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9:17:35

황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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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황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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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제의 지위에 오른 가상의 인물들을 열거한 문서.
  • 여성인 황제 캐릭터는 이곳이 아닌 여제 문서에 작성할 것.
  • 황제가 아니고 인 캐릭터는 이곳이 아닌 왕/캐릭터에 작성할 것.

주인공이나 선역도 있긴 하지만 황제라는 단어가 주는 패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주로 세계정복을 노리거나 폭력공포를 휘두르며 군림하는 최종 보스급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에는 로맨스 판타지의 남자 주인공들이 자주 갖는 직업군 중 하나.

2. 목록

2.1. 황제 캐릭터



[1]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진짜 제로 대제 본인이며, 가란다 제국게돈 등의 모든 악의 조직의 지배자이자 가란다 제국의 진정한 황제다.[2] 팡가이아의 지배자, 즉 체크메이트 포의 수장의 명칭은 이지만 대개 팡가이아의 황제라 일컬어진다. 전용으로 만들어진 키바의 갑옷최종 폼의 명칭도 엠페러 키바.[3] 결말부에서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팡가이아의 킹 자리에 오른다.[4] 최종화에서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았다.[5] 다만 공룡제국의 실질적인 지배자는 대마인 유라다.[6] 본편 엔딩 시점에서 트리제에게 황위를 물려받는다.[7] 사실 지구연합은 제정이 아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소마를 황제라고 할 순 없지만, 작중 내내 지구연합과 소마는 '제국', '황제' 등으로 일컬어진다.[8] 작중에서 '황제'하면 대개 이 인물을 가리킨다.[9] 정확히는 인류혁명동맹권역을 부활시키려는 잔존 세력의 황제다.[10] 달렉 내전 당시 자신만의 달렉 종족을 만들고 그들 위에서 황제를 자칭하며 군림했었다.[11] 다만 살해당한 후 시체가 흑마법을 통해 자아가 없는 언데드로 소생되어 바르바토스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인형으로서 황제가 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에겐 황제가 된 의미가 없다(…).[12] 2부 시작 시점에서 퇴위.[13] 아들인 키라얀은 왕자라고 불리므로 왕 작위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14] 가바르 별의 마더 컴퓨터이자 로봇제국의 황제다.[15] 리파와 결혼해 신제의 자리를 계승했다.[16] 대제라는 칭호 보유.[17] 아직 차기 황제라 불리지만 황제인 유하바하가 수면을 취할 때 대신 직책을 맡는 황제 대행(代行)이기 때문에 기재.[18] 온 제국의 황제이며, 그 정체는 바이오 컴퓨터이다.[19] 타이기의 장인이었으나 반란을 일으켜 타이기를 몰아내고 자신이 황제로 등극했다.[20] 이쪽의 정체는 샤담 중좌 참고.[21] 정작 지배하는 국가의 이름은 배드엔드 왕국이다.[22] 시스 황제 사후 그 죽음을 공표하지 않고 자신이 황제 역할을 한다.[23] 아이오카스 행성에서 공화국에 협력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아시나 여제가 사망하고 다스 보우란이 시스 제국의 새로운 황제가 된다.[24] 황제 캐릭터의 대명사. 심지어 구글에 the emperor라고 치면 이분이 엄청나게 나온다.[25] 팰퍼틴 황제 사후 황제 권한대행으로 활동했다.[26] 황제였던 로안 펠을 축출하고 신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27] 원래는 다른 진조들처럼 자신이 지배하는 자치령인 밤의 제국(도미니언)이 없었으나, 미래에 새벽(아카츠키)의 제국을 세우고 황제가 된다.[28] 결말부에서 10년간 임시로 신성제국 로엠느의 황제가 된다.[29] 2대 황제 슈바르츠의 자손이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히로가 바로 2대 황제 본인이다.[30] 황제가 됐다가 폐주가 됐다 또 황제가 된다.[31] 어나더 에덴의 서브 스토리 콘텐츠인 서방 외경(西方 外典) '검의 노래와 실락의 날개'의 최종 보스다.[32] 쿠아고아의 모든 씨족들을 통합한 종족 사상 최강의 왕이며, 클래스 레벨에도 <엠페러: 일반 - 2lv>이 포함되어 있다.[33] 이름부터가 황제를 뜻하는 엠페러다.[34] 우주대왕 모르도, 우주여왕 기나와 융합해 합신대마제 구아가 된다.[35] 은하황제 - 초은하대제 - 암흑대황제의 순서로 칭호가 바뀐다.[36] 샬롯 링링을 제외한 나머지 셋은 직위 자체를 황제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황' 자가 황제를 뜻하는 황(皇)이다.[37] 흰 수염오야지, 검은수염제독, 카이도총독, 샹크스선장 혹은 대두목이고, 마마라고 불림에도 직위 자체가 황제인 사례는 토트랜드의 황제인 빅 맘이 유일하다.[38] 근데 제국 같은 나라가 아니라 조직이다.[39] 만화 한정.[40] 즉위할 시간이 없었을 뿐 실질적으로 게이시르 제국의 황제나 다름없었으며, 사후에는 '패왕(覇王)'이란 시호까지 붙는다.[41] 루미델 제국이란 제국을 선포 후 본인이 황제가 된다. 그리고 78권 이후엔 진짜 황제가 되지만 84권에선 데몬슬레이어에게 빼앗긴다.[42] 루미너스를 몰아내고 황제가 된다.[43] 리샤르트는 비밀 수행 때 쓰는 가명이고, 진짜 정체는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라는 설정이다.[44] 원래 황제 후보였으나, 평의회의 의향을 받아 정식으로 황제로 취임한다.[45] 티어문 제국의 초대 황제이며, 미아의 직계 조상이다.[46] 에필로그에서 아버지 네레이도의 뒤를 이어 발데스 제국의 새로운 왕이 된다.[47] 파이널 판타지 III에서는 대마도사였으나, 14에서는 알라그 제국의 시황제로 등장한다.[48] 현시점에는 아직 황태자의 신분이지만, 2부 프롤로그에서 황제가 승하한 뒤 이아로스가 황제로 재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49] 중반에 황제가 승하하고 카무트가 황위를 계승했다.[50] 동생인 테기르를 죽이고 아주 잠깐 동안이나마 제위에 올랐었으며, 이후 테기르의 중신에게 살해당하면서 아들인 리무르에게 황제의 자리를 물려준다.[51] 마지막화에 황제로 등극하여 황제로써의 비중은 거의 없다.[52] 생전에 황제라 불린 적은 없지만 황제와 동일시되는 로마 제국의 신조라는 이유로 황제특권 스킬을 들고 있다.[53] 원전의 루키우스 티베리우스는 로마의 국세청 장관이지만 후대의 작품에서는 로마 제국 황제로 나오기도 하는데, Fate 시리즈에서는 황제로 나온다.[54] 샤한샤는 왕중왕이란 뜻으로 황제로 번역된다.[55] 차르는 황제로 번역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