구장: 셀허스트 파크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최종수정일: 2023년 8월 21일 |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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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픽포드 · 2 워커 · 3 쇼 · 4 라이스 · 5 스톤스 · 6 매과이어 7 그릴리쉬 · 8 헨더슨 · 9 케인 ⓒ · 10 스털링 · 11 래시포드 12 트리피어 · 13 헨더슨 · 14 필립스 · 15 밍스 · 16 코디 17 산초 · 18 칼버트르윈 · 19 마운트 · 20 포든 · 21 칠웰 22 화이트 · 23 존스톤 · 24 제임스 · 25 사카 · 26 벨링엄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23F3F; font-size: 0.8em;" |
[1]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2] 당시 한국과 같은 조에서 잉글랜드 vs 기니 전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초장거리 자책골에 헛발질로 공헌한(?) 그 잉글랜드 키퍼가 핸더슨이였다.[3] 국가대표팀 감독들은 사실 국대에서 좋았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클럽 활약과 크게 상관없이 계속 발탁하는 편이다. 데헤아와 케파 역시 폼이 폭락한 이후에도 둘이서 1~2년간 주전 경쟁을 했다. 결국엔 우나이 시몬이 등장해 주전 자리를 차지했지만.[4] 재밌는 점은 본인이 맨유로 복귀하고 셰필드가 대체자로 영입한 선수가 아론 램스데일이다.[5] 주전인 조던 픽포드가 부상으로 빠진 것도 한몫했다.[6] 이는 2016년 4월부터 현재(2021년 9월 20일 기준)까지 21-22 시즌 PL 5R 웨스트햄전에서 마크 노블의 PK를 선방한 것을 제외하면 PK 선방을 전혀 기록하지 못 하는 데 헤아와 비교되는 기록이며 그 날고 긴다는 오블락과 노이어도 19-20 시즌 PK 선방률이 25%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수치다.[7] 한화 약 1600만원, 100경기 뛰면 16억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8] 실제 야구 모자가 아닌, 구단에서 굿즈로 만드는 캡 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