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17:10:21

제롬 옹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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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NGUENE-3-4.png
세르베트 FC No. 68
제롬 옹게네
Jérôme Onguéné
<colbgcolor=#7f283f> 본명 제롬 쥐니오르 옹게네
Jérôme Junior Onguéné
출생 1997년 12월 22일 ([age(1997-12-22)]세)
카메룬 음발마요
국적
[[카메룬|]][[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신체 186cm / 체중 78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7f283f> 유스 ASIM (2011~2013)
FC 소쇼몽벨리아르 (2013~2015)
선수 FC 소쇼몽벨리아르 (2015~2017)
VfB 슈투트가르트 (2017~2018)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7~2018 / 임대)
FC 리퍼링 (2017~2018 / 임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7~2022)
제노아 CFC (2021 / 임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2~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23 / 임대)
세르베트 FC (2023~ / 임대)
국가대표 10경기 (카메룬 / 2018~)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스타일5. 여담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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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메룬 국적의 세르베트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

2. 클럽 경력

FC 소쇼몽벨리아르 소속이던 2015년 초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2015-16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2017년 1월, 독일의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으나, B팀에서 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 해 여름에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가게 된다.

2017-18 시즌 마친 뒤 영구이적에 합의한 뒤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게 됐고, 2018-19 시즌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22경기를 소화했다. 2019-20 시즌은 주전으로 올라서며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음 시즌은 전반기는 잘츠부르크에서 뛰다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제노아 CFC로 임대이적하며 세리에 A 무대로 진출했으나, 경기 출전 4경기에 그치는 처절한 실패를 맛본 뒤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2021-22 시즌에는 9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A매치 기간 이후 주전으로 다시 자리 잡으며 팀의 약진을 이끌고 있다.

이후 22-23 시즌부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2.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2년 3월 25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FA로 이적료 없이 영입이 진행되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 5년 계약이다.
하지만 역시 이번에도 처절한 실패를 맛본 뒤 친정팀인 잘츠부르크로 다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경기에 나서질 못하다 보니 2022 월드컵도 참가하지 못했다.

2.1.1.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임대)

2023년 1월 5일,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2.1.2. 세르베트 FC (임대)

2023년 8월 4일, 세르베트 FC로 임대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

프랑스 청소년 대표로 U-20 대표팀까지 지냈으나, 태어난 곳인 카메룬 성인 대표팀을 선택해 2018년 10월 12일 말라위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전을 통해 A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리고 자국에서 열린 첫 국제 메이저대회인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동메달을 따는데 기여했다.

4. 플레이스타일

아프리카 혈통의 센터백으로 자신의 좋은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활용하는 수비에 강점을 드러낸다. 피지컬이 크고 탄력적이라 헤더 경합에서 공수양면으로 탁월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키가 상당히 큰 수비수임에도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를 보유한 덕분에 라인을 높게 잡으며 전방 압박을 강하게 시도하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 배후 공간 커버 능력이 상당히 좋다.

다만,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패스를 뿌려주는 플레이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5. 여담

  • FM 2020 버전에서 파이터형 중앙 수비수 본좌로 유명하다. 발빠르고 헤딩도 좋은데 주급도 얼마 안먹어서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수.

6.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