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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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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캐릭터
2.1. 남캐 (왕자병)2.2. 여캐 (공주병)2.3. 미분류 (임시 목록)

1. 개요

  • 나르시시즘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등록할 수 있는 문서.

2. 캐릭터

2.1. 남캐 (왕자병)

2.2. 여캐 (공주병)

2.3. 미분류 (임시 목록)



[1] 아예 작중에서 스스로를 나르시시즘의 자의식 과잉이라고 한다.[2] 비교 대상은 카이 키스크. 하지만 심각한 적대관계가 아닌 서로 믿을 수 있는 친구이자 선의의 라이벌이다. 레오 본인도 자신의 성장이 모두 카이 덕분이라고 내심 고마워하고 있다.[3] 예술 재능이 있다고 믿으며 자뻑하는데 열등감과 우울증같은 행동이 많지만 남 앞에선 자신감이 하락하고 불평하는 묘사가 많다. 어찌보면 현실적.[4] 생김새 때문에 논란이 있지만 일본판에서 남자 목소리(...)가 나오므로 남성형 디지몬인 듯 하다. 다만 한국판과 북미판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나온다.[5] 성형외과 의사가 된 이후 한정.[6] 챠밍골드에 비해서는 잘 부각되진 않지만 이 쪽도 종종 자아도취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 편이다.[7] 설정집에서 대놓고 나르시스트 라고 적혀있다.[8] 도감 소개문에 명시되어 있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자기 입으로 '천재 소설가'라는 자뻑이 잦은 편.[9] 평소에도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는 등, 범죄의 주된 이유가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서이다.[10] 레트로폴리스 애니메이션 참고[11] 브롤로윈 애니메이션 참고[12] 앞의 셋에 비하면 강도는 약한 편. 자아도취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수준이다.[13] 유년시절에 이지매를 당한 경험으로 인해, 현재의 강한 성격이 되었으며. 스스로를 제왕이라고 칭하는 모습을 보인다.[14] 19화 참조.[15] 이쪽은 상디의 성형킥을 맞고 미남이 된 후부터 이랬다.[16] 캐번디시보아 행콕처럼 남녀 모두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남자판 보아 행콕 쯤 되는 듯.[17] 자신의 미모를 유지한답시고 동족 요괴들을 잡아먹는다. 그리고 그걸 당연시 하며, 인간 여자의 목숨도 빼앗아 가기도 한다.[18] 자신의 얼굴이 천사같다느니, 이 정도 미모라면 남자라도 상관없다고 할까봐 일부러 "난 레즈비언임."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작중에서 여자같다는 오해를 받기는 한다.[19] 마법소녀 모에피와 같은 여성향 애니의 광팬이며 작중내에서 여장이 취미인 것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자신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 것을 우려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20] 평상시 모습은 상냥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사실은 왕이 되어 세계정복을 하고 싶다는 야망과 함께 남들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서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21] 이쪽은 R시즌 한정.[22] 이름부터 모티브가 나르시스이다.[23] 공식 설정으로도 나르시스트. 실제로도 실력쌓는 것에 집착하는걸 넘어서서 자신의 힘과 실력을 과신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과거 누군가에 의해 처음으로 공포심과 좌절감을 느끼고 컴플렉스를 가지게 되었다.[24] 이름부터 '나 좋아'라는 뜻이다.[25] 이름 부터가 나르시스트에서 따왔다.[26] 작중에서 몇번이나 나르시시스트 왕자님이라고 언급된다[27] 스스로를 성숙노선이라 치켜세우며 제자들은 그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듣기 민망할정도의 아첨을 한다[28] 작중 학창시절엔 자기가 순수혈통 집안의 독자라는 것만 갖고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으로 굴었을 때 한정으로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어른이 된 후엔 이런 생각을 버렸다.[29] 그러나 작 후반부로 가면 스스로를 쓰레기같은 놈, 비열한 놈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0] 이름부터가 나르시시스트의 발음관련 말장난이다.[31] 엄청나게 열폭한다. 찌질 수준으로 열등감이 엄청난 인물.[32] 홈화면에서의 대사를 참고하면 나르시시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3] 의외로 이노는 작중 내에선 금발벽안의 미녀로 유명하다.[34] 괴물 두꺼비의 모습이나, 틈이 나면 "자신의 미모"를 자랑했다. 스스로를 정말 그렇게 믿은 듯 하며,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습격으로 이슈타르 파밀리아가 붕괴되는 와중에, 오탈에게 프레이야보다 아름다운 자신의 몸을 주겠다며 사정한다. 이에 오히려 오탈을 제대로 빡치게 만들고 만다.[35] 초기 한정. 현재는 츤데레 캐릭터이다.[36] 자신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아스완을 검은 마법사에게 팔아넘겼다.[37] 틈만 나면 마법의 거울 앞에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라는 답정너식 질문을 한다.[38] 다만 실제로 세계 최고의 미소녀이다.[39] 앞에선 자신의 외모에도 실력에도 자신이 넘치듯 행동하지만 그만큼 뒤에선 노력하고 단련해 왔기에 스스로의 노력에 대한 자신이 있는것.[40] 자세히 보면 우사기 역시 꽤 미소녀이다. 다만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라 묻히는 감이 있다.[41] 넷플릭스판 한정으로 불안한 성격을 가리기위한 행동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다.[42] 자신이 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물론 성적, 집안내력 등의 이유도 있었다.) 고백하면 아테나가 받아줄 것이라고 자부했다. 근데 그 이전에 아테나는 남장을 한 여신이다.[43] 다른 이들에 비해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자기 입으로 나는 귀여우니깐 나는 ~~~한 천재 미소녀 같은 드립을 치기는 한다(...)[44] 작중 묘사를 보면 집안 배경이 어떤지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얘도 앞의 유키노 못지 않게(아니면,그보다 더해 보일 정도로) 평소 행동이 학교에서 자기가 무슨 진짜 여왕이나 공주, 귀족 영애라도 되는 양 잘난 척을 해대고 거만하게 굴면서 제멋대로 구는 묘사가 꽤 되며 이 때문에 이 작품의 독자들 중에선 적지 않은 수가 밥맛+비호감이라고 평가하면서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45] 그런데 보아 행콕의 경우 작중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로 손꼽히며, 주위에서도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입을 모아 칭송할 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있다.[46] 자신이 완전 예쁘고 헌신적인 여자라고 생각한다. 다만 레이디는 작가가 공식으로 밝힌 미녀 중 하나이다.[47] 이 쪽도 백모래나 레이디 처럼 간혹 자신의 외모에 자아도취를 느낀다. 메두사도 레이디 처럼 작가 공식 미녀 중 하나.[48] 토모야의 자뻑성 발언 유도에 걸려들었을시 하는데 때문에 나중에 나기사는 파훼법을 찾아내(예를 들면 예전엔 "난 귀엽고 예뻐요," 라는 식으로 해서 걸려들었다면 파훼법은 "난 귀엽고 예쁜데 다른 사람은 더 귀엽고 예뻐요." 라는 식으로 말하는것) 토모야를 절망하게 한다. 이는 나기사의 성격부터가 나르시스트와 정 반대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토모야가 낚기 쉬웠던 것이다. 다만 이런 토모야의 나르시스트 계획과는 달리 나기사의 외모는 작중 인정할정도로 준수하다.[49] 아예 백설공주 동화의 여왕이 모티브이자 포지션. S기질도 있어 주인공을 노예로 삼는다.[50] 원작 한정.[51] 에이미, 안젤리나 둘 다 서로 예쁘다고 칭찬하지만 사실 자기가 더 예쁘다고 한다(...)[52] 예전에는 안그랬지만 요즘에는 자기가 예쁘다고 말한 적이 많다.[53] 다는 아니고 일부 작 한정.[54] 로키(드라마) 4화에 보면 자기자신을 나르시스트라고 말한데다 평행 세계의 자신과 사랑을 싹트기도 했다.[55] 촉을 멸망시킨 후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자신에게 사랑에 빠졌다.[56] 아예 공식 프로필의 좋아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57] 좋아하는 것 부터가 자신의 이익이고 자신을 이라고 지칭하는 거 보면 말 다했다. 그래도 형은 세계정복을 노리긴 해도 인정은 잘 해주는데...[58] 서장, 1장 한정.[59] 원본 말이 숫말이긴 하나 일단 작품 내에서는 여캐임에도 공주병보다는 왕자병에 가깝다.[60] 이 쪽은 공주병에 도끼병까지 있다.[61] 이쪽은 자신의 손에만 나르시시즘을 가졌다. 당연하지만 4부의 키라 요시카게는 해당안됨.[62] 학대물 소재로 하기 위해 온갖 혐오스러운 설정들을 붙인 결과, 조현병에 가까울정도로 인지부조화성이 극도에 달한 자기애성 성격장애 중에서도 과다자기를 가진 나르시포비아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모습이 되었다.[63] 작중 캐릭터 중에서 최고의 나르시시즘을 보여주는데 거울이 깨져도 파편에 수많은 자신이 비추어서 좋아하고 진흙에 빠져도 진흙에 비친 자신이 아름답다고 한다.[64] 나르시스 프린스는 이름 자체가 나르시시즘을 좀 변형시킨 이름이다.[6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부고를 온통 자기 찬양만으로 채워놓았다.[66] 일견 사별한 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사오토메 이치카의 생전 존재를 나리키리적 흉내를 통해 뫼비우스에서 지속하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홀로 추억에 잠겨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뮤와 뫼비우스 체류자들을 수단 삼아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하는 구원의 여신'으로 이상화된 모습으로 구현하려 하는 등 이상적인 상대와, 상대를 높은 자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자신의 자아상에 대한 집착이 보인다. 또한 자신이 이치카를 입맛대로 재현할 수 있는 뫼비우스를 유일한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불행으로 인해 뫼비우스에 초대된' 점에서는 동일한 타인을 내려다보는 사고방식이 굳어져, 길을 잃은 이단자(즉, 뫼비우스의 위화감과 현실에서의 기억을 깨달은 사람)들을 '유행 지난 지체자'로 칭하며 재교육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의자에 묶어 세뇌용 헤드폰을 씌우기도 하고, 각자의 이유로 현실로 돌아가려 하는 귀가부 사람들에 대해 "너희가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할 수 있는 건 뫼비우스에서 채워졌기 때문이며, 돌아가봤자 똑같이 상처입을 뿐이다." 란 편협한 시선만을 고수한다.[67] 프로필에서 신뢰관계가 있다 명시된 뮤(Caligula -칼리굴라-)와의 관계에서도, 뮤가 '뫼비우스가 정말 모든 사람을 위한 장소가 될 수 있는가' 스스로 의문을 품을 때마다 '뫼비우스야말로 절망한 이들의 마지막 희망이니 우리들은 잘못되지 않았다. 한번 생긴 균열은 붕괴로 이어지는 법이니, 귀가부로 인해 의심을 품은 자가 늘면 뫼비우스를 유지할 수 없다. 그러니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돌려보내는 게 낫지도 않다.' 식으로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고수하고, 뮤가 '현실의 붕괴와 그로 인해 (사오토메 이치카의 자의적 해석본이 있는) 뫼비우스가 유일무이한 세계가 되는 한순간' 이라는 쏜의 바람을 모두의 바람이라 곡해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될 때까지 라이브 공연 일정을 늘려 '뮤에 대한 열광과, 이면에 있는 현실에 대한 거부감과 분노'를 분출하는 대중 앞에 세워 무리시키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뮤의 절친인 아리아는 이를 '뮤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시키는 일'이라고 여겼고, 후속작의 쿠단(Caligula -칼리굴라- 2)는 '뮤를 속이다시피 해서 이용한 관리자'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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