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0:25:56

ITX-새마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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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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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colbgcolor=#fff,#1c1d1f>
간선열차
광역전철
도입 예정
전량 퇴역
 9900호대(1980~2001)
 1000호대(상세)(1974~2020)
한국철도공사 소속 기관차 · 디젤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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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IL series 210000 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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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colcolor=#c30e2f> 열차 형식 간선, 일반철도 입선용 간선형 전기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량수 6량 1편성 [1]
생산량수 138량
운행계통 서울역 착발
경부선 서울↔동대구[240501]/부산
경부선(해운대) 서울↔신해운대[해운대]
경전선 서울↔진주[진주]
용산 착발
호남선 용산↔목포
호남선(광주) 용산↔광주
전라선 용산↔여수엑스포
청량리 착발
청량리↔안동[완행]
도입년도 2013 ~ 2014년
제작사 현대로템
소유기관 한국철도공사
운영기관
편성번호 2B1001 ~ 2B1023 [6]
차량배속 서울차량사업소
부산차량사업소
차량검수 중정비: 이문차량사업소
경정비: 서울차량사업소, 부산차량사업소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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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c30e2f> 전장 23,500㎜
전폭 3,150㎜
전고 3,850㎜
시트피치 980㎜
열차장 145,000㎜
궤간 1,435㎜
급전방식 단상 교류 25,000V 60㎐
신호장비 ATP(안살도)[7], ATS[8]
제어방식 도시바 VVVF-IGBT[9]
동력장치 3상 교류 유도전동기
기어비 19:94(1:4.947)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영업 150㎞/h
설계 165㎞/h
가속도 65㎞/h까지 2.5㎞/h/s 이상
감속도 상용 3.0㎞/h/s 이상
비상 4.0㎞/h/s 이상[10]
MT 비 3M 3T (Tc-M'-M-T-M'-Tc) }}}}}}}}}

1. 개요2. 편성3. 특징4. 도입5. 기타

[clearfix]

1. 개요

2013년 퇴역한 새마을호 DHC 디젤동차를 대체하기 위해서 도입한 한국철도공사의 간선형 전기동차. 차량번호는 21##XX, 편성번호는 2B10##의 형식이다.

2. 편성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누리로 전동차ITX-청춘 전동차, ITX-마음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특실 없이 전 호차가 일반실이다.
상행 (서울·용산·청량리[완행] 방면)
<rowcolor=#fff> 차량번호 차종 호차 좌석 비고
<colcolor=#c30e2f> 21##09 TC2 1 58석 [A][B]
21##55 M'2 2 74석 [A][B]
21##04 T 3 50석 [A][17]
21##53 M 4 62석 [A][B]
21##52 M'1 5 74석 [A][B][22]
21##01 TC1 6 58석 [A][B][25]
하행 (동대구[240501]·부산·진주[진주]·신해운대[해운대]·광주·목포·여수·안동[완행] 방면)
  • 총 376석
  • 3호차 (전동)휠체어석무궁화호와 일치시키기 위해 도입 당시와 다르게 편성 전체를 뒤집어 놓았다. 후에 도입된 동력분산식 KTX 차량도 이 설정을 그대로 적용시켰다.
  • 편성 전체를 뒤집은 이후로는 현존하는 철도공사의 여러 여객 전동차 중 유일하게 차량번호와 호차번호가 거꾸로 가는 전동차가 됐다.[30]
  • 모든 객실에 수하물 선반이 설치됐다. [31]
  • 유아동반석이 5호차에 위치하고 있다.

3. 특징

지금까지 한국철도에 사용된 동차에 적용된 기술이 모두 녹아 있다.

차내는 누리로ITX-청춘을, 외부는 KTX-산천을, 방송용 LCD 모니터와 출입문 차임벨[32]광역전철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후부의 팬터 1기만을 올린 채 주행하는 것과 상부로 전력 공급 케이블이 지나가는 것은 누리로KTX에서 물려받은 부분이다.[33] 이로서 한국형 간선 전기동차의 컨셉이 확립됐다고 볼 수 있다.

철도청 시절에는 편성 유동성과 유지보수의 어려움, 전차선 미비 등의 문제로 동차를 기피했다. 그런데 KTX누리로의 도입과 경부선의 전구간 전철화 완료 이후로는 신규 여객열차를 모두 동차로 도입중이다.[34]

좌석간격은 980mm로 기존 새마을호보다는 좁고 KTX, 무궁화호보다는 넓다. 새마을호에 있던 레그레스트가 사라졌고 시트 테이블은 가운데 팔걸이에 접이식으로 있다. 다만 기존 새마을호는 개발 당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급 열차로 제작됐으나, 이 차량은 급행열차 등급으로 제작됐다는 차이는 감안해야 한다. 대신 기존 새마을호나 KTX에도 없던 목베개와 발받침대가 있는 등 시트가 ITX-청춘보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새마을호의 위상을 어느정도는 유지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TX-새마을의 안락함이 기존 새마을호보다 부족한 이유는 안락함 보다 속도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KTX는 길어야 3시간이면 목적지에 도착하고 일반열차들은 중단거리 수요 위주로 바뀌면서, 오랜 시간 한 열차를 쭉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이 줄어든 배경이 있다.

연결기용 덮개는 떼어서 따로 보관하는 방식인데 ITX-새마을 자체가 중련운행을 해야할 정도의 고수요 노선을 달리지는 않기 때문에[35] 아직까지는 DHC처럼 덮개를 떼고 다니는 경우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신호장비는 점제어식 ATS-S1, 속도조사식 ATS-S2, ERTMS Lv.1(Ansaldo) 장착.

출입문이 열릴 때 차내에서 "삐-삐-삐-삐" 경고음이 울리고 밖에서는 코레일 소속 수도권 광역전철 노선의 차량에서 나는 부저음이 나온다. 닫힐 때에는 삐삐거리는 경고음이 울리며 공기소리 또한 난다.[36]그리고 인버터는 ITX-청춘과 동일한 도시바제를 사용한다.

철도 동호인과 새마을호 열차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동안 이 열차의 전신인 DHC 디젤동차, 새마을호 장대형 객차와의 비교를 많이 당해왔다. 하지만, 새로 도입되는 특급열차들의[37] 부진의 이유와 이 열차의 작은 개선 하나하나 덕분에, 도입 10년 만인 2023년 기준으로 명차로 재평가 받고 있는 상태이다.

ITX-새마을 10호기의 TC1차량 전면부를 보면 빨간색 얼룩자국이 보인다, 이는 밀양역 작업자 사상사고와 관련한 흔적이며 페인트로 땜빵쳐놓은 얼룩자국이다.[38]

ITX-새마을 20호기의 외부에는 다양한 검측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 차량은 고속철도 1C1036[39] 및 광역철도 312B00[40] 두 편성과 마찬가지로, 간선철도 입선 전동차를 대표하여 검측전용 편성으로서 운행하고 있다. 검측장치 점검을 위해 창원 로템공장에 다녀온 영상이다.

2024년부터 코레일톡 앱에 VR열차 미리보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VR을 통하여 해당 차량의 좌석배치 및 내부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ITX-새마을은 열한 번째 편성인 11호기[41]의 내부시설이 촬영되었다.

4. 도입

원래 한국철도공사는 180km/h급 전동차를 도입하려 했다. 그러나 감사원기존선에서 180km/h로 달릴 구간이 없다고 지적하여 150km/h로 하향 조정됐다.[42]

현재 상황으로 보면 오히려 호남선 광주송정 ~ 고막원 구간, 전라선 전 구간, 중앙선 덕소 ~ 안동, 영천 ~ 경주 구간, 동해선 태화강 ~ 영덕 구간 등 차량이 선로 스펙과 안맞아서 애물단지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선로 스펙이 좋다면, 물리적으로 180km/h라는 성능을 내는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180km/h는 최상급 포지션의 열차로 다니기엔 느려 별도의 상급열차 운행을 요하는 스펙이며, 그럼 하급열차는 상급열차의 운행 및 성능 발휘에 지장이 되지않도록 운용해야 한다. 또한 정차역 간 간격도 상대적으로 짧아질 수 밖에 없으니 최고 속력 180km/h라는 성능을 다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준고속선, 기존선용 준고속차량 KTX-이음을 따로 제작하게 된다.

동력차 4량과 무동력차 2량 4M2T 조합으로 양산하려 했으나, 그에 따라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서인지, 3M3T 조합으로 출고됐다.

2013년 9월 처음 출고되어 2014년까지 양산했다.

2013년 9월 25일 밤, 초도편성 1호기가 디젤기관차의 구원을 받아 갑종회송(갑종철도차량 수송) 형태로 대전조차장으로 올라갔다. 시안보다는 뭉뚝하지만 디자인은 잘 된 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2014년 4월 말까지 시운전을 하다가 5월 12일 일부 구간에서 운행개시했다. 참고 1 참고 2

5. 기타

  • 모두 서울차량사업소부산차량사업소에 배속되어 있다. [43]
  • 장애인용 화장실엔 잠금 스위치와 출입문 스위치가 따로 있으며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다.
  • 2014년 11월, 광주에서 용산으로 가던 03호기 차량이 보조전원장치가 모두 고장나 신탄진역에서 멈춰선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당시 서울쪽 대학의 논술시험을 보러가던 수험생이 날벼락을 맞았는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각 학교와 협의해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으며, 차량 지원으로 오송역으로 이동 후 KTX로 서울역에 도착시킨 뒤 경찰차, 경찰버스, 경찰오토바이, 구급차를 지원요청하여 가까스로 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객실마다 앞뒤로 각각 3번째 좌석까지 콘센트가 있다.[44] 2023년 들어 전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 추풍령 인근에서 오물탱크가 역류하는 사고가 있었다. 열차가 터널에 진입하는 순간 터널 내부 공기는 열차와 터널 경계를 왔다갔다 하며 이 공기는 저압인 객실 안으로 흐르게 되어[45] 이러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비슷한 이유로, 2015년 8월 대전역 인근에서 운행 도중 유리창이 깨지는 일도 있었다.
  • 최연혜 전 사장이 '우리 예쁜이'라는 별명을 붙어주며 수험생을 태운 ITX-새마을이 멈춰서 노심초사했다는 일화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46] 이 열차를 매우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1월 12일, 부산역에서 서울행 #1014 열차로 출발대기하던 8호기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예비차량으로 교체하여 30여분 지연됐다.
  • 2018년 8월 25일, 서울차량사업소에서 출고검사를 시행하던 수색발 서울행 H1023 열차 06호기의 공조장치 이상으로 8200호대 견인 개조 새마을호가 서울~신해운대간 #1023/#1024를 운행했다. 비슷한 시기 #1005/1012도 개조 새마을호로 운행된 적이 있다. 이럴 경우 좌석번호를 종이로 땜질하고 2호차, 5호차 19열 좌석은 승무원이 옆 객실로 안내해준다.
  • 2021년 11월 27일, 서울행 #1002열차(02호기)가 영동역 상행선로에 누워있던 40대 남성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2년 1월 30일 동해선 교대역에서 승객 한 명이 통과하던 ITX-새마을 #H1024 회송열차에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현대로템이 제작할 탄자니아 수출 전동차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 2023년 11월 20일에 KTX 산천 조립블럭에 이어 조립블럭으로 출시했다.[47]
  • ITX-새마을 차량은 복합열차 운행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48] 그러나 시운전 과정에서 발견된 변압문제로 인하여 복합열차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 2024년 3월 2일 탄자니아로 수출 예정인 이 열차의 페이스리프트형 사진이 유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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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동력분산식 6량 1편성 전동차일지라도, 운행에 따른 출력 차이를 고려하여 MT비 또는 배치가 다르다.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Tc-M-M'-T-M'-Tc
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Tc-M'-T-M-M'-Tc
한국철도공사 150000호대 전동차: Tc-M'-M-M-M'-Tc
[240501] 2024년 5월 11일 개통 예정[해운대] 부전역을 기준으로 신해운대역은 북쪽에 있다. 하지만 동해선이 아닌 경부선 계열의 열차이기 때문에, 부전역 기준으로 하행열차이다. 이 열차는 부전역이 착발을 담당하지 않고 순수하게 정차만 하는 유일한 열차이다.[진주] KTX와 다르게 마산역 시발/종착 열차가 없다.[완행] 청량리부터 안동까지 KTX-이음과 ITX-청춘만 정차하는 상봉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 정차한다. 물론 광역전철 전용역이나 여객취급 중지역엔 정차하지 않는다.[6] 2B1001 = ITX-새마을 01호기
2: 간선형
B1: ITX-새마을
001: 1편성
[7] ERTMS Lv.1[8] 점제어식 S1, 속도조사식 S2[9] 1C2M 제어 방식[10] 비상제동거리: 150㎞/h에서 900m 이내[완행] [A] 수하물선반[B] 단독창 좌석
각 편성별로 단독창 다섯 좌석이 존재한다.
1호차 15A, 2호차 1D, 4호차 2A, 5호차 1D, 6호차 1D
[A] 수하물선반[B] [A] [17] 휠체어석[A] [B] [A] [B] [22] 유아동반석[A] [B] [25] 일부 열차에 한해서 자유석 운영[240501] [진주] [해운대] [완행] [30] 동해선 광역전철 투입 전동차 381000호대 중, 중검수를 위해 문산차량사업소에 갔다 울산차량사업소로 돌아온 다섯 편성의 전동차들, 그리고 현재까지 남아있는 381010편성은 경의중앙선에서 상하행 방향이 뒤집어진 채로 운행하고 있다. 물론, 381000호대의 상하행 방향 기준은 부전이지만, 갑종철도차량 수송 당시에 신해운대 착발 새마을호의 운행 방식처럼 가야선 방향으로 하여 경부선으로 쭉 올라갔다 왔기 때문이다.[31] KTX-1, KTX-산천, SRT 전동차는 통로에 위치에 있다.[32] 단, 광역전철은 출입문이 닫힐때만 나오지만 ITX-새마을은 출입문이 열릴때만 나온다. 톤도 ITX-새마을 쪽이 높다.[33] 최초의 EMU 간선형 전동차 9900호대는 수도권 1, 2호선의 저항제어 전동차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기 때문에, 모든 M' 칸의 팬터그래프를 올려서 운행했다.[34] 기존에 운행하던 특대형 기관차전차대를 활용하며 돌려야 하나, 동차는 그런 과정이 필요없다.[35] 사실 구간수요만 따지면 고수요 구간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구간만을 위해 중련운행을 하는 것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 그냥 해당 구간도 미어터지는 상태로 다니고 있다.[36] 다른 ITX인 청춘과 마음은 전기식 출입문이여서 공기소리가 안난다.[37]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에 팔걸이와 테이블, 콘센트만 설치한 수준인 개조 새마을호, 개통 초기의 결함과 고장이 잦은 ITX-마음.[38] 파일:20240331-IMG_7210.jpg ITX새마을 10호기 사진[39] 차량번호는 고속 036호(103651)이다.[40] 차량번호는 312000호이다.[41] 211101호 객실 ~ 211109호 객실[42] 대신 180km/h급 열차의 계획은 저 멀리 경춘선에서만 운행중인 2층짜리 특급열차로 넘어갔다.[43] 비슷한 경우로서, 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전동차 A타입 KTX-산천 차량 역시 두 개 이상의 차량기지에 배속되어 있다.[44] 스마트폰까지 상용화된 시점인 2013년에 나온 차량이 왜 이렇게 설계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스마트폰 시대의 초창기였기에 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당시는 KTX-산천도 전 좌석 콘센트가 아니었던 시절. 오히려 처음에는 콘센트를 많이 도입한 것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45] 열차가 터널 안에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다.[46] 만에 하나 열차 고장 등으로 인해 수험생이 피해를 입었을 때 집단소송을 당할 위험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47] 스토리웨이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48,000원이다. 코레일에서는 청춘 전동차의 조립블럭도 출시를 계획중이라고 한다.[48] ITX-새마을의 연결기는 기관차나 객차에 장착된 AAR형 연결기가 아닌, 누리로ITX-마음 등에 장착된 시바타형 복합 자동연결기가 장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