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컨트리볼 | ||
아메리카 |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 |
기타 |
1. 개요2. 대한민국3. 북한4. 중국5. 일본6. 대만(중화민국)7. 몽골8. 싱가포르9. 인도네시아10. 말레이시아11. 필리핀12. 태국13. 라오스14. 캄보디아15. 미얀마16. 베트남17. 브루나이18. 동티모르19. 네팔20. 인도21. 부탄22. 파키스탄23. 방글라데시24. 스리랑카25. 카자흐스탄26. 우즈베키스탄27. 투르크메니스탄28. 키르기스스탄29. 타지키스탄30. 아프가니스탄31. 이스라엘32. 팔레스타인33. 레바논34. 시리아35. 요르단36. 이라크37. 이란38. 사우디아라비아39. 쿠웨이트40. 카타르41. 바레인42. 아랍에미리트43. 예멘44. 오만45. 쿠르드족
[clearfix]
1. 개요
폴란드볼 세계관에서 아시아에 있는 지역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몽골로이드 다수 지역들은 실눈으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를 싫어하는 유저들은 모두 똑같이 그린다. 또한 동아시아권 동양인의 경우 노란색의 1번 당구공으로 그려진다.또한 이란, 튀르키예, 레바논 등 아랍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을 제외한 중동의 이슬람교 국가들은 어두에 Al-(알)을 붙이기도 한다.[1]
2. 대한민국
기본적으로 주변국들과 마찰이 크다.[2] 북한에게 항상 fake, worst korea라고 부르면서 허구한 날 북한에게 위협을 당하는지라 다른 나라들이 핵미사일로 공포에 질리거나 걱정할 때 혼자 태평한 강심장 기믹도 있다. 아시아 국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땐 중국, 일본, 북한 등에 밀려 잘 등장하지 않기도 한다.[3] 어떨 때는 선풍기를 무서워한다.
말버릇은 1인칭으로 쓰는 Na, Uri, 놀랐을 때나 온갖 부정적인 상황에서 주로 나오는 aigo와 극대노하면 내뱉는 sibal, 잘 안 쓰이는 종결어미 nida, 그리고 혈연/우호적 관계 상 국가(대부분 북한, 미국, 일본)에게 쓰는 hyeongje 등이 있다. 또 웃음소리를 낼 때는 Börk Börk에 대응하여 kh kh 또는 ke ke[4]을 사용한다. 그 이외에 일본이 영어 단어를 쓸 때 끝에 u를 붙이듯이 한국도 로마자 표기법 때문에 한국 발음처럼 eo나 eu 발음을 쓰기도 한다.(ex: germany → germeoni)
중국이나 베트남과 같이 개고기를 먹는 국가로도 인식되어서인지 개고기를 먹으려고 하는 모습도 나온다. 당연히 개고기를 먹냐는 질문을 좋은 의도의 질문이라고 생각할 마음은 전혀 없어서 부정하고 화낸다.[5]
맥주를 못 만들어서 이걸 독일이 마시고 토하자 울어버리기도 한다.(...)
이 밖에도 성형수술이 밈으로 쓰이거나 김치를 비롯한 마늘과 향신료 같이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기믹이 있다.
아시아 외 다른 대륙 국가로는 주인공인 폴란드, 아일랜드와도 자주 엮인다. 이유는 주변국에 의해 고통받은 역사가 비슷하기 때문. 미국은 한미동맹으로 엮인다.
2.1. 고려
역사물에서 주로 등장하며 몽골 제국에게서 끈질기게 저항하다가 결국은 당하고 일본을 침략할때 사용된다.[6]
2.2. 조선
조선 어기의 삐죽삐죽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보통 화가 났을 때)성게나 밤송이 같은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7] 임진왜란으로 일본과 치고받고 싸우며 불안정한 모습으로 나올때가 많다. 그리고 쇄국정책 때문에 누구하고도 말하지 않으려고 할 때도 있다. 대체로 나오면 독일과 러시아한테 털리는 폴란드처럼 일본과 중국에게 수탈당하는 모습이 많다.
2.3. 대한제국
여러 국가에 시달리는 동네북 망국으로 주로 나온다. 고종이 커피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반영해서인지 커피를 좋아한다는 기믹도 붙어있다. 가끔씩은 대한민국의 아버지로 나올때도 있다.
2.4. 제주특별자치도
옛날 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8] 귤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3. 북한
들고 있는 총은 73식 대대기관총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할 정도로 민폐짓을 자랑하며 온갖 욕설과 허세를 떨면서 대한민국이나 미국을 위협하는 기믹으로 나온다. 물론 그냥 무시당한다. 너무 조용하면 잠이 안 온다며 미국이 북한을 건드려서 욕설이 나오게 한 뒤 잘 정도.''' 늘 자기 곁에 핵미사일을 애착인형마냥 딱 붙이고 다니는 모습으로 많이 묘사된다. 가끔 욕쟁이 모자(hat) 이미지로 그려지며[9] 주요 기믹으로는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굶주려서 얼굴이 홀쭉해져 있거나 심지어는 땅콩 형태로 그려지기도 하며, 하도 가난하다 보니 밤에도 전기를 못 쓰는 북한을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주변 나라들이 "어두운데 전등 좀 켜봐라 ㅋㅋㅋ"라고 놀린 적도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형제(Hyeongje)라 부른다.
4. 중국
실제 인구수와 영토 면적을 고려해서인지 덩치가 아주 크게 나온다.[10] Aiya라는 말버릇이 있고 xixixixixi라는 웃음소리를 내면서[11] 티베트, 대만, 홍콩, 일본, 대한민국을 괴롭힌다. 북한의 형 혹은 후견인 같은 포지션이지만 사실상 빵셔틀 혹은 따까리 취급한다. 러시아와 함께 미국의 라이벌 중 하나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하고 사이가 나쁘고, 러시아와도 마냥 좋지는 않은 사이. 주위 국가들을 오랑캐로 깔보는 편이며 아시아의 큰형이라는 타이틀에 매달린다. 그 외에도 가끔씩 급성장하는 기믹도 있다. 공산당 독재로 홍콩을 탄압하고 있으며, 나치 독일이나 미국의 노예제를 베껴 위구르 수용소를 운영하여 욕먹기도 한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기저기서 욕을 무진장 얻어먹고 있다. 더욱이 동북공정이 가속화되어 한국, 일본, 베트남, 몽골의 전통복장을 중국 것이라 우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역사물에서는 서구열강들에게 버터마냥 발리는 기믹으로 나온다. 국기가 없는 중국 고대~중세 국가들은 노란색의 1번 당구공에 숫자 대신 국호 한자가 써진 형태로도 그려진다. 후술 할 명나라가 이런 형태.
4.1. 홍콩
위 그림에 있는 불꽃놀이는 실제 홍콩 반환 의식 당시 벌어졌던 퍼레이드이다.[12]
과거 영국령 시절에 기반해 영국처럼 실크햇과 모노클을 착용하고 등장한다. 2014년 홍콩 우산 혁명 때는 유니언 잭을 기반으로 한 영국령 시절의 국기 모양으로 돌아가기 원하는 모습으로 나온다.[13] 홍콩 시위 사태로 중국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4.2. 마카오
중국의 또 다른 특별행정구로, 도박으로 돈을 벌고 있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이 쪽은 그나마 홍콩보단 중국과 갈등이 적지만 그래도 중국의 자치권 침해는 어느정도 경계한다.
4.3. 티베트
중국에게서 독립을 외치며 분신을 하지만, 정작 중국은 티베트를 땔감 취급한다.
4.4. 위구르
[14]
동튀르키스탄 독립운동에 사용되는 깃발로 그려지며, 중국 머리 위 얼음으로 나오거나 허름한 천막 속에 사는 걸로 등장. 중국에게 티베트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국기가 터키와 비슷하고 민족도 같아서 터키와 엮이기도 한다
4.5. 내몽골
위구르와 티베트처럼 중국에게 혹사당하는 기믹이 있다. 나올 때는 주로 내몽골 망명 정부 기가 자주 사용된다.
4.6. 청나라
만주족의 전통 모자를 쓰고 나오며 역사물에서 자주 나오는 편이고 초반에는 명나라를 찢어 죽이고 조선, 베트남 등에게 조공을 요구하는 강대국으로 표현되나 나중에 영국이 준 아편에 중독되어 눈이 빨개진다. 이후에는 역사처럼 서양열강들에게 쳐맞다가 망한다.
4.7. 명나라
비단, 홍차, 섬유같이 당시 가장 비쌌던 물건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래서 유럽 국가인 포르투갈, 스페인이 보고 놀라거나 침략하려다 쳐맞는 경우가 많다.
5. 일본
어디선가 많이 본 모자와 바람개비일 텐데, 그 천본앵 맞다.
어미에 desu등을 붙이는 재플리시를 사용하며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준수해서 일본의 대사에서 L은 무조건 R로 바뀌고 자음으로 끝나는 말에는 가끔 u가 붙는다. 한일관계가 그리 좋지 않아서인지 대한민국과는 서로 크고 작은 마찰이 있긴 해도 둘 다 미국과 긴밀하게 동맹을 맺었으면서도 경제•문화적으로도 끈끈하게 연결돼서인지 대한민국과
5.1. 일본 제국
일장기 대신 욱일기가 그려져 있다. 군모와 일본도를 차고 나올 때도 많다.[18] 욱일기는 그 당시 국기가 아니었지만 현대 일본과 구분을 위해서 이렇게 그리는 경우가 많다.[19] 주로 미국이나 소련,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중국대륙을 지배했던 중화민국과 싸우는 관계로 나온다. 나치와 함께 사악한 악당으로 나오며, 쇠사슬로 묶인 조선/한국이나 난징 대학살이나 카미카제, 반자이 어택 등이 주로 묘사된다. 분노한 미국이 날린 핵빵의 후유증으로 골격이 뒤틀려 연합군 점령하 일본으로 변했다는 설정까지 있다. 드물지만, 가끔 해군과 육군으로 나뉘어 내분을 일으키는 기믹 도 존재한다.역사물 이외에 나오는 경우에는 주로 일본이 순간적으로 폭주할 때 일본제국으로 변하는 모습으로 나오거나, 일본과 함께 나올 때는 조손지간 또는 부자지간으로 설정된다. 과거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바뀐 일본에 절망해 현실도피하거나 분노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종종 노인 모습으로 나온다. 가끔 일본이 흑화하면 욱일기 모양이 슬금슬금 생기기도 한다.
5.1.1. 만주국
일본 제국을 다룰때 나온다. 괴뢰국임을 반영해서인지 일본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중국 내의 만주인을 표현할때도 나오기도 한다.(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 가 만주국 을 다스리다가 소련군이 쳐들어 오면서 망했다)
5.1.2. 몽강연합자치정부
그나마 만주국은 영토가 커서 비중이 큰 반면에 이쪽은 웬만한 도시국가보다 비중이 없다(…) 보통 만주국처럼 일본의 따까리로 나온다.
5.2. 연합군 점령하 일본
연합국의 개. 상선기의 모양 때문에 네팔처럼 이빨이 나 있거나 필리핀처럼 나온다.
5.3. 오키나와
미군정 시기나 일본제국 치하에서 고통받는다.
6. 대만(중화민국)
처음 등장할 때는 청나라를 죽이지만 곧 분열하며 여러 군벌들로 쪼개진다. 나중에는 일본 제국에게 수도까지 뺏기며 얻어맞는다. 어찌저찌 일본을 몰아냈을 때 만주에서 나타난 중국 공산당에게 발리고 타이완 섬으로 쫓겨난다. 이 때문에 중국을 아주 싫어하며, 중국과 정통성 논쟁을 벌인다.[20] 하지만 대만 독립파가 그린 만화에서는 중국국민당, 친중국 성향의 정치인을 까는 기믹으로도 나온다.
7. 몽골
한 때 다른 나라들의 바지를 젖게 했던 몽골 제국을 그리워하며 현재는 인구 수가 적은 것을 한탄한다. 만리장성을 무너뜨린다는 이미지 때문에 장벽을 뚫거나 넘는 밈에 많이 엮인다. 그리고 조상이 유목민족이였던 헝가리와는 동지라는 설정이 있다.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에서 같이 나오기는 하는데 지리적으로나 동아시아지 사실상 중앙아시아 문화권이라 문화적 이질감이 크다보니 다른 동아시아 나라들과는 좀 거리를 두려고 하는 묘사도 있지만 같이 나오기도 하는 묘사도 있다.
7.1. 몽골 제국
반짝했다가 나중에는 분열으로 폭발한다. 폭발 전에는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며 보이는 나라란 나라들은 족족 멸망시키고 다녔다. 현대에 들어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자 지구온난화를 200년이나 늦춘 다크나이트 칭호가 붙기도 한다. 마치 모리타니처럼 국기에 입이 있는거 처럼 나오기도 한다.
8. 싱가포르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다. 영국과 중국. 말레이시아와의 삼각관계, 또는 시조리 삼각 무역 구상[21]을 반영한 듯, 얘도 카자흐스탄처럼 평면과 입체를 오간다. 특유의 삼각형 모양 때문에 가끔 표창처럼 뾰족한 무기로 쓰이거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이에 끼어있거나 기생하는 묘사도 있다. 국제 기업과 물류업에 힘입어 대한민국, 일본이나 대만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아시아 최고 부국으로 등장한다. 말끝에 보통 lah~(라~)를 불인다. 다른 나라가 껌을 밀수하는 걸 극도로 두려워한다.[22] 시사물이나 역사물도 아닌 단순 설정 만화에서의 경우 그 특유의 극단적 법치주의 때문에 엄격하고 여기 저기 툭하면 트집잡는 경찰로 나온다. 말버릇은 '이런 열등한 새*들!'[23]
9. 인도네시아
폴란드하고 구별하기 위해 실눈으로 그려지거나 삿갓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혹은 송꼭이라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남성이 쓰는 특유의 모자를 쓰고 나오기도 한다. 세계 최대의 이슬람교 국가[24]이지만 상당히 개방적이고 세속주의 성향이 강해서 이를 가지고 놀리는 표현도 있다. 가령 ISIL 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만행을 두고 호주 등 다른 나라에서 "이게 다 이슬람교 때문이야!"라고 까자 인도네시아가 "이슬람교 때문이라고? 너 지금 뭐라고 했냐?"라고 발끈하는 식. 나라에 화산이 많아서 숨쉬듯이 연기를 내뿜는다. 보르네오 섬에 허구한 날 화전 농업을 하겠답시고 불을 붙여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에게 연기 가지고 욕을 먹는다.
9.1. 서뉴기니/서파푸아
인도네시아와 파푸아뉴기니 사이에 끼어서 고통받고 있다. 인도네시아한테서 매일 독립하려고 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결국은 포기한다. 최근에는 위 국기 대신 서파푸아주와 인근 행정구역의 기로 등장한다.
10.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와 티격태격 다투면서 서로 어울려 놀기도 하는 애증의 관계를 가진다. 두리안을 피자에 얹어 이탈리아와 싸우거나 두리안으로 인도네시아와 함께 공항을 테러하는 등 두리안과 자주 엮인다. 오일머니로 부국이 된 브루나이, 원래 말레이시아의 일부였지만 독립 후 아시아 최고의 금융 도시로 발전한 싱가포르와 G20에 들어간 인도네시아를 보면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11. 필리핀
스페인과 미국이 지배한 역사와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는 다른 종교(가톨릭)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 가난해도 너무 가난해서 메이드로 다른 나라에 팔려가거나 괄시받는 건 덤이다.
중국과 영토 문제로 갈등이 크다. 필리핀 국기를 상하로 뒤집으면 바로 필리핀 전시상황 기가 되는 것도 있어, 화가 나면 국기가 뒤집히는 기믹도 있다. 마약을 팔다가 미국에게 구박당하는 모습도 있는데 두테르테 정권 당시의 마약과의 전쟁 탓에 설탕같은 가루를 발견할시 눈이 뒤집혀 상술한 뒤집혀진 국기로 등장해 총을 난사한다.
중국과 영토 문제로 갈등이 크다. 필리핀 국기를 상하로 뒤집으면 바로 필리핀 전시상황 기가 되는 것도 있어, 화가 나면 국기가 뒤집히는 기믹도 있다. 마약을 팔다가 미국에게 구박당하는 모습도 있는데 두테르테 정권 당시의 마약과의 전쟁 탓에 설탕같은 가루를 발견할시 눈이 뒤집혀 상술한 뒤집혀진 국기로 등장해 총을 난사한다.
11.1. 필리핀 자치령
필리핀과 국기가 똑같지만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일본 점령기 시절 모습도 간간히 나온다.
12. 태국
쉬메일 변태로 나온다. 태국의 성매매 관광과 트랜스젠더에 매우 관대한 문화를 빗댄 것. 중립을 유지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추축국과 연합군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불교 광신도 기믹이 있다.
13. 라오스
프랑스를 싫어하며, 라오스 내에 매설된 미발견 지뢰가 꽤 많아 이따금식 인명피해가 나기 때문에 지뢰 기믹이 있다.
14. 캄보디아
독실한 불교 신자인데다가 매우 순하다. 삿갓을 쓰고 벼농사를 지으며 소박하게 살고 있다. 심하게 얻어맞거나 피를 보면 크메르 루주가 재림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은 당연히 앙코르 와트.
14.1. 민주 캄푸치아
나치나 일본 제국같은 웬만한 학살 행위를 저지른 나라보다 잔인하다. 무슬림, 안경 쓴 사람, 손에 굳은살이 없는 사람, 책을 똑바로 들 줄 아는 사람, 배가 나온 사람, 지식인, 베트남인, 프랑스인, 아기가 주요 학살 범위이고 나중에는 민간인도 죽인다. 이후로는 베트남과 전쟁하다가 망한다.
15. 미얀마
싱가포르와는 달리 영국 식민 지배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태국과 역사적인 라이벌 기믹이 있으며 카렌족, 로힝야족과 같은 자국 소수민족과 마찰이 많은 편.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로 군모를 쓰고 자주 등장하며 허구한 날 시위대를 죽이거나 정치범을 사형시키며 등장한다.
16. 베트남
역시나 벼농사를 지으며 평화롭게 살며 등장하지만, 자주 미국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깡이 센 성격으로 나온다. 이 때문인지 다른 나라의 이름을 헷갈리는 미국이 유일하게 제대로 알고 있는 국가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이 뿌려댄 에이전트 오렌지에 아직도 고통받는 것으로 그려지기도 한다.폴란드를 제외하면 세계관 최강자[25]
16.1. 남베트남
허구헌 날 북베트남과 치고 받고 싸운다. 공산주의를 죽도록 혐오하며 미국과 매우 친밀한 관계이다. 삿갓과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하기도 한다, 작중 시점에서는 북베트남이 살해했다. 가끔 살아남아서 리틀 사이공으로 개명하는 경우도 있다.
16.2. 북베트남
베트남 전쟁을 다룰때 나오는데 국기가 같기 때문에 생긴 건 베트남과 거의 똑같다,[26] 베트남 전쟁에서 남베트남과 미국을 괴롭혔으며 결국 남베트남을 찢어 죽인다.
16.3. 남베트남 공화국
우리에게 베트콩으로 알려진 그 녀석, 북베트남과 함께 남베트남과 미국을 괴롭힌다.
17. 브루나이
오일머니를 아끼려는 생각은 개미 눈곱만큼도 없고, 자꾸 온갖 사치판을 흥청망청 벌인다. 국장에 손이 달려 있기 때문에 뭔가를 들어올릴 때 손이 튀어나와서 잡아 들어올리는 묘사가 있다. 미국처럼 선글라스를 끼며 다른 나라들을 무시하기도 한다.
18. 동티모르
역사물에서는 포르투갈의 자식으로 자주 나오고 시사물에서는 인도네시아에게 까이거나 아예 노예로 나올 때도 있다. 독립한 지 비교적 오래 되지 않은 편이므로 어리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아기로 묘사되는 남수단만큼은 아니고 대략 '젊은이' 혹은 '청년' 정도로 묘사된다.
19. 네팔
자국 국기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나 있다.[27] RAWR를 자주 말하고, 맹수마냥 그로울링을 하기도 한다. 보통 맹견 취급을 받으며 말을 할 때도 개소리가 가끔 섞이지만 비교적 예의바른 표현을 고수하는 편. 몽골과 과거 회상을 하는 존재로 그려지며, 역사물에서는 구르카 용병으로 영국을 돕는 역할로 자주 나온다. 히말라야 산맥과 에베레스트산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0. 인도
태국에게 쉬메일 변태 기믹이 있다면, 이쪽은 강간마 기믹이 있다. 하도 엽기적 강간사건이 인도에서 판을 치기 때문. 가끔 판매원이나 계산원, 전화 상담원으로 나오기도 한다. 서구사회에서 인도계가 이런 일에 많이 종사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과 카슈미르를 두고 티격태격 다투고 있다. 심하면 서로를 핵으로 날려버리려는 미친 짓을 하기도 한다. 터번을 쓰고 나오기도 한다. 수학 천재 기믹도 가지고 있다.
20.1. 인도 제국
캐나다나 호주처럼 영국의 식민지로 나온다. 영국을 상대로 독립을 하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과 같이 싸운 뒤 파키스탄과 인도로 나눠진다.
21. 부탄
부탄 국기의 용 모양으로 인해 판타지물에 자주 나온다. 환경주의자, 자원봉사자, 행복 전도사로 묘사되기도 한다. 네팔 대지진을 추모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네팔을 도와주러 갔다. 요즘은 속이 음험한 기믹으로 자주 등장하며, 겉은 행복한 척하면서 네팔을 탄압하는 위선자로 묘사되기도 한다. 부탄과 중국이 관계가 나쁜걸 반영해 부탄이 길가다가 중국이 말하는걸 보고 부탄의 시야엔 아무것도 없는데 목소리가 들리니 유령 취급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22. 파키스탄
인도와는 앙숙 사이며, 중국과는 매우 친하다. 각종 테러와 이슬람 근본주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때문에 자주 폭탄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23.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으로 인도의 도움을 받아 파키스탄에서 독립했다. 그래서 이슬람인 반면에 인도와 친하다. 일본 국기와 비슷해서 일본과 자주 엮인다.
24. 스리랑카
지도 모양이 눈물처럼 생겼기 때문에 인도의 눈물로 나오기도 한다. 최근 들어 정치적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25. 카자흐스탄
직사각형 모양인데, 이는 아주 오래 전 컨트리볼 레딧에서 일어난 오류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날 컨트리볼 레딧에서 IP를 국가별로 분류하고 유저들마다 국적별로 나라공을 달아줬는데, 어째서인지 카자흐스탄만 직사각형 모양 그대로 뜬 오류가 발생했고, 오류치곤 특이해서 이후 카자흐스탄의 모습이 직사각형 모양 그대로 고정되어 그려지게 되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의 행정구역도 모두 벽돌 모양.
카자흐스탄의 직사각형 모양은 그리는 사람에 따라 평면과 입체를 오가는지라 이스라엘처럼 입체로 그려지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2차원 직사각형이어서 양탄자같이 나오기도 한다. 국기 모양의 태양과 하늘색으로 인해 가끔 거대한 배경처럼 나오기도 한다. BRICS와 엮어서 'BRICKS'로 나오기도 한다.
26. 우즈베키스탄
이중 내륙국 기믹의 소유자. 이 때문에 또다른 이중내륙국인 리히텐슈타인과도 같이 엮인다. 또, 같은 중앙아시아 국가인 카자흐스탄과도 같이 엮인다.아랄 해가 말라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같이 사는 카라칼팍스탄과는 사이가 영 좋지는 않지만, 아랄해 문제에는 공감대가 깊다.
27. 투르크메니스탄
국토 안에 있는 지옥의 문 이라는 장소가 진짜 지옥과 연결된 것으로 표현되는 편.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이 멜론의 날을 지정한 것이 유명해, 멜론을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국기의 무늬가 복잡하여 일일이 그리기가 힘들어 은근슬쩍 가로등 같은 다른 사물 등을 이용해 가리기도 한다.
28. 키르기스스탄
생긴 모양 때문에 엑스박스로 오해받기도 한다.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과 사이가 나쁜 편이다. 가끔 신부를 납치하려 들기도 한다.
29.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사이가 안 좋으며 구 소련 내에서 가난하게 묘사된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하고는 그나마 관계가 나은 편.
30. 아프가니스탄
과거 자유를 보장받았던 아프가니스탄 왕국 시절을 그리워한다. 현재 탈레반이 먹은 나라라 테러의 온상지로 그려지기도 한다. 역사물에서는 소련에게 괴롭힘을 받는 기믹으로 자주 등장한다. 제국의 무덤이라는 별명 답게 아프가니스탄을 건드리려는 영국이나 미국, 소련이 고통받기도 한다.
31. 이스라엘
공식적으로는 초입방체중 반투명한 정팔포체나 정육면체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28] 카자흐와 같은 날에 얘도 오류로 인해 초입방체 비슷한 기묘한 모양으로 떴기 때문, 팔레스타인을 괴롭히며 유대인이 세운 나라라 유대교 광신도로 나온다. 가끔 나치나 안슐루스 모드에 괴롭힘당할 때도 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속에 재료로 들어가 있기도 하며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서는 배째라는 식으로 일관하며 이 때문에 국제 사회, 특히 이슬람권 국가들로부터 욕을 엄청 먹는다. 과거 나치 독일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의[29] 역사를 잊을만 하면 들고 나와 현대 독일에 끊임없는 배상을 요구해서, 독일은 매우 골치 아파하며 이런 역사 때문에 나치 독일에 대한 모든 것을 단순히 싫어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보거나 듣기만 해도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 또한 도벽 속성이 있어 다른 나라들을 상대로 낚시를 시도하거나, 은행을 터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32.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는 앙숙 관계로 항상 괴롭힘에 시달리거나 반대로 시비를 거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스라엘이 정팔포체 모양인 것을 활용하여 이스라엘 속에 있는 중앙의 육면체 안에 갇혀 있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30]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나치 독일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유대인이 자국을 괴롭힐 정도로 많이 살려둬서 똘똘 뭉치게 했기 때문이다.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정신상태가 비슷한 수준인 것이 함정
그리고 10월 7일, 결국 이스라엘을 침략 한다.[31]
그리고 10월 7일, 결국 이스라엘을 침략 한다.[31]
33. 레바논
이스라엘과 사이가 극도로 나쁘다. 과거에는 다른 아랍 오일국들처럼 선글라스를 쓰고 달러총으로 돈을 뿌리는 등 부를 과시하며 떵떵거리고 등장했지만 항구가 폭발해 벼락거지가 됐다 대마를 재배하며 밀수한다.
34. 시리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극도의 혼란으로 정신없는 상태로 많이 나온다. 가끔 극도로 괴로워하다가 자유 시리아가 몸에서 분리되어 시리아와 싸울 때도 있다. 요즘은 유럽으로 가려는 이슬람 난민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떻게든 이슬람 난민들을 막으려는 헝가리와 자주 충돌하는데, 장대높이뛰기를 쓰는 등(...) 온갖 괴상한 방법들로 국경을 넘으려고 해 헝가리와 같은 난민에 대해 보수적인 국가를 매우 골치 아프게 만든다. ISIL이 득세했던 시절 IS를 컨트리볼로 그릴 수 없게 되자 시리아에 IS 머리띠를 둘려 등장시키기도. 아예 반군 기와 정부군 기를 분류시켜 쓰는 만화도 나온다.
35. 요르단
사우디와 앙숙 관계. 자신들이 진짜 이슬람 교도라며[32] 서로 투닥거린다.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석유가 나지 않는 점을 한탄한다. 다만 한 에피소드에선 땅을 파자 물이 나와서 주변 중동국가에게 자랑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36. 이라크
국기가 바뀌어서인지 2003년까지 쓰인 국기, 2008년 이후의 국기가 존재한다. 한 때 ISIL에게 시달리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었다가 현재는 그나마 나아진 모습으로 나온다.
37. 이란
시아파 국가들의 중심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는 오래 전부터 앙숙 관계이지만 예멘, 시리아와는 친하다. 핵개발로 인해 미국과도 대립하고 있다. 자기 국기의 모양이 복잡한 것을 가지고 다른 나라를 도발하기도 한다.
38.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재벌로 돈을 뿌리고 다닌다. 급진 이슬람 근본주의 기믹도 있다.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을 싫어하지만 가끔은 미국 레벨로 살이 뒤룩뒤룩 찐 위선자로도 나오기도. 워낙 이슬람 율법을 엄격히 적용해대서[33] 북한이나 IS급 막장 국가로 취급받기도 한다. 미국과는 애증의 관계이며 예멘, 이란과는 사이가 매우 나쁘다. 가끔 국기의 아랍어 글자들이 만화 속 장면마다 변형되기도 한다.
39. 쿠웨이트
걸프 전쟁때는 이라크에 의해 당한 날이 있는만큼 이라크와 사이가 안좋다. 다른 이슬람 국가처럼 기름도 잘 나온다. 최근에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있다 이란과는 이라크와 사이가 나쁘다는 점 때문인지 사이가 좋다.
40. 카타르
무지막지한 부자로 월드컵을 대비해서 만드는 시설물에 인도, 네팔, 파키스탄 노동자를 투입해서 부려먹는 악덕 사장으로 등장. 부티나는 선글라스를 쓰며 나오는 기믹이 있다.
41. 바레인
카타르와 국기가 비슷해서 형제나 카타르의 미래로 등장한다. 가끔 사우디아라비아와 엮인다. 가끔씩 미국에게 대들다가 깔리기도 한다.
42.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처럼 석유 재벌로 나와 돈지랄을 일삼으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부려먹는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 밑의 성소수자 시체는 덤이다. 주변 국가들에 비해 개방적인 편이라 관광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최근 경제가 급성장해 사우디가 배아파한다.
43. 예멘
나올 때마다 내전 중이다. 시리아로 위장해서 헝가리에 망명하려다가 국기에 별이 하나 더 붙은 게[34] 헝가리에게 걸려서 포기한 에피소드도 있다. 소말리아한테 뜯기는 에피소드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국기 때문에 독일 제국으로 오해 받아서 유럽나라들의 공포의 존재가 되거나 독일제국의 스파이로 나오기도 한다.
44. 오만
운전치로 나오기도 하고, 이름때문에 "O, man" 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석유가 나오지도 않고 매우 혼란스러운 예멘을 무시한다.
45. 쿠르드족
항상 주변 국가인 터키나 이란, 시리아, 이라크에게 학살당하는 이미지로 나온다. 주로 묘사될 때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깃발로 많이 그려진다.
[1] 알(ال)은 아랍어의 관사로, 영어의 The에 해당한다.[2] 일본은 독도 영유권 분쟁 및 근현대사에 일제강점기가 있고 현재도 한일관계는 같은 친미/친서방 국가이지만 양국이 정치/민간 모두 대놓고 전면적으로 싸우지는 않아도 완벽하게 우호적이라 하기도 힘들다. 중국도 한국 전쟁으로 한반도를 짓밟은 역사가 있었다. 현재도 북한의 후견국 노릇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외교/제국주의적 행태 혹은 미세먼지/황사 등으로 대한민국에게 자주 피해를 준다. 심각한 역사 왜곡을 펼치는 것은 덤. 근대 시기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서 같은 피해자 입장이라는 것 때문인지 가끔 쿵짝이 맞기도 하지만, 2차 대전 이후 현대 시기에는 6.25 전쟁이나 신냉전, 여권 위조, 외노자 범죄 등으로 중국과의 마찰이 대다수라 역시 적대적인 관계가 많다. 거기다 한국-일본은 아무리 마찰이 많아도 서방권 동맹으로 엮여있으므로 중국과는 적대적인 진영으로 나온다. 외국인들이 그리는 폴란드볼 만화에서도 한일중은 영프독-러시아 혹은 폴란드-독일-러시아와 비슷하게 묘사된다, 북한의 경우에는 속으로 그리워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하지만 한국이 북한을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3] 외국인들이 볼 땐 남북간의 갈등이나 한류 외엔 딱히 이렇다 할 기믹이 없어서일지도. 그래도 2020년대 이후로는 과거에 비해 많이 등장하는 편이며, 중국과 일본은 2차 세계대전도 그렇고 너무 넘사벽으로 존재감이 큰 나라들이다.[4] 한국에서 사용하는 ㅋㅋ와 동일[5] 과거 한국에 먹을 게 부족하던 가난한 시절이라면 모를까, 현대의 젊은층들은 혐오음식 수준으로 기피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2024년부터 개 식용이 불법화되면서 완전히 옛말이 되었다.[6] 하지만 폭풍을 만나 일본에 가기도 전에 몽골과 함께 바다로 침수된다.[7] 원래 조선 국왕의 어기가 이렇게 생겼기도 하다.[8] 예전 제주도기 디자인이 옛 오키나와(류큐왕국)의 국기와 비슷하다고 논란이 많아 현재는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비공식적으로 통용되기도 한다.[9] 폴란드볼에서 '모자' 란 한 국가 위에 위치하는 국가다. 예를 들어 미국의 모자는 캐나다. 독일의 모자는 덴마크.[10] 중국 외에 덩치가 크게 묘사되는 국가로는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이 있다.[11] 실제로 중국어에서는 '히히히'라는 웃음소리를 병음기준으로 'xi xi xi'라고 표기하고 '시 시 시'라고 읽는다. 중세 중국어의 x는 중세 한국어에서 ㆅ(쌍 히읗)으로 표현된다.[12] 홍콩 반환과 작중 시간대가 겹치는 무간도 II: 혼돈의 시대 후반에서 볼 수 있다.[13] 실제로 홍콩 현지에서는 홍콩의 자주 및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 때 이 영국령 홍콩기를 들고 나올 때가 있다. 중국령이 되어 홍콩 민주주의를 상실할 바에는 차라리 영국령으로 돌아가는게 낫다는 것.[14] 중국볼이 말하는 내용을 번역하면 "표준말로 해, 바보야!"[15] 물론 일본이 역사왜곡 기믹을 발동하면 바로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일본을 곤죽이 될 때까지 패려고한다. 대체로 역사왜곡 기믹과 현실부정만 안하면 정상인으로 나오는 편이 많다.물론 역사왜곡 기믹이 뜨지 않아도 변태기믹이 차고 넘치지만[16] 한일관계를 정리한 만화가 있는데, 내용을 보면 서로 전범국이니, 더러운 한국인이니 욕을 하지만, 뒤돌아서선 일본은 한국 여자들이 카와이하다며 좋아하고, 한국은 일본 만화를 보며 액션이 멋있다며 감탄한다.[17] 단순하게 역사왜곡과 피해자 행세를 하는장면 묘사뿐만 아니라 라이트 노벨의 종주국 답게 일본이 라노베식 먼치킨물로 아시아국가들을 해방시켰다는 헛소리를 써놓는 장품도 있다.[18] 그냥 일장기로 나오기도 한다.[19] 원래 일본제국 시절에도 현대처럼 일장기를 국기로 사용했고 욱일기는 군기에 불과했지만(다만 민간에서는 국기로 인식되기도 했다.) 현대에는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국가에서는 일본군들이 사용하던 욱일기를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 당시 국기보다 군기 모습이 더 잘 인식되는데 현재 레딧 폴란드볼 규정에서 다른 국가들의 군기들은 금지하지만 미국 남부연합 군기(이쪽도 현재 욱일기와 인식도 비슷하고 군기임에도 불구하고 국기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나 욱일기는 예외로 사용이 가능하다.[20] 중국에 맞서 "내가 진짜 중국이고, 넌 가짜 중국이야!" 이런다.[21] SIJORI growth triangle: 시잉가포르 - 조호르(말레이시아) - 리호르(인도네시아)를 한데 묶는 초광역 경제권 구상.[22] 껌을 씹다 껌종이 없이 그냥 땅바닥에 뱉으면 더욱 죄질이 나쁘다.[23] "You are all INFERIORS!!!":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는 싱가포르의 무한경쟁 및 솎아내기 식 교육 제도, 그리고 이 교육 시스템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정당화되는 직업 귀천의 차별 등을 비꼬는 의미일 것으로 추측된다. 영세민 및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기행 수준의 반인륜적 사건(도벽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가사 도우미를 집단 폭행하고 강냉이 두 대를 턴다든지(영어 주의) 등, 이 싱가포르에서 유독 자주 일어난다는 점도 한 몫 했을 듯. 가사 도우미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일컫는 "maid abuse"라는 표현이 아예 따로 생길 정도.[24] 인도네시아는 총 인구가 2억 5천만에 이르며, 이중 90%가 이슬람교도이다.[25] 폴란드는 의아할수 있지만 사실 컨트리볼 세계의 신은 최초의 공인 폴란드이다.그래서 폴란드볼 주년행사에서 그를 신으로 묘사한 장면이 있다.[26] 단 별 모양이 오늘날 베트남과는 조금 다르다.[27] 이런 식으로 표현되는 국가나 행정구역들은 또 있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오하이오 주가 있다.[28] 이와 관련지어 러시아의 유대인 자치주 등 유대인과 관련된 지역은 모두 이렇게 표현된다.[29]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이 세운 국가다.[30] [31] 본인이 아닌 하마스가 침공한거라 골치아파하는 모습으로도 나온다.[32] 요르단은 현 왕가인 하심 가문이 무하마드의 정통 후손임을 자부한다. 하지만 사우디와는 달리 세속주의 성향이 강하고 토착 기독교 신자도 많이 있는 등 이슬람교 색채가 덜하다.[33] 사우디아라비아 문서 참조.[34] 예멘 국기에 별 2개를 붙이면 시리아 국기인데, 별을 3개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