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8 22:11:07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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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회의 대표
1.1. 대학교의 학생회장1.2. 학생회장 출신인 실존인물
1.2.1.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1.2.2. 대학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학과 학생회장 출신
2. 창작물 속의 학생회장
2.1. 해당 캐릭터들
3. 관련 문서

1. 학생회의 대표

학생회장()은 학교에 존재하는 학생회의 대표다.

실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아서 교장이 행사들을 학생회에 전적으로 맡기지 않는 한 활동범위가 매우 좁아진다. 학교나 정부측의 예산적, 권리적 지원 자체도 미미하다.

사실 학생회장이라는 자리가 선생님 눈치도, 자신을 믿고 뽑아준 학생들의 눈치도 봐야하는 굉장히 뭐한 자리이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학생회 부회장과 부장들과 고분분투해야 하는데, 별 생각없는 놈이야 임기동안 그저 가오나 잡으면서 보낼거지만, 뭐가 뜻이 있어서 나온 학생회장은 현실의 벽에 부딪치는 걸 느끼게 된다. 학교 내 최고의 자리지만, 참 아이러니한 현실.

이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의 교육 선진국과는 매우 대조되는 현상인데 이 선진국들의 모든 학교들이 그런 것은 아니나 주로 학생회장의 경우 매달 학생회와의 회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건들을 교장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심지어 학교 예산의 수정을 권하는 안건도 추천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도 교장이 킹왕짱이라 안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교장이 가진다. 다만 교장의 허락을 얻을 경우 안건 실행을 위한 예산이나 행정적 도움을 학교로부터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달 교장, 교사, 그리고 학교 학부모 협회 대표들과 회의를 가지기도하며 학교 모금 행사나 댄스 파티 등 학교 행사들을 교장의 허락 하에 학교 학생회와 직접 계획하고 개최할 수 있다. 때문에 학생회장의 존재감과 이미지는 한국에 비해 매우 강하고 긍정적이나 학교에 무관심하여 위의 한국처럼 자기 학교 학생회장이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꽤 있다.

어쨌든 이러한 영향력 덕분에 학생회 선거 때 학생회장 후보들의 공약도 상당히 현실성이 있고 학생들의 선거 관심도나 참여율 또한 꽤 높은 편.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특정 수의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래도 어쩔수없는 투표이다보니 유능한 후보보다는 주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후보가 더 잘 뽑히는 성향이 있기는하다. 미국에는 전국 학생회 연합 (National Association of Student Councils)이 존재하며 학교와 학생회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회를 뽑아 상을 주기도 한다.

군사정권 시절 학도호국단이 존재하던 당시에는 호칭이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이었다.

1.1. 대학교의 학생회장

학과 학생회장, 학과장, 학부 학생회장, 단대장, 총학생회장등의 등급으로 구별되며, 1의 학생회장과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많이 다른 존재다. 몇몇 학교들은 학부 학생회장이 총학생회장 노릇을 하기도 한다. 이 경우 이른바 학부 총학생회장이라 불리며, 대학원은 원총으로 분리되어 있다.

학과 학생회장과 학부 학생회장의 경우에는 그냥 자원봉사. 백날 교수대학생들 사이에서 치이다가 결국에는 학생회장 장학금이라는 몇 푼 되지도 않는 돈 받아들고 좌절하는 존재.[1] 학교에 따라서는 한해 연락선 가동을 위한 휴대폰 요금조차도 되지 않을만큼 짜다. 그것도 모자라서 성적우수장학금과 동시지급도 안 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안습(학교마다 다르다) 게다가 완전 명예직인 중고등학교 학생회장과는 달리, 이들은 실제로 할 일이 많다.[2] 몇몇 학교들은 학생회장 당선 순간 휴학불문율인 경우도 있을 정도. 물론 휴학생 신분으로 학생회 일만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들을 포함한 학과/학부 학생회 인원들은 비공식적으로 얻는 것도 많다. 학과/학부 학생들로부터 갈취한받은 학생회비는 MT, OT, LT 등 각종 행사에 쓰이기도 한다. 대부분 학생회 개인 유용 자금[3] 으로 쓰인다(학생회비 수십만 원 내 놓고 MT때 2~3만 원씩 들고 오라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선거를 통해 일반 학우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감시[4][5]를 하기 어려운 과학생회의 경우 이를 제도적으로 극복하고자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단과대학 학생회 등 상위 조직의 학생회에서 하부 학생회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단과대 학생회도 자신들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과학생회의 적극적 지지와 참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과 학생회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다.

학과 학생회비는 강제되는 돈이 아니다. 따라서 안 내면 학교 못 다니고 그런 건 아니니 알아서 판단하자. 애초애 신입생들한테만 걷는 거 보면 알 수 있다. 학교 1년만 다니며 학생회비 쓰이는 꼴을 보면 절대 안 낸다.[6] 물론 선량한 학생회장들은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뭐, 대학마다 다르긴 하겠지만...[7]

위 문단에서 학과 학생회에서 개인 유용이 만연해있다는 듯이 썼는데, 학교 및 학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의원회와 같은 감사기구가 있는 경우 그럴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학생회비 내고 MT비를 따로 걷는다고 써 놨는데, 학생회비가 학교마다 금액이 다르겠지만 상술했듯이 자발적으로 내는 돈이므로 행사 참여 학생을 모두 커버할 돈이 되지 않는다.1년동안 행사가 MT한번인것도 아니고때문에 소정의 회비를 걷어서 진행한다. 하지만 1박2일에 고기, 밥, 술, 안주까지 해서 1~2만 원이면 상당히 저렴한 값이고 경우에 따라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기도 한다. 공금 횡령이나 유용은 금액에 관계없이 엄연한 범죄이므로, 확실한 정보 없이 학생회라면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식의 카더라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총학생회장의 경우 학생회가 운동권이냐 아니냐에 따라 한해 학교에서 돌아가는 이벤트의 성격 등이 완전히 바뀌기도 한다. 운동권이 학생회장이면, 날이면 날마다 학교현안이 아닌 다른 시위 및 이벤트 하느라 정작 학교에 관심이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 심할 경우는 선거 때, 학교 현안은 하나도 없고 전부 사회문제 관련으로만 도배된 공약을 내놓기도 한다(…).[8] 또한 운동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직적, 권위적인 구조나 아무리 봐도 잘못된 한총련, 노조등의 폭력적인 일면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것 또한 운동권 총학생회의 문제로 지적받는다. 교내 이벤트도 사실상 항상 무거운 정치적 이벤트에만 무게를 실어 학생들이 공감하기 힘들다는 것도 문제중 하나.

비운동권도 문제를 안고 있다. 당선되면 USB를 돌리겠다느니 다이어리를 돌리겠다느니 따위를 공약으로 내세운, 50~60년대에나 볼 수 있는 막걸리와 고무신 선거를 대놓고 하는 개탄스러운 사례 등… 운동권쪽에 한총련이 있다면 이쪽은 전경련뉴라이트가 뒤를 봐주는데, 아무래도 단체가 단체다보니 위력은 이쪽이 더 강하면 강했지 약하진 않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논의하지 않는 독단적인 의사결정과 정치적 중립을 내세우면서 학생들의 정치적 목소리(예를 들어 대자보 같은)를 무조건 억압하기만 하는 등, 운동권의 고질적인 악습 폐습인 권위적 권력행사를 그대로 답습하는 폐단도 존재한다고.

다만 운동권이 약해진 현재 비권학생회 중엔 오히려 교내 문제에 주력하고 학생들의 공감을 받는 상태인 학생회가 많다.

학생회장이 운동권이든 비운동권이든, 교내의 학생과 연관되는 각종 이권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나쁜 마음 먹고 해먹자면 엄청난 뒷돈을 먹을 수도 있다. 실제로 학교나 업체관련 등으로 차 한 대 정도는 가볍게 뽑을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해먹을 수 있다. 서울에는 지역문제로 나름대로 독립적인 학생회가 유지되나, 지방만 가도 주변 지역의 조직폭력배대기업 같은 곳에서 여러 압력과 지원을 받아 학생회장이 선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직폭력배들이 돈을 써서 학생회장을 지원해 회장으로 만들어주고 이후의 이권을 챙겨먹는 경우가 많다. 결국 '해먹는 것'의 문제는 운동권이든 비운동권이든 그 사람의 인성에 달린거지, 운동권 / 비운동권 대결구도로 해결될 일은 아니다. 비운동권은 전경련이나 뉴라이트같은 단체와의 유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운동권은 운동권 선후배와의 인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실제로 가진 학생회비 안에서 얼마든지 제대로 된 자치를 하는 총학생회나 과대표(학생회)도 있긴 있으니 모든 학생회를 삐딱한 시선으로 봐서는 안된다. 결국 중요한 건 운동권이니 비운동권이니의 문제가 아니라,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의 문제며 뽑힌 학생회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학생들의 문제다. 학생들이 학생회장이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견제한다면, 학생회장직을 둘러싼 비리가 이렇게 만연할 수 있을까.

운동권/ 비운동권이 총학을 지배했는데 반대성향 후보가 출마하려면 뒷돈 줘야한다 어쩌구 하는데, 이는 학교마다 다르다. 대학 선관위는 학교 교칙마다 다 다르다. 일례로 고려대 총학은 비운동권 총학이 조직한 선관위에 운동권 선관위원이 여러명 있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대학도 있다. 대학마다 규정이 달라 대학 선관위 구성원은 다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실례로 전년 학생회장이 대학 선관위장이 되고 선관위장이 전권을 가지는 대학이 서울과 수도권만 해도 수두룩 하다. 실례로 모 대학교 에서 운동권이 밀리니까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운운해 개입해서 선거를 미루고 비 운동권후보를 사무실급습, 물리적 다굴 혹은 투표소습격 후 투표함공격…… 등의 행동을 통해 강제로 사퇴시킨 후에 운동권을 당선시킨 경우도 수 차례 있다. 어이 없지만 운동권들끼리 이런 짓을 하는 곳도 있다. 게다가 이쪽도 간단하게 말해 해처 먹는 인간들은 진짜로 더 해처 먹는다.[9]
  • 한편, 비운동권이 강세였던 어떤 대학에서는 비권 후보가 뉴라이트 선거캠프에 참여,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부터 천만 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밝혀져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 그리고 이 비운동권 총학이 당선되고 나서 3년간 단 한 차례의 학생 총회도 성사되지 못했으며, 2년간은 공지조차 없었다. 가관인 것은, 투표할때도 선거 전에 과자를 배포했으며 선거 당시 투표함은 자물쇠로 잠그지도 않았고, 선거인 명부에 날인도 받지 않은데다 학생증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10] 결국 학생들이 법원에 선거 시행세칙을 위반한 부정선거라며 당선 효력 정지를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런 꼴로 막장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견제기구로 과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의원회'가 존재하며 선출된 의장이 선거 시즌 때 선거관리위원장 직책을 담당하면서 총학생회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을 방지해야 정상이나, 4년제 종합대학교만 해도 과대의 수가 수백에서 천단위에 이르는지라 이걸 구성하는 건 학생회보다 어렵다. 서울의 대학교 중에서도 학생회-대의원회 체제를 갖춘 곳이 몇 안되는 것이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성하더라도 대의원회가 회의를 하는 전체학생대표자회의는 1년에 한두번 하면 많이 하는 회의다. 그만큼 어렵다.
  • 그 외 여러가지 사례

의외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의 대학교 학생회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이다. 각 학교마다 총학생회장 선거의 경우 선본 별로 몇백만 원 단위로 들며, 심한 경우 천만 원을 넘기도 한다. 선본 측에서는 선본원의 선본비로 충당한다고 하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고, 대개는 후원금을 받거나 후보자가 사비로 지출한다. 어디서 후원금을 받고, 그에 대한 대가성이 있을지 없을지는 각자 알아서 상상하자(…).

2014년 11월 모 대학교의 학생회장이 학생회비 2천만원을 걷어 놓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실명공개에 따른 인격말살이 우려되므로 이름은 적지 않는다.

다만 명문대의 총학생회장인 경우 그것을 이력삼아 정치계에 입문하기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는데 그걸 노리고 학생회장을 하는 경우도 많다.

만학도들이 학생회장 한 번 하고 한탕 벌기 위해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2. 학생회장 출신인 실존인물

1.2.1.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

1.2.2. 대학 총학생회장 및 단과대학/학과 학생회장 출신

따로 언급이 없는 경우는 전부 정치인들이다.

2. 창작물 속의 학생회장

흔히 이쪽 바닥에서 접하게 되는 학생회장은 학교에서 나름대로 실권이 있다. 학교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1의 학생회장과 상당히 비교된다. 교내 동아리 활동에 배분되는 예산을 심의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교내 행사의 운영을 관리하고 책임지기도 하는 등, 분명한 업무가 존재하고 회장을 맡은 학생 본인도 굉장히 유능하다. 다만 이쪽은 일단 대부분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이 무대이고, 어디까지나 픽션임을 잊지 말자. 현실의 학생회장이랑 비교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다.

실제로도 학생회가 예산 심의나 행사 운영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픽션에서 나오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고 명예직일 뿐인 경우도 많다. 학생 입장에서도 실권을 노리거나 거창한 목표나 이상이 있어서보다는 내신점수나 진학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출마하는 것일 뿐. 대학가자

성별에 따라 그 역할도 상이하게 구분되는데, 남자일 경우 안경을 빛내는 깐깐하고 원리원칙주의자에다 사사건건 주인공에게 클레임을 거는 방해꾼 역할을 맡는가 하면(카논의 쿠제 등), 이미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 기믹으로 나와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맡기도 한다(풀 메탈 패닉의 하야시미즈 아츠노부 등).

여성일 경우엔 대부분 누님 속성에 연상 선배로 공략 대상 히로인으로 나올 때가 많다. 다만 노플래그 캐릭터로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어주는 경우도 존재. 위원장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엄친딸인 경우가 다반사. 그리고 능욕 계열의 성인물에서는 주인공이 남자 학생회장이 아니라면 출연 후 반드시 강간당하고 성노예가 되는 것은 아예 법칙으로 자리잡았다.

학생회라는 집단 자체도 작중 하나의 아이콘으로 작용하여 관련 이벤트가 발생하게 된다. 주인공이 학생회 소속일 땐 중심이 되는 역할이지만, 주인공과 인연이 없을 땐 그냥 듣보잡이거나 갑자기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 걸림돌 기믹으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학생회장은 주인공의 든든한 빽 아니면 모든 일의 흑막이다.

가끔은 일개 학교의 학생회 따위가 제대로 된 정부기관이나 세계급의 기관과 맞장뜨는 힘을 가진 경우가 있고, 그 학생회의 학생회장은 레알 CIA나 국정원급의 권력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서브컬쳐물에 등장하는 학생회장 캐릭터들은 괴짜인 경우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주인공이 되면 사기캐로 등극한다.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고교천왕(원제: 명릉제 고토 세이주로)의 주인공 고토 세이쥬로는 사실상 학교를 지배하는 마왕이었다. 반면 주인공이 아니면 존재 자체가 잊혀지는 경우도 생긴다(EX: 창궁의 파프너콘도 켄지). 개중에는 이런 식으로 공기처럼 조용히 있다가 후반부에 극적으로 난입하여 독자, 시청자를 당혹스럽게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마이히메후지노 시즈루 등). 반대로 낙하산 인사로 주인공이 학생회장이 되는 케이스도 간혹 있다. 위치 크래프트 워크스라던가.

또한 학생회장이 되면 왜인지 전교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모두 알 수 있는 기술이 생긴다.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학생회 선거와 학내 정치를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배경이 고등학교이고 등장인물이 고등학생일 뿐, 현실 정치 구도를 그대로 가져온 작품.

2.1. 해당 캐릭터들

3. 관련 문서



[1] 취업 이력서에 이런 거 적어봤자 하등 쓸모가 없다.[2] 과 내의 일뿐만 아니라 학과의 학생대표로서 참가해야 하는 총학생회의 회의에 참가하는 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는다.[3] 하술하겠지만 이는 금액이 관계없이 횡령 범죄이다. 명확한 증거 없이 학생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으로 심각한 수준의 범죄를 대부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곤란하다.[4] 전체 인원과 관심이 적기 때문에 사실상 과 학생회 단위의 선거는 선거의 탈을 쓴 세습이라 할 수 있다.[5] 이를 위해 대의원회와 같은 감사 기구가 따로 존재하는 학교도 있다.[6] 취소선의 말은 어폐가 있는 것이, 보통 편의를 위해 남은 학기만큼의 회비를 한 번에 걷는다. 때문에 신입생들이 내는 비율이 가장 높을 뿐이며, 신입생 때 내지 않은 경우 이후로도 내지 않는 경우가 내는 경우보다 훨씬 많으므로 재학생에게 굳이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적은 비율일 뿐, 재학생도 내는 사람이 있다.[7] 하지만 부패는 지잡대나 일부 전문대를 제외하고는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대나무숲(대학교)이라는 강력한 고발수단이 등장했기때문에 내부고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보는 눈이 많아졌다..오죽하면 한 학생회 부원은 다른대학 학생회가 돈빼돌린 뉴스가 계속나오는 바람에 애꿏은 자신이 속한 학생회가 욕을 바가지로먹고 과내 불순분자(...)로 전락했다는 한맺힌 증언이 있다.[8] 물론 대학생쯤 됐으면 엄연한 사회의 지성인이고,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할 젊은 피이기도 하다. 그런만큼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마냥 부정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나간 선거는 학생회장 선거지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지 않나. 실제 최근까지 비운동권이 강세였던 이유도 학생들의 당면한 현실은 무시하고 지나치게 사회문제에만 집착했던 운동권의 경직성 문제가 컸다.[9] 운동권 학생회의 경우 온갖 시위및 이벤트(학교 현안관련은 당연히 아니다.) 행사가 많은 데 당연히 이에 들어가는 부대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덕택에 정작 학교 현안 관련에서 학교랑 교섭할때는 그냥 자기들 지원금 올려받고 아무것도 해결 안 된채로 그냥 끝내는 경우가 정말 많다.[10] 당시 그 학교의 총학생회장은 기권해도 좋으니 투표만 하라는 명언을 남겼다.[11] 학생회장 시절 부패교사를 고발해 학교에서 쫒아낸 전력이 있다고 한다.[12] 학생회장으로 재학하던 중 6.3 항쟁 주동자로 투옥된 뒤 학교에서 제적당했다.[13] 학생회장이던 시절 김옥길 총장과의 일화가 있다. 자세한 것은 김옥길 문서 참고.[14] '학생회장 출신'으로서 유명한 사람은 많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유명한 것으로 치면 역대 최고[15] 서울대학교 역사상 최초의 비운동권 출신 학생회장이다.[16] 학생회장 겸 이사장[17] 이쪽은 흠좀무스럽게도 학교 이사장과 학생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치토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유산으로 학교를 인수해 이사장 자리에 앉은 동시에 학생회장도 겸하고 있는 것. 밑의 아마치 히츠기 같은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18] 기존엔 애니메이션 한정의 설정으로 알았으나 극장판의 특전 일지의 내용에 따르면 소설판 세계관에서도 호노카가 차기 학생회장이 되었다. 애니와는 달리 해를 넘기고 이어받음.[19] 이 경우는 막장오브막장이라 할수 있다! 아니 회장이 되면서 학교를 말아먹고 다니니![20] 프렌즈스토리 한정.[21] 2부 사신대행 소실 편 한정.[22] 엄밀하게는 학생의회 의장이라고 하는데 학생회장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불명확. 추가로 그녀의 해당 기믹은 3학년때가 아니라 2학년 학기 후반 선대 임원들에게서 지명된 것이라는 설정이 비요리에서 추가됨.[23] 최고학년이 아님에도 학생회장기믹.[24] 본명은 밝혀지지 않음[25] 이마와노 효의 경우에서 오랜만에 해당 기믹을 재연하는 경우. 최고학년이 아닌 현 시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회장.[26] 이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녀의 약혼자인 세츠가 대신 학생회 일을 하고있다.[27] 3부에서 정식으로 학생회장이 되었다.[28] 중학교 시절 한정[29] 여담으로 아토베가 학생회장이 된 계기는 라디오 방송 중 아토베의 성우가 데즈카가 학생회장이니 아토베도 하겠다고 했었는데 그걸 원작자가 채용한것.물론 둘 다 테니스하기도 바쁜 몸이라 학생회장으로서 하는 일은 없어보인다.[30] 1화부터 36화까지 부회장이었으나 37화에서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31] 전작인 플리즈 티쳐에서는 위원장[32] 이사장 겸 학원장이기도 하다.가히 절대권력자[33] 이쪽은 다른 작품과 달리 진짜 현실적인 학생회를 가진다. 진짜 유명무실하다. 이쪽 학생회장은 아예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34] 신문부 부부장도 같이 겸임하고 있다.[35] 학생회장 캐릭터로는 드물게 실권이 별로 없는 캐릭터이다. 실권은 사실상 부회장이 모두 갖고 있다.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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